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가진 것은 과대평가. 가지지 못한 것들을 폄하" 사실상 병적 나르시시즘의 본질. 특히 전자도 전자지만 후자가 유독 그래보이죠. 자기가 속한 직업 계열이나 성질이 아닌 것을 무시를 넘어서서 유별나게 깎아내리려 하는 사람들 조심해야 합니다. 아마 지금쯤이면 인터넷에서도 이런 인간상 정말 많이 보셨을 거예요. 무시하는 것 밖에는 답이 많이 없습니다.
나르시스트인줄 모르고 만났는데 정확히 그런 기대를 가졌다가 파국을 맞았습니다. 헤어지고나니 갑자기 유툽에 나르시스트가 핫해져서 그제서야 아.. 이 거지같은 놈이 나르시스트였구나 알았죠. 제가 이전에 건강한 연애 경험이 없었다거나 자존감이 조금만 낮았어도 제 인생 나락갈뻔했어요. 처음에 하시는 말처럼 제발 되있는 사람을 만나세요. 헛된 기대 가지면서 되지도않을 사람 바꾸려고 하지말고. 그냥 내 인성만 나빠짐.
저희 엄마가 나르시시스트인데.. 여기서 상담사 선생님들이 말씀하시는 병식들 정말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제일 미치는 포인트는 이상화와 평가절하 그리고 계속 되는 후버링과 거짓말 상습적으로 계속되는 가스라이팅과 남탓 자존감 갉아먹기 역지사지 내로남불이면서 아닌 척 포장과 연기를 정말 잘해요 이해하는 척 미안한 척 공감하는 척까지..순간을 모면하려고 하는 모든 행동들 근데 제일 속상한 점은 자칭 의도가 없다면서 숨쉬듯이 저런 행동을 한다는 점입니가 무의식적으로 저 짓거리를 하더라구요 도망치시는게 정답입니다
나르시시스트가 다수가 있는 모임을 반년 거쳤습니다. 이전에도 다수의 모임을 거쳤고, 사회성이 다소 없는 편이라 그룹대화에 잘 끼진 못했지만, 해당 나르 모임에서는 모임 목적에는 상당히 부합하고, 타인을 많이 챙겨서 모임내에서 지위도 사실 높은 편이었는데요.... 이전의 모임에서는 그러지 않았다가, 나르 모임을 거친 후 단체 대화를 진행할때 + 해당 그룹원이 포함된 2인 대화에서(이전엔 2인 대화는 항상 괜찮게 진행함), 전보다 대화에 발음을 제대로 못하는 등 심적으로 위축되기 시작하더군요... 이게 단순히 사회성이 없는 상태에서 모임을 진행해서인지, 아니면 나르들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한 부차적 증상인지 궁금합니다...
직장이나 동아리 등의 대화에서 소외되는 느낌을 받으신 적 있으신가요? 어떤 사람들 사이에서도 쉽게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소심한 사람도 당당해 지는 클래스를 오픈했습니다 클래스101에서 전체 순위 탑10에 들었던 강의! -그룹 사람들의 심리를 파악하는 방법 - 먼저 내 편으로 삼아야 할 사람을 선택하는 방법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주면서도 만만해 보이지 않게 보이는 방법 -누구나 할 수 있는 유머스킬 -리액션과 질문으로 시작해 공감과 친밀함까지 이어갈 수 있는 방법 -그룹내 지위를 높이면서도 사람들의 질투를 피할 수 있는 방법 누구나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쉬운 스킬로 시작하되, 그 스킬을 토대로 능력을 점점 확장할 수 있도록 클래스를 구성하였습니다. "수백가지 스킬을 외워서 그때 그때 맞춰 사용하라"는 식의 기존에 이미 나와있는 인간관계 스킬은 언뜻 좋아보이지만 실제 삶에 적용하긴 어렵습니다. (제가 해보니 그렇더군요 ㅠㅠ) 그룹대화 스킬은 단 한가지 스킬을 익히되 점점 가지를 쳐서 뻗어나가 실제 인간관계에 상당한 부분을 이해하고 이용할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누구보다 그룹대화에 어려움을 겪었던 '소심한 저'와 같은 분들을 위해 오픈했습니다. lifeskill.kr/class
내가 나르를 바꿀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은 오만함이라고 하더라구요.
의사 또는 상담사님께 맡기세요.
나르시시스트 손절이 답입니다 겪어본자.
"자기가 가진 것은 과대평가. 가지지 못한 것들을 폄하"
사실상 병적 나르시시즘의 본질. 특히 전자도 전자지만 후자가 유독 그래보이죠.
자기가 속한 직업 계열이나 성질이 아닌 것을 무시를 넘어서서 유별나게 깎아내리려 하는 사람들 조심해야 합니다.
아마 지금쯤이면 인터넷에서도 이런 인간상 정말 많이 보셨을 거예요. 무시하는 것 밖에는 답이 많이 없습니다.
나르시스트 손절해본적 있어요.
대학동기였고요.
이유는 피해를줘서 손절했어요
무조건 도망가세요
나르시스트인줄 모르고 만났는데 정확히 그런 기대를 가졌다가 파국을 맞았습니다. 헤어지고나니 갑자기 유툽에 나르시스트가 핫해져서 그제서야 아.. 이 거지같은 놈이 나르시스트였구나 알았죠.
제가 이전에 건강한 연애 경험이 없었다거나 자존감이 조금만 낮았어도 제 인생 나락갈뻔했어요. 처음에 하시는 말처럼 제발 되있는 사람을 만나세요. 헛된 기대 가지면서 되지도않을 사람 바꾸려고 하지말고. 그냥 내 인성만 나빠짐.
저두요 😢
나르시시스트는 그냥 보자마자 도망치시는게 좋아요..ㄹㅇ...겪어봤는데 그들은 절대 본인 뜻 안굽히고 가스라이팅하면서 세뇌합니다ㅋㅋㅋ
저희 엄마가 나르시시스트인데..
여기서 상담사 선생님들이 말씀하시는 병식들 정말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제일 미치는 포인트는 이상화와 평가절하 그리고 계속 되는 후버링과 거짓말
상습적으로 계속되는 가스라이팅과 남탓 자존감 갉아먹기
역지사지 내로남불이면서 아닌 척 포장과 연기를 정말 잘해요
이해하는 척 미안한 척 공감하는 척까지..순간을 모면하려고 하는 모든 행동들
근데 제일 속상한 점은 자칭 의도가 없다면서 숨쉬듯이 저런 행동을 한다는 점입니가 무의식적으로 저 짓거리를 하더라구요 도망치시는게 정답입니다
영상에서 나온 책 비전공자도 읽을만 한가요? 교양서적보단 어렵나요? 사려고 보니까 중고도 새책이랑 가격차이가 없고.. 전공서적이라 괜히 샀다가 다못읽을까봐서요~
나르시시스트는
살짝도 싫어요
그 옆에 있으면 뭔 일이
생기더라고요
절대로 엮이면 안 됩니다
나르시시스트가 다수가 있는 모임을 반년 거쳤습니다.
이전에도 다수의 모임을 거쳤고, 사회성이 다소 없는 편이라 그룹대화에 잘 끼진 못했지만,
해당 나르 모임에서는 모임 목적에는 상당히 부합하고, 타인을 많이 챙겨서
모임내에서 지위도 사실 높은 편이었는데요....
이전의 모임에서는 그러지 않았다가, 나르 모임을 거친 후
단체 대화를 진행할때 + 해당 그룹원이 포함된 2인 대화에서(이전엔 2인 대화는 항상 괜찮게 진행함),
전보다 대화에 발음을 제대로 못하는 등 심적으로 위축되기 시작하더군요...
이게 단순히 사회성이 없는 상태에서 모임을 진행해서인지, 아니면 나르들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한 부차적 증상인지
궁금합니다...
후자가 맞아요
이건 다른 얘기이긴 하지만 너무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나르무리와 소시오패스에게 당해서 영혼이 파괴되어 없어진 특징이 있는데 원상복구가 가능할까요?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appa.doctor네 희망을 주는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직장이나 동아리 등의 대화에서 소외되는 느낌을 받으신 적 있으신가요?
어떤 사람들 사이에서도 쉽게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소심한 사람도 당당해 지는 클래스를 오픈했습니다
클래스101에서 전체 순위 탑10에 들었던 강의!
-그룹 사람들의 심리를 파악하는 방법
- 먼저 내 편으로 삼아야 할 사람을 선택하는 방법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주면서도 만만해 보이지 않게 보이는 방법
-누구나 할 수 있는 유머스킬
-리액션과 질문으로 시작해 공감과 친밀함까지 이어갈 수 있는 방법
-그룹내 지위를 높이면서도 사람들의 질투를 피할 수 있는 방법
누구나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쉬운 스킬로 시작하되,
그 스킬을 토대로 능력을 점점 확장할 수 있도록 클래스를 구성하였습니다.
"수백가지 스킬을 외워서 그때 그때 맞춰 사용하라"는 식의
기존에 이미 나와있는 인간관계 스킬은 언뜻 좋아보이지만
실제 삶에 적용하긴 어렵습니다. (제가 해보니 그렇더군요 ㅠㅠ)
그룹대화 스킬은 단 한가지 스킬을 익히되 점점 가지를 쳐서 뻗어나가
실제 인간관계에 상당한 부분을 이해하고 이용할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누구보다 그룹대화에 어려움을 겪었던
'소심한 저'와 같은 분들을 위해 오픈했습니다.
lifeskill.kr/class
나르시시스트가 부모인 경우 정말 답이 없습니다
네 헛된짓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