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공감. 진짜 이중잣대에, 이기심 끝판왕 이죠 '세상의 중심에서 ㅇㅇㅇ을(나르자신) 외치다!' 보고있음 계속 불안해요 또 무슨 꼬투리를 잡아서 나에게 화를 낼까 이 불안을 10년도 넘게 계속 가지다보니 결국 병이 생겼어요........ 나르연인 가지신분들 알았다면 당장 떠나세요 전 모르고 결혼해서 고통속에서 살다 이제 좀 의연해진지 몇년 안되었습니다
@@복받은자 .그런인간들은 증거가 필수입니다 증거없으면 오리발로 아닌척합니다 출근시간 부터 퇴근시간까지 녹음이나 녹취 해야합니다 그래야 상대가 했던말 다 녹취될테고 빠져나갈구멍이라곤 동정심이나 자기합리화 밖에없죠 차라리 뒷통수 맞은걸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는것도 나쁘지않아요... 그만큼 거를사람 빨리거른거다 라고생각해버리면 반대로 꼰대상사 인 지가 날 배척 시켜놓고 주변사람들이 그 상사 에게 거리두면 소외감느껴서 배척했던 사람 다시 주워쓰려고하죠... 그만한 스트레스 또없습니다 진짜 꼴뵈기싫으면 차라리 얼굴도 안보고싶은데 배척당할때가 좋았으면좋았지 버렸다 줍는게 더 ㅈ같아요... 지는 소외받거나 외로운감정 느끼긴싫고 개진상짓 떨어서 정떨어지게 만들어서 떠나가게 할정도인데 버려지거나 뒷통수 맞으면 차라리 다행이지 안그래도 악감정 남은상태인데 그사람만 감정있고 외로움 만 해결하면 그만인가요?... 나르에겐 위선자로 행동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경우 어떻게 설명 가능할까요?... 드라마 더글로리 에서 문동은 역을맡은 송혜교가 위선자라고 생각하시나요?... 다만 저는 드라마속 처럼 복수보단 무관심으로 복수하는걸 택할꺼같긴하네요 위선자 라는 말을 들을지언정... 만약 송혜교가 위선자 라고 생각이된다면 차라리 그위선자 가 더 나은거같네요...
@@김민정-f3b3n돌아보니 나르와 살면서 제 선택이 거의 없었더라구요. 다 하라는데로하고, 눈치만보고... 이혼하고 내가 스스로 해내는 일이 별거 아닌거부터 축적이 되니 조금씩 자신감도 쌓이는 거 같습니다. 님도 분명 잘 해내실겁니다. 나르소굴에서 걸어 나왔다는 것부터가 큰 용기였으니까요!
나르들은 내용과 본질이 중요한게 아니다. 본인이 하는 표정 말투 행동 비아냥 조롱은 다 괜찮지만 상대방이 미치기 직전 목소리가 커지면 바로 그걸 빌미로 상대방을 무식한 사람처럼 비난하며 본질을 흐린 후 대화가 안되는 수준낮은 사람 취급합니다. 나르는 애초에 본질이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냥 이 싸움에 이겼다에 우월감을 느끼고 지지 않는게 목표입니다. 나르와 절대 상식적인 대화를 기대하면 안되고 무시와 손절이 답입니다
와~이런사람이 진정 또 있다는게 신기방기합니다 73년생 우.ㅅ.정..과 같은 인물이 있다늬~~~ 삼@중, @려고, 건대,6사단 @병 상@교회 밥퍼봉사잠깐 정신병원강제입원, 아동폭력전과자 완주 @심 곰탕 판매, 디지털@린 연구소 대표 명함, 슬@로운초록생활 대표 명함 두 얼굴, 세 얼굴의 우.ㅅ.정.
와 진짜…. 남편이 나르인것 같다고 생각은 해왔지만 항상 제 말에 짜증내며 너는 말투가 사람을 짜증나게 한다며 모든걸 제탓으로 돌리면서 본인은 항상 명령조 온갖 기분나쁜 말투로 대하면서… 아이도 둘이고… 어린아이들이라 .. 그런인간도 아빠라고 따르니 이혼하기도 쉽지 않네요 저는 전업이라 뭐라도 준비해서 일하고 싶지만 하나부터 열가지 발목잡으면서 일도 못하게하네요…. 인생이 그냥 시궁창입니다..
제 경험과 비슷해서 도움이 될까 올립니다. 돈버는 일을 못하게 했어요. 돌려돌려 막지만 경제적으로 꼭 필요해서 선택한게 집에서 할수 있는 일이었네요. 그뒤로 과외를 10여년 하면서 애들 뒷바라지 했는데 그래도 그만하란 말은 다행히 안했네요. 내가 쓰는 지출에 대해서도 뭐라 안하고 애들한테 유행하는 걸 사줄수도 있고.. 암튼 더 편해졌거든요. 도운되셨으면 좋겠어요
남편에게 신혼초 벽에 못박아 달라고 하니, 처음부터 못을 세게쳐서 못이 눈으로 튀어 실명할뻔해서 친정아버지 못치는거 보니깐 처음엔 살살쳐서 고정한뒤 세게 치더라고 말해줬어요 눈다칠뻔해서 놀라서 걱정되어서 해줬던 말인데 크게 격노해서 고함치며 망치를 방바닥에 던지면서 못 잘치는 놈에게 가라고 ...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어 놀랬던 기억이 결혼생활 내내 너무나 많았어요 이제 모든 의문이 풀리네요 맘고생하고 산 30년 세월이 억울하네요
그리고 높고 밝은 톤을 싫어하고 밝게 분위기 띄우려는 분위기 메이커를 싫어합니다 남들이 주목받는 것을 못마땅해하고 자기 속은 불안 불만 공포로 가득차있는데 밝고 쾌활한 사람을 이해못하기때문에 오바한다 가식떤다라고 생각하죠 조금만 분위기뜨고 떠들썩할까 싶으면 시끄럽다고하고 자제시키고 분위기 뜨는 사람을 이상하고 감정조절못하는 본능에따르는 짐승같은 사람 취급하죠
@@보미-s5h 맞아요. 좀 흥이 나서 얘기하면. 야야 조용히 해 민폐잖아 시끄럽잖아 이러면서 공중도덕 중요시하는척 하면서 자제시키며 내가 공중도덕없는 민폐인인거처럼 가스라이팅을 합니다. 못할데서 한것도아니고 주변도 다 왁자지껄하고 떠들썩한데도 내가 그 분위기에 맞추고 다른 사람들이 내 말에 즐거워하거나 하면 자제시키며 나를 이상한 사람 만들고 자기가 도덕적인 사람인냥 프레임을 만듭니다
@@abxjsjcnjencnf 살갑게 하면 선 넘고 왜 말을 그렇게 하냐 살갑게 안 하면 까칠하다 그래요~~ 근데 더 웃긴건 살갑게 한건 말 안하고 너 말투 퉁명스럽게 하면서 남편한테는 애교있게 말하냐고 너 그런 애 아닌데 이럽니다 ㅋㅋㅋ이번에 또 그러길래 똑같이 해줬어요~~ 퉁명스럽게 먼저 말하길래 똑같이 그 말투로 말하고 걔가 말한거에 반대로 했거든요~~또 투명인간 취급 하겠다 생각했는데 가식적인 친절로 나오는데 완전 못 봐주겠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보미-s5h 그런걸 컨트롤프릭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말로 통제광으로 주변 환경이나 사람이나 분위기를 자기가 원하는대로 만들어야대로 자기뜻대로 안흘러가면 불안해하죠. 주로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들에게 많이 나타납니다. 부모가 자식을 통제하고 가족을 통제하거나 친구나 지인, 직장이라면 부하직원을 통제하는등의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저희 엄마 그 자체네요. 나르시시스트라는 것도 서람님 유튜브와 여러 유튜브 보면서 알았어요. 굉장히 강압적인 성격에 엄청난 통제형이고, 남편과 자식이 본인의 통제에서 벗어나면 공격은 물론이고 비꼬고 조롱하면서 탄압하려고 합니다. 기질 자체가 매우 예민한데 그걸 외부에서 원인을 찾아서 그게 사람이면 사람을 본인 기준에서 무차별적으로 헐뜯고, 대상 구분 가리지 않아요. 이전에 한 번은 친구가 갑작스럽게 급한 일이 생겨서 밤을 새서 해야할 일이 있었는데, 도와줄 사람이 저밖에 없었어요. 저녁에 어디냐고 엄마로부터 전화가 와서 이러이러한 사정이고 어릴 때부터 친구인 누구누구라고 상황 설명을 했는데도, 정상적인 부모라면 상황 사정을 듣고 알겠다 혹은 그래도 늦었으니 조금만 더 도와주고 오라 그 정도로 말을 할텐데... 왜 자기한테 통보를 하냐며 노발대발하더군요. 통화하면서 계속 저는 회유하려고 애썼어요. 지금 친구에게 어떤 상황이고, 제가 왜 도와줘야하며, 저만 도울 수 있는 일인 이유, 왜 밤을 새야하는지 등등... 그런데도 이해하긴 커녕 ’본인에게 당일 통보했다‘ 라는 부분에 버튼 눌려서 발악을 하더라고요. 10년 지기가 넘었고 자신도 아는 제 유년시절 친구인데 제 친구까지 헐 뜯으면서 ‘밤을 새야 할 정도로 능력도 없는 애를 뭐하러 도와주냐. 당장 집으로 와라’ 라고요. 제가 친구집에서 도와주고 자고 가겠다고 한 게 본인 권위에 대한 도전 혹은 자신을 ‘무시‘ 한다고 느꼈던 것 같네요. 성인이 되고 나서야 알았는데 나르시시스트 유형들은 자존감 낮은 부류가 굉장히 많은 것 같습니다, 저희 엄마도 그렇고요. 항상 남 욕하려 들어요. 저 사람이 뚱뚱해 내가 뚱뚱해? 이런 질문을 어릴 때부터 저에게 자주 했고, 항상 저한테 넌 살쪘어, 뚱뚱해, 못생겼어 이런 얘기 자주 하셨습니다. 아무튼 위의 스토리를 적은 이유가... 제가 그 다음날 기어이 친구를 다 도와주고 집으로 돌아갔는데 집에 돌아가자마자 저한테 방문을 내리치면서 문 열라고 한 뒤, 어제 너랑 통화한 녹음본이 있다면서 니가 어제 나한테 ’어떤 말투‘로 얘기했는지 기억 안 나느냐 면서 논점은 싹 다 흐리고 제 태도가 맘에 안든다고 하더군요. 니가 내 심기를 거슬렀고 화나게 했으니 사과하라, 이거였어요. 끝까지 니가 잘못했으니 잘못을 빌라고 소리를 지르는데 부모라는 정도 다 떨어질 정도로 추한 모습... 그 뒤로 말 안하고 최대한 마주치는 것도 피해서 살고 있어요. 지치네요. 이런 일이 살면서 무수히 있어왔고 저는 결혼하면 집을 찾지 않을 예정입니다. ’나르시시스트들은 상대방이 얼마나 잘못이 많고 열등한 존재인지 증명하려한다.‘ 라는 부분에서 크게 공감했어요. 항상 본인의 잘못은 대충 무마하고 넘어가고, 자신이 그런 건 어쩔 수 없었지만 저나 아빠가 잘못을 하게 되면 짚고 가야하며 극대노를 하면서 분통을 터뜨렸어요. 정말 엄마같은 사람은 되지 말아야겠다고 항상 다짐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정신병 맞아요. 채널 구독자 여러분들, 다들 힘내셔서 본인만의 안락한 터전을 찾아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길 빕니다.
3형제중 저만 어머니로 부터 47년 동안 너는 인간이 아니다란 소리를 듣고자라다보니 저는 제가 인간이 아닌줄알고 살았어요 초등학교 미술전국3등했더니 안물안궁이란 반응이였네요 미술분야 재주가 있는지도 모르고 여지껏 살아왔구요 ..최근 이채널 알게되고 내가 정상이란 생각이드니 그제서야 용서.타협.설마라는 저를 괴롭혔던 감정에 벗어나면서 인연끊자고 문자보낸뒤 전부차단했어요 솔직 좀 걱정은 되지만 여지껏온갖악담들어도 참다가 어머니께서 결국 선을 넘어버려 더이상 제가 살려면 모든 인연을 끊어야 되겠더라구요 지금은 제가 자랑스러워요 생존해있으니 . .
그런인간들은 증거가 필수입니다 증거없으면 오리발로 아닌척합니다 출근시간 부터 퇴근시간까지 녹음이나 녹취 해야합니다 그래야 상대가 했던말 다 녹취될테고 빠져나갈구멍이라곤 동정심이나 자기합리화 밖에없죠 차라리 뒷통수 맞은걸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는것도 나쁘지않아요... 그만큼 거를사람 빨리거른거다 라고생각해버리면
반대로 꼰대상사 인 지가 날 배척 시켜놓고 주변사람들이 그 상사 에게 거리두면 소외감느껴서 배척했던 사람 다시 주워쓰려고하죠... 그만한 스트레스 또없습니다 진짜 꼴뵈기싫으면 차라리 얼굴도 안보고싶은데 배척당할때가 좋았으면좋았지 버렸다 줍는게 더 ㅈ같아요... 지는 소외받거나 외로운감정 느끼긴싫고 개진상짓 떨어서 정떨어지게 만들어서 떠나가게 할정도인데 버려지거나 뒷통수 맞으면 차라리 다행이지 안그래도 악감정 남은상태인데 그사람만 감정있고 외로움 만 해결하면 그만인가요?... 나르에겐 위선자로 행동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경우 어떻게 설명 가능할까요?... 드라마 더글로리 에서 문동은 역을맡은 송혜교가 위선자라고 생각하시나요?... 다만 저는 드라마속 처럼 복수보단 무관심으로 복수하는걸 택할꺼같긴하네요 위선자 라는 말을 들을지언정... 만약 송혜교가 위선자 라고 생각이된다면 차라리 그위선자 가 더 나은거같네요...
PTSD오네요 말투 표정가지고 꼬투리 잡는거 부모한테 워낙 많이 당해서 제가 말하면 4가지 없는 년,이기적인 년이다 라면서 발작했죠 똑같은 말을 남동생이 하면, 툴툴거려도 반말을 해도 말투가 이상해도 전부 허허 웃으몀서 다 받아줬죠 어이가 없고 화도 났는데 아무리 말해도 절대 본인들이 그런다고 인정 안 합니다 이제 연락 안 하고 안 보고 사니까 마음이 편하네요
생각해보니 매일 저한테 애교가 없다, 귀엽게 여자애 처럼 안 군다고 가스라이팅 했어요. 제가 절대 안 했거든요. 미쳤습니까. 나를 때리고 욕하고 하는 사람한테 무슨 애교를 부리고 귀엽게 보일려고 하나요. 만약 그 요구를 들어주면 내 정신상태가 이상한거죠. 본인들이 세상의 중심이니 타인은 안중에도 없어서 무슨 말도 안 되는 일을 요구한건지 아마 죽을때까지도 그리고 죽고 나서도 모를겁니다.
가끔 어쩔 수 없이 나르와 똑같은 방법을 사용하여 반박 할 때가 있습니다. 1의 감정도 없이 냉정하게 이자까지 붙여서 나르보다 더 심하게 퍼부으면서 짓뭉개 버립니다. 그러면 나르가 하는 말이 "너는 왜 날 따라 하느냐?"고 말 하더군요. " 너는 해도 되고 나는 하면 안되냐? " 고 반문하니 그 다음부터 많이 수그러들더군요.
저도 똑같이 대응합니다! 강하게 밀어붙이면 반발하지만 거기서 굽히지않고 계속 맞받아치면 수그러듭니다 저는 저를 밑에두고 조정하려는듯이 모욕적인말하면 그렇게 맞받아치거든요 대판싸우고 손절할지 나를 막대하는사람을 굴복시킬지 강하게 마음먹어야해요!! 어정쩡하게 대처하면 안하느니못한결과가됩니다
강하게 받아치면 받아 칠수록 저만 더 아작 납니다 만신창이가 됩니다 30년 살았는데 좀더 늙으면 골병들어 제대로 걸어 다닐지 의문 입니다 이제 얘들도 취직 다 됐고(큰얘는 대기업 다니고 작은얘는 공무원) 이제 내 할일 다 한것 같고 지금 신중하게 깊이 고민중 입니다 얘들은 말도 안 통하는 사람한테 또 희망을 안고 대화를 할려고 노력하는 엄마가 이해가 안간다는 군요 그렇게 당하고도 그러고 싶냐고 자기들 걱정 하지말고 엄마 인생 찾아 이제는 마음 편히 살아라 하네요 사람이 살아가면서 정말 하지 말아야 할 모든짓을 도덕적이고 법적인 문제를 다 저지르고 눈하나 깜박 안하고 자기가 한짓이 잘못인지 조차 인지를 못하고 뻔뻔하게 두얼굴로 살아가는 짐승같은 사람 입니다 자기 분에 못이기면 눈동자가 돌아 갑니다 꼭 정신병자 같아요 소름이 끼칩니다 얘기들 어릴적부터 이날 이때까지 자기폰에 가족 사진 한장 없습니다 아기 사진조차도,,, 냉혈인간 입니다 마누라 두들겨 패놓고도 바로 밖에 나가서 큰소리로 웃고 즐기는 사람입니다 오로지 자기만 이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 마냥 살아갑니다 이혼 하자고 하면 오만 쌍욕을 다 퍼 부으면서 이혼 안하면 죽여 버리겠다고 해놓고선 그 다음날 되면 도망 가버리고 가자고 전화하면 바쁘다고 다음에 가자고 하면서 미룹니다 이혼도 안해줍니다 지금 적은 글의 내용은 아주 가벼운 일부만 적은 내용입니다 더한 내용은 여자로서의 치욕스럽고 창피한 내용이라 더이상 글로 표현이 난감할 정도라 적지 못하겠네요 자기가 잘못 해놓고도 전혀 잘못을 인지 못하고 오히려 상대방을 정신병자로 몰아가는 사람이 나르시스트 전형 입니다 어지간히 강해서는 안될 빠져 나가기가 힘든 사람 입니다 가족이라면 더우기,,, 나르가 이렇게 힘든 사람 이라고 말하고 싶어 적은글이 수치스런 내용들이라 마음이 안편하네요,,,,,,,
저도 똑같이 해줬더니 너무 이상하다고 그러길래 너한테 배운건데? 너가 13년동안 하던건데? 너는 해놓고 난 하면 안돼? 하니까 자기는 이제 안하는데 너는왜하냐고ㅋㅋ 그럼 나 안할때 넌 왜 13년했냐니까 그럼 이제 지가 안하려고 노력해도 소용이없겠다면서ㅋㅋ 말걸지말고 같이살지말자나ㅋ
상대방이 하는말 행동에 비난할만한 꺼리가 포착되면 절대 안놓치고 득달같이 달려들어 수치심과 죄책감을 안겨 주는 인간들이죠. 소름돋는건 이런 행동들이 본인에겐 살아가는 에너지가 된다는거에요.. 그걸 모르고 나한테서 문제를 찾으려 애쓰며 20년 가까이 살아왔으니.. 본인은 늘 좋은말. 칭찬만 듣길 원하며 인정욕구와 질투심도 강합니다. 하는 말이나 행동이 꼭 아이같죠. 칭찬해주면 티가나게 으쓱되며 좋아하고 본인의 잘못으로 조금이라도 싫은소리를 듣게 되면 오히려 역공으로 상대방에게 문제를 돌려 또 비난을 퍼붓는 인간들 무슨 일이든 잘되면 내덕 못되면 남탓! 내로남불의 종족들
똑같아요. 왜화내는지 물어보면 네자신을 알고 상대한테 생각좀하고 말하라고 하고 저는 온갖 악담에 막말에 쌍욕을하면서 ㅎ 상대할가치를 못느끼게 만들어요. 딸아이는 조현병 아니냐고까지 해요. 저는 다 파악하고 예전처럼 같이 흥분해서 싸우지는 않지만 딸한테까지 그러니 자식때문에 붙어있지만 하루 빨리 헤어지고 싶은마음이네요.
ㅋㅋㅋㅋㅋ 예전에 한번 제가 매번 당하던 나르시시스트가 너무 시끄럽게 굴어서 ‘조용히 해‘ 라고 말한 적 있는데 그때 발광하던 게 이런 이유 때문이었군요. 그때도 뭐 저런걸로 화를 내나, 상대방이 일을 하는데 곁에서 시끄럽게 떠들다가 충고를 받으면 조용히하거나 자기 행동을 되돌아봐야 하는 거 아닌가, 나한테는 매번 비꼬고 따돌리고 온갖 저열한 짓은 다 하면서 내가 한마디 했다고 저러나 생각했는데 애초에 그런 정상적인 사고를 할 줄 모르고, 서열이 짖밟힌다고 생각해서 그런 거였군요. 그때도 그렇고, 부모도 나르시시스트고, 다른 사람들 만나면서 나르시시스트를 너무 많이 만나서 그런지 이제는 처음 봤을때 바로 느낌이 오는 수준까지 왔습니다. 레이더가 아주 잘 작동하네요^^ 그들 패턴이 뭔지 보이니, 좀 쎄하다 싶어 피하면 후에 어김없이 일이 터집니다. 덕분에 이후로 살아가는게 조금 더 편하네요. 폭탄을 미리 알고 피하니 화도 없습니다^^
그런인간들은 증거가 필수입니다 증거없으면 오리발로 아닌척합니다 출근시간 부터 퇴근시간까지 녹음이나 녹취 해야합니다 그래야 상대가 했던말 다 녹취될테고 빠져나갈구멍이라곤 동정심이나 자기합리화 밖에없죠 나르는 증거수집할때 본인에게만 유리한부분만 드리밀거나 상황설명하지만 일반 정상적인 사고방식 가진분들은 떳떳해서 상황전체를 설명하거나 그상황 전체 를증빙 가능한 증거를 제출하죠 그래봤자 나르의 허점 이 다드러납니다 차라리 뒷통수 맞은걸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는것도 나쁘지않아요... 그만큼 거를사람 빨리거른거다 라고생각해버리면
반대로 꼰대상사 인 지가 날 배척 시켜놓고 주변사람들이 그 상사 에게 거리두면 소외감느껴서 배척했던 사람 다시 주워쓰려고하죠... 그만한 스트레스 또없습니다 진짜 꼴뵈기싫으면 차라리 얼굴도 안보고싶은데 배척당할때가 좋았으면좋았지 버렸다 줍는게 더 ㅈ같아요... 지는 소외받거나 외로운감정 느끼긴싫고 개진상짓 떨어서 정떨어지게 만들어서 떠나가게 할정도인데 버려지거나 뒷통수 맞으면 차라리 다행이지 안그래도 악감정 남은상태인데 그사람만 감정있고 외로움 만 해결하면 그만인가요?... 나르에겐 위선자로 행동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경우 어떻게 설명 가능할까요?... 드라마 더글로리 에서 문동은 역을맡은 송혜교가 위선자라고 생각하시나요?... 다만 저는 드라마속 처럼 복수보단 무관심으로 복수하는걸 택할꺼같긴하네요 위선자 라는 말을 들을지언정... 만약 송혜교가 위선자 라고 생각이된다면 차라리 그위선자 가 더 나은거같네요...
1년 반 전쯤, 내가 사고 싶은 걸 못마땅해하던 사람이 자기는 이미 비싼 헤드폰 산걸 알게됐고, (경제적 기여도는 내가 더 많았음) 일하는 중이라 냉소적으로 언성도 높아지 않고 지적했는데… 흥분해서 소리를 지르더군요. 그리고는 저더러 악독하게 말했다고 하더라구요. 같이 있었던 가족에게 물으니… 언성을 높인 건 제가 아니라 남편이었다고^^ 지난 1년 동안 냉소적으로 그레이락 기법으로 대했더니, 제가 너무나 악독하게 굴어서 제가 해주는 음식에 독이라도 탔을까봐 한동안 먹지 않았다고…. 주변 사람에게 자기가 죽으면 수사해달라고 부탁하려고 했다고 제게 말한 것 뿐 아니라 시모와 주변 사람에게도….. 저를 아는 사람들과 가족들은 모두가 어이없어 했구요. 2년 반전 채널을 접하고 오랜 공부와 많은 과정을 지나 헤어지는 과정에 있습니다. 한 지붕에 없으니 마음이 홀가분하고 편하네요. 저도 아이들도 편해졌습니다. 몸도 마음도… 25년의 마무리 중입니다. 모두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서람님 감사합니다.
전 진짜 서람님 영상 볼때마다 어쩜 그렇게 같은 유형의 사람과의 경험을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잘하시는지 너무 신기할 따름입니다... 저희 엄마가 이 목소리 톤가지고 사람한테 난리치는거 너무 많이 봐서 공감이 많이 가는 영상이네요😂😂 사회에서도 논리가 부족할때 사람들의 톤을 가지고 트집잡는 사람들을 마주할때가 있는데 하나같이 나르시시즘적 성향이 높은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메세지보다는 감정에 더 큰 영향을 받으시는 분들도 그렇구요ㅎㅎ
나르와 통화할수밖에 없던 상황이 있었다. 하이톤으로 땍땍거리고 징징거리고 논리는 빈약해 정말 듣기싫었다. 의사소통이 목적인 성인 대 성인의 대화에 이런정도로 땍땍거리고 악다귀를 쓰는 사람이 내주변에는 없다. 왜이렇게 흥분했냐고 물으니,...뭐? 흥분? 흥분! 왜 흥분이라는 그런단어를 쓰냐며 이야기 주제가 바뀌었다. 내가 자신의 말문을 막히게 하면 다른주제. 또 말문막히면 다른주제를 계속 말했다. 정말 지리하고 무익한 시간이었다. 그냥 내말을 이기고 싶어했던게 명백하다. 나이가 들어서 통화를 해보니 그 휴먼의 정신건강이 더 안좋아져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리고 굉장히 수준이 낮구나 하면서 더이상 그 인간에게 신경이 안써지는 것을 느꼈다. 더 어린시절 고작 이런정도의 인간때문에 힘들었던 나의 시간이 떠올랐고 그래도 잘 지나가게 한 내 자신이 고맙다.
내가 만난 나르는 실체가 없는 허공에 두발이 둥둥 떠있는 반사체로서 살아가는 인간이다. 내가 이 의견을 내면 반대, 저 의견을 내도 반대. 한마디로 내가 "아"하면 나르는 "어"하며 반대하고, 내가 "어"하면 나르는 "아"하면서 반대의 반응만 제깍제깍 보이며 살아가는 것이 전부이다. 서로의 말의 의미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말투, 표정 그것도 자기의 말투나 표정이 아니라 상대방 얼굴을 보며 거슬리는 점을 찾아 그 이야기만 합니다. 독심술, 투사, 전이 등 ..애초에 의미있는 대화를 나눌 수가 없다. 만성공허감을 느끼며 자존감 바닥의 메타인지가 없는 사람인데 어찌보면 그 사람이 상대에 대한 반응으로 자신의 대화를 이끄는것이 당연할수밖에 없다. 가지고 있는 것이 그것밖에 없기때문에. 고작 이 정도 인간때문에 얼마나 힘들어했는지. 이제는 내가 성장했기때문에 바닥을 알아차린 것일 수도 있다. 그리그 애초에 수준 낮은 나르였기도 하고. 땍땍거리는 악다귀같은 소리를 그자식들이 매일 들을 것을 생각하니 그 아이들이 딱하다.
@@유민수-x6b시가에 가기전 서로 약속한 부분이 있었어요! 시부에게 가서 인사는 하되 절대 자고 가지는 않겠다! 시누들과 대면하고 싶지 않다 였어죠! 갑자기 가는 도중 운전하면서 그래도 자고가야하지는 않겠냐? 오랜만인데~ 그래도 시누들 보고 가야하지는 않겠냐 면서 약속을 송두리채 뒤집어 엎으려 하기에 내가 왜?!내 형제들 볼 시간에 다시 그들을 참아가며 봐야 하냐고 보고 싶지 않다고 했더니 버럭 화를 내며 자체 발광 제게 입에 담지 못할 온갖 욕을 하다가 화에 못이기며 나 차로 앞에가서 박는다 너 입 안다물면 사고 낸다 협박 하기에~ 내 차 아니니 알아서 박든지 말든지 맘대로 하라고 맞받아치니 돈&시간 아까워서 차마 못하더군요! 사춘기 애들이 뒷자석에 앉아 있는데도 무신경!! 어떻게든 자신들이 원하는대로만 끌고가려는 그 습성들이 가득한 집성촌 시가 소굴엔 다시 제 발로 오래 머물고 싶지 않아요!! 타인의 자유와 선을 세게 넘는 족속들~ 친부가 강한 외현나르"에 익숙해서 겉으로 유해 보이는 내현 나르는 감별하는데 오래 걸렸죠!! 일맥상통한 뿌리줄기 발견했는데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라는~ㅜㅜ 그나마 기센 학습 때문에 조금씩 변화?!에 들어가고는 있어요!~^^
냉소적인 목소리톤 우리언니가 그렇게 평소에 비난에 조롱에 온갖 대도 않는 트집잡다가 내가 지나가는 말로 대수롭지않은 말 한두마디하면 갑자기 스위치온. 된것처럼 ㄹㅈㄹㅈㄹㅈㄹ지 별 ㅈㄹ을 다 떨었었는데 그것 때문이었구요. 와~~ 정말 과학입니다. 다른 사람 발목 잡고 부러뜨리는 게 그 사람 일상이었거든요. 딸이 아~~주 똑 닮았고 그 아들이 죽어가고 있지요. 아들 걱정으로 매일매일 시름시름 지가 한짓 고대로 돌려 받는걸 모르더군요. 딸이 아들(동생)을 어찌나 쥐잡듯이 잡는지 애가 숨을 못쉬고 망가지고 있더라구요. 나는 이미 망가져서 매일매일 투쟁하며 회복하려고 안간힘 쓰고 있고요. ㅠㅠ
대대대박 ^^ 자기는 막말하고 폭언에 심지어 홧김에 때리면서도 제가 왜 때려! 하고 소리치면 제 말투 따라하면서 비꼬아요 ㅎㅎ 참 대단한 사람. 자기는 막말로 말도 안되는 정말 멍멍 소리를 주장하면서 상ㄷㅐ가 흥분하거나 톤이 격양되면 말투 가지고 논점을 흐리죠. 이유는 하늘 같은 자신에게 감히 충성하는 목소리톤으로 말 안한다고 ^^ 전지전능한 자신에게 감히 열등한 한 인간사람이 자기를 낭멸하려냐 이정도 죠. 자기는 하늘 같은 존재인데 우르러 보고 찬양하는 그냥 사이비 종교 생각하시면 될듯요 자신을 거의 신격화 하죠. 감히 너는 내게 늘 친절하라 심지어 맞는데도 소리치면 화낸다며 상대 비난을 하는 참,,, 말이 나르시시스트지 그 안의 정신을 잘 살피면 정신병과 정상인 경계를 왔다갔다 해요. 망상속 자신을 무너뜨리지 않기 위해 허상속에 사는 사람들 그게 무너지면 세상 무너지듯 살기를 품고 화를 내는
아예 말을 섞지 않습니다. 입을 다물읍니다.. 물리적으로 거리를 떨어져 있습니다. 같은집에 있어도 거리를 떨어져 있어요. 공격을 당하면 대꾸하면서 말을섞지말고 입을 꾹 다무세요. 그리고 얼른 자리를 피하고 상한 내감정을 풀기위한 행동을 혼자합니다. 시간을 보내면서 감정해소될때까지 조금기다립니다. 나르없이 평화를 누리다가 외로우면 다른사람과 함께 합니다. 필요할때만 이용하기위해 말을 합니다 ㅋㅋ. 말을 섞지않고 입을 다물으면 내눈치를 살피며 조심 합니다.
제가 아내한테 했던 말이네요. 애들이 뮐보고 배울까 싶어서 한말인데 제가 잘하면 아내가 바뀔까요? 아내는 에코이스트면서 성인adhd인데 상처를 잘받아요. 저는 요즘 교회나가면서 많이 변해가는데 가끔 나르시스적인 태도도 있는거 같긴합니다. 어머니가 나르시시트 심하셨고 그걸보고 컸으니 영향이 있겠죠. 아내가 대화를 피하는게 이유가 잏었네요. 나르는 헤어지는게 답이라는데 저도 더이상 고통주고싶지않네요
나르 사회를 상상해봅니다.. 나는 만만한 사람에게 함부로 할 특권이 있다. 그러나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나보다 강한 사람에게 갑질을 당하면 너무너무 억울하다. 이런 모순된 마음이 공존해서 자기가 억울한 사람이 참 많은 동시에 남에게 시척하면 갑질하는 사람이 참 많은 사회가 나르가 득시글 거리는 사회의 모습일겁니다. 에코 사회는 강약약강이 없어서 애초에 나이나 재산 지식수준을 따지는 상황도 잘 발생하지 않을거고, 법에 없더라도 상식적인 공동체 윤리 안에서 적당하게 배려하니 문제가 없고, 여러 사람들이 같이 살다보니 문제가 발생해도 잘 들으면서 소통으로 오해 없이 서로 기분안상하게 해결할 수 있어 소송까지 가는 일도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에코들의 사회는 법까지 나아가지 않아도 상식과 공동체 윤리에 대한 인식이 살아있어서 모든 행동들이 자유롭고 자연스럽지만, 나르들은 숨쉬는 것 하나까지 작위적이라는 것을 경험합니다. 나르들이 웃을 때, 눈물 흘릴 때, 기침할 때, 길을 걸을 때... 정말이지 모든 매순간이 작위적입니다. 작위적인지 자연스러운지는 말로 설명하기 어렵지만 직관적으로 바로 경험하면 바로 알죠. 나르들의 말소리는 본의 아니게 들립니다. off the record가 없는 대화죠. 카페 옆 테이블에서 부부끼리, 친구끼리 사담하는 것 같은데 귀에 쏙쏙 박히는 경험을 해보셨을 겁니다. 매분 매초 녹화중인 법정에서의 대화 같지요. 이들에게는 유쾌한 농담, 유머라는 것도 없습니다. 유머를 한다 해도 작위적입니다...서람님의 통찰있는 유튭 영상들을 꾸준히 보고 세상을 관찰하면서 깨닫게 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나르가 정말로 이렇게 악영향을 사회에 많이 끼치는 위험하고 병적인 기질이라면, 범죄자 심문에 거짓말 탐지기를 활용하는 것처럼 공직에 나가려는 후보들은 '나르시시스트' 심리테스트를 받아보고 아니라는 결과를 국민에게 공개하는 시스템이 있어서 그들에게 보다 유리한 선거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활용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그런 추진력있는 사람은 못되지만 되도록 많은 분들이 나르와 에코가 어떤 기질을 가진 사람들인지를 인지하고 중직을 뽑을 때 많이 고려해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객관적으로 우리나라 정치인들 언론인들 거의 다 나르시시트 병자들이잖아요? 뿌리 뽑을려면 이제 나르테스트를 통과한 사람만 공직에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게 무슨 정책들을 만드는 것보다 가장 시급한 것일수 있습니다.. 결국은 다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듣는데 피곤 하네요 이래서 관심자체를 안두나 봅니다 본능적으로 저런 악의있는 행동을 하는 사람은 이유없이 사람 싫어하고 그 꼬투리 하나로 마치 세상이 정한 사람들이 싫어하는 행동으로 일반화 시키더라구요 예를 들면 사람을 겪어보지고 않고 본적도 없는 사람에게 첨부터 싫었다 마음에 안들었다. 나이만 쳐먹었지 수준은 어린 애 입니다 가장 이런인간이 싫은 이유는 주변인들에게 피해를 주고 산다는 것 그래서 근처에 가기도 싫죠 심지어 피해자코스프레를하며 마치 본인이 피해자 인것처럼 행동하구요 영상에서와 같이 자신의 잘 못을 누군가에게 뒤집어씌우는 것 그건 범죄 수준으로 잘하죠 오래오래 살길 자기 자신이라는 지옥에 갇혀 죽지말고 오래오래 사람들 모두가 본인을 좋아한다는 착각 속에서 모두가 자신을 좋아할 수 없다는걸 받아드리지 못해서 모든인간를 적으로 만들면서 살길 사랑받고 큰 존재인척 하는 연극 속에서 😊불행하게 살다 죽길
그런인간들은 증거가 필수입니다 증거없으면 오리발로 아닌척합니다 출근시간 부터 퇴근시간까지 녹음이나 녹취 해야합니다 그래야 상대가 했던말 다 녹취될테고 빠져나갈구멍이라곤 동정심이나 자기합리화 밖에없죠 나르는 증거수집할때 본인에게만 유리한부분만 드리밀거나 상황설명하지만 일반 정상적인 사고방식 가진분들은 떳떳해서 상황전체를 설명하거나 그상황 전체 를증빙 가능한 증거를 제출하죠 그래봤자 나르의 허점 이 다드러납니다 차라리 뒷통수 맞은걸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는것도 나쁘지않아요... 그만큼 거를사람 빨리거른거다 라고생각해버리면
반대로 꼰대상사 인 지가 날 배척 시켜놓고 주변사람들이 그 상사 에게 거리두면 소외감느껴서 배척했던 사람 다시 주워쓰려고하죠... 그만한 스트레스 또없습니다 진짜 꼴뵈기싫으면 차라리 얼굴도 안보고싶은데 배척당할때가 좋았으면좋았지 버렸다 줍는게 더 ㅈ같아요... 지는 소외받거나 외로운감정 느끼긴싫고 개진상짓 떨어서 정떨어지게 만들어서 떠나가게 할정도인데 버려지거나 뒷통수 맞으면 차라리 다행이지 안그래도 악감정 남은상태인데 그사람만 감정있고 외로움 만 해결하면 그만인가요?... 나르에겐 위선자로 행동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경우 어떻게 설명 가능할까요?... 드라마 더글로리 에서 문동은 역을맡은 송혜교가 위선자라고 생각하시나요?... 다만 저는 드라마속 처럼 복수보단 무관심으로 복수하는걸 택할꺼같긴하네요 위선자 라는 말을 들을지언정... 만약 송혜교가 위선자 라고 생각이된다면 차라리 그위선자 가 더 나은거같네요...
아버지가 나르시시스트 였습니다 자기 자랑이 심하고 초등학교때 글씨 못쓴다고 공책을 새벽에 다 찢고 다시쓰라고 하고 펜글씨 쓰라고 30년을넘게 말합니다 기회만 보이면 사람을 통제하고 집착하고 완벽주의가 있습니다 일요일날은 무조건 대청소하자고 자고있으면 시바 하루종일 잔다고 청소기 돌리고 문을 닫고 있는걸 못견딥니다 공감능력이 떨어지고 말할때 흥분을 잘하고 화도 엄마한테 특히 잘내고 엄마한테 무슨 첩자식이니 인격모독 끝판왕인데 누가 자기 부모욕하면 칼들고 찔러죽일사람입니다 자기통제나 내가 갈색염색햇다가 20년동안 개새끼 양아치같이 그게 뭐냐 화내는타이밍이 남이랑 정말 다른데 이제는 압니다 거절을 진짜 못견뎌하고 어릴때 너무 싫었습니다 나보고 항상 예예하고 살라고 어디가서 감정드러내지말라고 착한아이에 예스맨으로 살라고 항상 슬쩍슬쩍 세뇌당하게 말합니다 나는 누가 소심하고 착한애들이 예예만하면 가서 싫으면 싫다고 말하라고 불쌍해보이던데 사람을 세뇌시킬려고합니다 맨날 통넓은 바지입으라고 통좁은거입거나 구두 뾰족한거 신으면 개 쓰레기 양아치냐고 그걸 볼때마다 얘기합니다 말도 사람 정말 기분나쁘게 잘하고 밖에서 사람있는데 엄마가 농담으로라도 좀 기분나쁘게얘기하면 12시간동안 아휴 아휴 하면서 욕하면서 사람 정신병걸려서 심장떨리게 계속 얘기하는스타일입니다 아 어릴때는 하도 엄마랑 말다툼을 해서 너무 싫었는데 지금은 엄마가 그렇게 안했으면 아빠가 사람 정신병걸려 죽여놨을겁니다 자식들 다통제하고 완전 정신이상한부분이 너무심합니다 몇일전에도 대판싸워서 진짜 이제는 나도 막 아빠 면상이나 뻔한 말뽄새 일반인 이해못하는거 자랑하고 그러면 진짜 이상한 성격이야 느끼면서 아 괴로워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짜 싫은게 공감능력 떨어지고 끝까지 남 세뇌시키는 말 빈정거리는말 욕하는것도 그러고 자기가 되게 이상한걸 진짜 잘 모름 그리고 누가 하는건 다 맘에 안들어함 음식 투정만 안함 지금 취미로 더덕이나 고추농사 조금 짓는데 엄마나 이모 다른사람이 줄 1미리라도 벗어놓게 짓는걸 절대 못참고 해놓고 가면 다 뽑아서 자기가 다시해야됨 그럼 그냥 혼자 하면 되는데 꼭 와서 야야 초등학생도 할수있는일좀 시키자 말도 꼭 이딴식으로 함 잠깐이면돼 그래놓고 5-6시간 개잡일만 시키고 연장잡는건 본인이 다함 그래놓고 나중에 지가 다햇다고 함 그거 와서 안도와주거나 매정하게 그냥 조금하다가 가버리면 존나 삐지고 사람 개불편하게 궁시렁거리면서 진짜 하루종일 짜증나게함 성격이 남이 하는걸 못보면서 꼭 생색내면서 사람 개 귀찮게 할려고하고 나는 다른사람 맘편하게 하고 그런게 그깟 취미농사 보다 천배는 더 중요한데 그런 공감능력이 없음 진짜 애비지만 족같은성격임 개또라이임 같이 10분만있으면 사람 숨이 턱턱막히고 진짜 짜증나고 매정하게 내 여동생처럼 탁탁거부를 내가 못하고 착아아이 증후군이 심했는데 이제 진짜 안보고싶음
정말 소름돋았어요. 제 이야기를 하는것 같았어요. 말을 하면 조롱하고비꼰다하여 정말이지 말을 줄이니 이제는 말의 톤으로 트집을 잡아 공격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제 지난 일들을 끄집어내면서 지속적으로 공격해요. 그래서 입을 닫는데.. 육아로 인해 한마디라도 섞게 되고..전 본인의 말투를 모르고 저햐테만 문제있다길래 통화녹음해서 들려주니 먼저 시작한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네요. 정말이지 지옥같아요ㅜ
밥먹다가 하도 김치를 뒤적대길래. “뒤적대지좀 마“ 했는데.. 갑자기 상대가 분노에 씩씩대면서 젓가락을 집어던지고 더이상 못참겠다면서 버럭버럭 안먹어! 하고 화를 폭발하더라고요. 화기애애하게 제가 고기궈서 사람들 주고 나도 이제 좀 먹으려던 엉덩이 붙인 참이었거든요. 그걸 본 사람 말이, 갑자기 급발진 하는 게 저 사람 100프로 이상하다고 ...맞아요. 자기가 모욕당했다고 받아들이더라고요...ㅠ
제가 경험한 나르시시스트는 과할 정도의 러브바밍을 하다가 버려두기를 시전했는데 그 사이에 다른 이성을 만났고 그 사람과 저에게 서로 다른 나쁜 이미지의 이야기를 거짓으로 만들어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했었어요. 그리곤 그 관계를 저에게 들키고 그 바람상대와 저와 나르인 그가 3자대면을 하게 됐고, 그 상대를 정리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넌 내가 이런걸 알았기 때문에 언젠가 똑같이 나한테 하겠지" 라는 말을 하고 그 이후부터 의처증같은 면모를 보이며 저의 인간관계를 다 통제하고 차단하려 들더군요 ㅋㅋㅋ 매일매일이 가시밭길이었는데, 서람님 영상 볼 때마다 어쩜 그 사람 묘사를 이렇게 잘 하나 싶습니다. 가능하다면 도망치는 게 최선인 것 같아요. 저는 호된 가스라이팅에 괴로워하다가 만 4년반만에 완전히 도망칠 수 있었습니다.
나르시시스트 친구한테 어깨동무했다가 어딜감히 손을 얹어 이런식으로 대응하는걸 보고 적잖은 충격을 받았었는데 제가 그애보다 키가 좀 커서 그게 굴욕적였나? 하지만 결론은 아 얘는 병자구나,, 였어요 그 이후로 어울리긴했지만 믿지 않고 옆에서 지켜보았어요 신기하기도 하고 그래도 스트레스를 안받지는 않더라구요 에너지 뱀파이어까지는 접근을 했는데 뭔가 명쾌하지 않던 중 이젠 확실히 알았습니다 그 이름은 나르시시스트!!! 모든게 명확해졌고 힐러님 감사합니다.
저희 큰동서가 나르시즘인것 같아요. 저뿐만이 아니라 다른 동서들에게도ᆢ그나마 저한테는 심하지는 않은 듯 하긴 하지만요. 많이 짜증나는 타입이죠. 그때그때, 기분이 틀리죠. 맞아요, 이 영상에 나오는 나르시스트의 성향이랑 똑같더군요ㅜㅅㅜ. 남에게는 또 그렇게 잘하며, 지적을 잘하더라구요. 자신의 성격은 매우 화통하고 뒤끝없다며~ 지금은 저도 그녀에게 많은 말을 하지 않습니다. 할 말만 딱하고 말죠. 그 녀를 보면 가슴이 답답해와요.나르시스트들에겐 그에 맞는 행동과 말을 해야 하는거죠. 무튼, 동영상들이 제겐 많은 도움이 되었고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소름 돋네요 나르시시스트 영상보고 여친의 행동이 전형적이라 생각했는데 항상 저는 일반적으로 행동하고 말을 하는데 여친이 저를 화나게 하는 말이나 행동을 했을때 제가 성을 내면 그거 가지고 트집잡고 마치 내가 잘못한것 처럼 말하는거 ㄷㄷ 헤어져야겠다는 확신이 더욱 강해집니다
난 더 비웃어줄듯. 어느정도 나르시스트까지는 그냥 무시하는데, 가끔 정도가 심한 것들이 있음. 가만 있는데 시비거는건 양반임. 뒤에서 이상한 소문내서 평판 이상하게 만드는 나르시스트들도 있음."찔려서 부들 거리는 소리 다 들려. 넌 사회생활 하수구나? 내가 너라면 그렇게 티나게 발끈하지않겠다. 우쭈쭈 니 말 다 맞아요 ^^" 이렬듯. 더 날뛰면 "영상찍어서 인터넷 커뮤에 올려서 뉴스 타게 해줄까? 나 방송국 사람들도 잘 아는데 ^^" 이러고 폰카 켤듯. ㅋㅋ 미친것들은 사회적 다구리와 법적 금융치료를 받아야 조용해짐.
진짜 나르시시스트인지, 나르시시스트 흉내 내는건지 알 수 없는 사람들이 꽤 많다는 것을 깨닫고 갑니다. 말하면서 손으로 제스추어 하는걸 마치 자기한테 삿대질이라도 한 양, 손짓 그거 뭐냐고 트집 잡는 사람(녹음이라도 하고 있었던 걸까요? 가짜 증거라도 만들 셈이셨나?), 자기가 사람 미치도록 공격해놓고 고개 저었다는 이유로 미친년같이 머리채를 흔든다며 트집잡는 사람...
그런인간들은 증거가 필수입니다 증거없으면 오리발로 아닌척합니다 출근시간 부터 퇴근시간까지 녹음이나 녹취 해야합니다 그래야 상대가 했던말 다 녹취될테고 빠져나갈구멍이라곤 동정심이나 자기합리화 밖에없죠 나르는 증거수집할때 본인에게만 유리한부분만 드리밀거나 상황설명하지만 일반 정상적인 사고방식 가진분들은 떳떳해서 상황전체를 설명하거나 그상황 전체 를증빙 가능한 증거를 제출하죠 그래봤자 나르의 허점 이 다드러납니다 차라리 뒷통수 맞은걸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는것도 나쁘지않아요... 그만큼 거를사람 빨리거른거다 라고생각해버리면
반대로 꼰대상사 인 지가 날 배척 시켜놓고 주변사람들이 그 상사 에게 거리두면 소외감느껴서 배척했던 사람 다시 주워쓰려고하죠... 그만한 스트레스 또없습니다 진짜 꼴뵈기싫으면 차라리 얼굴도 안보고싶은데 배척당할때가 좋았으면좋았지 버렸다 줍는게 더 ㅈ같아요... 지는 소외받거나 외로운감정 느끼긴싫고 개진상짓 떨어서 정떨어지게 만들어서 떠나가게 할정도인데 버려지거나 뒷통수 맞으면 차라리 다행이지 안그래도 악감정 남은상태인데 그사람만 감정있고 외로움 만 해결하면 그만인가요?... 나르에겐 위선자로 행동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경우 어떻게 설명 가능할까요?... 드라마 더글로리 에서 문동은 역을맡은 송혜교가 위선자라고 생각하시나요?... 다만 저는 드라마속 처럼 복수보단 무관심으로 복수하는걸 택할꺼같긴하네요 위선자 라는 말을 들을지언정... 만약 송혜교가 위선자 라고 생각이된다면 차라리 그위선자 가 더 나은거같네요...
너무공감 !!! 저의 시어머니와 뚝같음 요즘은 무반응 무표정으로 대응 하다가 가끔 대답을 해야할때 못알아들어서 크게 대답을 하면 성질 사납다고 좋게 대답 않는다고 막화냄 평상시에 본인은 막말하고 화내면서 요즘 무대응 무표정으로 대응하니 대답하는 태도 가지고 꼬투리 잡네요. 대단하신 89세의, 시어머니 입니다.
우와 소름 이거 완전 진짜 공감이요 표정이나 말투에 꼬투리잡는거에 진짜 환장할것같았는데 이제 알겠네요 본인은 그지같이 말하면서 나는 말투하나 표정하나에 갑자기 돌변해서 난리를 치는거 아주 지긋지긋합니다
저희언니 대화법
넌 듣고만있어 말하지마 ㅋㅋ
@@복받은자 저희 언니두요...하루 2~3시간씩 들어주다 손절했어요...
맞아요 본인이 예쁘게 말하면 말을 안해.
제 목소리톤은 신경질적이고 화를 내며 항상 정색한다고 합니다 ㅎㅎ 나르가맞는 내앤 차버려야지
@@byuljin2 와.. 저도 그말 들었어요. 자기가 한짓은 생각안하고 진짜. 내로남불이에요 나르들은
공격할 빌미를 찾는다는 말이 딱 맞아요.
자기는 남을 공격할 빌미를 찾으면서, 자기가 공격하려는 바로 그 사람으로부터 자기는 대단히 존중받고 사랑받고 싶어해요. 그냥 아예 상대하지 않는 것이 최선임.
착하고 예의바른 사람한테만 들러붙어요ᆢ
완전 공감. 진짜 이중잣대에, 이기심 끝판왕 이죠
'세상의 중심에서 ㅇㅇㅇ을(나르자신) 외치다!'
보고있음 계속 불안해요 또 무슨 꼬투리를 잡아서 나에게 화를 낼까 이 불안을 10년도 넘게 계속 가지다보니 결국 병이 생겼어요........
나르연인 가지신분들 알았다면 당장 떠나세요 전 모르고 결혼해서 고통속에서 살다 이제 좀 의연해진지 몇년 안되었습니다
@@복받은자
.그런인간들은 증거가 필수입니다
증거없으면 오리발로 아닌척합니다
출근시간 부터 퇴근시간까지
녹음이나 녹취 해야합니다
그래야 상대가
했던말 다 녹취될테고 빠져나갈구멍이라곤
동정심이나 자기합리화 밖에없죠
차라리 뒷통수 맞은걸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는것도 나쁘지않아요...
그만큼 거를사람 빨리거른거다 라고생각해버리면
반대로 꼰대상사 인 지가 날 배척 시켜놓고 주변사람들이 그 상사 에게 거리두면
소외감느껴서 배척했던 사람 다시 주워쓰려고하죠...
그만한 스트레스 또없습니다 진짜 꼴뵈기싫으면 차라리 얼굴도 안보고싶은데
배척당할때가 좋았으면좋았지 버렸다 줍는게 더 ㅈ같아요...
지는 소외받거나 외로운감정 느끼긴싫고
개진상짓 떨어서 정떨어지게 만들어서 떠나가게 할정도인데
버려지거나 뒷통수 맞으면 차라리 다행이지
안그래도 악감정 남은상태인데 그사람만 감정있고 외로움 만 해결하면 그만인가요?...
나르에겐 위선자로 행동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경우 어떻게 설명 가능할까요?...
드라마 더글로리 에서 문동은 역을맡은 송혜교가 위선자라고 생각하시나요?...
다만 저는 드라마속 처럼 복수보단 무관심으로 복수하는걸 택할꺼같긴하네요
위선자 라는 말을 들을지언정...
만약 송혜교가 위선자 라고 생각이된다면
차라리 그위선자 가 더 나은거같네요...
사랑달라 징징징
내로남불의 표본 같은 존재들
제가 이혼전 했던 표현이 문득 생각납니다.
용기를 주신 서람님과 고심끝에 이혼을 선택했던 내 자신에게 고마운 밤입니다.
와 닿는 표현이시네요~~
안타까운 사람들이에요 이미 지옥에 살고 있는 자들이니까
에코는 그들을 멀리하되 불쌍히 여겨요 화이팅❤
명언이네요. 어찌나 어딜가든 있던지..
저도 벼랑끝에 내몰리고서
이혼을 했습니다
아직 몇달이안되서
고통의 늪에서 완전히
빠져나오지못했지만
늦은나이에 혼자여서
걱정되지만 앞으로의 삶을
기대해봅니다!
@@김민정-f3b3n돌아보니 나르와 살면서 제 선택이 거의 없었더라구요. 다 하라는데로하고, 눈치만보고...
이혼하고 내가 스스로 해내는 일이 별거 아닌거부터 축적이 되니 조금씩 자신감도 쌓이는 거 같습니다.
님도 분명 잘 해내실겁니다.
나르소굴에서 걸어 나왔다는 것부터가 큰 용기였으니까요!
나르 소굴ㅋㅋ
정확한 표현입니다
나르들은 내용과 본질이 중요한게 아니다. 본인이 하는 표정 말투 행동 비아냥 조롱은 다 괜찮지만 상대방이 미치기 직전 목소리가 커지면 바로 그걸 빌미로 상대방을 무식한 사람처럼 비난하며 본질을 흐린 후 대화가 안되는 수준낮은 사람 취급합니다. 나르는 애초에 본질이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냥 이 싸움에 이겼다에 우월감을 느끼고 지지 않는게 목표입니다. 나르와 절대 상식적인 대화를 기대하면 안되고 무시와 손절이 답입니다
정확한 표현입니다
나르는 대화본질을 떠나 과대해석 왜곡해서
사람 미치게 만듭니다
전혀 소통이 안되는
정신병자와 같습니다~~ㅜㅠ
아니 무슨 나르 공장이라도 있나요 매번 쏟아지는 댓글들이 다 공감되어 웃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
공장 잇음..ㅋㅋ
어딜가나 짜장면맛이비슷하듯
나르들은 같은학원이라도다닌듯
판박이죠ㅋㅋ
그러니까요~~ 댓글 보면 다 똑같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b군 성격유형에 있죠. 가족중 언니가 나르인데 진짜 똑같음.
자신들이 상대를 비난하고 깎아내고
자신은 상대의 목소리에 과민반응 보이고
평소사용하는 단어가 "너는 예민해"
한마디로 참 못됐네요. 인성이~
공감능력 제로 ~
오로지 자신만 중요하고 누구한테나 골목대장 노릇하려는 수준 낮은 인생.
나르시시스.
친구나 이웃이면 상대 안하면 그만인데 남편이라면 또 아이들이 있거나하면 그 삶이 얼마나 불행할까요..
😭😓@@3daegasal-ayo262
이거 진짜 너무 소름이다... 팩트를 벗어나서 말투, 목소리 지적하던 전남편... 근데 본인 목소리 표정 말투는 더 가관인데... 싸울 때마다 돌아버리는줄;;;
전 그냥 본질을 흐리고 트집잡는 거라 생각했는데 예민하게 느끼는 톤이 있는 거였군요
이거 완전 공감이요. 본인은 매순간 똥 배설하듯 말하면서 상대방 말하는톤 꼬투리 잡는데 혈안이 되어있죠.
차단이 답입니다.
와 진짜 극공감입니다 진짜 말을 똥처럼 해요 참다참다 제가 비슷하게 너도 느껴봐 해서 조금 자극을 줬더니 미안하다고 하더니
사과하고 좋게 끝나나했는데 이를갈고 저한테 엿먹일 순간을 계속 찾고 실행하더라구요
@@정냠냠-i5s나르랑 살고 있는 입장에서 극 공감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한번에 차단보다는 2~3번정도는 나는이렇게 너보다 관용을 배풀어줄수있는 포용력이 있는사람이라는 행동을 보여주는것도 조금은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너보다 밑도아니고 그렇다고 우월한존재가아닌 평등한존재라고 각인시키는것도 좋다고생각해요 나르시시스트라도 하나의 인격체이니 인격적으로 대해주고 상대방이 비인격적인 사람이어도 똑같은 비인격적인 사람이될필요는없으니까요... 참고로 오늘이 저는 상대방이 3번째똑같은실수해서 손절한날입니다ㅎㅎ
처음에는 나르를 단번에 알아보는게 어렵고 저는 30분대화후 나르라는거 실체를 알았고 그후 계정모두 차단해버렸네요 ~ 캬 ~ 속이 후련합니다 ..
헛... 남편이 늘 제 말투와 목소리 톤이 자기를 긁는다고 했어요. 그러면서 저때문에 자기가 폭력적으로 행동하게 된다고 제탓해요. 진짜 소오름 돋네요. 자기 자신의 말투와 행동은 진심 모르는듯요.
헐 소름 진짜ㅠㅠㅠㅠㅠ저도똑같아요..
와~이런사람이 진정 또 있다는게 신기방기합니다
73년생 우.ㅅ.정..과 같은 인물이 있다늬~~~
삼@중, @려고, 건대,6사단 @병
상@교회 밥퍼봉사잠깐
정신병원강제입원, 아동폭력전과자
완주 @심 곰탕 판매, 디지털@린 연구소 대표 명함, 슬@로운초록생활 대표 명함
두 얼굴, 세 얼굴의 우.ㅅ.정.
와 진짜….
남편이 나르인것 같다고 생각은 해왔지만
항상 제 말에 짜증내며 너는 말투가 사람을 짜증나게 한다며 모든걸 제탓으로 돌리면서 본인은 항상 명령조 온갖 기분나쁜 말투로 대하면서…
아이도 둘이고… 어린아이들이라 .. 그런인간도 아빠라고 따르니 이혼하기도 쉽지 않네요
저는 전업이라 뭐라도 준비해서 일하고 싶지만 하나부터 열가지 발목잡으면서 일도 못하게하네요….
인생이 그냥 시궁창입니다..
하나하나 작은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성취감이 쌓이면 해야할 일들이 보일거예요.
하나하나 작은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성취감이 쌓이면 해야할 일들이 보일거예요.
님이 짜증나는 명령조 말투로 하니 남편이 똑같이 따라하는 거일 수도, 본인도 기분 나쁘면 상대방도 기분 나쁜 거에요
여기 남편은 일하라고 난린데. 돈이 중심인 인간이라서요. 그럴수록 일해버리세요. 지랄을 하던말던 없는사람 취급해줘야죠 빌빌 기며 살바에는 저도 역으로 괴롭혀 줘야 겠더라구요
제 경험과 비슷해서 도움이 될까 올립니다. 돈버는 일을 못하게 했어요. 돌려돌려 막지만 경제적으로 꼭 필요해서 선택한게 집에서 할수 있는 일이었네요. 그뒤로 과외를 10여년 하면서 애들 뒷바라지 했는데 그래도 그만하란 말은 다행히 안했네요. 내가 쓰는 지출에 대해서도 뭐라 안하고 애들한테 유행하는 걸 사줄수도 있고.. 암튼 더 편해졌거든요. 도운되셨으면 좋겠어요
남편에게 신혼초 벽에 못박아 달라고 하니, 처음부터 못을 세게쳐서 못이 눈으로 튀어 실명할뻔해서 친정아버지 못치는거 보니깐 처음엔 살살쳐서 고정한뒤 세게 치더라고 말해줬어요
눈다칠뻔해서 놀라서 걱정되어서 해줬던 말인데 크게
격노해서 고함치며 망치를
방바닥에 던지면서 못 잘치는 놈에게 가라고 ...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어 놀랬던
기억이 결혼생활 내내 너무나 많았어요 이제 모든 의문이 풀리네요 맘고생하고 산 30년 세월이 억울하네요
작은걸로 무슨 엄청 죽을죄 진것 마냥 비난하는거 가스라이팅 나르시스트 특징이죠.
진짜 나르시시스트는 존재 자체가 범죄로 해줬으면 좋겠네요… 나르시시스트의 존재를 알고 구분할 수 있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마음도 크네요
범죄는 좀 그렇고 정신병으로 하죠
정신병원 즉시 입원 1호대상으로 지정했으면 더 좋겠네요
그리고 높고 밝은 톤을 싫어하고
밝게 분위기 띄우려는 분위기 메이커를 싫어합니다
남들이 주목받는 것을 못마땅해하고 자기 속은 불안 불만 공포로 가득차있는데 밝고 쾌활한 사람을 이해못하기때문에 오바한다 가식떤다라고 생각하죠
조금만 분위기뜨고 떠들썩할까 싶으면 시끄럽다고하고 자제시키고 분위기 뜨는 사람을 이상하고 감정조절못하는 본능에따르는 짐승같은 사람 취급하죠
제가 그럴때마다 왜 말을 그렇게 하냐면서 핀잔을 줘요 완전 무안하게.....자기 앞에서 다른사람이랑 웃으면서 말하는걸 싫어합니다.
@@보미-s5h 맞아요. 좀 흥이 나서 얘기하면.
야야 조용히 해 민폐잖아 시끄럽잖아 이러면서 공중도덕 중요시하는척 하면서 자제시키며 내가 공중도덕없는 민폐인인거처럼 가스라이팅을 합니다.
못할데서 한것도아니고 주변도 다 왁자지껄하고 떠들썩한데도 내가 그 분위기에 맞추고 다른 사람들이 내 말에 즐거워하거나 하면 자제시키며 나를 이상한 사람 만들고 자기가 도덕적인 사람인냥 프레임을 만듭니다
@@abxjsjcnjencnf 살갑게 하면 선 넘고 왜 말을 그렇게 하냐 살갑게 안 하면 까칠하다 그래요~~ 근데 더 웃긴건 살갑게 한건 말 안하고 너 말투 퉁명스럽게 하면서 남편한테는 애교있게 말하냐고 너 그런 애 아닌데 이럽니다 ㅋㅋㅋ이번에 또 그러길래 똑같이 해줬어요~~ 퉁명스럽게 먼저 말하길래 똑같이 그 말투로 말하고 걔가 말한거에 반대로 했거든요~~또 투명인간 취급 하겠다 생각했는데 가식적인 친절로 나오는데 완전 못 봐주겠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보미-s5h 그런걸 컨트롤프릭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말로 통제광으로 주변 환경이나 사람이나 분위기를 자기가 원하는대로 만들어야대로 자기뜻대로 안흘러가면 불안해하죠.
주로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들에게 많이 나타납니다.
부모가 자식을 통제하고 가족을 통제하거나 친구나 지인, 직장이라면 부하직원을 통제하는등의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abxjsjcnjencnf 자기 밑으로 두려고 하더라구요~~ 걔 남편도 똑같이 하려고 합니다.제 위로 올라서려는게 보여요
대박 이거 저희 남편 그잡채네요😮 방금도 헬스장 스피커 밑에서 운동하느라 안 들려서 큰 목소리로 전화받았을뿐인데 왜 목소리에 칼이 들어있냐고 지랄하려고함. 지는 때와 장소 안 가리고 사람들 눈치 안 보고 기본 목소리 톤이 쩌렁쩌렁 기차화통 삶은 볼륨이면서.....
저희 엄마 그 자체네요. 나르시시스트라는 것도 서람님 유튜브와 여러 유튜브 보면서 알았어요.
굉장히 강압적인 성격에 엄청난 통제형이고, 남편과 자식이 본인의 통제에서 벗어나면 공격은 물론이고 비꼬고 조롱하면서 탄압하려고 합니다.
기질 자체가 매우 예민한데 그걸 외부에서 원인을 찾아서 그게 사람이면 사람을 본인 기준에서 무차별적으로 헐뜯고, 대상 구분 가리지 않아요.
이전에 한 번은 친구가 갑작스럽게 급한 일이 생겨서 밤을 새서 해야할 일이 있었는데, 도와줄 사람이 저밖에 없었어요.
저녁에 어디냐고 엄마로부터 전화가 와서 이러이러한 사정이고 어릴 때부터 친구인 누구누구라고 상황 설명을 했는데도, 정상적인 부모라면 상황 사정을 듣고 알겠다 혹은 그래도 늦었으니 조금만 더 도와주고 오라 그 정도로 말을 할텐데... 왜 자기한테 통보를 하냐며 노발대발하더군요. 통화하면서 계속 저는 회유하려고 애썼어요. 지금 친구에게 어떤 상황이고, 제가 왜 도와줘야하며, 저만 도울 수 있는 일인 이유, 왜 밤을 새야하는지 등등...
그런데도 이해하긴 커녕 ’본인에게 당일 통보했다‘ 라는 부분에 버튼 눌려서 발악을 하더라고요.
10년 지기가 넘었고 자신도 아는 제 유년시절 친구인데 제 친구까지 헐 뜯으면서 ‘밤을 새야 할 정도로 능력도 없는 애를 뭐하러 도와주냐. 당장 집으로 와라’ 라고요.
제가 친구집에서 도와주고 자고 가겠다고 한 게 본인 권위에 대한 도전 혹은 자신을 ‘무시‘ 한다고 느꼈던 것 같네요. 성인이 되고 나서야 알았는데 나르시시스트 유형들은 자존감 낮은 부류가 굉장히 많은 것 같습니다, 저희 엄마도 그렇고요. 항상 남 욕하려 들어요. 저 사람이 뚱뚱해 내가 뚱뚱해? 이런 질문을 어릴 때부터 저에게 자주 했고, 항상 저한테 넌 살쪘어, 뚱뚱해, 못생겼어 이런 얘기 자주 하셨습니다.
아무튼 위의 스토리를 적은 이유가... 제가 그 다음날 기어이 친구를 다 도와주고 집으로 돌아갔는데 집에 돌아가자마자 저한테 방문을 내리치면서 문 열라고 한 뒤, 어제 너랑 통화한 녹음본이 있다면서 니가 어제 나한테 ’어떤 말투‘로 얘기했는지 기억 안 나느냐 면서 논점은 싹 다 흐리고 제 태도가 맘에 안든다고 하더군요. 니가 내 심기를 거슬렀고 화나게 했으니 사과하라, 이거였어요.
끝까지 니가 잘못했으니 잘못을 빌라고 소리를 지르는데 부모라는 정도 다 떨어질 정도로 추한 모습... 그 뒤로 말 안하고 최대한 마주치는 것도 피해서 살고 있어요.
지치네요. 이런 일이 살면서 무수히 있어왔고 저는 결혼하면 집을 찾지 않을 예정입니다.
’나르시시스트들은 상대방이 얼마나 잘못이 많고 열등한 존재인지 증명하려한다.‘ 라는 부분에서 크게 공감했어요. 항상 본인의 잘못은 대충 무마하고 넘어가고, 자신이 그런 건 어쩔 수 없었지만 저나 아빠가 잘못을 하게 되면 짚고 가야하며 극대노를 하면서 분통을 터뜨렸어요. 정말 엄마같은 사람은 되지 말아야겠다고 항상 다짐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정신병 맞아요. 채널 구독자 여러분들, 다들 힘내셔서 본인만의 안락한 터전을 찾아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길 빕니다.
3형제중 저만 어머니로 부터 47년 동안 너는 인간이 아니다란 소리를 듣고자라다보니 저는 제가 인간이 아닌줄알고 살았어요 초등학교 미술전국3등했더니 안물안궁이란 반응이였네요 미술분야 재주가 있는지도 모르고 여지껏 살아왔구요 ..최근 이채널 알게되고 내가 정상이란 생각이드니 그제서야 용서.타협.설마라는 저를 괴롭혔던 감정에 벗어나면서 인연끊자고 문자보낸뒤 전부차단했어요 솔직 좀 걱정은 되지만 여지껏온갖악담들어도 참다가 어머니께서 결국 선을 넘어버려 더이상 제가 살려면 모든 인연을 끊어야 되겠더라구요 지금은 제가 자랑스러워요 생존해있으니 . .
그런인간들은 증거가 필수입니다
증거없으면 오리발로 아닌척합니다
출근시간 부터 퇴근시간까지
녹음이나 녹취 해야합니다
그래야 상대가
했던말 다 녹취될테고 빠져나갈구멍이라곤
동정심이나 자기합리화 밖에없죠
차라리 뒷통수 맞은걸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는것도 나쁘지않아요...
그만큼 거를사람 빨리거른거다 라고생각해버리면
반대로 꼰대상사 인 지가 날 배척 시켜놓고 주변사람들이 그 상사 에게 거리두면
소외감느껴서 배척했던 사람 다시 주워쓰려고하죠...
그만한 스트레스 또없습니다 진짜 꼴뵈기싫으면 차라리 얼굴도 안보고싶은데
배척당할때가 좋았으면좋았지 버렸다 줍는게 더 ㅈ같아요...
지는 소외받거나 외로운감정 느끼긴싫고
개진상짓 떨어서 정떨어지게 만들어서 떠나가게 할정도인데
버려지거나 뒷통수 맞으면 차라리 다행이지
안그래도 악감정 남은상태인데 그사람만 감정있고 외로움 만 해결하면 그만인가요?...
나르에겐 위선자로 행동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경우 어떻게 설명 가능할까요?...
드라마 더글로리 에서 문동은 역을맡은 송혜교가 위선자라고 생각하시나요?...
다만 저는 드라마속 처럼 복수보단 무관심으로 복수하는걸 택할꺼같긴하네요
위선자 라는 말을 들을지언정...
만약 송혜교가 위선자 라고 생각이된다면
차라리 그위선자 가 더 나은거같네요...
어서 독립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나르시시스트와 소시오와 구분이 모호 한데요?너무 어렵다.
통보!! 이 어휘
나르 애인이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조금만 언성을 높이면 바로 역공하더라고요 ㅋㅋ 주제와 벗어난 공격패턴 그 패턴중에 하나가 목소리톤이 왜 그리 공격적이냐고 왜 그리 목소리를 높이냐고 공격하더라고요 ㅋㅋ
목소리뿐 아닙니다
감정까지도 귀신같이 알고 시비겁니다ㆍ
걍 내가 우울해 처져있는데도 조증환자처럼 안군다고 히스테리 부려요
내푸념 공감도 이해도못하고 들어줄인간이 아님서요
맞아요 자기는 소리치면서 저는 톤이 올라가지도 않았는데 소리질렀다고 해요 ㅎㅎ 표정은 정색했다고 하고 본인이
그렇게 만들어놨으면서 ㅎ
와 대박 어떻게 이렇게 패턴이 똑같을까요? 같은 사람들인 것 마냥
PTSD오네요 말투 표정가지고 꼬투리 잡는거 부모한테 워낙 많이 당해서 제가 말하면 4가지 없는 년,이기적인 년이다 라면서 발작했죠 똑같은 말을 남동생이 하면, 툴툴거려도 반말을 해도 말투가 이상해도 전부 허허 웃으몀서 다 받아줬죠 어이가 없고 화도 났는데 아무리 말해도 절대 본인들이 그런다고 인정 안 합니다 이제 연락 안 하고 안 보고 사니까 마음이 편하네요
생각해보니 매일 저한테 애교가 없다, 귀엽게 여자애 처럼 안 군다고 가스라이팅 했어요. 제가 절대 안 했거든요. 미쳤습니까. 나를 때리고 욕하고 하는 사람한테 무슨 애교를 부리고 귀엽게 보일려고 하나요. 만약 그 요구를 들어주면 내 정신상태가 이상한거죠. 본인들이 세상의 중심이니 타인은 안중에도 없어서 무슨 말도 안 되는 일을 요구한건지 아마 죽을때까지도 그리고 죽고 나서도 모를겁니다.
와~~진짜 너무나도 정확
이런사람과 35년을 고통으로 살았다
벗어나야 한다.....
나르시스트는 냉소적인 거 못 견딘다면서 본인은 남들한테 (저한테) 표정 하나 안 바뀌고 느릿느릿 냉소적으로 말하더라고요. 한마디로 내로남불.
걔들은 진짜 본인말고 다비난해요 뒷담화쩔고
진짜 심심하진 않을듯
가끔 어쩔 수 없이 나르와 똑같은 방법을 사용하여 반박 할 때가 있습니다. 1의 감정도 없이 냉정하게 이자까지 붙여서 나르보다 더 심하게 퍼부으면서 짓뭉개 버립니다. 그러면 나르가 하는 말이 "너는 왜 날 따라 하느냐?"고 말 하더군요. " 너는 해도 되고 나는 하면 안되냐? " 고 반문하니 그 다음부터 많이 수그러들더군요.
수그러들기도 하는군요,,
@@bella22_mong 강자앞에서는요
저도 똑같이 대응합니다! 강하게 밀어붙이면 반발하지만 거기서 굽히지않고 계속 맞받아치면 수그러듭니다 저는 저를 밑에두고 조정하려는듯이 모욕적인말하면 그렇게 맞받아치거든요 대판싸우고 손절할지 나를 막대하는사람을 굴복시킬지 강하게 마음먹어야해요!! 어정쩡하게 대처하면 안하느니못한결과가됩니다
강하게 받아치면 받아 칠수록 저만 더 아작 납니다
만신창이가 됩니다
30년 살았는데 좀더 늙으면 골병들어 제대로 걸어 다닐지 의문 입니다
이제 얘들도 취직 다 됐고(큰얘는 대기업 다니고 작은얘는 공무원) 이제 내 할일 다 한것 같고 지금 신중하게 깊이 고민중 입니다
얘들은 말도 안 통하는 사람한테 또 희망을 안고 대화를 할려고 노력하는 엄마가 이해가 안간다는 군요
그렇게 당하고도 그러고 싶냐고 자기들 걱정 하지말고 엄마 인생 찾아 이제는 마음 편히 살아라 하네요
사람이 살아가면서 정말 하지 말아야 할 모든짓을 도덕적이고 법적인 문제를 다 저지르고 눈하나 깜박 안하고 자기가 한짓이 잘못인지 조차 인지를 못하고 뻔뻔하게 두얼굴로 살아가는 짐승같은 사람 입니다
자기 분에 못이기면 눈동자가 돌아 갑니다
꼭 정신병자 같아요
소름이 끼칩니다
얘기들 어릴적부터 이날 이때까지 자기폰에 가족 사진 한장 없습니다
아기 사진조차도,,,
냉혈인간 입니다
마누라 두들겨 패놓고도 바로 밖에 나가서 큰소리로 웃고 즐기는 사람입니다
오로지 자기만 이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 마냥 살아갑니다
이혼 하자고 하면 오만 쌍욕을 다 퍼 부으면서 이혼 안하면 죽여 버리겠다고 해놓고선 그 다음날 되면 도망 가버리고 가자고 전화하면 바쁘다고 다음에 가자고 하면서 미룹니다
이혼도 안해줍니다
지금 적은 글의 내용은 아주 가벼운 일부만 적은 내용입니다
더한 내용은 여자로서의 치욕스럽고 창피한 내용이라 더이상 글로 표현이 난감할 정도라 적지 못하겠네요
자기가 잘못 해놓고도 전혀 잘못을 인지 못하고 오히려 상대방을 정신병자로 몰아가는 사람이 나르시스트 전형 입니다
어지간히 강해서는 안될 빠져 나가기가 힘든 사람 입니다
가족이라면 더우기,,,
나르가 이렇게 힘든 사람 이라고 말하고 싶어 적은글이 수치스런 내용들이라 마음이 안편하네요,,,,,,,
저도 똑같이 해줬더니 너무 이상하다고 그러길래 너한테 배운건데? 너가 13년동안 하던건데? 너는 해놓고 난 하면 안돼? 하니까 자기는 이제 안하는데 너는왜하냐고ㅋㅋ 그럼 나 안할때 넌 왜 13년했냐니까 그럼 이제 지가 안하려고 노력해도 소용이없겠다면서ㅋㅋ 말걸지말고 같이살지말자나ㅋ
누구나 좀 그런점이 있는 정도가 아닙니다, 나르시시스트는 확실히 구분됩니다. 상대방을 주눅들고 긴장하게 해요
건강한 긴장감이 아니고
안절부절하게 만드는 긴장감~이죠~
상대방이 하는말 행동에 비난할만한 꺼리가 포착되면 절대 안놓치고 득달같이 달려들어 수치심과 죄책감을 안겨 주는 인간들이죠. 소름돋는건 이런 행동들이 본인에겐 살아가는 에너지가 된다는거에요.. 그걸 모르고 나한테서 문제를 찾으려 애쓰며 20년 가까이 살아왔으니..
본인은 늘 좋은말. 칭찬만 듣길 원하며 인정욕구와 질투심도 강합니다. 하는 말이나 행동이 꼭 아이같죠. 칭찬해주면 티가나게 으쓱되며 좋아하고 본인의 잘못으로 조금이라도 싫은소리를 듣게 되면 오히려 역공으로 상대방에게 문제를 돌려 또 비난을 퍼붓는 인간들
무슨 일이든 잘되면 내덕 못되면 남탓! 내로남불의 종족들
맞아요 제남편도 밖에서 기분나쁜일있으면 꼬투리라도잡아서 화풀이를해대요 그러면서 나중에는 한번씩그러고나면 지는한참기분이괝찮다고 이지랄
저는그냥 감정쓰레기통이네요
이혼도쉽지않아요 본인잘못을모르는데 이혼이되겠나요
한마디로 모지란 종자들임
누구나 자기애는 조금씩 가지고 있지요
근데 나르시스트는 상대에게 상처를 주지요.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요
치명적입니다
목소리 큰 사람을 싫어하는군!그럴줄 알았네.더 크게 해야지!귀닫고 사는인간들,귀를 열을때까지..
ㅋㅋ 저는 나르동료가 한 마디 개소리 시작할 때 백마디로 입을 닫게 했어요. 한 1년 이상 볶인 후에요...이것저것 다 해본 후에
어쩜 이렇게 정확할까요. 이걸 모르고 30년 넘게 살아왔는데 작년부터 서람님 채널을 보고 새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속마음을 보여주지 않고 사니 편하고 이제는 상대가 불쌍해보이기도 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똑같아요. 왜화내는지 물어보면 네자신을 알고 상대한테 생각좀하고 말하라고 하고 저는 온갖 악담에 막말에 쌍욕을하면서 ㅎ 상대할가치를 못느끼게 만들어요. 딸아이는 조현병 아니냐고까지 해요. 저는 다 파악하고 예전처럼 같이 흥분해서 싸우지는 않지만 딸한테까지 그러니 자식때문에 붙어있지만 하루 빨리 헤어지고 싶은마음이네요.
ㅋㅋㅋㅋㅋ 예전에 한번 제가 매번 당하던 나르시시스트가 너무 시끄럽게 굴어서 ‘조용히 해‘ 라고 말한 적 있는데
그때 발광하던 게 이런 이유 때문이었군요.
그때도 뭐 저런걸로 화를 내나, 상대방이 일을 하는데 곁에서 시끄럽게 떠들다가 충고를 받으면 조용히하거나 자기 행동을 되돌아봐야 하는 거 아닌가,
나한테는 매번 비꼬고 따돌리고 온갖 저열한 짓은 다 하면서 내가 한마디 했다고 저러나 생각했는데
애초에 그런 정상적인 사고를 할 줄 모르고, 서열이 짖밟힌다고 생각해서 그런 거였군요.
그때도 그렇고, 부모도 나르시시스트고, 다른 사람들 만나면서 나르시시스트를 너무 많이 만나서 그런지
이제는 처음 봤을때 바로 느낌이 오는 수준까지 왔습니다.
레이더가 아주 잘 작동하네요^^ 그들 패턴이 뭔지 보이니, 좀 쎄하다 싶어 피하면 후에 어김없이 일이 터집니다.
덕분에 이후로 살아가는게 조금 더 편하네요. 폭탄을 미리 알고 피하니 화도 없습니다^^
발광ㅋㅋㅋ
그런인간들은 증거가 필수입니다
증거없으면 오리발로 아닌척합니다
출근시간 부터 퇴근시간까지
녹음이나 녹취 해야합니다
그래야 상대가
했던말 다 녹취될테고 빠져나갈구멍이라곤
동정심이나 자기합리화 밖에없죠
나르는 증거수집할때 본인에게만 유리한부분만 드리밀거나 상황설명하지만
일반 정상적인 사고방식 가진분들은 떳떳해서
상황전체를 설명하거나 그상황 전체 를증빙 가능한 증거를 제출하죠
그래봤자 나르의 허점 이 다드러납니다
차라리 뒷통수 맞은걸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는것도 나쁘지않아요...
그만큼 거를사람 빨리거른거다 라고생각해버리면
반대로 꼰대상사 인 지가 날 배척 시켜놓고 주변사람들이 그 상사 에게 거리두면
소외감느껴서 배척했던 사람 다시 주워쓰려고하죠...
그만한 스트레스 또없습니다 진짜 꼴뵈기싫으면 차라리 얼굴도 안보고싶은데
배척당할때가 좋았으면좋았지 버렸다 줍는게 더 ㅈ같아요...
지는 소외받거나 외로운감정 느끼긴싫고
개진상짓 떨어서 정떨어지게 만들어서 떠나가게 할정도인데
버려지거나 뒷통수 맞으면 차라리 다행이지
안그래도 악감정 남은상태인데 그사람만 감정있고 외로움 만 해결하면 그만인가요?...
나르에겐 위선자로 행동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경우 어떻게 설명 가능할까요?...
드라마 더글로리 에서 문동은 역을맡은 송혜교가 위선자라고 생각하시나요?...
다만 저는 드라마속 처럼 복수보단 무관심으로 복수하는걸 택할꺼같긴하네요
위선자 라는 말을 들을지언정...
만약 송혜교가 위선자 라고 생각이된다면
차라리 그위선자 가 더 나은거같네요...
발작버튼 눌러지면 언제어느때 지랄발광 발작할지 모르는거 공감합니다
나르 스스로 마음이 넓고 선하며 유쾌하고 긍정적인 사람. 털털하고 긍정적인 사람 ㅡ> 우웩. 🤮🤧
착한척 하면서 다 듣고
조종해요. 교묘하게 뒤에서 이긴질을
조직적으로 하죠. 그걸 잡아서 범죄라는걸 인식해야 합니자
정상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한다는거에 공감해요
저도 입으르 다물기 시작했더니, 너는 교만하다고 하기 시작했어요. 애가 뚱하고 긍정적이지가 않고 호응을 하지 않는다고.
자기 말에 호응을 해야할 사람 1로 절 생각한거죠.
조용히 차분하게 조지면 멘탈 개박살나던데요....
전 절대 가스라이팅 안먹히는 1인임댜
부럽네요..
나중에는 조용히 차분히말하는거 가지고도 꼬투리 잡던데..
팩폭하니 이상하게 말을꼬아 상황을 이상하게 왜곡하면서 가스라이팅함..대화안됨
1년 반 전쯤, 내가 사고 싶은 걸 못마땅해하던 사람이 자기는 이미 비싼 헤드폰 산걸 알게됐고, (경제적 기여도는 내가 더 많았음) 일하는 중이라 냉소적으로 언성도 높아지 않고 지적했는데… 흥분해서 소리를 지르더군요. 그리고는 저더러 악독하게 말했다고 하더라구요. 같이 있었던 가족에게 물으니… 언성을 높인 건 제가 아니라 남편이었다고^^
지난 1년 동안 냉소적으로 그레이락 기법으로 대했더니, 제가 너무나 악독하게 굴어서 제가 해주는 음식에 독이라도 탔을까봐 한동안 먹지 않았다고…. 주변 사람에게 자기가 죽으면 수사해달라고 부탁하려고 했다고 제게 말한 것 뿐 아니라 시모와 주변 사람에게도….. 저를 아는 사람들과 가족들은 모두가 어이없어 했구요.
2년 반전 채널을 접하고 오랜 공부와 많은 과정을 지나 헤어지는 과정에 있습니다.
한 지붕에 없으니 마음이 홀가분하고 편하네요. 저도 아이들도 편해졌습니다. 몸도 마음도… 25년의 마무리 중입니다.
모두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서람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앞으로는 행복길만 걸어요
전 진짜 서람님 영상 볼때마다 어쩜 그렇게 같은 유형의 사람과의 경험을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잘하시는지 너무 신기할 따름입니다...
저희 엄마가 이 목소리 톤가지고 사람한테 난리치는거 너무 많이 봐서 공감이 많이 가는 영상이네요😂😂
사회에서도 논리가 부족할때 사람들의 톤을 가지고 트집잡는 사람들을 마주할때가 있는데 하나같이 나르시시즘적 성향이 높은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메세지보다는 감정에 더 큰 영향을 받으시는 분들도 그렇구요ㅎㅎ
입으로 온갖 쓰레기를 배출........ 너무나 동의합니다.
나르와 통화할수밖에 없던 상황이 있었다. 하이톤으로 땍땍거리고 징징거리고 논리는 빈약해 정말 듣기싫었다. 의사소통이 목적인 성인 대 성인의 대화에 이런정도로 땍땍거리고 악다귀를 쓰는 사람이 내주변에는 없다. 왜이렇게 흥분했냐고 물으니,...뭐? 흥분? 흥분! 왜 흥분이라는 그런단어를 쓰냐며 이야기 주제가 바뀌었다. 내가 자신의 말문을 막히게 하면 다른주제. 또 말문막히면 다른주제를 계속 말했다. 정말 지리하고 무익한 시간이었다. 그냥 내말을 이기고 싶어했던게 명백하다. 나이가 들어서 통화를 해보니 그 휴먼의 정신건강이 더 안좋아져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리고 굉장히 수준이 낮구나 하면서 더이상 그 인간에게 신경이 안써지는 것을 느꼈다. 더 어린시절 고작 이런정도의 인간때문에 힘들었던 나의 시간이 떠올랐고 그래도 잘 지나가게 한 내 자신이 고맙다.
내가 만난 나르는 실체가 없는 허공에 두발이 둥둥 떠있는 반사체로서 살아가는 인간이다. 내가 이 의견을 내면 반대, 저 의견을 내도 반대. 한마디로 내가 "아"하면 나르는 "어"하며 반대하고, 내가 "어"하면 나르는 "아"하면서 반대의 반응만 제깍제깍 보이며 살아가는 것이 전부이다.
서로의 말의 의미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말투, 표정 그것도 자기의 말투나 표정이 아니라 상대방 얼굴을 보며 거슬리는 점을 찾아 그 이야기만 합니다. 독심술, 투사, 전이 등 ..애초에 의미있는 대화를 나눌 수가 없다. 만성공허감을 느끼며 자존감 바닥의 메타인지가 없는 사람인데 어찌보면 그 사람이 상대에 대한 반응으로 자신의 대화를 이끄는것이 당연할수밖에 없다. 가지고 있는 것이 그것밖에 없기때문에.
고작 이 정도 인간때문에 얼마나 힘들어했는지. 이제는 내가 성장했기때문에 바닥을 알아차린 것일 수도 있다. 그리그 애초에 수준 낮은 나르였기도 하고.
땍땍거리는 악다귀같은 소리를 그자식들이 매일 들을 것을 생각하니 그 아이들이 딱하다.
징그러운 나르들은 싹다 솎아내서 소각장행 시켜야함.
좀비에요..딱 좀비.
쓰레기는 쓰레기통으로
23년째 나르와 사는중 결혼전 간쓸개 다빼줄것처럼 굴더니 결혼과 동시에 180도 돌변 그동안 분노조절 장애인줄 알았는데 1년전부터 서람님TV보고 나르인걸 알았음 회색돌 기법 해보고있는중이고 감정표현 안하려고 노력중 그동안 멘탈강화 많이해서 또지랄할때 눈내리깔고 무표정으로 속으로 애국가불렀더니 두려움 극복됨 발구르며 승질낼때보면 완전 우스움 애가 떼쓰는 느낌 서람님 티비 덕분에 두렵고 우울했던 제삶의 희망이 생겼어요 감사해요
비슷한 연차인데 패턴이 넘 비슷해요 ㅠ ㅠ 폭발하면 발구르고 소리지르는게 아동이 화내는 거랑 똑같아서 매번 얼척이 없어요 ㅠㅠ 가정 대소사 주택매매등 중요한 모든걸 자기 고집대로 해놓고 외식 소소한 쇼핑 이런거 니가 하자는대로 다 했다며 발광합니다. 제쪽에서 이해해보려 별의별 노력 다해봤지만 허송세월이었단걸 인정할수밖에 없네요 .ㅠㅠ
@@유민수-x6b시가에 가기전 서로 약속한 부분이 있었어요!
시부에게 가서 인사는 하되 절대 자고 가지는 않겠다!
시누들과 대면하고 싶지 않다 였어죠!
갑자기 가는 도중 운전하면서 그래도 자고가야하지는 않겠냐? 오랜만인데~
그래도 시누들 보고 가야하지는 않겠냐 면서 약속을 송두리채 뒤집어 엎으려 하기에 내가 왜?!내 형제들 볼 시간에 다시 그들을 참아가며 봐야 하냐고 보고 싶지 않다고 했더니 버럭 화를 내며 자체 발광 제게 입에 담지 못할 온갖 욕을 하다가
화에 못이기며 나 차로 앞에가서 박는다
너 입 안다물면 사고 낸다 협박 하기에~
내 차 아니니 알아서 박든지 말든지 맘대로 하라고 맞받아치니 돈&시간 아까워서 차마
못하더군요!
사춘기 애들이 뒷자석에 앉아 있는데도 무신경!!
어떻게든 자신들이 원하는대로만 끌고가려는 그 습성들이 가득한 집성촌 시가 소굴엔 다시 제 발로 오래 머물고 싶지 않아요!!
타인의 자유와 선을 세게 넘는 족속들~
친부가 강한 외현나르"에 익숙해서
겉으로 유해 보이는 내현 나르는 감별하는데 오래 걸렸죠!!
일맥상통한 뿌리줄기 발견했는데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라는~ㅜㅜ
그나마 기센 학습 때문에 조금씩 변화?!에
들어가고는 있어요!~^^
감정기복도 더럽게 심해서 옆사람 정신병 걸릴지경임
정말 꼭 직장에는 나르시스트들이 꼭 있어요 신기합니다
냉소적인 목소리톤
우리언니가 그렇게 평소에 비난에 조롱에 온갖 대도 않는 트집잡다가
내가 지나가는 말로 대수롭지않은 말 한두마디하면 갑자기 스위치온. 된것처럼 ㄹㅈㄹㅈㄹㅈㄹ지 별 ㅈㄹ을 다 떨었었는데 그것 때문이었구요.
와~~
정말 과학입니다.
다른 사람 발목 잡고 부러뜨리는 게 그 사람 일상이었거든요.
딸이 아~~주 똑 닮았고
그 아들이 죽어가고 있지요.
아들 걱정으로 매일매일 시름시름
지가 한짓 고대로 돌려 받는걸 모르더군요. 딸이 아들(동생)을 어찌나 쥐잡듯이 잡는지 애가 숨을 못쉬고 망가지고 있더라구요.
나는 이미 망가져서 매일매일 투쟁하며 회복하려고 안간힘 쓰고 있고요. ㅠㅠ
고생하시네요.본인부터. 잘 추스리시고 보세요. 비슷한처지라 몇자적어보아요
똑같... 그 아들이. 심리치료중..
인과응보입니다ᆢ
저도 사춘기시절에 스케이프고프 되서 벼랑끝에서 죽다 살아났어요
저는 사주상 천을귀인이고
언니는 귀문관살인데 유독 품위와인격을 중시하는 절 못잡아먹어 안달이더라구요
빡쳐서 정줄놓고 인격 예의를 버린 모습보고 만족해합니다ㆍ
망가진 자아에 절망 좌절했는데
운좋게 좋은인연 만나 기운차리고 회복했더니
사람취급도 안하던 나르언니가 스멀스멀 접근합니다
후버링처럼ᆢ 칼같이 선긋고 대하고 있습니다ㆍ
가족 잘못만나 한참 예민할때 ㅈㅅ을 떠올릴만큼 지옥을 경험한게 분하고 화나지만
그 애증마저도 버리려하고 있습니다ㆍ
14년 결혼생활동안 항상 듣는말... 아내를 사랑하지만 평생 이러고 살아야 한다는 사실에 외롭고 우울해지네요..
@@Vision2023..
이분말이 맞아요
많이창고 하시길요
자아가 성경말씀이 증거하는 예수님과 십자가에 못박히면 새사람 새생명을얻고 변화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th-cam.com/play/PLLO0Wh8xzBHMG3CmpNiT6lH11eZ6JwQIo.html
혹시 어떤부분이 사랑스러우신걸까요?
나르인걸 알면서도 사랑하신다니까 궁금합니다
배우자복이 없으신분인듯
그러게요
목소리톤이 높다나 어쩐다나 인신공격하던데
대대대박 ^^
자기는 막말하고 폭언에 심지어 홧김에 때리면서도 제가 왜 때려! 하고 소리치면 제 말투 따라하면서 비꼬아요 ㅎㅎ
참 대단한 사람.
자기는 막말로 말도 안되는 정말 멍멍 소리를 주장하면서 상ㄷㅐ가 흥분하거나 톤이 격양되면 말투 가지고 논점을 흐리죠.
이유는 하늘 같은 자신에게 감히 충성하는 목소리톤으로 말 안한다고 ^^
전지전능한 자신에게 감히 열등한 한 인간사람이 자기를 낭멸하려냐 이정도 죠.
자기는 하늘 같은 존재인데 우르러 보고 찬양하는
그냥 사이비 종교 생각하시면 될듯요
자신을 거의 신격화 하죠. 감히 너는 내게 늘 친절하라 심지어 맞는데도 소리치면 화낸다며 상대 비난을 하는
참,,, 말이 나르시시스트지
그 안의 정신을 잘 살피면 정신병과 정상인 경계를 왔다갔다 해요. 망상속 자신을 무너뜨리지 않기 위해 허상속에 사는 사람들
그게 무너지면 세상 무너지듯 살기를 품고 화를 내는
아예 말을 섞지 않습니다. 입을 다물읍니다.. 물리적으로 거리를 떨어져 있습니다. 같은집에 있어도 거리를 떨어져 있어요.
공격을 당하면 대꾸하면서 말을섞지말고 입을 꾹 다무세요. 그리고 얼른 자리를 피하고 상한 내감정을 풀기위한 행동을 혼자합니다. 시간을 보내면서 감정해소될때까지 조금기다립니다. 나르없이 평화를 누리다가 외로우면 다른사람과 함께 합니다. 필요할때만 이용하기위해 말을 합니다 ㅋㅋ.
말을 섞지않고 입을 다물으면 내눈치를 살피며 조심 합니다.
너무
공감되고
위로가되네요
왜 이렇게 대화가 안되고
가슴이답답했는데
항상 행복하게 사는걸 생각하는게
아니라
이인간하고 어떻게 살꼬 한게
본인의 불안갈등 공격성 와진짜
감당안되는 이유가 여기
있어군요
더이상 그인간안테 기대잡습니다
어떻게 감히~!
이말 진짜 지긋지긋합니다 서람님 강의 2년째보면서 대처하고 있어요
에코이스트 모임 있으면 참~ 좋겠어요 ㅠㅠ
감히랑 예의없다라는 말도 나르들 공통 단어예요.
제가 아내한테 했던 말이네요.
애들이 뮐보고 배울까 싶어서 한말인데
제가 잘하면 아내가 바뀔까요?
아내는 에코이스트면서 성인adhd인데 상처를 잘받아요.
저는 요즘 교회나가면서 많이 변해가는데 가끔 나르시스적인 태도도 있는거 같긴합니다.
어머니가 나르시시트 심하셨고 그걸보고 컸으니 영향이 있겠죠.
아내가 대화를 피하는게 이유가 잏었네요.
나르는 헤어지는게 답이라는데 저도 더이상 고통주고싶지않네요
와;;;맞음 목소리톤가지고도 뭐라했었음..;너무 나보고 차갑다고
저는 어느정도 나르시시스트 성격인 남편을 만나 지금은 회복중입니다
이런난관도 해치고 나니 진짜 세상이 새롭게 보이고 어려운 사람이 없다는 말이 이해됩니다
남편을 정복하고 나니
남편보다 더 까다로운 사람은 이세상에 없네요
어떻게 정복이
님이나르일지도모름
항상 제 말투를 문제삼았었는데 그게 제 잘못이 아니었군요
나르들은 대화내용이 불리하면 다른걸로 꼬투리 잡아요.
나르는 이래도 저래도 어차피 지랄을 해요
나긋하게 말하면 어린애취급하냐고 달려들던데요..
약간 들짐승같아서 무서움.
진짜 물어뜯을것 같음.
그 사람 자체가 무서운게 아니라
사람같지 않아서 돌발행동이 소름끼침.
나르 사회를 상상해봅니다.. 나는 만만한 사람에게 함부로 할 특권이 있다. 그러나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나보다 강한 사람에게 갑질을 당하면 너무너무 억울하다. 이런 모순된 마음이 공존해서 자기가 억울한 사람이 참 많은 동시에 남에게 시척하면 갑질하는 사람이 참 많은 사회가 나르가 득시글 거리는 사회의 모습일겁니다.
에코 사회는 강약약강이 없어서 애초에 나이나 재산 지식수준을 따지는 상황도 잘 발생하지 않을거고, 법에 없더라도 상식적인 공동체 윤리 안에서 적당하게 배려하니 문제가 없고, 여러 사람들이 같이 살다보니 문제가 발생해도 잘 들으면서 소통으로 오해 없이 서로 기분안상하게 해결할 수 있어 소송까지 가는 일도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에코들의 사회는 법까지 나아가지 않아도 상식과 공동체 윤리에 대한 인식이 살아있어서 모든 행동들이 자유롭고 자연스럽지만, 나르들은 숨쉬는 것 하나까지 작위적이라는 것을 경험합니다. 나르들이 웃을 때, 눈물 흘릴 때, 기침할 때, 길을 걸을 때... 정말이지 모든 매순간이 작위적입니다. 작위적인지 자연스러운지는 말로 설명하기 어렵지만 직관적으로 바로 경험하면 바로 알죠. 나르들의 말소리는 본의 아니게 들립니다. off the record가 없는 대화죠. 카페 옆 테이블에서 부부끼리, 친구끼리 사담하는 것 같은데 귀에 쏙쏙 박히는 경험을 해보셨을 겁니다. 매분 매초 녹화중인 법정에서의 대화 같지요. 이들에게는 유쾌한 농담, 유머라는 것도 없습니다. 유머를 한다 해도 작위적입니다...서람님의 통찰있는 유튭 영상들을 꾸준히 보고 세상을 관찰하면서 깨닫게 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나르가 정말로 이렇게 악영향을 사회에 많이 끼치는 위험하고 병적인 기질이라면, 범죄자 심문에 거짓말 탐지기를 활용하는 것처럼 공직에 나가려는 후보들은 '나르시시스트' 심리테스트를 받아보고 아니라는 결과를 국민에게 공개하는 시스템이 있어서 그들에게 보다 유리한 선거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활용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그런 추진력있는 사람은 못되지만 되도록 많은 분들이 나르와 에코가 어떤 기질을 가진 사람들인지를 인지하고 중직을 뽑을 때 많이 고려해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객관적으로 우리나라 정치인들 언론인들 거의 다 나르시시트 병자들이잖아요? 뿌리 뽑을려면 이제 나르테스트를 통과한 사람만 공직에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게 무슨 정책들을 만드는 것보다 가장 시급한 것일수 있습니다.. 결국은 다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좋은 제안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나르 아니면 정치 못하죠..ㅠ,에코들은 양심이 너무 있어서 자기성찰.자기검열 넘 심해서 대중 속여먹기쇼 나가지못합니다..
젤 처음 싸울때 저보고 화법이 문제라더라구요.살면서 여태까지 그런말을 첨 들어봤어요.제가 진짜 이상한건가 했는데 2년정도 알고지내는동안 한두번 더 화법 얘기하더라구요.아직도 그사람빼고는 그런얘기 들은적 없어요.심지어 몇십년 저랑 아는 친구들도 니가 뭐어때서라고 하거든요
저도요…
ㄹㅇ
너무나도 맞는 말씀같네요 제가 많이 그런듯 합니다 ㅜㅜㅜㅜㅜ 공포와 두려움에 그런 말에 항상 날이 서있는거 같아요
듣는데 피곤 하네요 이래서 관심자체를
안두나 봅니다 본능적으로
저런 악의있는 행동을 하는 사람은 이유없이 사람 싫어하고 그 꼬투리 하나로 마치 세상이 정한 사람들이 싫어하는 행동으로 일반화 시키더라구요 예를 들면 사람을 겪어보지고 않고 본적도 없는 사람에게
첨부터 싫었다 마음에 안들었다.
나이만 쳐먹었지 수준은 어린 애 입니다
가장 이런인간이 싫은 이유는
주변인들에게 피해를 주고 산다는 것 그래서 근처에 가기도 싫죠
심지어 피해자코스프레를하며 마치 본인이 피해자 인것처럼 행동하구요 영상에서와 같이 자신의 잘 못을 누군가에게 뒤집어씌우는 것
그건 범죄 수준으로 잘하죠
오래오래 살길
자기 자신이라는 지옥에 갇혀 죽지말고 오래오래 사람들 모두가 본인을 좋아한다는 착각 속에서
모두가 자신을 좋아할 수 없다는걸 받아드리지 못해서 모든인간를 적으로 만들면서 살길
사랑받고 큰 존재인척 하는 연극 속에서 😊불행하게 살다 죽길
그런인간들은 증거가 필수입니다
증거없으면 오리발로 아닌척합니다
출근시간 부터 퇴근시간까지
녹음이나 녹취 해야합니다
그래야 상대가
했던말 다 녹취될테고 빠져나갈구멍이라곤
동정심이나 자기합리화 밖에없죠
나르는 증거수집할때 본인에게만 유리한부분만 드리밀거나 상황설명하지만
일반 정상적인 사고방식 가진분들은 떳떳해서
상황전체를 설명하거나 그상황 전체 를증빙 가능한 증거를 제출하죠
그래봤자 나르의 허점 이 다드러납니다
차라리 뒷통수 맞은걸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는것도 나쁘지않아요...
그만큼 거를사람 빨리거른거다 라고생각해버리면
반대로 꼰대상사 인 지가 날 배척 시켜놓고 주변사람들이 그 상사 에게 거리두면
소외감느껴서 배척했던 사람 다시 주워쓰려고하죠...
그만한 스트레스 또없습니다 진짜 꼴뵈기싫으면 차라리 얼굴도 안보고싶은데
배척당할때가 좋았으면좋았지 버렸다 줍는게 더 ㅈ같아요...
지는 소외받거나 외로운감정 느끼긴싫고
개진상짓 떨어서 정떨어지게 만들어서 떠나가게 할정도인데
버려지거나 뒷통수 맞으면 차라리 다행이지
안그래도 악감정 남은상태인데 그사람만 감정있고 외로움 만 해결하면 그만인가요?...
나르에겐 위선자로 행동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경우 어떻게 설명 가능할까요?...
드라마 더글로리 에서 문동은 역을맡은 송혜교가 위선자라고 생각하시나요?...
다만 저는 드라마속 처럼 복수보단 무관심으로 복수하는걸 택할꺼같긴하네요
위선자 라는 말을 들을지언정...
만약 송혜교가 위선자 라고 생각이된다면
차라리 그위선자 가 더 나은거같네요...
하… 저희 아빠가 정말 심각합니다… 모든이야기가 본론을 항상벗어나 태도 꼬투리만 잡습니다 ㅠㅠ
와...감히 자기에게 그런말을...많이 들었던 말이네요. 하루 수십가지 트집과 지적과 강제하는 듯 말하면서 자기의 논리와 근거대로 그대로 되돌려주면 감히라는 말과함께 주체할 수 없는 분노를 보이더라고요.
정말공감 지는 아무말대잔치 하면서 주변 사람들이 도와주려고 하는말도 반사해버리쥬😂😅😅😅😅
재혼2년에 남편이 나르시스트라는걸 알았습니다 모임에 데려가도 남 비난하고 셀프칭찬에 민망 ~ 아내가 잘웃고 긍정적인성격도 비웃는다고 꼬뚜리 잡기시작해서 웃음사라지고 무시하기로 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매일 공부하게되네요
저도 재혼해서 아이까지 낳았어요ㅠ 지금을 별거중이고 돌이다되어가는 딸을 무기로삼아 비열하게 굴어요ㅠ
저 스스로도 돌아보게 되네요..목소리 톤에 되게 민감했었거든요. 나는 무시하는 듯한 태도에 대해..
조금 더 공부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제가 오늘 겪은일인데요 그냥 무미건조하게대응하니 쌍욕하길래 그러지말라고했는데 또욕설하더라고요 그래서 선넘지말아라고하니 더성질내서 앞으로 연락하지말고 만나지도말자고하고 냉정하게 무시하고 연락끊어버렸습니다 손절한거죠 나르시시스트에게 대응하는법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로는 자신만의 기준선을정해놓고 거기서넘을때 2번정도는 이런건 나용서못한다 나를이렇게대하지마라하고 한번더 실수하면 과감히 손절해야합니다 절대 얼굴보고 대화하는게아닌 메세지나 전화로해야합니다 상식을 넘는행동은 무시가답입니다 절대 욕설하면안돼고 차분하게 이성적으로 이야기하면됩니다. 사람은 감정쓰레기통이아닙니다.절대 감정쓰레기통은 하지마세요
다 옳은 말이예요
무시가답
말투뿐이 아니에요 팔장끼고 있다고
팔장이나끼고 싸가지없다고 매번 그러는데
할말없으니 억지부리는것으로 밖에 안보여요
이제 하도 그러니까 1도 흔들림이없이
이건 니가 나르여서 미쳐서 그런거다 생각해요
이게 남편인데 다른사람들한테는 완전 천사에요
참 어이없죠 저한테도 펑소엔 잘하다 황당한 포인트에서 아주 개경우입니다
이제 더는 봐줄수가없네요
동감합니다
아버지가 나르시시스트 였습니다 자기 자랑이 심하고 초등학교때 글씨 못쓴다고 공책을 새벽에 다 찢고 다시쓰라고 하고 펜글씨 쓰라고 30년을넘게 말합니다 기회만 보이면 사람을 통제하고 집착하고 완벽주의가 있습니다 일요일날은 무조건 대청소하자고 자고있으면 시바 하루종일 잔다고 청소기 돌리고 문을 닫고 있는걸 못견딥니다 공감능력이 떨어지고 말할때 흥분을 잘하고 화도 엄마한테 특히 잘내고 엄마한테 무슨 첩자식이니 인격모독 끝판왕인데 누가 자기 부모욕하면 칼들고 찔러죽일사람입니다 자기통제나 내가 갈색염색햇다가 20년동안 개새끼 양아치같이 그게 뭐냐 화내는타이밍이 남이랑 정말 다른데 이제는 압니다 거절을 진짜 못견뎌하고 어릴때 너무 싫었습니다 나보고 항상 예예하고 살라고 어디가서 감정드러내지말라고 착한아이에 예스맨으로 살라고 항상 슬쩍슬쩍 세뇌당하게 말합니다 나는 누가 소심하고 착한애들이 예예만하면 가서 싫으면 싫다고 말하라고 불쌍해보이던데 사람을 세뇌시킬려고합니다 맨날 통넓은 바지입으라고 통좁은거입거나 구두 뾰족한거 신으면 개 쓰레기 양아치냐고 그걸 볼때마다 얘기합니다 말도 사람 정말 기분나쁘게 잘하고 밖에서 사람있는데 엄마가 농담으로라도 좀 기분나쁘게얘기하면 12시간동안 아휴 아휴 하면서 욕하면서 사람 정신병걸려서 심장떨리게 계속 얘기하는스타일입니다 아 어릴때는 하도 엄마랑 말다툼을 해서 너무 싫었는데 지금은 엄마가 그렇게 안했으면 아빠가 사람 정신병걸려 죽여놨을겁니다 자식들 다통제하고 완전 정신이상한부분이 너무심합니다 몇일전에도 대판싸워서 진짜 이제는 나도 막 아빠 면상이나 뻔한 말뽄새 일반인 이해못하는거 자랑하고 그러면 진짜 이상한 성격이야 느끼면서 아 괴로워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짜 싫은게 공감능력 떨어지고 끝까지 남 세뇌시키는 말 빈정거리는말 욕하는것도 그러고 자기가 되게 이상한걸 진짜 잘 모름 그리고 누가 하는건 다 맘에 안들어함 음식 투정만 안함 지금 취미로 더덕이나 고추농사 조금 짓는데 엄마나 이모 다른사람이 줄 1미리라도 벗어놓게 짓는걸 절대 못참고 해놓고 가면 다 뽑아서 자기가 다시해야됨 그럼 그냥 혼자 하면 되는데 꼭 와서 야야 초등학생도 할수있는일좀 시키자 말도 꼭 이딴식으로 함 잠깐이면돼 그래놓고 5-6시간 개잡일만 시키고 연장잡는건 본인이 다함 그래놓고 나중에 지가 다햇다고 함 그거 와서 안도와주거나 매정하게 그냥 조금하다가 가버리면 존나 삐지고 사람 개불편하게 궁시렁거리면서 진짜 하루종일 짜증나게함 성격이 남이 하는걸 못보면서 꼭 생색내면서 사람 개 귀찮게 할려고하고 나는 다른사람 맘편하게 하고 그런게 그깟 취미농사 보다 천배는 더 중요한데 그런 공감능력이 없음 진짜 애비지만 족같은성격임 개또라이임 같이 10분만있으면 사람 숨이 턱턱막히고 진짜 짜증나고 매정하게 내 여동생처럼 탁탁거부를 내가 못하고 착아아이 증후군이 심했는데 이제 진짜 안보고싶음
ㅠㅠ
서람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윳음소리를 고치라는 나르 전남친. ㅋ 자연스럽게 나오는 웃음소리를 듣기싫으면 관둬야죠. 코트 12개월 할부로 사달라는거 반응 안줬더니 바로 차단! 잘 벗어난거같아요
현재 앤이랑 같네요.. 뭘 자꾸 사달래.. 자기가 사줄 생각안하면서 ㅎㅎㅎ
소오름.... 우리엄마가 하는 행동들 다 있네.. 내가 다 들어 본 말든... 그러나 다른 사람에겐 들어 본적이 없던 말들
정말 소름돋았어요. 제 이야기를 하는것 같았어요. 말을 하면 조롱하고비꼰다하여 정말이지 말을 줄이니 이제는 말의 톤으로 트집을 잡아 공격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제 지난 일들을 끄집어내면서 지속적으로 공격해요. 그래서 입을 닫는데.. 육아로 인해 한마디라도 섞게 되고..전 본인의 말투를 모르고 저햐테만 문제있다길래 통화녹음해서 들려주니 먼저 시작한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네요. 정말이지 지옥같아요ㅜ
아 .. 맞네요.. ㅎㅎ 그때는 왜 그런지 잘 몰라도, 시간이 지나면 다 알게되죠.
서람님의 섬세한 방송이 좋습니다. 이제는 미리 알게, 한번 정리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어떻게 이렇게... 예시로 들어 주신 상황과 말들이 그 사람의 말들과 정확히 일치하는지..하 서람님 덕분에 시야가 많이 넓어집니다 감사합니다..
밥먹다가 하도 김치를 뒤적대길래. “뒤적대지좀 마“ 했는데..
갑자기 상대가 분노에 씩씩대면서 젓가락을 집어던지고 더이상 못참겠다면서 버럭버럭 안먹어! 하고 화를 폭발하더라고요. 화기애애하게 제가 고기궈서 사람들 주고 나도 이제 좀 먹으려던 엉덩이 붙인 참이었거든요. 그걸 본 사람 말이, 갑자기 급발진 하는 게 저 사람 100프로 이상하다고 ...맞아요. 자기가 모욕당했다고 받아들이더라고요...ㅠ
모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뭐라고
불안과공포:밟히기전에. 밟자 ㅡㅎㅎㅎ
아빠랑 사이가 안 좋아서 말다툼을 자주 하는데 늘 말투엔딩입니다. 평소에 평어체로 대화하니까 말다툼 할 때도 평어체를 쓰는데 할 말 없으면 아빠한테 반말이냐고 뭐라하고 그래서 존대하면 왜 말을 기분 나쁘게 하냐고 하고. 내용으로 따질게 없으니 결국 따질건 말투 뿐…
저랑 같은 입장이셨네요;;ㅎ;; 저는 언니 였지만요;;;
제가 경험한 나르시시스트는 과할 정도의 러브바밍을 하다가 버려두기를 시전했는데 그 사이에 다른 이성을 만났고 그 사람과 저에게 서로 다른 나쁜 이미지의 이야기를 거짓으로 만들어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했었어요.
그리곤 그 관계를 저에게 들키고 그 바람상대와 저와 나르인 그가 3자대면을 하게 됐고, 그 상대를 정리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넌 내가 이런걸 알았기 때문에 언젠가 똑같이 나한테 하겠지" 라는 말을 하고 그 이후부터 의처증같은 면모를 보이며 저의 인간관계를 다 통제하고 차단하려 들더군요 ㅋㅋㅋ
매일매일이 가시밭길이었는데, 서람님 영상 볼 때마다 어쩜 그 사람 묘사를 이렇게 잘 하나 싶습니다.
가능하다면 도망치는 게 최선인 것 같아요.
저는 호된 가스라이팅에 괴로워하다가 만 4년반만에 완전히 도망칠 수 있었습니다.
일반인은 갈등을 대화로 해소할수 있으나 그들은 안된다, 영상속 어떻게 감히 내게 란 말 마음속 습관화된 듯.
나르시시스트 친구한테 어깨동무했다가 어딜감히 손을 얹어 이런식으로 대응하는걸 보고 적잖은 충격을 받았었는데 제가 그애보다 키가 좀 커서 그게 굴욕적였나? 하지만 결론은 아 얘는 병자구나,, 였어요 그 이후로 어울리긴했지만 믿지 않고 옆에서 지켜보았어요 신기하기도 하고 그래도 스트레스를 안받지는 않더라구요 에너지 뱀파이어까지는 접근을 했는데 뭔가 명쾌하지 않던 중 이젠 확실히 알았습니다 그 이름은 나르시시스트!!! 모든게 명확해졌고 힐러님 감사합니다.
몇년을 단체 전체가 겪으면서 이한사람을 이기지 못하고 왜 저러지 안하무인격 적반하장 센사람이라고 여겨 왔는데 완전 공감합니다 지금 현재까지도 겪고있는데 듣고나니 전혀 모르고 있을때 많이 답답했는데 조금 편해지는것 같아요 대처법도 조금 알것같고 감사합니다😢
맞아요 맞아 하나하나 다 맞는말만 하시네요 어쩜
꼭 필요한 영상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
어쩜... 똑.같.다. 그 니언이랑
와 진짜....이것도 국룰이었어 ㅠㅠ
진짜 우리집 누구를 보는것 같다
아,,, 대박 이제 모든 게 풀리네요 ㅎㅎ 하루하루 지뢰밭을 걷는 기분이었는데 헤어지길 잘 했네요
동감합니다!직접 겪음!
와 진짜 며칠전 제가 겪은일이랑 똑같네요 😂
한마디로 인간적이면 먹이감이네요..
와 너무 소름돋아요 맨날 싸울때 아씨발니표정 말투 다듣기싫어 하면서 자기는 내 자존감 다 깎아버리는 소리 했었는데 톤이링 표정, 말투에 집착하러라구요
몇년간 연락조차도 없던동생 여보세요 전화받았는데 첨엔 동생인줄도 모랐어요 울면서 대뜸 쌍욕시전 "니뇬이 내통장에돈 다훔쳐가서 내가 지금 이렇게 힘들게 살잖아" 고함치더군요 전 촉이 빠릅니다
그상황을 바로 알아채고 더 욕하고실컷울고 풀으라고 했어요 주위사람들이 얕보니까 원래부자였는데 친언니인 내가 니재산 다 훔쳐가서 가난해졌다고 주위사람들한테 상기시키려 그러는거지?하고 되물었어요 그래 하면서 울더군요 얼마나힘들면 저럴까했어요 그후에 여러번 만났는데 느닷없이 저한테 가족간에도예의가 있다고 예의를지키랍니다
어이없어서 멍해지더군요 혼자화내고 연을끊고살재요 그리곤 뭔일있었냐는듯이 또연락이와요 이런식으로 반복이되니 피나눈자매라 매몰차게 끊어내지를 못했는데 이젠 정말 지쳐서 연을끊으려고 차단시켰어요 노모가계셔서 한번은 또다시 마주쳐야겠지만 지금은 너무 좋습니다
백퍼..팩트..너무공감되네요..;;;;
저희 큰동서가 나르시즘인것 같아요. 저뿐만이 아니라 다른 동서들에게도ᆢ그나마 저한테는 심하지는 않은 듯 하긴 하지만요. 많이 짜증나는 타입이죠. 그때그때, 기분이 틀리죠. 맞아요, 이 영상에 나오는 나르시스트의 성향이랑 똑같더군요ㅜㅅㅜ. 남에게는 또 그렇게 잘하며, 지적을 잘하더라구요. 자신의 성격은 매우 화통하고 뒤끝없다며~ 지금은 저도 그녀에게 많은 말을 하지 않습니다. 할 말만 딱하고 말죠. 그 녀를 보면 가슴이 답답해와요.나르시스트들에겐 그에 맞는 행동과 말을 해야 하는거죠. 무튼, 동영상들이 제겐 많은 도움이 되었고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I live with narcissist & very stressful. Not easy living in a same house but try to avoid any contact as much as possible.
제 16살 아들의 모습과 똑같아요...마음이 아픕니다.앞으로 이렇게 평생을 살아가야한다니..
원래 인간이 다 마귀새끼입니다
맞아요..적상적인톤이라도 자기에게 소리지른다고 미친×× 하고
다 떠나서 목소리 지적은 그냥 그 사람자제가 싫어서에요. 진짜로 목소리가 이상할 수도 있으니 성대검사해보는 것도 괜찮아요 가끔 보면 맹구목소리 내는 사람들 있거든요. 이거 진짜 최악이에요 같이 있는 사람까지 찐따 만듭니다
소리자체에 민감하지요^^~
진짜 소름 돋네요
나르시시스트 영상보고 여친의 행동이 전형적이라 생각했는데 항상 저는 일반적으로 행동하고 말을 하는데 여친이 저를 화나게 하는 말이나 행동을 했을때 제가 성을 내면 그거 가지고 트집잡고 마치 내가 잘못한것 처럼 말하는거 ㄷㄷ
헤어져야겠다는 확신이 더욱 강해집니다
난 더 비웃어줄듯. 어느정도 나르시스트까지는 그냥 무시하는데, 가끔 정도가 심한 것들이 있음. 가만 있는데 시비거는건 양반임. 뒤에서 이상한 소문내서 평판 이상하게 만드는 나르시스트들도 있음."찔려서 부들 거리는 소리 다 들려. 넌 사회생활 하수구나? 내가 너라면 그렇게 티나게 발끈하지않겠다. 우쭈쭈 니 말 다 맞아요 ^^" 이렬듯. 더 날뛰면 "영상찍어서 인터넷 커뮤에 올려서 뉴스 타게 해줄까? 나 방송국 사람들도 잘 아는데 ^^" 이러고 폰카 켤듯. ㅋㅋ 미친것들은 사회적 다구리와 법적 금융치료를 받아야 조용해짐.
😂😂이들은왜😂고통스럽게보이고
힘들게보여요 갑자기.잘아프더라고요
😂누고한데 덴통맏고얼굴이😂힐죽해서 외요😂표정이.너떼문에😂괴로워😊죽겓다는표정 아에😂울여고까지
😂연기을해요
진짜 나르시시스트인지, 나르시시스트 흉내 내는건지 알 수 없는 사람들이 꽤 많다는 것을 깨닫고 갑니다. 말하면서 손으로 제스추어 하는걸 마치 자기한테 삿대질이라도 한 양, 손짓 그거 뭐냐고 트집 잡는 사람(녹음이라도 하고 있었던 걸까요? 가짜 증거라도 만들 셈이셨나?), 자기가 사람 미치도록 공격해놓고 고개 저었다는 이유로 미친년같이 머리채를 흔든다며 트집잡는 사람...
그런인간들은 증거가 필수입니다
증거없으면 오리발로 아닌척합니다
출근시간 부터 퇴근시간까지
녹음이나 녹취 해야합니다
그래야 상대가
했던말 다 녹취될테고 빠져나갈구멍이라곤
동정심이나 자기합리화 밖에없죠
나르는 증거수집할때 본인에게만 유리한부분만 드리밀거나 상황설명하지만
일반 정상적인 사고방식 가진분들은 떳떳해서
상황전체를 설명하거나 그상황 전체 를증빙 가능한 증거를 제출하죠
그래봤자 나르의 허점 이 다드러납니다
차라리 뒷통수 맞은걸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는것도 나쁘지않아요...
그만큼 거를사람 빨리거른거다 라고생각해버리면
반대로 꼰대상사 인 지가 날 배척 시켜놓고 주변사람들이 그 상사 에게 거리두면
소외감느껴서 배척했던 사람 다시 주워쓰려고하죠...
그만한 스트레스 또없습니다 진짜 꼴뵈기싫으면 차라리 얼굴도 안보고싶은데
배척당할때가 좋았으면좋았지 버렸다 줍는게 더 ㅈ같아요...
지는 소외받거나 외로운감정 느끼긴싫고
개진상짓 떨어서 정떨어지게 만들어서 떠나가게 할정도인데
버려지거나 뒷통수 맞으면 차라리 다행이지
안그래도 악감정 남은상태인데 그사람만 감정있고 외로움 만 해결하면 그만인가요?...
나르에겐 위선자로 행동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경우 어떻게 설명 가능할까요?...
드라마 더글로리 에서 문동은 역을맡은 송혜교가 위선자라고 생각하시나요?...
다만 저는 드라마속 처럼 복수보단 무관심으로 복수하는걸 택할꺼같긴하네요
위선자 라는 말을 들을지언정...
만약 송혜교가 위선자 라고 생각이된다면
차라리 그위선자 가 더 나은거같네요...
나르시시스트는 똑똑하고 싶어하지만 남의 입장 생각 할 머리는 1도 없는데다가.
존심만 살아있는 감정조절불능자에요.
대한민국엔
온갖 나르시시스트가 전부인거 같네요. 물들어서 그런가 아님 원래 다 그렇게 태어나는 건가...돈도 없음서 명품제품 소비율 1위만 봐도 답나오는 대목.
대한민국은 나르 공장임..자식 기르는 방법이 잘못된거같아요 ㅠㅠ
너무공감 !!! 저의 시어머니와 뚝같음 요즘은 무반응 무표정으로 대응 하다가 가끔 대답을 해야할때 못알아들어서 크게 대답을 하면 성질 사납다고 좋게 대답 않는다고 막화냄 평상시에 본인은 막말하고 화내면서 요즘 무대응 무표정으로 대응하니 대답하는 태도 가지고 꼬투리 잡네요. 대단하신 89세의, 시어머니 입니다.
@@김소희-t6q5u 죄송하지만 그병은 죽어야 끝납니다. 못 고쳐요. 그냥 멀리 하는 수 밖에.
@@kidkool9255 오은영 선생님이 인기있는 이유!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기 방식으로 잘못 배웠음. 기준점이 없음. 침략만 당한 국가라..ㅠㅠ
공격할 빌미만 찾는 꼬라지가 징그럽더라구요ㅠㅠ 본인이 예민충이면서 저한테 자꾸 자기소개하더라구요
호오 신기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