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자식에게 부모는 항상 손해를 봐 주어야 하고 주장할 것이 없는 관계는 공자 맹자 옛날에도 그랬구나.

상대를 말자 공주병ㄴ덜ㅋㅋ남 험담 재미로하는ㄴ덜 자식 자랑질 배우자 자랑질 사대 쓰레기 종합셑트다 퉤!

당연하단듯이 다음번에 또 연락한다고? 본인아이는 본인이 책임져

가족간에 원망불평하지말고 남하고비교하지말고 거친말은 피하고 따뜻한말하고 살면 대화성이 좋아지고 얼굴불쾌할일없고 화목해짐니다 자시간에 서울해도 표출내지 말고 맛잇는것 해서 먹자하고 박게돌지않게 하면 가족간에 정이듬니다 부모가 마음어떻게 하냐에 자녀들은 본받고 배움니다

이 동영상을 공유할 인간한테 보내고 싶은데 왜 이런걸 나한테 보내느냐고화 낼까봐 못보내겠네요 밑에 달린 댓글도 읽어보라고 해주고 싶은데 보내고 돌아갈 후폭풍이 두려육요 😢😢

정답입니다.부모님들.파이팅입니다

😂🎉😢😅❤

거리를 주세요.... 자주 만나지말고요....

그럼무슨말을하고사나 좋은 말만해하지그래야서로가편하니깐

성인된자식에게 간섭하지말고 마음을 비웁시다😂

나이들면 찾아오는 병(??) 남자는 화 여자는 짜증

남 를 무시하는 태도는 덕이없고 속이좁은 탓 그릇이 종쟁 이수준탓

좋은 인간관계를 가질수 있는 중요한 키를 알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저도 긴 인생을 살아오며 가끔 주변의 모욕적인 말과 태도로 마음고생을 하곤 했습니다.

내 남편 이야기네요 지금은 사이가 좋아졌습니다 반찬잔소리를 습관이되었습니다 이혼을 각오하고 눈을 바라보면서 앞으로 니가해 해드세요 했습니다 지금은 남편이 해주는밥 먹고 삽니다 어떤때는 제가 잔소리 할때도 있지요 그럴때는 도와주지 않을꺼면 잔소리 말라합니다

남편 입니다😅

그놈 도둑놈이네 😮

어제새언약7가지 적어 말하기 ㅡ마음안정 나는 그리스도이다 어딴것도 나를 대적할수없다 로생각 게속말하기 그리고 아침일어나자마자 메모머리밑에두고 바로말하기 지금메모지에 적어 말하기연습 에수그리스도안에서 생갓멈춤. 몰라 .안녕. 괜찬아.호흡 ㅡ4개중 안정화 가 본인에게맞는것 선택연습 ㅡ 마음안정화 유지 하나님이 인도하고 보호아래 모든일 잘됨 감사합니나 아멘

차분하게 화내지 않고 지혜롭게 대처할수 있는 처세술을 배웠어요 감사해요 ~~*

살아가는데 꼬옥필요한 마음가짐이네요 ~~ 덕분에 힘들지만 오늘도 가슴깊이 새기면서 살도록 노력해볼게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많이 배우고 다녀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다들 내 남편이라고하네요 ㅎㅎ 하지만 꼭 당사자에게만 책임이 있을까요? 대화가 부족한 거일수도.. 방치하지마시고 함께 상담치료를 받아보셔도 좋을듯.. 요즘은 심리치료도 많이 받더라고요

미국은 이런거 없음 상대가 총이 있거든

우리남편입니더 ㅋ

!

그니까....미친ㄴ 같으니라고..60넘어서도 어쩜 최딩같은 정서상태를 갖고있으면서 뭘 배우래.ㅋㅋㅋㅋㅋ 둘이 똑 같다

그입 다물라

감사합니다 ᆢ언어적 쿠션 좋아요 ❤❤❤❤😂❤

막말한사람상대하지말아야되요 싸울필요도없고요 그냥똥개가짖나보다하면되요

68세 이젠 그냥무시합니다 편하더군요

미친개를 보면 얼른 피해야합니다. 가르치려 들지도말고 숨죽이고 가만있어도 안됩니다 그저 삼십육계 줄행랑이 최고죠. 절대 자기잘못모르고 목소리크고 때와장소도 안가립니다. 창피함은 오로지 나의몫이 되니까 그저 잊고살고 잊혀지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먼 말를 못하게 하는 스타일 나한태만

내 아들도 나한태만 욱하네요

상대에게 상쳐주면 자신도곱으로 받으리 언젠가는

어릴때부터 자존감 박살내는 우리언니 분노조절 장애였는데 저는 내 형제니까 늘 그렇게 생각하고 살았는데 어느날 개 지랄을 하며 세상이 떠날갈듯 하던데 제가 우주가 떠날것처럼 해버렸죠 그 후로 연락안해요 늘 고분고분 하던 내가 고함을 질렸으니 놀랐겠지요 ..저의 인권은 없어요 자기 맘대로 조종을 하니 견딜수가 있어야지요 결국 원수가 되고나서야 자유를 얻었습니다

감정조절 못해 늘 화내고 욕은기분인○○ 같은직장이라 안마날수 없기에 그냥 무시하는 맘으로 반응 안하려구요~~ 감사히잘들었답니다 🫠

같은직장에 있는 감정조절 못하는지인이 화내며 늘 상처주는 말에 한마디 하면 더난리에넘속상해도 참다보니 홧병 뿐~~ 그냥 반응안하려구요 감사히잘들었답니다 🫠

부인한테만 화내는 사람 분노조절장애 아님 진짜 분노 조절 장애는 사람안가리고 조절 안된다고함

늘 이겨야하는 맘에 상처주는 말도모자라 욕도잘하고 한마디 하면 더난리라 ~ 힘없어 참고 살다보니 홧병 에 불면증 뿐~~ 같은직장에 있어 안말수없기에 ~ 잘 안되지만 그냥 무시하는 맘으로 지내려구요 감사히 잘들었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귀한말씂. 새기고. 실천해보겠습니다

좋은 글 올려줘서 감사 굿!입니다

성격장애인 때문에 내가 상할 순 없습니다. 이 대처 방법이 이번 순간은 넘어갈 수 있게 만들 수는 있으나 매번 그 사람의 감정을 내가 케어할 순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성인군자의 그릇을 지니고 있지 않으며 성격장애자와 똑같이 상처받는 멘탈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인이면 자기 감정은 자기 스스로 처리할 줄 알아야하고 본인이 감정을 내질렀으면 책임도 본인 몫입니다. 애기도 아닌데 다른 성인이 케어해 줄 의무나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장애가 있으면 본인이 노력을 해서 치료를 하든 장애를 극복해내야 하는 것이죠. 하지만 저런 사람들은 남이 받아주기만을 바라고 받아주지 않으면 탓을 합니다. 아무튼 나는 내 마음을 돌봐야 하기 때문에 상종하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 가족이라도요.

오히려 이 영상과 같은 처세술을 악용하는 사람도 있는데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자기는 상처주는 말을 해놓고 피해자가 "그건 니생각이고 내생각은 다르다"라고 얘기하거나 침묵하고 뒤로물러설때에 이 영상의 처세술처럼 가해자가 오히려 피해자가 하는 말들을 무시 후 다른 사람에게 다른주제를 얘기하며 무시하는 경우입니다. 저는 그냥 상종못하겠어서 인간관계를 끊어냈는데 더 나은 방법이 있다면 댓글부탁드려요!

학벌업다고더우습게보고😓

억장 무너지는 남편과 살다보면, 마침내 인간을 벗어나고, 신의차원까지 올라가서, 신으로 살게된다 (아무나 이렇게 되는것은 아니지만~~극소수의 사람은 이런차원까지 올라가게된다~~)

60대형제인데 명절날 어머님 이하 4대가모인 데서 형한테 이제60인동생이 형에게 별대화도아닌데 톡을하다가 18개새끼라고 하며 발길질을 하더군요 제가맞았으면 4대가큰싸움날뻔했네요 우리착한아들이 저를제지시키는바람에 큰싸움은 안벌어졌네요 동생하나가60이되어도 우리집 🐕 망나니랍니다 저는 우울증으로 병원에도다녀왔는데도 기분이풀리지가 않아 약을복용중이랍니다 남도아니고 6살연하동생이 우리손주 며느리앞에서 ㅡ동생이 나를비롯 우리3대를 🐕 개새끼 집안을만들었네요 하나밖에없는 동생과 연을끊고살아야되는지 언제나 정신차릴지 학교다닐때부터 어머니아버지를 저까지 조카들 제수씨까지 힘들게하네요 남들에게 잘하고 가족들한테는 망나니네요

감사합니다~ 도움 되어요

본성적으로. 헌국사람들. 자기우선주의. 남을사럼으로여기지않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