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15] 캠핑카를 가지고 육로로 국경을 넘어 보셨나요? | 교통에 관한 한 우리나라는 섬나라 아닌 섬나라 | 입국 도장 찍는 걸 빼 먹기도 | 내 차로 남미 국경 통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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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0
- 내 차를 가지고 국경을 넘을 때는 상당히 긴장되지요. 통관이 안되는 물건들을 압수당하기도 하는데요, 그래도 다 사람이 하는 일이라 김치 정도는 가지고 넘어가기도 합니다.
준비가 미흡한 상태에서 작성해서 아쉬운데요, 국경 통과 문제와 주유소에서 주유하는 내용은 나중에 코로나가 끝나서 출국하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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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연락처는 francorea9@gmail.com, 카톡 아이디 francorea 입니다.
저희는 정년을 3년 앞두고 명예 퇴직을 하고 스타렉스를 캠핑카로 구조변경(개조)해서 세계여행을 하는 부부입니다. 우선 시즌 1으로, 자동차를 부산에서 칠레로 선박편으로 운송했구요, 알래스카에서부터 남미 땅끝 도시 우수아이아까지 북미, 중미, 남미의 아메리카 대륙을 구석구석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현재는 한국에 있구요.
캠핑장과 에어비엔비, 그리고 호텔을 교대로 이용하고 있지요. 시즌 1은 1년 반을 예정기간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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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잘 배워 갑니다.
고맙습니다.
국경을 넘는 것은 항상 긴장이 되는데요, 직원들이 대부분 친절해서 사람에게 스트레스 받는 일은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샬롬! 어제 김영일변리사하고 저녁먹으면서 소식들었습니다! 속히 여건이 호전되어 계획하셨던 여행을 완주하시기를기도드립니다! 감사드리며 김구현변리사 드림♧♧♧
선배님 반갑습니다.
좋은 말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기타를 가지고 여행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부럽습니다.^^
늘 좋은정보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멋진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매번 귀한 정보 감사히 잘 얻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기대에 저버리지 않은
명 강의였습니다.
에고, 과분합니다.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5~10년 뒤 은퇴하면 제 자동차로 세계 여행을 꿈 꾸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항상 감사 합니다.
천천히 잘 준비하세요.
항상 말씀드리지만, 준비가 완벽하게 끝난 다음에 출발하시려고 하면 못가십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 차로 미국에서 멕시코 통해 남미 판타고니아까지 여행 꿈꾸는데 엄두가 않나네요. 코비드는 가라 않겠지만 요즘 정세 어려운 과태말라, 혼두라스, 베네주엘라 통과는 어렵겠죠. 여행자 보험도 만만치 않을듯.
지금 같아서는 저도 베네주엘라는 들르지 않을 생각입니다. 나머지 중남미 국가들은 안전에 최대한 주의해서 빨리 다닐 생각이구요.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코스로 여행하신 분들이 여러분 계신 것은 아시지요?
말씀하신 것처럼 무엇보다 코비드가 문제입니다.^^
ㅎㅎ 잘 보았읍니다. 영상 감사 합니다. 저도 요즘은 남미 여행을 꿈꾸며 , 유우니, 이구아수, 파타고니아 등을 유튜브에서 보고 공부 하고 있는데. 지금 영상을 통해, 차로 운전 할 때, 사고에 얼마나 조심 해야 하는지, 자동차 보험이 (여기서도 소개 하셨지만) 안되는 곳이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굼 하네요.. 오히려, 이런 내용이 더 실제적인 내용이라 잘 알고 가야 할 것 같아서요.. 항상 감사 합니다.
사실... 자동차 보험이 부담스러운 부분입니다.
한국 사람 관점에서 보면 보험없이 외국에서 운전한다는 것이 굉장히 부담스러운데, 받아주지 않는 곳에서는 방법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어쩌면 제가 길을 찾지 못해서 가입을 못했을 수도 있는데요, 칠레에서는 정말, 첫 출발이기도 해서 그 나라의 유수한 보험회사 세 곳 이상의 본사까지 찾아가면서 3일 동안 애를 쓰다가 포기했지요.
생각해보면, 자국민보다 사고율이 높을 수 있는 외국인 몇 명에게 보험료 받아 봐야 수익이 나지 않으니까 개발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을 것 같구요.
늘 좋은 말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Ioverlander1 제가 오히려 고맙읍니다. 요즘은 저도 남미를 생각 하고 공부 하고 해서 오히려 생활이 활력이 되어 즐겁읍니다. 그리고 요즘은 스페인어도 공부 시작 했읍니다. 다 길섶님 덕분입니다. ㅎㅎ
오매불망 기다렸습니다.
에고, 늦어서 죄송합니다.
다음 주에 보내드릴 에피소드 다음에, 모레 들어가는 추자도, 제주도 내용과 남미 정보를 번갈아 가면서 소개할 예정입니다.
보시는 분들 중에, 남미 정보만 계속되는 걸 지루해 하는 분들의 민원(?)이 제 아내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들어 오네요.^^
길섶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가끔씩 여행을 다녀보면 우리 대한민국의 국격을 느낍니다..
옛날에는 각나라에 비자도 필요했고
또 직원들이 북한과 햇갈려해서 난감한 적이 많았는데 이제는 많이 우호적인걸 몸소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 길섶님 멘트가 다른데로 들어갔네요..죄송합니다
아, 제가 보지 못한 다른 내용의 글이 있었나 봅니다.
내용은 모르지만 Chin Kim님의 말씀이라면, 다 맞는 '데' 겠지요, '다른데'가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