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렌즈 👀 로 세상을 보고 있을까 |나의 근본 핵심신념 파악하는 방법| 앤드쌤의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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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มิ.ย. 2024
- 우리는 ‘나는 사랑받기 어렵다’는 생각에서 벗어나기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나 자신에 대한 핵심적인 생각, 신념 때문인데요. 나의 핵심 신념을 확인해볼 수 있는 좋은 책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책 제목이 ‘나는 왜 이런 사람이 됐을까’ 입니다. #앤드쌤의사랑방 #내가불행한이유 #핵심신념 #사랑받는법 #사랑받는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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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신념을 가지고 있는지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알쓸인잡]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을 잘 알 수 있다' 인생에서 중요한 과제는 과거의 나를 용서하고 받아들이는 것💥](http://i.ytimg.com/vi/ji-PoACAcX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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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타인에게 헌신하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주어야'만' 사랑 받는다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지금도 본능적으로는 남아있고요. 근데 제가 누군가에게 무엇을 해주는 것은 저의 호의고 그들이 감사해야 할 것이지 제가 사랑을 받는 대가로 하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책은 이미 주문해서 선정 안해주셔도 됩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질문이라 적었어요.
"부모님도 형제도 내 환경을 바꿔줄 수 없구나, 난 내 힘으로 환경을 바꿔야하는 사람이야"
18살인가요, 그때쯤 깨닫고 독립하고자 쭉 계획 세워 노력하고 달려왔었네요. 취직하고 천만원 모았을 때 자취 시작한 날 이유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더라고요. 부모님 돈이 아니라 내 돈으로 나를 먹이고 입히고 재울 수 있다는건 참 멋진 일입니다. 이젠 연애도 해보고 싶은데 좋은 인연이 얼른 나타나면 좋겠어요ㅎㅎ
저는 이 신념이 여전히 제 핵심신념일지 궁금하네요.
멋있으세요 저도 생각은 항상 그렇게 하는데 실천은 계속 못하고 있네요ㅜㅜ겁도 많고...열심히 실천하신거 정말 멋지세요
영상을 보고 생각하게 된 저의 핵심신념은 "내가 뭔가를 해야지만, 이뤄내야지만 사랑받을 수 있다" 인 것 같습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신것처럼 막상 헤어짐은 괜찮은데 이 사람이 나를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 것은 굉장히 두려워하거든요. 그 기저에는 내 스스로가 대단하지 않고, 매력적인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파트너가 언제든 나의 이면 - 아이같고 사랑을 갈구하고 불안하고 미숙한 면모를 보면 나를 떠나갈거라는 두려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파트너의 말투 하나, 행동 하나만 달라져도 이 사람 마음이 변했나? 하고 불안해 하거나 사회에서 타인이 나를 인정해주는 것에 굉장히 목말라 했습니다.
아마 부모님 두분 다 칭찬보다는 질책에 익숙하셨던 분들이었던 탓에 늘 제가 모자라고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자라왔고, 당차고 독립적인 저의 앞면에 끌려 만났다가 의존적이고 사랑을 갈구하는 저의 뒷면을 보고 떠나간 남자친구들로 인해 이런 비합리적인 신념이 자리잡지 않았나 싶습니다. 인지하면서도 스스로 괜찮다 다독이고 사랑해주는 건 쉽지 않은 일이네요.
언젠간 정말 노력하지 않아도 스스로를 사랑해주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혼자있는게 좋다고 말하는데 알고보면 함께 있는게 좋아요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함께있기를 바라는거지
저는 adhd와 조울증을 가진 세 아들의 엄마입니다. 저는 세 아들의 엄마로서, 둘째 아들이 태어나자마자 세균성 뇌수막염과 패혈증으로 하늘나라로 떠났지만, 그의 존재는 제 마음속에 늘 함께하고 있습니다. 두 아들을 키우며 매일 모성애의 깊이를 새롭게 느끼고 있습니다. 동네 엄마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 노력했지만, 여러 이유로 인해 배척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처음엔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저를 더욱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나는 과연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일까, 혼자서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통해 스스로의 가치와 존재를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제 핵심 신념은 ‘긍정과 자립’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않고,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이러한 신념을 전하며, 그들이 당당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사랑과 자립심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긍정과 자립... 지지합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책증정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6월 28일까지 andandcenter@gmail.com으로 주소, 성함, 연락처를 보내주세요. 메일을 보내주시면 개인정보 수집에 동의하신 것으로 간주되고, 이벤트 증정 후 개인정보는 파기 됩니다. 기간 내에 메일을 보내주셔야만 당첨이 유효합니다.
나는 뭐든 잘해내지 않으면 버림 받을 거야.
상대방이 정색하거나 화를 내면 난 버림 받을거야.
내가 우는 모습을 보이면 버림 받을거야.
내가 돈을 벌지 못하면 난 불필요하고 짐이 되는 존재일거야.
웃고 친절하지 않으면 아무도 날 바라보지 않을거야.
절대 실수해선 안돼.
내 부족한 점을 들켜선 안 돼.
라는 핵심신념이 있어요.
그래서 혼자가 편하고 같이 있으면 긴장되고 실수할까봐 노심초사합니다.
집오면 진이 다 빠지고요.
그래서 다시 난 혼자가 익숙해. 혼자인게 편해. 이렇게 되네요.
-나는 태어나지 말았어야해⭐️
-나를 좋아하는 건 어려운 일이야⭐️
-나는 시작부터 글러먹은 사람이야⭐️
-나는 사랑스럽지 못해
-나는 의지할 데가 없어
-나는 혼자야
-뒤쳐지면 버려질거야
-나는 아무런 가치도 없어
-아무도 나를 원하지 않아
-나는 사랑받을 가치가 없어
-나는 거추장스럽고 부담만 되는 존재야
-항상 조심해야해
-혼자서 해결해야 해
-나는 최고가 되야 해
-항상 잘 나온 성적표를 집에 가져가야 해
-기대를 충족시켜야 해
-세상은 위험해
-어쨌든 세상만사 내 뜻대로 되는 게 없어
마음이 너무 너무 아픕니다. 함께 우리 모두, 온기를 내 안에 담을 수 있게 되기를 빕니다.
한가지 빼고 다 해당되네요😂😂😂
오늘 운동 마치고 갑자기 든 생각
“이렇게 모든게 서툰 내가 이 세상 잘 살아낼 수 있을까?”
30대 중반, 새로운 직종으로 이직한지 3개월째, 보통 내또래와 비교하면 뭔가 보여줘야할 때인데
아직 우당탕탕 적응해 나가는 내 인생이 걱정되고 불안했는데 이 영상이 올라와서 반갑네요
나에 대한 핵심 신념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꾸고 싶어요
그래서 제가 영상을 계속 올리고 있는 거잖아요! 파이팅입니다.
일하시면서 운동까지 하시는 것에 일단 평균이상으로 잘 살고 계신거같아요!! 힘내세요🎉
나는 나에 대한 핵심신념이 '삶은 스스로 이끌고 나가야 한다'인것 같습니다. 학창시절에 부모님은 생계에 급급하여 일하시기 바쁘셔셔 되려. 저희 자녀들이 초등학교때부터 식사를 준비해서 부모를 기다렸고, 타지 고등학교로 가서 엄마는 시골에 혼자 계시면서 투잡을 하셨고 부, 언니. 동생과 4명이 좁은 방에서 샬았습니다. 대학교 때는 부와 같이 살면서 식사 담당 이였고 결혼 해서도 따뜻한 남편보다는 스스로 삶을 살으라고 말하는.,. 제 주변에는 다들 바쁘고 힘들게 살아 도움 요청해본적도 없고 성격상으로도 힘든소리 내는게 습관이 안되어.
삶은 본인이 노력하는거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스스로 완벽하게 일처리 할려누 경향도 있습니다.
정말 힘든 시간이었네요. 혼자서 잘 크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살아내기 위해서, 스스로 자기를 이끌 수밖에 없으셨겠지요. 응원할게요~이제 함께 가보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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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앤드쌤이 추천해준 '나는 왜 사랑할수록 불안할까'가 2번이나 읽은 제 인생책이 되었습니다. 이번 책도 아묻따 구매하겠습니다. 책엔 돈 아끼는게 아니기에!
쌤 오늘 원피스 귀여워요!
저는 장애가족과 함께 살아가고 있어요.
평범하지 않은 가정을 친구들에게 드러내기 두려워서 공부에 집착했던 것 같아요.
저의 핵심신념은 [공부를 잘하지 않으면 사랑받을 수 없다]예요. 이건 직장생활에서도 많은 도움도 되지만, 브레이크없는 페달같기도 해요. 과도한 업무를 해내야해! 하다가 번아웃이 와서 퇴사를 했거든요.
이런 제 모습을 돌아보고 다시 사회로 나가보려고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이제 쉬었으니. 다시 또 일어날 힘을 좀 충전하셨겠네요. 응원할게요!
스트레스에 취약해 일상의 기본적인 것도 해내지 못하는 일이 다반사이지만 생계를 위해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요.
직장에서 겪은 스트레스를 감당하지 못하는 때엔 난 역시 안돼, 쓸모가 없어.. 라는 말로 그 믿음을 강화해왔다는 걸 문득 깨닫게 됩니다😢 나의 예민함이 남들을 불편하게 한다 생각이 되니 주변에 공유하기도 쉽지 않고, 스스로의 생각에만 갇혀 있는데 이게 영원하지는 않을거란 안도감이 조금은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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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책샀어요.. 급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혼자야, 기대면 안돼. 완벽해야 돼. 사랑받으려면 남보다 뛰어나야 돼. 조용히 해야 돼. 화내지 말아야 해. 원하지 말아야 돼. 눈치를 봐야 해. 내 욕구를 말하먄 안돼] 여러가지 핵심신념으로 저를 괴롭혀왔습니다. 신념들이 어디서부터 왔는지 인지해보려고 의심해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타인의 말에 큰 리액션과 웃음으로 반응을 해주어야만 사람들이 나를 좋아할거라는 핵심신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더 큰 리액션과 미소로 반응하려 하니, 사람들을 만나는게 지치고 어느새 나를 대하는 사람들의 행동이나 반응도 제가 편견을 갖고 바라보고 있더라구요. '이 사람은 이럴거야, 저럴거야' 등.
결국 저의 핵심신념으로 인해, 타인을 오해하고 스스로 선을 긋고 상처받을까 두려워 멀어지는 제 모습을 바꾸고 싶어 오늘은 피하지 않고 관계에 부딪혀보려 나아가는 연습을 했습니다
잘 준비를 하면서 이런 고민을 하고 있을 때마침 앤드쌤 영상이 올라와서 공감하며 댓글 남기고 갑니다 :)
고민말고 굿밤^^
필요를 증명해야한다!
내리사랑 어쩌구 하지만, 저는 사실 그 말 별로 안믿어요... 우리나라 사회에서 자녀는 남들에게 자랑할 수 있을만큼 좋은 직장이나 좋은 배우자를 만나서 그렇게 자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인정받는 거거든요... 근데 저는 그렇게 크게 이루지 못했어요... 제가 오랜 시간 취업준비를 하면서 아빠한테 이런저런 모진소리 많이 듣고 힘들었어요... 내가 취업이 안되고 싶어서 안되는것도 아닌데... 나도 어디 좋은 직장다니고 싶은데... 구멍이 너무 좁더라구요 그게 어디든.. 부모님에게 저는 그냥 취업도 못하고 늦은 나이까지 결혼도 못하는 쓸모 없는 잉여인간이었거든요? 정말 슬펐던게 이력서를 미친 듯이 넣어도 연락이 안오는거에요... 그래도 누군가는 아니 부모님은 나를 조금이나마 필요한 인간으로 취급했으면 했는데, 그러지 않더라구요... 그때 뭔가 마음이 내려 앉았어요.. 돈도 못버는 성인은 그냥 없는 사람처럼... 친척들은 뭐라도 하라며 저를 보면 한심한 듯 혀를 끌끌찼고, 어떤 때는 2달 동안 밤낮 바뀐생활을 하면서 침대에서 밖을 나가지 않기도 했어요. 물론 지금 직장 다니고 사회생활하고 있지만,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울컥울컥하거든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 ~ 딸은 아빠 닮은 사람 만난다고.. 그 말을 안믿었거든요?솔직히 믿고 싶어도 믿기 싫었던거같아요... 분명 남편은 아빠와 다르게 키도 크고 훤칠한 스타일에 성격도 시원시원한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아빠와 비슷한 점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술담배 즐겨하는 것부터... 주변 사람들 챙기느라 정작 가족들에게는 소원하고.. 경제적으로도 항상 엄마한테 돈 안벌어 오냐고 하셨었는데(물론 아빠는 꽤 오랜 직장생활을 하셨고 정년퇴직 이후에도 일을 하고 계십니다) 남편도 경제적으로 저에게 도움을 주는 것은커녕. 제가 정년까지 일하면서 돈을 벌고 그냥 비슷하게 소비하고 생활하기를 바라요.. 저도 모르게 좀 아빠처럼(저에게는 아빠는 그냥 돈벌어주기만 하면 되는 사람: 아빠 본인도 저한테 그렇게 얘기했어요) 남편에게 의지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아빠는 그냥 일만 하시던 분이었어요..가족의 화목이나 친목과는 거리가 먼 사람.. 지금도 어색하고 그래서 아빠의 빈자리를 남편이 채워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했거든요... 물론 그에 비하면 다정하고 그런 사람이긴 하지만 그냥 철부지 남편같은 마음이 듭니다...
나는 부지런 해야해
부지런 해야 살맛이나
부지런하지 않으면 뭔가 죄스러움
아. 눈물 나네요 ㅜㅜ
핵심감정은 이제 인지하고 있는데, 핵심신념이라는건 뭔지 잘모르겠었는데 지금 제 상태가 딱 이런 상태에요. 혼자인게 제일 편합니다. 연결욕구가 올라오고 있지만 제가 가진 까다로운 기준에 들어오는 사람외에는 연결 되고싶은 사람이 별로 없어요. 사람들의 부정적인 모습이 많이 눈에 들어오고 화도 많아진 상태입니다ㅜㅜ
아직은 저를 다 받아들이고 사랑하지 못하고 있는거 같아요
저는 어렸을 때 따돌림을 당한 적이 있어요. 학년이 올라갈 때마다 따돌림을 당한 적이 있어서 환경이 바뀌는게 너무 무서웠어요. 이후로는 친구를 1명씩만 사귀게 된 거 같아요 무리지어 놀면 나를 언제 따돌릴지 모르기 때문이었죠. 그래서 혼자는 약하다. 약해보이면 안돼. 다른 사람을 욕하는 건 나쁜거야. 라는 핵심신념을 갖고 살아왔어요. 이런 제 마음에 대해 책으로 더 알고싶네요. 용기내어 댓글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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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잘못태어났어
나는 죽어마땅해
나는 살 가치가 없어
나는 친구도 사랑도 없어
나는 늘 혼자야
나는 내가 너무 가여워
나는 다시 태어나곤싶지도 않아
나는 이 고통을 다시 겪고 싶지 않아
나는 그냥 빨리 죽어서 무로 돌아가고 싶어
나는 사람이 너무 싫어
나는 숨쉬는게 너무 싫어
이미 책 증정 이벤트는 늦었지만 저의 메타인지를 위해 한 번 적어봅니다 ㅎㅎ
-나는 쓸모없는 존재야
-아무리 뭔가를 잘하고 열심히 해도 돈을 못 벌면 결국 능력 없고 쓸모가 없다
-나는 매력이 없다 인기가 없다 그래서 나는 사랑받을 가치가 없다
-나는 다른 사람들한테 민폐고 부담이고 짐이다
-나는 늘 운이 없다
-나는 늘 나쁜 사람들만 꼬인다
-세상은 위험하고 안전하지 않다 약육강식과 강약약강으로 이루어져 있으니까
-나는 약하다
-나는 혼자다
-타인에게 의존하면 안 된다
-세상은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타인에게 의존하거나 도움을 요청하면 버림받는다, 배신당한다
-이번에도 어차피 해봤자 잘 안될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