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독립할 생각 없이 부모의 돈으로 즐거운 일상 폼나는 일상을 누리고 편안하게 살 생각만 하면서 오마카세가자 해외여행가자 해놓고 부모와 소통은 무시 한다. 떠난 곳에서는 지 인스타 사진찍기만 바쁘고 사진 잘못 나왔다고 감각이 시대에 뒤떨어졌다고 따로 다니자 하는 자녀들 그래도 웃으며 눈치보며 외로운 노년 될까봐 참고 참았지만 이젠 갈수록 무시 협박이 더해저서 이만 냉정한 마음을 먹어야 할것 같더라
절대 애를 봐주는 일은 안 하는게 좋을 듯! 물론 많은 지혜는 자식들보다 육아에 전문지식이 있는 경우도 많다.왜냐면 교육을 시켜고 그 결과를 본 적이 있기 때문이다. 힘과 시간이 남는다면 손주교육에 나설 수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확실히 사전 언질을 주고 하는게 좋다. 내 방식대로 가르치고 기르겠다라고!!! 그리고 어떤 사람이 되도록 하는 방식이라고!!
요즘에는 부모 가정 교육이 너무없어서 이런 영상 젊은이들이 듣고 교훈이 됬음하네요 미국은 한국처럼 대학 교육비는 물론 결혼자금등 절대 도움을 받을 생각안하죠 나는 한국 엄마가되어서 대학 교육비까지 대부분 자립하는데 성장하면서 부모에게 의지 안해요 한국의 자녀 교육이 영 그렇다고 부모가 도움이 필요할 때 모시고 보살펴주는 자식도 요즘 없는 거같아 아쉽네요 독립적인 정신이 없어서 안타깝네요
대한민국의 발전상과 함께한 전후 세대들! 그들은 부모님을 모시고 살았고그 임종을 보았던 마지막세대이고 봄이면 쌀죽을 먹는 것조차 사치였던 어린시절,한반70여명에 오전오후반의 국민학교를 다녔던 시절 미군 원조물품으로 옥수수빵(떡) 먹었었고 33개월 군대 갔었고 월남전 아니면 사우디등 중동에 가서 돈을 벌어와 집을 샀었다. 못먹고 덜 배운게 한이 되어 자식들에겐 무한정 베푸는게 유일한 보람이었다. 조금이라도 더 벌자고 맞벌이까지 한 집도 있었다. 그러다보니 자식의 가정교육에 결국 실패를 해서 인성교육이 엉망이 되었고 이윽고 실패한 자식을 품는 캥거루가족이 된 경우도 많다. 이제라도 조금 더 당당해야 하고 차갑게 느끼더라도 할말은 제대로 해야 한다. 사랑의 매가 다 늦은 지금이라도 해야 옳다. 나이 들면 입을 닫고 지갑을 열어야 한다는 둥 정신 나간 소리는 절대 믿지 말라!!!
자기들이 살집을 자신들이 벌어서 사야지 왜 부모가 평생 힘들게 모은자산에 의지하려 하는건지 ᆢ 모두들 쉽게 살려하는지 모르겠네요 부모도 자기들을 힘들게 키웠으니 자신들도 스스로 키우라 하시죠 절대 도와주지도 마시고 그후도 좋은말 못듣고 원망만 돌아오니까 "Never never*
태클 걸어서 미안합니다 첫번째 대화법은 좋은 방법이 아닌듯 합니다 왜냐 "나를 무시하고 싶은 거냐, 나를 가르치고 싶은 거냐" 라고 하면 자녀는 둘 다 아니라고 할 겁니다 아주 인성이 엉망인 자녀가 아닌, 보통의 자녀라면 부모를 무시하거나 가르치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그냥 나름대로 답답한 마음을 표현한 것 뿐입니다 그럴때 이런 대화법은 부모가 자녀의 마음을 전혀 모른다고 생각하여 오히려 자녀들에게 더 큰 반감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빠는 핸드폰만 모르는게 아니라 내 마음도 모르는구나 -- 이렇게 됩니다 이런 대화가 쌓이면 나중 자녀들은 아에 대화를 끊게 됩니다. 이게 실은 더 무서운 일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네가 그렇게 말하면 아빠가 서운하단다. -- 직설적으로 서운한 감정을 바로 표현하되 부드러운 목소리 유지 필수. 2. 그냥 조용히 미소 지어준다. -- 직설적 표현이 힘들면 그냥 웃어주세요. 그러나 이는 나중에라도 살짝 서운했다고 꼭 알려주셔야 됩니다. 왜 이런 대응이 좋은지 이유는 생략하겠습니다. 생각해보면 다 아실 내용이기 때문...
무시하는것은 잘못된 표현입니다.자식이 무시한다는 느낌을 받았다면 스스로를 되돌아볼 필요도있고,자식에게 어떤 실수나 태도를 보였나 원인을 짚어봐야죠.무조건 부모에게 공경하고 무조건 자식에게 사랑이랍시고 분별없이 퍼주고,잘못을 덮어주고..이런게 더 문제입니다.모두 부족한 인간들일뿐입니다. 제가 오십넘어 이런 말을 하는것은 이유가 있어서입니다.중요한것은 부모.자식 모두 어떠한 상처를 주고받든지간에 표현으로는 어려운 사랑이 밑바탕에 깔려있다는거죠. 그래서,더 조심해야하고 각자의 자리와 위치를 존중해주고 상의하고 배려해야 합니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모든것을 합리화하거나 강요하는 순간 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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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독립할 생각 없이 부모의 돈으로 즐거운 일상 폼나는 일상을 누리고 편안하게 살 생각만 하면서 오마카세가자 해외여행가자 해놓고 부모와 소통은 무시 한다. 떠난 곳에서는 지 인스타 사진찍기만 바쁘고 사진 잘못 나왔다고 감각이 시대에 뒤떨어졌다고 따로 다니자 하는 자녀들 그래도 웃으며 눈치보며 외로운 노년 될까봐 참고 참았지만 이젠 갈수록 무시 협박이 더해저서 이만 냉정한 마음을 먹어야 할것 같더라
지금시대는 부모가 자식한테 보호받는 시대가 아님니다
부모가 정신 바짝 차리고 잘
살어야 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채널 응원드립니다
좋으신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일단 화를 참고 차분하게 대하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자녀와관계를 아름답게하는말씀 정말감사해요
메모하면서 잘 들었습니다.
많이 배웁니다~~
참 좋은 말씀
분위기를 따뜻하게 이루어가는 과정
부드러움과 아름다운 거절은
더욱 행복으로 이루어갈 것이기
때문이죠
고맙습니다🎉😂
자녀들과 자주 대화를 나누는 것이 답이 아니라 자녀스스로 하고싶은 말이 있을때 들어주는 것임을 요즘 알아차립니다 그래서 저혼자 공부하고 깨우치고 건강하게 힘을 기르고 잘 챙겨먹으며 아이들과 좋은대화를 나누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대화하다가 성질만 더러워젔어요.
세대차이 무시 못해요.
나이들면 쓸데없이 필요없는 말은 안하는게 좋아요.
정말 맞는 말씀 되새겨집니다❤
잘 조정해서 주가 되어서
살아야죠 ㅎㅎ ㅎㅎ
1.가르치고 싶으거냐? 아니면 무시하고 싶은거냐? ->존중하는 태도가 더 중요 하지 2.부모의 사랑은 돈으로 증명하는게 아니다
딱 우리 막내아들 하는 말투네 자식이 아니라 웬수다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늘 행복해주세요☘️
언제나 응원 할게요 😊
응원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해주세요☘️
나중에 재산 십원하나안주는게답이다 집하나씩줄려고 세두고있는데 십원도안주는게답이다
맞습니다. 몹시 기분나쁨니다
부모의마음 을 헤아리는 자식이 많지는 않지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앵두님의 응원이 정말로 큰 힘이 됩니다☘️ 늘 가득가득 행복해주세요☘️
아예잘듣고. 감사합니다
손주를 왜 보는가!
제자식 제가 키워야지!
"글럼, 너희가 해라!"
ㅡ애 봐준 공은 없다!ㅡ
절대 애를 봐주는 일은 안 하는게 좋을 듯! 물론 많은 지혜는 자식들보다 육아에 전문지식이 있는 경우도 많다.왜냐면 교육을 시켜고 그 결과를 본 적이 있기 때문이다. 힘과 시간이 남는다면 손주교육에 나설 수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확실히 사전 언질을 주고 하는게 좋다. 내 방식대로 가르치고 기르겠다라고!!! 그리고 어떤 사람이 되도록 하는 방식이라고!!
나이든 부모님 다 그렇지요'
부모 무시하는 자식이라면 잘못키운거임
결론은 자식낳지않는것이 제일좋다
맞습니다
요즘에는 부모 가정 교육이 너무없어서 이런 영상 젊은이들이 듣고 교훈이 됬음하네요 미국은 한국처럼 대학 교육비는 물론 결혼자금등 절대 도움을 받을 생각안하죠 나는 한국 엄마가되어서 대학 교육비까지 대부분 자립하는데 성장하면서 부모에게 의지 안해요 한국의 자녀 교육이 영 그렇다고 부모가 도움이 필요할 때 모시고 보살펴주는 자식도 요즘 없는 거같아 아쉽네요 독립적인 정신이 없어서 안타깝네요
대학 교육비를 어떻게 자립으로 합니까 전부 빚입니다
정작 봤으면 하는 이들은 무시하고 안봄 그게 문제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가면 분리독립시키는게 답인것 같아요..부모를 사랑하는 마음은 데리고 있으면서 다 퍼준다고 자동적으로 생기는거는 아닌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지들은 부모한테 쓰는돈 아까와하면서 부모가 돈 써주는건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문제
부모는 무조건사랑, 자식은 조건부 사랑..
하나님이.세상을.이처럼.사랑하사.독생자를.주셨으니.이는.그를.믿는.자마다.멸망하지.않고.영생을.얻게.하려.하심이라.요한복음.3:16
대한민국의 발전상과 함께한 전후 세대들! 그들은 부모님을 모시고 살았고그 임종을 보았던 마지막세대이고 봄이면 쌀죽을 먹는 것조차 사치였던 어린시절,한반70여명에 오전오후반의 국민학교를 다녔던 시절 미군 원조물품으로 옥수수빵(떡) 먹었었고 33개월 군대 갔었고 월남전 아니면 사우디등 중동에 가서 돈을 벌어와 집을 샀었다. 못먹고 덜 배운게 한이 되어 자식들에겐 무한정 베푸는게 유일한 보람이었다. 조금이라도 더 벌자고 맞벌이까지 한 집도 있었다. 그러다보니 자식의 가정교육에 결국 실패를 해서 인성교육이 엉망이 되었고 이윽고 실패한 자식을 품는 캥거루가족이 된 경우도 많다. 이제라도 조금 더 당당해야 하고 차갑게 느끼더라도 할말은 제대로 해야 한다. 사랑의 매가 다 늦은 지금이라도 해야 옳다. 나이 들면 입을 닫고 지갑을 열어야 한다는 둥 정신 나간 소리는 절대 믿지 말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실천해 보아야겠네요.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더 좋은말씀 부탁드립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실천해보시겠다는 다짐이 정말 멋지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도움이 되는 좋은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행복한 연말 되세요🍀
국법이 무너짐,그러니가정에 도덕이무너짐,학교교육도무너짐,말만 웃어른이고, 직장에도윗사람이 없음.이러니나라꼴이말이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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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살집을 자신들이 벌어서 사야지 왜 부모가 평생 힘들게 모은자산에 의지하려 하는건지 ᆢ
모두들 쉽게 살려하는지 모르겠네요 부모도 자기들을 힘들게 키웠으니 자신들도 스스로 키우라 하시죠 절대 도와주지도 마시고 그후도 좋은말 못듣고 원망만 돌아오니까 "Never never*
태클 걸어서 미안합니다
첫번째 대화법은 좋은 방법이 아닌듯 합니다
왜냐
"나를 무시하고 싶은 거냐, 나를 가르치고 싶은 거냐"
라고 하면 자녀는 둘 다 아니라고 할 겁니다
아주 인성이 엉망인 자녀가 아닌, 보통의 자녀라면 부모를 무시하거나 가르치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그냥 나름대로 답답한 마음을 표현한 것 뿐입니다
그럴때 이런 대화법은 부모가 자녀의 마음을 전혀 모른다고 생각하여 오히려 자녀들에게 더 큰 반감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빠는 핸드폰만 모르는게 아니라 내 마음도 모르는구나 -- 이렇게 됩니다
이런 대화가 쌓이면 나중 자녀들은 아에 대화를 끊게 됩니다. 이게 실은 더 무서운 일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네가 그렇게 말하면 아빠가 서운하단다. -- 직설적으로 서운한 감정을 바로 표현하되 부드러운 목소리 유지 필수.
2. 그냥 조용히 미소 지어준다. -- 직설적 표현이 힘들면 그냥 웃어주세요. 그러나 이는 나중에라도 살짝 서운했다고 꼭 알려주셔야 됩니다.
왜 이런 대응이 좋은지 이유는 생략하겠습니다. 생각해보면 다 아실 내용이기 때문...
무시하는것은 잘못된 표현입니다.자식이 무시한다는 느낌을 받았다면 스스로를 되돌아볼 필요도있고,자식에게 어떤 실수나 태도를 보였나 원인을 짚어봐야죠.무조건 부모에게 공경하고 무조건 자식에게 사랑이랍시고 분별없이 퍼주고,잘못을 덮어주고..이런게 더 문제입니다.모두 부족한 인간들일뿐입니다. 제가 오십넘어 이런 말을 하는것은 이유가 있어서입니다.중요한것은 부모.자식 모두 어떠한 상처를 주고받든지간에 표현으로는 어려운 사랑이 밑바탕에 깔려있다는거죠. 그래서,더 조심해야하고 각자의 자리와 위치를 존중해주고 상의하고 배려해야 합니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모든것을 합리화하거나 강요하는 순간 무너집니다
이사람, 자식이 없다 에 한표 ㅋㅋㅋㅋㅋ
부모한테 막말하는 자식이 있으면 안 되지요 자식이 잘못된 행동을 했을때는 따끔 하게 지적해야지요 민주적으로 다 키우다가는 위계 질서도 부모에 대한 존경심도 없어지게 됩니다
웃음이 나네.자식이 부모한테 공식처럼 되는지!
ㅉ ㅉ 내뱉는다고 다 말이 아닙니다.
옛말에 품안에 자식. 그나물에그밥이란 말이있다?
권위적인 부모는 사회적 악입니다. 무시한다는 느낌은 부모가 대접받고 싶은 심리가 있을때 발생하는 잘못된 인식입니다. 내가 무시 당한다고 느껴지먼 내 자신의 위치를 내가 만들어가야 합니다. 그것이 인격이든 교양이든 경제력이든~!
정답: 말 안들으면 너한테는 돈 한푼도 안줄거다. / 자식들 깨갱함
개무시 맞네
오죽했으면 자식이 무시하겠습니까! 부모는 그냥 그 앞에서 통곡하고 말아야죠.
그럴땐 내재산 너 안준데이 라고
한마디면 끝
감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