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조차 / 바리톤 송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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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리시안-m1n
    @리시안-m1n ปีที่แล้ว +2

    또 이가을에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이라는 낯선 호홉
    해밀한 바람되어 내 몸을 감싸고...
    이렇게 깊은 가을도 있을까요!
    선생님 건강 하셔서 오래도록 들려주시고
    연주활동 기대합니다.

  • @이호선-w2h
    @이호선-w2h ปีที่แล้ว +3

    처음 듣는 가곡 특히 노을 좋와하는 저의 마음속 추억을 불러오네요 👍🙆‍♀️

  • @loveskyreum
    @loveskyreum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리움조차 할수없는 상황에서 교수님은 어떤 마음이실까요...

  • @blue-eyes9182
    @blue-eyes9182 ปีที่แล้ว +3

    공연하실때 연주 해 주셨는데,
    뭉클했었습니다.
    다시 들으니 그 감정이 다시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coffee1001
    @coffee1001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해밀한 바람되어 내 몸을 감싸'도' '고'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