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의 사랑법’ 소설·영화 겹경사 [잇슈 컬처] / KBS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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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ก.ย. 2024
  • 안녕하십니까, '잇슈 컬처' 시작합니다.
    박상영 작가의 소설 '대도시의 사랑법'이 겹경사를 맞았습니다.
    영화로, 또 드라마로 잇따라 공개되는 데다 원작 소설은 해외 문학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소식 만나보시죠.
    ["사랑에 빠진 거 같아. 사랑 같은 소리하고 있네."]
    '대도시의 사랑법'이 영화계와 문학계 뉴스를 동시에 장식했습니다.
    해당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 다음 달 1일 개봉을 앞두면서 어제는 언론 시사회 겸 기자간담회가 열렸는데요.
    현장에는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 김고은 씨, 노상현 씨가 참석했습니다.
    한편 비슷한 시각 문학계에선 원작 소설이 '메디치상' 후보에 올랐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작품의 프랑스어판이 올해 메디치상 외국어문학 부문 1차 후보작 14편에 포함된 건데요.
    메디치상은 프랑스 4대 문학상 중 하나로, 최종 후보 선정은 다음 달 9일, 수상작 발표는 11월 6일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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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도시의사랑법 #소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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