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고때였던 것 같아. 팬싸 끝나고 엘레베이터 타고 가는 오빠에게 어떤 팬분이 “종현아! 기죽지마 넌 내게 180이야! “라고 했던것 같다. 그 말에 빵 터졌던 오빠 미소를 아직도 기억해. 그시절 나에겐 샤이니가 유일한 숨쉴 곳이었고 덕분에 이렇게 여전히 살고있는데 이젠 오빠는 없다는게 아직도 허무하고 허전하다. 일개 팬 하나가 뭘 해봤자 달라지는게 있었겠냐만은, 그래도 우리가 미리 알았더라면 대화 한마디에도 나아지지 않았을까. 적어도 살아있지 않았을까 후회와 미안함만 곱씹고 있어 이제는 내 추억속에 살고 있는 오빠, 이 말이 너무 사무친다. 오빠가 간뒤로 처음 글을 써. 그동안 꾹꾹 눌러담아왔던게 조금은 숨통이 트이는 것 같아. 언젠간 나아지겠지. 이젠 편히 쉬고 있겠지? 더는 아프지말고 오빠 자신만 바라보며 행복을 느끼고 있길 바래.
사실 아직 많이 여전히 그립고 보고싶어 이대로 영영 다시 못본다고 생각하면 숨이 막힐 정도로 다정하고 말도 예쁘게하고 다재다능하고 잘생기고 착하고 사람들을 웃게해주고 에너지를 준 종현오빠 덕분에 따뜻하고 온기가 남는것같아 너무 보고싶다 오빠같은 아티스트가 다시 나올수있을까 정말 재능이 많던 종현오빠 다음생에도 오빠한테 다시 반하고 팬이 될것같아 그땐 카메라대신 응원하는 목소리로 채워주고싶고 우리에게 해준 따뜻한 말들 오빠에게도 전해주고싶어 덕분에 내 평생이 따뜻해 너무 그립고 보고싶은 천재아티스트 나의자랑
덕분에 행복하고 늘 걱정과 근심을 덜고 살았어요 고마워요 쫑디 18.12.19 쫑디를 보러 간날과 같은 날에 저에게 또 다른 행복이 되는 존제를 보내줘서 고마워요 쫑디 늘 감사하고 수고 했어요 쫑디를 추억할 수 있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많이 따듯해 졌어요
사진 하나 못찍어둔 저였지만 이렇게 영상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종현이를 닮아 팬분들도 모두 따뜻한거같아요 저희 모두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따뜻한 하루 보내요❤️ 종현아 많이 보고싶고 많이 미안하고 그리고 많이 고마워 덕분에 많을 걸 배우고, 그것을 통해 지금껏 성장할 수 있었던거같아 내 첫 가수이자 마지막 가수가 되어줘서 너무 고마워 내 마음 속에 영원히 그리고 평생 종현이 잊지 않을게 종현이를 닮은 따뜻한하고 행복한 곳에서 하고 싶은거 맘껏하면서 편히 쉬고있어 우리는 헤어진것이아니라, 잠시 쉬어가는 거라고 생각해 모퉁이를 돌면 환하게 반겨줄 것만 같은 우리 종현이 우리 마음 통하는 사람들끼리 따뜻하고 행복한 곳에서 다시 만나자 내자랑, 오늘도 수고했어요 고생했어요 내일도 쉬러와요 푸른밤
수없이 울다가 아티움이 생각나 퉁퉁 부운 눈으로 방문했던날, 꽃 한송이 준비할 정신조차 없이 처음 만난 분과 함께 서로가 주저앉지 않도록 손을 꽉 잡았던 기억이 있어요. 헤어지기 직전에야 서로의 이름을 물었었죠. 더 열심히 쓴 편지를 전하러 또한번 갔다가 도망쳐온 날들이 참 후회스러운데, 이렇게나마 다시 마주할 수 있어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 소중한 시간을, 우리의 공간을 공유해줘서 고마워요. 영원히 우리의 친구를 함께 기억해요. 정말 많이 보고싶네요
내 20대 전부였던 샤이니 그리고 김종현 저 공간이있다는거만으로도 그당시 얼마나 위로가됐는지몰라 너가그리워서 보고싶어서 너무미안해질때 우리집마냥 발걸음을 옮겼던 코엑스6층 모퉁이공간조차 없어지고나니 정말 그리운공간이 돼버렸구나 지금도 저 공간이 있었다면 30살 김종현이 보고싶고 그리워질때마다 가서 한참을 멍하게 바라보다 집에왔겠지...진짜 한공간에 같은감정을 가진 이들이 함께있다는것만으로도 벅차게 위로받았던 소중한공간..
종현아 안녕. 일단 네 이름부터 부르고 보는 이 뻔한 서두는 언제쯤 고쳐질라나 몰라. 채 하루도 버티지 못하고 다시 찾아왔는데 너무 밉게 보지 말아주라. 정말 여기만큼 너를 그리워하기 좋은 장소가 없는 것 같아. 나는 너의 행복했던 순간에 재 뿌리고 싶지도 어둡기만한 추모 영상에 들어가고 싶지도 않거든. 너가 있는 세상은 여기보다는 평화로워야 하는데. 올해 겨울은 유난히 추운 것 같아. 사실 어제 4시까지 울다가 자서 오늘도 할 일이 산더미야. 고로 이 글도 몇 분 안쓸거니까 퇴고할 생각도 없어. 그동안 행여나 너가 볼까봐 열심히 단어들을 고르고 문장의 배열까지 세심하게 신경썼는데 너무 각진 관계가 아닌가 싶어서말야. 이 정도로 울고 이 정도로 그리워했으니 아직도 너무 쓰리고 버겁지만 추억을 되새김질하는것에 거리를 두지 않으려고. 자꾸 이야기가 딴 길로 샌다. 종현아 정말 웃긴게 뭔지 알아? 어제 그렇게 대성통곡을 했으면서도 오늘은 퉁퉁 부은 눈으로 아무 거리낌 없이 너가 웃고 있는 영상을 몇십분이나 봤다는거야. 너의 부고를 이렇게 외면하면 안되는데.. 그건 그렇고 외람된 말이지만 너란 아이는 참 따뜻하고 여렸기에 너에게 독이 되는 감정조차도 거부하지 않고 웃으면서 삼켰던 것 같아. 우울에 빠져 사는게 어떤 기분인지 사실 상담도 약물도 마냥 오래전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나는 차마 완전히 공감해줄 수는 없겠지만 어렴풋이 알 것 같아. 모순되지만말야 나는 우울하고 심오하게 살 때 내가 인생을 진지하게 살아가는 것 처럼 느껴졌어. 아무 걱정거리 없다는 듯 마냥 행복하게 웃고 있는 사람들을 부러워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 사람들이 한심해보이고 안타까웠지. 우울은 생각보다 깊은 곳까지 번져서 어느새 정신차려보면 뇌세포 하나하나까지도 조종하고 있더라. 어쨌든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그렇게 웃고 행복해하던 네가 우울의 구렁텅이에 빠지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느꼈을 때 뭔가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걸 알아챘어야헀어. 우울한 사람이 결코 인생의 진리를 꺠우친 사람이 아니라는걸. 오히려 뭐든지 웃어넘길줄 아는 바보같은 사람이 더 올바르게 살아가고 있는거는걸. 끝내 알려주지 못헀지. 너무나 다정하고 올바른 종현아. 나는 정말이지 그게 너무 아쉬워. 보고싶다. 이제 정말 시간 별로 없으니까 가볼게. 좀 더 행복한 사람으로 태어나있기를 빌게. 아님 하늘에서 겨울을 진심으로 반가워하며 따뜻한 곳에서 한가롭게 책이나 읽는 일상이 반복되었으면 좋겠어. 제발 행복해줘. 내 유일한 소원이야.
저거 있는거 알았는데 가면 진짜 몇 시간이고 주저앉아서 울 것 같아서 못 갔어.. 미안해 너의 마지막을 너가 사랑하고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었어야 했을텐데 너의 마지막 길을 너의 사랑하는 멤버들에게 카메라 플래시를 터트리며 방해한 사람들이 너무 원망스러워 그래도 너와 함께한 시간을 기억하며 잘 살아가고 있어 5HINee의 무대에는 항상 5명이 있다는거 알아 너무 걱정하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 사랑해 내 자랑스러운 가수 김종현
수고했다고 고생했다고 너무 잘하고 있다고 이 한마디를 왜 그렇게 아꼈을까?이제와서 매일 후회가 되요.....이렇게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는 너무나 소중했던 우리의 별 종현오빠 부디 그곳에서는 모든 아픔과 슬픔을 잊고 행복하길 바래요...내 행복을 모두 주어서라도 그곳에서 만은 오빠가 행복하길.....함께한 지난 모든 시간 하나하나가 너무 즐거웠습니다...미안하고 사랑해요 수고했어요💙
시험주간을 핑계로 장례식장을 안갔어. 괜찮은 척을 했고 척을 너무 오래해서 그런지 괜찮아진줄 알았는데 매년 12월에는 어떻게해도 식욕이 안생기고 무슨일이 있어도 기억에 남아있지 않아. 아직은 괜찮아질 방법같은거 모르겠고, 의지도 없는것 같은데 뭐,언젠가는 괜찮아지겠지. 무려 6년만에 이 영상을 엉엉 울면서라도 볼수있게 된것처럼 영상 계속 올려놔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이렇게 영상을 들어오게 되네 정말 갑자기 생각 나게 되는 것 같아 한 번씩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영상을 보다가 종현이가 보고 싶어지는 순간이 굉장히 많아 영상에서 문득 지나가는 얼굴로 종현이의 환한 얼굴, 내가 그렇게 좋아하던 종현이가 노래 부르는 목소리, 아님 예전에 살아있었을 때 열심히 좋아했던 흔적들이 너를 생각나게 해. 종현이가 생각나는 부분이 생각보다 많아 그래도 예전처럼 막 힘든 것은 아닌데 그래도 이렇게 주기적으로 생각날 만큼 너무 보고 싶어 나는 종현이 너의 노래 덕에 힘들었던 고등학생 시절을 견뎌낼 수 있었어 이제는 현재의 노래보다, 과거의 노래에 의존해야 하지만 나는 종현이 네 덕에 힘을 많이 얻었어 종종 생각나면 나 혼자 끄적이는 글이든, 어디든 흔적을 남길게. 아직은 그러고 싶어. 햇수로 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보고 싶은 종현아 고마워
타팬인데도 정말 눈물이나고 샤이니는 끝나지않았다는것을 팬들이 강하게 어필한거 같아요 항상 꽃길만 걸으시고 종현오빠는 지금쯤 분명 잘지내고있을것이고 다른차원에 있어도 언제나 하나일거 해요..! 분명팬들도 종현오빠가 자기가수라는것이 자랑스러울거에요 영원한 샤이니종현오빠 팬들과 함께 이쁘게 9년이라는 아름다운시간이 타팬들에게도 엄청난 감동의 힘이였어요 그사랑 영원히 식지않게 응원할게요!
I miss him sooooo muchhhhh. I can't accept that now he is not with us. We can't hear his voice anymore aaahh so sad. But thanks jonghyun to left so beautiful songs for us. You gave us so many sweet and funny moments and now they become memories and these memories are so precious. We never forget these memories which u left for us behind you. Love and miss u so badly..... Always shine my angel......
종현아 잘 지내? 오랜만이지. 울고불고하면서 미안하다 보고싶다 했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2주나 지났네. 얼굴 보고싶다. 여기는 이제 좀 날이 개어서 이따금씩 화창해. 너가 있는 거기도 날이 따뜻해야 할텐데... 오래오래 겨울이더라도 몸과 마음만큼은 따뜻한 곳이었으면 좋겠다. 나는 너만큼 순수하지도 성숙하지도 않아서 너가 있는 곳으로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언젠가 마주치게 된다면 그때는 너가 꼭 행복했으면 좋겠어. 나는 어떻게 되어도 상관 없으니 내 행복까지 모조리 다 가져가서 말이야. 그냥 너무 보고싶다 종현아. 하루도 빠짐없이 시간이 붕 뜰 때면 네 목소리를 청하고 눈 감는 그 순간까지도 내 일상은 온통 너 투성이인데도 너가 너무 보고싶어. 이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자꾸 너가 없는 현실을 부정하곤 해. 연애 사연에 뾰루퉁해지고 진지한 이야기에는 허리를 곧추세우는 네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몰라. 이 모든 행복을 포기할 수가 없어서 쉬러간 너를 아직도 이렇게 놓지 못하나봐. 성인이 되면 좀 나아질 줄 알았는데 그대로야. 그래도 내가 괜찮아질 때까지 옆에 있어줄거지? 너 앞에 서도 부끄럽지 않을만큼 성숙해지면 보러갈게. 사랑해 종현아. 무조건 고마워.
종현오빠, 같은 하늘 아래 같이 있지는 않지만, 오빠와 함께 하는 시간은 영원하고 다음에는 좋은 세상에서 잘 자라나줬으면 좋겠어 보고싶지만 만날 수 없는걸 알지만 항상 생각나고 그럴때마다 울게되는건 어쩔 수 없나봐 오빠가 듣고 싶은 말 팬들이 맘껏 해줄꺼야 수고했어 고마웠어 그리고 사랑해... 오빠는 내 롤모델이여서 너무 좋아 (´•̥ω•̥`)
너를 체감한 적도 없던 나는 아직도 허상을 좆으며 현실을 외면할 때가 많아 그렇지 않으면 숨이 막힐 지경으로 외로워져 김종현 올해로 서른이 되었어야 하는데... 이렇게 시간이 흐르다 어느순간 내가 그대를 앞지르는 때가 올 것을 생각하면 아찔하도록 두렵다 이 그리움의 해결책은 그대뿐이라 오늘도 몇 번이고 그대의 흔적에 파묻히곤 해 이 모든 괴로움은 전부 너를 사랑한 댓가라고 받아들이련다 너는 이렇게 버거울 정도로 사랑스러운 사람일뿐인거지 사랑해 보고싶어
그 곳은 행복할만 한가요?하늘에서 보시고 계시죠?당신을 아직도..많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요..그동안' 수고했다','고마웠다','미안하다',라는등에 위로에 말을 해주는 당신을 사랑해주는 사람도 많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어요...너무 뒤늦게 알아줘서 미안해요...1년이 지난 지금도 당신에 얼굴과 목소리 음악을 들으면 어느샌가 울고있더군요..'김종현'이라는 이름 아티스트를 잊지 않을겁니다.많이 버텨줘서 고마워요..시간만 되돌릴수 있다면...제일 먼저 당신에게 다가가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싶어요❤
My heart is pounding, I can feel a lump in my throat. I remember seeing Replay by Shinee as a little girl, my brother had shown it to me and I fell in love with Jonghyun. The way he smiled at the camera would make me feel so good. It still hurts even though it’s been a year since our sunshine decided to set.
벌써 새벽이네. 이기적인 나는 이 시간마저도 네가 이토록 그립다. 너는 우울한 마음도 즐거운 마음도 가리지 않고 느끼라고 했지만 이따금 이렇게 네가 너무 부족한 날이면 차라리 내가 우울을 모르고 살았으면 싶어. 또 그러면서도 한 편으로는 너를 추억하고 심심한 기억을 더듬어 보다가도 끝내 오열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 네가 말한 대로 모순투성이야. 하늘에는 천사가 도대체 얼마나 필요한 건지 굳이 채 서른도 되지 못한 너를 데리고 가야만 했을까 수도 없이 원망하다가도 몇 번이고 우울의 구렁텅이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바에 차라리 안식을 취하고 싶었던 너의 선택을 곱씹어보기도 해. 너무 밉고 그립고 모든 게 엉망인 것 같아. 종현아. 사실 부끄럽지만 나는 요즘 특히 너와의 이별을 외면해왔어. 평화롭고 따스한 숲속에서 굳이 바위를 찾아 그 밑을 들여다보는 것 같아서. 너의 목소리로만 가득 찬 라디오. 혹은 노래들. 네가 남겨두고 간 조각들을 켜놓고 눈을 감으면 네가 내 앞에 있는 것 같이 생생해. 그 순간이 너무 좋아서 몇 달 전부터 꾸준히 샤워하고 난 후에는 푸른밤을 켜 둬. 네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그리고 추구하고자 하는 것들에 대한 견해를 듣다 보면 진부한 말이지만 같은 사람에게 여러 번 반하는 것 같고 정말 배울 게 많은 사람이었구나 고도 싶고 무엇보다 네가 아직도 살아 숨 쉬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거든. 있잖아. 생물학적으로 보면 삶은 유한하고 전생이나 부활은 허무맹랑한 이야기일 뿐인데 그 모든 것을 외면할 만큼 네가 그리워. 너를 그리워할 수 밖에 없는 이 상황이 버겁고 네가 남겨둔 발자취를 좇아 조금씩 나아지는 내 장황한 인생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없다는 게 지겹도록 허무해. 일방적인 관계라도 그 안에서 느껴지는 포근함이 좋았는데. 좋아하는 책들을 잔뜩 쌓아두고 너에게 다정하기만 한 하루가 가득한 삶이 거기에서 지속하고 있기를 바랄게. 그러다가 심심하면 예전처럼 꿈에도 가끔 나와주라. 내가 했던 말 제대로 들렸는지 말도 해주고. 종현아 정말... 미안한데 네가 너무 밉다. 보고 싶어. 너무 많이. 사랑해. 그래도 이 영상만 한 곳이 없어서 왔는데 언제쯤 괜찮아지려나 모르겠다. 제발 행복해져야 해 종현아. 내 몫만큼.
여기에 쓰면 하늘에서도 볼 수 있으려나 안녕 김종현 또 생각 나서 글 쓸려고 보고싶다 심장이 아직도 쿵쿵 뛰고 눈물난다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너무 궁금해 잘 지내고 있지? 사실 요즘에 나 엄청 힘들어서 많이 울어 그래서 너가 더 그리워지고 보고싶어 요즘에도 나 너 노래로 위로 받으면서 사는데 나는 너한테 해준 게 없는 것 같아서 아니 없어서 너무 미안해 나 진짜 힘들다 너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다 이해 돼 정말 가슴 아프더라 나도 힘든데 너도 참 힘들었겠구나 나는 너한테 위로 받는데 너는..... 어떡해 제발 그 시절에 돌아가서 안아주고 이야기 들어주고 위로해주고 싶어 아 진짜 보고싶다 김종현 너무 보고 싶다고 다음 생에는 너랑 나랑 연인으로 태어나면 좋겠어 늘 함께 있고 같이 위로해주고 공감해주고 또 같이 울고 웃고 ㅎㅎ 많이 사랑해 김종현 ❤️
The pain of Jjong’s passing is a feeling that’ll forever linger inside of my heart. I miss him a lot, but I know that he’s watching over us. Even though this wound won’t ever truly heal, I smile for everything he left us. He was one of the most beautiful, kindest, and strongest men I ever knew of.
샤이니 팬은 아니지만 티비 채널을 돌리다가 샤이니분들이 보이면 멈춰놓고 재밌게 봤었어요 . 샤이니를 좋아하진 않았지만 노래도 너무 잘 들었고 관심 있었던 그룹이였고 종현님의 목소리를 듣고 많이 감탄했었습니다 . 위로도 많이 되는 따뜻한 목소리였고 종현님이 이곳을 떠나신 이후로 종현님의 영상을 많이 찾아봤습니다 . 눈물 밖에 안 나왔어요 . 아무 생각이 안 들었고 그저 눈물만 나왔어요 . 많은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신 종현님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어요 . 자신의 아픔을 감추고 다른 사람들의 아픔을 치료해주었던 종현님 감사합니다 . 푹 쉬고 계시길 바래요
종현아, 저 곳에 붙여져 있던 수많은 우리의 마음들을 다 읽으려면 우리 종현이 한참 걸리겠다 그치 ? 종현이가 그 마음들을 다 마음에 차곡 차곡 쌓다보면 우리 만날 수 있겠지? 정말 추운 겨울이었어 그 때, 여전히 추운 겨울이야 니가 없는 순간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니가 남겨둔 선물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만들어줘, 고마워 종현아, 여전히 네 덕분에 내 평생이 따뜻해 우리 종현이도 따뜻하길 바래, 곧 봄이와 그 땐 우리가 좀 더 따뜻하길 바래 늘 우리곁에 있는 너란걸 아니까 우린 조금 더 잘 버텨볼께 ! 내가수 사랑해 아주 많이
좋아하는 사람을 마음껏 사랑하지 못해서 충분히 사랑을 돌려주지 못해서 나는 이렇게 뒤늦게 후회해. 다시 만나면 고마웠다고 보고싶었다고 말해줄래. 꼭 다시 만나자. 네가 준 사랑이 너무나 커서 네가 준 행복이 아직도 너무나도 커서 나는 아직도 이렇게 살아. 보고싶어 종현아. 사랑해 . 사랑해 . 행복하기를.. 웃고있기를...
![[FMV] 빛이나 예술제 제출영상 JONGHYUN '따뜻한 겨울' 505STUDIO](http://i.ytimg.com/vi/z7bLDFwGrxI/mqdefault.jpg)
![[FMV] 빛이나 예술제 제출영상 JONGHYUN '따뜻한 겨울' 505STUDIO](/img/tr.png)
![[#떡상ing] 롤모델이 또 태민?! 여돌 인기 탑 무대 장인의 매력 터지는 토크🧀 애기치즈의 군생활을 응원하며... | #인생술집 #샾잉](http://i.ytimg.com/vi/NjwTOyd1PBA/mqdefault.jpg)
![[150113] JONGHYUN x ROO 'SELFCAM'](/img/n.gif)
아미고때였던 것 같아. 팬싸 끝나고 엘레베이터 타고 가는 오빠에게 어떤 팬분이 “종현아! 기죽지마 넌 내게 180이야! “라고 했던것 같다. 그 말에 빵 터졌던 오빠 미소를 아직도 기억해.
그시절 나에겐 샤이니가 유일한 숨쉴 곳이었고 덕분에 이렇게 여전히 살고있는데 이젠 오빠는 없다는게 아직도 허무하고 허전하다.
일개 팬 하나가 뭘 해봤자 달라지는게 있었겠냐만은, 그래도
우리가 미리 알았더라면 대화 한마디에도 나아지지 않았을까. 적어도 살아있지 않았을까 후회와 미안함만 곱씹고 있어
이제는 내 추억속에 살고 있는 오빠, 이 말이 너무 사무친다.
오빠가 간뒤로 처음 글을 써. 그동안 꾹꾹 눌러담아왔던게 조금은 숨통이 트이는 것 같아. 언젠간 나아지겠지.
이젠 편히 쉬고 있겠지? 더는 아프지말고 오빠 자신만 바라보며 행복을 느끼고 있길 바래.
종현아 보여?
너 이렇게 많은 사람들한테 사랑받고 있어
사랑해
내가 이 악물고 살아야될 이유
I wanna go there and give him flowers and a huge paragraph saying how much I love him and how great he did. I miss him so much 😭❤️
Same♥♥♥
Me too. I feel horrible that I can't pay my respects in person 😢😭
Ur profile pic is me rn
평생 그리워하겠지 남겨진 네 흔적들에 울고 웃고 그리 살겠지 행복하면서도 슬프고 가끔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온갖 감정들이 계속 휘몰아치곤 하지만 너를 놓고 살수는 없네. 사랑해 고마워 보고싶어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한다 김종현.
샤이니 팬도 아니었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종현의 목소리를 좋아하던 한 대중으로서 너무 슬프고 알아주지 못해 미안하다 정말 훌륭한 가수였고 지금은 천국에서 본인이 원하는 노래만 부르고 있길 바랍니다
사실 아직 많이 여전히 그립고 보고싶어 이대로 영영 다시 못본다고 생각하면 숨이 막힐 정도로
다정하고 말도 예쁘게하고 다재다능하고 잘생기고 착하고 사람들을 웃게해주고 에너지를 준 종현오빠 덕분에 따뜻하고 온기가 남는것같아 너무 보고싶다 오빠같은 아티스트가 다시 나올수있을까 정말 재능이 많던 종현오빠 다음생에도 오빠한테 다시 반하고 팬이 될것같아 그땐 카메라대신 응원하는 목소리로 채워주고싶고 우리에게 해준 따뜻한 말들 오빠에게도 전해주고싶어 덕분에 내 평생이 따뜻해 너무 그립고 보고싶은 천재아티스트 나의자랑
덕분에 행복하고 늘 걱정과 근심을 덜고 살았어요 고마워요 쫑디 18.12.19 쫑디를 보러 간날과 같은 날에 저에게 또 다른 행복이 되는 존제를 보내줘서 고마워요 쫑디 늘 감사하고 수고 했어요 쫑디를 추억할 수 있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많이 따듯해 졌어요
추운 겨울이 오니 더 보고싶네 따뜻한 네 목소리가 듣고싶어
그 오랜시간을 좋아했는데 콘서트 한번을 못가봤네
이렇게 될줄 알았으면 어떻게든 가봤어야 하는건데
그냥 너무 보고싶어 꿈에라도 나와주라 보고싶어
못 잊겠어...
저 소중한 마음들이 모여 너의 세상이 따뜻하고 행복하길.
사진 하나 못찍어둔 저였지만 이렇게 영상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종현이를 닮아 팬분들도 모두 따뜻한거같아요
저희 모두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따뜻한 하루 보내요❤️
종현아 많이 보고싶고 많이 미안하고
그리고 많이 고마워
덕분에 많을 걸 배우고, 그것을 통해
지금껏 성장할 수 있었던거같아
내 첫 가수이자 마지막 가수가 되어줘서
너무 고마워
내 마음 속에 영원히 그리고 평생
종현이 잊지 않을게
종현이를 닮은 따뜻한하고 행복한 곳에서
하고 싶은거 맘껏하면서 편히 쉬고있어
우리는 헤어진것이아니라, 잠시 쉬어가는 거라고 생각해
모퉁이를 돌면 환하게 반겨줄 것만 같은
우리 종현이
우리 마음 통하는 사람들끼리 따뜻하고 행복한 곳에서 다시 만나자
내자랑, 오늘도 수고했어요 고생했어요
내일도 쉬러와요
푸른밤
저 많은 팬들의 마음이 종현에게 닿기를....
언제쯤 나아질려나 왜 아직도 이렇게 힘들까..다 내 이기심이지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종현아
특별히 샤이니 팬도 아니고 그냥 샤이니나 종현노래나오면 챙겨듣는 정도였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아직도 오래 슬플줄이야. 편안히 쉬고있길, 슬픔 없이 오롯이 행복하길..
수없이 울다가 아티움이 생각나 퉁퉁 부운 눈으로 방문했던날, 꽃 한송이 준비할 정신조차 없이 처음 만난 분과 함께 서로가 주저앉지 않도록 손을 꽉 잡았던 기억이 있어요. 헤어지기 직전에야 서로의 이름을 물었었죠. 더 열심히 쓴 편지를 전하러 또한번 갔다가 도망쳐온 날들이 참 후회스러운데, 이렇게나마 다시 마주할 수 있어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 소중한 시간을, 우리의 공간을 공유해줘서 고마워요. 영원히 우리의 친구를 함께 기억해요. 정말 많이 보고싶네요
내 20대 전부였던 샤이니 그리고 김종현 저 공간이있다는거만으로도 그당시 얼마나 위로가됐는지몰라 너가그리워서 보고싶어서 너무미안해질때 우리집마냥 발걸음을 옮겼던 코엑스6층 모퉁이공간조차 없어지고나니 정말 그리운공간이 돼버렸구나 지금도 저 공간이 있었다면 30살 김종현이 보고싶고 그리워질때마다 가서 한참을 멍하게 바라보다 집에왔겠지...진짜 한공간에 같은감정을 가진 이들이 함께있다는것만으로도 벅차게 위로받았던 소중한공간..
Our poet | artist 🌙💎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것 만으로도 위로가 됐었던 아티움 6층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언젠가 또 이런공간이 마련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 당시 힘들고 지칠때 제 안식처나 마찬가지였던 곳이었거든요
숟댕 꼭이요.. 서로 종현이 그리운 마음, 사랑하는 마음 나누고 싶네요
종현아 안녕. 일단 네 이름부터 부르고 보는 이 뻔한 서두는 언제쯤 고쳐질라나 몰라. 채 하루도 버티지 못하고 다시 찾아왔는데 너무 밉게 보지 말아주라. 정말 여기만큼 너를 그리워하기 좋은 장소가 없는 것 같아. 나는 너의 행복했던 순간에 재 뿌리고 싶지도 어둡기만한 추모 영상에 들어가고 싶지도 않거든. 너가 있는 세상은 여기보다는 평화로워야 하는데. 올해 겨울은 유난히 추운 것 같아.
사실 어제 4시까지 울다가 자서 오늘도 할 일이 산더미야. 고로 이 글도 몇 분 안쓸거니까 퇴고할 생각도 없어. 그동안 행여나 너가 볼까봐 열심히 단어들을 고르고 문장의 배열까지 세심하게 신경썼는데 너무 각진 관계가 아닌가 싶어서말야. 이 정도로 울고 이 정도로 그리워했으니 아직도 너무 쓰리고 버겁지만 추억을 되새김질하는것에 거리를 두지 않으려고. 자꾸 이야기가 딴 길로 샌다. 종현아 정말 웃긴게 뭔지 알아? 어제 그렇게 대성통곡을 했으면서도 오늘은 퉁퉁 부은 눈으로 아무 거리낌 없이 너가 웃고 있는 영상을 몇십분이나 봤다는거야. 너의 부고를 이렇게 외면하면 안되는데.. 그건 그렇고 외람된 말이지만 너란 아이는 참 따뜻하고 여렸기에 너에게 독이 되는 감정조차도 거부하지 않고 웃으면서 삼켰던 것 같아. 우울에 빠져 사는게 어떤 기분인지 사실 상담도 약물도 마냥 오래전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나는 차마 완전히 공감해줄 수는 없겠지만 어렴풋이 알 것 같아. 모순되지만말야 나는 우울하고 심오하게 살 때 내가 인생을 진지하게 살아가는 것 처럼 느껴졌어. 아무 걱정거리 없다는 듯 마냥 행복하게 웃고 있는 사람들을 부러워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 사람들이 한심해보이고 안타까웠지. 우울은 생각보다 깊은 곳까지 번져서 어느새 정신차려보면 뇌세포 하나하나까지도 조종하고 있더라. 어쨌든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그렇게 웃고 행복해하던 네가 우울의 구렁텅이에 빠지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느꼈을 때 뭔가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걸 알아챘어야헀어. 우울한 사람이 결코 인생의 진리를 꺠우친 사람이 아니라는걸. 오히려 뭐든지 웃어넘길줄 아는 바보같은 사람이 더 올바르게 살아가고 있는거는걸. 끝내 알려주지 못헀지. 너무나 다정하고 올바른 종현아. 나는 정말이지 그게 너무 아쉬워. 보고싶다. 이제 정말 시간 별로 없으니까 가볼게. 좀 더 행복한 사람으로 태어나있기를 빌게. 아님 하늘에서 겨울을 진심으로 반가워하며 따뜻한 곳에서 한가롭게 책이나 읽는 일상이 반복되었으면 좋겠어. 제발 행복해줘. 내 유일한 소원이야.
시도때도 없이 생각이 나 진짜 넌 네 전부이자 꿈이었어.. 보고싶어 숨도 못 쉴 만큼
종현아 널 참 많이 좋아해 너무 보고싶다
너를 다시 보고싶다는 것도 내 욕심이겠지 그치만 역시 너무 보고싶다
어떡해 진짜 어떡해 지금도 눈물이 너무 나온다 진짜 어떡해.저때 멤버들은 얼마나 얼마나 함들었을까 아 정말
자주 보고 싶어
저거 있는거 알았는데 가면 진짜 몇 시간이고 주저앉아서 울 것 같아서 못 갔어..
미안해 너의 마지막을 너가 사랑하고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었어야 했을텐데
너의 마지막 길을 너의 사랑하는 멤버들에게 카메라 플래시를 터트리며 방해한 사람들이 너무 원망스러워
그래도 너와 함께한 시간을 기억하며 잘 살아가고 있어
5HINee의 무대에는 항상 5명이 있다는거 알아
너무 걱정하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 사랑해 내 자랑스러운 가수 김종현
요즘에 샤이니에 빠진 여중생입니다
오빠 덕분에 오빠가 불렀던 노래 덕분에 위로를 너무 많이 받았어요 비록 제가 샤월이라고 하기에도 부족하구 샤월이가ㅜ되어가는중이기도 한데
정말 보고 싶어요 정말 좋은 노래 많이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지내리라 믿습니다
종현아 사랑해 내 온마음을 다해 널 사랑하고 또 사랑할게 이 진심이 부디 네게 닿기를 그로써 네가 조금이라도 덜 아플 수 있기를 네가 아파하지 않길 기도해 이 삶의 끝에 부디 환하게 웃는 네 얼굴을 마주할 수 있기를 바라고 또 바라
뜻깊은 영상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종현이생각하면 맘이참아프다
왜이리아픈지 종현아 너무보고싶고이젠 그리워 너무그립다
아깝고 또아까운 종현아 맬맬네생각에 가슴이아리고또아린다
2년에 가까운 시간이 흘러서야 이 영상을 눈물없이 끝까지 볼 수 있게 되었네요
늦었지만 영상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대도 종현이도 따뜻한 겨울을 맞고 있길 ..
종현이의 여행을 부정하느라 장례식도 추모 공간도 못갔던게 평생 후회로 남을 것 같네요..이렇게라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종현아 너를 좋아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 하늘에서는 행복해야되
따뜻한 겨울, 김종현. 사랑합니다.
그동안 노래해줘서 너무 고마웠어
너 덕분에 지난 힘들었던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거 같아
잘자, 사랑해 내 가수 안녕
수고했다고 고생했다고 너무 잘하고 있다고 이 한마디를 왜 그렇게 아꼈을까?이제와서 매일 후회가 되요.....이렇게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는 너무나 소중했던 우리의 별 종현오빠 부디 그곳에서는 모든 아픔과 슬픔을 잊고 행복하길 바래요...내 행복을 모두 주어서라도 그곳에서 만은 오빠가 행복하길.....함께한 지난 모든 시간 하나하나가 너무 즐거웠습니다...미안하고 사랑해요 수고했어요💙
이제 너의 겨울은 따뜻한거지...
난 아직이야...그래도 너의 노래로 위로를 받고 있어. 종현아. 행복하자..
시험주간을 핑계로 장례식장을 안갔어. 괜찮은 척을 했고 척을 너무 오래해서 그런지 괜찮아진줄 알았는데 매년 12월에는 어떻게해도 식욕이 안생기고 무슨일이 있어도 기억에 남아있지 않아. 아직은 괜찮아질 방법같은거 모르겠고, 의지도 없는것 같은데 뭐,언젠가는 괜찮아지겠지. 무려 6년만에 이 영상을 엉엉 울면서라도 볼수있게 된것처럼
영상 계속 올려놔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이렇게 영상을 들어오게 되네
정말 갑자기 생각 나게 되는 것 같아
한 번씩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영상을 보다가 종현이가 보고 싶어지는 순간이 굉장히 많아
영상에서 문득 지나가는 얼굴로 종현이의 환한 얼굴,
내가 그렇게 좋아하던 종현이가 노래 부르는 목소리,
아님 예전에 살아있었을 때 열심히 좋아했던 흔적들이 너를 생각나게 해.
종현이가 생각나는 부분이 생각보다 많아
그래도 예전처럼 막 힘든 것은 아닌데 그래도 이렇게 주기적으로 생각날 만큼 너무 보고 싶어
나는 종현이 너의 노래 덕에 힘들었던 고등학생 시절을 견뎌낼 수 있었어
이제는 현재의 노래보다, 과거의 노래에 의존해야 하지만
나는 종현이 네 덕에 힘을 많이 얻었어
종종 생각나면 나 혼자 끄적이는 글이든, 어디든 흔적을 남길게. 아직은 그러고 싶어.
햇수로 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보고 싶은 종현아 고마워
사람들의 진심이 하늘에 닿기를
타팬인데도 정말 눈물이나고 샤이니는 끝나지않았다는것을 팬들이 강하게 어필한거 같아요 항상 꽃길만 걸으시고 종현오빠는 지금쯤 분명 잘지내고있을것이고 다른차원에 있어도 언제나 하나일거 해요..! 분명팬들도 종현오빠가 자기가수라는것이 자랑스러울거에요 영원한 샤이니종현오빠 팬들과 함께 이쁘게 9년이라는 아름다운시간이 타팬들에게도 엄청난 감동의 힘이였어요 그사랑 영원히 식지않게 응원할게요!
보고싶다 정말 보고싶다 노래 아직도 너무 잘 듣고있어요 고마워요 수고했어요 우리의 자랑
💙💙종현아 많이많이 사랑해💙💙
I miss him sooooo muchhhhh. I can't accept that now he is not with us. We can't hear his voice anymore aaahh so sad.
But thanks jonghyun to left so beautiful songs for us. You gave us so many sweet and funny moments and now they become memories and these memories are so precious. We never forget these memories which u left for us behind you.
Love and miss u so badly.....
Always shine my angel......
@@moonchalatte yes, he is with us . He always watching us from heaven....
He went from the brightest star on stage, to the brightest star in the sky
Ys.. I also miss him every day.. There isn't a single day I don't think about him...😭😭😭😭
가고나서야 봄이고 꽃인 줄 알았어요...조금만 더 일찍 알았다면...아름답게 찬란한 빛을 뿜어내던 종현! 정말 고마웠어요
늘 보고싶어 종현아
오늘도 많이 사랑해
종현아 잘 지내? 오랜만이지. 울고불고하면서 미안하다 보고싶다 했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2주나 지났네. 얼굴 보고싶다. 여기는 이제 좀 날이 개어서 이따금씩 화창해. 너가 있는 거기도 날이 따뜻해야 할텐데... 오래오래 겨울이더라도 몸과 마음만큼은 따뜻한 곳이었으면 좋겠다. 나는 너만큼 순수하지도 성숙하지도 않아서 너가 있는 곳으로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언젠가 마주치게 된다면 그때는 너가 꼭 행복했으면 좋겠어. 나는 어떻게 되어도 상관 없으니 내 행복까지 모조리 다 가져가서 말이야. 그냥 너무 보고싶다 종현아. 하루도 빠짐없이 시간이 붕 뜰 때면 네 목소리를 청하고 눈 감는 그 순간까지도 내 일상은 온통 너 투성이인데도 너가 너무 보고싶어. 이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자꾸 너가 없는 현실을 부정하곤 해. 연애 사연에 뾰루퉁해지고 진지한 이야기에는 허리를 곧추세우는 네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몰라. 이 모든 행복을 포기할 수가 없어서 쉬러간 너를 아직도 이렇게 놓지 못하나봐. 성인이 되면 좀 나아질 줄 알았는데 그대로야. 그래도 내가 괜찮아질 때까지 옆에 있어줄거지? 너 앞에 서도 부끄럽지 않을만큼 성숙해지면 보러갈게. 사랑해 종현아. 무조건 고마워.
보고싶다고 치니까 제일 위에 나오네요. 겨울되면 더 생각나고 보고싶어진다
정말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종현아 우리 봄이 오기 전에 꼭 다시만나자. 우리 둘이. 너무 보고싶어
참 너무 행복했어요. 정말 진심으로 정말
너무 보고싶어 종현아
벌써 너가 간지 5년이 훌쩍 지났네? 지금도 너무 보고싶어..오늘 꿈에라도 나와줘! 사랑해❤
네가 이 정경을 꼭 보았길 바라 너를 향한 마음들이 온 벽을 뒤덮었어! 이 모든 마음들이 너에게 닿아 항상 따뜻하고.. 행복하기만 하길.. 너의 다정함이 그대로 너에게 돌아와서 포근한 일상만 보내길 기도할게
Oppa sdh berapa tahun yg lalu kamu pergi,, tp sampai skrng aku tidak bisa melupakan mu,,, bahkan ini semua menyiksa batinku😢😢😢
miss you jonghyun... 😊😊😊😍😍😍😍😍😍😍😍😍😍😘😘😘😘😘😘😘😘😘😘😘😘😘😘😘😘😘😘😘😘😘😘😘😘😘😘😘😘😘😘😘😭😭😭😭😭😭😭😭😭😭😭😭😭😭😭😭😭😭😭😭😭😭😊😊😊😊😊😊😊😊😊😊😊😊😊😊😊😊😊😊😊😊😊😊
miss you... oppah 😘
현아 사랑해
다시금 그 때 감정이 올라오네요.. 시간이 흘러도 아직도 눈물이 나고 그립고 보고싶고 오만가지 생각이 밀려와요. 정말 거짓말이 아니라 단 하루도 잊은적이 없어요. 늘 마음 속에 품을게요. 우린 꼭 만날거에요. 그 땐, 웃으면서 따뜻하게 만나요. 그 때까지 잘지내요..
보고 싶어서 다시 왔어요 영상 남겨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보고싶어 종현아 고마웠어 종현아
종현오빠, 같은 하늘 아래 같이 있지는 않지만, 오빠와 함께 하는 시간은 영원하고 다음에는 좋은 세상에서 잘 자라나줬으면 좋겠어 보고싶지만 만날 수 없는걸 알지만 항상 생각나고 그럴때마다 울게되는건 어쩔 수 없나봐 오빠가 듣고 싶은 말 팬들이 맘껏 해줄꺼야 수고했어 고마웠어 그리고 사랑해... 오빠는 내 롤모델이여서 너무 좋아 (´•̥ω•̥`)
너무 보고 싶어 종현아
너를 체감한 적도 없던 나는 아직도 허상을 좆으며 현실을 외면할 때가 많아 그렇지 않으면 숨이 막힐 지경으로 외로워져 김종현 올해로 서른이 되었어야 하는데... 이렇게 시간이 흐르다 어느순간 내가 그대를 앞지르는 때가 올 것을 생각하면 아찔하도록 두렵다 이 그리움의 해결책은 그대뿐이라 오늘도 몇 번이고 그대의 흔적에 파묻히곤 해 이 모든 괴로움은 전부 너를 사랑한 댓가라고 받아들이련다 너는 이렇게 버거울 정도로 사랑스러운 사람일뿐인거지 사랑해 보고싶어
종현아 장마가 시작됐어 비 오는 날이 좋다던 너라 당분간 널 다시 마음껏 그리워하고 보고싶어 할 것만 같아..사랑해 그리고 많이 보고싶다아~~
또 보러 왔네용 저도 저기 잔뜩 쓰고 왔었는데겨울이 되니 넘 보고 싶다 콘서트도 또 가고 싶고 그냥 하고 싶은 말이 넘 많아서 항상 눌러담아 보고싶다 종현아
너의 팬이 된 게 내 인생에서 제일 잘한 선택이야. 너의 팬이 되게 해줘서 고마워. 내 인생에 조금이나마 행복이라는 걸 알려줘서 고마워. 힘들었던만큼 편하게 쉬었으면 좋겠어. 그곳에선 부디 평안하길.
I Love Jonghyung 👏❤️❤️👏🌹
오늘따라 더 보고싶다
종현아 보고싶어
마음 시리지만 한마디라도 더 건넬 수 있어서 따뜻했어. 공간을 관리하고 예뻐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해요 좋은 영상도 감사합니다
그 곳은 행복할만 한가요?하늘에서 보시고 계시죠?당신을 아직도..많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요..그동안' 수고했다','고마웠다','미안하다',라는등에 위로에 말을 해주는 당신을 사랑해주는 사람도 많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어요...너무 뒤늦게 알아줘서 미안해요...1년이 지난 지금도 당신에 얼굴과 목소리 음악을 들으면 어느샌가 울고있더군요..'김종현'이라는 이름 아티스트를 잊지 않을겁니다.많이 버텨줘서 고마워요..시간만 되돌릴수 있다면...제일 먼저 당신에게 다가가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싶어요❤
사랑해💙
정말 보고싶을때 위로받고싶을때 울고싶을때 이영상을 보러와요.. 뭔가보기만해도 따뜻하게 위로받는느낌
추모 공간 열리고 매주 시간 내서 보러 갔었는데. 종현아 보고싶어 사랑해
사랑해 내가 일년을 어떻게 버텼는지 나도 참 모르겠어 네 얼굴만 보면 웃다가도 갑자기 터져버리는 난데 앞으로도 조금만 더 버텨볼게 너무 사랑해 너를 사랑해서 버틸수있었어 덕분에 내 평생이 따뜻해 미안해 ❤️
그렇게 한참을 못들여다 봤는데 이제서야 너무 늦게야 돌아보네요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My heart is pounding, I can feel a lump in my throat. I remember seeing Replay by Shinee as a little girl, my brother had shown it to me and I fell in love with Jonghyun. The way he smiled at the camera would make me feel so good. It still hurts even though it’s been a year since our sunshine decided to set.
*it’s been a year since our sunshine decided to set.* Wow, that was a beautiful way of saying it.
peach I know, this person put my heart into words so beautifully
peach thank youu
LahzahIianni Elle i’m glad I could
Heya O ♥️♥️♥️♥️♥️
종현이가 하나하나 다 보고 행복해졌으면...💛
종현이란 가수를 알게되서 그 노래를 듣게되서 너무나 행운이었고 덕분에 많이 위로받고 따뜻했어 그리고 푸른밤 쫑디 덕분에 지금 이렇게 다시 힘차게 잘 살고있어 늘 고맙고 미안해 너무 보고싶다 잘 지내지?
벌써 새벽이네.
이기적인 나는 이 시간마저도 네가 이토록 그립다. 너는 우울한 마음도 즐거운 마음도 가리지 않고 느끼라고 했지만 이따금 이렇게 네가 너무 부족한 날이면 차라리 내가 우울을 모르고 살았으면 싶어. 또 그러면서도 한 편으로는 너를 추억하고 심심한 기억을 더듬어 보다가도 끝내 오열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 네가 말한 대로 모순투성이야. 하늘에는 천사가 도대체 얼마나 필요한 건지 굳이 채 서른도 되지 못한 너를 데리고 가야만 했을까 수도 없이 원망하다가도 몇 번이고 우울의 구렁텅이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바에 차라리 안식을 취하고 싶었던 너의 선택을 곱씹어보기도 해. 너무 밉고 그립고 모든 게 엉망인 것 같아. 종현아. 사실 부끄럽지만 나는 요즘 특히 너와의 이별을 외면해왔어. 평화롭고 따스한 숲속에서 굳이 바위를 찾아 그 밑을 들여다보는 것 같아서. 너의 목소리로만 가득 찬 라디오. 혹은 노래들. 네가 남겨두고 간 조각들을 켜놓고 눈을 감으면 네가 내 앞에 있는 것 같이 생생해. 그 순간이 너무 좋아서 몇 달 전부터 꾸준히 샤워하고 난 후에는 푸른밤을 켜 둬. 네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그리고 추구하고자 하는 것들에 대한 견해를 듣다 보면 진부한 말이지만 같은 사람에게 여러 번 반하는 것 같고 정말 배울 게 많은 사람이었구나 고도 싶고 무엇보다 네가 아직도 살아 숨 쉬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거든. 있잖아. 생물학적으로 보면 삶은 유한하고 전생이나 부활은 허무맹랑한 이야기일 뿐인데 그 모든 것을 외면할 만큼 네가 그리워. 너를 그리워할 수 밖에 없는 이 상황이 버겁고 네가 남겨둔 발자취를 좇아 조금씩 나아지는 내 장황한 인생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없다는 게 지겹도록 허무해. 일방적인 관계라도 그 안에서 느껴지는 포근함이 좋았는데. 좋아하는 책들을 잔뜩 쌓아두고 너에게 다정하기만 한 하루가 가득한 삶이 거기에서 지속하고 있기를 바랄게. 그러다가 심심하면 예전처럼 꿈에도 가끔 나와주라. 내가 했던 말 제대로 들렸는지 말도 해주고. 종현아 정말... 미안한데 네가 너무 밉다. 보고 싶어. 너무 많이. 사랑해. 그래도 이 영상만 한 곳이 없어서 왔는데 언제쯤 괜찮아지려나 모르겠다. 제발 행복해져야 해 종현아. 내 몫만큼.
1년 넘게 울고싶지 않아서 듣지 않았던 종현이 노래인데.. 이제 좀 괜찮아졌나 싶었지만 이렇게 또 눈물이 나네..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여기에 쓰면 하늘에서도 볼 수 있으려나
안녕 김종현 또 생각 나서 글 쓸려고
보고싶다 심장이 아직도 쿵쿵 뛰고 눈물난다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너무 궁금해 잘 지내고 있지? 사실 요즘에 나 엄청 힘들어서 많이 울어 그래서 너가 더 그리워지고 보고싶어
요즘에도 나 너 노래로 위로 받으면서 사는데 나는 너한테 해준 게 없는 것 같아서 아니 없어서 너무 미안해 나 진짜 힘들다 너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다 이해 돼 정말 가슴 아프더라
나도 힘든데 너도 참 힘들었겠구나 나는 너한테 위로 받는데 너는..... 어떡해 제발 그 시절에 돌아가서 안아주고 이야기 들어주고 위로해주고 싶어 아 진짜 보고싶다 김종현 너무 보고 싶다고 다음 생에는 너랑 나랑 연인으로 태어나면 좋겠어 늘 함께 있고 같이 위로해주고 공감해주고 또 같이 울고 웃고 ㅎㅎ
많이 사랑해 김종현 ❤️
The pain of Jjong’s passing is a feeling that’ll forever linger inside of my heart. I miss him a lot, but I know that he’s watching over us. Even though this wound won’t ever truly heal, I smile for everything he left us. He was one of the most beautiful, kindest, and strongest men I ever knew of.
종현아 기억할게 ~~연말엔 생각이 더난다 시상식에 더이상 볼수없어서 샤이니 종현.
보고싶어 종현아
종현아 많~은 사람들이 널 이렇게 애타게 기다리고 추억하고 있어 우리 종현이 보고있을거라 믿어 이제 2018년이 끝나고 이제 2019년이다 ㅜ 시간 참 빠르다 우리 종현이 새해복많이 받아 ! 사랑해 잊지않을게 2017.12.18 ..
보고싶어 참 많이 나는 항상 그래 항상 너를 생각해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고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동안 너무 힘들고 우울하고 모든게 두려웠을텐데 남 위로해주고 좋은 노래 주고 가서 너무 고마워. 너무나도 수고했고 나의 자랑 김종현 사랑해 ❤❤
그곳에선 아프지도 말고 슬프지도 말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종현아 너무 보고 싶어
영상고맙습니다.. 제가붙였던포스트잇도 보이네요... 종현이 너무보고싶다...
샤이니 팬은 아니지만 티비 채널을 돌리다가 샤이니분들이 보이면 멈춰놓고 재밌게 봤었어요 . 샤이니를 좋아하진 않았지만 노래도 너무 잘 들었고 관심 있었던 그룹이였고 종현님의 목소리를 듣고 많이 감탄했었습니다 . 위로도 많이 되는 따뜻한 목소리였고 종현님이 이곳을 떠나신 이후로 종현님의 영상을 많이 찾아봤습니다 . 눈물 밖에 안 나왔어요 . 아무 생각이 안 들었고 그저 눈물만 나왔어요 . 많은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신 종현님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어요 . 자신의 아픔을 감추고 다른 사람들의 아픔을 치료해주었던 종현님 감사합니다 . 푹 쉬고 계시길 바래요
너무 보고싶어 아직도 널 좋아하던 시간들이 이렇게나 생생한데 여기 너는 없네 진짜 제일 사랑한다 김종현 다음생엔 이렇게 힘들지말고 알앗지? 잊지않을게,내사랑 정말 고마웟어 지금 편히쉬고잇지? 많이보고싶어 사랑해
사랑해 내 가수야
종현아, 저 곳에 붙여져 있던 수많은
우리의 마음들을 다 읽으려면 우리 종현이 한참 걸리겠다 그치 ?
종현이가 그 마음들을 다 마음에 차곡 차곡 쌓다보면 우리 만날 수 있겠지?
정말 추운 겨울이었어 그 때,
여전히 추운 겨울이야 니가 없는 순간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니가 남겨둔 선물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만들어줘,
고마워 종현아, 여전히 네 덕분에 내 평생이 따뜻해
우리 종현이도 따뜻하길 바래,
곧 봄이와 그 땐 우리가 좀 더 따뜻하길 바래
늘 우리곁에 있는 너란걸 아니까 우린 조금 더 잘 버텨볼께 ! 내가수 사랑해 아주 많이
오빠의 팬이라서 행복해
오빠덕분에 내평생이 따뜻해
그러니까 오빠있는 그곳은 춥지 않길 외롭지 않길 아프지않길 기도해
우리 다음에 먼훗날에 만나면 보고싶었다고 웃으며 인사하자.
종현씨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이 영원이 남네요!!
종현이 덕분에 9년이 행복했어...진짜 너무 보고 싶어 어떡해 행복해야돼 진짜로
우리의 추억을 사진 한장 남기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영상으로 남겨줘서 감사합니다.
우리 올해도 따뜻한 겨울 보내요~
종현아~~불러도 불러도 대답없는너 잘 지내지?보고싶고 그리운 사람
타팬인데도 눈물 글썽이며 봤네요...
종현분 좋은 곳으로 가서 행복하시면 좋겠고 팬분들도 힘내세요..ㅠㅠ
자랑스러운 종현..어디에 있더라도 항상 평안하기를 행복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마음껏 사랑하지 못해서 충분히 사랑을 돌려주지 못해서 나는 이렇게 뒤늦게 후회해. 다시 만나면 고마웠다고 보고싶었다고 말해줄래. 꼭 다시 만나자. 네가 준 사랑이 너무나 커서 네가 준 행복이 아직도 너무나도 커서 나는 아직도 이렇게 살아. 보고싶어 종현아. 사랑해 . 사랑해 . 행복하기를.. 웃고있기를...
종현아~ 종현아~ 너무 이쁘고 사랑스런 종현아 지금도 너의노래 , 너의 목소리듣고,
너의 이쁜 몸짓 , 너의 사진 매일 매일 보고 있어~ 앨범에는 거의 너의 사진....보고싶고 그립다.
내가 살아 있는한 잊지 않을거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