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노래 처음들었을때 이노래 조회수가 왜 10억이나 했는지 이해가 잘안갔는데 막상 안들으니깐 머릿속에 계속 떠돌고 집에 오면 계속 듣고 노래도 엄청 좋은거같음 특히 "예아"하는거 하고 젤마지막에 "예아"하는거 너무 중독성있고 계속 듣고 싶게 됨 그리고 뮤비로만 타일러 보니 좀 분위기가 어두운 사람인줄 알았는데 인터뷰 영상 보니 너무 귀엽더군요
트원파 진짜 독특하고 귀하죠. 전여친이 찐골수팬이라 알게됐는데 너무 희귀해서 앨범조차도 찾기힘든 곡들도 많아요. 개인적으로 lovely나 ruby 들어보세요. 특히 ruby는 같은 교회다니던 자폐증인가 다운증후군 앓던 여자아이를 보고 만든 노래라고 하는데 그 아이에게 너도 사랑받는 다는것을 알려주기위해 만든 노래라고 합니다. 노래 분위기나 가사가 진짜 신비롭고 좋아요.그밖에도 forest나 glowing eyes같은 잘 안알려지고 찾기도 힘든 명곡들 많아요
Gabriel Valdes When i was kid, i thought i would achieve my dream greatly. Well, 25 years old, 2020, now i just grab longing and regret fully on my hands.
님들아 저거 문신 아님.. 저 가수tyler josheph가 이번 앨범에 새로운 자아를 만들어서 걔를 주인공으로 했는데.. 앨범 주제가 주인공이 정신적으로 혼란스러운 상태임.. 뭔가 자신감이 없다함... 정확히는 INSECURE한데.. 그게 자기한테는 그런 생각들이 숨이 막힌다고 생각해서 목을 칠하고 자기가 자기 손으로 만들어내는것 조차도 insecure해서 손도 칠했다고 인터뷰에서 밝힘.
아직 중딩이긴 한데 가사 완전 와닿음 다른 얘들은 장점이 하나씩은 있는 것 같은데 나는 어느것하나 잘하는게 없고 옛날엔 그냥 항상 놀러다니고 모든게 다 재밌고 별 생각 없이 살았는데 이젠 신경쓸 것도 너무 많아짐 친구 관계에서도 너무 스트레스 받고 다른 얘들은 저만큼 하는데 나도 이정도는 해야지 생각 다 해놓고 딴짓하는 날 볼때마다 자괴감들음 인생도 너무 지루하고 이따구로 살다가 백수로 굶어 뒤지는거 아닌가 싶어지고 내가 왜 사는거지 싶은 생각도 많이 들음.. 내 인생을 생각해보면 전엔 찐하게 색이 있었다면 이젠 회색같음 별로 재밌는 일도 없고 계속 여기저기 치이다가 밤만 되면 또 왜 이랬지 후회하고 시간 다 날려버리는 기분이 계속 들음 이제 예전같은 삶은 절대로 못살 것 같고 앞으로도 이렇게 무미건조하게만 살다가 죽을 것 같아서 그냥 두렵다
I wish I found some better sounds no one's ever heard, I wish I had a better voice that sang some better words, I wish I found some chords in an order that is new, I wish I didn't have to rhyme every time I sang, I was told when I get older all my fears would shrink, But now I'm insecure and I care what people think. My name's 'Blurryface' and I care what you think. My name's 'Blurryface' and I care what you think. Wish we could turn back time, to the good ol' days, When our momma sang us to sleep but now we're stressed out (oh). Wish we could turn back time (oh), to the good ol' days (oh), When our momma sang us to sleep but now we're stressed out. We're stressed out. Sometimes a certain smell will take me back to when I was young, How come I'm never able to identify where it's coming from, I'd make a candle out of it if I ever found it, Try to sell it, never sell out of it, I'd probably only sell one, It'd be to my brother, 'cause we have the same nose, Same clothes homegrown a stone's throw from a creek we used to roam, But it would remind us of when nothing really mattered, Out of student loans and treehouse homes we all would take the latter. My name's 'Blurryface' and I care what you think. My name's 'Blurryface' and I care what you think. Wish we could turn back time, to the good ol' days, When our momma sang us to sleep but now we're stressed out (oh). Wish we could turn back time (oh), to the good ol' days (oh), When our momma sang us to sleep but now we're stressed out. We used to play pretend, give each other different names, We would build a rocket ship and then we'd fly it far away, Used to dream of outer space but now they're laughing at our face, Saying, "Wake up, you need to make money." Yo. We used to play pretend, give each other different names, We would build a rocket ship and then we'd fly it far away, Used to dream of outer space but now they're laughing at our face, Saying, "Wake up, you need to make money." Yo. Wish we could turn back time, to the good ol' days, When our momma sang us to sleep but now we're stressed out (oh) Wish we could turn back time (oh), to the good ol' days (oh), When our momma sang us to sleep but now we're stressed out. Used to play pretend, used to play pretend, bunny We used to play pretend, wake up, you need the money Used to play pretend, used to play pretend, bunny We used to play pretend, wake up, you need the money We used to play pretend, give each other different names, We would build a rocket ship and then we'd fly it far away, Used to dream of outer space but now they're laughing at our face, Saying, "Wake up, you need to make money." Yo.
이걸보고 한국노래 욕하진 말자. 솔직히 나도 왠만한 영국밴드들(콜플,뮤즈,라헤,킨,트레비스,왓싱등) 다 좋아하고 미국밴드(그린데이,푸파,트윈파,mcr등) 함. 하지만 한국밴드도 좋은밴드 많아. 혁오,잔나비,유니버스,크라잉넛,노브레인 등등. 하지만 우리나라 음악시장이 너무 아이돌에 초점이 맞춰져있기 때문에 너희들이 인디밴드들의 음악을 접허지 못해서 그런거야. 물론 아이돌이 나쁜건 아니지. 그들도 데뷔하기 위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요구되기 때문에 하지만 아이돌이 너무 많은것도 문제지.
ZookaPlays 아니 차라리 상징적으로 남겨달라는거죸ㅋㅋㅋㅋ 소심남 피해망상이 아니라 타일러의 insecurity 를상징하는 캐릭터이자 자신의 악마라고 타일러가 지입으로 얘기 했다구요 그리고 거기에 소심남이라는 번역을 함으로서 의미가 너무 국한된 느낌이 들고 전 그게 맘에 안들었구요 저도 그 성격을 다 말한거 알구요 그 성격을 다 말했기 때문에 오히려 소심남이 더 안맞는게 아닌지?
항상 트원파 노래 들으면서 느끼는게
역시 기본적으로 보컬, 드럼 듀오라 그런지 다른 건 둘째치고 드럼 개찰지다...
더 놀라운건 stressed out 비트가 트원파 곡들중에선 쉬운편이라는거죠.. 그러고서 조쉬는 "10년뒤에 난 드럼을 더 잘 쳤으면 좋겠어" ㅋㅋㅋ
드럼은 tear in my heart랑 guns for hands가 더 쉽던데
D MEL 그래요? 잘 모르겠네 :)
서연최 들어보세요 전 더 쉽다고 느꼈는데
ride 드럼이 제일 좋은데... (개인적으론)
이 노래는 20대후반부터 공감할 노래임 10대가 이 노래를 좋아한다면 그건 너무 슬프기 때문임
10대이지만 저노래 가사보니 정말 제가 원하고 말하고 싶었던것들이 나오니 참좋네요 뭐 어떻게 보면 슬퍼보일수 있습니다 저는 옛날로 돌아가고 싶네요 계속 옛날 향기를 맏으면 옛날에 머무르고 싶네요
H녀 라는 플레이리스트 만들어서 올려주는 채널이 있는데 공부하면서 노래 듣다가 고개 들어 가사 봤는데 가사에 젖어들어서 최애곡 됐어요..
슬픕니다..
헐...나 10대인대...ㅜㅜ
@@E9XM3Lover 나두
1:29 가사 와;
조민재 나랑 같아서 너무 공감이 됨...
Пишите по русски
@@matthewmatveef4065 hello russia bro
가사가 사랑스러울정도로 애틋하고 어딘가 아파지네... 살아온 환경자체는 다를지라도 인류를 관통하는 어떤 정서가 있어서 그런 듯
1:29 진짜 가사미쳤다고 어떻게 저런 가사가 머리에서 나오냐 가사 너무 좋아ㅠㅜㅠ 내 최애파트..
저도여..무한반복,,
ㄹㅇ ...진짜 가사 미침
오 너무 공감되요
냄새도 있겠지만
분위기가 있음 그 순간의 분위기
때양볓(?)에 산에 시원한 가끔 바람불고 자연 냄새 나고
솔직히 이노래 처음들었을때 이노래 조회수가 왜 10억이나 했는지 이해가 잘안갔는데 막상 안들으니깐 머릿속에 계속 떠돌고 집에 오면 계속 듣고 노래도 엄청 좋은거같음 특히 "예아"하는거 하고 젤마지막에 "예아"하는거 너무 중독성있고 계속 듣고 싶게 됨 그리고 뮤비로만 타일러 보니 좀 분위기가 어두운 사람인줄 알았는데 인터뷰 영상 보니 너무 귀엽더군요
송영빈 난 처음에 들었을때부터 꽂혔는데
예아~
@@afsdsafd9011 나두나두
그니깐요
이제는 21억
딸이 좋아해서 차만타면 강제로 듣는 중. 근데 빠져드네요. 둘이 천재 같음. 미국에서 이런 건전한 가사로 만든 곡이 뜨고 성실하게 약안하고 일하는 결혼 유지하는 뮤지션 귀함. 더 흥해라...
트원파 진짜 독특하고 귀하죠. 전여친이 찐골수팬이라 알게됐는데 너무 희귀해서 앨범조차도 찾기힘든 곡들도 많아요. 개인적으로 lovely나 ruby 들어보세요. 특히 ruby는 같은 교회다니던 자폐증인가 다운증후군 앓던 여자아이를 보고 만든 노래라고 하는데 그 아이에게 너도 사랑받는 다는것을 알려주기위해 만든 노래라고 합니다. 노래 분위기나 가사가 진짜 신비롭고 좋아요.그밖에도 forest나 glowing eyes같은 잘 안알려지고 찾기도 힘든 명곡들 많아요
타일러 딸래미랑 아들램 진짜 귀여움 오순도순 가정생활 하는 것 같아서 보기 좋음 ㅠㅠ
고등학생 때 처음 이 노래 들었을 때는 별 생각 없었는데 직장인이 되고난 후 다시 들어보니까 와닿는 가사가 참 많다..
난 중학생인데 왜 공감되지
@@user-ic8iv1dx1k외양은 외양이다
시간을 못 되돌린다는게 가장 아름다우면서도 슬픈것 같다. 그때의 소리 냄새 날씨 감정 모든게 다 기억나고 생생한데 추억밖에 할수 없다는게 너무 슬프다..
ㅇㅈ
이 시대 최고의 노래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다.
lose yourself도 좋지만 이게 개인적으로더 좋네요 ㅎ
주관적인데 이게 맞고 저게 맞는게 어딨어 그냥 좋은거지
이안조 좋은 노래 알아갑니다
@@로스카 취향차죠 뭐, 최고가 뭔지는 비교하는 기준에 따라 달라지는 거니까
그건 니 주관임
어릴 적엔 성인이 되면 멋지게 꿈을 펼쳐나갈 줄 알았다. 2020년, 25살, 지금, 난 예전에 대한 그리움과 후회만 두 손 가득 쥐고 있을 뿐이다.
Speak English?
_김폭탄 개 멋있다
Gabriel Valdes When i was kid, i thought i would achieve my dream greatly.
Well, 25 years old, 2020, now i just grab longing and regret fully on my hands.
그 인생 또한 당신의 인생 방식
스물아홉의 당신은 어떠신가요
초등학생때 가사는 몰라도 노래는 좋다 생각했는데 고등학생 되서 가사보니까 이 노래 레전드네
학생 5년뒤 10년 뒤에는 또 다를거야 ㅋㅋ
9년전에는 멜로디에 감탄했는데.. 이제와서 가사에 감탄하네.. 눈물난다
저런 가사였어? 와 슬픔...
님들아 저거 문신 아님.. 저 가수tyler josheph가 이번 앨범에 새로운 자아를 만들어서 걔를 주인공으로 했는데.. 앨범 주제가 주인공이 정신적으로 혼란스러운 상태임.. 뭔가 자신감이 없다함... 정확히는 INSECURE한데.. 그게 자기한테는 그런 생각들이 숨이 막힌다고 생각해서 목을 칠하고 자기가 자기 손으로 만들어내는것 조차도 insecure해서 손도 칠했다고 인터뷰에서 밝힘.
페인트같은걸로 칠한거임.. 인터뷰 보면 순딩이가 그런 순딩이가 음슴 ㅋㅋ www.mtv.com/news/2145391/twenty-one-pilots-blurry-face-stressed-out-video/
타일러가 인터뷰에서 컨셉때문에 칠한거라고 하네요
Rami Ch 추가로 심리적불안때문에 칠한거고 요즘은 거의 칠하고 있지않아용! 흘러가는 말로는 마음이 진정되서 아예 페인트를 칠하지않는날에는 노래를 더이상부르지않겠다고도 했다네요
문신은 왼쪽팔애 있는 선하고 배에 있는선들
저는 그게 털인줄
나만 이 노래를 좋아한게 아녔어
ㅇㅈㅋㅋㅋ
중학생때 우연히 이 곡 나온지 얼마 안 됐을때 찾아서 이 노래들으면서 매일 많이 울었지ㅋㅋㅋ 그래서 트원파 알게됐는데... 시간 좀 빨리 흐르네
음이 내스타일 이고
Turn back time할때 소름이 돋아요 ㅎㄷㄷ ㅂㄷㅂㄷ
와 그토 다시해볼까 ㅋㅋㅋㅋ
뭔가 마음에 위로가 되네...누구도 알수 없는 내마음을 한번에 ㅠㅠㅠ감동을
진짜 어떤 냄새를 맡으면 어린 시절의 기억이 떠올라
존나 공감되네
그동안 자막없이 노래만 들어왔었는데 오늘 자막을 보고진짜 이런내용의 노래일줄은 생각도못했다...ㅠ 슬픈노래였어..
중학생일때 처음들었을 땐 영어도 몰랐고 그냥 듣기좋았는데 대학생되고 다시 들으니 가사 진짜 감동적이네 난 형제 집안이라서 더 공감되네..
3:12 부터가 너무 좋다
밴드임에도 불구하고 드럼과 보컬만으로 풍성한 사운드를 낸다… 파워풀한 드럼이 빈자리를 느낄틈없게 해주고 나머지 사운드는 전자로 다 만들수있다는 보컬의 자신감 ㅋㅋ 근데 항상 노래는 최고👍👍
일해라 워너뮤직코리아! (화이팅)
병주고 약주고임?ㄷ
정말 20년전만 해도 집 앞 개울가에서
형이랑 돌맹이 던지면서 놀았었는데 벌써 나는 스물아홉이 되었고
추억냄새 라는 가사가 나오니까 눈시울이 붉어지는 나이가 되었네...
가사 개좋아
그저 멜로디가 좋아서 들었던 노래인데 오랜만에 이 노래를 가사랑 들으니까 느낌이 다르네
다른 노래들을 들어도 다시 여기로 돌아오게 된다 ㅜ.ㅜ
스물 한 조종사에서 최고의 노래
고등학생 때에 첫 듣는데 10년 후 지금이 가사에서 너무 감동되요…… 10대 후반, 20대에 열심히 살았는데…..
1:28 크흐 가사 완전 공감😔
1
17살때부터 알고지낸 곡이지만 5년 지나고 보니 또 색다르네 ㅠ
솔직히 말하면 가사도 너무 공갑되면서 노래도 너무 좋아서 내 인생에서 듣던 노래 중에 1위다
유치원 초등학교 시절도 아닌 엄마가 자장가 불러주던 시절로 딱 돌아가고싶음... 아무것도 모르고싶다
이 노래 처음 나왔을때 8살이였음. 그땐 멜로디가 좋아서 그냥 웃으면서 들었지. 지금은 가사읽으면서 공감하고 있음
가사가 진짜 신선하다
라디오에서 듣고 너무 좋아서 검색해봤는데 잘했다,,
키야.. Stressed out 치다가 자막 있길래 혹시? 하고 왔더니 자막이 있다니 ㄷㄷ
밑에 댓글보니 한숨이 나온다 노래는 감상하라고 있는거지 밑어서 편가르고 싸우라고 있는게 아닌데
우리는 어른이 된건가 아니면 돈만보는 기계가 된걸까 생각해보게되는 음악
어른이 되기싫지만 어린이로 못있으니 청소년이아닌 청년이아닌 어른이쯤이 있었으면 좋겠다
레전드 우와 몇년만에 듣네
내 5년 전 댓글 다시 보니까 가사 몰랐는데 덕분에 알아간다고 적어놨는데 지금은 한국어 해석도 필요 없어지게 됐지만 그냥 항상 지쳐있어서 이 노래가 항상 뜬금없이 머릿속에서 자동재생 되고 그냥 매일 서서 절묘하게 맞는 가사에 조용하게 질질 짜는 기분인지 일이년 된 듯
진짜 이거 노래 너무 좋아...
첨에 뭐지 했다가 들을수록 매력이 넘치는 정이 가는 노래
과거로 돌아가고싶다 지금이 너무 싫다
오늘은 감정적인날이네. 수십번은 들었는데 오늘은 왜 눈물이나냐
아직 중딩이긴 한데 가사 완전 와닿음
다른 얘들은 장점이 하나씩은 있는 것 같은데 나는 어느것하나 잘하는게 없고 옛날엔 그냥 항상 놀러다니고 모든게 다 재밌고 별 생각 없이 살았는데 이젠 신경쓸 것도 너무 많아짐 친구 관계에서도 너무 스트레스 받고 다른 얘들은 저만큼 하는데 나도 이정도는 해야지 생각 다 해놓고 딴짓하는 날 볼때마다 자괴감들음 인생도 너무 지루하고 이따구로 살다가 백수로 굶어 뒤지는거 아닌가 싶어지고 내가 왜 사는거지 싶은 생각도 많이 들음.. 내 인생을 생각해보면 전엔 찐하게 색이 있었다면 이젠 회색같음 별로 재밌는 일도 없고 계속 여기저기 치이다가 밤만 되면 또 왜 이랬지 후회하고 시간 다 날려버리는 기분이 계속 들음 이제 예전같은 삶은 절대로 못살 것 같고 앞으로도 이렇게 무미건조하게만 살다가 죽을 것 같아서 그냥 두렵다
저 22살인데 그냥인간관계 이어가고싶어서 남한테맞추지말고 자기가 하고싶은데로하세요그런다고 친구들이 떠날거같죠? 오히려 그런모습이 더 매력있어보입니다
@@Sjjdjisiii777 이제야 봤네여ㅠㅠ 감사합니다!!
@@user-hg5to1nt1j 저도 님나이때 어른들이 이런말하면 꼰대같고그랬는데 진짜 제가 나이드니까 그분들이 괜히한말이아닌게 느껴지더라구요 자기주관이 뚜렷한사람은 인간관계로스트레스안받더라고요
와 진짜 가사 진짜 잘썼다
모르고 들었을때도 좋았는데 가사보면서 들으니깐 눈물나네 ㅋㅋ
아 노래가 너무 씹사기야.....
This song will always be amazing
전주 듣자마자 반한 곡..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곡이 되었어ㅠㅠㅠ 의미도 너무 좋고 음악도 멋있어!!
와 가사 ㅈㄴ 잘썻다..
한국에도 장기하나 혁오가 이런축인듯..
어딜 갖다 비벼 국뿡충아;;
@@1Mm-ow8mk 좀 ㅅㅂ 뭐
@@석호이-p1y 느금
엄마가 자장가 불러주던 때가 제일 좋았지
엄마가 자장가를 불러주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너무너무 좋다
고마워요 한글자막!
입덕 곡
어머님의( 무릅 베게에 )자장가 그 가사 기억해보니 제가 본 세상 중에 가장 행복한 사랑을 받았을때가 아닌가 생각해보네요 향수지만 오늘은 어머니 뵈러 이동해야겠군요 ㅎㅎㅎ
아직도 난 이노래 너무 좋앙
오랜만에 들어도 너무 좋아
이 노래 틀 때는 항상 진짜 숙제에 치여 살 때여서 몰랐는데 덕분에 알아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부분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10대를 후회하는지 알고계신가요? 왜냐하면
해야할일을 안하고 미뤘으며 진정 자신의 꿈을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현재 삶은 당신이 한 모든 결정들의 집합체 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사세요
저는 20대도 후회해서, 지금은 해외에서 새 삶을 살고 있습니다. 환경이 바뀌니 사람이 바뀌네요.
엄마가 자장가를 불러주던 때만 생각하면 왤케 눈물이나지
가사가 너무 와닿는다
인생최고의노래
어떤 기억인지 모르겠지만 아니고 그 냄새가 어디서 오는지 모르겠지만 입니다...
크 이거 장난아녔지~
노래가 좋아서 가사를 찾아보니 더 좋네요.
0:43 박수 간지난다
2010년도에 ebs에서 듣보잡가수가 우리는 세계정복할거라고 귀여운꿈(?)을 말하는거보고 우습게보던때가 얻그제같은데
어느새 빌보드1위찍고 유명가수가 되어버렸네
사람일은 알수가없다
ride, heavydirtysoul도 개맛도리입니다
계속 찾게되는 음악
멋잇다
I wish I found some better sounds no one's ever heard,
I wish I had a better voice that sang some better words,
I wish I found some chords in an order that is new,
I wish I didn't have to rhyme every time I sang,
I was told when I get older all my fears would shrink,
But now I'm insecure and I care what people think.
My name's 'Blurryface' and I care what you think.
My name's 'Blurryface' and I care what you think.
Wish we could turn back time, to the good ol' days,
When our momma sang us to sleep but now we're stressed out (oh).
Wish we could turn back time (oh), to the good ol' days (oh),
When our momma sang us to sleep but now we're stressed out.
We're stressed out.
Sometimes a certain smell will take me back to when I was young,
How come I'm never able to identify where it's coming from,
I'd make a candle out of it if I ever found it,
Try to sell it, never sell out of it, I'd probably only sell one,
It'd be to my brother, 'cause we have the same nose,
Same clothes homegrown a stone's throw from a creek we used to roam,
But it would remind us of when nothing really mattered,
Out of student loans and treehouse homes we all would take the latter.
My name's 'Blurryface' and I care what you think.
My name's 'Blurryface' and I care what you think.
Wish we could turn back time, to the good ol' days,
When our momma sang us to sleep but now we're stressed out (oh).
Wish we could turn back time (oh), to the good ol' days (oh),
When our momma sang us to sleep but now we're stressed out.
We used to play pretend, give each other different names,
We would build a rocket ship and then we'd fly it far away,
Used to dream of outer space but now they're laughing at our face,
Saying, "Wake up, you need to make money."
Yo.
We used to play pretend, give each other different names,
We would build a rocket ship and then we'd fly it far away,
Used to dream of outer space but now they're laughing at our face,
Saying, "Wake up, you need to make money."
Yo.
Wish we could turn back time, to the good ol' days,
When our momma sang us to sleep but now we're stressed out (oh)
Wish we could turn back time (oh), to the good ol' days (oh),
When our momma sang us to sleep but now we're stressed out.
Used to play pretend, used to play pretend, bunny
We used to play pretend, wake up, you need the money
Used to play pretend, used to play pretend, bunny
We used to play pretend, wake up, you need the money
We used to play pretend, give each other different names,
We would build a rocket ship and then we'd fly it far away,
Used to dream of outer space but now they're laughing at our face,
Saying, "Wake up, you need to make money."
Yo.
두들 Did you copy and paste that?
@@cookiecat4368 I bet they did
I love this song!!
다들 많이 들으러 오구나 내 트원파 입덕곡
이걸보고 한국노래 욕하진 말자. 솔직히 나도 왠만한 영국밴드들(콜플,뮤즈,라헤,킨,트레비스,왓싱등) 다 좋아하고 미국밴드(그린데이,푸파,트윈파,mcr등) 함. 하지만 한국밴드도 좋은밴드 많아. 혁오,잔나비,유니버스,크라잉넛,노브레인 등등. 하지만 우리나라 음악시장이 너무 아이돌에 초점이 맞춰져있기 때문에 너희들이 인디밴드들의 음악을 접허지 못해서 그런거야. 물론 아이돌이 나쁜건 아니지. 그들도 데뷔하기 위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요구되기 때문에 하지만 아이돌이 너무 많은것도 문제지.
적어도 한국의 팝 음악은 미국 팝 음악보다 낫습니다.
나는 미국인이고, 우리 음악은 쓰레기 다.
너희들 거리면서 인디부심 오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갓 MCR WTTBP 갓↑↑
잔나비... ㅋㅋㅋㅋㅋㅋ
오 잔나비 2년전 댓글인데
뮤비 속 등장인물은 실제 밴드 멤버들의 가족이고, 집들은 실제 멤버들의 거주지래요
오오오오..... 너무 좋은데 에너지 미친거 같아
Wish we could turn back time, tithe good old days 이편에서 울었다 진짜 갑자기
난 어릴때 내가 20대 후반이 되면 번듯한 직장에 깔쌈한 집과 차, 그리고 곧 가정을 이룰 사랑스러운 여인과 함께일줄 알았다.
그리고 2021년에 나는 29살이 되었고
간신히 발만 뻗을 수 있는 작은 원룸에서 내일은 뭘 해야할지 모르는 채 담배를 끄고 잠에 빠져든다..
1:39 근데 둘다 장남
왜 눈물이 날까 하..
놀이 은근
중독성이 있네요~
투웬티 원 파일럿츠 내인생그룹이지...
엉엉 다시 내한와줘ㅠㅠㅠㅠㅠㅠㅠ
뉴래가 넘 짧음 더줘
아는사람만 아는새계 최고 명곡 트웬티원파일럿츠
'턴 백 타임' 할때 발음이랑 목소리 ㅈㄴ 섹시함; 목소리 부럽다..
blurryface 가 왜 소심남이얔ㅋㅋㅋㅋㅋㅋㅋ
트원파 드럼은 역시heavydirtysoul 아니면 lane boy지
2020 년도 끝자락
아직도 듣는사람이 있었노 ㅠㅜ
트원파 이번에 캐롤도 신곡으로 냈어요 캐조아아악
Congratulations! You found a English comment!😸
LMAO
No
취향저격 ㄱㅇㄷ
what am i doing here
Mr. Kolinz same
노래 개좋다..
크~~~ 명작
번역 왜 이따구임 blurry face는 소심남이 아니라 앨범 제목이자 멤버의 불안함을 뜻하는 캐릭터이자 상징인데...
박지민 의역의 한계죠 그럼 저 가사에 blurry face를 대체할 단어가 님생각엔 뭔데요 너도 추상적인 말밖에 못하는고만
김동성 그러니까 차라리 번역을 안하는게 낫죠 그냥 "흐린 인상"이라고 하는게 낫지 저건 의역이 아니라 원래 의미를 훼손하는 오역이잖아요
hatty jim ㅋㅋㅋㅋㅋ 번역을 하지말라고? 니는 그럼 번역된거 보지말고 영어로 된것만 엄청봐서 대충 뭔뜻인지도 모른채 들으셈 ㅋㅋ 사실 blurryface란 소심남, 피해망증 등 여러가지 insecure한 성격들을 다 말하는건데 무슨 소리하는건지ㅠㅠ
ZookaPlays 전문가등장
ZookaPlays 아니 차라리 상징적으로 남겨달라는거죸ㅋㅋㅋㅋ 소심남 피해망상이 아니라 타일러의 insecurity 를상징하는 캐릭터이자 자신의 악마라고 타일러가 지입으로 얘기 했다구요 그리고 거기에 소심남이라는 번역을 함으로서 의미가 너무 국한된 느낌이 들고 전 그게 맘에 안들었구요 저도 그 성격을 다 말한거 알구요 그 성격을 다 말했기 때문에 오히려 소심남이 더 안맞는게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