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투관련 영상부터 감명받아서 구독중입니다!! 오랜만에 영상 봤네요 마음이 요동치고 불안할때 내가 내리는 선택이 맞을까 자기확신이 안설때 아빠의사님 영상을 보면 마음을 다 잡게 됩니다 좋은 목소리로 좋은 내용 담은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서 댓글 남깁니다!!! 한번만 보기가 아까운 영상이네요ㅠㅠ 보고나면 통찰을 얻은것같아서 (ㅋㅋㅋ)눈물이 핑돌아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직장이나 동아리 등의 대화에서 소외되는 느낌을 받으신 적 있으신가요? 어떤 사람들 사이에서도 쉽게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소심한 사람도 당당해 지는 클래스를 오픈했습니다 클래스101에서 전체 순위 탑10에 들었던 강의! -그룹 사람들의 심리를 파악하는 방법 - 먼저 내 편으로 삼아야 할 사람을 선택하는 방법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주면서도 만만해 보이지 않게 보이는 방법 -누구나 할 수 있는 유머스킬 -리액션과 질문으로 시작해 공감과 친밀함까지 이어갈 수 있는 방법 -그룹내 지위를 높이면서도 사람들의 질투를 피할 수 있는 방법 누구나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쉬운 스킬로 시작하되, 그 스킬을 토대로 능력을 점점 확장할 수 있도록 클래스를 구성하였습니다. "수백가지 스킬을 외워서 그때 그때 맞춰 사용하라"는 식의 기존에 이미 나와있는 인간관계 스킬은 언뜻 좋아보이지만 실제 삶에 적용하긴 어렵습니다. (제가 해보니 그렇더군요 ㅠㅠ) 그룹대화 스킬은 단 한가지 스킬을 익히되 점점 가지를 쳐서 뻗어나가 실제 인간관계에 상당한 부분을 이해하고 이용할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누구보다 그룹대화에 어려움을 겪었던 '소심한 저'와 같은 분들을 위해 오픈했습니다. lifeskill.kr/class
안녕하세요 아빠의사님 ! 영상 꾸준히 잘보고있습니다 ! 현실에 여러 연애경험을 실패하고난 뒤 냉소적연애로 시작했다가 궁극적으로 진심으로 넘어가는 낭만적연애를 경험해본적이있습니다. 사실 그 낭만적연애의 경험이 너무나 소중하다는걸 느꼈어서.. 언제그랬냐는듯 다시 냉소적인 연애가아닌 낭만적연애를 쫒고있더라고요.. 그러다보니 다시 연애를 ”시작“하기에 생각보다 어려워지고요. 따라서 저의 경험과 그리고 영상의 내용을 통해 지은 저의 결론은, 제가 마음에 드는 여성을 만나더라도 처음에는 냉소적인 연애를 전략적으로 어느정도 적용시켜서 여성에게 나는 가치높은남자로 인식시키는과정이 필수 불가결적으로 필요한거같고, 그 이후에 그러한 남자가 주는 관심이 비싸다는거를 무의식적으로 인지시켜주는 작업이 이러한 과정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상이 아닌 “현실”이 이러하니 서로의 낭만적연애로 가기위해서 즉 윈윈이 되기위해서 전략적인 측면도 필요하다고 보여졌습니다. 물론 정답이 아닐 수도 있지만 혼란스럽고 여태껏 돌고돌아온 연애 가치관에 방점을 찍어주는 시점과 영상이 될꺼같습니다. 스킬을 넘어 진심으로라는 말이 항상와닿았는데 진짜 이런통찰 주셔서. 선영향을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 (참고로 저는 클래스 101도 구매하고 본 애청자입니다 🙆🏻♀️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어릴 때 형성된 도덕적으로 옳다 착하다에 대한 구조를 직시하고 그것을 온연하게 따르는 것이 아닌 그것이 발생시키는 현상에 대한 장점 단점 등을 파악하고, 도덕적으로 옳진 않지만 실질적으로 옳은 경우 나쁘다 라고 생각되는 것들을 행하는 사람들을 그저 나쁘다 라고 배척하는 것이 아닌 왜 옳은 것을 해야하고 착해야 하는데 저런 개쓉쌔끼들도 있나 왜 저런 현상 또한 발생을 하는가 그것에 대한 장점 단점 등이 있겠구나 하며 관찰하고 양면을 다 보았을 때 충돌해서 생기는 내적 갈등을 올바르게 풀어내고 착함만 추구하는 것 또한 문제가 있구나 나 또한 문제가 있었구나를 직시하며 그동안 방관해왔던 나의 모든 문제점들을 그때서야 해결하고 단점들을 장점으로 바꿀 수 있는 상태 정도의 내면 이게 지금의 저인데요 영상보며 놀랐습니다 제가 혼자 아 깨달았다 좋다 눈물난다 억울하지만 지금이라도 깨달아서 다행이다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겠다 라는 생각들을 영상에서 그대로 말씀해주시니까요 왜 진작 알아보지 못했나 생각도 찰나에 들었지만 깨달았기에 진짜를 볼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진리만 찾는 사람들의 문제는 진리라는 것이 눈앞에 와도 그것을 알아 볼 수 있는 눈과 귀를 자신이 가졌는가를 고찰했는가 이런 문제가 있죠 내적으로 깨닫는 것이 힘든 이유는 그것이 거대하여 그런 것인지 사람들은 어느정도 깨달으면 그걸 100이라고 느끼고 그 앞이 막다른 길처럼 느껴지고 여기가 끝점이구나 막연히 생각하고 어디가 끝인지 정의가 안 내려져있고 정립이 안되어있다가 그 이유라고 생각합니다(또 깨달음의 오만에 잠식되는 경우도 있겠네요) 하지만 이렇게 영상들이 나열되어 있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습니다 잘 보고 더더욱 발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동성 집단 내에서 범죄적 성격은 경쟁적 요소지만 이성에게서 보여지는 범죄적 성격은 외부 집단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좋은 성격이었기 때문에 생존해 내려오지 않았을까요? 전쟁등에서 상대 집단을 비인간화하는 이유가 같은 인간이라는 생각이 들면 경쟁 집단에 대한 적대 행위를 하기 어렵기 때문인거 같은데... 이런면에서 보자면 원시시대에서는 남성의 저런 성격적 요소들이 상대적인 경쟁 속에서 자원을 획득하기 수월한 자질이었을 것 같습니다. 현대에 와서는 소통능력이 더 중요하고, 범죄적 성격은 능력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그저 범죄자가 되기 쉬울뿐인 성격이 될거 같지만요. 인간이 이렇게 대규모 집단이 아니라면 저런 성격들이 사회에서 편익보다 해가 더 크지는 않겠지만.. 적자생존이나 아포칼립스같은 개인의 생존과 번식이 중요한 환경이라면 메리트있을 성격이었을 것 같습니다. 원시인들과 현대인들의 뇌구조가 거의 비슷하다고 들은것 같은데 그런면에서 본능적인 이성선택의 기준이 원시적인때와 비슷할 수 있다는게 이상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사춘기 때 누군가를 패본 경험에서(또는 고등학교때 남자 서열에서) 남성으로서의 원초적 자아가 형성되고 그게 20대를 지배하는것 같습니다. 그 20대 동안 단기적 연애를 많이 하면서 30대에 성숙해지면서 결혼도 잘하더라구요. 자꾸 성숙한 남성이 되라고 하시는데 하시는데 여성들은 철없던 나쁜남자가 나이먹고 그간의 실수를 통해 다져진 능숙함을 좋아합니다. 그걸 두고 여자들이 성숙하다고 하는거에요. 마치 아이언맨이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다가 인류를 위하는 지구의 영웅이 된 모습에서 관객들이 뭔지 모를 벅찬 감동을 받듯이 말이에요. 한마디로 여자들은 문명화된 괴물을 좋아합니다. 이 상황에서 눈치를 더욱 잘 보라 하시는데 그건 자신감 없는 남성들을 더더욱 죽이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어둠의 3요소를 받아들이고 괴물이 된 다음에 여러 실수를 반복하면서 문명화되고 멋진 남성이 되는거에요. 애초에 찐따가 눈치를 더욱 보기 시작하면 그 모습을 여자들이 귀신같이 알아차리고 극혐합니다.
진짜 오디오 너무 좋아요.
내용은 말할것도 없구요
아빠의사님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조직에서 불편한 관계가 있을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하는 영상 부탁드려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질투관련 영상부터 감명받아서 구독중입니다!! 오랜만에 영상 봤네요 마음이 요동치고 불안할때 내가 내리는 선택이 맞을까 자기확신이 안설때 아빠의사님 영상을 보면 마음을 다 잡게 됩니다 좋은 목소리로 좋은 내용 담은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서 댓글 남깁니다!!! 한번만 보기가 아까운 영상이네요ㅠㅠ 보고나면 통찰을 얻은것같아서 (ㅋㅋㅋ)눈물이 핑돌아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직장이나 동아리 등의 대화에서 소외되는 느낌을 받으신 적 있으신가요?
어떤 사람들 사이에서도 쉽게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소심한 사람도 당당해 지는 클래스를 오픈했습니다
클래스101에서 전체 순위 탑10에 들었던 강의!
-그룹 사람들의 심리를 파악하는 방법
- 먼저 내 편으로 삼아야 할 사람을 선택하는 방법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주면서도 만만해 보이지 않게 보이는 방법
-누구나 할 수 있는 유머스킬
-리액션과 질문으로 시작해 공감과 친밀함까지 이어갈 수 있는 방법
-그룹내 지위를 높이면서도 사람들의 질투를 피할 수 있는 방법
누구나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쉬운 스킬로 시작하되,
그 스킬을 토대로 능력을 점점 확장할 수 있도록 클래스를 구성하였습니다.
"수백가지 스킬을 외워서 그때 그때 맞춰 사용하라"는 식의
기존에 이미 나와있는 인간관계 스킬은 언뜻 좋아보이지만
실제 삶에 적용하긴 어렵습니다. (제가 해보니 그렇더군요 ㅠㅠ)
그룹대화 스킬은 단 한가지 스킬을 익히되 점점 가지를 쳐서 뻗어나가
실제 인간관계에 상당한 부분을 이해하고 이용할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누구보다 그룹대화에 어려움을 겪었던
'소심한 저'와 같은 분들을 위해 오픈했습니다.
lifeskill.kr/class
안녕하세요 아빠의사님 ! 영상 꾸준히 잘보고있습니다 ! 현실에 여러 연애경험을 실패하고난 뒤 냉소적연애로 시작했다가 궁극적으로 진심으로 넘어가는 낭만적연애를 경험해본적이있습니다. 사실 그 낭만적연애의 경험이 너무나 소중하다는걸 느꼈어서.. 언제그랬냐는듯 다시 냉소적인 연애가아닌 낭만적연애를 쫒고있더라고요.. 그러다보니 다시 연애를 ”시작“하기에 생각보다 어려워지고요.
따라서 저의 경험과 그리고 영상의 내용을 통해 지은 저의 결론은, 제가 마음에 드는 여성을 만나더라도 처음에는 냉소적인 연애를 전략적으로 어느정도 적용시켜서 여성에게 나는 가치높은남자로 인식시키는과정이 필수 불가결적으로 필요한거같고, 그 이후에 그러한 남자가 주는 관심이 비싸다는거를 무의식적으로 인지시켜주는 작업이 이러한 과정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상이 아닌 “현실”이 이러하니 서로의 낭만적연애로 가기위해서 즉 윈윈이 되기위해서 전략적인 측면도 필요하다고 보여졌습니다. 물론 정답이 아닐 수도 있지만 혼란스럽고 여태껏 돌고돌아온 연애 가치관에 방점을 찍어주는 시점과 영상이 될꺼같습니다. 스킬을 넘어 진심으로라는 말이 항상와닿았는데 진짜 이런통찰 주셔서. 선영향을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
(참고로 저는 클래스 101도 구매하고 본 애청자입니다 🙆🏻♀️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인사이트 넘치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네요 :)
철없을땐 매력적일수있는데 건강한 사고를 지닌 사람이라면 알아차리고 피하죠.
어릴 때 형성된 도덕적으로 옳다 착하다에 대한 구조를 직시하고 그것을 온연하게 따르는 것이 아닌 그것이 발생시키는 현상에 대한 장점 단점 등을 파악하고,
도덕적으로 옳진 않지만 실질적으로 옳은 경우 나쁘다 라고 생각되는 것들을 행하는 사람들을 그저 나쁘다 라고 배척하는 것이 아닌 왜 옳은 것을 해야하고 착해야 하는데 저런 개쓉쌔끼들도 있나 왜 저런 현상 또한 발생을 하는가 그것에 대한 장점 단점 등이 있겠구나 하며 관찰하고
양면을 다 보았을 때 충돌해서 생기는 내적 갈등을 올바르게 풀어내고 착함만 추구하는 것 또한 문제가 있구나 나 또한 문제가 있었구나를 직시하며 그동안 방관해왔던 나의 모든 문제점들을 그때서야 해결하고
단점들을 장점으로 바꿀 수 있는 상태 정도의 내면 이게 지금의 저인데요 영상보며 놀랐습니다 제가 혼자 아 깨달았다 좋다 눈물난다 억울하지만 지금이라도 깨달아서 다행이다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겠다 라는 생각들을 영상에서 그대로 말씀해주시니까요
왜 진작 알아보지 못했나 생각도 찰나에 들었지만 깨달았기에 진짜를 볼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진리만 찾는 사람들의 문제는 진리라는 것이 눈앞에 와도 그것을 알아 볼 수 있는 눈과 귀를 자신이 가졌는가를 고찰했는가 이런 문제가 있죠
내적으로 깨닫는 것이 힘든 이유는 그것이 거대하여 그런 것인지 사람들은 어느정도 깨달으면 그걸 100이라고 느끼고 그 앞이 막다른 길처럼 느껴지고 여기가 끝점이구나 막연히 생각하고 어디가 끝인지 정의가 안 내려져있고 정립이 안되어있다가 그 이유라고 생각합니다(또 깨달음의 오만에 잠식되는 경우도 있겠네요)
하지만 이렇게 영상들이 나열되어 있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습니다 잘 보고 더더욱 발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아빠의사님 나는솔로 치트키 쓰시면 안될까요
너무 좋은 컨텐츠들이 빛을 못보고 있는게 아쉬워요
이번기수는 늦었고 다음기수 한번 해볼까요?^^
동성 집단 내에서 범죄적 성격은 경쟁적 요소지만 이성에게서 보여지는 범죄적 성격은 외부 집단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좋은 성격이었기 때문에 생존해 내려오지 않았을까요? 전쟁등에서 상대 집단을 비인간화하는 이유가 같은 인간이라는 생각이 들면 경쟁 집단에 대한 적대 행위를 하기 어렵기 때문인거 같은데... 이런면에서 보자면 원시시대에서는 남성의 저런 성격적 요소들이 상대적인 경쟁 속에서 자원을 획득하기 수월한 자질이었을 것 같습니다. 현대에 와서는 소통능력이 더 중요하고, 범죄적 성격은 능력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그저 범죄자가 되기 쉬울뿐인 성격이 될거 같지만요. 인간이 이렇게 대규모 집단이 아니라면 저런 성격들이 사회에서 편익보다 해가 더 크지는 않겠지만.. 적자생존이나 아포칼립스같은 개인의 생존과 번식이 중요한 환경이라면 메리트있을 성격이었을 것 같습니다. 원시인들과 현대인들의 뇌구조가 거의 비슷하다고 들은것 같은데 그런면에서 본능적인 이성선택의 기준이 원시적인때와 비슷할 수 있다는게 이상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개재밌네
어우 저는 시른대….
어둠에3성격 젤 재수없어.. !고감능력 겁나 낮아! 자존감 겁나 낮은사람일뿐!
제 생각에는 사춘기 때 누군가를 패본 경험에서(또는 고등학교때 남자 서열에서) 남성으로서의 원초적 자아가 형성되고 그게 20대를 지배하는것 같습니다. 그 20대 동안 단기적 연애를 많이 하면서 30대에 성숙해지면서 결혼도 잘하더라구요. 자꾸 성숙한 남성이 되라고 하시는데 하시는데 여성들은 철없던 나쁜남자가 나이먹고 그간의 실수를 통해 다져진 능숙함을 좋아합니다. 그걸 두고 여자들이 성숙하다고 하는거에요. 마치 아이언맨이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다가 인류를 위하는 지구의 영웅이 된 모습에서 관객들이 뭔지 모를 벅찬 감동을 받듯이 말이에요. 한마디로 여자들은 문명화된 괴물을 좋아합니다. 이 상황에서 눈치를 더욱 잘 보라 하시는데 그건 자신감 없는 남성들을 더더욱 죽이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어둠의 3요소를 받아들이고 괴물이 된 다음에 여러 실수를 반복하면서 문명화되고 멋진 남성이 되는거에요. 애초에 찐따가 눈치를 더욱 보기 시작하면 그 모습을 여자들이 귀신같이 알아차리고 극혐합니다.
현재 회원전용으로 되어있는 눈치 영상을 보셨군요. 눈치 부분은 능숙해지자는 말입니다. 결국 같은 말입니다. 인사이트풀한 댓글 감사합니다^^
중요한건 나쁜남자 성향의 남자들은 이런 분석 하는 성향 아님 ㅋㅋ
합니다 티를안낼뿐 ㅎㅎ 아 이런 유투브는 안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원래 나쁜 새끼들이 사회적으로 성공도 하고 이성에게 매력적이죠.
여성에서 나르시스트 비율이 높죠?
남성에게서 좀 더 높습니당:) 학자들은 허세가 주는 이득이 남자에게 더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단기적 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