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바라보는 동안 나는 보이지 않습니다. 하늘을 풍경으로 바라보는 관찰자만 존재합니다. 방안에서도 역시 거울과 내 몸, 사물들을 하늘을 바라볼 때처럼 시야를 넓혀 한꺼번에 바라보면 방안 전체를 풍경으로 바라보는 관찰자가 됩니다. 현실 전체도 역시 거울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하늘을 보면 텅 빈 공간에 은색빛이 춤을 추고 있는 게 보여요 정체가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미립자일까요? 그런 것이 보인다는 것이 늘 신기합니다 드디어 어제 2권 왓칭책을 강남교보문구 구매...1권은 없고 2권도책이 없어요 마지막 구매자였어요 김상운선생님 늘 감사드립니다 💏
* 자기수용, 에고수용, 자아수용, 부정적 감정 받아들이기, 무의식정화 감정을 느껴주면서 동시에 어떻게 분리하나요? (고통스러운 자아가 나 자신임을 어떻게 받아들이나요? 두려움에 떠는 자아를 어떻게 수용하나요?) [김상운 선생님 답변입니다] 감정은 진동하는 에너지이고, 감정을 느끼는 몸도 진동하는 에너지입니다. 에너지라는 말은 진짜가 아니라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허상이라는 뜻입니다. 즉, 몸은 감정을 느끼는 한시적인 장치일뿐인데, 몸을 나'라고 착각하니 몸과 감정이 정체되고 물질화된 '나'가 돼버렸습니다. 에너지를 받아들일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에너지가 아닌 텅 빈 의식인 관찰자일뿐입니다. * 에너지가 에너지를 받아들여 파동으로 퍼져나가 흘러가게 할 수 있나요? 내가 에너지인 몸에 머물고 있으면 에너지인 감정을 느낄 수는 있지만, 받아들일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감정을 느끼려면 먼저 나 자신이 감정을 받아들일 수 있는 관찰자가 돼야 하고, 관찰자가 되면 감정과 몸은 파동상태로 전환되기 때문에 감정이 몸에 일으키는 반응을 관찰하면 (대성통곡, 눈물,기침, 하품, 몸살...등) 텅 빈 관찰자의 무한한 마음속에서 빛 파동으로 퍼져나갑니다. * 두려움에 떨고 있는 지금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상상하면서 감정을 느껴주면) 상황은 흘러가기 시작합니다 * 아픈 상황들을 되돌아보면서(상상하면서) 상처받은 감정들을 되풀이해 느껴주면 그 상황들은 흘러가 치유됩니다. * 내가 근원의 사랑속에 들어간 상태에서(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나를 상상하면서) 버림받은 나로 살아가는 나의 아픈 감정을 털어놓으면,그 아픈 감정들은 어떻게 될까요? 텅 빈 근원의 사랑속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일 많이 올라오는 질문이기에 제가 한번 정리해서 댓글로 올려보았습니다
라떼님 ~ 이름에서도 그리움이 묻어납니다^^ 왓칭채널에서 독립한 님들이 종종 제핸드폰을 켜면 다가 왔어요. 혹시나 라떼님일까?하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알길은 없었답니다. 다들 어찌 말도 글도 잘 쓰는지 멋집니다. 저는 여전히 주변과 교류없이 잘 지내는데 요즘들어 새로운 사람들이 다가오는 중이랍니다. 예전과 다른 모습의 사람들이네요~~~ 오는 에너지이니 잘 느껴주는중입니다. 라떼님은 외국에 있어도 언제나 한국에서 만날수 있겠지요ㅎ
선생님과 사연자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 저는 몇주전 거울명상 중 찰나의 순간 앞뒤 평면이 달라붙는 느낌과 거울 속 제 모습이 갑자기 얼굴과 팔다리가 없는 흉상의 모습으로 변한 이후로 사연자분과 비슷하게 음식을 먹기만하면 충치로 벌어진 양쪽 어금니 사이에 자주 끼어서 전보다 더 많이 통증이 극심하더군요. 물론 이쑤시개로 잘 정리하면 빠져나갈때만 아플뿐 그다음엔 가라앉지만, 음식 낑길때마다 이러니 치과를 가야겠지 싶어도 막상 치과를 가면 스케일링이 너무 아파 두렵고, 또 치과선생이 내 이빨 보면 대번에 임플란트 하라고 할까봐 빠져나갈 돈이 걱정되기도 하고.. 암튼 저도 이 영상 보면서 같이 마음을 느껴보았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나니 이것도 억눌린 내 마음의 거울이겠거니 생각하니 또 한번 죽비를 맞은듯한 깨달음이 임한것 같습니다. 아직도 수많은 마음들이 제 수용을 기다리고 있다는 신호라 생각하고 더욱더 정진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상운선생님 감사합니다 ❤
선생님 이것도 치유사례라고 볼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요 제가 시작하고 5일차부터 극심한 심장통증으로 6일차에 바닥에 쓰러졌다가 7일때부터 엄청난 무력감이 심각해서 자살보다 더 심한 영혼까지 없애버리자는 생각을 하고 이른시간 졸려서 잠들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갑자기 살고 싶다는 의지가 생기더니 그 후로는 판단하고 비난하는 생각 소리 에고가 조용해졌어요. 그리고 예전과 달리 타인을 향한 부정적 감정이나 생각이 잘 들지가 않아요. 힘이 약해져서 2%빼고 거의 다 사라진거 같은느낌? 글고 과정중에는 이거 했을때는 틱톡 조회수가 많이 나오고 좋아요도 많이 받았어요. 아 뱃살도 들어가고 체중도 빠졌어요. 연세우유초코빵 처먹고 잤는데도 빠져서 신기했어요. 내 모습이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러워 보이기 시작했구요. 사랑의 힘과 집착을 버려야 일이 술술 풀리는게 맞네요. 그런데 아직 제가 완벽하지 않은 초보라 아직도 그게 매출로 이어지지가 않아요...인터넷으로 돈 벌고 싶어 물건 팔고 있거든요..그리고 여전히 사람들을 만나기 싫고 자신이 쓸모없고 하는 일마다 잘 안되는 무능력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감정에 휩쓸리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제 인생이 좀 풀렸으면 좋겠어요. 30살 되기 전에 돈걱정 없이 독립해서 하고싶은거 찾고 사는 게 꿈이거든요. 아 근데 선생님 덕분에 난생 처음 굉장히 행복하고 사랑받는 느낌이 들어요. 제 영혼이 절 사랑한다는 확신을 체험으로 받고 거울명상으로 펑펑 울어 정신이 깨어나고 나니 굉장히 평화로워요 이 행복은 기쁨이나 슬픔이 아니라 아마도 천상에서 말하는 잔잔한 평화에서 오는 그 느낌? 을 말하는 거 같아요. 물론 선생님처럼 팔다리가 찌릿하고 전율이 이는 그런 체험은 훨신 환상적이겠죠? 근원과 하나되면 사랑이 가슴에 쏟아져서 엄청난 행복이 온다는데 저도 기대가 돼요 ㅋㅋㅋ 아무튼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 댓글을 왜 썼냐면... 잘 먹고 잘 살다가 갑자기 영혼까지 소멸시켜버리겠다 생각 들정도로 심각하게 무력감에 빠져서 완전 제로인간이 되는거 같았는데 솔직히 그때 무서웧거든요 나중에 다른분들이 댓글에 자기도 같은 경험 있는거 써져있는거 보고 안심했어요. 아 자연스런 증상이었구나. 내가 저 댓글을 미리 봤으면 덜 무서웠을텐데 아쉽다. 해서 지금 제가 쓰면, 제 후배? 뒤에 시작하는 사람들이 보고 안심할테니까 ㅋㅋㅋ 써봅니다. 근데 진짜 신기하게 이거 하기 전까지 신이 쓴 책이라면 다 읽고 신한테 충성스럽던 제가 갑자기 신 안 믿어. 관심없어. 어쩌라고 라고 변했어요 불과 8일만에 일어난 변화에요. 제 영혼이 저를 많이 사랑하나봐요. 창피하게 생각하는 나 자살하고 싶어하는 나도 사랑받고 나니 조용해졌어요. 신기하게. 사랑이 전부구나. 그리고 아마도 제 영혼이 너 신 필요없어. 나하고만 잘 지내면 돼. 하는 것 같아요. 갑자기 관심이 뚝 끊긴거 보면...신을 향한 집착도 어찌보면 나를 사랑해주는 존재에 대한 쫒아가고픈 마음 아닐까요? 왜인지 제가 부자인 분 만나보고 인플루언서 2명한테 댓글도 달아봤지만 한명은 저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고 한 인플루언서는 저를 팔로워하던데 아마도 자기를 걱정하고 챙겨주는 댓글에서 사랑을 느끼고 찾는 거 같아요. 제 말은, 모든 인간 자아는 본능적으로 사랑을 쫒아다니고 싶어하는 듯 해요. 인간자아가 나비라면 사랑은 꽃인 거죠
아무 상관없는 일일수도 있겟으나..글을 읽으면서..갑자기 얼마전에 생겻던일들도 이런 현상들중 하나인가 라는 생각이 문득 ㅋㅋ .. 엘에이에 별로 않좋은 동네에 이사왔는데 한달이 좀 지나고 안심하던 길에 세워놓은 내 차가 며칠 사이로 창문이 박살나고 (도난하려고) 망가진 일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불안에 시달리고 있는데.. 이 박살난 유리들이 길과 차안에 흩뿌려진걸 보면서.. 뭐가 터져나간 흔적 같기도 하고... 그때 생각하면 그냥 멍한 느낌이 드네요
고요님~~ 저는 허리와 오른쪽 다리 아픈지가 오래되어 경락 받으면서 많이 느끼는 중입니다^^ 경락 받으면서 몸은 내가 아니다를 속으로 고래고래 소리지르기도 하고, 진짜로는 마구마구 슬피 울어보기도 하고, 아픈나와 경락의 손길을 통하여 삼자 대면도 하고~~~ㅎ 경락으로 아픔을 느끼는게 저는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님의 아픔을 함께 경험합니다~~♡
@@coyeo1409 제가 댓글을 2개 썼는데 제 태블릿과 다른사람 핸드폰으로 보면 제 댓글이 1개만 보이네요. 뭐 비방이나 문제되는 단어가 하나도 없는데^^ 이런 현상이 이번만이 아니라 몇번된답니다~~ 왜 그런지 궁금하다가도 또 그럴수도 있겠지~~하는 중입니다. 처음에는 '무엇을 알게 하려나보다'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제 경험으로는 평상시와 다를때 관찰에 관찰을 하다보면 거울명상에서 관찰자 마음으로 느껴주는 실마리가 되었거든요. 고요님 댓글에서 실마리가 찾아지려는지 기다려보겠습니다~~♡
겨울 명상을 이제 시작한지 3일째여서 아직 잘 모르지만. 겨울 명상 후 잠깐 잠들었는데, 자살한 예전 약혼자와 그 사람의 낙태했던 아기가 꿈으로 나왔어요. 그 사람이 예전처럼 저를 안고 키스하려고 해서 너무 슬퍼서 잠에서 깼어요. 꿈 속에서는 그게 다 꿈이라는 걸 알고 있는 상태였어요
안녕하세요~ 요즘 거울명상을 시작했는데 하면서 이게 정말 맞게하는것인가 하는생각이 들어서 댓글을 통해 여쭤봅니다. 감정을 인정하고 느껴줘야 한다고 하는데 무슨말인지 잘 이해가 안되요. 예를들면 불안한 감정이 자꾸 생겨서 거울명상을 할땐 불안하고 초조한 나의 모습을 바라보는건가요? 그렇게하면 나의 불안한 무의식이 사라진다는건가요? 전 지금까지 불안해지면 난 괜찮아 잘할수있어 이런식으로 견뎠거든요. 긍정적인 말로 견뎠는데 이게 잘못된 것인가요? 일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때문에 늘 불안하고 초조합니다. 누군가가 자꾸 날 방해하는거 같고요. 거울앞에서 너 왜 날 힘들게하니? 하면서 막 소리지르고 화내고 하면서 그대로 내감정을 표출하면되는건가요? 전 100번쓰기와 끌어당김도 했는데 이룬것도 많이 있습니다. 근데 불안한 감정은 없어지지않아요. 그래서 거울명상을 하면서 불안한감정을 정화하고싶습니다. 거울명상을 오래하신 분들 꼭 답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관찰자로 거울을 보는지요? 저도 관찰자로 거울명상 할때와 감정에 빠져서 관찰자를 놓쳤을때와 다랐거든요. 저는 어제 '사랑과 영혼' 영화를 보면서 아하!했던 시간이었어요 남자주인공이 죽어서 영혼만 떠다니는 장면에서~~~ 1.우리가 오감으로 살아간다는 사실이 중요해요. 영혼은 오감이 없어서 인간과 교류할수 없었다는점 특히 촉각이요~ 2. 주인공과 범죄자들이 죽은후 몸에서 벗어나 자기몸을 바라보는 장면이 바로 관찰자라는 부분이 확~다가 왔어요. 나를 CCTV로 본다거나 드론으로 본다는 방법보다 훨씬 생생했어요. 아무 변화가 없어 좀 힘들었을테지만 포기하지 마시고 또 거울앞에서 "아무 변화가 없어 힘들다 " 큰소리로 말해보구요^^ 저는 5년차인데 구비구비 굴곡이 많았기에 힘들었어요~ 변화가 없어도 변화가 많아도 같은 비율로 힘드네요^^ 사랑을 보냅니다 ~~
하늘을 보고있으면 금색 가루 같은게 막 떠돌아 다녀요.
거울대신 하늘이나 풍경 볼때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데 이것이 정체가 몰까요
하늘을 바라보는 동안 나는 보이지 않습니다. 하늘을 풍경으로 바라보는 관찰자만 존재합니다. 방안에서도 역시 거울과 내 몸, 사물들을 하늘을 바라볼 때처럼 시야를 넓혀 한꺼번에 바라보면 방안 전체를 풍경으로 바라보는 관찰자가 됩니다. 현실 전체도 역시 거울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거울명상중 입에서 메케한 연기같은게 나오는걸 느낌니다 기침도 심하게 나고요 요즘은 평상시에도 가슴이 짓눌리는 느낌과 목에 무언가 가득찬 느낌과 기침이 많이나고 목에 두드러기가 났습니다
@@watchingI 선생님 답변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하늘을 보면 텅 빈 공간에
은색빛이 춤을 추고 있는 게 보여요
정체가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미립자일까요?
그런 것이 보인다는 것이 늘 신기합니다
드디어 어제 2권 왓칭책을 강남교보문구 구매...1권은 없고 2권도책이 없어요 마지막 구매자였어요
김상운선생님 늘 감사드립니다 💏
저도 처음 거울 명상하고 난 뒤부터 보이기 시작했는데요
이 금강입자는 우리들의 의식수준이 거울로 비치는 현상으로서
내면의 의식이 드러나면서 물질이 아닌
의식 수준의 진료가 비치는 현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
지금은 더 자주 더 많이 보입니다^^
현실이라 굳게 믿었던 상황들이 허상이었음을 알게된 순간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 자기수용, 에고수용, 자아수용, 부정적 감정 받아들이기, 무의식정화
감정을 느껴주면서 동시에 어떻게 분리하나요?
(고통스러운 자아가 나 자신임을 어떻게 받아들이나요?
두려움에 떠는 자아를 어떻게 수용하나요?)
[김상운 선생님 답변입니다]
감정은 진동하는 에너지이고, 감정을 느끼는 몸도 진동하는 에너지입니다.
에너지라는 말은 진짜가 아니라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허상이라는 뜻입니다.
즉, 몸은 감정을 느끼는 한시적인 장치일뿐인데,
몸을 나'라고 착각하니 몸과 감정이 정체되고 물질화된 '나'가 돼버렸습니다.
에너지를 받아들일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에너지가 아닌 텅 빈 의식인 관찰자일뿐입니다.
* 에너지가 에너지를 받아들여 파동으로 퍼져나가 흘러가게 할 수 있나요?
내가 에너지인 몸에 머물고 있으면 에너지인 감정을 느낄 수는 있지만, 받아들일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감정을 느끼려면 먼저 나 자신이 감정을 받아들일 수 있는 관찰자가 돼야 하고,
관찰자가 되면 감정과 몸은 파동상태로 전환되기 때문에
감정이 몸에 일으키는 반응을 관찰하면 (대성통곡, 눈물,기침, 하품, 몸살...등)
텅 빈 관찰자의 무한한 마음속에서 빛 파동으로 퍼져나갑니다.
* 두려움에 떨고 있는 지금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상상하면서 감정을 느껴주면)
상황은 흘러가기 시작합니다
* 아픈 상황들을 되돌아보면서(상상하면서) 상처받은 감정들을 되풀이해 느껴주면
그 상황들은 흘러가 치유됩니다.
* 내가 근원의 사랑속에 들어간 상태에서(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나를 상상하면서)
버림받은 나로 살아가는 나의 아픈 감정을 털어놓으면,그 아픈 감정들은 어떻게 될까요?
텅 빈 근원의 사랑속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일 많이 올라오는 질문이기에 제가 한번 정리해서 댓글로 올려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늘 자각할수 있도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냥 화면일 뿐입니다 내가 관찰자가 되면 무의식은 저절로 정화됩니다.
둘이 아닌 하나라는걸 오늘 명상하면서 느껐습니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관찰자라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이 모는걸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연자분과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공명하는 제 두려움도 느껴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거울명상으로 마주하는 모든 아픔들이 봄 날의 꽃처럼 환하게 우리 삶에 기적으로 피어나길 기도합니다!💕
라떼님~~^^
❤️🧡💛💚🩵💙💜
@@vidya-73 반가워서 울컥!!
너무 너무 그리웠답니당!!!!
잘 지내죠??
@@coconut-latte
예~ 😄
전 감당하긴 힘든 시간을 겨우 겪어내고 다시 힘을 내고 있습니다.
요즘은 거울을 보며 '자기사랑의 명상'을 하고 있습니다.
라떼님과 가족 분들의 건강과 평온을 기원합니다.🙏
무의식 정화의 롤러코스터!
감사하게도 우리는 다 잘 있어요.
비디야님과 가족분들도 봄햇살처럼 따스하고 빛나는 날들을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라떼님 ~
이름에서도 그리움이 묻어납니다^^
왓칭채널에서 독립한 님들이 종종 제핸드폰을 켜면 다가 왔어요.
혹시나 라떼님일까?하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알길은 없었답니다.
다들 어찌 말도 글도 잘 쓰는지 멋집니다.
저는 여전히 주변과 교류없이 잘 지내는데 요즘들어 새로운 사람들이 다가오는 중이랍니다.
예전과 다른 모습의 사람들이네요~~~
오는 에너지이니 잘 느껴주는중입니다.
라떼님은 외국에 있어도 언제나 한국에서 만날수 있겠지요ㅎ
오늘도 선생님 말씀을 들을수 있어 고맙습니다 ~~~
요즘은 거울 보는 시간보다 일상생활에서 텅빔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나친 고마움도 집착이 되지만,
텅빔으로 고마움을 느끼는건 집착이 아닌 두배로 경험하는거죠^^
고맙습니다 ~~♡
전 말실수하는 거에 대한 두려움이 커요. 틀렸을때 단체로 집단공격 받은 적이 있거든요. 비판을 맹렬히 받은 기억때문인가 이런데 댓글 달다가도 지우길 반복해요. 거울 앞에서는 감정이 올라오질 않아 고민이에요
거울을 보면서
비판을 놓아줍니다 라고
반복적으로 해주셔요
몇시간 계속해야 몸이
반응합니다
이십년만에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해야하는 저에게 공감되는 댓글이네용
말실수할까봐 두렵다
말실수로 비판받을까봐 두렵다
그래서 말못하는 내가 싫다?
이런걸 거울보며 털어놓으시면 어떨까요?
선생님과 사연자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 저는 몇주전 거울명상 중 찰나의 순간 앞뒤 평면이 달라붙는 느낌과 거울 속 제 모습이 갑자기 얼굴과 팔다리가 없는 흉상의 모습으로 변한 이후로 사연자분과 비슷하게 음식을 먹기만하면 충치로 벌어진 양쪽 어금니 사이에 자주 끼어서 전보다 더 많이 통증이 극심하더군요. 물론 이쑤시개로 잘 정리하면 빠져나갈때만 아플뿐 그다음엔 가라앉지만, 음식 낑길때마다 이러니 치과를 가야겠지 싶어도 막상 치과를 가면 스케일링이 너무 아파 두렵고, 또 치과선생이 내 이빨 보면 대번에 임플란트 하라고 할까봐 빠져나갈 돈이 걱정되기도 하고.. 암튼 저도 이 영상 보면서 같이 마음을 느껴보았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나니 이것도 억눌린 내 마음의 거울이겠거니 생각하니 또 한번 죽비를 맞은듯한 깨달음이 임한것 같습니다. 아직도 수많은 마음들이 제 수용을 기다리고 있다는 신호라 생각하고 더욱더 정진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상운선생님 감사합니다 ❤
선생님 이것도 치유사례라고 볼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요 제가 시작하고 5일차부터 극심한 심장통증으로 6일차에 바닥에 쓰러졌다가 7일때부터 엄청난 무력감이 심각해서 자살보다 더 심한 영혼까지 없애버리자는 생각을 하고 이른시간 졸려서 잠들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갑자기 살고 싶다는 의지가 생기더니 그 후로는 판단하고 비난하는 생각 소리 에고가 조용해졌어요. 그리고 예전과 달리 타인을 향한 부정적 감정이나 생각이 잘 들지가 않아요. 힘이 약해져서 2%빼고 거의 다 사라진거 같은느낌? 글고 과정중에는 이거 했을때는 틱톡 조회수가 많이 나오고 좋아요도 많이 받았어요. 아 뱃살도 들어가고 체중도 빠졌어요. 연세우유초코빵 처먹고 잤는데도 빠져서 신기했어요. 내 모습이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러워 보이기 시작했구요. 사랑의 힘과 집착을 버려야 일이 술술 풀리는게 맞네요. 그런데 아직 제가 완벽하지 않은 초보라 아직도 그게 매출로 이어지지가 않아요...인터넷으로 돈 벌고 싶어 물건 팔고 있거든요..그리고 여전히 사람들을 만나기 싫고 자신이 쓸모없고 하는 일마다 잘 안되는 무능력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감정에 휩쓸리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제 인생이 좀 풀렸으면 좋겠어요. 30살 되기 전에 돈걱정 없이 독립해서 하고싶은거 찾고 사는 게 꿈이거든요.
아 근데 선생님 덕분에 난생 처음 굉장히 행복하고 사랑받는 느낌이 들어요. 제 영혼이 절 사랑한다는 확신을 체험으로 받고 거울명상으로 펑펑 울어 정신이 깨어나고 나니 굉장히 평화로워요 이 행복은 기쁨이나 슬픔이 아니라 아마도 천상에서 말하는 잔잔한 평화에서 오는 그 느낌? 을 말하는 거 같아요. 물론 선생님처럼 팔다리가 찌릿하고 전율이 이는 그런 체험은 훨신 환상적이겠죠? 근원과 하나되면 사랑이 가슴에 쏟아져서 엄청난 행복이 온다는데 저도 기대가 돼요 ㅋㅋㅋ 아무튼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 댓글을 왜 썼냐면... 잘 먹고 잘 살다가 갑자기 영혼까지 소멸시켜버리겠다 생각 들정도로 심각하게 무력감에 빠져서 완전 제로인간이 되는거 같았는데 솔직히 그때 무서웧거든요 나중에 다른분들이 댓글에 자기도 같은 경험 있는거 써져있는거 보고 안심했어요. 아 자연스런 증상이었구나. 내가 저 댓글을 미리 봤으면 덜 무서웠을텐데 아쉽다. 해서 지금 제가 쓰면, 제 후배? 뒤에 시작하는 사람들이 보고 안심할테니까 ㅋㅋㅋ 써봅니다. 근데 진짜 신기하게 이거 하기 전까지 신이 쓴 책이라면 다 읽고 신한테 충성스럽던 제가 갑자기 신 안 믿어. 관심없어. 어쩌라고 라고 변했어요 불과 8일만에 일어난 변화에요. 제 영혼이 저를 많이 사랑하나봐요. 창피하게 생각하는 나 자살하고 싶어하는 나도 사랑받고 나니 조용해졌어요. 신기하게. 사랑이 전부구나. 그리고 아마도 제 영혼이 너 신 필요없어. 나하고만 잘 지내면 돼. 하는 것 같아요. 갑자기 관심이 뚝 끊긴거 보면...신을 향한 집착도 어찌보면 나를 사랑해주는 존재에 대한 쫒아가고픈 마음 아닐까요? 왜인지 제가 부자인 분 만나보고 인플루언서 2명한테 댓글도 달아봤지만 한명은 저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고 한 인플루언서는 저를 팔로워하던데 아마도 자기를 걱정하고 챙겨주는 댓글에서 사랑을 느끼고 찾는 거 같아요. 제 말은, 모든 인간 자아는 본능적으로 사랑을 쫒아다니고 싶어하는 듯 해요. 인간자아가 나비라면 사랑은 꽃인 거죠
8일만에! 대단하십니다
연세우유초코빵은 맛나죵 ㅎㅎ
❤선생님의 무한한 사랑 마음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함께하는 모든 분들께도 사랑과 감사드립니다❤
아무 상관없는 일일수도 있겟으나..글을 읽으면서..갑자기 얼마전에 생겻던일들도 이런 현상들중 하나인가 라는 생각이 문득 ㅋㅋ ..
엘에이에 별로 않좋은 동네에 이사왔는데 한달이 좀 지나고 안심하던 길에 세워놓은 내 차가 며칠 사이로 창문이 박살나고 (도난하려고) 망가진 일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불안에 시달리고 있는데.. 이 박살난 유리들이 길과 차안에 흩뿌려진걸 보면서.. 뭐가 터져나간 흔적 같기도 하고...
그때 생각하면 그냥 멍한 느낌이 드네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조금만해도 에너지가 빠져나가는 것을
느낍니다
에너지 다 빠져나가면 끝은 뭘까용?
@@Happisuji
고요한 마음이겠지요
@@마음의기적 우와~♡
감사합니다. 화면 전체를 바라보는 관찰자만 있을 뿐~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 지금 여기에서 함께하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제가 처음 거울명상을 시작 할때 그날 주방을 정리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머릿속에 '지금이야 ' 라고 외침이들렸어요 ~~
후다닥 화장실 거울앞에 서서 멍하니 쳐다보고 성공했는데~~~그전에 따로 연습은 안해봤었고 막연히 영상으로 방법등을 상상 해보곤 했었어요 ^^
타이밍이 좋게 영상이 올라왔네요. 어제 일어나자마자 메스껍고 어지러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서 보냈는데 오늘은 머리통이 욱신거리고 뻐근하네요. 요새 명상하면 머리가 근질거렸는데 저는 반응이 머리통을 통해서 오는 것 같아요.
요즘 부쩍 산책을 하는데 입이 계속 벌어지고, 평소에도 입을 유난히 벌리고 있고. 자다가 어금니로 양쪽 혀를 자꾸 깨물어 헐어있었는데요. 이상하게만 여기고 마음을 읽지 못했습니다. 오늘 읽어보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시 근원의마음 자리를 안떠나고서 무의식에 구속되어있는 자아들을 무한한 공간으로 풀려나는 모습을 많이 상상하시면 자연스레 해결될 것입니다.
그럼 문제도 답도 본래로는 없다는 사실까지도 어느순간 알게 될거고요 ~
글을 읽는데 눈물이 나네요..........글 귀 내용 감사히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입 안이 다헐었어요
요즘 두려움 고민이 많았거든요 ㅜㅜ
정말 근원이 함께 해주실까요?
거울속 내얼굴은 정말 어마어마 하게 바뀌는걸 확인하는데 근원과 함께 한다는 따뜻함은 믿기질 않으니 현실이 바뀌지 않아서 그런것 같아요 ㅜㅜ
저는 근원이 가장 좋은거 준다는거 믿고 거울속 저는 완전 사라지는데ㅜ 현실은 soso
@@peaceofmind757 감사합니다. 근데 수용이 그냥 감정 느끼면서 바라본다 생각하는데 이 이상 어떤감정일까요?
@@peaceofmind757 긴말씀 감사한데요. 저는 현실 바꾸고 싶다고 안했어요;; 저 제 감정 다 사랑해요... 읽다가 점점 뭐지? 싶어서 제 리플 다시 찾아봤내요. 감사합니다 근데 저한테 해당하는말 아닌거같아서 제 해시태그 지워주세요.
다른걸 못 믿겠다면 자기 자신을 믿어보는건 어떨까요? 다른 건 몰라도 내 영혼은 있는 그대로 날 사랑해주고 지도해주는 존재니까 차라리 내 안의 나한테 부탁하는게 나을지도 몰라요 항상 함께 있으니까 잘 알잖아요😄
늘 감사합니다
늘 사랑합니다 선생님 💙
선생님~~말씀이 너무 필요한 날이였는데요😢...
이렇게 귀한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
귀한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들을께요~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공간전체를 바라봄으로서 관찰자의 무한한 마음과 하나되니 그렇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고락초월님,
'도봉산 광륜사'맞나요?
부처님 오신날 어쩜 마주칠지도 모르겠습니다. 🙏
@@vidya-73 예, 맞지만 제가 그렇게 자주가는 절은 아닙니다.
@@고락초월
그러시군요
저도 자주는 가지 않지만, 가야하는 몇 날이 있어서 익숙한 사진이었습니다 🙏
김상운 선생님 감사합니다❤
김상운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는 가슴에 에너지가 올라와 아플때가 많고 잠을 못잘때도 많습니다 이것이 에너지로 뽑혀나가다니 많은 위로 됩니다 주위사람들이 저보고 많이 늙었다고 하는데 치유가정이라 여기다는 선생님 말씀에 힘이 납니다 감산합니다 선생님
고요님~~
저는 허리와 오른쪽 다리 아픈지가 오래되어 경락 받으면서 많이 느끼는 중입니다^^
경락 받으면서
몸은 내가 아니다를 속으로 고래고래 소리지르기도 하고,
진짜로는 마구마구 슬피 울어보기도 하고,
아픈나와 경락의 손길을 통하여 삼자 대면도 하고~~~ㅎ
경락으로 아픔을 느끼는게 저는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님의 아픔을 함께 경험합니다~~♡
@@거위-p9s댓글고맙습니다 ❤❤❤❤❤❤❤❤❤❤❤❤
@@coyeo1409
제가 댓글을 2개 썼는데 제 태블릿과 다른사람 핸드폰으로 보면 제 댓글이 1개만 보이네요.
뭐 비방이나 문제되는 단어가 하나도 없는데^^ 이런 현상이 이번만이 아니라 몇번된답니다~~
왜 그런지 궁금하다가도 또 그럴수도 있겠지~~하는 중입니다.
처음에는
'무엇을 알게 하려나보다'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제 경험으로는
평상시와 다를때 관찰에 관찰을 하다보면 거울명상에서 관찰자 마음으로 느껴주는 실마리가 되었거든요.
고요님 댓글에서 실마리가 찾아지려는지 기다려보겠습니다~~♡
오늘도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감사합니다 ^^ 거울명상으로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후원댓글 할 수 있게 해주세요 광고라도 볼 수 있게 해주세요~ 제발요~
늘 소중한 영상감사합니다 ❤
오늘 영상도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겨울 명상을 이제 시작한지 3일째여서 아직 잘 모르지만. 겨울 명상 후 잠깐 잠들었는데, 자살한 예전 약혼자와 그 사람의 낙태했던 아기가 꿈으로 나왔어요. 그 사람이 예전처럼 저를 안고 키스하려고 해서 너무 슬퍼서 잠에서 깼어요. 꿈 속에서는 그게 다 꿈이라는 걸 알고 있는 상태였어요
감사합니다~
돈 문제 때문에 고민이다. 난 뭐가 문제라서 돈을 벌지 못하는걸까. 쓸모있는 존재가 되고 싶다.
선생님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책 출간은 언제쯤 되시나용?
쌤 저 최근 메일은 확인안하셨던데, 사람들과 얘기할때서 제가 거울 볼때 나가는 무의식처럼 빛그림자가 나가는게 계속 보여요..
저는 거울명상을 할때마다 수많은얼굴이 보이는데 눈이빨간 도깨비같이 괴물같은 얼굴과 귀신같은 얼굴들이 보이는데 무의식정화가 되면 그런 괴물같은 얼굴들이 사라지고 안보이나요?아니면 정화가되어도 계속 수많은 얼굴들은 계속보이나요?
궁금합니다~혹시 아시는분이있을까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
저도 1년째 저절로 거의 하루종일 트림 꺽꺽 나고 어깨 목 얼굴 저절로 일상중에도 움직여요. 빠져나가라고 그냥 두고있긴한데 어쩔땐 어지럽고 불편해요.보통 언제쯤 끝날까요?
헉 저도요ㅠㅠ 오늘 처음 해봤는데 트림이 두시간 넘게 계속 나오고 가슴이 답답해서 힘들어요ㅜㅜ 원래 이런 거 맞는거죠?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거울로 안보고 그냥 일상에서도 평면의사진으로 전체 바라보먼 된다는거죠 선생님?
안녕하세요~ 요즘 거울명상을 시작했는데 하면서 이게 정말 맞게하는것인가 하는생각이 들어서 댓글을 통해 여쭤봅니다.
감정을 인정하고 느껴줘야 한다고 하는데 무슨말인지 잘 이해가 안되요.
예를들면 불안한 감정이 자꾸 생겨서 거울명상을 할땐 불안하고 초조한 나의 모습을 바라보는건가요?
그렇게하면 나의 불안한 무의식이 사라진다는건가요?
전 지금까지 불안해지면 난 괜찮아 잘할수있어 이런식으로 견뎠거든요. 긍정적인 말로 견뎠는데 이게 잘못된 것인가요?
일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때문에 늘 불안하고 초조합니다. 누군가가 자꾸 날 방해하는거 같고요.
거울앞에서 너 왜 날 힘들게하니? 하면서 막 소리지르고 화내고 하면서 그대로 내감정을 표출하면되는건가요?
전 100번쓰기와 끌어당김도 했는데 이룬것도 많이 있습니다. 근데 불안한 감정은 없어지지않아요.
그래서 거울명상을 하면서 불안한감정을 정화하고싶습니다.
거울명상을 오래하신 분들 꼭 답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너무 신기합니다. 오늘 이 채널에 처음 들어왔어요
❤감사 함니다.
❤무한공유 함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왜 저는 거울을 봐도 얼굴은 그대로고
현실도 안 바뀌고 되는 게 하나도 없나요
얼마나하셨어요
@@Happisuji 3년 넘었어요
그럼 항시 무한한 근원의마음임을 자각하셔서 이 근원의마음자리를 잠시도 안놓치고서 지내시면 됩니다.
관찰자로 거울을 보는지요?
저도 관찰자로 거울명상 할때와 감정에 빠져서 관찰자를 놓쳤을때와 다랐거든요.
저는 어제 '사랑과 영혼' 영화를 보면서 아하!했던 시간이었어요
남자주인공이 죽어서 영혼만 떠다니는 장면에서~~~
1.우리가 오감으로 살아간다는 사실이 중요해요.
영혼은 오감이 없어서 인간과 교류할수 없었다는점 특히 촉각이요~
2. 주인공과 범죄자들이 죽은후 몸에서 벗어나 자기몸을 바라보는 장면이 바로 관찰자라는 부분이 확~다가 왔어요.
나를 CCTV로 본다거나 드론으로 본다는 방법보다 훨씬 생생했어요.
아무 변화가 없어 좀 힘들었을테지만 포기하지 마시고 또 거울앞에서
"아무 변화가 없어 힘들다 " 큰소리로 말해보구요^^
저는 5년차인데 구비구비 굴곡이 많았기에 힘들었어요~
변화가 없어도
변화가 많아도
같은 비율로 힘드네요^^
사랑을 보냅니다 ~~
저도 2년차인데 거울보면 제가 사라지고 늘 오라도 보이는데 사는거 힘들긴해요ㅜㅋㅋ그래도 계쇽 힘냅시다
감사합니다.
저도 사랑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내안에 미움이 많아서 그러건가요? 미움을 느껴주고 인정하면 될가요?
미움과 사랑의 크기는 정비례한답니다.
미움과 미움받고 미워하는 아픔을 꾸준히 느껴주다 보면 그 이면의 사랑을 만나게 되실 겁니다~
라떼 님 많은 위로 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왓칭이라는것은 내가 나를 바라보는 건가요? 나를 쳐다보는 관찰자가 있고 또 그 관찰자를 바라보는 관찰자가 있고 이것이 상위로 갈수록 계속 누군가가 보고있다고 알고 있는데 그게 누구죠? 절대적신인가요? 아님 나인가요? 아님 조상님인가요?
🙏 감사합니다 🙏
후원계좌나 광고라도 넣어주시길 ❤❤❤선생님 매순간 고맙습니다 😊헤헷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댓글에 후원기능 넣어주세요.
감사 함니다🎉🎉🎉^^
🙏
😊
저희 엄마는 세살 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젊은 시절 이가 다 빠지셔서 틀니를 하셨습니다
저도 이가 어릴 때부터 다 썩었는데
두려움 공포 때문이었네요
거울명상 초딩이 해도 될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