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금' 생기는 북촌한옥마을…"5시 이후 걸으면 과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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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มิ.ย. 2024
- 주민들의 생활을 위해 앞으로 북촌 한옥마을에 '특별 관리구역'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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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이라면서 레드존 오레지존 이러고 있네
순한글로 하면 얼마나 이쁠까
얼마전 여의나루역도 영어범벅이더니..
생활권 보장하는 한옥마을
일방통행말구 지역상생의 정책이 되어야 하는데 저 안에 있는 소상공인들 그리고 숙박형 한옥시설의 투숙객 등등등 ....고민이 없는 결정이 아니었으면.
바로 밑에 집에 엄마와 딸이 사는데 허구헌날 싸웠었는데 이 소리가 화장실을 통해 들리고 안방까지도 들리더라는 ㅠㅠ 9시까지는 참겠는데 밤 10시, 11시, 12시 싸우니까 미치겠더군요. 참다참다 가서 문두드리고 얘기한게 2번이었는데 싸운다 이러며 미안한 구석이 1도 없더라는! 그래도 이야기했더니 좀 덜하더라는
오후 5시는 좀 빠른 듯 한데 자기집에서 사는데 관광객들 때문에 지금까지 시달려오신 주민분들을 생각하면 음식업 종사하시는 분들하는 분들한테는 않 좋기는 하겠지만 필요한 정책인 것 같기는 합니다. 나중에 조정이 가능했으면 좋겠네요.
통금단속 포졸 분장하고 다니면 인정..
입장바꿔서 내집앞에 허구헌날 관광객들 왔다갔다 거리면서 사진찍고 시끄럽게 하면 돌아버릴것 같긴함...
연644만명이면 마당 평상에서 콩국수만 팔아도 먹고 살겠다.. 모든 비지니스의 기본이 모객인데.. 모객이 해결되면 뭘 못하겠나?
잘 했다
자유가 없군ㅜㅜ
아예 사람 못오게 하지?
헤 주위상권 아작나것구만...그나마 한옥촌에 있는 소상공인 기대할게 하나없것네 청와대도 방문객 점점 시들이가구 5쎄후니 광화문광장에 이상한짓거리하려하구 이제 개인생활추구권도 중요하지만 소상공인은 또. 다시 무덤가는구나?~~
주민사생활생각
잘했따~@@@
주차장이나 좀 만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