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통풍 중증 환자였던 털보의사가 통풍 관리법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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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ส.ค. 2024
- 통풍은 엄청나게 아픈 병입니다. 살랑거리는 바람만 불어도 아프다고 해서
통풍이라고 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정도로 통증이 심한 병이라는 뜻이겠지요.
제가 통풍이 있다 보니 통풍으로 아픈 분들의 사정을 잘 알 수 밖에 없었고,
통풍에 대해서 다른 의사보다 공부를 더 많이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자연스럽게, 병원에 오시는 통풍 환자도 많이 봤습니다
이 영상은 일반적인 방법으로 낫지 않는 심한 통풍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한 영상입니다.
영상이 다소 길더라도, 부디 이 영상을 끝까지 보시고, 꼭 실천하셔서 통증 없는 건강한 삶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희망찬병원
경기도 화성시 병점중앙로174
1600-3415
#의사꿀팁#의사가알려주는#유용한정보#통풍관리법#희망찬병원#털보의사
![[통풍 EP.2] 통풍! 그 두 번째 이야기! 통풍의 증상은??](http://i.ytimg.com/vi/onK0e-PkCjc/mqdefault.jpg)
![[통풍 EP.2] 통풍! 그 두 번째 이야기! 통풍의 증상은??](/img/tr.png)
![[털보의사] 통풍을 치료하는 완벽한 방법을 공개합니다.](http://i.ytimg.com/vi/ym5o8aUCOqA/mqdefault.jpg)
좋은영상 잘 보고갑니다.
원장님
과식과 칼로리제한은 가능할수 잇다지만
요산을 낮춰주는 약품을
원장님께 처방받을수 잇습니까
아니면 저는 경남 양산에 살고잇는데
부산울산쪽에 처방받을 병원좀
죄송스럽지만 부탁드립니다 ~
염치없지만 저는 통풍으로
삼년전부터 지금것 잦은통증의 빈도가
잦아들고 잇습니다
지금무릅너무많이아파요
@@user-tm2rh2lb4c ㅂ
절 낫지 않는다는 통풍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대부분의 원인은 알지 못한다. 특별한 비결은 없다.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 병과 같이 살아가는 삶의 자세를 가진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발병된지 10년이구요 약은 아플때만 먹고
음식도 안가리고 육식 많이 먹다가
통증이 많이올때는 한달에 4번정도
왔습니다
그때마다 주사맞고 약먹고요
요산수치가 9.2나왔습니다
신장도 나빠졌습니다
단백뇨도 있습니다
일주일째 페브릭 꾸준히 먹고
채식위주 식단하고있습니다
좋아진걸 느낌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육식 줄이고 채식위주 식단하고
약 꾸준히 챙겨먹고
관리 해보겠습니다
20년전 20세 나이에 처음 생긴이래 엄지발가락 발목 복숭아뼈 손목 팔꿈치 여기저기 생기다가 자이로릭을 먹어보라길래 먹었다가 온몸에
발진이나는 부작용으로 약도 못먹고 2011년에 12라는 수치로 통풍이 발작하여 3~4개월을 꼼짝도못하도 가라앉지도 않고 고생을 하였습니다 이후 2년간 육식 음주 일체하지않고 체중을 20kg감량하고 운동을 하는 등 뼈를깎는 노력을 하여 호리호리한 몸이되었지만 그래도 통풍이 사라지진 않았습니다 그러다 처음만난 의사께 페브릭을 제안 받았는데 페브릭 복용이후 그냥 먹고싶은거 다먹고 술도 한달에 한두번 먹고 사는데 발작은 1도 없었습니다 통풍없는 삶.. 너무좋습니다
원장님 안녕하세요~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너무 극심한 통증에 심한 통풍을 직접 경험하셔서 더 좋은 정보입니다. 건강 하셔야 해요^^소개해서 다녀 오신분이 너무 원장님 짱 이시라고요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방송과 진료에 감사드립니다. 멋찐 원장님 화이팅 입니다.
어디 병원 원장님이신가요?
넘 극심하개 매일 아파서요
@@user-ro7xo4zl7x 병점에 있는 희망찬 병원입니다.
감사했습니다 통풍을 잘 모르는데 말입니다
원장님~아픔을 격어보지 않으면 얼마나 간절한지 모르겠죠~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털보의사님.
중요한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아 그렇군요 칼로리 제한이 가장 중요하군요 저는 통풍 94 년에 발병 2000 년부터는 매일 알로퓨리놀을 복용 하고 최근 페브릭으로 바꾸었습니다 요산수치를 6.7 정도로 유지됩니다 안먹고 버틸때는 8.4 정도 역시 칼로리제한 금주 약복용이 맞군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에 매우 공감합니다
저녁만 절식 했는데 요산수치가 바로 정상 범위로 돌아오고 통증의 빈도도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물론 술은 일절 안마셨습니다
페브릭 복용 중 입니다 초기 약 처방 후 식이 병행하면서 통증이 없다가 최근에 계속 통증이 생겨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선생님 영상 보고나니 확실히 제한된 식단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과식을 많이 한거 같습니다 칼로리 제한으로 바꿔 보겠습니다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혹시 신장수치는 어떤가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믿음이가네요 경험에서 오는전달 이라~
원장님 둘째 지수 백일 축하드려요~저번에 큰아이때도 떡을 돌리셔서 맛나게 먹었는데 이번에도 잘 먹었습니다. 병원이 원장님께서 운영하신 뒤로는 신경도 많이 쓰시고 가끔 환자분들이 저희 나물집에 오시면 칭찬도 많이 하심니다. 저희 남편도 입원해 봤지만 친절하시고 밥도 만나다고요~ 번창하세요~
김원장님 통풍 건강정보 감사합니다 통풍 때문에 고민중인 딸을 둔 엄마입니다요 32살 딸이 요산치수가 7,6 높은 숫자인데 아픈 증상은 없다고 하는데 병원치료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일본에서 한국여성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읍니다🥰🧡♥️🧡💛😔
너무 소중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식구가 지금 엄지발가락쪽 통증 있다해서
피검사하고 결과 기다리는 중인데
통풍 느낌 들어서 검색중에 이리 귀한
정보를 얻어 가네요.
감사합니다^^
통풍환자인 저는 모든 말씀이 귀에쏙쏙 들어오네요
원장님 자세한 설명 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 부탁드립니다 ~~~^^
7.5천찍고. 좋와요 찍고 😂반갑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요 😅
감사하게 시청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설명을조근조근 쉽게하여주셔서
이해하기가쉬웠어요
선생님 건강하세요 ❤️
저 칼로리 식습관이 통풍에 최선에 방법이군요!!! 물론 약도 먹고 관리해야겠지만요~~
경험담에서 나오는 좋은정보네요!
잘 봤습니다^^
약은 매일 먹고 있지만, 칼로리 제한! 꿀 팁 잘 받아갑니다. 선생님도 관리 잘 하세요. 고맙습니다.
1. 특정 음식을 피하는 것보다 칼로리를 적게
매우 안 좋은 음식 : 뇌, 척수, 내장, 생선알, 맥주, 등푸른 생선, 고기국물
중간 안 좋은 음식 : 소주, 안주, 고기류, 생선류, 계란, 조개류, 갑각류
상관 없는 음식 : 채소류, 유제품, 곡물류, 밥, 빵
2. 탄수화물 폭식이 증상을 악화시킴
3. 증상이 없어도 평상시에 약먹고 관리
탄수화물이 안좋다 했는데.. 빵 밥 탄수화물 아닌가요?
아우~~~털보 선생님, 감사합니다. #칼로리양를 줄이는 습관 #요산수치 철저히 관리 하자 아우~~ 감사합니다. 좋아요 추천!~
고생하셨네요
진짜 아파요
저는 닭튀김 좀 먹고나면 증상이
나타난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오늘 류마병원다녀왔는데. 구굴알고리즘 신기하네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금지음식을 보며 허걱했는데, 현실적이면서 장기적실천이가능한 방법감사합니다
30년 전부터 가족이 통풍환자라서 저도 통풍에 대해서 공부를 좀 했는데 이 분 말씀이 제가 공부한 거랑 99퍼 일치합니다.
90년대만 해도 한국 의학계는 통풍에 오락가락하고 있었고 2010년 정도까지도 현미,시금치 먹지말라 라는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2006년 미주한인 신문에 의사가 쓴 칼럼에선 이미 시금치,현미 등 식뮬성 식자재는 퓨린이 높아도 발작의 원인이 되지는 않는다고 써있었지요.
맥주,곱창 등 내장류, 진한 사골 국물, 추어탕 등 진한 국물류, 말린 새우 등의 대량 섭취 등 통풍에 아주 안 좋은 것들만 피하면서
평소에 과식하지 않고, 약 꾸준히 장복해야 합니다. 발작,통증 없어서 약 안 먹고 10년만에 병원 갔는데 신장이 많이 망가진 케이스도 봤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찐으로 공부하셨군요. 저도 의사지만, 몇 년 전까지는 따로 공부하지 않아서 교과서만 믿고, 90년대 오락가락하던 어리버리한 의사와 같았습니다. 제가 개고생 하고 나서야 지금 알고 계신 것을 알았습니다. 지금도 통풍을 너무 대수롭지 않게 보는 의사들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통풍은 평상시 약 잘 먹지 않으면 콩팥도 망가지고, 혈관이 망가져서 심근경색과 뇌출혈 뇌경색 올 수 있습니다. 약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음식의 종류보다 칼로리가 많이 중요합니다.
주변에 어떤분은 통풍약이 콩팥을 망가뜨린다는데 ㅠㅠ 뒤통수지대로 맞았네요
요산수치가 7.6 나왔는데 무증상통풍도 약 먹어야될까요? 제가 좀 과체중이긴합니다. 먼저 식습관부터 조절하고, 요산수치를 낮추는게좋을까요?
@@yunjinkil1401 수치로 정확하게 판단이 힘들긴 합니다.
류마티스 내과에서 정확하게 의사의 진단을 받는게 제일 확실한 방법이지 않을까 합니다.
피검사에서 요산 당화혈색소 공복혈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등 대사질환 영역도 확인할 수 있어요.
특히 과체중이시라면 꼭 다 검사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통풍 당뇨 고혈압 대사질환등 서로 연결되어 있어요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선생님진짜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행복하세요
어디서도 들을수없는 유익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구독했어요 ~~~^^
통풍관리요령 잘 배웠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기대했지만 역시 한순간에 낫는 약은 없는거군요.ㅜㅜ
현재 급성통풍으로 고생하는 환자입니다. 왼발이 끝나자마자 오른발이 와서 올해 9월은 꼼짝없이 절뚝이로 살고있네요. 원장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원장님. 조은정보. 진심 감사합니다
저도 2년간. 전혀 안아프다. 올여름 다시 와서 식이요법. 만 하고 있었는데. 당장. 병원가서. 약 처방 받아야 겠네요
선생님 말씀 동의합니다 나도 심한편 레몬과 껍질까지복용 늘~보리밥3개월 먹고 지금은 수치~6,5~강추합니다
통풍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털보의사 김진균) 통풍 관리법 >
08:48 1. 특정 음식을 피하는 것보다 칼로리 자체를 제한
- 탄수화물을 제한해라 10:25
- 통풍에 아주 안좋은 음식은 여전히 제한
11:46 2. 증상이 없어도 약을 꾸준히 먹어라
- 의사본인은 알노퓨리놀에 효과 못봄 이후 페브릭 복용
14:21 3. 통풍으로 오는 합병증
- 관절염, 힘줄염, 통풍결절, 동맥경화, 뇌졸증, 심근경색, 신부전증 등
그전에도 패브릭은 계속 먹었지만 한달에 한번 이상은 종종 쎄게 한번씩 왔었는데, 올 1월부터 간헐적 단식 하면서 이 때 부터 빈도가 확 줄어서 이젠 세달 넘게 안오더라구요, 모두들 아프지 마세요!
아 정말 그런가요 ㅜㅜ 저도 바로 실천해봐야겠어여.. 밥을 안먹거나 단식으로 조금만 먹고 노력하겠습니다. 제발 극심한 통증 이제 없애주세요 제발 ㅜㅜ
통풍에 대해 가장 정확한 말씀입니다
통풍으로 돌팔이 정형외과
의사 만나 두다리 수술하고 거의 폐인 상태입니다 통풍은 수술하지 않아도 페브릭 꾸준히 먹으면 낫는건데 돌팔이 한테 속아 후회 막급입니다 그의사 찾아가서 보상을 받는다 해도
망가진 내인생은 되돌릴수 없네요 어찌 해야 하나요
그나쁜놈이 숨쉬고 살면 세상은 불공평 한거겠지요
페브릭약은 어디서 구매하나요 약국서파는지 아님 의사처방인지요?꼭 답변좀주시기바랍니다
@@user-vy9ts8tj9i 처방 받아야해요
@@gyoungsikkim3560 네 지금 벼
참 명강의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원장님편하셔야.나아플때멀어도병원찾아가죠.늘...목디스크수술잘해준원장님잊지않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멋진 선생님 진솔한 설명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공유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말씀 너무 고맙읍니다
잘 참고해서 꼭시행하도록 하겠읍니다 수고하세요
저는53년생입니다젊은날 군생활 하면서약35년전에 통풍 병명도모른체지내다가 현제는 년이30년이상콜키신처방 으로살다가.10여년부터. 페블릭80미리.처방으로하루한알씩복용 하며
건강히잘지내고살아가고 있습니다 원장님 말씀데로 약을 꾸준히 매일복용하며 검사는3개월1번씩하면서 정상적으로 생활할수있습니다.
정말 유익한. 말씀,,저도 발통으로 이년대로 고생하고 있는데..칼로리를 줄이자 훨씬 편하군요..감사해요 정말
저두 똑같은 생각입니다. 소식과 약이 답입니다.소식해야 합니다.꼭..
평생 가지고 가야할 병이라고 하니 사는게 힘듭니다ㅠㅠ
제가 얼마전에 처음 걷지도 못하고 밤새도록 통증으로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재발될까봐 네이버에 손을 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요산 수치가 5.6이라고 나왔어요
병원에서 피검사로 5.6이지만 5.7 가까워서 통풍이라네요..
병원에서는 아프면 또 오면 됩니다
하여 돌아와서 매일 고기류 어패류 안먹고
야채 과일 쌀밥등만 먹자니 허하여 무기력해집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진짜 공감되는게 먹지말아야할것을 안먹기보다는 과식하지말고 간헐적 단식하고 디톡스하는게 최고인듯합니다
넘 감사합니다 2 가지 실천하겠습니다.
저도 통풍이 20년이 다 되가는데, 식습관보다는 운동으로 해결해보려고 했는데 술을 많이 마시면 답이 없더라구요. 사실 저는 피해야 할 음식보다, 음주량이 통풍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크다고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기본적으로 육류를 즐기진 않지만 해산물류나, 내장류는 좋아하는 편이라 자주 먹지만 사실 그런걸 먹는다고 급성통풍 통증이 발생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대신 운동을 좋아해서 꾸준히 운동은 하는 편입니다. 그럼에도 술을 자주 많이 먹을때 급성통풍이 왔었습니다. 식사는 안 가리고 잘 먹는 대신 운동을 해서 칼로리 조절이 됬을 확율이 높은거 같네요. 약은 가능하면 먹지 않는것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선생님 말씀을 듣고 생각을 바꿔야 할거 같네요. 평소에 페브릭정을 먹어서 요산수치를 떨어뜨려놔야 한다는 내용이 와 닿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hyunjae7777 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hyunjae7777 통풍 관련된 영상을 제가 많이 보았는데 그쪽의 댓글이 정말 자주보이더군요. 한결같이 구충제 먹으라고 하는 댓글. 구충제 알벤다졸을 첫째날에 2알 먹고 다음주 2알 그 다음주도 2알 그리고 그 다음주에는 하루에 1알씩 5~6일 정도 먹으라는 댓글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되면 1달에 10알정도를 먹게되는건데 보통 구충제를 1년에 1~2알 먹는데 그렇게 갑자기 먹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쪽도 통풍을 앓고 있는데 이렇게 구충제를 드시고 나아서 댓글을 되게 많이 적고 다니는지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해보고 좋았다는 것을 확인하셧나요
제가 좀 신중한편이라..
@@hyunjae7777 먹으면 좋다면서요. 근거 되는게 하나도없으니 당연히 할말이없고 그래서 그냥 먹지말라라. 아픈사람 상대로 근거도없는말 남기지좀마세요. 왜 수십개의 영상마다 근거도없는 글을 달고다니시는지 모르겠네요. 아픈사람 가지고 누구하나 걸려라 하면서 장난치시는것인지요.
자세한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아버지가 통풍환자이고 약을 꾸준히 복용하셨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신장암이 발견되어 부분절제 수술을 했어요. 담당 교수님께서는 통풍약을 먹지 말라고 하는데, 요산수치가 11이나 되세요. 그래도 식이로 조절하라는 말만 듣고 왔어요. 통풍약이 신장에 많이 안좋은지, 발작이 오면 그때 쓰는 약이 더 신장에 무리를 준다고 들었는데 발작이 올까봐 너무 걱정이네요 ㅠㅠ
통풍 때문에 고생하는 1인 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쿠팡에서 냉동체리 100프로레몬착즙주스 그릭요거트 사서 매일 섞어 먹는중 다른 채널에서 레몬꾸준히 섭취하면 요산수치 줄어든다는 논문결과가 있다네요 그리고 물 5~10분마다 마신다고 셀프 세뇌 시키고 밥대신 감자 드시는거 추천 감자가 알칼리성이고 칼로리도 밥에 비해 매우 낮음
10년전 25살에 처음 통풍 발작을 겪고 너무 고통스러워 저도 제 몸을 대상으로 이것저것 많이 실험 해보았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소식과 꾸준한 약복용이 가장 효과가 좋다는 걸 체득하고 최근 2년간 통풍 발작이 없습니다. 그러나 요산수치는 여전히 8~9에서 떨어지지 않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모든 통풍환자들이 고통에서 해방되시길~
진짜 감사합니다.
꼭 알아둘 정보며 경험담 감사합니다. 🙏
와 새로운 좋은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되겠네요
너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바로 구독 박습니다.
진짜 도움되었습니다 긴 영상 감사합니다
소중한 경험 감사합니다.. 빨리 완치의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몇년전 엄지발가락에 극심한 통증이 왔습니다.
발가락을 잘라버리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발을 디딜수 없어 땅에 질질 끌면서 갔습니다.
통풍이라는 진단을 받고, 주사를 맞고 약을 먹었더니 금방 좋아졌습니다.
1년뒤 똑같은 상황이 생겼습니다.
똑같은 처방을 받고 괜찮아졌고, 의사선생님은 페브릭을 처방해주면서 매일 먹으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간사한 것이 사람 마음이라 안아파지니까 약을 잘 안먹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또 똑같은 통증이 와서 지금은 매일 페브릭을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47세, 키163, 몸무게 57 킬로입니다.
20년째 이 상태 유지중입니다.
흡연 해본적도 없고, 음주도 거의 안합니다.
검도관을 운영중이라 운동은 매일 합니다.
어릴때부터 소화기능이 약해서 조금만 과식을 하면 토하거나 설사를 합니다.
(건강검진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릴때부터 육류,생선을 싫어했고, 소식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늘 "그렇게 적게 먹고, 채소만 먹어도 괜찮냐, 그러다 쓰러지겠다" 라고 합니다.
통풍때문에 병원 가면 늘 똑같은 말만 듣습니다.
술 드시지 마세요. 고기 적게 드세요. 물 많이 드세요....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는데, 더이상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구구절절 길게 하소연해봤습니다.
페브릭 먹고, 시간이 좀 지나야 안정됩니다. 마른 분들의 통풍이 더 힘듭니다. 통풍 중에 힘든 케이스이시네요. 병원에 자주 가서 수치 잘 관리하고 봐야 합니다. 오랫동안 요산 관리 안했으면, 페브릭 먹는다고 갑자기 좋아지지 않고, 몇 달 고생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발작을 줄이기 위해서 페브릭 먹으면서 콜킨이나 진통소염제를 같이 처방 받으면 발작을 막는데 도움이 됩니다. 의사 선생님이 알아서 해 주면 좋은데, 통풍 잘 모르는 의사도 많습니다. 응원합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채소에 옥살산염이 많이든 식품을 먹으면 요산 결정체와 같은 유리조각같은 물질을 만들어 낸다네요 스님들 사리가 결정체 아닌가 봅니다
요산은 음식에서도 섭취되지만 간에서 많이 생성된다고 들었어요
체질적으로 요산이 많이 생성되면서 소변으로 배출이 잘 되지 않을 수도..
저도 술 담배 고기 생선 안먹는데 요산수치
높아요 체중도 정상
검도하시면 운동하시는거네요. 격렬한운동도 요산수치가 크게올라갑니다. 금주소식 식이조절하시는분이여도 평생 약 끊지말고 드셔야해요. 그럼운동해도 괜찮으실겁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
그냥 약 1일1정 복용하고 먹고 싶은거 먹고 사세요.
단 채식을 자주 섭취~
통풍으로20년넘게고생하였는데 그때마다 주사나 약으로치료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비스커스를 매일1ㅡ2잔씩먹었드니
요즈음은 고등어도먹고
육삭도하고 아무탈없이지납니다.
꼭 참고하새요.
기간은얼마나드셧는지요?
감사합니다 ~^^
아무런 기저질환도 없고 건강했는데 40딱 찍는해에 시한폭탄처럼 통풍이 왔습니다. 너무아파서 쇼크증상까지오네요 내일 밝으면 당장병원 가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스트레스도 한 원인인 것 같습니다. 만병의 원인 아닌가요. 스트레스 많이 받을 때 영락없이 찾아오십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도움됩니다~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너무 감사 드립니다. 의사 선생님 말씀해주시니까 더 와닿네요 ^^ 정말 감사 합니다.
우선 잘보았습니다 ~선새님과 증상이 거의 똑같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열심히 치료해서 건강 되찾겠습니다~
저도통풍이 25년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아플때만 먹었는데
술을 먹어면 발작하여 약을매일먹고 있습니다
이제 모든게정상이고 요산수치도 4,5정도 입니다
술도 자주 먹습니다
음식도 가리지 않고 먹고있습니다 그래도
통증은 없습니다
단 통풍이 와서 신장이 나빠졌습니다
약을 꾸준히 먹어야 할것같습니다
저는 자이로릭 먹다가
지금은 유소릭 먹고있습니다
저도 자이로릭을 상시복용했는데..오래전부터 페브릭으로 갈아탔습니다.
그때에도 상시복용시 신장이 나빠진다고 의사가 이야기하더군요?
예전에는 수입산을 사서 먹었고.요즘에는 제너릭제품들이 많아서 가격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저도 2000년도에 통풍이 와서 지금까지 같이 살고 있습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미리 약을 드셨으면 더 좋았을 텐데.. 지금이라도 관리 잘 하신다니, 다행입니다.
통풍 환자들은 이론적인 내용들만 얘기하는 선생님들 영상은 이미 우리가 더 잘알죠 ㅎ
공감되는 내용과 과식, 칼로리에 대한 생각을 해봤었는데
이렇게 직접 들어보니 확신이 드네요
식습관에서 소식을 습관화 해야겠네요!
그리고
저는 콜킨정과 유소릭정을 매일 먹고있는데 페브릭과 어떤 차이인지 궁금합니다
(통풍 관리법)
1.적게 먹어라 (전체 칼로리를 줄여라)
: 탄수화물을 제한하라 (밥, 빵, 간식)
----> 식사량을 절반으로 줄여라
2. 약을 꾸준히
3. 운동 (비반관리)
통풍의 합병증
: 심근경색, 뇌졸증, 동맥경화, 관절염, 통풍결절, 콩팥(신부전증)
❤❤❤❤❤
통풍에 대해 상세한 조언 잘 들었습니다. 꾸준히 약을 먹으며 칼로리를 주려서 의사선생님 같이 멋있게 살겠습니다!^^
통풍으로 고생하셨군요ㆍ
적절한 자기관리ㆍㆍ걷기 등으로 통풍이 잘 조절된 건 아닐까요ㆍ ㆍㆍㆍ
저번에 몸아파서 10일정도 음식먹어도 다 토하고 그런적있었는데 그때 요산수치 2.몇 나왔습니다
진짜음식이랑 연관이 엄청 있는듯 하드라구요
저는 33살 남자인데 요즘은 발가락아니고 무릎 손가락 팔꿈치 이런식으로 아파서 류마인가 싶어요 ㅠ ㅠ 지금다니는 정형외과에서 급성약 7일분 처방해주고 너무 아플때만 먹고 패브릭 세달 꾸준히먹고 피검 다시 하자고하셔서 이제 4일 남고 급성약 2일분남았는데 방금 참다가 먹었어요 ㅠㅠ 새끼손가락 찢어질것같아요 저는 수치는 최소 5.8 최대 6.8 인데 수치는 낮은데 빈도수랑 발작 통증이 너무쌔요 ㅠㅠ 이번에 4일뒤에 재검하고 류마도검사 해볼까싶어요 구독좋아요알림박았어요 사랑합니다 선생님
저 또한 20대에 통풍발작이 크게 와서 보니 식습관이 큰 문제였습니다.
요산수치도 그렇게 높진 않은데도 발작이 심하게 와서 1주동안 입원하였습니다.
퇴원후에도 1달도 지나지 않아 통풍 발작이 와서 급하게 통풍발작 전용 소염진통제를 먹고 그 이후로 통풍약을 매일 복용하고 있습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게 체중 감량이더라구요.
1주에 2~3끼 정도는 먹고싶었던 치킨, 피자, 라면 등을 먹지만 연속해서 먹지 않고 텀을 두고 먹고
평소 식단은 밥 반공기와 양배추 샐러드, 콩나물과 같은 나물류로 대체했습니다.
과자, 빵, 도넛, 라떼, 과당 탄산음료 등은 안먹거나 한입정도만 먹구요.
운동도 딱히 하지 않았는데 3달만에 체중은 15kg 감량되며 정상체중이 되면서 요산수치도 정상으로 떨어지고 지방간도 사라졌습니다.
통풍 자체는 약으로 상당부분 조절되지만 근본적인 원인인 영양과다를 막는게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소견 감사합니다 저도 통풍환자입니다 . 최근의 요산수치가 11.5 나오더라고요
헐...........
과식하지말고 운동 꾸준히 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해야 된다는 말씀이신거 같습니다. 특히 40대가 되면서 몸에 대한 경각심이 엄청 커지는 것 같습니다. 일단 병원에 가서 다시 진단을 받고 다시 관리를 철저히 해야 겠습니다. 선생님 영상 3번 이상 다시 돌려보는데 관리의 중요성을 확실하게 느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엽산을 섭취하는 것은 괜찮을까요??
요산수치는 3.8 로 정상인데 손 첫마디가 조금 올라와있고 약간 꺽어진 그런모습을하고있어요 손들이 전부요.코로나땜에 병원가기도 뭐하고 해서 그냥 방치하고 있답니다 참고로 그렇게 아프진않고요 노화 현상인지요.60중반입니다.
통풍이 관절에서 발생하는 경우에는 특별히 관찰이 필요합니다. 손가락이 꺽여진 모습이라면 병원에 방문하셔서 검사를 꼭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김사합니다😅🎉😂
선생님감사합니다ㆍ
고맙고감사합니다 통풍을알여주셔서감사합니다
실감나게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잘 대비하겠습니다.
검사차원에서... 혈액검사후 통풍기가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엄지손가락도 때때로 아주 아픕니다.
저는 엄지 새끼 무릎 팔꿈치 등등 돌겠어요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고질병인 통풍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소식과 약 복용을 철저히 하시면 도움 된다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2000년에 통풍이 와서 그동안 별의별 짓과 온갖 형태의 통증을 경험해봤습니다..ㅎㅎㅎ
관리를 했다가 안했다가..살을 뺐다가 요요현상으로 살이 찌기도 하고..술에 쩔어서 살다가,
통풍땜시 벼락 맞는 기분으로 발을 기브스하기도 했고,목발을 몇번이나 짚고 다녔는지도 헤아릴 수 없고.
(지금 목발이 두세트 항시 대기중에 있습니다..ㅎㅎㅎ)
그래서 요산수치를 평상시 관리하고 있는데..요산수치가 낮는데도 통증이 올때가 자주 있어서
정말 이상하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결국 탄소화물 섭취에 문제가 있었군요?
탄소화물을 제한하면 당연히 살은 빠지고..몸무게도 날씬?해집니다..ㅎㅎㅎ
그리고 평상시 좋아하는 음식에 답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통풍의 통증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생각의 전환,의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털보의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힘내십시오. 통풍은 낫지 않지만, 요새는 약이 좋아서, 약 잘 드시고 식이 바르게 하시면 증상 거의 없이 맛있는 것도 먹고 살 수 있습니다.
ㅜㅜ 저도 수치는 낮은데 통풍발작 빈도수가 높아요 통증정도도 심해요 잠 못자요 ㅠㅠ
약오래드시면 신장안좋아집니다 내과 전문의가 한이야기입니다 어떤의사는 통풍에 해조류가좋다하고
어떤의사는 통풍에 해조류가나쁘다고합니다 ㅡㅡ
경험에서 우러나온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소주양주 같은 고알콜보다 맥주가 유독 더 안좋은것은 왜 그런걸까요?
알콜보다 보리자체가 퓨린함유량이 많은 곡식인가요?
찾아봤지만 보리같은 곡물은 저퓨린 식품이다 VS 맥주보리는 고퓨린 식품이다 : 막 헷갈리더라구요.
그렇다면 무알콜 맥주도 통풍을 유발할 가능성도 있을까요?
맥주생산에 들어가는 효모. 이 효모에 퓨린 성분이 매우 많이 함량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또한 소주와 맥주는 똑같히 발효과정이 있다고는 하나, 맥주의 맥아제조 과정에서 퓨린성분이 발생 또, 효모에서도 퓨린성분이 가미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