ไม่สามารถเล่นวิดีโอนี้
ขออภัยในความไม่สะดวก
[MV] 자우림(Jaurim) - HOLA!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ก.ค. 2020
- 자우림 여름 미니앨범 [HOLA!]
“지금, 여기, 우리” 오늘을 살아가는 주문 ‘HOLA!’
JAURIM Official Website: www.jaurim.com/
JAURIM Facebook: / bandjaurim
JAURIM Twitter: / jaurimofficial
JAURIM Instagram: / jaurim_official
![[MV] 자우림(Jaurim) - 있지](http://i.ytimg.com/vi/a6dwchTCoAI/mqdefault.jpg)
![[MV] 자우림(Jaurim) - 있지](/img/tr.png)
![[MV] 자우림(Jaurim) - 스물다섯, 스물하나](http://i.ytimg.com/vi/LrB-fJn-3w4/mqdefault.jpg)
![자우림 - HOLA! [유희열의 스케치북/You Heeyeol’s Sketchbook] 20200703](/img/n.gif)
[자우림이 직접 전하는 수록곡 소개]
HOLA! (작사, 작곡 김윤아)
올해 초까지 작업하고 있던 자우림 신곡들은
모두 다 매우 어두운 정서의 곡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가 세계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이렇게 어두운 음악을 지금 발표하는 것이
좋은 일인가 고민하게 되었고 작업의 방향을
크게 전환해서 나온 결과물이 HOLA!입니다.
이런 시대에 노래가 지친 사람들의 등을 토닥이고 매일의 일상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된다면 그것이 대중음악 최고의 순기능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HOLA! 의 메시지는 단순합니다. 바로 지금 각자 서 있는 곳에서 서로 서로 의지하며 어려움을 털어내자는 것, 그리고 자신의 강함을 믿고 오늘 살아 있음을 향유하자는 것입니다.
과거를 후회하거나 미래를 염려하기보다 오늘 존재함을 축하하는 찬가입니다.
어두운 정서의 곡은 수록곡으로 넣어도 좋을것 같네욤... 듣고싶다ㅠㅠ
그저빛 ㅠㅠ 진짜 응원이되는 노래네요ㅠㅠ
역시 생각깊은 자우림!
넘 좋네요ㅠㅠ
홀라는 경쾌한 분위기의 곡이지만 슬픔을 떨쳐내려는 내용의 곡이라 슬픕니다
자우림이 제일 놀라운건 정서가 극과 극을 오가는데도 어색하지가 않다는 거. 굳이 따지자면 쓸쓸함에 가깝지만 발랄한 음악도 썩 잘 어울려..
그래서 눈물 콧물 질질 짜다가 하하하쏭 때 침 흘리면서 뛰어댕김 ㅋㅋ
배우로 치면 스펙트럼이 무지개....
와... 저 봉고차 잠수교서 봤었는데
자우림 뮤비 차량이었다니ㅠㅠㅠ
세상 세차 안하시네 라고 생각했었는데 죄송해요ㅠㅠㅠ
재은조 세상 새차 안하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귀
헐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사가 아직 댓글에 없어 올립니다
너를 데리러 갈게
차를 가지고 갈게
날도 아주 좋은 걸
라 라 라 라 라디오에선 좋아하는 노래
어디로 향해 볼까
네 마음이 흘러가는 곳이면
어디든 데려가 줄게
길을 따라 세상 끝까지
홀라 홀라레이
자유로운 너를 믿어
단단한 마음 이미 네 안에 있잖아
홀라 홀라레이
지금 여기에 오늘의 우리가
너를 데리러 갈게
나를 데리고 가 줘
달리 말은 안 해도
나 너 너 너 너무 지쳐 있다는 걸 다 알아
어디로든 가 보자
바람이 불어오는 곳으로
어디든 데려가 줄게
길을 따라 넓은 세상에
홀라 홀라레이
자유로운 너를 믿어
단단한 마음 이미 네 안에 있잖아.
홀라 홀라레이
지금 여기 오늘의 우리
홀라 홀라레이
홀라레이리레이라라
홀라 홀라레이
홀라레이나나나나
홀라 홀라레이
지금 여기 오늘 우리
홀라 홀라레이 홀라레이라라
홀라 홀라레이
홀라 홀라레이
홀라 홀라레이
홀라 홀라레이
고마워요 ~~!!
수고 많으셨어용
언니 백설공주 할 거예요 아니면 나니아 연대기 하얀 마녀 할 거예요 딱 정해요
아니야 그냥 해 본 소리예요 언니 하고싶은 거 다 해요
주접 ㅋㅋㅋㅋ
오래된 차가 주인 위로해주려고 여행떠나는 가사 같아요ㅜ 귀여워..
아 정말로요 너무 따뜻한 비유네요ㅠㅠ✨
정말 포근한 댓글이에요🥰
오래된레이..
자동차에서 주인공이 운전을 할 때 윤아언니가 지켜봐주는 눈빛이 너무 나를 응원해주는 느낌이라서 눈물이 왈칵 차올랐네여ㅠㅠ
음악은 밝은데 왜인지 눈물나네용 ㅠ 대중에게 어떤 이야기를 할지 항상 고민하는 그룹이라 이렇게 롱런하시는것 같아요.. 인터뷰에 운이 좋았다고 하셨지만 첫앨범부터 2020년 신곡까지 모두 너무나 길이남을 좋은 음악들입니다.
홀라홀랄리로 개명신청하러갑니다...
엌ㅋㅋㅋㅋㅋㅋㅋ
엇 선수뺏겼군... 난 홀라로 신청해야지
lee holahoral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0:59 이 부분에서 자꾸 눈물이 날 거 같아요. 이미 저도 어른이지만 나에게 저런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저렇게 말해주는 또 다른 어른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있겠죠?ㅎㅎ
옛날 뮤비인줄 알고 내가 모르는 자우림 노래도 있었나? 하고 뮤비 잘 뽑았다고 생각했는데 날짜 보니까 어제 올라왔네요 ㅎㅎ
당근 그런 생각할수 있어요 근데 그건 윤아누나 탓임 좀 나이먹은 티를 내셔야 구분을 하지
그리웠나 보다 자우림의 맑음이..
HOLA(김윤아)
모닝왈츠(이선규)
우리들의 실패(김진만)
애정합니다 세분다 ㅜㅠ
전곡 안들어보신분 세곡 다 꼭 들어보세요
진짜 독보적이다... 배우로 치면 헬레나 본햄 카터느낌 누구도 흉내조차 못낼만큼 유니크함
분명 밝은 노랜데 왤케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윤아씨와 자우림에게 감사를 드린다. 당신들이 만드는 새 노래는 언제나 놀랍고 기쁘다. 마치 내 삶을 응원하는 배경음악 같다. 내가 이제 50 중반을 넘어가고 있는데도 말이다.
언니..ㅠㅠ 사랑해요. 여렸던 그 중딩시절에도, 아이 낳고 지친 지금도 자우림은 나를 보듬어 안아주네요.
자우림 뮤비 감성이 넘 좋다.... 한국 감성인데 약간 90~00년대 이런 느낌.... 넘 추억돋고 아련아련하고 어렸을 때 생각나고 뮤비에 나오는 모델 웃는 게 기분 좋아요
오래된 차가 주인 위로해준다 는 말이 있던데 완전 딱 맞는 말이네요. 색감도 마음도 목소리도 음색도 따뜻합니다. 우울함이 싹 가시는 노래입니다. 자우림 포에버
오래된 차가 주인을 위로해준다니 크
자우림을 좋아한지 얼마 안되는 소심한 팬인데요. 모든 곡을 완벽히 이해못하고 있지만 들을수록 하루가 또 지날수록 다른의미로 와닿고 새로워요... 이번곡도 너무나 새로웠어요! 자우림을 그저 국내 오래된 밴드로만 아는 사람은 에이 비슷하네라고만 하겠지만 저는 충격이였어요! 응원하고 또 감사합니다🤗
20년 전 , '매직카펫라이드'와 그 다음 앨범 타이틀곡인 '팬이야'를 너무 순수하고 아름답게 만든 느낌이에요.. 역시 명불허전 자우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좋다고 밖에 표현을 못하는 내 어휘력이 통탄스러울 정도로 좋다,,, 멜로디도 목소리도 뮤비도 완벽하다 역시 자우림
우리나라에서 자우림은 독보적....
자 우림은
우 그 어떠한 밴드도 비교 불가능한
림 최고의 밴드이다
?
찬 그게 점니당
사랑해요. 초딩 11세 때부터 33세인 지금까지 팬이에요. ♥
this is the english comment u have been looking for
Kim Yuna is so beautiful. Jaurim is such is great group!!!
자기가 이미 지난 시간들은 이렇게 살뜰하게 챙겨주고 공감해주고 이해해주기 힘든데 대단하다 한결같은 자우림
아...진짜 김윤아 . 사기캐야. 또 한번 인증하네.
옛날에 자우림은 나중에 어떻게 될까 궁금한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더 멋진 그룹이 되었구나. 99년부터 정말 좋아한 밴드. 누구도 어떤 구설수없이 꾸준히 활동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너를 데리러 갈께~~~ 이 한 소절에서 그냥...축복받는 듯한 이 기분!
있잖아, 모래사장을 따라 걷다가
우연히 하트모양 조개껍질을 줍게 된다면
무척이나 가슴 뛰는 일이지 않을까 하고
한참 동안이나 걸어다녔어
있을지 모를 그 조개껍질을 찾아
이윽고 밤이 되어서야
흐릿하게 느껴지는 하트 모양을 집어든 나는
그게 누군가 먹고 버린
쩍 벌어진 조개껍질이었다는 사실에
심술이 났어
눈을 감았지
그러자 내 화를 가라앉히는 건
주기적으로 내 귓속을 방문하는 파도소리
내가 발디딘 모래밭을 밀어올리는 물보라
그런 것들이었어
진주밭 모래사장의 빛깔을 만들어준 것도
내게 하트모양 조개의 환상을 키워준 것도
결국은 너희들, 파도들이었단 말야
자우림이 저의 감수성 전부를 차지했고, 사랑이나 청춘이란 설렘들을 모조리 선물해주셨습니다.
직접 쓰신 글인가요
아님 어딘가의 글이나 가사인가요?
너무 좋네요 ㅎㅎ
자우림 노래는 어두운 정서의 노래든 밝은 정서의 노래든 마음을 위로해준다는 공통점이있음😊
윤아 언니 목소리 진짜 사계절에 다 어울린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있음 이번 앨범은 초록초록한 여름이 생각나는 앨범이다,,
자우림 그냥 정말 사랑합니다.
뼛속까지 사랑하는 것이 정말 가능하다면
그렇게 오래토록 사랑하고 싶은 자우림.
윤아 언니 머리가 하얗게 다 새고
깊은 주름이 여기저기 잡히는
그때가 와도 여전히 자우림의 새앨범을 듣기 전에는
심장이 떨려올것같아요.
사랑합니다 자우림 자우림 자우림 !
차 옆에 앉아서 운전하는 주인공 보는 김윤아님 표정 너무... 감동적으로 힐링된다.
도로랑 숫자 40 굴다리?같은게
스물다섯 스물하나 뮤비를 떠오르게 하네요ㅎㅎ
이번앨범 노래 다 좋아요🥰
자우림 사랑해요💜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자우림 영원히 영원히❤
1:37 우리 회사 앞에 있는 중국음식점이 나와서 깜짝 놀랐네요. 어제도 저기 가서 삼선짬뽕 먹고 왔네요. 크크
1학기 마지막 과제를 끝내고 방학을 맞이하면서 침대에 누웠는데 마침 자우림의 신곡이 뙇...행복해 미칠거 같다.
누나도 자연스럽게 그리고 멋스럽게 나이들어가고 계시네요. 그렇지만 목소리는 여전히 상큼하십니다. 가끔 일탈같은 노래가 땡깁니다. 누님 미친척하고 놀수있는 노래하나 내주세요😍
I really, really love Jaurim songs.. Kim Yuna's voice is so special. I'm glad to know her and this group. This song is beautiful nostalgic :')
어쩜 매직 카펫 라이드 부를 때랑 맑음이 그대로세요 ........... 이게 말이 되나요
첫 음 부터 시간 여행인줄
내 10대 시절의 우상. 지금도 이렇게 노래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우울했던게 다 낫는 기분이다ㅠ 방에서 밍기적 대면서 막연하게 무서워 했는데 뭔가 새롭게 할수 있을거 같아요
화이팅 힘내세요 잘할 수 있어요
HOLA!! I'm a Latina fan and I love Jaurim. 저는 한국어 배우고 ㅎㅎ 사랑합니다 자우림
자우림 노래는 내가 죽을때까지 평생 나왔으면 좋겠다
엄청 밝지도 그렇다고 너무 슬프지도 않은게 우리 인생의 평균값 같네요 그래서 자우림 노래는 언제 들어도 늘 그 상황과 잘 어울려요 인생 덜 산 제가 들어도 위로 받고 울컥하고 기뻐요 매일매일 음악해주세요
아나 저 꿀떨어지는 사랑스러워서 깨물어주고싶다는듯한 눈빛 내가 받는것만 같고 너무 행복하다 눈아 나주거
어우 갑자기 눈물 핑도네 ㅠ 지친 하루를 살뜰히도 위로해주시는 대 자우림밴드 감사해요
Hola from México!
위로하는 법을 아는 뮤지션이야 정말..
너무 오랜만에 듣는 목소리에 반가웠다가,
분명 밝은 노래인데
그 안에서 위로를 받아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아침부터 이렇게 위로를 해주셔서 감사해요
김윤아만의 특징이 있는데 그게 너무 좋다ㅠㅜ초반부에는 잔잔한 물에서 살짝살짝 만져보는 느낌이엿다 후반부가면 장화신고 첨벙 뛰어드는 느낌...
하진짜 목소리 어쩔꺼야.. 김윤아느님정말.. 그저빛 ㅠㅠ.. 어떻기 사람이 노래도 미쳣고 외모도 미쳣고 인성도 진짜 댕좋음?? 이러니 안반해..? 🥺🥺🥺🥺🥺🥺🥺🥺💗💗💗💗💗💗💗💗💗
와 옛날 자우림 느낌이다 ~ ㅎ ㅎ 귀여워😆
어릴때 자우림 노래를 들을때면 정말 세상은 무지개빛이었는데 요근래 일에 찌든 내 모습에 지치다가 이노랠 들으니. 잠시 세상이 다시 칼라풀해보이네요..
자우림의 음악적 스펙트럼의 끝은 어디일까? 우주의 끝으로 가도 자우림의 음악을 들을수 있을것 같다
인간 홀라 김윤아 ㅠㅠ
오래전 정말 힘들어서 세상을 버릴까 하던 때에 절 잡아준건 자우림이었어요. 다 때려부숴버리고 날아오르라던 마왕. 그리고 바닥의 바닥에서 그 바닥을 박차고 오를 힘을 주던, 그래도 괜찮아 하고 위로하던 자우림. 나오는 신곡마다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언니 오빠들... 앞으로도 오래오래 좋은 노래 많이 해 주세요. 꼬맹이 쪼매만 더 키워놓고 콘서트 갈게요!!! 퓨_퓨
중2되는 어린 팬이에요! 우연한 계기로 자우림 노래를 듣게 되었는데, 특유의 어두우면서도 위로가 되고, 또 따뜻한 분위기와 이렇게 발랄하면서 가슴에 와닿는 노래들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네요 (;
중학생때 자우림 팬싸를 갔던 기억이 나요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제가 서른이 넘어 직장을 다니고 있어요
자우림 노래 중에 최애곡, 갑자기 꽂히는 노래, 유독 자주 듣는 노래는 긴 시간동안 점점 바뀌었지만 바뀌지 않았던 건 전곡이 다 좋다는 점이에요 정말 뭐 빈말도 아부도 아니고 모든 곡이 각각의 매력을 가져서 기분따라 시기따라 상황따라 골라듣는 맛이 있어요 어쩜 세월이 흘러도 전혀 바래지지않을까요? 여전히 명곡인 게 신기해요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이 곡은 요즘 힘든 시기라서 일부러 신경 써서 밝은 위로곡을 만드셨다해서 진심으로 감동받았어요 늘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Kim yuna is sooo beatiful omg😍😍😍😍
좋아요♥♥♥차로 데릴러와주세요♥♥♥
항상 자우림의 뮤비를 보면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느껴져요
뮤비만 봐도 노래에서 전해주려고 하는
메세지가 다 느껴져서 너무 신기합니다!
그리고 뮤비에 나오는 배우도
항상 진짜 영화배우처럼 느껴지고요!!👍
자우림, 사랑합니다.
Hola, Jaurim! 🙋♂️
여행갈 때 혼자 들으면 자우림요정들 같이 탄 기분일듯 ㅜㅜㅜ 아아 운전면허...
차이나드레스 핏이 어쩜 저리 이쁠까
진짜 자우림같은 뮤지션 못봤다... 내 인생 최고의 가수
Hola☀️🌴🇩🇴✊🏾😎
있지 부른 사람이라는 게 안 믿겨,,, 어케 이리 정서 조절을 잘해 ㅠ,ㅠ
이런 또 띵곡이 나왔네
정말 어렸을 때부터 사랑했던 자우림의 노래.. 아마 한참이 지나 늙었을 때에도 좋아할 것만 같다. 나의 감정을 참 잘 위로해주면서 때로는 격려해주는 그들의 노래 덕분에, 지금 이렇게 행복한 삶을 보낼 수 있는 것 같다.
즐거운 음악으로 온다고 했으면서 즐겁게 본 영화 엔딩크레딧 올라갈때 나오는 음악 같아서 헤어져야할거같은 기분이 들어요 ㅠㅠ 결국 왜 난 쓸쓸해지고 마는건지.....ㅠㅠ
자우림은 세월이 지나도 열정 때문인가 계속 젊은 것 같은 기분이예요.... 왜 안늙어...
I love your songs. 😍
I'm so happy you're back 👍😀
Kisses from France 🇨🇵❤🇰🇷
Sabine TRIFFAULT we are the one ❤️
눈물나요..정말.. 진짜 지쳐있는 우리에게 너무나도 큰 희망이됩니다 .. 감사합니다 기운나게해주셔서! 무비 색감 너무이쁘네요.. 자우림은 못하는 장르의 음악이 뭡니까?? 윤아님은 어떤 스타일을 다 소화하시네요 팔색조십니다 정말! 진만형님 선규형님도 너무나 멋지세요 자우림 영원했으면 정말 좋겠네요❤️👍
저도 노래 듣는데 눈물이 나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ㅜㅠ제가 위로가 필요했던 모양입니다
암튼 노래가 넘 좋아요 ㅜㅠ
평생 음악 해주세여♡
하 씨 왜케 상큼발랄해... 그와중에 선규형 개잘생겼네
늘 지나는 세월 속 늙지 않는 목소리를 가진 자우림
아유 듣기 좋다
1:49 아니 언니 야상곡 때랑 달라진 게 하나도 없잖아유!! 무슨 일이래유 우리가 나이 대신 다 먹어주나벼 ㅜ.ㅜ
윤아누나 목소리는 코로나도 씻겨줄 정도로 시원한 샤워같은 보라색 비임.
자우림 뽀레버 ~
감사합니다. 지금 시기에 듣기 너무 좋은 곡 입니당
이 노래로 인해 즐거움 충전 할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
홀라~ 홀라레이ㅣ~!!!(산틋) (발랄)
코로나땜에 밝은 노래 내주셨다는 인터뷰 봤는데 알고 들으니 마음이 느껴져서 더좋네요
갓갓!!
자우림 감성 너무 좋음
마치 드라마 배경속의 곡을 듣는 느낌이예요.
카페에서 시원하게 모히또 한잔 마시면서 들어야 되겠어요~ ★
노래너무좋은데♡♡ 자꾸 듣다보니 레이cf송으로 찰떡일듯~~! cf들어와라~~
여전히 위로가 되는 음악을 하고 계시네요 때로는 어둡게 때로는 밝게 진짜 너무 멋진 사람들
언니 우리 삼촌도 자우림 팬이라 신곡 나오면 맨날 같이 들어요 ㅜㅜ 세대를 넘어서 교감 가능한 윤아언니....ㅜㅜ
이 노래 들으니까 여름휴가 떠나고 싶네요 시원한 바다 바람 받으면서 야자수 아래에서 모히토 한 잔 땡겨야 할 거 같은 멜로디...♡ 노래 감사합니다😍😍
산책하면서 듣다보면 눈물 날꺼 같은사람 나뿐? 힐링되는 기분 들어요
음~~~ 고민을 많이 해서 고민을 덜어낸 음악 같아요 어쩌면 팬들이 바랬던 음악일지도 ~~ 그저 응원합니다 ~~
어엉ㅇ엉어ㅓㅓㅇ엉우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기말 28일남은 고2는 울고갑니다 저도 콘서트 가고싶어요ㅠㅠㅠ유ㅠㅠㅜㅠㅓㅟㅠㅔㅠㅠㅠ
자우림 내 영혼털어 사랑한다
the singer is so cute and pretty!!!
요즘 같은 기운빠지고 힘든 시기에 나지막히 위로받는 느낌이었어요 .... 홀라! 아직 내인생은 괜찮아 !
뭔가 하고 싶은 말이 정말 많은데
홀라, 홀라, 홀라레이, 라는 말로
미련도 뭣도 다 날려 버리고만 싶은 느낌이네.
고맙습니다
뮤비 주인공(?) 분 살짝 꼬지리한 분장 왜 잘어울리시지 귀여워
왠지모르게 90년대 감성이 느껴지는것같아서 너무 좋네요 자우림은 믿고 들을수있는듯
아 너무 상큼해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ㅜㅠ사랑합니다 진짜 세상최고
단편영화같은 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