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요약/사운드 오브 뮤직】 영화는 몰라도 나오는 노래는 다 안다는 뮤지컬영화의 대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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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ต.ค. 2020
- #고전찬미#사운드오브뮤직#도레미송#에델바이스
뮤지컬영화의 대명사 '사운드 오브 뮤직'입니다. 영화 OST는 하단 댓글창에 링크를 표시했으니 꼭 감상하세요^^
원제 : The Sound of Music
개봉일: 1965년 3월 2일(뉴욕)
감독: 로버트 와이즈
주연 : 쥴리 엔드류스(마리아), 크리스토퍼 플러머(폰 트랩 대령), 차미언 카(리즐 폰 트립)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OST입니다. 이야기 순으로 되어 있으니 원하시는 곡을 선택하셔서 감상하세요^^
- The Sound of Music : th-cam.com/video/JM83jboNe1s/w-d-xo.html
- Sixteen Going on Seventeen : th-cam.com/video/pcj4boVT4fc/w-d-xo.html
- 도레미송 : th-cam.com/video/b7Slk-6CYd4/w-d-xo.html
- My Favorite things : th-cam.com/video/I9Uh-SN6074/w-d-xo.html
- 에델바이스(폰 트랩 기타반주) : th-cam.com/video/YGnGusrjTuE/w-d-xo.html
- 폰 트랩과 마리아의 댄스 : th-cam.com/video/xBYaAr_AR7c/w-d-xo.html
- So Long, Farewell : th-cam.com/video/kxjwb5cXTI0/w-d-xo.html
- 폰 트랩과 마리아의 사랑고백 : th-cam.com/video/7_06QFixRkE/w-d-xo.html
- 폰 트랩과 마리아의 결혼식 : th-cam.com/video/L4wvY5clYus/w-d-xo.html
- 에델바이스(폰 트랩 가족합창단) : th-cam.com/video/QynvkLac4j0/w-d-xo.html
리뷰 요약이 너무 좋습니다~~
@@jungkim1693 알프스산과 마차에서 노래하는장면이 빠져서
아쉬워요.
좋은 리뷰와 명곡들의 링크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 영화에서 가장 아름다운 곡이라고도 할 수 있는 "Something Good"이 빠졌네요.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 부르는 사랑의 이중창이죠.
th-cam.com/video/7_06QFixRkE/w-d-xo.html
가사도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user-et8se3od1p 감사합니다 반영할게요^^
.😊
이제보니까 슈레이드 부인이 참 대단함 자신도 상처받고 민망스러울텐데 둘 사이를 빌어주며 쿨하게 자리를 뜨는 모습이 안타까우면서도 멋짐
실제 인물은 더 대단했죠 두사람이 서로 마음이 있다는걸 눈치채고 이어주려했는데 마리아가 거절하니까 본인이 먼저 떠나고 둘이 결혼할수밖에 없게 됨
노계는 영계를 못이김
저도 지금 유럽 거주중인데 여기 사람들 보니 이해는가요
일단 개개인의 지존감이 엄청 쎄요 그러니 저게 가능하다고 봅니다 자기 객관화가 빠르니 아니다 싶을때 발빼는 속도도 빨라요
ㅠㅠ
비비기에는 둘 사이의 마그네틱이 너무 강한 걸 느낀거죠
여자가 남자의 마음을 읽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구요
슈레이더 부인이 정말 숙녀네요. 수쓰지 않고 물러나주기를 요청하고 그럼에도 남자의 마음이 저쪽으로 가있으니까 깔끔하게 빠지는...
👆💈
오드리햅번한테 마리아배역 먼저 왔었는데 오드리가 거절해서 결국 쥴리 앤드류스가 배역가져감.
이것까지 오드리가 했어봐...오드리는 진짜 신 되는건데..
덕분에 누구도 더 어울릴수 없을것 같은 최고의 배역으로 쥴리의 매력이 한껏 꽃피움.
너무 완벽미인 오드리보다는 주근깨에 선머슴 개구쟁이같은 쥴리가 주연이었던것이 영화에 훨씬 더 어울렸슴.
무엇보다 당시 쥴리는 영화계에선 무명이었지만 뮤지컬계에선 이미 베테랑이어서 가창력도 오드리보다 훨씬 찐~!일수 밖에 없고.
노래ㆍ가창력을 오드리가 못따라가지요
줄리목소리 너무 매력 그자체입니다~~
나중에 뮤지컬 영화 마이페어레이디에서 원래 앤드류스가 주연을 하기로 했다가 헵번이 가져가고 노래만 앤드류스가 부르지 않았나요?
오드리 햅번이 했으면 배역의 인자함과 온화함이 얼굴이 압도됐을듯
@@user-hj5vx3lf2t노래는 마니 닉슨이란 가수가 더빙했지요 이듬해인가? 앤드류스는 마이 페어~보다 더 흥행한 '메리 포핀스'로 보상받지요
어릴때부터 지금70 인데도.
감명 감동 깊은영화임다 다시이런작품은 나오지않겠죠
내.생애 최고의선물
지금 66세인데 중학교때 단체영화를 관람했는데, 너무 감명깊게 봤네요 그때는 녹음기를 갖고 영화관에 가서 노래를 다 녹음해 집에와서 다 외웠네요 그리고 세월이 흘러 오스트리아 여행을 가서 그당시 찰영장소를 보니 정말 감회가 새로웠어요 그래서인지 지금도 노래는 거의다 기억하고 있어요~
ME TOO..
저두요~~^^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혹시 저 도 그 때 학교 에 서 단 체 로 봤어 요 저 와 동 창 이 아 닌 가 해서 요 🥰🥰🥰
전 미국 라 스 베 가 스 에 서 살 고 있어 요 40 년 째 바 보 같아요
65세 할머니 입니다
우리땐 학교에서 학생들이 단체로 선생님들의 인솔하에 극장에 가서 관람을 했었지요
한창 꿈 많던 여고시절 너무도 아름다운 음악과 사랑을
설레이며 봤던 기억이~~~
그뒤 오랬동안~ 지금까지도~ 명절때랑 특별한 기념일에 TV에서 방송 되는 사운드 오브 뮤직
비디오 테입 으로도 보고
댓글 쓰신 어떤분 말씀처럼 47~8년 동안 한50번쯤 봤습니다
할머니가된 지금도 너무도 반갑게 보며 그때처럼 설레입니다^^♥
보람됩니다 혹시라도 보고픈 영화가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최대한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운드오브뮤직 보고 언제나처럼
너무도 반가워 댓글을 올렸는데 답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사운드오브뮤직, 벤허,십계,닥터지바고등등 꽤 많은 명작 영화를 학생단체관람 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벤허의 찰턴헤스턴 배우에게 홀딱 반해서 꿈에서도 나왔던 추억 ~~^^♡
@@Sshine-ji2wg 벤허는 채널에 있습니다^^ 검색하시면 나올 거예요 ㅎㅎ 감사합니다^^
@@user-zi5qb5rn2l 정말 감사 합니다 행복 하세요♡♡♡♡
❤❤❤❤❤
다시는 이런 영화는 나오지 않을 최고의 영화.
무엇보다 아이들과 같이 노래하는 아버지의 장면은....
에델바이스 노래는 크리스토퍼 플러머가 첫 소절 에델 바이스만 하고 그 다음에는 프로페셔널 가수가 더빙했죠 잘 들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100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 ❤❤❤
최고 👍 감사합니다.~~
한 세기에 나올까 말까하는 희귀한 귀한 걸작입니다.
대령이 에델바이스를 부르다가 목이 메어 부르지 못하다가 결국 관객들이 따라부르던 장면은 어렸을 때 굉장히 강렬하게 남았어서 그런지 계속 보게 됬어요.
노래도 좋지만 줄리 앤드류스의 '즐겁다'는 표정과 아름다운 배경이 계속 생각나는 영화.
그리고 주인공인 대령(크리스토퍼 플러머)과 가정교사(줄리 앤드류스)가 눈 호강시켜줍니다.
딱 잘생긴 신사와 예쁜 여주인공 느낌이랄까요.
인생이 힘들다고 생각될 때마다 틀어보는 영화들 중 하나입니다.
잠깐의 팩트 체크.. ^^* 폰 트랩 대령이 아니라 소령입니다. 첫번째 화이트해드부인과 결혼시 대위였고 전역 후 두번째 결혼시 소령이였습니다. 우리나라 통번역의 한계인데 그를 캡틴이라 부른건 함장의 의미로 부른것이고 비행기 기장을 캡틴이라 부르는 것과도 동일한 의미입니다. 폰 트랩 함장은 실존 인물이며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해군 잠수함의 전설입니다. 미국산 홀랜드급 U5, U6 그리고 프랑스에서 퀴리함을 뺐어 개조한 U14로 전설적인 전과를 올렸으며 그가 전쟁통에 수몰 시킨 사람의 수가 1000명은 넘었을 겁니다. 많이 죽였죠...
그 전과로 오스트리아 최고 훈장인 마리아..뭐시기...(적철십자훈장) 라는 훈장을 받았는데 영화에서도 목에 넥타이처럼 차고 나오는 모습이 연출되기도 합니다.
60이 넘었건만 볼때마다 눈물이 남은 왜 일까요?
남자다운 크리스토퍼..... 완벽한 쥴리
갱년기 증상이오.
국민학교 다닐때 처음 본 영화, 내가 지금 60세라니. 세월의 흐름이 이렇게 빠를줄이야..
네 세월이 화살같이 빠릅니다 ^^;;
난 80세요
국민학교 흐덜덜합니다,,,
진심이 전해져옵니다
저에게도 빨리 흐르겠지요?
헛되이 이소중한 시간 보내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폰 트랩 대령은 아직 살아서 리들리 스콧의 올더머니에 출연했는 데 무슨 그런 섭섭한 말씀을 하시나요.
그저 다들 학창시절 수업시간에 틀어졌던 영화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저한텐 진짜 인생영화 였어요... 그래서 유럽여행 갈때 일부러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까지 들려서 사운드오브뮤직 투어까지 하고왔습니다.... 색감 감성 자연 모든게 다 너무 아름다웠거든요 ...
대부분 인생영화일듯요...
참사랑이무엇인지알려주는영화그리고자녀와가족이어떻게화합해져가는아주아주자연스러운가족사랑의중요함과화합과안정의자연스러운묘약
사운드오브뮤직은 정말 쥴리앤듀르스의 주역이 신의 한수였슴...
진짜 명작에 명곡들..
예전엔 명절때마다 티비에서 나왔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안 나오드라구요..어릴적 명작이라 느꼈던 작품은 오랜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감동을 준다는게 또다른 감동을 주네요..잘 봤습니다..고생 하셨습니다
웅장힌 산을 배경으로 소풍하는 장면은 정말 너무 아름다워요. 아직도 꼬꼬마였을때 본 그 장면은 지금까지도 웃음짓게 만들어요. 복귀 감사해요
네 특별히 전 So Long Farewell이란 곡이 잊혀지지않네요...ㅎ
혹시 그장면 어디서 촬영한 건지 아시나요??
@@user-wm8wf1ff3t 오스트리아의 베르펜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Werfen 이라고 쓸겁니다.
@@jhsong3600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불후의 명작. 어릴적 주말의 명화에서 보고 40년이 흘러서 우연히 다시 보게됐는데... 왜 눈물이 나지... ㅠ
대학생인데 힘들때마다, 마음을 정화시키고싶을때마다 돌려보는 제 인생영화에요!! 처음 보고 느꼈던 충격은 아직도 잊지못한다는..어쩜 그당시에 이런 명작을 만들었을까요ㅠㅜ 개인적으로 마리아 성격을 닮고싶네요ㅎ
네...정말이지 오랜만에 봤는데도..왜 이리 어색하거나 촌스럽지가 않은지..ㅎ....인류사에 길이 남을 뮤지컬영화임에는 틀림 없네요 ^^
하늘에서 내려온 성녀
저두요 ㅎ
오십이 훌쩍 넘은 지금까지 내 인생 최애영화...그 동안 얼마나 봤는지 앞으로도 얼마나 더 보게될지..
사운드오브뮤직 아름다운옛추억영화 보면볼수록기분좋은불멸의영화
저희 어머니께서 생전 가장 좋아하셨던 영화라 감회가 새롭네요ㅠㅠ
제가 어릴때 돌아가셔서 많은 기억은 없지만..
공식 비디오까지 구매하셔서 자주 보시던 모습만큼은 또렷하게 기억나네요ㅠ
저는 열번도 넘게 봤답니다ㆍ
최고의작품이죠ㆍ이영화를보면 행복해지는 이유가있지요 ㆍ
꼭봐야합니다ㆍ적극추천합니다~~^^
초등학생때 처음보고 그때 기억은 그냥 좋은 노래 가득한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30대 후반에서 보면 정말 눈물나게 아름답고 멋진영화임.
오래전에 보았던 영화 80의나이가 되어 보니 가슴이 뭉클해지며 눈물이 맻혀지네요 쥬리 앤드류스 가 혹시 세상을 뜨지는 않았는지,!!!
아직 살아계세요^^
내 생의 최고의 영화랍니다!
60년 전에 저런 영화를 만들었다는게놀라워여..전 지금도 보는데 넘 좋아여
원래 사운드 오브 뮤직 주인공은 오드리 햅번이 하려 했었는데 교체되었죠
오드리 햅번이 했었다면 지금과는 다른 영화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
네...쥴리 엔드류스의 매력은 순간 빛나는 외모는 아닌 듯 하나 볼 수록 빛이 나는 배우 같아요...신의 섭외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 그랬군요???
교체된게 아니라 거절하고 대신 선택한게 그레고리 펙과 찍은
로마의 휴일이었죠. 나름 나쁜 선택은 아니었지만 영화 역사에서
이 영화와는 비교도 안되죠. 폰 트랩 대령 역할을 그레고리 펙이
맡았으면 더 멋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어요.
@@user-zi5qb5rn2l 그것도 쥴리 앤드류스의 사생활을 모를때만 가능한일.... 실생활은 남편과 다른 여자 남자와 그룹섹스하고 보고즐기는 변태....
@@tundratiger9473 그 영화는 아니고 메리포핀스입니다.
저의 최애 뮤지컬 영화와 함께 돌아오시다니!! ㄷㄷ 우울할 땐 아직도 이 영화의 ost를 듣습니다 ㅋㅋ
고전남매님 ㅎㅎ 잘 계셨죠? 준비한 영화가 최애 영화라니 영광입니다 ^^ 다시 유투브 생활 성실히 할 수 있도록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 ㅎㅎㅎ
갑자기 이 영화가 생각나 검색하다 여기까지 왔어요. 구독 꾹 해놓고 재밌게 보고 갑니당 😊
그리고 아주 최근까지 '나이브스 아웃'이라는 걸출한 영화를 마지막으로 노년에 제 2의 황금기를 보내시고 2021년 영면하신 우리의 영원한 대령님, 크리스토퍼 플러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엘사도 진짜 착해요 자기가 차인걸 인정하고 포기하며 떠나가는 일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 일인지
정치적 관계때문에 더 그런겁니다 실제로 인성은 안좋게나와요 아이들도 다 기숙학교로 보낼생각이었고요
편집이 좀 되서 착하게 보인 것 같네염..
너 차였지
@@user-yk1fd1us8v 예?
@@user-yk1fd1us8v 댓이랑 프사랑 ㅋㅋㅋ
다시봐도 감동적이네요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
명화 중 명화! 사운드오브뮤직 👍 👍 👍
중학교 음악시간이었나, 그때 사운드 오브 뮤직은 꼭 틀어주셨지요... 그때 봤을 때는 크게 감흥 없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여러모로 마음이 크게 와닿네요.!
옆집아저씨랑 수다떠는것차럼 폼안잡고 진솔하게 공감가는 말 잼나게 잘들엇어요
헐 이게 65년 영화였어?.. 대박이네 중학교 음악시간에 보여주셨는데 ㅜㅜ 진짜 명작이다..연기도 쩔고
1970년대 초에 한국에서 상영했을때 가족들과 함께 이 영화를 본 이후로 성인이 되어서도 비디오 테이프로 적어도 50번 이상은 봤을 겁니다.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은 영화.그리고 노래들.중년인 지금도 이 영화의 노래들을 들을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70년대 초에 저걸 보셨음 중년이 아니라 노년아니신가유 ㅎㅎ
76년도에 울나이8살인데 노년은 아직 아니고 만나이 53세이니 중년 맞습니다~ㅎ
@@user-fp8zr1fv7r 오 그렇군요 ㅎㅎㅎ 하기사 60대도 청년이쥬 요즘은 ㅎㅎ
@@user-tp3rs5ry3o 저도 그때 봤는데, 벌써 내년이 7순 ㅠㅠ
@@user-jz1bb8yy7r 선배님 수고하셨고 존경합니다.
언제봐도 멋지고 아름답고 감동이 있는 영화입니다 오늘 아침 다시보면서
행복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이 영상 올려주신분 고맙습니다
이 영화 제 힐링 무비지요
영화에 나오는 모든 노래
열심히 따라 불렀답니다
짤츠부르크에 가서 영회속 집과 정원도 둘라보았지요 보고 또 보아도 너무 아름답고 멋진 영화입니다
감사히 자~~알 봤습니다~^^
추억여행도 덕분에 했구요~😊😊
저는 이거 6살때 크리스마스 새벽에 가족들이랑 다 같이 봤었어요ㅠㅠㅠ 그때부터 지금까지 100번 넘게 볼 정도로 저한테는 의미있는 인생 영화에요ㅠㅠ!! 유튜브에서 보니까 너무 반갑네요
6살때를 기억하시다니요 ㅎㅎㅎ 너무 행복하셨나봅니다^^
폰트랩 대령님이 자신의 마음을 열어준 마리아한테 애틋한 감정을 느낀것같다
그리고 악역인 슈레이더 부인도 위트있는 악당이어서 이 작품의 가치가 올라간거같다
그땐 DVD로 보던 게 너무 어릴 때라 뭔 내용이었는지는 가물가물해서 몰랐는데, 고전영화하면 사운드오브뮤직보다 먼저 떠오르는 영향력을 주는 영화는 없다.
너무 오랫만에 다시 보며 감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트로 음악 들으니 가슴이 웅장해 집니다
이제 보니 나이차 많은 마리아가 얼빠 였구나. 대령짜응. 진짜 라라랜드건 레미제라블이건 간에 뮤지컬 영화는 이게 영원한 탑이다
나도66세인데 김포시(그땐 김포읍)에있는 우파래극장에서 단체
관람을 했는데 음악을 좋아하고 관악
부에 있던 나로서는 굉장히 좋았고 감
명깊은 명화중에 명화였죠,그당시 또
감명깊었던 영화로는 라스트 콘서트
이죠!
50년지난 지금까지도 여운이 남아있을
정도로 감명깊은 영화죠!
좋은 영화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나도 캐나다 토론토에서 고등학생일때 50번은 더 반복 시청한 명화.
우리 어머니는 100번도 더보심^^
정말 보물같은 명화입니다.~b
❤... ** 제나이도 이제 .. 60중반이 훨씬
~~*~~ 넘었지만 .. 제가 여중때 칭구들과
.. 이영화보러가서 넘넘 감동받아서 .. 지금보아도 .. 역시역시 감동백배... !! 감사히 고맙게.. 그옛추억에 빠져 잘즐감하고 갑니다 ...❤
트랩 대령은 작년에 돌아가셨단 기사를 본 기억이...며칠 슬퍼한 기억이...ㅠㅠ 유쾌하고, 아름다운 영화에요
박수~
옜날에도 오늘도
감동이었죠
저 ,출연진분들
안부가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봐도
또 보게됩니다
감사합니다. ㅁㅁ❤
제나이 67세, 당시 국민학교 다닐 때 단체관람 때 본 영화입니다! 당시 생각이 새록새록 납니다! 자유 민주주의의 고귀함을 일깨워 주기 위한 영화입니다! 물론 음악도 너무 좋았던 것으로 기억되었던 영화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화, 보고싶었던 영화였는데 다시 볼 수 있어서 감사 감사 !!
수고하셨읍니다
늘 감사합니다~~=^💕
84년도에봣는데세롭네요감사합니다
제가 태어날 즈음에 만들어진 영화라고 보기에는 정말 놀라울 정도로 훌륭한 영화입니다. 스토리전개, 등장인물, 의상 및 무대, 그리고 짤츠부르그와 주변 영상들 등등...수십번을 본 것 같아요.
제 인생의 명작..볼 때마다 감동으로 울컥울컥 하네요…ㅠ
중학교 음악시간에 보여줄때는 그렇게 지루하기 짝이없는 영화였는데 나이가 20대 후반이 되니까 다르게 보이네요 ㅎㅎ
감동의물결이 밀려오네요~ 다시보고싶은 영화네요
20대때 보았을때의 감동과 60대의 감동이 다르군요
지금은 더 진한 감동으로 느껴지네요. 언제보아도 수작입니다
60년 전 영화가 이렇게 세련됐다니..
아 ㅋㅋㅋㅋ 역시 고전영화 리뷰는 여기밖에 없는지라 ㅋㅋㅋ 사운드오브 뮤직 노래만 알았지 내용은 스물 후반에서야 알게되었네 ㅋㅋ
역시..노래가 더 유명하죠? ㅎㅎ 고전찬미를 통해 이야기를 알게되었다니 영광입니다 ^^
아이구 중학생때 엄청 많이 봐서 지겨웠던 영환데
성인이 돼서 보니 참 옛 생각에 아련하다ㅠㅠㅠ
세월 참 야속하구만..esc옹
수십년간 수십번을 보고 또
보아도 감동적인 영화 ᆢ !
그 영향으로 나도 그 주인공과
비슷한 젊은 여인을 만나
20년 넘도록 함께 살고있다
곧. 휴거 할땐..모두. 아들나라 로 가는 길..
고전영화 와 음악 감사합니다.
이 영화를 보며 추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어릴 적 추억의 영화.. 노래를 부르고 또 부르고.. 그런 제가 벌써 40세네요. 너무 명작~♥ 특히 도레미송 뿐만 아니라 영화에 나오는 노래 모두 영원한 최고의 노래
도라지배즙을 마시며 보고 있어요. 설명과 같이 보니 감동이 배가 됩니다.
고전 영화는 뭔가 묵직하게 있어서 좋아요 정말 나래이션도 좋고 구독자가 너무 적어서 안타깝고 정말 좋은 영화를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칭찬에 힘이 납니다^^ 주변에 많이 알려주세요 ㅎㅎ
오랜 추억
소환 감사합니다
이런 영화는 다시 탄생할 수 없을듯 천재적인 음악과
스토리의 조화!! 이 이상의 예술은 없다 최고의 명작 ㅠ
다시보니 새록새록 새로운 느낌 넘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애영화!!!♡
사랑합니다! 고전찬미님😁😁😁
감사합니다^^ 즐겁고 추억을 떠올리셨다면 제가 더 기쁩니다^^
라스트 콘서트가 영상미 1위라면2위는 단연 이영화라고 생각 합니다
두영화의 공통점 이라면 활발하고 백지처럼 깨끗하고 순결한 두 여주인공이
너무 닮아있네요
최연소로 나오는 그레틀꼬마가
충격적이지만 저의 어무이(손녀도 이씀)보다
한살많은 언니에요 꺼헉!!!!!!!!!!!!!!!!!!
어릴땐 출연배우들이 영원한 피터팬인줄 알앗지 뭐에요 이넘의 세월이 웬수같이 여겨지기도 하면서 얼마나 명작이면 60년가까이 방영이 되는건지요 ㅎㅎ 작년 추석에도 보앗어요 ㅋ
아름다운 영화 감사합니다.
내가 무인도에서 혼자 살아야 하는데 딱 한편의 영화만 가져갈 수
있다면 두 번 생각할 필요도 없이 이 영화다.
무인도에서 혼자 살아야 하는데 영화를 왜가져가 ㅋㅋ
@@dkloest3773 ㄹㅇㅋㅋ
@@dkloest3773 ㅈㄴ웃기다 ㅅㅂ ㅋㅋㅋㅋㅋㅋ
내 태어나기전에도
좋은 영화가 있었구나
진짜명작.. 울컥하고가요... 영화내용도좋고 노래도좋고 완벽
슈레드부인과 맥스아저씨 첫째리즐역은 돌아가셨다고하죠..
리즐 진짜 개개너무 예쁘다 저 영화알게되고 행동 하나하나 다 따라했음.. 부도 영면하시길
긴 영화를 여기하나에 담다니.. 풀버전도보고싶은데 어디가야볼수있나요 띄엄띄엄 노래하는부분만 있는걸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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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달고 오랜만에 트랩도 잘 지내시나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연세많으시고 90넘은건알고있었음
최근에 돌아가셨네요.. 얼마안됐어요 ㅠ.ㅠ
예상은조금했지만 늦게나마알고 얼마나 놀랬나 지금도 손이떨려요... 목소리도좋고 키도크고 잘생긴 완벽한 애들아빠...한국까지기사가 안넘어와서 살아계실줄알았어요 약혼자 돌아가셨을땐 한국에도 기사가떴거든요 너무 멋지신분.. 아 ㅠㅠ
너무좋은노래들들으며 오래기억하겠습니다..
아 너무 잘생기셔서 잠깐짝사랑도했었는데 펀히쉬세요
초등학교 4학년때 학교 영화감상부에서 보여줬던 그 영화..지금도 이거 보여주신 선생님한테 감사해요
2011년 쯤에 인터넷으로 봤었는데 나중에 이게 60년대 작품인걸 알고 충격먹을정도로 그냥 순수재미 goat였음
도레미송과 에델바이스는 음악교과서에도 실려 있죠.
이 영화 처음봤을 때 노래가 너무 좋아서 노래만 기억이 남네요 워낙 어린나이였어서 그 학교도 들어가기전의 제가 이제는 40을 바라보네요 뭔가 아쉽고도 아련합니다
댓글에 있던 노래들도 다 감상하셨나요? ^^ 팍팍하고 정신없는 세상, 옛 추억을 되새겨보는 것도 지금의 삶을 더 윤택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내가 제일 좋아했던 뮤지컬영화.
보고 또 보고..
저 시대 특유의 필터 색감이 너무 이뽀이뽀
사운드 오브 뮤직 시그널음악과 함께 20대청춘으로
어느세 황혼길에 접어들고
감사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라 오래전 비디오까지 있는데 화질이 좋으네요.
구되하고 갑니다.
이.영화는
영화를.안.좋아하는.
사람이라도.
누구나.거의.
봤을.영화죠.
명작을넘어.
대작영화죠.
오스트리아.
산을배경으로.
잘!찍은.
해마다 명절때면.
했던.
대작영화죠.
사운드오브뮤직.
오랫동안 기달렷어요^^어제 티비에서 했지만 찬미님이 올린다고 했은데 생각만했죠...명절 소원이 이루어졌네요^^ㅋ
감사합니다...감히 '소원'을 이루어준 사람이 되었네요 ㅎ 영광입니다....다시 또 열심히 달릴 수 있도록 계속 응원해주세요^^
프렌치커넥션을 국민학교 저학년때 처음봤다 내 인생 최고의 범죄액션영화
뉴욕의 크리스마스 시즌을 배경으로한
지금 많이 봐도 너무 잘만들었다
감독 음악 배우등 시나리오 탄탄
왜 난 이영화가 끌리까
고전찬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뭐가감사하냐면
이런 고전찬미프로를
내가 너무 좋아하니까
감사합니다
와우! 감사합니다 구독해야 겠읍니다 중학시절 시험끝나고 단체관람 했든 추억이 떠오릅니다
10번은 넘개 본 영화...행복해지는 영화...사운드 오브 뮤직
현재 고등학생입니다. 초등학교 막 들어갔을 적에 티비에서 본 기억이 있어 찾아왔습니다. 역시 명작은 시대를 가리지 않는군요...:)
1980년? 크리스마스 특집 영하로 TV에서 우연히 보고 지금까지도 내 최애 영화중 하나로 남아 있는 명작
언제 봐도 감동임 영화다~!
다시 보아도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