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다녀 왔는데 대웅전 다시 지으신것 보니 맘이 너무 좋아요 다녀온뒤 불이나 맘이 아팠는데 ㅠㅠ 그날 큰스님 말씀에 감명 받았네요 그냥 등산객이 점심 공양 기다리니 법당에 들어 오라시면서 절 안해도 되니 들어 오라고 이웃집에오면 어른한테 인사 하는데 종교가 달라도 되니 인사한다 생각하고 들어와 앉았다가 공양하고 가시라고 정말 맞는 이야기였어요 지금은 가고 싶어도 한참 걸어들어가야해서 자신이 없어 가지 못하네요 부실한 다리 때문에 한번 가고 싶어요^^~~
![[미니다큐] 오늘 - 239회 : 붓다선원의 일곱 비구니 / 연합뉴스TV (YonhapnewsTV)](http://i.ytimg.com/vi/tOUuUJKForE/mqdefault.jpg)
공양하러 가지말고 시주하러 가시오~스님의 정성과 보살님들의 노고를 그냥 당연하다 받지 마시고~
은혜갚기에 인색한 한국인
시주합니다
누가 공짜로 먹나요?
시주하지 않고 밥 먹어보는 것도 다 수행이거늘... 어찌 큰 스님의 큰 뜻을 해아리지 못할까...
증오만 가득한 근래의 세상사만 보다가 스님의 대중을 향한 따듯한 공양을 보니 마음이 치유받는 기분입니다. 성불하세요.
힘내세요, 멀리이지만 진심으로 응원해요!!
따뜻한 밥 한끼는 바로 사랑이죠...능인스님의 자애로움이 가슴가득히 느껴집니다^^
험난한 세상살이에 지쳐가는 사람들에게 천국 & 지옥불 운운하는 그런 현실보다는 빈부의 벽을넘어 남녀노소에게 두루두루 아무런 조건없이 보시를 행하는 불가의 훈훈한 인간사랑이 온몸으로 느껴집니다 😊 현세를 살아가시는 모든 부처님들의 자비로우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
능인스님의 사랑에서 대비관세음보살님의 자비를 보았습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중생들의 불법같은 공양을 베풀어 주시기 바랍니다🙏
연년생 5살4살 남자아이 둘 키우는 아빠입니다. 스님 말씀에 감명받으며 저도 아이들에게 그래서 더 많이 먹어라 많이 먹어라 합니다. 더 차려주고 싶은 맘 아니겠습니까. 스님 큰 가르침 주셔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삶이 고달프고,지친이들에게 정성이 가득한 한끼 밥상은 큰 힘이 될 듯 합니다~
밥 마이 묵으라~~
꼭 들어보고 싶은 말입니다.
뵙적은 없지만
스님 늘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셔서
밥 마이 묵으라~~ 말씀 주세요
한국에 가면 꼭 한번 들려보고싶네요 점심공양먹어본지가20년이됐네요 스님건강하세요 마음의 평화를 갖게해주는 아름다운 산
어디에 있는 사찰인가요?
경남 양산 내원사 주차장에 주차하시고 옆으로 20~~30분정도 걸어들어갑니다 ~~가는 길이 정말 힐링의 길입니다 ^^
스님 무병장수하십시요 관세음보살님 되십시요 스님 홧팅^^
스님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이 각박한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스님을 보고 나눔과 베품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스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선하고 따사로우며
아늑하니 좋으신 스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어머니의 품처럼 세상속에 지친이들 찾아와 밥한끼 먹고 치유받고 가는것 같네요
인생 무에 있겠습니까~~!!!
스님처럼 살다가면 정말 잘 살았다 하겠습니다
본받고 싶고 닮고 싶습니다♡♡♡
능인스님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와~~
내가 먹어본 최고의 밥상이었는데!
이렇게 반가울 수가~
저도 노전암 우연히 갔다가 공양하고왔습니다
너무 정갈하고반찬많습니다
건강을 먹는 음식입니다
코로나19로 힘드실텐데 스님 건강하십시요
가보고 싶어요
친정엄마의 밥을
먹고싶어요
지금은 소천하고
안계신 그리운 엄마밥상을 스님이 주시네요
설마 공짜밥먹으러갈까요ㅋㅋ 이많큼 대접받고 맛나게먹고 이런곳은 한끼에 10만원 이상 공양하고와도 조금도 아깝지 않을것같은되요 능이스님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다음 한국방문때 꼭한번 찾아뵙겠습니다
당연 10만원 해야지요.
양심없는 인간은 먹으로 가면 안되지요.
능인스님 많이 퍼주시려는 어머니 마음 너무 넉넉하시네요 부처가 따로 없네요 꼭 찾아뵙고 싶네요
스님 건강하실때 절하고 공양하러 가야겠다 항상건강하세요~
스님 죄송합니다ㅠ 넘 귀여우셔요~^^
잡수세요 넘 좋네요~~~~♡♡♡♡♡
천성산 처럼 천성이 고운이들만 모이는 곳처럼 보이네요 스님의 독경소리와 함께 개들도 너무 순하고 착해 보입니다. 역시 개들도 어디서 어떻게 자라는가에 따라 외모가 틀려지는가 봅니다.
친절한 설명 넘나 감사드립니다!
절밥이 맛있겟네여
저도한번가서 먹어보고싶네여
베푸시는 모습이 부처님이시네여
저도 베풀면서 살고싶답니다
스님 스님을 영상으로 뵙는것 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오늘 능인스님 막재입니다
극락왕생 발원합니다
스님을 영상으로 보니깐십대나 이때 만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돕니다 많이짠합니다 극락왕생하소서
BEAUTIFUL PLACE LIVE WITH PEACE OF MIND LOVE IT!
오래전에 다녀 왔는데 대웅전 다시 지으신것 보니 맘이 너무 좋아요
다녀온뒤 불이나 맘이 아팠는데
ㅠㅠ
그날 큰스님 말씀에 감명 받았네요
그냥 등산객이 점심 공양 기다리니
법당에 들어 오라시면서
절 안해도 되니 들어 오라고
이웃집에오면 어른한테 인사 하는데 종교가 달라도 되니 인사한다 생각하고 들어와 앉았다가 공양하고 가시라고
정말 맞는 이야기였어요
지금은 가고 싶어도 한참 걸어들어가야해서 자신이 없어 가지 못하네요 부실한 다리 때문에
한번 가고 싶어요^^~~
아이쿠! 노스님께서 개를 많이 거두시네요. 도량이 넓어서 좋으네요.
스님 만수무강하세요^^
가고싶다~^^개아이들도. 잘생겻다👍👍🙏🙏💐🐕🐕❤👏👏👏💋😍😘
저 공양을 준비해주시는 보살님들 스님🙏
스님 함가고싶네요
건강하세요
노전암 가을에가면 진짜 예쁜데 ㅎㅎ 갈때마다 도시락을 싸가서 공양은 한번도 안 먹어봤네요 ~~지난번갔을때 큰개들이 많아 놀랬습니다 ~~^^
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스님 건강하셔서 오는길손들과 따뜻한 마음 나누시길 빕니다.
절밥 고기하나 없어도 정말맛있죠 가서 꼭 먹어보고싶네요
내원사 에서 쭉 계곡따라 걸어가면 나오던데 20년전에도 저렇게 주셨어요 너무반갑네요 못가본지가 20년돼서..
드시고 복전함에 꼭 보시하시고 오시길..저 공양을 드시고 어떻게 그냥 나올수있겠어요?^^
내원사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내원사 반대방향 입니다
매표소에서 일직선으로 직진하시면 노전암 팻말이나와요 계곡따라 쭉올라가면20분쯤 걸립니다 요즘은 신도들만 공양할수있어요
@@야꿍-t7g 진심 말씀 감사드려요!!
능인스님~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우리 곁에 계셔주세요~
얼마 전 입적하셔서 49재 지난지 얼마 안 됐답니다ㅠ
어제 갔다 소식듣고 많이 울었습니다ㆍ너무 늦게 갔었네요
스님 ㆍ이제는 이렇게 영상으로만 뵙네요
그곳에서 극락왕생 하시길 바랍니다ㆍ충분히 베푸셨고 가는 날엔 늘 고마웠어요
사진으로 뵙게 되니 너무 마음이 아파 한참 울었어요ㆍ스님 고마웠습니다ㆍ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숨 쉴 곳이 되어 주셔서~
방송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우리 어머님 품 처럼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보고 싶고 먹고 싶고 가고 싶습니다 정과 사랑이 흠뻑 담은 밥 그릇 입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좋은 가르침 본보기 되시길 기원합니다
부산근교이니 한번꼭
가봐야겠습니다
스님건강하세요🙏🙏🙏
나도 경상도 사람이고 싶어지는 영상ㅋㅋㅋ 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양산 내원사 계곡 노전암입니더. 반찬이 30가지는 될겁니더.
힐링하구 가여 스님 무병장수하시길요
저는 부산 사는데 이 절에 두번이나 가서 공양해봤어요 너무너무 맛있어요
어느곳에 있는지요?
너무좋아요
앉아서 받아먹지 말고
좀 들고와서 드세요
일하시는 분들 허리 필 시간이 없구만
실록의 계절은 언제나 가슴 설레인다
관세움보살
잘차려주신 음식 절대 남기지는 마세요 스님 건강하십시오 옥체를 잘 보존하십시오
스님 건강하세요
보는내내 맘이 뻥... 편안해집니다~
맛나긋네요~~ㅎ절밥맛나는데
저도~먹고싶네요~~^^
스님~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_()_
내년봄엔 다시 가보고싶어요
한국에 가면 꼭 먹어보고싶은 한식😊
대웅전가서 절이라도 하고나서 밥을 먹으셔야지 절도 불전도 안하고 공양간 바로들어가서 밥달라하시는 매너없는 인간들이 많더라구요 공짜로 얻어먹으러 가는인간들보면 화가납니다 최소한의 예의를 가지고 다니셔야지...거지도아니고
정말 공감합니다
불전함에 밥값도 내야죠
양심적으로
잉? 저 푸짐한 밥상이 공짜였어요?
그럼 부처님전에 무조건 절하고 공양해야죠
궁한 마음을 버리지 못해서 그렇겠지요. 거지도 궁한 마음을 가지지 않으면 거지가 아니나 억천금을 가져도 궁한 마음을 가지면 그게 거지입니다. 다 탐진치때문이죠
그런것도 다 품는게 부처님의 마음 아니겠습니까?
전 무교지만, 날 좋은 부처님오신날 절밥 얻어먹고 싶어도, 마음이 부끄러워 안가게 됩니다. 그래도 한번씩은 산책 겸 절은 하고 옵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공짜밥 먹으러 가는 사람이 없길 바라요.
가보고 싶네요.
스님 건강하세요.
가면 밥 주나요?ㅎ
수박 사 갈께요.
요즘도 상다리 휘어지게 잘 차려주시고 한 명 한 명 손 잡아주시면서 좋은일 있으라 덕담도 해주셔요. 오래봤지만 늘 꾸준하게 부처의 가르침을 실천하시는 분이 아닐까 합니다.
정말...저런곳에서한달만있어도병나을수있을거같애ㅠㅠ병원에있으니죽을거같네요
스님이 너무좋아보십니다
스님이 꽃보다 더 이쁩니다
자연에밥상ㆍ잘배우고가네요
노전암을 많이 지나갔지만
공양은 한번도 못하고
마음만 갔더랬습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분위기 좋네요
천성을 몃번 산행했는데 노전암은 못가봐내요 꼭 한번 들리고 싶네요
지금영상보니감회가세롭습니다한달에한번씩갔서먹어는데-.넘넘 좋았답니다.
지금은멀어서못갔니넘먹고싶어요-스님건강하게오래오래사세요영상넘좋습니다,
스님 저도 먹고 싶어요
저렇게 정성담은
건강식
밥 한끼 드시고
오실땐
시주 꼭 하시고 오세요
복받으실 거여요…
능인스님의
따뜻한 엄마의
품…
공양주 보살님들의 노고에
늘 부처님의 가피가
큰 복을 주실겁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가보고싶네요
맛있는밥먹고싶다
가보구싶네요
천성산ㆍ
능인스님.
뵌지 오래되었네요
서울쪽으로 이사를와서
가기가 힘들었네요
항상 정성스레 차려주신
공양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절에가서 쌀한줌이나
올리고는 먹어서
다찾아온다~~~
결국 지복 다찾아먹고오는꼴
보살님들 처사님들
살아생전 부처님전
열심히 공양올리고
시주올리고
기도많이 하시고
마음닦는 공부많이 하세요~~~
절에 밥먹으러가나
공짜너무좋와 하지말고
봉사하고 불전에 엎드려
참회기도
참나를 찾아보는 시간되시길~~
여기에 부처님이 계시네요.
건강하세요
개에게도 한마리씩 이름을 부르며 "잡수세요"라고 말씀하시는 스님
가보고 싶어요 진짜루 가도되나요 너무 좋아보여요
역시 절밥쵝오입니다 만년이 흘러가도 변함섮을 절밥인심ㅎㅎ 모두 성불하세요
건강하세요 스님❤
출가 63년이라... 세상에나..
저도 가서 절 밥 먹고싶습니다
아무나 가도 다 밥 주나요?
좋은스님좋은신행 좋은말씀
나무관세음보살~~~
저 상만 봐도 가고싶네요.
옛날엔 절밥이 맛 있었는데~ 조금 큰절에 가니 찐밥에 진짜 반찬이 맛없어서 돈내고 절밥 먹고 싶은 생각이 없어졌음
그런데 영상 보니 너무 맛있어 보이는 건강식 같네요^^
저기 일보는 처사님이 밥값이 감당이 안된다더니 방송타서 그런거였네요
6:25 감동적이네요
사찰음식들 하나같이 다 맛있습니다
기자의 무지인가요? 45년째 단골손님이란다..ㅋ 45년째 신도지 심각하네요.
노전암가밧지요. 공양간에가서. 공양했지요. 정말맛있었어요
절이 아니라
공양 식당 장사하시네요
행복하려고
절에 가나요
조용히 수행하고
오세요
행복하네요
여기 올라가는길이
어렵나요?
꼭 가보고싶네요. 기도하고
일박도 가능하면요
당연 숙박비 밥값도 드려야
되구요. 최고입니다.
밥상 공짜 주어도 쌀드려야죠 ^;^
이런 진실한 절에는 드물고 시주를 잘해드려야 돼요
푸하하하~ 45년 단골 손.님. 이라구요 😂😂
남자분들이나 나이 덜 든분들이 상 만이라도
들어다주면 참 좋은데...
건 10년전 노전암 점심공양을 하였는데 세삼 스럽네요 또 다시 가고 싶은 노전암
여기가 어디 절이래요? 한번 가봐야겠네요!
경남양산에 천성산요~~^^
내원사 안쪽 노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