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obook] "Walking in a Rainy Day" _Papyrus's Readi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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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ส.ค. 2020
- A happy reading, a papyrus reading day.
Today's work is the essay "Walk in a Rainy Day" by Son Kwang-seong.
Writer Son Kwang-seong has written essays such as "Snails" and "Sky Dragonflies"
Won the 11th Korean Contemporary Essay and Literature Awards.
To the extent that the writer Pi Chun-deuk mentioned that his essays were all poems,
I am a writer who writes beautiful and fine essays.
Listening to "Walking on a Rainy Day" while listening to the rainy scene on a summer day
If you take the time to close your eyes and draw the aroma of coffee
It seems good. - บันเทิง
![모녀 삼대가 함께 떠나는 해외여행, 그곳에서 엄마의 손을 잡다. [여행]김인숙 단편소설 #오디오북 #파피루스의책읽는하루 #소설읽어주는남자 #읽어주는소설](http://i.ytimg.com/vi/ZYJyBdoLVb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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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루스님, 손광성 선생님의 수필 '비오는 날의 산책' 낭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야말로 한 편의 시이고, 아름다운 수채화입니다.
봄비가 닷새나 내려 지겨웠는데 그치고 이틀 지났는데 그새 '오이비'가 그리워집니다.
감사합니다
아련한 추억으로 달려 갔다 왔습니다
박효숙님..감상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
오이냄새를 풍기며 푸른 비가 오고 있다고 하여 생각해 봅니다. 오이냄새... 그런 냄새도 나는 것 같아요. 편안한 목소리로 들으니 더없이 좋네요. 비비추가 아직도 산골에 피어 있어요. 잘 듣고, 수필에 어울리는 배경화면도 참 좋아요.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농사짓는작님은 시골에 계시니 잘 아시겠군요.
비가오는 냄새와 산과 들에 핀 꽃들을요.
도시에 사는 저로선 어릴적 시골에서 자랄때의 기억이
전부라서 시골의 정경이 마치 영화속 한장면처럼만
보이죠. 그래도 도시 속에도 공원은 있으니 비오는 날의 산책은
멋들어지게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__^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하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파피루스님의 목소리 넘좋습니다 생각날때마다 목소리 들으면 행복해지는것같아요 요즘같이 살기힘든 세상살이 파루스님의 목소리라도 듣는것이 유일한 낙입니다요 감사드려요~~^
안미금님 ...칭찬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안미금님의 이런 댓글이 제겐 큰 응원이거든요.
힘내서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오이 냄새를 풍기는 푸른 비...
지긋이 눈을 감고 옛 추억 속으로
들어가봅니다.
고맙습니다.^^
이 작품을 가만히 듣다 보면 비오는 어떤 길위에
우산을 받쳐들고 서 있는 듯한 모습이 그려지죠.
저도 가끔씩 이 작품 때문에 어릴적 추억을 떠올리곤해요.
^__^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천득님의 말씀처럼 수필이 온
통 시의 연결인듯해요~~
어여쁜 미사여구들을 총동원시킨 어쩜 이리도 예쁜표현을 했을까요~~
비오는날 한번 나가서 걸어보면 정말 이런느낌이 날것 같아요~~
단발머리 개망초도 보고 명아주도 아기별꽃도...
비에 젓은 풀꽃들에게서 오이향을 풍기며 푸른비가 내리겠지요~~
잎을 뜯어서 코에대면 오이향이 나는 오이풀도 실제로 있답니다~~
셀부르우산 이야기가 나오는 순간
주제곡이 듣고 싶어서 오디오북 다 듣고 달려갔다 왔지요~~
Sad ending의 그 아련함이 지금도 역시 남아 있네요~~
그 시절에 가슴이 아렸거든요~~
잠시 비 오는날 오솔길을 걷고 있는 착각이 이는듯한 사실감 묘사 너무 좋았습니다~~👍👍
참 노고단의 보라색 비비추 노란 각시원추리 주홍빛동자꽃 ...
쨍한 주홍빛 동자꽃 너무 예쁘답니다~~
아기동자마냥 사랑스럽지요~~~
눈오는날 마을로 내려간 큰스님을 기다리던 꼬마동자가
얼어죽은 자리에서 핀 꽃이래요~~ㅠㅠ...
역시 하이디님의 감성은 남다르시군요.
특히 꽃이나 식물들에 대한 해박한 지식은 저를 늘 감탄을하게 하시죠. ^^
하이디님 덕분에 제가 공부를 많이 하고 있어요. ㅎㅎ
쉘부르의 우산은 예전에 TV에서 토요명화를 통해 봤었어요.
노래도 좋고 음악도 좋고 영상도 좋고 ....기억에 남는 영화에요.
작년에 그 영화를 리마스터링해서 재개봉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때 가서 보지는 않았지만 그런 명작을 다시 재개봉해준다니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참 반가웠던 소식이었습니다.
하이디님의 댓글을 읽으면서 꽃 이야기 영화 이야기를 하니까
저도 모르게 마음이 즐거워지는군요. ^__^
기분 좋은 댓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옛 추억이 소환 되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들었습니다.
지루한 장마에 지쳤던 마음을 파피루스님의 읽어주시는 작품과 목소리에 힐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_^ 감사합니다.
저에겐 윤그레이스님의 댓글이 힐링 음악 같습니다.
이렇게 말씀해주시는 것보다 저를 더 힘나게 하는것은
없을것 같습니다. ^_^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저녁시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올 여름비에는 이런감성이 나오기 어렵겠죠
오늘 아침에도 비가 와서 우산을 쓰고 모친과
공원으로 나갔습니다
많이 걷지 못하시는 모친은 이손바닥만한 공원이 제격입니다
많다싶은 의자들 화장실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곳에 갔다가 일을 치를 뻔 했습니다
특히 화장실 때문에요
닌자거북이 같이 굽어버린 등과 몸
그리고 세월마저
비가 오는데도 고집스레 아침운동 이라는 이름으로 의식을 치루듯
어디서건 거르지 않는 운동
오늘비는 소나기 였습니다
비가 그친뒤에도 나무에 달려 있는 빗방울은 우산으로 가려야 했습니다
아름다운 시
잘 들었습니다
맞는 말씀이에요. 올 여름에 오는 비는 참 길고 무섭고 지루한
장마비였습니다. 아무런 피해없이 지나셨기를 바랍니다.
어머님과 공원 산책을 하셨군요. 참 고우신 분같아요.
어머님은 몸이 불편하시지만 꾸준히 아침운동을 하시려는 것을 보니
건강하신것 같아 그 건강하신 모습에 제가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
안빈낙도님도 어머님도 두 분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여기 영국도 8월들어 스산해지면서 가을이 내려오고 있읍니다 '외로운 화창한 날'..그래서 그런지 이곳의 흐린 날이 저도 싫지않습니다 오늘도 마침 아침부터 추적추적 비가 오네요 이글을 벗삼아 강가로 나가봐야겠읍니다.
Ohsuk Kwon 님 안녕하세요?
영국은 지금 저희와 계절이 비슷한가보군요.
우리나라도 이제 절기로는 벌써 가을이 시작되었거든요.
하지만 아직은 여름의 열기가 뜨거워서 밤에는 열대야로
지금도 후덥지근합니다. ㅎㅎ
'외로운 화창한 날' 표현이 맘에 들어요.
^ ^ 그곳도 이제 곧 주말이 시작되겠지요?
건강 유의하시면서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네 파피루스님, 벤치에 앉아있자니 도토리가 후두둑 마치 비오듯 떨어졌어요 화려한 여름이 어느새 물러가네요! 즐거운 주말 지내시길~~♡
벤치...도토리..멋지네요. 영화 속 화면처럼 그 벤치에 앉아계신 모습을
상상했어요. ^__^
안녕하세요
비오는날,,, 부러워요
여기는 사막 기후라 여름에는 항상 쨍쨍정도가아니라 해뜨자마자 이글이글뜨거운날의연속,,,,
비오는소리 와 읽어주시는분의목소리, coffee향기
시의내용 또한기막히네요
시원해요
정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더우시겠어요. -_-;;;;
그런 사막기후를 저는 경험해 보진 못했지만 말씀만으로도
파삭파삭한 느낌이 전해지는 것같습니다.
실은 전 뜨거운 여름을 좋아해서 가끔씩 그런 상상을 해요.
쭈욱 뜨겁고 더운 날씨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항상 그러면 좀 곤란하겠네요. ^^
시원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듣는 내내 풍경들이 그려지고~~지난 시간들이 떠오르고~~ 행복하고 시원하면서도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감사한 댓글 남겨주셔서 제가 큰 응원을 받는것 같습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수고하셨읍니다
늘 감사합니다~~^^..💕
Jacye L 님 감사합니다.
아파트의 베란다 에서 창문으로 흩어지는 빗방울을 바라다 봐도좋더라고요.웬지 눈물이 나올려고 합니다 배경화면 이 어렸을때 고향의 추억 을 떠올리게 합니다. 아름다움 을 보고 잘듣고 갑니다.~~^^
베란다 창문으로 흐르는 빗방울도 빗방울이요.
풀포기에 떨어지는 빗방울도 빗방울이지요.
선국화님의 감성이 느껴지는 마음이 전해지는 댓글 잘 읽었습니다.
영상이 마음에 드신것 같아 다행입니다. ^__^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하구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비오는날
떠오르는 추억을
불러주는 수필에
취해
오늘 모닝커핀 두잔이 될듯 합니다.
예쁜글과 영상에
특별한 아침을 여네요^^
여전히 잔잔한 파피루스님의
음색 반갑구 고맙습니다😊
sung k 님 안녕하세요.
수필이 마음에 드신것 같아 다행입니다.
모닝커피 두잔 하셨나요? ^^ 저는 진하게 아이스로 한잔 마시고
싶어지는 밤입니다.
감사합니다.
파피루스님...비오는날의 산책 잘 들었습니다 ..손광성작가님은 꽃이름도 많이 아시네요...찬물에 샤워하고 나온 풀꽃들...개망초, 달개비,별꽃, 민들게,메꽃, 명아주, 비비추, 각시원추리, 동자꽃, 대부분 아는 꽃들인데 동자꽃은 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이글을 듣다 보니..제가 비오는날 장화신고 우산쓰고 걸었을 때가 생각나듯..추억을 소환하게 하는 글입니다...감사합니다.. 한국에는 장마가 멈추자..태풍때문에 걱정이 많으셨죠? 감사합니다..좋은 날 되세요 파피루스님..
네...기나긴 장마가 끝나자 마자 태풍 온다고 뉴스에서 어찌나
호들갑을 떨던지 괜시리 겁부터 집어먹었었죠. 근데 별 탈없이 지나가서
다행이었습니다. ^__^
태풍같은 무서운 비만 아니면 일상적인 비는 거리를 씻어내고 마음을 정화해주는
역할을 해서 저는 비오는 날이 그다지 싫진 않습니다.
영상을 보시면서 잠시 추억을 소환하셨다니 영상 만드느라 고생한 보람이 있네요. ㅎ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apyrusbook 영상만드는 일이 정말 힘든일인데..이렇게 좋은 영상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저도 만들고 싶어도..마이크며..장비가 없어서.ㅎㅎㅎ 파피루스님의 영상에 잡음이 없어 어떤 마이크를 쓰시나..항상 궁금했어요...ㅎㅎㅎ 늘 수고하시는 파피루스님..감사합니다..
영상만드는 일은 항상 고단한 일이긴해요. 😔
노가다같다고 할까요? 만약에 시도해보실 마음이 있으시다면 주저마시고 실행해보세요.
장비는 너무 신경쓰실 필요없어요.
저는 처음에 무작정 책 읽는 것이 좋아서 시작을 했거든요. 장비는 핸드폰에 사용하는 이어폰을 이용했죠. 이어폰 마이크가 성능이 꽤 좋아요.
저의 초기 영상들은 다 이어폰 마이크로 만들었어요. 저는 주로 사무실에서 아무도 없을때 녹음으를 하는데 창밖의 소음이 너무 커서 힘들었어요 지금도 그렇구요. 특히 차의 경적소리.
그런 잡음은 녹음 후에 영상편집 프로그램으로 제거 하는 작업을 합니다. 그것이 영상 작업중 거의 70%를 차지합니다.
지금은 아주 저가의 콘덴서 마이크를 사용해요. 중고로 스탠드까지 포함해서 10만원에 샀는데.
알고보니 동일 모델의 신상품도 10만원이더군요. ㅋㅋ 바가지를 썼던거죠. 지금 제가 사용하는 마이크의 중고가는 한 3만원 정도 될거에요.
가장 가장 저렴한 마이크거든요. 물론 이것도 잡음은 어쩌지 못합니다. 수고가 필요한거죠. ^^ 잡음때문에.
조용히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면 먼저 가지고 계신 마이크 달린 이어폰으로 시작하셔도 될거라 생각합니다.
먼저 시도해보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이런 모토가 있어요.
“일은 내가 저지르고 수습은 신에게 맡긴다”
ㅋㅋ 마음을 먹으셨으면 시작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시도해봐야 다음에 더 할지 말지라도 고민 할 수 있는것이 아닐까 생각하거든요. 😊
화이팅입니다. 👍
@@papyrusbook 파피루스님 감사합니다... 늘 시작은 한다고 하면서 이런 저런 이유를 대며 미룬것은 사실이예요.ㅎㅎㅎ 파피루스님의 말씀대로 시작해 보는 용기를 내어 보겠습니다... 나중에 다소 부족해도 칭찬해 주실거죠?...용기를 주신 파피루스님..감사합니다..늘 추억의 책속으로 여행하게 해주시는 파피루스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시작하면 알려드릴께요..
물론이죠. 당연히 칭찬해드리고 말고요. 용기를 낸다는 것만으로도 칭찬받아 마땅한 일입니다.
실력은 조금씩 노력하면서 꾸준히 하면 개선이 되는 것이거든요.
근데 프시케님 채널을 보면 영상들을 여러개 올리셨던데 이미 시작하신거 아닌가요? ^^
전 이미 예전에 시작하신 줄 알았거든요.
암튼 본격적으로 하시게 되면 말씀해주세요. 격하게 응원해드릴께요.
비오는 날의 산책..
좋은 글 소개 감사합니다!
비오는 날에는 누구라도 시인이 될수 있을듯 저마다의 개인적인 사색이 풍부해지는것 같습니다..
여름비, 가을비, 겨울비.. 그리고 봄비도..
손광성님의 칠월 푸른 풀밭에서 아름다운 사색에 잠시 저도 함께 빠졌다갑니다..
저도 커피향과 쉘부르의 우산이 떠오릅니다..😅💕💕
당연히 광고까지 즐겁게 풀시청했습니다..😁
맞아요. 비오는 날엔 오로지 빗소리로 세상이 채워지기 때문에
사색을 하기에 더 없이 좋죠.
저는 여름비가 제일입니다. 웬지 다른 계절보다 더 맑은 비일것
같이 느껴져서 더 좋습니다. ^__^
광고와 함께 즐겁게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늘 응원해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저녁준비하며 들어요^^ 파피루스님 맛저하세요^^
보나MIN님 ....저녁준비하시는군요..
찌개냄새가 나는듯~~ ^^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비오는 밤 듣기 넘 좋네요~ 무거운 고전 책 읽다가 편안한 수필 들으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
이 수필 좋죠? ^__^ 우연하게 찾은 작품이었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 수필을 쓰신 손광성작가는 먼저 이 작품을 알게 되면서 알게된 작가입니다.
좀 거꾸로 되었죠. ..^^
이 수필은 읽고 있으면 마치 비가 오는 날 우산을 받쳐들고 낮게 깔린 풀숲사이를
걷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죠. 그런 느낌을 공감하셨을것 같아요.
그 느낌이 저는 참 좋습니다.
즐거운 기운이 감싸는 행복한 밤이 되시길 바랍니다.
비가 만들어 놓은 걸작품 앞억 쭈구리고 앉아있는............!!!
비오는날을 유난히 좋아하는 청조했던 푸르는 날들을 펼쳐보기에 충분한~~ 비오는날의 산책 빗소리 만큽이나 부드러운 파피루님의 목소리에~~~ 온 마음 촉촉해집니다
여름은 안녕을 고하듯 오늘 이밤 내리는 빗소리는 가을을 듬뿍 담아 가을 냄새를 전해오네요~!!
잠들기가 아까운 가을 초입의 빗소리~~~~
속이 시끄럽다 못해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는 현 시국의 아픔들도 자분자분히 보듬는듯한 빗소리~~~
참 곱고 착한 가을을 부르는 빗소리에~ 그저 감사한 마음의 준비해 봅니다 이 순간 만큽은~~~
@서상숙님의 댓글이 이 수필보다 더 좋아요.
문장 표현력도 넘 좋으시구요. 👍
서상숙님의 댓글이 오히려 시인의 시보다도 더
이 가을의 시작을 아름답게 표현해주시고 계십니다. ^^
잠들기가 아까운 가을 초입의 빗소리.👏
이 부분 좋아요.
문학적 감수성이 짙은 댓글을 보니 어리셨을때
문학소녀셨을것 같아요. 어쩌면 지금도 활동하시는건 아니신가요? 😀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비오는 날하면 생각나는 단어,어떤 것들:
셜부르의우산,첫사랑,소나기(단편소설)고즈넉한 산사,고궁 시골길,웅덩이,숲길,뿌연 우연,짐노페디,빗방울전주곡,수채화,촉촉함,맑음...
지루하고 재난같은 장마속에도 우리를 아름답게하는 비이야기네요
감사합니다
이번 여름의 장마는 참 지루하고 길고 무섭기까지 했죠.
그런 중에도 비오는 날을 생각하면 행복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입니다.. JH킴님의 댓글을 읽고 저도 모르게 공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파피루스님이 행복 전도사처럼 명랑한 목소리로 수필 ‘ 비오는 날의 산책 ‘ 을 잘 낭독 하시어
저는 새벽에 아직 캄캄함이 남아있는 이른 시간에 편안한 침대에서 닮콤하게 들을수 있으니 호강 입니다 ...
저에게는 먼 빵굳는 냄새나는길, 러시아의 대초원 ... 아주 먼 곳으로 마음의 여행을 할수있는 시간 이였고,
이제 산책길 에서 오이냄새가 나는지 코를 킁킁 거리기도 하고, 좀더 넓은 상상을 하여 나의뇌가 감성의 고무줄
이 팍팍 늘어나도록 할것 입니다 . 감사합니다 !!! 오늘부터 더행복한 산책길 이 될것이 분명 하겠습니다 !!!
새벽에 일어나 계셨군요. 아니면 제가 영상 올린것 때문에
알람 소리에 깨신건 아니신지...-_-;;
조금 더 침대에 계시면서 일어나기 전의 그 달콤함을
더 느껴보시는건 어떨까요? ^_^ 제가 그렇거든요.
눈은 떴지만 일어나진 않고 가만히 누워 있을때가 제일
기분이 좋더라구요. ㅋㅋ
그곳의 산책길은 분명 여유롭고 아름다울것 같아요.
마치 제가 가본듯이 그 길이 보이는것 같네요. ^__^
행복한 하루를 보내세요.
감사하며 재미있게 듣고있습니다
@류필례 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글을 보면서 들을 수 있어 좋아요. 파파루스님의 목소리 참 편안하네요
^__^ 이디님..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칭찬들으니 오늘하루도 즐거울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파피루스님!! 오늘 구독자 16,000 달성 됬습니다!
너무 기뻐서 댓글 보냅니다. 앞으로 더욱더 폭풍성장 하시길 믿습니다!! 더욱더 많은 분들이 이 체널을 만나서 행복한 책읽기의 기쁨을 함께 누리시길 빕니다. ❤
엄배영님 ^__^ 감사합니다.
유튜브를 시작한지 1년하고도 거의 반년이 또 지났습니다.
제가 만나보기 힘들 구독자 수라고 생각했는데 어찌 어찌 하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모두가 저의 채널을 사랑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신 분들 덕분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응원해주시는 것 이상으로 더 열심히 해나가겠습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저녁반찬들을 다 만들어놓고 이제 더는 뜨겁지않은 마당에 나와 덩굴장미들을 바라보며 듣습니다. 어쩜 그리 음성이 차분하신지요! 화 내실때도 우아하실것만 같습니다. ㅎ 좋은 저녁들 되세요^^
마당에서 덩굴장미와 함께 계시는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 음성은 제 성격과는 조금 차이가 있어요. 저는 좀 활동적이거든요. 😊
근데 책 읽을때만 좀 차분해지는거같아요. ㅎ
그리고 화낼때 우아하지도 않아요. 🤭
넘 좋게만 봐주셔서 걱정이에요.
나중에 라이브 스트리밍 하게 될때 보시면 좀 실망하실 수도 -_-;;;;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
비오시는밤에
파피루스님이 선물을
주셨네요
오늘도 좋은글
좋은목소리 많이 감사해요 ~
@윤정숙 ㅎㅎ 제가 더 감사해요. 저의 채널에 찾아오셔서
이렇게 좋은 말씀도 해주시고 응원을 해주시니
힘을 얻게됩니다. ^^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눈 감고 들었어요.
비 내리는 문경새재 묘사..노고단의 풀꽃들
익숙한 풍경을 떠올리게 하네요.
몇 번이고 읽은 글인데
들으니 또 다른 맛이 납니다
이 작품을 여러번 읽으셨군요. ^^
읽고 있으면 풍경이 눈에 보이는듯하죠.
저도 재밌게 읽은 작품이라서 하신 말씀이 공감이 갑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즐감하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orea Walker [장임규tv]님의 채널도 크게 성장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방금 Korea Walker 님 채널로 가서 구독 하고 왔습니다. ^^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주 오랜전 추억입니다..외할머님 시골집 앞마당에서 비닐우산 받치고 비오는 하늘을 한없이 보고, 또 보았던 아련한 기억이 회상됩니다..
감사히 듣고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있어요. 그땐 비오는 날 나보다 더 큰 우산을 들고
비닐 장화를 신고 첨벙거리며 뛰어다녔었죠. ㅎㅎ 아주 어릴때였죠. ^^
쁘띠꼬숑님 댓글을 읽으니 저도 즐거웠던 어릴적 추억이 소환되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ㅎ^ 히~야~~♤♡
정말*--* 넘" 넘" 예쁘고 아름다운
시골 정겨운 비내리는 풍경입니다!!
나도 충남 논산 삼전의신삼, 운치 출렁이는
(마을앞엔 맑은 실~개천이
음표로 흐르고~~~^)
병풍으로 마음의 미술관에 소중히 보관돼 이쪙""
가끔씩 그곳에 들어가 힐링의 춤을 추게되는데요!!^
그립고, 그리운 ..어린날" "고향을 들려 주셩...,,
진실로 감사해요*--*👧👦💚🎵🙃🎄
이 수필의 감성과 딱 맞는 댓글입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밤 같이 비가 오는날 들으니까 더욱 가슴에 왔닸네요 잘들었읍니다
^__^ 즐겁게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에 또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가을의 문턱 에서 만난 파피루스 님의 고요한 목소리로 날마다 마음의 양식을 얻고 갑니다 온통 혼돈스런 세상 살이 어느것이 옳은 것인지 조차 분간하기 어려운 이 시대에 샘물 처럼 청아한 목소리로 들려 주시는 문학 작품 들을 감상하며 위로받고 행복한 감정들을 하나하나 담아 봅니다
정말 가을이 성큼 다가온것 같아요.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하지요?
이럴때 감기 조심하세요. ^__^
박해경님의 따뜻한 댓글 덕분에 저는 감기정도는 가볍게 이겨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싱그럽고 차분한 글입니다. 따뜻한 차를 더블로 마셔야하는 계절. 아름다운 글 여름에 다시 듣고싶어질꺼예요.
^__^ 이 수필은 여름에 들으면 딱 좋을것 같죠.. ^^
저도 그런 느낌이에요. 비슷한 느낌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글과 아름다운 영상,
지루하지 않게 짠 짧은 글귀.
제가 알지 못했던 작가나 글을
놀라워하며 감사히 듣고 봅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한 댓글 남겨주시고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응원해주셔서 힘이 나는군요.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손광성작가의 작품에 취해
이페이지도 들어와
커피를 타들고
아침부터 여유를^^
이제 주방으로가 오늘도 분주할
하루를 열어 봅니다.
마음의 양식... 들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ㅎㅎㅎ 11월에 대한 수필을 들으시고 비오는 산책까지 오셨군요.
^__^ 재밌으세요.
글에서 따뜻하고 향긋한 커피 냄새가 풍겨나오는듯 합니다.
저도 한잔 마시면서 느긋한 저녁시간을 보내고 싶어지네요.
^^ 감사합니다.
행복한목소리네요ㅎ
^^ 감사합니다.
예쁜꽃이름들이 많네요
어찌생겼을까 궁금해지기도합니다
잘듣고갑니다
도혜설님..^^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엔 우리가 아직도 모르는 꽃들이 참 많죠?
가끔 놀래요. ㅎㅎ
글과 영상과의 조화가 너무 좋았어요. 비오는 날 꺼내서 다시 듣고 싶어질거 같아요.
늘 현실보다 상상속에서 우리는 더 풍요로움을 느낀다, 너무 공감되죠!! 피천득님의 논평처럼 한구절 한두절이 시가 맞네요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_^
내용이 비오는 날을 연상하면서 쓰여진 글이라서 그런지
요즘말로 갬성이 돋죠. ㅎㅎ
만약에 비오는날 카페에 있다면 폼나게 따뜻한 김이 나는
커피를 주문해 놓고 이 수필을 읽어 볼것 같아요.
현실보다 상상속에서 더 풍요로움을 느낀다...맞아요.
이건 진심 저도 백퍼 공감됩니다.
그래서 시를 쓰고 소설을 쓰는 사람들이 더 마음이 따뜻하고 순수해 보이는 걸까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빗소리와 함께하는 시간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꽃골무님..방문해주시고 기분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태풍이 다행히 더 큰 피해주지 않고 지나간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걱정을 많이했는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비오는날의 산책 수필 like
😊 감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유의하시면서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마지막 멘트가 마음을 추억속으로 더 빠져들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
즐겁게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행복하세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편한 잠 길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밤도 편하게 주무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꿈도 꾸시고 내일은 더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잘듣고갑니다..
유기석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
오랫만에 와 한번 더 듣고 갑니다
벌써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파피루스님의 조언을 듣고 시작한 유튜브도
3년이 되었다는게 안믿겨 지네요
그때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신것 정말 감사드려요
ㅎㅎㅎ
오늘 손광성작가님 수필 잘 듣고 갑니다
푸쉬케님. 반가워요. 잘 지내고 계시죠?
벌써 3년이 되었나요? 시간이 참 빠르네요.
그동안 엄청난 시간이 지났군요.
오래 간만에 메시지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하시는 일이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___^
어느새~~~😍🤗
그다지 길지 않아서 부담이 없으셨을거 같아요. ^^
ㅎㅎ
비오는날~~너무 좋아하는데 ...
감사합니다
😊 저도 비오는 날을 좋아해요. ^^
비가오면 생각할 시간이 많아진듯해서 좋죠. ㅎㅎ
영상도 너무 예뻐요~^^
그런가요? ^^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수필 내용도 참 좋지만 낭독도 내용과 잘 어우러져서 미끄러지듯 옛날 그곳으로 의 산책을 다시한번 해 봅니다 오늘은 철저히 나혼자서요~수고하셨습니다 내내 건안하십시요
@아지매 감사합니다. 칭찬해주시니 기분도 좋고 괜히 어깨가 으쓱해집니다. ^^
산책도 살살 하시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세요.
젊을때는 날을새며 책을읽었는데 ᆢ 지금은 등과목의통증때문에 책하고는 멀리지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잊혀졌던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책을 읽고 싶으실때는 가끔씩 저의 채널로
놀러와주세요.
편안하게 들으실 수 있는 책들을 앞으로도 많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papyrusbook 네 ^^
기억의 미술관에 잊고 살았던 내 작품을 보기 위해 찾아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와우 표현이 멋지세요. 기억의 미술관에 잊고 살았던
내 작품을 보기 위해 찾아가는 여정 같은 느낌...^__^
느낌이 좋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앗싸~~1등~😆😆
파피루스님~🍧
턱괴고 행복하게 들을께요~🤗🤗
^___^ 1등 .
제일 먼저 달려와 주시고...
넘 감사해요.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
우연히 첨 듣고 바로 좋아요 구독했어요
맘이 편안해지고 좋네요
수필도 좋고 목소리도 편안해요
정희주님 안녕하세요.
저의 채널을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하게 느끼셨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을 편하게 들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싱그런 시 한편을 본듯합니다
코로나로 작렬하는 8월
끝날쯤에서 오이냄새가
나는 날들을 그려봅니다
마치 시를 보듯 읇게 되는 수필이죠. 저도 그 말씀에 공감이 됩니다.
좋은 작품이에요. 코로나가 종식되는 그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푸른비 ,푸른바람
내가 좋아하는 단어들인데 이렇게
다시 한번 더 들으니 비오는 날 막
골목을 걷고 싶네요!!
푸른비, 푸른 바람 ...참 분위기 있죠? ^_^
비가 조용히 내리는 날 귀에 이어폰을 끼고
좋아히시는 음악을 들으며 우산을 받쳐들고
거리를 걸어보시면 좋겠네요.
저도 한 번 그렇게 해보려구요.
기분 좋은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항상 행복하세요.
@@papyrusbook 날마다 내리는 비
요즈음은 밖에 더 많이 나갑니다
자주 눈길을 주던 집앞 담쟁이 ,
순하고 착한 세탁소 주인할머니도 모두가 어제보다 더 찬절하게 다가오네요
8월의 끝에서 답글을 받으니 기쁘네요
좋은글 많이 들려주세요^^
네..^__^ 좋은 책 많이 들려드리도록 조금 더 노력하겠습니다.
앗싸 2등 ㅋㅋㅋ
선댓글 후감상 갑니다~~
선댓 감사합니다. ^^ ㅎㅎ
~주안에서~^
우리 파피루스 선생님*---* 우리 파피루스 선생님*---*
우리 국민들을 행복하게~ 즐갑게~ 재밌게~*--*
어려운 시절을 이겨가게 인도하시는*--*
클레식 음악같으신 감사하신 선생님*--*
감사~^ 고맙습니당" " "
❤🌈🎁💚🍀🌳🎵🙃
ㅎㅎㅎ👍👍 감사합니다. 😀
지리산 노고단 성삼재
야생화 청초로운 모습이 한 폭의 풍경화입니다~
퇴근 후 편안하게^^
행복한 책읽기 행복한 책 듣기입니다~
윤성희님 안녕하세요? ^^
저는 지리산 노고단은 가보지 못했는데
이 작품을 통해서 어떤 느낌인지는 간접적으로 느껴지더군요.
이것이 좋은 글을 읽는 묘미이지 싶습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에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파피루스님 완전 광팬입니다.
목소리가 좋아서 하루에 몇 편씩 듣고 있네요
저 채널에도 놀러오세요~^^
^__^ 감사합니다. 작가단아님..
저도 방금 전에 작가단아님의 채널에 가서
구독 누르고 왔어요. ㅎㅎ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는 작가분들의 글을 이렇게 듣는 기쁨, 남다릅니다^^*
와우 아시는 작가분이세요? ㅎㅎ
어떤 친분이 있으신 분인가요?
이 낭독이 그분께 누가 되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papyrusbook 수필가로서 명망이 높으신 분요. 그분께 공부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서 나름 안다는 생각요^^*
'아버지의 삽' 을 쓰신 권남희 선생님도 안면 있고요. 아마 오디오북에서 당신들의 글이 읽혀지고 있다면 감사해 하실 것 같아요. 저는 언제 이런 횡재를 누려 볼까요? 진심 부러운 시간입니다.
한결같은 목소리 볼매입니다♡
@@user-tb5bz8lk8d 와 😊 그러시군요. 문학가들과 작게든 크게든 인연이 많으시군요. ㅎㅎ 그분들껜 말씀을 말아주세요. 괜히 작품 망챴단 책망을 들을까 걱정입니다. 이렇게 좋은 분들을 만나게 되는것이 참 즐겁숩니다.
@@papyrusbook
저두 파피루스님과 이렇게 인연을 맺어 간다는 게 너무 좋습니다^^
열렬한 애청자가 되겠습니다. ♡
🙃😃🤟
^_^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연히 오늘 제 핸펀에 채널이 들어와잇네요 느낌이 조아서 일단 구독 햇어요 이따 집에서 볼께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
일단 구독부터해주시다니...^__^ 너무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들을 많이 소개해 드릴 예정이니
가끔씩이라도 들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파피루스의 책읽는 하루 ASMR 네 자주 들를깨요 ㅋ ㅡㅡㅡㅋ
제대 후 12년간 혼자 살다보니..집앞 산책은 비오는 날만 하고 있네요..
안녕하세요? 김민준님.
전역하시고 오랜기간 혼자 사셨다면 어쩌면 공부하시느라 그러셨나보군요.
비오는날엔 커피를 별로 즐겨 마시지 않던 저도
왠지 커피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비오는 날이 주는 어떤 분위기가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것 같아요.
또 며칠후에 태풍이 온다고 하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papyrusbook 너무 정확하십니다~ ㅎㅎ 적당한 일에 도착했다 싶다가도 자꾸 도전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네요.
감사합니다~ 해당채널 종종 들리겠습니다~
😊 새로운 도전은 정말 중요해요. 무언가 내가 할 수 있는 , 내가 하고 싶었던 일들을 계속 찾아 도전하는것은 인간에게 참 중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도전하시고 또 성공하시고 그 일로 인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_^ 김민준님의 도전하는 모습에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
비오는 날의 수채화
동영상 비오 는 표지사진
작가 이름까지도
한여름 날 어려서 platonic
했던 첫사랑의 풋풋한 전경의 작품!...
비에 대한 추억은?
플라토닉 했던 그친구는?
흠뻑 소나기 을 ☔ 맞고 걷다보면?
먼지처럼 끼었던 마음에 죄가씻긴듯 시원했다고 말했고
나는 20세 일때 밭을 매다가 소나기 을 ☔ 만나면
나도 흠뻑비를 맞고 천천히 걸어 집으로 오면서
한여름의 시원한소나기 을 오몸으로 맞았던기억
🏡 집안에 일군까지두고 사는집안이 였는데!...
17살되던해 양친이 한해 돌아가셔서
갑자기 농사며 집안일 을 🏡 다배웠어요.
그리구 시골에서는 유일하게 쉬는날 비오는날 🏡 집안에 박혀서
글쓰는 밀렸던 편지쓰는 날
ㅋㅋ 😂
감 사 합 니 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소서!...
김규리님 ...고생많으셨어요. 어렸을때부터 그 힘든 일들을 어찌 다하셨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짠해집니다. 그러한 시간을 모두 감내하면서 지금껏 살아오신 김규리님께 응원이 담긴 박수를 쳐드리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추억과 함께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apyrusbook
😂 ㅋㅋ
감 사 !
그러한 날들이 삶에초석이 되어서
지금은 많이 편안해졌어요!
힘든아는 동생 위문차 💐 꽃이랑 부식넉넉히 사들고
용기를 주러 가려고요!
가서 매일미사하고 묵상하고
기도 하고요!
믿음도 없지만 하느님께서
늘가까이 하셔서 모든일들 을 빠짐없이 말씀드려요!
ㅋ ㅋ🔑 🔑
오늘도 보람차고 행복한 하루 되 소 서!...
@@kkl136 ^__^ 다른 이를 위로 하는 것은 참으로 훌륭한 일이에요. 말은 쉽지만 위로라는것은 말처럼 쉬운일이 아닌것을 알아요.
그런 마음이 고귀한 마음이죠. ^^
덕분에 저도 위로를 받은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규리님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papyrusbook
부끄러운 일 이네요!
잘지낸다는 말을 하려는 거 였는데 !....
감 사 해 요!
세상에서 위로을 다받으면
천국에서 받을 상이 두부반모 처럼 베어 졌어요.
🙆 😂
세상에 끄들리지 말고 거듭나는 삶
성령님의 은혜로 단단하고
평화롭게 !..
하루 마무리 잘하셔요!
안녕하세요
유친이웃방문차 들였습니다
즐거운영상 잘보고가요
못말리는 낚시꾼 BIGDUOK
채널도 놀러오셔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까 이웃이 되었습니다. ^_^
또 놀러갈께요.
아주 좋은데요...풀경화--오타가 있네요..ㅎㅎ 옥의 티인가요....?
^__^ 켄 TV panizu Ja 님...
ㅎㅎ 풍경화를 풀경화로 타이핑하다가 잘못 입력했나봐요. 부끄 부끄...
앞으로 영상 올릴땐 더 신경써서 올리도록하겠습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따뜻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