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환자이야기]큰 수술만 20회, 더 이상 수술은 불가.. 13살 태경이의 신경섬유종 투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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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user-so8qu1ql1s
    @user-so8qu1ql1s ปีที่แล้ว +6

    마음 아프다가도 착하게 웃는 태경군 얼굴에 미소 지어지네요. 꼭 치료 잘 받고 본인이 희망하는 미래를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길.

  • @Kbesing1
    @Kbesing1 ปีที่แล้ว +7

    신약이 급여가 되어 태경이가 잘치료받아 어른이 되어 운전도 하고, 하고 싶은 일들 해나갔으면 좋겠어요.

  • @아이유-k7x
    @아이유-k7x 26 วันที่ผ่านมา +1

    저도 신경섬유종증환우 입니다 치료잘받고 하고싶은일들도 잘해갔으면합니다

    • @likeday1
      @likeday1  25 วันที่ผ่านมา

      감사합니다

  • @쇠똥구리-e3o
    @쇠똥구리-e3o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신경섬유종이 아이들 뇌에 발달은 물론이고 지능까지 또 남다른 외모로 해서 먼가가 배우는 속도가 느리게 될 수도 있다고 하던데요.ㅜㅜ
    또 외모까지 남다른 외모 그런 성향까지 변하게 된다던데요.
    에휴...신경에 붙어있는 섬유종 뿌리를 뽑는 의료기술이 나왔으면 좋겠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