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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군은 임산부의 배를 산체로 갈라 아기를 꺼내며 죽일 정도로 잔혹했는데 징기스칸은 울란바토르 국회 바로 앞에 거대한 동상으로 남을 정도로 자랑스러운 위인으로 몽골인들에게 추앙받음. 그 시절을 현대 관점으로보면 다 야만적이고 미개해 보일 수밖에 없음.. 어떤 나라의 관점에서는 어떠한 행위가 잔인하고 역겨운 일이였을 지어도 다른 나라에서는 위대한 영웅의 업적일 수 있듯이 각국의 시각에 따라도 역사는 달라지고 시대에 따라서도 달라진다고 봄
비쟌틴 제국, 즉 지금의 정교회에 대해서는 전전 교황이 정교회에 사과했음. 당당하다기 보다는 담담하거나 덤덤한 것임. 너무 오래된 일이고 지금의 교회 상황과 많이 다르기 때문에 딱히 와닿는게 없음. 한국과 일본의 관계에 대해서도 일제 식민지 시대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하지만 임진왜란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하지 않는것과 마찬가지임. 일제시대의 임팩트가 크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임진왜란은 정말 옛날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런 일이 있었구나 하는 정도로 누구나 생각함.
Do not distort the history. The Seljuqs belong to the Turks of Iran, not the country of Turkey. The capital of the Seljuqs was the cities of Isfahan and Ri in Iran. The ministers of the Seljuks were Iranians. The official language of the Seljuks was Persian. The tomb of the Seljuk king Malikshah is in Iran.
여성 패널분들이 상당히 매력있어지셨네요, 아니, 같은 기독교 항구인 자라를 쳐서 거기다 돈되는건 다가져오고 파괴했다고? 이미 성지탈환 같은건 안중에도 없구나 ㅋㅋㅋㅋㅋ 흑사병때 종교와 교황이 아무것도 못하고 다죽어간걸보면, 종교는 아무 쓸모가없다는걸 느끼게되는군요 "God also need money" 그대사가 생각나네요 아 교회에서는 매춘도 합법이었군요, 그걸통해 세금을 거뒀을정도였다니 교황청매춘업 이라니 ㅋㅋㅋㅋ 쇼킹한데?
악마는 멀리 있지 않다. 바로 인간 자신이 악마이기 때문이다. 또한 그 모습을 밖으로 꺼내는 트리거가 바로 종교(특히 기독교)다. 공포심, 두려움, 굶주림과 종교가 맞물리면 악마가 나타난다. 천년, 2천년이 흘러도 종교는 인간과 항상 함께 한다. 악마와 전쟁 또한 늘 함께 한다
![[#벌거벗은세계사] (3시간) 비극의 세계대전이 일어났던 이유?!🔥 지옥보다 끔찍했던 전쟁의 시작과 끝 😰](http://i.ytimg.com/vi/o_XPnfwpr8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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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세계사] (150분) 이 분쟁의 핵심은 종교가 아니라 땅이다💥?! 땅 욕심이 초래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비극적 역사 총정리💧](/img/n.gif)
종교는없어도 그래도사람은착한사람으로 나보다약한자를 도우며살아야인간이지...
교수님 목소리 너무 좋으십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살육의 역사를 이어가는 아브라함의 자손들.
유대,기독,이슬람.
전 부패의 시작은 야곱(좆나이 얍살한새끼)으로 봅니다 이름도 야곱에서 이스라엘로 바뀌지요...
인간이 만든 "신" 을위해
싸우다 죽는 인간들은 오늘도 열심히 중동 에서 이어 지는구나😢
개신교 이전에 카톨릭이지 무식아
말이 좋아 십자군 전쟁이지 그냥 약탈 전쟁임
이래서 내가 종교를 버릴 수 밖에 없는거지.
겉으로 드러난 모양은 다르지만 너무나 비슷한 악습의 반복...
감사합니다.
교수님!
오래전에는 자주뵈었는데TV에서
요즈음도 가끔뵈어요
규현 왤케 똑똑함?? 공부 머리가 원래 좋은듯👍🏻
너무 잼있습니다 감사감사요~
На Украине веселей,приезжай по смеёмся вместе.
후추의 전쟁. 후추를 독점하는 이슬람쪽이 짜증나서 비싼값에 사던 기독교에서 일으킨전쟁...그런 썰도 있더라구요
당시 유럽세계는 극히 뒤떨어진 원시적이고 후진사회였음
종교의 이름으로 행해진 그리고 여전히 행해지고있는 수많은 악행들. 신이 있다면 그런 자들이 벌써 지옥에 떨어졌겠지.
그 당시 발견되었다던 롱기누스의 창은 군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허위 사실일 수 있다.
이거 보고 토전사 다시 본다.
토전사가 뭔가요?
@@seanmn3353 토크멘터리 전쟁사요 보시는 거 권장드립니다. 한 번에 이해가 되실 거여요.
역사를 배우고 신념.종교가 전쟁의 원흉인걸 알아버림
종교가 문제가 아니라 종교를 명분으로 내세우지만 그 속에 사람의 욕심이 있기 때문 아닌가요?
신의 뜻을 쫓아가고 싶은게 아니라 자기 욕심에 신을 이용하는게 문제라고 보여집니다아
저는 무교지만 주변에 기독교인들 보면 신념이 조금은 부담스럽고 무섭기도 하더라고요...
지금도 역사는 반복되고 있지 않나요?
인생은무상한거여.열심이살았다해도.만족할만한게 하나도없는거여...
종교를 믿는사람들 난 이해가 안간다..
우리집 나말고 전부 교회다님..ㅠ 왜 실체도 없는 것을 믿고 울고 불고 하는지..난 이해 못함. ㅠ 우리집은 종교의 자유가 있어 와이프와 자식들 간섭하지 않는다..ㅠ😢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이 아니니까요.
없다@@joyok6506
있는지 없는지 알 수도 없고 증명할 방법도 없는 존재를 있다고 확신하는 것도 믿음이고 없다고 확신하는 것도 믿음임.
즉 수많은 종교 이외에도 님처럼 신이 없다고(?) 믿는 사람들도 굳이 굳이 따지고 보자면 무신교라는 종교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음.
@@언골리앗'종교'의 정의가 뭔지 모르는듯
@@joyok6506 인간이 신을 만들었음. 종교는 그냥 사람사는 세상에서 나타나는 문화중 하나일 뿐임.
무지의 시대, 무지한 사람들을 다스리기 위헤 종교를 이용하는 파렴치한들.. 지금도 마찬가지. 종교를 이용해 권력을 잡고, 나약한 사람들을 끌어들여 신의 이름으로 온간 나쁜짓을 다하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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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로가 영웅 이었네
종교전쟁은 권력전쟁 돈의전쟁
너무 유럽시각으로 설명하네ㅋㅋ 십자군이 하면 탈환 이슬람에게는 빼앗겼다하고 원래 유럽땅인적이 없었는데
로마제국(동로마) 영토이긴 했었음.
이슬람 때 뺏김.
근데 원래부터 아브라함계통, 로마가 쭉 살던 지역이고 동로마가 뺏긴지도 얼마안됐었는데 탈환이지 내가 니집에 10분 점거하면 니가 뺏긴거지 내가 탈환한거냐?
원래 유럽 땅ㅋㅋㅋㅋㅋ 유럽 문명의 기반이 된 문명들 중 하나였던 페니키아부터가 레반트 지역에 출현한 문명이구먼 유럽문명억까 너무 심하네
하나님의 뜻이 아닌 타락 주여
마귀의사주로행해진미친전쟁이다
그마귀의정체는바로로마카톨릭이다😢
십자군 전쟁은 히틀러나 일본이랑 다를거 없는거 같은데 가톨릭은 부끄러워해야 할 역사 같은데 당당하게 얘기를 하네
몽골군은 임산부의 배를 산체로 갈라 아기를 꺼내며 죽일 정도로 잔혹했는데 징기스칸은 울란바토르 국회 바로 앞에 거대한 동상으로 남을 정도로 자랑스러운 위인으로 몽골인들에게 추앙받음. 그 시절을 현대 관점으로보면 다 야만적이고 미개해 보일 수밖에 없음.. 어떤 나라의 관점에서는 어떠한 행위가 잔인하고 역겨운 일이였을 지어도 다른 나라에서는 위대한 영웅의 업적일 수 있듯이 각국의 시각에 따라도 역사는 달라지고 시대에 따라서도 달라진다고 봄
비쟌틴 제국, 즉 지금의 정교회에 대해서는 전전 교황이 정교회에 사과했음.
당당하다기 보다는 담담하거나 덤덤한 것임. 너무 오래된 일이고 지금의 교회 상황과 많이 다르기 때문에 딱히 와닿는게 없음.
한국과 일본의 관계에 대해서도 일제 식민지 시대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하지만 임진왜란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하지 않는것과 마찬가지임. 일제시대의 임팩트가 크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임진왜란은 정말 옛날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런 일이 있었구나 하는 정도로 누구나 생각함.
@@caldo6974😊😊😊😊😊😊😊
전형적인 현대 도덕관념으로 역사를 평가하는 오류
이 사람은 영상 헛보고 자기 생각만 말하는거 같은데 부끄러운 역사라고 교황이 사과하는 내용이 먼저 나오구만 혼자 멀 보고 상상으로? 말하누??? 그리고 영상은 기독교 라는데 가톨릭이라 하는거 보니 멀 좀 아는거 같은데 편견이 심하시네
종교만 없었어도 많은사람들이 고통받지않고 죽지않고 살았을텐데
몇백년동안 몇 천 몇 백만명이 죽었는데 교황이 사과하면 참...의미 있네요
종교전쟁은 끝까지 간다 종교의 악폐다
그리스의 불이란 시체가 넘쳐나던 당시 뼈에서 나온 인을 제조한 백린이 아니었을까 추측...
백린탄. 성냥의 재료 적린..
오호.. 매우 타당성 높으신 추측이네요 당시에는 정말 길에 치이던게 시체였을테니 그 시체를 처리하는데 신경을 썼을테고 무기화할 생각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했을 수도 있겠네요
254❤
백린적린과 관련되있을 가능성이 크겠군요
혜성이는 여성미가 물씬 풍기네...
평화를 빕니다 🙏❤️
_오늘날 현재는 목사가 교황 대역을 하며 개신교에서 헌납을 강요하고 몰지각한 성직자들이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하여 사리사욕을 채우고 있음! 같은 하나님의 자손인 그들의 신은 버리고 굴러온 신을 추앙하며 무리를 만드니 그 끝은 지옥이니라!_
Do not distort the history. The Seljuqs belong to the Turks of Iran, not the country of Turkey. The capital of the Seljuqs was the cities of Isfahan and Ri in Iran. The ministers of the Seljuks were Iranians. The official language of the Seljuks was Persian. The tomb of the Seljuk king Malikshah is in Iran.
뭘 안다고 씨부리나. 니가 직접 봣나. 교수님이 말씀하시는데
F you. ISLAM
롱기누스의 창 아무리 봐도 짝퉁같은데
예수가 살았던 시대가 언젠데 저 창이 저렇게 멀쩡히 남아있어 ㅡㅡ
미튜
아직도 십자군 전쟁중임
세상 신이 있다면 천년만년동안 신을 외쳐 기도한 결과 최소한 전쟁 ㆍ살상ㆍ시기ㆍ질투등은 없어졌어야하고 종교지도자들은 그들이 원하는 모든것을 얻고 이뤘을것이다ᆢ
수천년동안 기도한 결과 뭐가달라졌나 봐라ᆢ신은 없다는것ㅡㅡ
유럽 나라들이 전부 기독교로 통합되고 서로 노예로 못잡고 약탈도 못하니 한탕하러 간거지 뭐.. 인간은 항상 싸울 명분을 찾게마련
사실 보통 역사의 사건이라는게 고귀한 사명 명분이라고 포장하긴 하지만
경제적인 이유가 대부분이긴하죠..
당시 유럽사회는 극히 뒤떨어진 후진사회였음
지금 유럽과 중동과 당시의 그것들과 비교를 해서는 안됨
여성 패널분들이 상당히 매력있어지셨네요,
아니, 같은 기독교 항구인 자라를 쳐서 거기다 돈되는건 다가져오고 파괴했다고?
이미 성지탈환 같은건 안중에도 없구나 ㅋㅋㅋㅋㅋ
흑사병때 종교와 교황이 아무것도 못하고 다죽어간걸보면, 종교는 아무 쓸모가없다는걸 느끼게되는군요
"God also need money" 그대사가 생각나네요
아 교회에서는 매춘도 합법이었군요, 그걸통해 세금을 거뒀을정도였다니
교황청매춘업 이라니 ㅋㅋㅋㅋ 쇼킹한데?
나약하고 무지하고 힘든사람들이 매달리는 신을 이용하여 사기치고 약탈하고 우월감을 느끼려고 종교에 관심끄고 개나 줘버리는게 현명함
1:53:51
역사를 들여다 보면 진정한 인간의 본성이 드러나는 법
인간은 보이지 않는것도 믿는다
당연 보이는것도 믿지않으며
그것때문에 한곳에 매몰되어 싸우면 ㅎㅎ 얼매나 웃겨
보이지 않는 게 ~ 소중한 것이
얼마나 많은데 ~ 엉터리 같은 소리 ~
복 ~ 행운 ᆢᆢ 보이지 않는 것이다 ~~
악마는 멀리 있지 않다.
바로 인간 자신이 악마이기 때문이다.
또한 그 모습을 밖으로 꺼내는 트리거가 바로 종교(특히 기독교)다.
공포심, 두려움, 굶주림과 종교가 맞물리면 악마가 나타난다.
천년, 2천년이 흘러도 종교는 인간과 항상 함께 한다.
악마와 전쟁 또한 늘 함께 한다
천주교의 악행은 그들아 존재한 자체 모든 행위가 악행으로 결론 났음
심지어 손가락 까딱하는 그 행위도 일종의 악행이라고 할만함
청동으로많들어져서 몇천년도가는거라 청동은푸른녹이보호막이돼여 그래서 당시론 최첨단하이터크 기술이지...
이 컨텐츠의 주제 "교황도 인간이다"
그러니까 기독교과 이슬람이 예루살렘을 두고 전쟁을 치르고, 결국은 유대인이 차지한 스토리인거구만. 대단한 어부지리의 교훈이네...ㅋㅋ
예루살렘 예루살렘 그 거룩한 성아 호산나 노래하자 호산나 부르자
기독교가 착한종교인줄아는게 문제 젤 잔인하고 학살 한 늠들 보믄 다 기독교인들
ㅇㅇ 맞음 지금도 여자/돈문제/등으로 연민에 찌들어서 다니면서 주님의 인도하심이라 포장함
캐톨릭의 침략전쟁임ㅡ이당시 예수님 믿는사람들은 캐톨릭에 의해 죽임당함 중세 약 6800만의 예수님 믿는 분들이 캐톨릭에 의해 죽임당함
지금까지 남아있으니까 그렇지 토속 신앙들 이름 말해보라고 하면 머 얼마나 말할수있음?
저기에 신부님 앉혀 놓은건 고로시 하는거 아니냐
고로시? ?
그러니 다거짓이라니깐요?
인간의 피조물인 신을 위해 싸우고 죽는다.
명작 킹덤오븐헤븐 강추
이복형제들이 각자 종교라는 이름으로 싸움하는 형제들간의 피의혈투전쟁😅 외계인들이보면 참 한심한 전쟁놀이😅
특정 몇몇 강대국들이 제일 나쁜나라라고 생각했는데 전세계적으로 나쁜짓을 안 한 나라가 거의 없구나 인간들이란
최초에는 종교적 의미가 맞으나, 그 전쟁은 시간이 지날수록 종교적 의미는 없어지고 그냥 그냥 침략 약탈로 변해져갔다는 것이 맞다.
그냥 순수한 종교적의미의 예루살렘 탈환이 십자군전쟁 목적이 아니란 말이다.
ㅇㅈ합니다
최초도 종교는 아님
종교 ? 터무니 없다.. 신약시대에 전개된 구약시대 방식의 전쟁. 한마디로 근거 취약한 전쟁. 명분도 미약핫 전쟁..
처음부터 기사단은 성지탈환은 핑계였고 기사단의 목적은 오직 성서시대의 기독교 유물이었음,
가기전부터 약탈이 목적 였던 사람도 많앗을거다
뒤로 갈수록 십자군이 깡패 용병이 되가네
허상의 신을 믿으면서 저런다는게 과거도 현재도 이해가 안됨...자기들 인생이나 설계하지...
신을 핑계로 모든 악행을... 인류가 멸망해도 할말이 없네 !
종교가 거짓인 이유
이게 신의 뜻??
안 믿을 인간은 ~
안 믿을 생각만 한다 ~~
성경을 읽어보라 ~ 믿을 수밖에 없다
애초에 성경이 역사서도 아니고 철저하게 기독교 관점인데 어케 믿음
@@user-oz1ni2gh4b
모르면서 안다고 생각하는 게 ~ 위험 ~ ㅎ
성경은 이스라엘과 주변국가의 역사다 ~
하나님이 함께하신 역사 ~대략 6천년 역사 ~ !!
성경은 아부라함도 죽고.예수님 도 죽고 몇백년 지난뒤에쓴소설. @@김기화-h4f
1:31:00 이 여성분 이름이 어떻게 되나요?
기독교가 저지른 사악함...
예루살렘 = 금수산태양궁전
오늘은 너로 정했다!
저도요
예루살렘은 팔레스타인의 수도임 !
원래 유대인들은 나라가 없는 민족이었음 !
나라도 없던 민족이 무슨 수도 타령이냐 ! ㅋㅋ
박승찬 교수님 ㅠㅠㅠㅠㅠ 티비를 통해서 뵈니까 더 반갑습니다 😢😢
교황이 마귀 사탄 우두머리라는 것을 증명 해주네요~
있지도 않은 신 가지고 참 가지가지한다~
신은 안죽었다.. 없으니까~
신은. 있다 !!
신은. 없다. 교활한 지배자들!!
님처럼 그렇게 있지도 않다고 믿는 신도 초강대국 미군 병사들도 전쟁터 나가면 대부분 전쟁터에서 신찾는거 알고있음?
평화로울때는 신을 거의안찾음 전쟁이든 진짜 감당할수없는 자연재해를 격으면 원하든 원치않든 자동으로 신찾게되있음
세계사를봐도
사람을무차별죽인단체는 카톨릭단체다그걸누가부정할까..히틀러도 천주교였다는걸알까..
성지순례왔습니다 ~
인간은 참 잔인하다
지금도 종교전쟁중
어차피 성직자고 머고 그냥타락한 인간일뿐이다. 성직자에게환멸을 느끼게되는 영상이네
업무테만 직권남용 헌금착취 공갈협박 긴급구속 십자가에못밖아 집행장으로 사형현행법으로...
초기 비잔틴 황제 참 이기적이고 쫄보임
모든 왕이란 것들이 자기만 생각들 하는구나 이런 역사를 왜 알아야 하는가?
결국 종교가 인간 구원하고 있는거 맞음? 🥕
천주교 짖이지요...
천주교 십자가전쟁으로 인해 적이된 국가들이 너무 많아 복음전하러 갈때 힘들어 합니다.
천주교와 기독교는 다른데...
기독교는 천주교 정교회 개신교를 포함합니다. 그리스도교요
기독교가 천주교 개신교 포함시키는 건데 집합 포함관계도 모르냐? 무식하긴;;
하나님 과 알라신은 같은 신이라는거를
왜 안알려줄까?
기독교의 하느님과 이슬람의 알라는 다른 신입니다
@@보르그랜드-Bolgland같은데 여호와로;;
@@HYUNWOOLEE-rg3uo 알라는 7세기 이슬람 창시 당시에 아랍지역에 있던 수많은 신들 가운데 하나일 뿐입니다
단지 당시 신들과는 달리 우상을 숭배하는 풍습이 없었다는 것이 차이죠
기독교의 하느님과 이슬람의 알라는 다른신 맞습니다
@@보르그랜드-Bolgland 그건 보수파 기독 입장이고 이슬람 입장에서는 동일함 입장 차이임 근데 계통은 같다 보는 게 정배임
뭐가 불러야 가는거야 안간거지
방소에서 종교를 비판하지 못하는건
배려인가? 억압인가? 헌법에서 자유란 단어를 없애자는 자들은 현실을 인정하자는건지 아니면 필요
하지 않다는건지 궁금하노.
팔자군 전쟁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페르시아제국 아님?
종교보다 인권이 더중요해,,,인본주의사상,,!홍익인간세상
살인 종교...
종교가 뭔 죄겠냐
인간이 죄지
사람의 머리를 대포로 쏘아 버리는 것이 하나님의 군대라고 ? -- 야훼는 마귀임에 틀림없다,
낫띵..에브리띵
내조상님들이살던땅이라고 무력의로오래전부터살고있는사람들을내여쫒는것도 신앙인으로써 잘하는일은아니지 슬푼일이야...
와 저 여자애 괜찮네 누구야? 방송내용은 안들리고 저 여자애만 보이네
진짜 최악의 광기어린 전쟁이었네….
보면 교황이 제일 악마다….
교인들이제보니 단세포 생물 들이네
타 종교를 무시한 신의 군대가 왜 1승도 못하고 괴멸했을까
전투에서는 몇번이나 이기긴 했음 결과적으로 실패해버려서 문제였지
전투자체는 압도적으로 대부분이김 다만 유지도 힘들고 어중이떠중이들이라 지배를 오래못해서 전쟁에선 짐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 구멍을 뚫는 것보다 어렵다."는 말은 "밧줄로 바늘구멍을 뚫는 것보다 더 어렵다."를 잘못 번역해서 생긴 말입니다.
교황안돼요절닥
예수는 직무유기임
예루살렘 그냥 많이 가던데
죽은 다음 욕 먹으면 무슨 소용?
살때만 행복하면 된다.
어차피 세상은 불합리하다.
착하게 사는 건 나 멍청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세상이다.
십자군 전쟁은 캐톨릭의 정복전쟁으로 예수님 믿는 분들 ,유대인들이 캐톨릭에 의해 죽임당하고 이슬람들이 죽임을 당했다
아니 성지순례를 못오게하니 전쟁은 당연한거 아닌가?? 그래고 내가 알기론 첫회 십자군 전쟁은 그 순수함이 살았있었지만 그 후는 인간의 욕망에 의해 의미가 상실!
살라딘이 성지순례 오게해도 계속 일어난게 십자군입니다. 성지순례는 명분일뿐입니다.
천주교가 타락해서 영국이 개신교로 탈출 거기서 미국 청교도로 탈출
기독교는 개신교 포함이라 정정하여 천주교 라고 해주세요. 우리 나라 천주교가 Roman Catholic 계열입니다….
로마 교황은 계시록에 나오는 음녀입니다.
당시엔 개신교가 없었음
개신교가 탄생한건 1500년대
유대인, 기독교인, 이슬람교인들 모두 보면 같은 족속들인데..........ㅎ 동양하고 싸웠으면 그래도 이해나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