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olutely! It's incredible how Kang Hoon can convey so much emotion without saying a word. His ability to express feelings through just his eyes really shows his talent . I'm sure Korean fans will rally behind him, especially if he gets a lead role in a new drama. He definitely deserves all the support for his future project.
강훈은 말 없이도 많은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놀라운 배우입니다. 그의 눈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능력은 정말 그의 재능을 잘 보여줍니다. 새로운 드라마에서 주연 역할을 맡게 된다면, 한국 팬들이 그를 적극 지지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는 앞으로의 프로젝트에서도 모든 지원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은호는 8년이나 사귀어놓고 결혼얘기 나오니 너무나 쉽고 가볍게 '안녕' 이라며 이별을 고했다. 세상에 가족도 없이 오로지 현오밖에 없는 여자한테...그러면서 그 주변을 4년이나 맴돌면서 온갖 참견 다하고 다른 사람과 새출발도 못하게 했다. 그리고 네가 변변치않아 창피하다고도 했다. 그런 상처들이 인격장애까지 만들었는데 어떻게 다시 현오랑 이어주냐고????? 말이 되나? 있는그대로 사랑해주고 존중해주는 주연이라는 캐릭터 도대체 왜 만들었냐고...작가님 정신세계 너무 일반적이지 않으시네요ㅠ
현오는 은호한테 아파라!! 라고 말할때 주연은 당신이 누구이든 나는 상관없어요! 라고 말한다. 현오가 사랑에 핑계를 찾을때 주연은 453000원의 택시를 타고 달려오는 법을 택한다. 현오와 은호의 서사가 대단하다고 말하고 싶은 거라면 사랑도 물과 같아서 흘러간 사랑은 추억일 뿐이다. 왜 주연은 주연이 아니고 이름으로만 주연인가. 작가의 잘못인지 연출력이 떨어지는 건지. 절절한 서사는 개연성이 떨어지고 서브 남주는 스스로 개연성을 만들어내는. 아~~~ 어쩌나. 대략 난감할 밖에.
개인적으로 강주연의 차도남같은 이미지를 좋아했던것 같음. 처음에 혜연이에게 다정한 말투로 거절하는 듯한 거리감을 좋아했음. 여기서는 체육대회때 선배님! 부를때 왜 뭐 하는 듯한 모습이나 셋이서 아나운서로 만날때의 모습이라던가, 은호에게 해리성장애라는 말을 들었을때 그건 또 무슨 거짓말이죠 하는 모습. 여러가지로 차가운 모습일때 희열을 느낌ㅋㅋ 강훈배우님의 실제 이미지와 180도 다른 모습이라서 더 그런듯도 하고. 초반에 쓰러져서 의무실에서 이마짚을때 도저히 사귄다고는 볼수 없는 썸같은 거리감.. 그게 난 좋았던것 같음. 왜 좋았는지 설명을 못하겠음 그동안 없었던 캐릭터처럼 느껴졌음 앞으로 강훈배우는 이런 차가운 역할 많이 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단,남주로ㅋㅋ)
강주연이라는 인물을 그저 주은호, 정현오의 재결합의 장치로만 이용한 게 너무 얼탱이 없다. 근데 다른 드라마에도 서브남주 없는 거 아닌데 시청자들 반응이 대부분 지금 나랑 비슷하게 느낀다는 건. 서브남주를 이런식으로 이용했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는 건 작가 역량이 딸린다는 거임. 다시는 로맨스 쓰지 마세요.
나의 햇살 토깽이❤가나디 커플 ㅠ 월요일 비타민이였는데... 다시 쭉 보니까 주연❤혜리.은호 둘 옷두 대부분 시밀러룩이네... 배우들 미리 의상 부분 회의도 하던데..메이킹만 봐도 친해보이고 둘은 결말이 이런 걸 언제 알았을까?...이래서 둘 연기합 케미가 좋았나보다ㅠ 12부까지 다 본 시점에서 현오보다 주연이랑 감정씬이 더 많고 둘 너무 잘함! 서로 몰입 잘 된게 느껴짐 눈물 뚝뚝.이 케미를 이렇게 진짜 작가 또 화난다~~뭐지?진짜 이렇게 절절서사를 주고 적당히 앓게 조금만 주던지...아오 진짜 ㅠ
맘이 아파 제대로 돌려보지도 못하다가 주연이 넘보고 싶어 맘을 굳게 먹고 다시 보내요😓 피구할 때 주연이 웃는 모습을 보니 나도 모르게 미소 짓게 되는데 주연이가 행복했더라면 아픈 마음없이 또 보고 또 보는 드라마가 됐을거에요. 지금도 너무 아쉽고 제작진들 원망스럽네요. 시청자들에게 상처줬어요😭
이드라마 판타지 같다고는 하는데 오히려 저는 실제로 현실에서 있을 법한 일 같아서 공감되는 부분이있더라구요. 내가 현실에서 진짜 좋아하는 남자는 저렇게 어릴때부터 가정에서 온 상처로 진짜로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랑 표현에 서툴고 사랑이라고 자각하지 못하고 서로에게 힘들기만 한데 정작 나를 나로 봐주고 사랑해주는 사람과는 잘 연결이 되지 않는..주연이 같은 남자 있어요 주위에, 내가 보는 눈이 없어서 그렇지 잘 찾아보면 있을거에요! 그런면에서 사랑에대한 여러 면을 보여준 이 드라마 오랜만에 행복했어요.
이렇게 절절한 사랑을 고백하는 남자를 봤냐구.. 다 버려도 그 숲에 네가 제일 마음 깊은 상처가 있는 곳에 너만 원한다면 같이 가겠다고 하잖아 ㅠㅠ 혜리를 사랑하는 그 채로 혜리가 사라졌어도 설명을 듣고 이해해주고 그래도 다 괜찮데.. 이런 남자가 어딨냐. 혜리가 안나타나면 은호라도 괜찮데 너만 온전하면 다 괜찮데.. 하.. 이런 남자를 두고.. 한 달 만난 서브남주의 서사가 이리도 깊은데, 어떻게 8년 만나고 4년 헤어지고 어장에 넣어놓고 신경쓰이게 가끔씩 물고기밥 넣어주듯 친절한 썸도 아닌 뭣도 아닌 도합 12년 만난 남주의 서사는 그다지도 형편없는지.. 여주의 서사, 서브남의 서사에 비해 남주의 서사는 너무 이해도 공감도 못할 작위적인 이유들에 드라마의 몰입도와 맥락이 다 끊겨버림. 이 짧은 고백씬 하나로 여주와 서브남주의 서사가 시청자에게 훨씬 큰 감동과 정당성을 주면서 과몰입이 되게 한 책임은 작가, PD, 편집자 중에 있는게 분명함. 배우들은 너무 훌륭했네요. 남주 서사를 대충 썼거나 남주를 대충 찍었거나.. 뭏든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나온 로코의 근본 남주 이진욱님은 잘못이 없어요.. ㅠ 이진욱님 다음에 해품달같은 무게감있는 사극에 왕으로 나오셔서 찐 러브 해주시길.. 그리고 최고의 수확 강훈의 재발견 !!!!!! 스토리가 훌륭한 드라마의 주인공 되시길
주인공 상처 치유하느라 서브남주에게 외상후스트레스장애를 준 드라마
강훈 왜 이렇게 멋있음?
아니 주연이 왜 이렇게 멋짐?
주연이… 서브로 쓰고 버리기엔 너무 아까운 케릭터다… 강훈씨의 찰떡같은 연기가 더 빛을 발하게 한 듯…
이 드라마에서 이루어지지 못한다면 다음 드라마에서 강훈씨 진짜 주연으로 한 번 가즈아~~!!!
차기작 기다릴게요~~❤
Absolutely! It's incredible how Kang Hoon can convey so much emotion without saying a word. His ability to express feelings through just his eyes really shows his talent . I'm sure Korean fans will rally behind him, especially if he gets a lead role in a new drama. He definitely deserves all the support for his future project.
강훈아 너때문에 나 업고있던 선재 내렷당 진짜 너 너 너무 슬프고 멋지고 아름답고 짠하고 사랑스럽다
최대 상처입은 자는 주연인거 같다ᆢ넘 맘 아프네
주연이 같은 찐남주를 왜 이렇게 허무하게 보내야하는건지
이해할수없고 속상해요!!!
주연과 혜리를 볼 땐 행복 재생 힐링 로맨스였어...ㅠㅠㅠ
둘이 함께 웃고 있을 때는 나도 행복했거든...
작가님한테 강주연 노조라도 열고싶은 심정임 저렇게 선하고 좋은 인물 만들어놓고 왜 은호 현오 사랑에 이용만 했나요!!!!!!!!!!
정말 어처구니 없었다는. 우리딸한테도 너무 맘아프게 하는 사람은 만나는게 아니라고 해요. 정신이 이상해질정도면 ㅠㅠ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Exactly
동감입니당
제말이요 드라마 다시 보고싶지도 않네요
맞아 이게 딱 제 마음이에요.
주연 진짜 다시없을 섭남 캐릭터다
강주연이라는 인물에 섬세한 연기로 엄청난 서사를 담아낸 강훈, 그저 빛... 강훈이 보여주는 강주연이 눈물겹게 아프고 따뜻하고 아름다웠다. 강훈 배우 계속 열일해주세요🤍
강훈은 말 없이도 많은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놀라운 배우입니다. 그의 눈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능력은 정말 그의 재능을 잘 보여줍니다. 새로운 드라마에서 주연 역할을 맡게 된다면, 한국 팬들이 그를 적극 지지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는 앞으로의 프로젝트에서도 모든 지원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강훈님 연기가 더더욱 주연이한테 몰입하게 해요 쭉 모아서 보니 너무 좋네요 어느 하나 버릴 컷이 없음
이렇게 매력터지는 캐릭터를 서브남으로 쓰고 버리는게 말이 되나요?
은호조차 주연이 옆에 있을때 더 사랑스러워지는데...
왜 스토리가 억지스럽게 되가는 건지.....
다 필요없고 강훈님 내년 차기작 나오신다고 들었는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꺅 너무 계속 봐서 다음 대사들
외우고 있음ㅋㅋㅋ
배우들 연기력으로 폭망을 피한 드라마
강훈 미쳤다 찰떡 캑릭터 180000000000% 그이상 보여줌
이렇게 매력있는 배우인줄 몰랐음
강훈을 알게되어 너무 해복했습니다.
항상 응원니다!❤❤
현실에 주연같은 남자는 없다
예스 퐌타지…
강주연 ㅠㅠㅠㅠㅠ 행복해야돼ㅠㅠㅠㅠ
진짜 1화부터 주연 싹 다 보여주세요
주연이가 숲에서 나온 은호 껴안았던 게 우리에겐 마지막화라고 난리쳤더니 성난 민심을 달래주려 만드셨나…주연이 인기 있는 건 알아가지고 또 이렇게 우리를 클릭하게 ㅜㅜ 우리 맘은 작가만 모르지…
주연아!! 강훈배우 최고!
다시 봐도 명장면이고.. 눈물이 나네요.. ㅠ
앞부분~~ 혜리랑 주연 꽁냥까지 모음집으로 만들어줬음 좋겠어요~~
오직 주연과 혜리만의 서사~~ 풀 스토리로♡♡
강훈님, 앞으로 드라마랑 영화 많이많이 나와주세요❤
주연과 혜리 영상만 찾아보는 중이에요.. 특히 주연.
주연의 어감이 좋아요.
둘 서로 이야기하는거는 왜 안줘요 ㅠ
가슴 아픈 장면이지만 둘 연기가
최고인데 눈물 뚝뚝😢
주연..너무 맘 아프다.
정말 주연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이드라마에서 최고의수확은 강훈이다❤ 결말은 맘에들지않지만, 작가와 제작진에게 감사해야하나ㅋ 강주연을 세상멋진캐릭터로 그려주셔서😍
주연과 혜리의 알콩달콩 스핀오프 만들어주세요~ㅠㅠ
멋진 주연씨 만나서 좋았어요🎉
멋진눈의 강주연 최대 몰입🙄
강주연…슬픈눈이라 보고있어도 끝까지 못보겠고 그러다 내눈물만 고임
아 이런 사랑을 두고...작가님... ㅠ
강주연이 말하는 하나하나 버릴게 없다 현오는 진심 반성해야한다
현실성을 끝으로 해서 우리는 울었다
차라리 숲으로 가지말고 한달동안 주연이랑 만나게 하고 은호한테 가게하지...
저 달려가는 짧은 포옹말고
주연이한테 기회라도 주고 떠나지...
나의 주연 해리에게....ㅠㅠ
너무 맘이 아프다!! ㅠㅠㅠ
주연 넘 맘 아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은호는 8년이나 사귀어놓고 결혼얘기 나오니 너무나 쉽고 가볍게 '안녕' 이라며 이별을 고했다.
세상에 가족도 없이 오로지 현오밖에 없는 여자한테...그러면서 그 주변을 4년이나 맴돌면서 온갖 참견 다하고 다른 사람과 새출발도 못하게 했다. 그리고 네가 변변치않아 창피하다고도 했다.
그런 상처들이 인격장애까지 만들었는데 어떻게 다시 현오랑 이어주냐고????? 말이 되나?
있는그대로 사랑해주고 존중해주는 주연이라는 캐릭터 도대체 왜 만들었냐고...작가님 정신세계 너무 일반적이지 않으시네요ㅠ
맞아요, 이 드라마에서 강주연을 젤 좋아하고 응원하는거 알아주셔서 감사해요..
아쉬운 마음 달래볼께요
주연이 다신 없을 섭남이야 ㅠㅠㅠㅠ
현오는 은호한테 아파라!! 라고 말할때 주연은 당신이 누구이든 나는 상관없어요! 라고 말한다. 현오가 사랑에 핑계를 찾을때 주연은 453000원의 택시를 타고 달려오는 법을 택한다. 현오와 은호의 서사가 대단하다고 말하고 싶은 거라면 사랑도 물과 같아서 흘러간 사랑은 추억일 뿐이다. 왜 주연은 주연이 아니고 이름으로만 주연인가. 작가의 잘못인지 연출력이 떨어지는 건지. 절절한 서사는 개연성이 떨어지고 서브 남주는 스스로 개연성을 만들어내는. 아~~~ 어쩌나. 대략 난감할 밖에.
너무 슬프다 ㅠㅠ
작가님이 하고픈 의미를 제가 파악하기엔 너무 부족하고 제 눈엔 주연이의 사랑만 눈에 들어오니 어떡하나요. 너무 괜찮은 캐틱터라 놓지 못하고 있어요. 주연아, 어떤 선택이든 행복할 거지?
한달 기다려드릴테니까 결말 좀 다시 제작해주시면 안되나여?? ㅠㅠㅠㅠ 마음이 마음이 너무 아프단말예요!!!
현오랑 다시 이어줄거였다면.
왜 현오를 ㅆㄹㄱ처럼 표현하고
주연이는 왜 미치도록 매력적이게 만들었나요.
어이없네
그냥 이거만 계속 봐야겠다
개인적으로 강주연의 차도남같은 이미지를 좋아했던것 같음. 처음에 혜연이에게 다정한 말투로 거절하는 듯한 거리감을 좋아했음. 여기서는 체육대회때 선배님! 부를때 왜 뭐 하는 듯한 모습이나 셋이서 아나운서로 만날때의 모습이라던가, 은호에게 해리성장애라는 말을 들었을때 그건 또 무슨 거짓말이죠 하는 모습. 여러가지로 차가운 모습일때 희열을 느낌ㅋㅋ 강훈배우님의 실제 이미지와 180도 다른 모습이라서 더 그런듯도 하고.
초반에 쓰러져서 의무실에서 이마짚을때 도저히 사귄다고는 볼수 없는 썸같은 거리감.. 그게 난 좋았던것 같음. 왜 좋았는지 설명을 못하겠음 그동안 없었던 캐릭터처럼 느껴졌음
앞으로 강훈배우는 이런 차가운 역할 많이 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단,남주로ㅋㅋ)
2024 상반기가 변우석이라면 후반기는 강훈이다. 이제야 훈배우를 알아보다니 ㅜㅜ
재밌다 그리고 주연아 ㅠㅠㅠㅠㅠㅠㅠ
한 달 동안에 짧지만 평생 잊지못할 찐한 사랑
강훈님 정말 잘되실꺼에여!!! 이번 드라마에서 너무 멋있어여 솔직히... 이진욱보다 멋있어요~~~~^^*❤
when the writer focus more on second lead love story and its really a true love..i’m still team second lead..miss hyeri❤jooyeon..their smile😢😢😢
주연아 나울어~~~~넌 진짜 그냥 혜리면 되는데 😥
나의 주연에게 로 익혀진다!
이 드라마는 주연이 얼굴이 젤 잼난다~
강주연이라는 인물을 그저 주은호, 정현오의 재결합의 장치로만 이용한 게 너무 얼탱이 없다.
근데 다른 드라마에도 서브남주 없는 거 아닌데 시청자들 반응이 대부분 지금 나랑 비슷하게 느낀다는 건. 서브남주를 이런식으로 이용했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는 건 작가 역량이 딸린다는 거임. 다시는 로맨스 쓰지 마세요.
작가님...주연님 시점으로 다시 한번 시즌 가시죠")?
강훈 연기력 대박…
요즘 강주연의 콘텍트렌즈나 안경으로 살아가고픈 나…(그의 잔잔하고 은은하게 돈 눈깔연기가 너무 좋은 나머지) …해리성 장애가 오는듯…
주연을 만나고싶다
오래 기억할께요
나의 햇살 토깽이❤가나디 커플 ㅠ
월요일 비타민이였는데...
다시 쭉 보니까 주연❤혜리.은호
둘 옷두 대부분 시밀러룩이네...
배우들 미리 의상 부분
회의도 하던데..메이킹만 봐도 친해보이고 둘은 결말이 이런 걸 언제
알았을까?...이래서 둘 연기합 케미가
좋았나보다ㅠ 12부까지 다 본 시점에서 현오보다 주연이랑 감정씬이 더 많고 둘
너무 잘함! 서로 몰입 잘 된게 느껴짐
눈물 뚝뚝.이 케미를 이렇게 진짜
작가 또 화난다~~뭐지?진짜
이렇게 절절서사를 주고 적당히 앓게
조금만 주던지...아오 진짜 ㅠ
주연님과 같이 앤딩하자~~~❤
Juyeon team❤❤
상황을 보면 이젠 주연이 해리성 인격장애를 겪을 판이네요.
주연이 캐릭터 아까워 죽겠다 ㅠㅠ
한가람 작가는 앞으로 절필 하시시오~~
유튜브 로만 보다가 주연혜리가 넘 좋아서 본방 챙겨본게 10화 였어요..채널번호 검색하던 손가락을 때리고 싶었어요..
맘이 아파 제대로 돌려보지도 못하다가 주연이 넘보고 싶어 맘을 굳게 먹고 다시 보내요😓
피구할 때 주연이 웃는 모습을 보니 나도 모르게 미소 짓게 되는데 주연이가 행복했더라면 아픈 마음없이 또 보고 또 보는 드라마가 됐을거에요.
지금도 너무 아쉽고 제작진들 원망스럽네요.
시청자들에게 상처줬어요😭
초반 힐링 포인트는 다 어디 가고 질병 뒤에 숨은 은호한테 그냥 주연은 이용만 당한 게 됐음. 주연도 엄청 상처 많은 사람인데. 이제는 은호가 너무 나쁘고 이기적이게 보임.
하 내가 이걸 왜 봤을까 유튜브로 봐서 다행이다
강훈 앞으로 로코남주 하자
안경쓴 주연 왜 멋찌냐고❤❤❤❤❤❤❤❤❤
이 드라마의 교훈은 어디가 아픈사람은 절대 만나지 마라 이건가?
주연이가 한달짜리 서브남은 아닌듯함
신혜선 새삼 예쁘다는 생각이 드는군. 예뻐.
폰없으면 보통 폰 사주던데 자기랑 연락할려고 답답해서 . 주연이는 상대를 참 존중해주네..
데이트시간도 주말에도 오전엔 안보고..
주은호씨가 많이 아팠다는 겁니다
이 씬에서 정현오와 강주연의 차이가 나오는 거임.. 진짜 주연 혜리 돌려내세요
I had a second lead syndrome while watching this lmoa.
강주연ㅠ.ㅠ
이드라마에서 남은건..딱 주연이 하나..강훈배우 하나...배우님..이제 이런 아픈 서브남주 하지 말아줭
Meu casal lindo shipo até o fim 😢🇧🇷🤩
이런거 준다고 분이 풀릴 것 같냐!!!!!!!!!!!!
주연이를 이렇게 머물다가게한것이 이 드라마의 제일 큰 오점.. 전남친 결혼소식듣고 실수 연발하는 은호도 최악. 은호보다 혜리가 더 매력적이고 좋음
이거 장애로 예전 드라마처럼 엄청 난리날줄 알았는데 서브 주연들과 시청자들에게 장애만 준 드라마
이때까지 딱 좋았네
아니 은호가 돌아왔으니 전화를 받았다는 게 말이 되니? 남의 전화잖아!!!!!!!!! 다시 보니 더 열받음. ㅠ
I think the end of this drama will bring Hyeri back to Juyeon because she cannot bear the pain of losing Hyeon-oh
이드라마 판타지 같다고는 하는데 오히려 저는 실제로 현실에서 있을 법한 일 같아서 공감되는 부분이있더라구요. 내가 현실에서 진짜 좋아하는 남자는 저렇게 어릴때부터 가정에서 온 상처로 진짜로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랑 표현에 서툴고 사랑이라고 자각하지 못하고 서로에게 힘들기만 한데 정작 나를 나로 봐주고 사랑해주는 사람과는 잘 연결이 되지 않는..주연이 같은 남자 있어요 주위에, 내가 보는 눈이 없어서 그렇지 잘 찾아보면 있을거에요!
그런면에서 사랑에대한 여러 면을 보여준 이 드라마 오랜만에 행복했어요.
서브남주 이런식으로 밖에 못 쓸거면 앞으로 로맨스 드라마를 하지 마시던가 아니면 서브남주 없이 메인 남주여주로만 하세요.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비투비 💙
동화속 슬픈 나의 왕자님
어우 주연아..
9:16 이 장면은 은호인건지 혜리인건지 아니면 둘 다인건지 하는 생각이 들게함.
현오에게 상처받기전의 은호...
은호요,진짜 처음으로 이렇게
밝게 말갛게 웃었는데...
근데 솔직히 이 장면은
강훈,신혜선 같았음 ㅎㅎ
작가님 이제 대본 그만 쓰세요.
아고오오...
주연이 어카노...
울 주연이 불쌍해서 우짜쓰까...
요 밑에 글들중에 보니까,
남주 치유하다
서브남 외상후 우짜구 하던데,
내말이...
작가님이 참 너무하네...
30:04 아니 안경이 진짜 잘생겼네,,,
이렇게 절절한 사랑을 고백하는 남자를 봤냐구.. 다 버려도 그 숲에 네가 제일 마음 깊은 상처가 있는 곳에 너만 원한다면 같이 가겠다고 하잖아 ㅠㅠ 혜리를 사랑하는 그 채로 혜리가 사라졌어도 설명을 듣고 이해해주고 그래도 다 괜찮데.. 이런 남자가 어딨냐. 혜리가 안나타나면 은호라도 괜찮데 너만 온전하면 다 괜찮데.. 하.. 이런 남자를 두고.. 한 달 만난 서브남주의 서사가 이리도 깊은데, 어떻게 8년 만나고 4년 헤어지고 어장에 넣어놓고 신경쓰이게 가끔씩 물고기밥 넣어주듯 친절한 썸도 아닌 뭣도 아닌 도합 12년 만난 남주의 서사는 그다지도 형편없는지.. 여주의 서사, 서브남의 서사에 비해 남주의 서사는 너무 이해도 공감도 못할 작위적인 이유들에 드라마의 몰입도와 맥락이 다 끊겨버림. 이 짧은 고백씬 하나로 여주와 서브남주의 서사가 시청자에게 훨씬 큰 감동과 정당성을 주면서 과몰입이 되게 한 책임은 작가, PD, 편집자 중에 있는게 분명함. 배우들은 너무 훌륭했네요. 남주 서사를 대충 썼거나 남주를 대충 찍었거나.. 뭏든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나온 로코의 근본 남주 이진욱님은 잘못이 없어요.. ㅠ 이진욱님 다음에 해품달같은 무게감있는 사극에 왕으로 나오셔서 찐 러브 해주시길.. 그리고 최고의 수확 강훈의 재발견 !!!!!! 스토리가 훌륭한 드라마의 주인공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