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잘 하려면 상사의 인정을 거절해야 하는 이유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ม.ค. 2024
- 이 영상은 상사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오히려 재테크나 이후의 삶에 집중함으로써 인정 강박에서 벗어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인정을 포기한 후에야 상사의 인정을 받게 되었고, 이 경험을 통해 버티는 것이 중요하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상사의 인정을 받으려고 하지 말고, 자신의 인정을 받읍시다!
영상 원문은 아래 포레스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blog.naver.com/forest413
#직장인 #경제적자유 #동기부여 - แนวปฏิบัติและการใช้ชีวิต
회사 다녀보면 ㅇㅈ 받든 못받든 다 거기서 거기임. 그냥 주변 민폐 안되게 자기 할일만 잘하고, 본인 라이프에 더 초점을 맞추는 인생 사는게 결국 남는거.
진짜 맞는 말입니다 저도 그런 경험을 합니다 내가 나한테 자신이 있어야 해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네 맞아요 공감합니다
오직 돈만 믿어야함
댓글 마니 꼬여있네 좋은 얘기 잘 듣고 갑니다~
맞는말이죠. 상사에게 인정받으려고 발버둥치다가 어려움을 겪고, 나중엔 그게 아닌걸 깨달으니까요. 연봉도 그렇게 올려주는것도 아니고
구구절절 맞는말
지난해 나구나...
직장생활의 주변 인정은 큰 의미가없다
남의업에서 자기 노동력을 제공하는거지.
냉정히 자기 업은 아니잖.
운 나쁘면 오늘보다 내일 안녕할 사이.
내가 사회적 밖에나와서도
사실 도움될 이의 "인정"이 필요한거지.
지나가는 아무나 너인정너인정 큰 의미없다..
그사람은 돈이 없잖.
구구절절 옳은 말이네요
공감합니다.
상사에게 인정받는 욕구가 내 인생에는 절대적이지 않죠,
어차피 직장보다 내업인,
직업이 더중요한거니까요
상사의 인정을 못받으면~~승진이 안되지 ㅋㅋ 죽도록 만년 대리 해봐야 인정받아야 되는구나~하고 정신채리지 ㅋㅋㅋㅋ
본인 스스로에 인정을받으면 됩니다. 상사도 성격 이상한사람들도 많고, 속으론 일잘한다 생각해도 더 부려먹으러 본인 욕심 채우려 일부러 인정 안하고 가스라이팅하는 경우 만씁니다. 그런경우 스트레스 받거나 인간관계서 끌려다니지 말고 본인 페이스대로 가란말임
@@tonikang11좋은조언 감사합니다 ㅋ
ㅋㅋㅋ 신경안쓰고 대충일하니 오히려 인정받는다니 뭔 소린지 ㅋㅋ
아니 그럼 상사가 왜있는거냐? 혼자 다니지.
상사의 인정을 신경쓰지않고 일에집중하면 혼자다녀야된다? 병원 문 열었다 인지검사먼저 고고
아니 그렇게 불만이 면 본인이 회사를 관두면 돼지. 누가 잘했고 못했고가 어딨냐. 회사는 놀이터가 아니다.
사업하시는분 같은데 밑에사람이라고 마음껏 떡주무르듯 부려먹다 때되면 버리려던 사람이 머리가 커지고 정신차리는게 두려우신듯 하네요. 이해합니다. ㅋㅋㅋ
뭔헛소리여.
뭔헛소리여.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자기 맘대로 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