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ก.ค. 2024
- 0:00 오늘 상사 뒷담화 방송인가요?
5:11 PD의 사연: 이 영상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13:50 직장인 고민 상담 방송을 하게 된 이유
18:48 사연 1: 회사가 새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팀원들을 홀대하는데...
34:28 사연 2: 중간 관리자가 되었는데... 직원들 관리가 참 어렵습니다
50:22 사연 3: 첫 연봉이 중요하다던데, 조기 취업이 맞는 선택이었는지 모르겠어요
1:03:03 사연 4: 일은 재미있는데 급여가 '너무' 적습니다
1:13:50 사연 5: 워라밸은 망가지고 보람도 사라지고, 책임감만이 남았을 때
1:25:50 사연 6: 안정된 직장을 나와 창업을 했는데, 결혼을 앞두니 불안합니다
1:35:49 사연 7: 제가 직장에 충분히 기여하고 있는지 불안합니다
1:47:14 사연 8: 월급 루팡이 되고 싶었던 내가 이 회사에선 갓성비 에이스 유망주?
1:58:58 사연 9: 가깝고 재밌지만 급여가 적은 회사 vs 멀고 재미 없지만 연봉이 높은 회사
2:09:51 사연 10: 근로법을 지키지 않는 회사?
2:13:54 사연 11: 가는 회사마다 망합니다 어떤 기준으로 이직을 해야 할까요?
2:21:07 사연 12: 포트폴리오를 채울 수 없는 계약직 업무를 계속해야 할까요?
2:27:45 사연 13: 코딩과 사랑에 빠진 30대, 안정적인 직장을 나와 새로 커리어를 쌓아도 될까요?
2:38:36 사연 14: 직장 신입으로서의 적응, 이직을 위한 공부 중 무엇을 우선해야 할까요?
2:45:36 사연 15: 2년차인데, 제가 잘 하고 있는 건지 불안합니다
2:53:41 입사 초기에 업적작 제대로 못 해서 후회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2:56:10 사연 16: 지인 추천으로 들어온 거라 퇴사를 못 하겠습니다
3:00:24 사연 17: 술버릇이 안 좋은 팀원은 손절하는 게 좋을까요...?
3:05:20 사연 18: 회사에 50만원 이하의 손해를 끼쳤습니다. 대표님께 뭐라 말씀드려야 할까요?
3:08:38 사연 19: 부하 직원이 저를 '포켓몬GO 하러 나갔다(?)'고 했답니다
3:10:39 사연 20: 사장을 어떻게 완벽하게 엿먹일(?) 수 있을까요?!
3:15:22 방송 마무리 - เกม
![[G식백과 쾌유 기원] 코로나+치X은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김실장의 치질 경험담](http://i.ytimg.com/vi/1WbIlVPxXgg/mqdefault.jpg)
![[G식백과 쾌유 기원] 코로나+치X은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김실장의 치질 경험담](/img/tr.png)
18:53 사연1
34:30 사연2
50:24 사연3
1:03:10 사연4
1:13:55 사연5
1:25:53 사연6
1:35:50 사연7
1:47:17 사연8
1:59:00 사연9
2:09:57 사연10
2:13:56 사연11
2:21:09 사연12
2:27:50 사연13
2:38:59 추가사연1
2:45:35 추가사연2
2:56:19 추가사연3
3:00:27 추가사연4
3:05:26 추가사연5
3:08:40 추가사연6
3:10:38 추가사연7
3:12:30 추가사연8
어제 끝부분 밖에 못봐서 저녁에 보려고 타임라민만 적어둡니다 이제9년차 직장인데 업적작과 테크트리에 대해 ㅋㅋㅋ 내가 잘하고 있는지 여러모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부랴부랴 채팅에 올렸던 사연은 비록 채택되진 않았지만 ㅋㅋㅋ 나중에 또 하시게 되면 그때는 미리 메일 보내겠습니다!
너무 유익한 컨텐츠였어요. 적어도 월에 한번 이상 이런 상담을 위시한 토크콘텐츠를 진행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ㅇㅈㅇㅈ
직장인으로서 다른 사람의 고민을 듣는 것도, 그것에 대한 김실장님과 pd님, 구독자님들의 의견을 듣는 것도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전에는 마냥 주는 돈이나 적당히 받으면서 퇴사할 때까지 다니는거지..라는 생각으로 회사를 다녔는데, 요 근래에는 좀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특히, 김실장님의 방송들을 보면서 '아, 리니지도 이렇게 열심히 파면 더 멀리 볼 수 있는 시야가 생기고, 그걸 말로 풀어낼 수 있으면 설득력이 생기는구나. 그리고 그걸 방송을 하면 많은 사람들이 보고 즐기는 콘텐츠가 되는구나.'라는 생각이 자리잡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김실장님에게 리니지와 같은 게 저에게는 무엇인지는 아직 찾는 중이지만, 저 역시도 더 고민을 하고, 회사에서는 회사 나름대로, 집에서는 집 나름대로 제 전문성을 찾고, 커리어를 키우고... 몸값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계속 고민하면서 열심히 방송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오래오래 방송 해주세요! 화이팅!
사연 13 번의 개발자 지망생분. 업계선배로 댓글 답니다. 일단 현재 직장을 계속 다니시고 취미가 되었다고 하시니 Open Source 프로젝트에 협업을 하셔서 '업적작'을 하시면 됩니다. 그런 것들을 여러번 하시고 본인의 적성이 맞고 그 '업적작'이 어디 내놔도 부끄럽지 않다고 생각하신다면 34살도 늦지 않습니다. 저는 참고로 34살에 외국으로 직장구해서 나왔습니다. 힘내시고 열심히 하시기를 응원합니다.
시끄러
개발자가 가장많이보는 게임유튜버 김실장 사연이 하나같이 제이야기같네요
작년까지 일만하는 역할만하다가 이제 사람을 관리해야하는 위치가되었는데 탱킹만 능사는 아니다라는게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이번 방송의 핵심 키워드, '업적작'
편집때문에 피디님 고생이 많으시군요 ㅜㅜ 덕분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생방 못 봤는데 긴실장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한 시간이 되겠네요 :)
저도 이제 7년차인데 배우는게 많았습니다 가끔씩 이런 콘텐츠 너무 좋아요
고고고~~ 어제 못봣으니 정주행 갑니다!
덕분에 제 인생 다시 돌아보면서 업적이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본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올라왔당 피디님 감사합니당
저 역시 비전이 없고 빌드업이 힘든 직종을 직업으로 가진 사람으로써 많은 생각을 했던 방송이었습니다. 늘 좋은 생각과 경험 등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불어 사연을 공유해주신 분들도 잘 해결되고 더 좋은 업적작으로 더더 행복한 직장 생활을 영위하시길 바랍니다.
이런거 너무 재밌고 유익해요. 자주 해주세요
취준생인데 인생 선배님들 이야기 들으며 많은 도움 얻고 갑니다..!!
생방은 늘 지키기 어려워서 오늘두 녹방을 쪼개어 봅니다 ㅎㅎ~
신청자는 아닌데 덩달아 뼈 맞아버리는 고민 상담
게임이 아닌 인생을 또 배우고 갑니다. 저도 40대인데 느끼는 바가 많아 반성도 많이 하게 되네요
업적작 관련 얘기 들으면서 머리가 띵! 하고 갑니다.... 내 테크트리는 망했어ㅠㅠ
몇 번 들어도 포켓몬고 꼰지름은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다닐대는 휴대폰을 2개 준비하세요 회사연락받을 2G폰 하나 개인이 쓸 스마트폰 하나로....
그리고 그만둘때마다 폰 없애면 되고 휴가때나 쉴때 폰 꺼두기 좋습니다 ㅋㅋㅋ 충전 깜빡했다고 하면서
이번화에서 사람들의 굴에 대한 엄청난 집착을 보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업적작 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업적달성전에 회사가 문닫게생김...
깨알같이 배워가면서 절절히 공감도 해갈수있었던 주제와 방송이었던것같습니다. 기술직 청년분 꼭 새겨들으십시오. ㅎㅎ 30초반 기존 하던 업 다 제쳐두고 뒤늦게 기술 배워 취직해서 새로 도전중이지만은 정말 피디님 말씀처럼 20대 조금 더 혈기왕성하고 체력이 받쳐줄때 힘든일해야된다는말 최고로 공감됩니다..ㅎㅎ
저보다 어린친구들이 다 선배고 사수시지만 나이는 상관없이 숙련도가 재산이고 본인의 가치입니다 ㅎㅎ...따라가기 벅찬게 현실이지만 방송 듣고 다시 어거지로 이악물고 오늘도 일합니다ㅎ
치열하게 일하시는 분들 앞에서 겸손함을 느꼈던 방송이었습니다.
참으로 뒷북 댓글이지만.. 사회 초년생, 학생, 직장인들이 봐야할 가장 진솔한 사회 생활 영상.
저도 과거를 되돌아 보며, 참 동감하고 봤네요..
어제 재택하면서 봤는데 12번째 사연자분처럼 저도 방송업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도 제 할수있는 범위를 늘리기 위해서 툴 연습 등 여러가지로 강의 듣고있습니다.
힘내시길바랍니다…ㅠㅠ
뼈가 있는 조언 저에게도 도움이 됐어유
그나저나 1번 회사는 업계 2위는 고사하고 가진것마저 다 잃고 나락가겠네요
고민상담 컨텐츠 쿨타임 돌았다고 생각합니다!!!
재택근무하면서 틀어놓을 최고의 선택
직장 회사 사람 외에 결혼 가치관도 상담해주는 능력있는 실장님!
2:43 그건 원래 있는거라 Hue vs. Saturation기능으로 초록색 채도를 완전히 빼주시면 됩니다
크로마키 적용 -> 초록색 채도 낮춤
(이미 크로마키에서 초록색이 제거됐으니까 테두리 블리딩 외엔 영향 없음)
마지막 포켓몬고 미쳣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1번 ㅋㅋ 시작부터 웅장하네 ㅋㅋㅋ 보통 꼰대회사가 리스크관리를 못함 ㅋㅋㅋㅋㅋ
오
이번 컨텐츠 보고 알았다. 나의 업적작은 망했고, 테크트리는 1단계도 못지나감ㅋ
소통방송 또해줘요...
실장님과 피디님 그리고 시청자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하는 30대 애청자입니다.
20대 후반 그리고 30대의 n년차 직장인들의 고민거리가 직군을 떠나서 다들 비슷하다는것에 놀랐는데 저도 비슷한 고민거리가 있어서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이런 영상을 올리시는걸 진작에 알았다면 저도 사연을 보냈을텐데 애청자임에도 불구하고 알지 못해서 못 보낸게 한이네요 ㅎ
덕분에 저도 고민거리가 조금은 풀린듯한 느낌이라서 감사했습니다.
굴까기 ㅋㅋㅋㅋ
갈피 1:41:49
사장님 피디님 밥은 멕이고 일은 시키셔야죠!
밥 거르고 과자먹는다잖아요!!! (\ ., /)
진짜 야근러는 지금 봐요..흐 점심시간 달다
네번째 사연은 본인 무기로 입사를 하셨으나, 해당 업무에 딸려오는 예산 회계 영업 등의 업무를 하시면서 몸값을 높여야돼요..
저도 기술통역일을 했지만 무역사무부터 하나하나 맡다가 스리슬쩍 공장장 달고 대기업 이직했거든요..
게임번역으로 높은 연봉을 받으시려면.. 좀 다른 길보다 좀 험난하지 않을까..합니다..
지금은 그뒤로 업적작 실패하고 테크트리 망해서 공무원중...
와 첫번째 사연부터 킹받네
중간관리자가 전달만 하면?
밑에선 니가 하는게 뭐냐고 하고, 위에서는 관리 못한다고 자름.;;
지금 보니까 전국 본인자랑 뇌피셜인지 진짜지 모르겠지만
어제 방송보면서 약간의 위화감이 있었는데 김실장님은 중간관리자 사연자에게 '탱킹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예전에 PD님이 김실장님에게 고마워 한 것이 자유롭게 일할 수 있게 책임져 준 것이라고 하신게 기억남.
조금 아쉬웠던 건 '탱킹'을 해야 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를 구분하도록 노력해라라고 말해주셨으면 어떨까 싶음.
김실장님 실제로는 부하직원들을 위해 대신 욕도 먹고 하시는 것 같은데 상담내용에서는 방관자처럼 비쳐지는 것도 같아서 좀 안타까웠음. 겉은 차가워도 안은 따듯하신 것 같은데...
당사자가 원하지도 않는 맹목적인 탱킹은 방송때 말씀드린것처럼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것과 자신의 직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은 다르지요. 그 부분은 방송때 말한것처럼 위와 아래를 잘 연결하는 것으로 해결해야하는것이죠.
요세 자꾸 인터넷에서 20대 초중반 애들 무섭다 구제불능이다 똑소리 난다 등등 해주니까 지들이 특별한 존재인줄 앎. 조져놔야함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