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요 딱 이대로 끝났어야 하는데.. 얼마나 딱 좋아요. 울 주연이한테 왜그래요 ㅠ진심 작가님은 배우들 안티! 본인이 설정했던 캐릭터들 정체성을 다 붕괴 시켰어요... 그럼에도 강훈 배우님이 주연이를 더 매력있게 연기로 잘 살려줬어요 ㅠ 주연이 못 잊어요..진짜 너무 너무 모든게 갓벽해서 아쉬운 캐릭터...그냥 쉽게 갔으면 더 좋았을텐데...굳이 작가님은 왜...
주연❤혜리은호...참 좋은 소재였고 신선했고 따뜻했는데 연기,비주얼,키, 덩케까지 모든 합이 다 좋고,갓벽해서 더 아쉽네요.주연이 미디어n서울 간판 존잘 우주 대 스타 아나운서가 될 듯~ 울,주연이 행복해...🎉보니까 주연이 세상이 어두울때 혜리한테 받기만 하고 돌려주지 못해서...더 미련이 남고 은호가 넘 힘든 상황이니까 혜리가 본인한테 해준거 처럼 해주고 싶었던거 같다...편집 관리자님도 시청자들 반응 아시나부다.현오 질투씬 딱 자르고...작가님한테 제일 화났던... 순애보 첫사랑 마음은 하나다 캐릭터 였는데 불과 며칠전만에도 혜리때문에 울고 힘들었는데 갑자기 사라지면 급 금사빠 되는 캐릭터로 붕괴 시킨 장면 안 넣으셨네요...그니까요 주연❤혜리.은호 결말두 안주셨으면서 그냥 주연이 성장 미래 이렇게 끝냈으면 더 좋았을텐데...마지막까지 주연이한테 배려가 없었던 작가님 미웠네요😢
그냥 주연이에게 과몰입을 해보자면 실제 혜리가 직진중일때 주연이는 한번도 자기 마음을 얘기한적이 없음. 그래서 좋았던 건가요? 라고 물어보면 좋은게 아니고 처음이라서 생각났던것 같은데요 라고 하고 혜리는 본인을 여자친구라고 얘기했지만 주연이는 언제나 침묵 비슷하게(?)일관했었음.. 혜연이가 둘이 사귀냐고 물어봤을때 혜리가 어떻게 아셨죠? 라고 한거는 오로지 혜리니까 할수 있었던 멘트라고 생각함. 실제 주연이는 혜리앞에서 확신을 준적은 없음. 오로지 은호 앞에서만 했을뿐... (물론 잘해주긴함ㅎㅎ) 어쩌면 주연이가 후반에 자기 마음을 적극적으로 내비친이유는 수동적이었던 이유로 혜리가 돌아오지 않는게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한게 아닐까 싶음 다시 돌아오면 내가 잘하면 돼, 이렇게 말한것도 그렇고.. 후회남주란 타이틀은 현오에게 붙었지만 내가볼땐 주연이가 후회남주임ㅎㅎ (남주는 아니지만..) 주연이는 혜리가 돌아오면 그녀가 아프다는 반증인데 그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함. 혜리에게 잘해줘서 은호랑도 잘해보고 싶었던건지 그 마음은 주연이만 알겠지만.....
주연이가 자신이 살아있는것을 좋게 느끼게 되었다니. 참으로 감사한 일이네요. 다행이구요. 😊 모든 인생은 존귀한 특별함 유일함이니까요. 저도 20대 후반에 건강, 가정, 취업 사면이 꼭 꽉 미래가 불안하고 불투명한 미래 . 아무도 나를 도와줄수 없는 환경. 이런저런 걱정해보다. 여러 해결 시뮬레이션 해보다 살고 싶지 않다. 자살하고 싶다. 시도는 안했지만. 부정적 생각에 많이 시달려 좀 기간들이 있어요. 취업도 내가 원하는 곳에 안돼 이것도, 저것도 내려놓음 배우고 나서 인것 같기도. 어느새 서서히 옅어진것 같아요. 다른 사람. 타인과 계속 비교하면서 저사람은 이렇잖아. 이것이 좋잖아 주어진 조건이 다르잖아 나는 불운하기까지하네 누구 누구는 저것이 좋잖아. 좋은 환경이니까 부럽다. 사회는 냉정하고 사람들은 생각보다 외모를 주로 보고. 외면을 주로 보고 생각보다 냉정하고 이기적이고 욕심적이다. 사람들에 대한 기대를 줄이고.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이런 모습의 사람 되지말아야지. 섭섭함을 주거나 마음 아프게 하지 말자 그런 사람 되지 말자. 그래도 인간은 본태적으로 이기적이라 저도 그런 모습이었겠지요. 누구나 자신은 아니다 생각한다는것을 알았다고나할까 사람들한데 과하게? 계속 잘 해주기만하지말자. 내가 이겨 낼수 있는 정도로만 충격 받거나 실망할 정도까지 잘 하지는 말자. 섭섭하더라도 이겨내자~~ 나는 힘과 용기주고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다. 알면 알수록 친해질수록 처음에 좋은 모습이 아닌 점점 세월이 오래 흐를수록 친해지면 만나게 되는 실체는 넘 본능적이게 이기적인 모슨 세속적인 마음들 직접 듣고 그런 사람들 되지 말아야겠다. 제 나름의 삶의 의미를 단순히 일. 돈 , 좋은 결혼, 그런거보다 이런면도 좀 추구하자 하게 된 기간들이 길게 있었던것 같아요. 제 인생에 좋은 사람들은 종종 있었고 내가 그런 사람이 되어야지. 안그런 사람들 바라보지 말자. 질투하거나 시기하거나 본능적으로 이기적으로 못된 마음들에 계속 실망해서 그랬던 같아요. 저녁마다 막연하게 생각. 벽의 옷장 안으로 문 열고 들어가 있어볼까? 그런곳에 숨어서 가로 빗살 문틈으로 밖을 보고싶다. 그랬던적이 있는데 언젠가부터 없어졌어요. 30대가 넘어가면서 없어진것 같은데 없어진 계기를 정확히 잘 모르겠네요. 왜 없어진것인지 ~~ 주연이가 자신의 삶. 인생이 좋고 귀하고 변화 되었다니. 혜리의 존재의 의미가 있었네요. 혜리가 단순히 은호가 아파서 나타난 혜리라고만 생각했는데요. 서로간의 인연들이 다 좋게 회복 되고 정리 된 마무리 같아요. 😊
서브남을 남주보다 더 멋지게 만들어 버럼.. 여주에게만 따뜻하고 다른사람들 무관심..여주를위해 다 버릴수 있다는 육사출신 아나운서~~첫사랑 첫키스한 여자 존재가 사라져버린 비운의서브남 😂
그니까요 딱 이대로 끝났어야 하는데..
얼마나 딱 좋아요. 울 주연이한테
왜그래요 ㅠ진심 작가님은 배우들 안티!
본인이 설정했던 캐릭터들 정체성을
다 붕괴 시켰어요... 그럼에도
강훈 배우님이 주연이를 더 매력있게
연기로 잘 살려줬어요 ㅠ 주연이 못 잊어요..진짜 너무 너무 모든게 갓벽해서 아쉬운 캐릭터...그냥 쉽게
갔으면 더 좋았을텐데...굳이 작가님은
왜...
강훈 배우님.주연이를 연기해줘 감사합니다.
많은 이들에게 우리 배우님이 극의 개연성이었고 힐링이었습니다. 오랫동안 몰라봐 미안해요.
우리들에게 주연을 선물해줘 고마워요.
어우...다시봐도 화딱지가 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혜리주연이었어야지 ..
주연이가 그립다..
성장하는 주연이 넘 멋있어요~
결말이현실적이네 주연아 행복해❤
ㅠㅠㅠㅠㅠㅠ주연이 성장해서 너무 좋다...단단해졌어 ㅜㅜ.....슬픈이별인데 슬픈 이별이 아니네..해리가 잠시나마 있어줬기떄문에 딛고 일어난거..
훈이의 발견. 니가 이렇게 잘 생긴지 몰랐다는.
잘 생긴 건 알았는데 매력터지게 잘 생긴 건 저도 몰랐어요 😊
훈이는 원래 잘생겼습니다❤ 매번 속 없는 순애보 스타일이었을 뿐
@@GeunhongPark-rg8qp 이번 드라마에선 약간 날카로움이 더해져서 더 멋져진 거 같아요😊
@@buzz-ow2zr 맞아요 냉미남재질ㅎㅎ
원래 잘생겼거등!!
화나는 포인트 다 편집해줘서 편안하다👍🏻
주연이만 볼 수 있어서 행복해요❤
11-12화는 정말 주연 땜에 보고 주연땜에 울었어요 ㅠㅠ 주연씨를 참 좋아했습니다. 좋아하는 동안 참 행복했습니다. ❤
주연 진짜 따뜻해❤
옷소매에서도 연기 잘했는데 강훈 배우님 눈에 쏙 들어오네요. 앞으로 더 응원할게요.
11,12화는 그냥 안 봤어요 ㅠㅠㅠㅠㅠㅠ
강주연 부분만 보면 명작이다
강훈 잘생겼다
실제에서도 제발 건전한 사람이길 바래봅니다
짐종국, 택배는 몽골몽골의 강훈을 찾아주세요. 건전 그 잡채
He is really hidden gem✨🤭💓
His acting skill is in next level🌻
주연이 너무그립다
10:24 휴.. 이때부터 너무슬퍼..우리주연이😭
주연❤혜리은호...참 좋은 소재였고
신선했고 따뜻했는데 연기,비주얼,키,
덩케까지 모든 합이 다 좋고,갓벽해서
더 아쉽네요.주연이 미디어n서울
간판 존잘 우주 대 스타 아나운서가
될 듯~ 울,주연이 행복해...🎉보니까 주연이 세상이 어두울때 혜리한테 받기만 하고 돌려주지 못해서...더 미련이 남고
은호가 넘 힘든 상황이니까 혜리가
본인한테 해준거 처럼 해주고 싶었던거
같다...편집 관리자님도 시청자들
반응 아시나부다.현오 질투씬 딱
자르고...작가님한테 제일 화났던...
순애보 첫사랑 마음은 하나다 캐릭터
였는데 불과 며칠전만에도 혜리때문에 울고 힘들었는데 갑자기 사라지면 급 금사빠 되는 캐릭터로 붕괴 시킨 장면
안 넣으셨네요...그니까요 주연❤혜리.은호 결말두 안주셨으면서
그냥 주연이 성장 미래 이렇게 끝냈으면
더 좋았을텐데...마지막까지 주연이한테
배려가 없었던 작가님 미웠네요😢
훈아~~런닝맨캐 1도 떠올리지 않을만큼 연기 넘 좋았어여 !!!
강주현이란 인물때문에 많이 울었어요
주연이가 개연성이고 완벽한 서사라 더놓기 힘들어요
무슨 말을 갖다 붙여도 노답이다..
무슨 미사여구를 데어놔도
답이 없다
영상 편집자님도
이번 드라마로 고생많이 하셨을거 같아요
에구
그냥 주연이에게 과몰입을 해보자면
실제 혜리가 직진중일때 주연이는 한번도 자기 마음을 얘기한적이 없음. 그래서 좋았던 건가요? 라고 물어보면 좋은게 아니고 처음이라서 생각났던것 같은데요 라고 하고 혜리는 본인을 여자친구라고 얘기했지만 주연이는 언제나 침묵 비슷하게(?)일관했었음.. 혜연이가 둘이 사귀냐고 물어봤을때 혜리가 어떻게 아셨죠? 라고 한거는 오로지 혜리니까 할수 있었던 멘트라고 생각함. 실제 주연이는 혜리앞에서 확신을 준적은 없음. 오로지 은호 앞에서만 했을뿐... (물론 잘해주긴함ㅎㅎ)
어쩌면 주연이가 후반에 자기 마음을 적극적으로 내비친이유는 수동적이었던 이유로 혜리가 돌아오지 않는게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한게 아닐까 싶음
다시 돌아오면 내가 잘하면 돼, 이렇게 말한것도 그렇고..
후회남주란 타이틀은 현오에게 붙었지만 내가볼땐 주연이가 후회남주임ㅎㅎ (남주는 아니지만..)
주연이는 혜리가 돌아오면 그녀가 아프다는 반증인데 그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함. 혜리에게 잘해줘서 은호랑도 잘해보고 싶었던건지 그 마음은 주연이만 알겠지만.....
맞아요
혜리가 없어지고 변했죠 주연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주연이는 은호마저 품기로 결심한 듯해요
자신의 인생을 살게 된 주연
"살아있다는 건 좋은 일이에요"
혜리가 변화시킨 주연이의 새로운 모습
형 대신 아나운서가 됐던 주연,
엄마를 위로하고 8시 뉴스까지 도전하다
좋은 일이네요.^^
주연이가 자신이 살아있는것을 좋게 느끼게 되었다니.
참으로 감사한 일이네요.
다행이구요. 😊
모든 인생은 존귀한 특별함 유일함이니까요.
저도 20대 후반에 건강, 가정, 취업
사면이 꼭 꽉 미래가 불안하고 불투명한
미래
. 아무도 나를 도와줄수 없는 환경.
이런저런 걱정해보다. 여러 해결 시뮬레이션 해보다
살고 싶지 않다. 자살하고 싶다.
시도는 안했지만.
부정적 생각에 많이 시달려 좀 기간들이 있어요. 취업도 내가 원하는 곳에 안돼
이것도, 저것도
내려놓음 배우고 나서 인것 같기도.
어느새 서서히 옅어진것 같아요.
다른 사람. 타인과 계속 비교하면서
저사람은 이렇잖아. 이것이 좋잖아
주어진 조건이 다르잖아
나는 불운하기까지하네
누구 누구는 저것이 좋잖아. 좋은 환경이니까 부럽다. 사회는 냉정하고
사람들은 생각보다 외모를 주로 보고.
외면을 주로 보고 생각보다 냉정하고 이기적이고 욕심적이다.
사람들에 대한 기대를 줄이고.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이런 모습의 사람 되지말아야지.
섭섭함을 주거나 마음 아프게 하지 말자
그런 사람 되지 말자.
그래도 인간은 본태적으로 이기적이라
저도 그런 모습이었겠지요.
누구나 자신은 아니다 생각한다는것을
알았다고나할까
사람들한데 과하게? 계속 잘 해주기만하지말자. 내가 이겨 낼수 있는 정도로만 충격 받거나
실망할 정도까지 잘 하지는 말자.
섭섭하더라도 이겨내자~~
나는 힘과 용기주고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다. 알면 알수록 친해질수록
처음에 좋은 모습이 아닌 점점 세월이 오래 흐를수록 친해지면 만나게 되는 실체는 넘 본능적이게 이기적인 모슨
세속적인 마음들 직접 듣고
그런 사람들 되지 말아야겠다.
제 나름의 삶의 의미를 단순히 일.
돈 , 좋은 결혼, 그런거보다 이런면도 좀 추구하자 하게 된 기간들이 길게
있었던것 같아요.
제 인생에 좋은 사람들은 종종 있었고
내가 그런 사람이 되어야지. 안그런 사람들 바라보지 말자.
질투하거나 시기하거나
본능적으로 이기적으로 못된 마음들에 계속 실망해서 그랬던 같아요.
저녁마다 막연하게 생각. 벽의 옷장 안으로 문 열고 들어가 있어볼까?
그런곳에 숨어서 가로 빗살 문틈으로 밖을 보고싶다. 그랬던적이 있는데
언젠가부터 없어졌어요.
30대가 넘어가면서 없어진것 같은데
없어진 계기를 정확히 잘 모르겠네요.
왜 없어진것인지 ~~
주연이가 자신의 삶. 인생이 좋고 귀하고 변화 되었다니.
혜리의 존재의 의미가 있었네요.
혜리가 단순히 은호가 아파서 나타난 혜리라고만 생각했는데요.
서로간의 인연들이 다 좋게 회복 되고
정리 된 마무리 같아요. 😊
전화나 카톡으로 헤어지지 말고 이렇게 좋은 이별일수는 없었을까...
Espero verlo en un protagónico pronto
15:54 방송볼땐 이장면이 왜 있나 했는데, 나무는 주연이고 꽃은 현오를 뜻하는건가? 흔들리지 않고 항상 그 자리에 있는 주연과 예쁘게 피었다 지고마는 현오
강훈만 자꾸 생각나…
좋은 이별이 어딨니? 작가가 망상증인가?
주연이가 불쌍....
2:57 해리야.....상대방이 이별이 슬퍼죽겠는데 좋은 이별이 있다고 가스라이팅 시전하는게 맞니? 진짜 별로다
지팔디꼰… 어휴 근데 나도 소싯적 다 말리는 남자 좋아죽겠다고 매달렸던 적이 있어서…현오가 좋다는걸 어쩌냐
이런 결말 반댈세. 주연과 되길 바랬음. 나에게는 띵작에서 망작이 된 드라마.
내일은 전배수 배우님 pps팀장,
은호.현오 pps모음 하이라이트 올려주세요 우리 드라마에서 빛과 소금 팀장님,민영이❤유일하게 작가님이
캐붕 안시킨...정상인분들😊
좋은이별을하자고
해놓고
은호랑 현오가
주연이 두고 깔깔대며
퇴장한거보고 소름끼쳤어요.
그게 좋은 이별인줄 아나본데..
그냥 그 두사람은 싸이코패스같았어요
굳이 왜 그런 마무리를 하려하는건지..
Meu casal que infelizmente não aconteceu 😢
초반에 재밌었는데.. 갑자기 마지막에 강훈 캐릭터를 붕괴시키고 이별할때도 놀리는 것도 아니고!! 진짜 내용이 왜이래ㅠㅠ
ㅇㅓ차피 혜리는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