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의 클래식] 리스트의 음악여행기 : 리스트 순례의 해 2년 “이탈리아” 이야기 (F. Liszt Années de Pèlerinage: Italie S.161)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5

  • @BesemeMicho
    @BesemeMich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 좋은 작품들을 바로 보실 수 있도록 링크를 남겨드릴게요~
    - 임윤찬 피아니스트의 리스트 단테 소나타가 특별한 이유: th-cam.com/video/CQmBAmmBkHE/w-d-xo.htmlsi=q4hqmGFhDXfN_Cbt
    - 영화같은 리스트 사랑의 꿈 레슨 비법 : th-cam.com/video/rm226edpjNI/w-d-xo.htmlsi=Ql-uM5KnbC7pR4jB
    - 미치도록 답답한 마음을 확 풀고 싶을 때/ 리스트 헝가리안 랩소디 12번 : th-cam.com/video/FeJfymoN7zA/w-d-xo.htmlsi=fHSqbL6LHuQeITYm

  • @sensedong
    @sensedon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아름다운 곡으로 자신의 삶을 표현하는 음악인들이 참 부럽고 멋있다는 생각입니다.

    • @BesemeMicho
      @BesemeMich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남겨주신 말씀에 진심으로 공감해요👍
      특히 리스트는 이렇게 음악속에 다른 예술의 이야기들을 담고 싶어했던 작곡가였기에 더욱 행복한 마음으로 여행하며 작곡했을 거라는 생각이 참 많이 들어요~
      오늘도 즐겁게 잘 봐주시고 멋진 글 함께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 @summer-girl
    @summer-girl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아ㅠ 평안을 찾지 못하고...ㅠ 그랬군요ㅠ 수도 없이 들을 때마다 리스트의 마음이 윤찬님의 마음이 궁금했는데 이리 자세한 해설을 올려주셔서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ㅠ❤

    • @BesemeMicho
      @BesemeMich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윤찬님이 연주하는 페트라르카 104번 소네트 '평안을 찾지 못하고'는 피아노로 들려주는 최고의 사랑이야기였어요!
      마치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 마음을 모두 꺼내어 너에게 보여줄 수만 있다면..!!" 이라고 절절하게 외치고 있는 한 사람의 모습과 목소리가 들리는 듯한 느낌의 벅찬 감동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놀라웠어요👍👍
      작품이 탄생한 배경을 알고 음악을 들으면 마치 아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듯이 더욱 친숙하게 다가오는데 제 해설이 그러한 역할을 해드린것 같아서 저도 기쁘고 행복해지네요^^
      오늘도 귀담아 잘 들어주시고 아름다운 글 함께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 @summer-girl
      @summer-girl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BesemeMicho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려요^^ 감사합니다♡ 윤찬모닝♡♡♡

    • @BesemeMicho
      @BesemeMich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오호~음성지원이 되었군요😆👍
      오늘도 윤찬님의 아름다운 음악들과 함께 기쁨 가득한 행복한 하루되세요❤️

  • @il-sunkim7440
    @il-sunkim744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인생을 살아가는데 힘을 주는 좋은 메세지까지
    전해주시니까 힘을얻으면서...
    감사합니다 ~^^

    • @BesemeMicho
      @BesemeMich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멋지고 힘찬 응원의 말씀에 제 마음도 기쁘고 행복해지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잘 들어주시고 마음이 든든해지는 좋은 응원의 글 함께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 @prehistoricangel5063
    @prehistoricangel5063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신부님이 되고 싶었던 리스트에겐 이태리 투어가 다른 사람보다 더 특별했을겁니다. 종교적으로 절대 성립될 수 없는 사랑이지만 ( 지금도 그런 사랑은 교회법으로 금지 되었습니다 , 인정이 안됩니다 .) 그렇다고 그분의 영성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요. 엘가, 풀렁 그리고 멘델스존 정도 편하고 유복하게 살았던 음악가로 기억되고 다른 대부분의 음악가들의 작품들은 고난속에 피어난 별빛 같아요. 풀렁의 음악은 듣자마자 럭셔리하지요. 자기 삶이 그랬으니까요.사업가 아버지한테 일찍 유산을 받아서 샤토에서 음악에 전념하면서 살 수 있었다네요. 당대에 성공한 엘가는 가정생활도 사랑하는 부인과 해로했고요. 암튼 진흙 속에 핀 연꽃과도 같은 그들의 고난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인류에게 물려준 유산에 경의를 표합니다.

    • @BesemeMicho
      @BesemeMich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많은 이들에게 인기를 누렸던 리스트의 삶이 겉으로는 화려해보이지만 한 사람의 인생으로 보았을 때는 마음이 짠한 부분들이 참 많이 느껴져서 그의 이런 절절한 음악을 듣고 있으면 가슴 깊은 곳이 뭉클하게 울려오네요~
      여행지에서 예술가를 만났던 순간들만큼은 리스트가 행복한 마음으로 그 작품들을 음악으로 표현했던 것 같아서 참 감사한 여행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도 멋진 작곡가들의 이야기도 아름다운 음악편지도 함께 보내주셔서 감사드려요❤

  • @maypark4
    @maypark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우리샘, 잘 듣고 갑니다. 설명 최고예요.♡

    • @BesemeMicho
      @BesemeMich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maypark4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잘 들어주시고 힘찬 응원의 글 함께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 @goodgood6997
    @goodgood699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설명하시는게 시원하니
    더위가 기냥 싹 달아났어요~

    • @BesemeMicho
      @BesemeMich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재미있게 들어주셨다니 저도 기쁘고 행복해지네요😊
      오늘도 좋은 음악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되셨기를 바랄게요~
      늘 즐겁게 잘 봐주시고 힘찬 응원 가득 담긴 멋진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