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영상을 오랜만에 올려주셨네요.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텅빈마음이 불교에서 말하는 진여불성, 자성 이고, 그리고 모든것은 텅빈마음속에서 생겼다 사라진다는 홀로그램 이란 말씀은 인연따라서만 잠시간 생겼다 사라지는 마치 실재하는것 같이 보이는 허상이라는 의미와 똑같은 말씀이었네요.. 모든것이 개체이자 하나임을 알아 텅빈마음 속에서 이 텅빈 이자리를 안떠나는 인생수업하며 잘 살아가겠습니다.
서로 풀리지 않은 마음의 숙제를 풀기 위해 '너'와 '나'가 각기 홀로그램 몸을 만들어 '지금 여기'라는 오감의 공간(물질세계)에서 만났다가 숙제가 풀리면 다시 텅 빈 마음속으로 사라집니다. 서로 몸으로 만날 땐 정말 실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서로 헤어져 각기 마음의 눈으로 서로를 바라볼 땐 홀로그램 몸이 사라집니다. 서로가 마음의 눈으로 서로를 바라볼 땐 사실은 서로의 몸이 사라지고, 서로가 육안으로 서로를 바라볼 땐 서로의 홀로그램 몸이 생긴다는 걸 눈치채기는 쉽지 않습니다. 내 몸을 의식하는 순간 내 몸이 생겨버리니까요. 하지만 알고 나면 그 신비로움에 감탄이 나옵니다. 좋은 글을 올려주셨네요^^
선생님 기르침도 감사하고 함께 공부하는 도반님들에게도 많이 배웁니다 늘 두렵게만 느껴지던 이 삶이 정말 홀로그램일수도 있구나 하는 마음이 올라오면 어깨를 짖누르던 현실의 삶을 즐기기만하면 되는구나 싶어 어떤 순간에도 감사합니다 늘 큰 가르침 주시는 선생님 함께 하시는 도반님들께 감사합니다🙏
@@dange612 억눌려져 있는 자아가 텅빈마음으로 못돌아가도록 유혹하는 겁니다. 나와 남이 본래로 하나라는 사실을 자각하여 감정은 그저 에너지의 물결에만 불과하는 느낌으로 그저 몸반응만 일으키는것뿐인거지, 본 실체가 없는 것임을 알아서 그 슬픈감정한테 속지 마시고, 모든것을 초월한 텅빈 근원의 마음으로 자유로이 살으시길 바랍니다.
.* 자기수용, 에고수용, 자아수용, 부정적 감정 받아들이기, 무의식정화 * 감정을 느껴주면서 동시에 어떻게 분리하나요? (고통스러운 자아가 나 자신임을 어떻게 받아들이나요? 두려움에 떠는 자아를 어떻게 수용하나요?) [김상운 선생님 답변입니다] 감정도 진동하는 에너지이고, 감정을 느끼는 몸도 진동하는 에너지입니다. 에너지라는 말은 진짜가 아니라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허상이라는 뜻입니다. 즉, 몸은 감정을 느끼는 한시적인 장치일뿐인데, 몸을 나'라고 착각하니 몸과 감정이 정체되고 물질화된 '나'가 돼버렸습니다. 에너지를 받아들일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에너지가 아닌 텅 빈 의식인 관찰자일뿐입니다. *에너지가 에너지를 받아들여 파동으로 퍼져나가 흘러가게 할 수 있나요? 내가 에너지인 몸에 머물고 있으면 에너지인 감정을 느낄 수는 있지만, 받아들일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감정을 느끼려면 먼저 나 자신이 감정을 받아들일 수 있는 관찰자가 돼야 하고, 관찰자가 되면 감정과 몸은 파동상태로 전환되기 때문에 감정이 몸에 일으키는 반응을 관찰하면 (대성통곡, 눈물,기침, 하품, 몸살...등) 텅 빈 관찰자의 무한한 마음속에서 빛 파동으로 퍼져나갑니다. * 두려움에 떨고 있는 지금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상상하면서 감정을 느껴주면) 상황은 흘러가기 시작합니다 * 아픈 상황들을 되돌아보면서(상상하면서) 상처받은 감정들을 되풀이해 느껴주면 그 상황들은 흘러가 치유됩니다. * 내가 근원의 사랑속에 들어간 상태에서(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나를 상상하면서) 버림받은 나로 살아가는 나의 아픈 감정을 털어놓으면,그 아픈 감정들은 어떻게 될까요? 텅 빈 근원의 사랑속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일 많이 올라오는 질문이기에 제가 한번 정리해서 댓글로 올려보았습니다
선생님 늘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선생님 동영상을 들을때 선생님이 꼭 나인것 처럼 느껴지고...선생님 말씀이 지지직 거리며 끊어졌다 재생되고 화면이 정지되듯 영상이 사라졌다 재생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제 무의식이 소리를 안들으려하는 것인지 홀로그램이어서 그런지 모르겠네요. 제가 비워야할 감정을 알게되면 유튜브 초기화면에 그것과 관련된 선생님의 영상이 보여, 영상을 따라가며 많은 무의식을 만나고 있습니다. 거울명상을 만나고 이주동안 저는 천지개벽을 한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이 때를 만난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계속 정진해서 다음에 체험수기를 보내겠습니다. 늘 매 순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한없이 무기력해져서 손하나 까딱하기도 싫을때가 있습니다 거울명상도 좋고 마음공부도 좋고... 다 좋지만... 우선 맛난거 드시고 여행도 다녀보시고 좋아하는 취미생활도 해보시고... 무엇보다 햇빛을 많이 보셔요... 그리고 "브레인소다" 라는 주파수음악 채널이 있는데.. 거기 가시면 무의식정화 하는데 도움되는 인코딩영상들.. 주파수 음악들 많이 있습니다 꾸준히 들으시면 도움 될겁니다. 무기력에 좋은 주파수(의지력 주파수) 음악도 있으니 한번 들어보셔요.. 우선 몸을 잘 추수리고 난후에.. 기운을 좀 얻으신 후에.. 거울명상도 해보시고 마음공부도 해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부디 무기력 잘 극복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현실이 고통스럽니다. 왜 가짜라고 하고싶으신가요? 현실이 싫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없애주고 싶은 마음 = 무의식에 억누름"을 하고싶으신겁니다. 지금 현실이 일어난 이유는 올라오는 고통스러운 마음들이 자기들을 봐달라고 올라오는겁니다. 이때 님이 해야 할 일은, 아기들이 울면서 달려오면 엄마는 무한한 사랑의 마음으로 아기를 판단하지 않고 그저 안아주는것 처럼, 올라오는 모든 아픈 마음들(감정, 생각, 느낌)을 조건없이 안아주는겁니다. 예를 들어 이 상황이 너무너무 무섭다, 너무 싫다, 현실이 바뀌었으면 좋겠다, 가난이 사라졌으면 좋겠다 등의 생각이 있으면 그것부터 인정해주세요. 그러고나면 가난을 있는그대로 직면할 수 있는 용기가 조금 생길겁니다. 그 때 가난에 대한 마음들 (가난으로 인해 느낀 수치심, 창피함, 아픈 마음 등을) 있는 그대로 안아줄 수 있게=무의식 정화=내면아이치유가 됩니다. 그렇게 받아들임=내려놓음 의 상태가 됩니다. 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sunm729 '돈이 나에게 고통을 준다.' 는 하나의 믿음인거죠. 빚에 허덕임의 상황을 통해 내 마음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거죠. 고통은 내 마음안에서 일어나는거 아닙니까? 설사 빚이 있다고해도 따지고보면 빚은 빚 그 자체인거고 그로인해 올라오는 두려움, 아픔 등은 내 마음 안에서 올라오고 있는거 아닙니까? 빚은 나에게 트리거가 되어주는 고마운 현상인거죠. 내 안에 아픔이 있었고 빚이라는 현실을 통해 내 안에 있었던 아픔을 볼 수 있으니까요.
선생님 명상 감사합니다 머리로 이해는하고 선생님 말씀데로 1초전의 나는 어디로갔지 물으면 내자신이 홀로그램인지도 알겧는데 자꾸 상대에 대한 미움, 물질에대한 욕심 돈없는것에 대한 두려운 감정들이 올라올때 마다 감정을 제대로 느껴주라고하셨는데 한번 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선생님의 엉상으로 엄청난 저화를 해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소중한영상 감사합니다 몸과사물만을 보면 홀로그래이며 허상이랍니다 몸과사물이 실체가흐르는곳임을알면 몸과마음은 일체가된답니다 실체를 이해하려면 스스로의 존재를 진실로 알면된답니다 체험존재와앎의존재를 이해하고 체험존재와앎의존재의 변화존재는 완전한새로운 존재임을 이해하면된답니다 체험하는것 만이 존재라여기며 스스로의 존재를 가둔답니다 체혐하지 않는것도 스스로의존재라 여기면 앎의존재도 스스로의 존재감으로 인정만하면 존재감은 자동확장 한답니다 예를들어 맛있는저녁을기대하면 기분이좋아지며 존재감이 확장한답니다 체혐하지않은 앎만으로도 기분이좋아지며 스스로의 존재가 된답니다 체험하는 존재에서 체험하지않은 앎 또한 스스로의 존재란걸 인정하기만하면 존재는 확장하며 지금도 자신은 그러한 앎의 존재임을 체험하고있답니다 스스로는 앎의존재로 체험하고있답니다 더 나아가서 무.텅빈자리의 앎이 스스로의 앎의존재며 절대에의해 완전한새로운존재로 흐른답니다
선생님 근원의 마음이 되면 인생의 창조자가 될 수 있다고 하셨는데, 또한 마음정화는 끝이 없다고 라고도 하셨잖아요. 이부분이 이해가 잘 안갑니다. 적어도 창조자가 될 정도의 마음은 어느정도인지.. 선생님 영상중에 얼굴형 바뀌고 탈모치료됐다는 영상 은은하게 인기많고 화자되는걸 아시는지요? 저는 시도해도 아직 잘 안되네요. 좋은영상 늘 감사드립니다
거울명상으로 통증, 고혈압, 생리통, 천식 등의 치유 사례가 있습니다. 거울 명상 책을 참고해보세요. 큰 거울 앞에서 통증이 싫다. 아프다. 밉다. 두렵다, 사라졌음 좋겠다 등등 계속 말하면서 통증을 나쁘다/아프다고 분별하여 느껴주지 않고 억누르려는 저항의 마음을 먼저 풀어주세요. 통증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마음이 풀리면 통증을 직면해 느껴줄 수 있게 돼요. 그리고, 아픈 부위에 손을 얹고 사랑의 치유에너지를 보내줍니다. (예시: 허리야 많이 아팠지? 너의 아픔을 몰라줘서 미안해. 허리 네가 있어서 내가 여태까지 건강하게 잘 살아왔구나. 허리야! 고마워, 허리야! 사랑해~) 또는, 텅 빈 무한한 우주로 통증을 흘려보내는 상상, 근원의 마음(신)에게 내맡기는 기도 등을 꾸준히 해보세요. 응원합니다.
선생님 ~큰 가르침을 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 몇년간 선생님 영상을 보면서 인생이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너무 훌륭한 가르침이라 제가 바뀐것에만 만족할게 아니라 주변사람과도 많이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만에서도 선생님 책이 출간되었다고 어느 댓글에서 본적있는데 … 책제목과 출판사를 알고싶습니다. 중국인에게도 선물하고 싶어요.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겨울에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내 몸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가 없어요. 내 몸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요. 내 몸은 내 마음 속에 들어있다는 생각을 중얼거려도 아무 소용도 없어요. 거울명상을 해도 내 몸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로 하니 답답해요. 내 몸에서 벗어나지 못하겠다고 털어놓으면 될까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ㅠㅠ
추진하는 일이 있는데 90% 다 되어가는데 갑자기 끝없이 끝없이 안될까봐 걱정이 올라옵니다 거울명상을 하면서 걱정을 바라보고 느껴주면 얼굴도 없어지고 주변도 흑색으로 변합니다 이건에 대해 꼭 이루어 져야 한다는 집착때문일까요? 하루종일 심장이 떨리면서 안될까봐 두려워합니다 어떻게 거울명상을 해야 할까요?
집착을 어떻게 인정하나요? 안될까봐 너무 두려워 말하면서 두려움을 텅빈 마음에서 바라보고 인정하고 느껴주고 빛으로 보냅니다 그러다가 되도 괜찮고 안되도 괜찮고 라고 생각하면 바로 안돼 이루어 져야해 라는 생각이 올라옵니다 이럴때 어떻게 느껴주어야 하는 걸까요? 무조건 돼도 안돼도 괜찮아 라고 생각하면서 바라 보아야 하는 걸까요?
잠을 자고 있을 때, 그 순간에 그대는 행복하다고 느끼는가? 행복하다, 불행하다의 느낌조차 없을 것이다. 그것이 그대의 자연스러운 상태다. 이따금 꿈이 피어올라 그대는 행복하다고 또는 불행하다고 느끼겠지만, 꿈에서 깨어나면 그 뿐이다. 그대는 꿈꾸고 있다는 것을 알기만 하면 된다. 꿈을 꾸듯이 그렇게 살면 된다. 인생은 환영이기 때문이다. 인생은 환영이다. 이것은 허무주의적 입장을 담고 있는 말이 아니다. 어떠한 것에도 큰의미가 없다는 뜻이지만, 그래서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무엇을 해도 좋다는 것이다. 자연스러운 흐름에 역행하는 행위가 아니라면 , 어떠한 일에도 두려움을 가지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다. - 책 [생의 마지막 날까지- 홍신자] 중에서 ^^
선생님 혹은 누군가가 꼭 답변부탁드립니다. 제가 근원의 나와 만나는 명상을 하는 동안, 멀리 떨어진 집에 있던 아이가 어지러워 이팠다고 합니다. 그때 저는 처음으로 온몸에 큰 에너지가 흐르고 이 몸이 내가 아니라는걸 느끼고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진전할수록 아이에게 안좋은 건 아니겠지요... 어떤 마음으로 명상을 해야할까요. 아이에 대한 집착을 비워가고 있다 생각했는데 엄마의 마음은...무섭습니다. 제가 진전할수록 아이의 영혼도 자유로워지겠지요? 제발 누가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간절히...
정화되면서 몸살, 몸떨림, 접촉사고, 그릇깨짐, 전기제품고장, 누수, 가족이 아플 수도 있다고 하심. (액땜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셔도 될듯요.) 이 때 두려움에 중단하면 다시 무의식에 억눌려서 더 안 좋을 있으니, 이번 일을 계기로 두려움, 공포심을 팍팍 느껴주며 관찰자로 바라봐줄 기회로 삼으시면 됩니다. 응원합니다.
명상 영상을 오랜만에 올려주셨네요.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텅빈마음이 불교에서 말하는 진여불성, 자성 이고, 그리고 모든것은 텅빈마음속에서 생겼다 사라진다는 홀로그램 이란 말씀은 인연따라서만 잠시간 생겼다 사라지는 마치 실재하는것 같이 보이는 허상이라는 의미와 똑같은 말씀이었네요..
모든것이 개체이자 하나임을 알아 텅빈마음 속에서 이 텅빈 이자리를 안떠나는 인생수업하며 잘 살아가겠습니다.
서로 풀리지 않은 마음의 숙제를 풀기 위해 '너'와 '나'가 각기 홀로그램 몸을 만들어 '지금 여기'라는 오감의 공간(물질세계)에서 만났다가 숙제가 풀리면 다시 텅 빈 마음속으로 사라집니다. 서로 몸으로 만날 땐 정말 실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서로 헤어져 각기 마음의 눈으로 서로를 바라볼 땐 홀로그램 몸이 사라집니다. 서로가 마음의 눈으로 서로를 바라볼 땐 사실은 서로의 몸이 사라지고, 서로가 육안으로 서로를 바라볼 땐 서로의 홀로그램 몸이 생긴다는 걸 눈치채기는 쉽지 않습니다. 내 몸을 의식하는 순간 내 몸이 생겨버리니까요. 하지만 알고 나면 그 신비로움에 감탄이 나옵니다. 좋은 글을 올려주셨네요^^
오늘 말씀 너무 좋아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
선생님 기르침도 감사하고
함께 공부하는 도반님들에게도 많이 배웁니다
늘 두렵게만 느껴지던 이 삶이 정말 홀로그램일수도 있구나 하는 마음이 올라오면 어깨를 짖누르던 현실의 삶을 즐기기만하면 되는구나 싶어 어떤 순간에도 감사합니다
늘 큰 가르침 주시는 선생님
함께 하시는 도반님들께 감사합니다🙏
@@dange612 억눌려져 있는 자아가 텅빈마음으로 못돌아가도록 유혹하는 겁니다.
나와 남이 본래로 하나라는 사실을 자각하여 감정은 그저 에너지의 물결에만 불과하는 느낌으로 그저 몸반응만 일으키는것뿐인거지, 본 실체가 없는 것임을 알아서 그 슬픈감정한테 속지 마시고, 모든것을 초월한 텅빈 근원의 마음으로 자유로이 살으시길 바랍니다.
@@고락초월
어떻게,얼마만큼 명상해야 텅비워 질까요?
그리고 내가 비워졌다를 감지할 수 있을까요?
좋은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상운님의 왓칭책을보고 순식간에 빠져들어 마음의 안식처를 찾은 느낌으로 힘내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느덧4~5 년은 되었네요. 제마음에는 김상운님이 저의 구원자이자 스승님 입니다. 그동안에 스승님의 말씀 과 거울명상을 또 다른어려움을 겪는분에게 전달하여 그분도 몇 년째 스승님 께 감사하며 힘든 삶을 잘 헤쳐나가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감사의 말씀 드려 죄송합니다 .제게는 왓칭책이 신이주신 인생 최대의 선물입니다. 저를마음 공부의 길로 인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드시겠지만 방송많이하셔서 깨달음의 길을
잊고있는 많은 중생들을 구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자기수용, 에고수용, 자아수용, 부정적 감정 받아들이기, 무의식정화 *
감정을 느껴주면서 동시에 어떻게 분리하나요?
(고통스러운 자아가 나 자신임을 어떻게 받아들이나요?
두려움에 떠는 자아를 어떻게 수용하나요?)
[김상운 선생님 답변입니다]
감정도 진동하는 에너지이고, 감정을 느끼는 몸도 진동하는 에너지입니다.
에너지라는 말은 진짜가 아니라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허상이라는 뜻입니다.
즉, 몸은 감정을 느끼는 한시적인 장치일뿐인데,
몸을 나'라고 착각하니 몸과 감정이 정체되고 물질화된 '나'가 돼버렸습니다.
에너지를 받아들일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에너지가 아닌 텅 빈 의식인 관찰자일뿐입니다.
*에너지가 에너지를 받아들여 파동으로 퍼져나가 흘러가게 할 수 있나요?
내가 에너지인 몸에 머물고 있으면 에너지인 감정을 느낄 수는 있지만, 받아들일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감정을 느끼려면 먼저 나 자신이 감정을 받아들일 수 있는 관찰자가 돼야 하고,
관찰자가 되면 감정과 몸은 파동상태로 전환되기 때문에
감정이 몸에 일으키는 반응을 관찰하면 (대성통곡, 눈물,기침, 하품, 몸살...등)
텅 빈 관찰자의 무한한 마음속에서 빛 파동으로 퍼져나갑니다.
* 두려움에 떨고 있는 지금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상상하면서 감정을 느껴주면)
상황은 흘러가기 시작합니다
* 아픈 상황들을 되돌아보면서(상상하면서) 상처받은 감정들을 되풀이해 느껴주면
그 상황들은 흘러가 치유됩니다.
* 내가 근원의 사랑속에 들어간 상태에서(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나를 상상하면서)
버림받은 나로 살아가는 나의 아픈 감정을 털어놓으면,그 아픈 감정들은 어떻게 될까요?
텅 빈 근원의 사랑속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일 많이 올라오는 질문이기에 제가 한번 정리해서 댓글로 올려보았습니다
요점을 잘 정리해주셔서
읽을때마다 정화가 많이됩니다
감사합니다
홀로그램 몸은 나가 아니고 그 홀로그램들을 사용하는 텅빈 마음이 바로 나 자신이다..
선생님 영상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제인생에 김상운선생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이삶의 고됨을 몸으로만
받아 들이느라
너무 고통스러웠을 겁니다.
조금씩,조금씩 깨달음의 지혜를 알수있어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선생님의
신간출간을 기대합니다
텅빈마음속에서 선생님의 모습을 떠올려봅니다 오늘도 기쁜마음으로 듣겠습니다^^❤❤❤
텅빈공간
이미지를 떠올랐다사라는.ᆢ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지금 여기에서 함께하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격주 화요일만 되면 선생님의 영상 늘 기다려집니다. 늘 감사합니다🙏
이 지구별에서의 삶 전체가 홀로그램임을 알게 해주신 선생님 고맙습니다 👍👍 선생님과 여러 구독자님들 겨울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날이 추운데 잘 계시는지요?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셔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다시한번 깨우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후손들에게 이 어두운 삶을 물려주고싶지 않아요
오랫만의 명상영상 감사히 들었습니다.가끔 선생님의 모습이 그립기도 합니다. 간간히 라도 영상통해서 뵐수 있었으면 합니다~~그리고 집필하신다는 책도 기다리고 있어요~~^^ 빨리 책 만나고싶네요~~❤❤
너무 생생한 현실.... 몸이 나라는 착각을 이번 생에 깨우칠 수 있을지....😂😂😂 그래도 거울명상은 관찰자명상 수행법 중 최고예요. 👍👍👍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는 요즘 10여년 전 풀지 못했던 숙제를 하고 있네요 ^^ 가짜라는 말이 많은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저항하지않고 달라붙지않도록
눈을뜰수잇도록 저희들앞에 나타나주신 선생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한한 마음이 나라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다내맡기고 살아갑니다 무엇이든 나는만족 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의 존재와 가르침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지금부터
이세상을 여유롭게 살아갈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영상은 자꾸들을수록 텅빈마음을 느끼도록해주는 기적같은 영상이네요
너무 너무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시청하시는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매번 저를 다시 잠에서 깨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돈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오늘도 귀한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 아낌없이 주시는 귀한 말씀 오늘도 감사히 듣습니다 ~^^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
선생님~~
오늘도 다정한 목소리 듣게 되어서 참 좋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와~~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
선생님, 평안 속에서 늘 건강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늘 사랑합니다 선생님 💙
고맙고 감사합니다~~~❤❤❤
선생님
❤ 감사합니다 ❤️
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 ❤영상을 오늘 밤새도록
반복해서 듣고싶네요❤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시길요 ~❤
선생님 늘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선생님 동영상을 들을때 선생님이 꼭 나인것 처럼 느껴지고...선생님 말씀이 지지직 거리며 끊어졌다 재생되고 화면이 정지되듯 영상이 사라졌다 재생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제 무의식이 소리를 안들으려하는 것인지 홀로그램이어서 그런지 모르겠네요.
제가 비워야할 감정을 알게되면 유튜브 초기화면에 그것과 관련된 선생님의 영상이 보여, 영상을 따라가며 많은 무의식을 만나고 있습니다. 거울명상을 만나고 이주동안 저는 천지개벽을 한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이 때를 만난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계속 정진해서 다음에 체험수기를 보내겠습니다. 늘 매 순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절대아❤네,절대아자,절대아우는하나다.
절대긍정일원심100%입장으로 감사하고 고압습니다.
감사합니다~~~~~
빚에 허덕이며 가난에 찌들어사는 고통스러운 이 현실이 가짜라고 계속 되뇌며 살면 될까요? 어떤 일도 하기싫고 무기력하며 그냥 몸이 죽는것 뿐만 아니라 영혼까지도 소멸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전 어찌하면 좋을까요..?ㅠㅠ
저두ㅜㅜ
한없이 무기력해져서 손하나 까딱하기도 싫을때가 있습니다
거울명상도 좋고 마음공부도 좋고... 다 좋지만...
우선 맛난거 드시고 여행도 다녀보시고 좋아하는 취미생활도 해보시고...
무엇보다 햇빛을 많이 보셔요...
그리고 "브레인소다" 라는 주파수음악 채널이 있는데..
거기 가시면 무의식정화 하는데 도움되는 인코딩영상들.. 주파수 음악들 많이 있습니다
꾸준히 들으시면 도움 될겁니다.
무기력에 좋은 주파수(의지력 주파수) 음악도 있으니 한번 들어보셔요..
우선 몸을 잘 추수리고 난후에.. 기운을 좀 얻으신 후에..
거울명상도 해보시고 마음공부도 해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부디 무기력 잘 극복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현실이 고통스럽니다.
왜 가짜라고 하고싶으신가요? 현실이 싫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없애주고 싶은 마음 = 무의식에 억누름"을 하고싶으신겁니다.
지금 현실이 일어난 이유는 올라오는 고통스러운 마음들이 자기들을 봐달라고 올라오는겁니다. 이때 님이 해야 할 일은, 아기들이 울면서 달려오면 엄마는 무한한 사랑의 마음으로 아기를 판단하지 않고 그저 안아주는것 처럼, 올라오는 모든 아픈 마음들(감정, 생각, 느낌)을 조건없이 안아주는겁니다.
예를 들어 이 상황이 너무너무 무섭다, 너무 싫다, 현실이 바뀌었으면 좋겠다, 가난이 사라졌으면 좋겠다 등의 생각이 있으면 그것부터 인정해주세요. 그러고나면 가난을 있는그대로 직면할 수 있는 용기가 조금 생길겁니다. 그 때 가난에 대한 마음들 (가난으로 인해 느낀 수치심, 창피함, 아픈 마음 등을) 있는 그대로 안아줄 수 있게=무의식 정화=내면아이치유가 됩니다. 그렇게 받아들임=내려놓음 의 상태가 됩니다.
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결국 홀로그램안에서 돈으로 고통
@@sunm729 '돈이 나에게 고통을 준다.' 는 하나의 믿음인거죠. 빚에 허덕임의 상황을 통해 내 마음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거죠. 고통은 내 마음안에서 일어나는거 아닙니까? 설사 빚이 있다고해도 따지고보면 빚은 빚 그 자체인거고 그로인해 올라오는 두려움, 아픔 등은 내 마음 안에서 올라오고 있는거 아닙니까? 빚은 나에게 트리거가 되어주는 고마운 현상인거죠. 내 안에 아픔이 있었고 빚이라는 현실을 통해 내 안에 있었던 아픔을 볼 수 있으니까요.
선생님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 오늘도 귀한말씀 잘들었습니다 ❤️ 너무감사합니다 ~🍀🌻🙏❤️
선생님 명상 감사합니다
머리로 이해는하고 선생님 말씀데로 1초전의 나는 어디로갔지 물으면 내자신이 홀로그램인지도 알겧는데
자꾸 상대에 대한 미움, 물질에대한 욕심 돈없는것에 대한 두려운 감정들이 올라올때 마다
감정을 제대로 느껴주라고하셨는데
한번 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선생님의 엉상으로 엄청난 저화를 해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영상 첨부터 보시면 도움돼요
@@bori-f6b 답글 감사합니다
김상운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요즘 거울명상꾸준히 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사랑합니다❤
❤선생님의 무한한 사랑 마음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함께하는 모든 분들이 무한한 사랑의 빛속에서 함께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넘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현실창조라는게 상상에서만 그치는걸까요?
왜 동일시하여 생각해도 그 현실은 이뤄지지 않는걸까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처음엔 관찰자의 눈으로 바라보는게 어려웠는데, 꾸준히 하다 보니 조금씩 되가는것 같습니다 ㅎㅎ 늘 좋은 영상들 감사합니다
소중한영상 감사합니다
몸과사물만을 보면 홀로그래이며 허상이랍니다
몸과사물이 실체가흐르는곳임을알면 몸과마음은 일체가된답니다
실체를 이해하려면
스스로의 존재를 진실로 알면된답니다
체험존재와앎의존재를 이해하고
체험존재와앎의존재의 변화존재는 완전한새로운 존재임을 이해하면된답니다
체험하는것 만이 존재라여기며
스스로의 존재를 가둔답니다
체혐하지 않는것도 스스로의존재라 여기면 앎의존재도 스스로의 존재감으로 인정만하면 존재감은 자동확장 한답니다
예를들어 맛있는저녁을기대하면 기분이좋아지며 존재감이 확장한답니다
체혐하지않은 앎만으로도 기분이좋아지며 스스로의 존재가 된답니다
체험하는 존재에서 체험하지않은 앎 또한 스스로의 존재란걸 인정하기만하면 존재는 확장하며
지금도 자신은 그러한 앎의 존재임을 체험하고있답니다
스스로는 앎의존재로 체험하고있답니다
더 나아가서 무.텅빈자리의 앎이 스스로의 앎의존재며 절대에의해 완전한새로운존재로 흐른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명상을 책으로 저자나 저자 책을 소개하는 영상은 많지만 김상운님의 영상처럼 저자가 직접 삶을 해설해주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김상운님은 진정한 마음을 다스릴 줄 아는 선생님으로 느껴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듣고 듣고 또 듣습니다 체득될때까지..
항상 고맙습니다선생님^^
선생님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 영상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명상 하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살아가는동안많은것을느끼며관찰하며배웁니다지난몇년간하고잇지만아직도갈길이계속되고잇읍니다선생님감사합니다
편안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히힣 선생님 책 기대된당 감사합니답❤
선생님 통제 당하는것과 관련된 공포심도 버림받는 공포심과 관련되어있는 건가요?
선생님 근원의 마음이 되면 인생의 창조자가 될 수 있다고 하셨는데, 또한 마음정화는 끝이 없다고 라고도 하셨잖아요. 이부분이 이해가 잘 안갑니다. 적어도 창조자가 될 정도의 마음은 어느정도인지..
선생님 영상중에 얼굴형 바뀌고 탈모치료됐다는 영상 은은하게 인기많고 화자되는걸 아시는지요? 저는 시도해도 아직 잘 안되네요.
좋은영상 늘 감사드립니다
어떤 영상인가요?
창조자가 되고자..좋은모습이 되고자..하는 욕망이 믾이보이네요.
그 욕망 이면엔 그 반대가 많이 억눌려있겍죠?
김상운 작가님! 신간을 기다리고 있는데 언제 출간되는지 너무 궁금해요 ^^
❤
선생님 건강하세요❤❤❤ 헤헛
감정이 내것이 이니란것을 알았습니다.
느낌의 하나인 통증은 어찌 해야 합니까?
이를테면 병원에가도 치료못하는 육체의 고통
거울명상으로 통증, 고혈압, 생리통, 천식 등의 치유 사례가 있습니다. 거울 명상 책을 참고해보세요. 큰 거울 앞에서 통증이 싫다. 아프다. 밉다. 두렵다, 사라졌음 좋겠다 등등 계속 말하면서 통증을 나쁘다/아프다고 분별하여 느껴주지 않고 억누르려는 저항의 마음을 먼저 풀어주세요. 통증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마음이 풀리면 통증을 직면해 느껴줄 수 있게 돼요. 그리고, 아픈 부위에 손을 얹고 사랑의 치유에너지를 보내줍니다. (예시: 허리야 많이 아팠지? 너의 아픔을 몰라줘서 미안해. 허리 네가 있어서 내가 여태까지 건강하게 잘 살아왔구나. 허리야! 고마워, 허리야! 사랑해~) 또는, 텅 빈 무한한 우주로 통증을 흘려보내는 상상, 근원의 마음(신)에게 내맡기는 기도 등을 꾸준히 해보세요. 응원합니다.
저는 거울명상으로 생리통이 사라졌는데.. 최근 입 안에 난 염증에는 안 통하더군요. 너무 아파서 밥도 못 먹을 정도.. '왜 안되지?'하는데 남편이 "약 바르고 진통제를 먹어"라고 함... 아~! 나는 기적만 바라고있었구나... 기적에 집착... ^^;;
선생님 ~큰 가르침을 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
몇년간 선생님 영상을 보면서 인생이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너무 훌륭한 가르침이라 제가 바뀐것에만 만족할게 아니라 주변사람과도 많이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만에서도 선생님 책이 출간되었다고 어느 댓글에서 본적있는데 …
책제목과 출판사를 알고싶습니다.
중국인에게도 선물하고 싶어요.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겨울에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오늘 내용 너무너무 좋습니다.😄 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몸이 아프고 힘들어지면 몸의 상태에 따라 감정도 변하고 몸에게 지배되는 나를보게되는데... 이때 감히 내몸이 아바타고 홀로그램이라 여길수 없어집니다
감정이 풀리면 몸도
가벼워 집니다
@@마음의기적 몸이 감정이고 오감을 느끼는 통로인데 몸이 우선이 아닌가요
홀로그램이라는 사실..어려워요…눈앞에 상대가 보이면 사람으로 보여서…일을할때 그상대를 가만히바라보며 빛으로 보인다고 하셨는데. 저는 아직도 사람으로 보여요…..ㅠㅠ
내 몸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가 없어요. 내 몸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요. 내 몸은 내 마음 속에 들어있다는 생각을 중얼거려도 아무 소용도 없어요. 거울명상을 해도 내 몸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로 하니 답답해요. 내 몸에서 벗어나지 못하겠다고 털어놓으면 될까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ㅠㅠ
추진하는 일이 있는데 90% 다 되어가는데
갑자기 끝없이 끝없이
안될까봐 걱정이 올라옵니다 거울명상을 하면서 걱정을 바라보고 느껴주면 얼굴도 없어지고 주변도 흑색으로 변합니다
이건에 대해 꼭 이루어 져야 한다는 집착때문일까요? 하루종일 심장이 떨리면서 안될까봐 두려워합니다
어떻게 거울명상을 해야 할까요?
집착을 인정해주어야 할것 같아요 안되도 그만 되도 그만 편안한 상태일때 원하는 것이 당겨지는거 같아요 꼭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에너지 보태드릴게요 😊
집착을 어떻게 인정하나요?
안될까봐 너무
두려워 말하면서 두려움을
텅빈 마음에서 바라보고
인정하고 느껴주고 빛으로
보냅니다 그러다가
되도 괜찮고 안되도 괜찮고
라고 생각하면 바로 안돼
이루어 져야해 라는 생각이
올라옵니다
이럴때 어떻게 느껴주어야
하는 걸까요?
무조건 돼도 안돼도 괜찮아
라고 생각하면서 바라 보아야 하는 걸까요?
가해자마음을 보세요.
집착하는 가해자와 거부하는 가해자..이두가해자마음을 받아들이면 수치심과 두려움이 올라올거에요..이것이 분리되어야 합니다.
@@imvipmvp 그러면
내가 이런 꼭 되어야 한다는 마음이 있구나 라고 또 바라보는데 이렇게 하는 것이 맞지 않다는 의심이 듭니다
너무나 절실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peaceofmind757 어떻게 받아들일 수가 있게
될까요?안되면 절대 안된다라는 마음으로 꽉 차 있는데
안되도 괜찮아를 염을 해야 할까요? 명상법을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실수 있을까요? 되지 않을까봐 두려운 마음을 거울로 느껴주는것
만으로는 안되는것 같아요
에너지는 텅빈마음에서 어떻게 나올까요?
시각화. 확언. 생각이 창조한다는 말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 함니다♥
공유 했음니다♥
덕분 임니다❤
❤버림받은 아이** 무의식이 주인행세를 한다 - 여시아문^^
여기 글쓰신 분들과 저도 없는건가요 존재=마음 만
선생님.,돈이 계속없고 냉장고가텅 비어서 채위지지않는건 제가 제대로 느껴주지않고 억눌러붙잡고 있다는거지요? 저는 느껴준다고 생각하는데 점점더 돈이없는 상황들의 연속이기만 합니다 이생에서는 해결이 안될려나봅니다ㅠㅠ
선생님 저는 과거를 회상하면 이미지라기보다 음성이나 말소리로만 기억이 되는 것 같아요 .. 좀 다른 건가요ㅜㅜ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요즘 종종 세상이 허상이고 홀로그램이라면 왜 열심히 살아야하는지 생각이 들어요 이러한 고통스러운 생각도 그대로 인정해주고 받아들여야하는걸까요 ㅠㅠ 이에대한 답을 찾고싶어요
잠을 자고 있을 때, 그 순간에 그대는 행복하다고 느끼는가? 행복하다, 불행하다의 느낌조차 없을 것이다. 그것이 그대의 자연스러운 상태다. 이따금 꿈이 피어올라 그대는 행복하다고 또는 불행하다고 느끼겠지만, 꿈에서 깨어나면 그 뿐이다. 그대는 꿈꾸고 있다는 것을 알기만 하면 된다. 꿈을 꾸듯이 그렇게 살면 된다. 인생은 환영이기 때문이다. 인생은 환영이다. 이것은 허무주의적 입장을 담고 있는 말이 아니다. 어떠한 것에도 큰의미가 없다는 뜻이지만, 그래서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무엇을 해도 좋다는 것이다. 자연스러운 흐름에 역행하는 행위가 아니라면 , 어떠한 일에도 두려움을 가지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다. - 책 [생의 마지막 날까지- 홍신자] 중에서 ^^
@@자유평화-y4c감사합니다 무엇을 해도 좋다는 이야기란말이 힘이나네요 ㅎㅎㅎ 캡쳐해서 두고두고 읽을게요☺️
선생님 혹은 누군가가 꼭 답변부탁드립니다. 제가 근원의 나와 만나는 명상을 하는 동안, 멀리 떨어진 집에 있던 아이가 어지러워 이팠다고 합니다. 그때 저는 처음으로 온몸에 큰 에너지가 흐르고 이 몸이 내가 아니라는걸 느끼고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진전할수록 아이에게 안좋은 건 아니겠지요... 어떤 마음으로 명상을 해야할까요. 아이에 대한 집착을 비워가고 있다 생각했는데 엄마의 마음은...무섭습니다.
제가 진전할수록 아이의 영혼도 자유로워지겠지요? 제발 누가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간절히...
정화되면서 몸살, 몸떨림, 접촉사고, 그릇깨짐, 전기제품고장, 누수, 가족이 아플 수도 있다고 하심. (액땜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셔도 될듯요.) 이 때 두려움에 중단하면 다시 무의식에 억눌려서 더 안 좋을 있으니, 이번 일을 계기로 두려움, 공포심을 팍팍 느껴주며 관찰자로 바라봐줄 기회로 삼으시면 됩니다.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거울명상 즐겨 듣고 있습니다. 예전에 들었던 영상에서 고시공부를 하는데 작은 점수차이로 계속 낙방하는 분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혹시 영상 제목 기억하시는 분이 있으실까요?다시 들어보고 싶은데 찾기가 어렵네요 ㅜㅜ
th-cam.com/video/WObN1H_kfro/w-d-xo.html
시험 낙방에 대한 두려움의 치유
@@자유평화-y4c감사합니다😊
텅빈 이미지라고 하셨는데 다 홀로그램이고 내 몸도 홀로그램이라고 하셨는데 내 의식이 있고 내 의식 외에 다른의식은 없는건가요?
제가 마음공부한 기간이 짧어서...“나와 동일시하는 생각”이라는
글이 잘 이해가 안 되네요...
자세히 설명해주실 분
계실까요?...
주말저녁에 티뷔를 보는데 슬픈 장면이 나옴니다. 나도 모르게 슬퍼지며 눈물이 납니다.
드라마는 배우들이 연기하는 거짓인걸 아는데 나는 왜 눈물이 날까요?
감정에 동화 된것입니다.
원래의 나와는 상관없는더
@@이지썬
홀로그램 몸인 나는 진짜
내가 아닌대도 불구하고,
홀로그램 세상에서 내가
괴로워하고 고통 받는다는 설명인가요?
설명 감사합니다~
텅빈마음이몬가여?
저는 2억받는 홀로그램을 붙들고 살아보렵니다
그만 좀 하세요
아무리해도 거울명상이 안되고 현실이 꽉 막혔을 때, 절망의 바닥일 때, 그때가 진짜 내 진심을 아이/아기가 되어 큰 거울 앞에서 다 쏟아내며 정화할 수 있는 기회랍니다. 큰 거울 앞에서 울고불고 욕하고 신을 저주하고 다 토해내 보세요. 기도와 사랑을 보냅니다. ❤
그만좀 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