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지난해 울 아들 군대가고부터 하나님께 기도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려고 하고 있어서 소리내서 기도하고 있는데 옆사람 기도가 방해된다고 소리내어 기도하지 말라는 말씀에 찬물을 끼얹는 느낌을 받았는데...형제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정말 소리내서 기도해야 겠다는 것이 더 확실해지는 것 같습니다. 공중의 어둠의 권세를 뚫기 위해서 더 힘써 기도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제가 방에서 대략 45분정도를 방언기도 하면서 외치고 있었는데 은혜가 풍성해지며 성령충만함을 받으려고 하니까 엄마가 아빠한테 쟤좀 저지하라 해서 들어와서 문을 뻥차고 했습니다. 사단도 사람을 위해 일하는구나.. 생각이나 집중을 극복하게 되면 믿지 않는 가족들을 통해 넘어뜨리는거 같습니다. 제 신앙의 틀을 견고히 하면서 사과나무도 폭풍우와 뜨거운 태양의 영향을 받으면서 자라가듯이 강한 열매를 맺는 상태로 나아가는 것이 맞는거 같더라고요..^^
항상전도사님의 말씀은 정답고 편하고 또 "하하하" 호탕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다정하고 솔직하게 느껴져서 정말 행복합니다 더불어 하나님과 동행하는 전도사님 멋지십니다 예수님을 확실하게 믿게 된지 이제 8개월 되었네요 30년교회를 다녔지만 그냥 교인이었어요 세상죄다짓고 돈.돈.돈 좇아다니다 돌아버리기 직전에 예수님을 다시알게 되었답니다 천국가기위해, 예수님의뜻 복음을 전하기위해 노력하고 또노력하렵니다 큰소리로 기도하라는 말씀 깊이새곘네요 운전하면서 중얼거리며 했는데 이젠 큰소리로 해야겠어요 아무도 없는 저만의공간이니까요 ㅎㅎ 운전하면서 통곡하며 기도할때도 있었어요 아무도 없으니 좋았답니다 물론성령님은 제옆에 계셨겠지요?? 계속 하나님말씀 많이 주셔요 열심히듣고 열심히 전할겁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우미순 당분간 소리내서 기도하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무슨 계기로 주님을 제대로 경험한지 8개월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큰 은혜를 입으신듯 합니다. 님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는 복음 전하다가 천국에 입성하면 됩니다. 세상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살았는지는 천국에 가는 문제 앞에서는 암것도 아니죠. 성령님과의 내적연합을 꼭 이뤄내시는 우미순님 되시길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강건하십쇼!
그들의 말은 듣되 행위는 본받지 말라 셨으나 또한 부르짓으라 하셨습니다. 내게 부르짓으라... 온세계적으로 크게 사역하시는 목사님의 설교를 들 은 젇이 있습니다. 골방기도는 하나 님과 나의 가까이 하는 자리입니다. 거기에 소리내어 말씀을 읽고 기도하 는 것은 내 영과 혼과 육이 함께 하는 뜻과 마음과 정성을 다한 기도입니다 소리는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부르짓 는 자에게 응답하신다하셨습니다. 그 이전에 영을 먼저 보시지만 하나님은 그 행위가 사람에게 보이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향하기를 바라신다는것또한 기도도 찬양도 소리내어 하는것에 서 참 공감합니다^^
이 영상을 들으면서 존물린디목사님이 생각났습니다. 형제님의 영상을 어떤 찬양을 찾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몇개의 영상보면서 제가 지금까지 무엇을 하며 이 귀한 시간을 버렸던것인지 가슴이 아팠습니다. 형제님의 열정, 이 모든 간증을 통해 주님이 큰 영광받으신다고 생각하구요 감사합니다. 형제님도 주님을 더욱 사랑하시길...
유정자 반갑습니다. 유정자님. 그간 잘 지내셨나요? 어짜피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고... 낙심하면 우리만 손해죠..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가던 길을 계속 같이 가는 겁니다. 여럿이서 기도할때 물론 어느 정도의 배려와 이해 그리고 지혜는 필요한데 또 그것만 생각하다보면 소리를 내서 기도하기 어렵고.... 쩝... 하하하 privacy가 완전히 보장되는 곳을 따로 섭외하셔야 할듯.. 강건하세요!!
형제님 영상으로인해.. 믿음생활정말다시 시작할수있는 용기와.. 형제님으로인해..박보영목사님도알게되고.... 그래서 어떻게 믿음생활을 해야하는지 무슨 기도를 드려야하고 했는지... 형제님에 영상전도로 정말 많은 분들께서 은혜받기를 저도 진심바람니다.. 늘 승리하시고요~~~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디~
아멘~~늘..감사해요^^ 강청의기도,소리를 내어 어두움 영역을 뚫고,하늘보좌울리는 기도소리 아멘입니다~ 언젠가..모 목사님이 새벽에 조용히 기도 하라고 몇번이나 이야기 하던데요,,헐!!결국은 그목사님ㅠㅠwcc에 조금의 갈등도 없이 가입하고~ 죄를 이기는것은 간절히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제가 다니는 학교는 50대에서 60대어른들이 많이 다니고 70명중에 젊은사람들은 많아야 2,3명입니다ㅠ 어른들이던 젊은사람들이던 기도안하고 미련하고 세상에 속한 사람들은 아무리 성경지식이 뛰어나더라하더라도 비판하고 정죄하고 무시하는것 같습니다 이러한 훈련을 받는이유는 저를 기도시키고 훈련시키기 위함이겠죠
할렐루야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우리를 눈동자같이 지키십니다 마태복음6장6절 ( 너는 기도할때 네 골방에들어가 문을 닫고은밀한중에 계신네 아버지께 기도하라은밀한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영적존재가 기도를 막지는 못합니다진심으로드리는 기도 부르짖는기도 새벽기도눈물콧물 흘리면서 하는기도 금식기도(자식이 굶어가면서) 아버지께서 좋아 하십니다 아버지는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소리와 상관없어요예수님 안에서 승리하세요♡
공감합니다..육은 영과 혼을 담는 그릇이고, 영적전쟁의 수단으로도 쓰이며, 사단 역시 하나님의 말씀에 묶이고 복종하기에 통성기도를 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령에 굴복된 육을 통해서 주님께 영광을 돌릴수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 아닌가싶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전도사님의 삶과사역위에 주님의크신은혜가 있으시길 바라며기도합니다.2달전쯤 you tube를 통해 말씀 을 듣게되었는데,깜짝 깜짝 놀랄만큼 내자신의 신앙도바라보게되었고,역사와시대속에 주님께서 원하시고 우리들에게 저에게 바라고 기대하시는 일 들을 알게되고 구별하게되네요~~😁 처음엔 전도사님이 가짜 주의종인줄 알았거든요~~전도사님 화이팅하시구요 앞으로도 많은 주님의말씀과 해석들 올려주세요. 고맙습니다~!!!
소리내어 기도한다는 의미에 대한 해석이 분분할 순 있겠지만 대체로 하나님앞에 부르짖는 간절한 기도를 의미함이 아닐까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할때는 하나님앞에 속삭이며 기도하지 못하며 자연스레 큰 목소리로 부르짖을수밖에요.. 사단의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한 무기가 바로 큰소리 간절히 부르짖는 기도가 아닐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금요성령집회에서 소리내어 기도하며 내영이 춤추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런 귀한 의미가 있었군요. 지금 한국의 거의 모든 대형교회의 목사들의 설교는 기복신앙입니다. 자신들은 아니라고 말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진정한 예수님의 십자가가 비어있는 기복신앙입니다. 이제 주일예배후에 다른 목사님의 설교를 들어야하는 지경에 와버린 타락한 교회들의 슬픈현실이네요.
성경도 소리내서 (집에서 읽을때) 읽는게 좋다는 얘기들은적 있어요.. 그리고 하나님 만나기 쉬운거 아니라는것도 완전 공감합니다. 예수님만나기전 목사님이나 교회분들 다들 나에게 믿음 좋다 했지만 정작 전 구원의 확신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죄때문에 십자가에 목박혀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한 사건을 믿기만 하면 구원이 된거라며 ... 그게 믿음이야? 그건 쇄뇌야.. 했었죠... 예수님이 우리의 구원자시라는것은 진짜로 믿어졌지만 그 예수님과 내가 아무런 관계가 없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나를 답답하게 하고 힘들게 했는지.. 예수님이 인류는 구원했는지 모르지만 나는 구원하지 않았다.. 그랬어요.. 나에게 보여지는 예수님은 그 뒷모습뿐... 열심을 남을 위해 일하시는... 그리고 '천국&지옥& 영원...' 머리로는 이해가 됐지만 마음으로는 믿어지지 않았어요.. 아니 알아지지 않았어요..성경에 나오니까.. 있겠지, 있다치고... 그게 안되더라구요..유한한 세계를 사는 인간이 또 무한을 이해한다는것도 거짓말이라고 봐요... 신이 개입하지 않는 한...그러다 2년후에야 생각지도 않은 날 예수님이 찾아 오신거죠..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무조건 믿어라 입니다. 그리고 구원은 거저주시는 거라는거... 왜냐면 진짜 믿음 와버리면 자신의 모든 소유를 다판가는게 성경이 하시는 말씀이거든요.. 우리에게 생명주신 예수님께 우리생명 드리죠..받은것에 비하면 너무 보잘것 없지만... 십자가 사건이 진정 내사건이 될때 나 때문이라는게 깨달아질때, 그때부터 예수님과의 관계가 시작이 되는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교회서 늘 하시던 말씀 무조건 믿어라 따지지 말고 믿어라 덮어놓고 믿어라.. 저도 이말을 어려서부터 들으면서... 혼자 가슴앓이를 수도없이 하면서... 모태신앙자인데 무조건 믿어지지 않는것을 표현하면 바로 믿음없는 지옥자식 취급을 받는 경험을 하고.. 그후로는 진심으로 교회서는 목회자들과는 대화를 안했었는데... 정말 예수님이 직접제게 찾아와서 만나주시니... 그제사 알게 되었습니다. 무턱대고 믿기만 해라... 전 지금도 이말은 싫어합니다. 분별하려고 하지말고 무조건 목사의말을 따라오라는 또다른 말 처럼 말이지요...
사람을 끌고다니는것이 둘중 하나인가요? 예수님 아니면 사단마귀..아님 둘중 하나가 치열하게 싸우는과정인가요? 과거 현재 만남 선택 모두 그냥 됐던게 아니라 이 둘 중 하나의 결과라는걸 알겠어요. 터닝포인트해서 이젠 예수님만 전적으로 절 끌고다녔으면 해요. 기도로 될까요?
최근 몇달동안 허우적대다가 결단하고 기도를 회복한지 한달쯤 되어갑니다. 어느 순간 삐그덕거리던게 기름칠되서 잘 굴러가는 느낌이 들면서 탄력받아 이제 한시간 기도하는것이 쉬워졌습니다. 물론 내안에 기도하고 말씀읽기 하고 싶은 마음이 마구 들고요. 점점 소리도 커집니다. 이렇게 하루 두시간 유지하고 있습니다. 공중의 어둠의 영들을 뚫어가고 있는걸까요? 그리고요, 아는 분이 그러시기를 하나님과 깊은 교제로 들어가면 침묵기도를 하게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그런가요? 침묵기도에 대해서도 알고 싶어요~
항상 무언가를 "채우기" 전에 "비우는 작업"이 먼저 선행됩니다. 소리를 내서 하는 기도를 오래 하다 보면 어느 시점에 침묵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죠. 중요한 것은 "소리를 내서 밖으로 배설하고 쏟아낸 뒤"에 어떤 시점에 "소리없는 침묵"으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전자를 건너뛰고 후자로 들어가는 것은 그리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고 집안의 영적 기류를 바꿔내시는 소미라님 되시길 바래봅니다.
안녕하세요. 최근에 우연히 보게되어 깨닫고 잘보고 있는 독자입니다. 영적전쟁에 대해서 너무 궁금한게 많고 사단의 공격이 심해요. 특히 기도할때...저희 교회는 보수교단이라 영적인 가르침이 없습니다. 나름 영적으로 고수인 분들도 아는데 모르신다하고ㅜㅜ. 메일주소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정말 간절히 상담받고 싶어요. 검색하면 기도원에 상담하는것도 있던데 그 곳이 확실한 곳인지 몰라서 망설이게 되네요. 부탁드려요.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유익하게 듣고 있습니다.개인적으로 소리내서 기도하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많이 방해받습니다.저는 주로 새벽기도만 다니는 일인입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20년 전쯤에 독서실을 운영하는데 위층이 교회였습니다.당시에 주님을 섬기지 못했습니다.일요일 예배시간만 되면 통성기도라고 해서 손으로 꽝꽝치면서 열댓명이 소리지르는데 ..한마디로 많이 힘들었습니다.결국 헐값에 독서실 팔고 떠난 기억이 지금도 아련합니다..조용히 해달라고 부탁하니 사탄이 온거같이 대하던 그분들의 .....당시 저는 사단.미혹의 영.마귀가 뭔지도 모르는 비신자 였습니다.샬롬. 합의점을 못찾은 제 잘못이 있고......딱 10분 20분...이렇게 서로 합의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구원은 우리의 공로가 아니라 예수님이 이뤄놓으셨으니 우리편에서는 분명 공짜인것 같아요 저를 봐도 선함이 하나도 내안에 없음을 세월이 갈수록 느낍니다 그러나 이 믿음이 제안에 있는동안은 넘어졌다가도 회개하며 죄와 싸우게되니 믿음을 지키는것은 쉽지 않은것 같아요 그러니 구원=천국은 성립되지않는것일가요? 주님이 다 이루었다고 구원을 이루어 놓았지만 구원을 이루라고도 하셨으니......
저는"방언을 하고싶다"정도만 생각하고 크게 사모하지는 않았었습니다~제가 준비가 자격이 안된다고 생각했었고 성경책 몇번을 읽어야하고 등등 제가 세운 기준?이 있었어요~그러던중 방언을 받었어요 하지만 받은날도 이게 맞아? 랄랄랄라 하는게 맞아?하며 의심했고 방언기도를 키워?나가지 못하다가 목사님께 기도받고 2번째로 방언 터진것맞다는 소리를 들었고 지금은 조금더 방언기도 하려고 노력하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랄랄랄라 하는소리 맘에 안들고 의심하고있고 남이 들을까봐 걱정도되고요~다른분들은 크게 오래하는데 저는 소리가 목구멍에 걸려서 기침나오고 목이 아프고 오래 못합니다 (평소에목소리도작습니다)배에서 소리를 끌어올리라고도 하시더군요~저는 ㅠ뭐가? 의심의 문제 일까요? 제가 어떻게 노력해야하나요?
가서전하라 목사님이 진짜 방언 맞다고 하시니 맞으실 겁니다~^^ 방언 하실때 누구 누구 신경 쓰지말고, 잘해야 겠다는 생각말고, 오롯이 주님의 대화이니, '우리 아빠랑 대화한다' 라는 생각으로 틀리던가 말던가 기침하던가 말던가 그냥 하세요~^^ 방금 막 방언 받으신 분들 보면, 긴가 민가 하다가.. 점점 목소리가 작아지다가..그러다 또 원래 목소리로 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방언 기도도 연습입니다. 매일 일정시간 정도 할애하시어 기도하시고, 어느정도 무르 익으면, 중간에 운율을 넣어보시던가,노래 부를때 처럼 음을 넣어 보세요~ 아마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실 겁니다~ 응원합니다~^^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목소리를 주셔서 소리높여 찬양을 하게하셨을까요? 님은 찬양도 속으로 하시나요? 축사도 속으로 하시나요?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가라!" 속으로 외쳐도 귀신은 나가지 않아요. 왜 그럴까요? 귀가 할레를 받아 분별하신다 하셨는데 성경을 잘 읽어보시면 소리의 중요성을 알수있지요.. 묵상으로 되는 부분이 있고 소리를 내야되는 부분이.있습니다
![불교 근본 경전 금강경에는 왜 공 사상이 없을까 | 청룡암 원영스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1jQB0W7OhS0/mqdefault.jpg)
귀한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지난해 울 아들 군대가고부터 하나님께 기도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려고 하고 있어서 소리내서 기도하고 있는데 옆사람 기도가 방해된다고 소리내어 기도하지 말라는 말씀에 찬물을 끼얹는 느낌을 받았는데...형제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정말 소리내서 기도해야 겠다는 것이 더 확실해지는 것 같습니다. 공중의 어둠의 권세를 뚫기 위해서 더 힘써 기도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윤자 네. 소리를 잘 사용하시는 전윤자님 되시길 바래봅니다.
보이지 않는 영역에서의 변화... 경험되기 시작했고 경험되어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소리내어 주님께 부르짖어 기도하고 싶은 마음 가득입니다‥귀한 목사님의 사역을 응원드립니다‥많이 이들이 은혜받을것을 생각하니 참으로 놀라운 목사님 은사이십니다‥할렐루야
어제 제가 방에서 대략 45분정도를 방언기도 하면서 외치고 있었는데 은혜가 풍성해지며 성령충만함을 받으려고 하니까 엄마가 아빠한테 쟤좀 저지하라 해서 들어와서 문을 뻥차고 했습니다.
사단도 사람을 위해 일하는구나..
생각이나 집중을 극복하게 되면 믿지 않는 가족들을 통해 넘어뜨리는거 같습니다. 제 신앙의 틀을 견고히 하면서 사과나무도 폭풍우와 뜨거운 태양의 영향을 받으면서 자라가듯이 강한 열매를 맺는 상태로 나아가는 것이 맞는거 같더라고요..^^
문병호
사단이 다른 사람의 생각을 조종해서 문 차고 들어오게 해요. 본인도 경험했어요. 성령의 음성을 듣는 훈련은 하루아침에 되지 않고 오랜 시간 기도와 영적전쟁에 승리하면서 영적장군이 됩니다.
항상전도사님의 말씀은 정답고 편하고 또 "하하하" 호탕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다정하고 솔직하게 느껴져서 정말 행복합니다 더불어 하나님과 동행하는 전도사님 멋지십니다
예수님을 확실하게 믿게 된지 이제 8개월 되었네요 30년교회를 다녔지만 그냥 교인이었어요 세상죄다짓고 돈.돈.돈 좇아다니다 돌아버리기 직전에 예수님을 다시알게 되었답니다 천국가기위해, 예수님의뜻 복음을 전하기위해 노력하고 또노력하렵니다
큰소리로 기도하라는 말씀 깊이새곘네요 운전하면서 중얼거리며 했는데 이젠 큰소리로 해야겠어요 아무도 없는 저만의공간이니까요 ㅎㅎ
운전하면서 통곡하며 기도할때도 있었어요 아무도 없으니 좋았답니다 물론성령님은 제옆에 계셨겠지요?? 계속 하나님말씀 많이 주셔요 열심히듣고 열심히 전할겁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우미순 당분간 소리내서 기도하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무슨 계기로 주님을 제대로 경험한지 8개월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큰 은혜를 입으신듯 합니다. 님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는 복음 전하다가 천국에 입성하면 됩니다. 세상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살았는지는 천국에 가는 문제 앞에서는 암것도 아니죠. 성령님과의 내적연합을 꼭 이뤄내시는 우미순님 되시길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강건하십쇼!
그들의 말은 듣되 행위는 본받지 말라 셨으나 또한 부르짓으라 하셨습니다. 내게 부르짓으라... 온세계적으로
크게 사역하시는 목사님의 설교를 들
은 젇이 있습니다. 골방기도는 하나
님과 나의 가까이 하는 자리입니다. 거기에 소리내어 말씀을 읽고 기도하
는 것은 내 영과 혼과 육이 함께 하는
뜻과 마음과 정성을 다한 기도입니다
소리는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부르짓
는 자에게 응답하신다하셨습니다. 그 이전에 영을 먼저 보시지만 하나님은 그 행위가 사람에게 보이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향하기를 바라신다는것또한 기도도 찬양도 소리내어 하는것에
서 참 공감합니다^^
이은진 귀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실제적 도움이 되어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들으면서 존물린디목사님이 생각났습니다. 형제님의 영상을 어떤 찬양을 찾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몇개의 영상보면서 제가 지금까지 무엇을 하며 이 귀한 시간을 버렸던것인지 가슴이 아팠습니다. 형제님의 열정, 이 모든 간증을 통해 주님이 큰 영광받으신다고 생각하구요 감사합니다. 형제님도 주님을 더욱 사랑하시길...
Sara lala 아멘. 감사합니다.
david my arms이메일 드리고 싶은데요... 주소 알 수 있을까요?
saraless@gmail.com입니다.
아멘, 반복해서 몇번을 듣고
은혜 받았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다른 이들에게도 은헤를 끼치시는 님 되시길요~
형님 오늘도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렉쳐를 듣는것만으로도 잠자던 영이 깨어나는것 같고 또 배운바를 살아낼 힘을 얻습니다.
Elijah Kim 잘지내나요? 동생? 부디 열매를 많이 맺기를 바라요..같이 화이팅합시다!!
회개와 경건의 능력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리내어 기도하지 않으니 점점 식어감을 느끼던 차에 귀한 강의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각성하고 갑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완전 공감. 감사합니다. 오늘 저 계탄 기분입니다.
유투브 애용자인데 댓글을 달게 되리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했어요.
하나님을 경험하는 일상을 살고픈 사람으로써 뚫는 기도를 해 내리라 다짐해 봅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Grace Kim 하나님께만 감사드리면 됩니다. 모든 영광은 그 분이 받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계를 타셨으면 주변으로 흘려 보내시는, 다른 분들도 계를 타게 만드시는 분으로 변모해가시길 축복합니다. 부디 살아서도 천국을 마음껏 누리고 실제로 경험하시는, 가나안 영성을 일상에서 체험하고 사시는, 그레이스 김님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강건하십쇼
David 님의 동영상 강의 듣느라 밤 셋지 말입니다. 감사드리고,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이제 계주의 삶을 살아야 하나요?!
혹시라도 상달안될까봐 소리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깜빡하고 속으로만 기도했을때 다시소리내서 기도하고 있어요.영적인 설교들을 기회가 없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전에 요한계시록 읽을때 무슨말인지 정말 어려웠는데 강의듣고 요즈음 요한계시록 읽고있는데 조금 쏙쏙들어오는것같아요^^
오선정 마음으로 기도해도 상달이 안되지는 않습니다만 소리를 내면 여러 유익이 있죠. 그리고 성경을 읽고 이해하는데도 소리내는 기도가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댓글 첨 남겨요^^
늘~감사해요
힘이되고있어요 !!
강건하시고 성령충만하셔서 영혼을깨우는
귀한 말씀 계속 부탁 중보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정미연 귀한 댓글과 격려 감사합니다. 님도 영적으로 더욱 자라나시길 그리고 깊어지시길 축원합니다. 우리 같이 승리합시다. 강건하세요!!
영적으로 너무 목마르고 갈급할때, 유툽 통해서 채우려고 검색하다 말씀듣게 됐는데, 다니엘 선교사님 같습니다. ^^* 주일날 목사님 설교말씀을 들어도, 많이 목말라서 어떻게든 말씀을 듣고 채우려고 하던차에 여기 채널 찾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적으로 많이 채워질것 같습니다. 마지막때... 너무나도 천국가길 소망하는 1인입니다.
+Esther Kim 저는 다니엘 선교사가 아닙니다. 다른 분의 영적 갈급함을 채워주시는 에스더님 되시길 진심 바래봅니다. 주 안에서 강건하십쇼.
감사합니다. 소리내는 기도 부르짖는 기도 잊지 않겠습니다.
김재영 네 끝까지 잊지 마시고 실제로 많이 하시길...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동영상이 언제 올라오나 한~참 기다렸네요 ^^
예전 대형교회에서 새벽예배때 통성기도하다 쫓겨났는데....이유는 정숙하게 기도하라시며
다른사람에게 방해된다고 하시더군요..
하나님께서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하셨다고 하니 무시하고 나가래서 큰 낙심을 한적이있네요..
귀한말씀 너무 감사해요 언제나 강건하시길 기도해요~
유정자 반갑습니다. 유정자님. 그간 잘 지내셨나요? 어짜피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고... 낙심하면 우리만 손해죠..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가던 길을 계속 같이 가는 겁니다. 여럿이서 기도할때 물론 어느 정도의 배려와 이해 그리고 지혜는 필요한데 또 그것만 생각하다보면 소리를 내서 기도하기 어렵고.... 쩝... 하하하 privacy가 완전히 보장되는 곳을 따로 섭외하셔야 할듯.. 강건하세요!!
참, 밸런스가 중요한것 같아요 ㅎㅎ 정말!
네 그렇습니다.
말씀 너무좋아서 라디오처럼 틀어놓고 들으려고했는데 그림을 안보면 좀 이해가안가는부분이많으네요^^; 은혜되는말씀너무감사드리고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Jen Yi 듣기만 해도 이해가 되도록 방송을 제작해 봐야겠네요. 헌데 정말 쉽지 않을듯 합니다. 움하하하
주 안에서 강건하시길요~~
좋은 정보를 만나서 정말 기뻐요!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시길~
아멘아멘~ 소중한 말씀 듣게되어
어둠을 어떻게 뚫는지 답답했는데
감사합니다.
돌파가 일어나길 바래봅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한 "군화신은 신부"로 변모해가시길요~
형제님 영상으로인해.. 믿음생활정말다시 시작할수있는 용기와.. 형제님으로인해..박보영목사님도알게되고.... 그래서 어떻게 믿음생활을 해야하는지 무슨 기도를 드려야하고 했는지... 형제님에 영상전도로 정말 많은 분들께서 은혜받기를 저도 진심바람니다.. 늘 승리하시고요~~~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디~
Jungyoon Lee와우!!!!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정윤님 인생가운데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같이 승리합시다. 그리고 전 항상 언제나 동치미국수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우하하하하하
@@davidmyarms5602 박보영 목사님을 추천하신건가요...
입박으로 소리내서 기도할때든 속으로 기도 할때든 기도만하면 별별생각이 드는건 런 그냥 제가 산만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앞으로는 미리 써서 큰소리로 읽으면서 기도 해야겠어요. 잡생각안들게.. ㅎ
이번 동영상도 감사해요~~ 늘 승리하세용~
lee maru 댓글 감사합니다. 소리내서 기도하는 것은 여러면에서 중요하죠. 님도 승리하시길 바래용~~
아멘~~늘..감사해요^^
강청의기도,소리를 내어 어두움 영역을 뚫고,하늘보좌울리는 기도소리 아멘입니다~
언젠가..모 목사님이 새벽에 조용히 기도 하라고 몇번이나 이야기 하던데요,,헐!!결국은 그목사님ㅠㅠwcc에 조금의 갈등도 없이 가입하고~
죄를 이기는것은 간절히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김난희 그리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들을 행해야죠
영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이 그리스도 예수를 믿음 안에서 온전하길 영과 혼과 육이 충만
케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설교 참
깨달아 갑니다. 구원은 행위가 동반
되지 않으면 영은 죽은 그리스도가 되지요. 절실히 공감합니다♥
이은진 승리하시길 바래봅니다. 강건하십쇼
답변 너무 감사 합니다 감동했어요 아 ~~~빨리어른되고싶다 주안에서
박기홍 뭐든지 빨리 되면 속이 영글지 않습니다. 천천히 가더라도 속이 영글어야죠. 속도보다 방향이 더 중요합니다. 주 안에서 강건하십쇼.
박기홍 무엇이 빨리 되면 속이 영글지 않습니다. 느리더라도 속이 영글고 다지고 가는게 나중에 탈이 나지 않습니다. 무조건 속보도다는 방향이죠.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 바래봅니다.
david my arms ㅎㅎㅎㅎ
제가 다니는 학교는 50대에서 60대어른들이 많이 다니고 70명중에 젊은사람들은 많아야 2,3명입니다ㅠ
어른들이던 젊은사람들이던 기도안하고 미련하고 세상에 속한 사람들은 아무리 성경지식이 뛰어나더라하더라도 비판하고 정죄하고 무시하는것 같습니다
이러한 훈련을 받는이유는 저를 기도시키고 훈련시키기 위함이겠죠
어떻게 공부를 하셨길래 이렇게 깊이 있는 설명을 해주시는지 대단합니다
저도 모르는 것이 너무나 많은 부족한 사람입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결국공부는 자신이 스스로가 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늘보좌에 상달되는기도 소리를내어 부르짖는기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써굴라써굴라 실제적인 승리가 임하길 바래봅니다.
할렐루야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우리를 눈동자같이 지키십니다 마태복음6장6절 ( 너는 기도할때 네 골방에들어가 문을 닫고은밀한중에 계신네 아버지께 기도하라은밀한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영적존재가 기도를 막지는 못합니다진심으로드리는 기도 부르짖는기도 새벽기도눈물콧물 흘리면서 하는기도 금식기도(자식이 굶어가면서) 아버지께서 좋아 하십니다 아버지는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소리와 상관없어요예수님 안에서 승리하세요♡
할렐루야 제가 어릴적에 교회에서 기도드리고 있는데 악한영들이 창문을 흔들고 무섭게하는거예요 기도못하게 하려고 .그날 하나님께서 환상중에 눈동자를 보여주시 더군요 시편17장8절 기도하는중에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세상끝날까지 함께하시는 예수님 사랑합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고 영적전쟁에서 승리하시는 진수님 되시길요~
저는소리내서기도하는 성격이 아닌데 방언을하면 엄청큰소리로 기도를하게되요 조절이안되어요 그래서 혼자있는시간을 따로 마련하고 하는데 잘하고있는거겠죠? 기도시방해가많지만 무시하고방언으로 기도하고있습니다
"....방언을 하면 엄청큰 소리로 기도를 하게 되요..."라는 대목이 예사롭지 않네요. 상당히 당분간 그러한 기간이 있어야 할듯 싶습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시길요
공감합니다..육은 영과 혼을 담는 그릇이고, 영적전쟁의 수단으로도 쓰이며, 사단 역시 하나님의 말씀에 묶이고 복종하기에 통성기도를 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령에 굴복된 육을 통해서 주님께 영광을 돌릴수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 아닌가싶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maywu79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님도 강건하시길
안녕하세요 ~먼저 전도사님의 삶과사역위에 주님의크신은혜가 있으시길 바라며기도합니다.2달전쯤 you tube를 통해 말씀 을 듣게되었는데,깜짝 깜짝 놀랄만큼 내자신의 신앙도바라보게되었고,역사와시대속에 주님께서 원하시고 우리들에게 저에게 바라고 기대하시는 일 들을 알게되고 구별하게되네요~~😁
처음엔 전도사님이 가짜 주의종인줄 알았거든요~~전도사님 화이팅하시구요 앞으로도 많은 주님의말씀과 해석들 올려주세요. 고맙습니다~!!!
영미이 성령으로 마칠 수 있도록 항상 깨어 있어야 하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나 해당이 된다고 봅니다. 끝까지 승리하시는 님 되시길 바래봅니다.
점점 깊이 들어가지는 느낌이네요..
처음에는 못알아 듣던게 이젠 이해되고..
이렇게 공짜 과외 받으니 얼마나 좋은지요 ㅎㅎ
좋기만 한데서 머무르시면 안됩니다.
주 안에서 더욱 변모해가시고 주변으로 뻗어나가는 역사가 있으시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꼭 그렇게 되도록 ....
싸울게요...
소리내어 기도한다는 의미에 대한 해석이 분분할 순 있겠지만 대체로 하나님앞에 부르짖는 간절한 기도를 의미함이 아닐까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할때는 하나님앞에 속삭이며 기도하지 못하며 자연스레 큰 목소리로 부르짖을수밖에요..
사단의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한 무기가 바로 큰소리 간절히 부르짖는 기도가 아닐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금요성령집회에서 소리내어 기도하며 내영이 춤추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런 귀한 의미가 있었군요. 지금 한국의 거의 모든 대형교회의 목사들의 설교는 기복신앙입니다. 자신들은 아니라고 말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진정한 예수님의 십자가가 비어있는 기복신앙입니다. 이제 주일예배후에 다른 목사님의 설교를 들어야하는 지경에 와버린 타락한 교회들의 슬픈현실이네요.
jacob choi쩝
최고
Bansuk Kim 감사합니다. 강건하시고 승리하시는 님 되시길 바래요
하하..전 사역자는 아닙니다.
소리내서 하는기도는 내기도가 주께
도달함과동시에 사탄의힘을 약화시키기
위한 목적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 예를들자면 초심자들이 믿음이생겨
통성기도하면 사탄이 나타나서
기도하는 입을막기위해 턱부터 칩니다.
형제님의 동영상을 보면서
목사님에게서 들을수,배울수없는
영의세계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믿음생활 하면서 경험했던것들
중에 누구한테도 말할수 없던일들. .
이상한것들을 본다던가.느껴진다던가.
무당처럼 제자신이느껴지는 일들이
형제님을통해서 정체?를알게되어서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붙들게 된계기가 되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힘 내면에 더욱 굳건한 성령과의 연합을 이뤄내시길 기도합니다. 영적인 경험과 체험에 너무 마음을 뺏기진 마시고요.. 강건하세요
성경도 소리내서 (집에서 읽을때) 읽는게 좋다는 얘기들은적 있어요.. 그리고 하나님 만나기 쉬운거 아니라는것도 완전 공감합니다. 예수님만나기전 목사님이나 교회분들 다들 나에게 믿음 좋다 했지만 정작 전 구원의 확신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죄때문에 십자가에 목박혀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한 사건을 믿기만 하면 구원이 된거라며 ... 그게 믿음이야? 그건 쇄뇌야.. 했었죠... 예수님이 우리의 구원자시라는것은 진짜로 믿어졌지만 그 예수님과 내가 아무런 관계가 없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나를 답답하게 하고 힘들게 했는지.. 예수님이 인류는 구원했는지 모르지만 나는 구원하지 않았다.. 그랬어요.. 나에게 보여지는 예수님은 그 뒷모습뿐... 열심을 남을 위해 일하시는... 그리고 '천국&지옥& 영원...' 머리로는 이해가 됐지만 마음으로는 믿어지지 않았어요.. 아니 알아지지 않았어요..성경에 나오니까.. 있겠지, 있다치고... 그게 안되더라구요..유한한 세계를 사는 인간이 또 무한을 이해한다는것도 거짓말이라고 봐요... 신이 개입하지 않는 한...그러다 2년후에야 생각지도 않은 날 예수님이 찾아 오신거죠..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무조건 믿어라 입니다. 그리고 구원은 거저주시는 거라는거... 왜냐면 진짜 믿음 와버리면 자신의 모든 소유를 다판가는게 성경이 하시는 말씀이거든요..
우리에게 생명주신 예수님께 우리생명 드리죠..받은것에 비하면 너무 보잘것 없지만... 십자가 사건이 진정 내사건이 될때 나 때문이라는게 깨달아질때, 그때부터 예수님과의 관계가 시작이 되는거라 생각합니다.
Helen Lee Gouw 확실히 님의 댓글은 읽는 저에게도 은혜가 되고 다시 한번 무언가를 각성해 보게 됩니다. 헬렌님을 통해서 주님의 임재가 드러나고 전달되는 통로로 사용되기 원합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교회서 늘 하시던 말씀 무조건 믿어라 따지지 말고 믿어라 덮어놓고 믿어라..
저도 이말을 어려서부터 들으면서... 혼자 가슴앓이를 수도없이 하면서...
모태신앙자인데 무조건 믿어지지 않는것을 표현하면 바로 믿음없는 지옥자식 취급을 받는 경험을 하고.. 그후로는 진심으로 교회서는 목회자들과는 대화를 안했었는데...
정말 예수님이 직접제게 찾아와서 만나주시니... 그제사 알게 되었습니다.
무턱대고 믿기만 해라...
전 지금도 이말은 싫어합니다.
분별하려고 하지말고 무조건 목사의말을 따라오라는 또다른 말 처럼 말이지요...
글 재주가 없어서 표현을 못하는데 저 대신 다 써주신것 같아요. 감사함다 ^^
Helen Lee Gouw 어떻게 주님을 만나셨는지요. .
주여3창 통성기도 그리워요
사람을 끌고다니는것이 둘중 하나인가요? 예수님 아니면 사단마귀..아님 둘중 하나가 치열하게 싸우는과정인가요? 과거 현재 만남 선택 모두 그냥 됐던게 아니라 이 둘 중 하나의 결과라는걸 알겠어요. 터닝포인트해서 이젠 예수님만 전적으로 절 끌고다녔으면 해요. 기도로 될까요?
+이성은 복합적인 요소들이 받쳐줘야하죠. 기도는 물론이구요. 꼭 끝까지 승리하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주 안에서 강건하십쇼.
최근 몇달동안 허우적대다가 결단하고 기도를 회복한지 한달쯤 되어갑니다. 어느 순간 삐그덕거리던게 기름칠되서 잘 굴러가는 느낌이 들면서 탄력받아 이제 한시간 기도하는것이 쉬워졌습니다. 물론 내안에 기도하고 말씀읽기 하고 싶은 마음이 마구 들고요. 점점 소리도 커집니다. 이렇게 하루 두시간 유지하고 있습니다. 공중의 어둠의 영들을 뚫어가고 있는걸까요?
그리고요, 아는 분이 그러시기를 하나님과 깊은 교제로 들어가면 침묵기도를 하게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그런가요? 침묵기도에 대해서도 알고 싶어요~
항상 무언가를 "채우기" 전에 "비우는 작업"이 먼저 선행됩니다.
소리를 내서 하는 기도를 오래 하다 보면 어느 시점에 침묵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죠.
중요한 것은 "소리를 내서 밖으로 배설하고 쏟아낸 뒤"에 어떤 시점에 "소리없는 침묵"으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전자를 건너뛰고 후자로 들어가는 것은 그리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고 집안의 영적 기류를 바꿔내시는 소미라님 되시길 바래봅니다.
아하~!! 그런거군요~ 발성기도 훈련을 더욱 다져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전도사님말씀 정말 잘들었습니다♡^^♡
한가지궁금한게있어서요;;
저는 부르짖어서 기도는 많이했는데 깊은은혜가운데로 거의 들어가지못했어요
전도사님 말씀듣고 다시 도전하려구요
근데 쌓아놓은기도가 많이있다면 더 은혜가운데로 들어가는게 빠르다고하셨는데요
저같은 사람이 했던기도도 쌓아놓은것
축척된거라 볼수있을까요?^^
튤립 부르짖어서 하시는 기도를 많이 하셨다는게 누구의 기준인지 잘 모르겠구요... 쌓아놓은 기도가 얼마나 어떻게 된다는 것인지도 잘 모르겠구요... 저같은 사람이라 하셨는데 님같은 사람이 어떤 사람을 의미하는지도 잘 모르겠기에 질문에 답변을 드리기 어려울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최근에 우연히 보게되어 깨닫고 잘보고 있는 독자입니다. 영적전쟁에 대해서 너무 궁금한게 많고 사단의 공격이 심해요. 특히 기도할때...저희 교회는 보수교단이라 영적인 가르침이 없습니다. 나름 영적으로 고수인 분들도 아는데 모르신다하고ㅜㅜ. 메일주소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정말 간절히 상담받고 싶어요. 검색하면 기도원에 상담하는것도 있던데 그 곳이 확실한 곳인지 몰라서 망설이게 되네요. 부탁드려요.
"나름 영적으로 고수인 분들도 아는데 모르신다"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 갑니다. 진짜 고수들은 티도 안나고 표도 안나고 광고를 하고 다니지 않죠. 대한민국에는 아직 그러한 숨은 분들이 많이 계신다고 확신합니다. 위에 멜주소를 남기셨던데 곧 보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들의 중심을 보신다 하셨습니다 행위로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것이 곧 구원에 이른다고 하셨습니다.
허화욱 우리의 중심은 행위로 반영되어야 합니다.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유익하게 듣고 있습니다.개인적으로 소리내서 기도하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많이 방해받습니다.저는 주로 새벽기도만 다니는 일인입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20년 전쯤에 독서실을 운영하는데 위층이 교회였습니다.당시에 주님을 섬기지 못했습니다.일요일 예배시간만 되면 통성기도라고 해서 손으로 꽝꽝치면서 열댓명이 소리지르는데 ..한마디로 많이 힘들었습니다.결국 헐값에 독서실 팔고 떠난 기억이 지금도 아련합니다..조용히 해달라고 부탁하니 사탄이 온거같이 대하던 그분들의 .....당시 저는 사단.미혹의 영.마귀가 뭔지도 모르는 비신자 였습니다.샬롬. 합의점을 못찾은 제 잘못이 있고......딱 10분 20분...이렇게 서로 합의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소리내어 기도하다 주변에 상처받은 사람들이 있어요ㅜㅜ. 더 큰 문제는 목사님 마져 조용히 기도하라 하십니다. 그런땐 어찌해야할지~~~~
정은숙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고 봅니다. 영력과 담대함이 어느 정도 되신다면 혼자서 기도를 하시던지 아니면 따로 시간을 내서 기도원을 가신다던지 아니면 영적인 교회로 옮기시던지... 등등등의 방법이 있겠죠?
david my arms 진심 감사해요. ^^
우울의 슬픈 영이 스트레스 받은 후
또 와서 기도중
'성령받은 것을 의심하지 말라' 하시더라구요 이 설교 들으니.. 이 음성이 진정 예수님이 주신 음성이길 바랍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 바래봅니다.
s.h Park
안녕하세요
입원중 내내 전도사님 동영상들으며 영과육이 회복하는데 도움받고잇어요
저는 기도를 오래 잘 하지 못해요 그래서 기도문을 적어서 보고할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그리고 방언에 관해 올린 동영상이 잇으신가요?
+최4ᅡ라ᄋ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이 시간들이 오히려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주 안에서 강건하시구요..방언에 관해 올린 동영상은 없네요.
구원은 우리의 공로가 아니라 예수님이 이뤄놓으셨으니 우리편에서는 분명 공짜인것 같아요 저를 봐도 선함이 하나도 내안에 없음을 세월이 갈수록 느낍니다
그러나 이 믿음이 제안에 있는동안은 넘어졌다가도 회개하며 죄와 싸우게되니
믿음을 지키는것은 쉽지 않은것 같아요
그러니 구원=천국은 성립되지않는것일가요?
주님이 다 이루었다고 구원을 이루어 놓았지만
구원을 이루라고도 하셨으니......
+belief 오 주님께서 "다 이루었다"고 하시면서 구원의 길을 여신 것이죠. 구원의 시작은 주님입니다만 그 끝맺음은 내게 달려 있다고 봐도 무방하죠. 주 안에서 강건하십쇼.
입이 무거운 사람이 좋죠.
은사 많고 말도 많은 사람은 점차 사람들이 멀리해서 외로워지고 비참해지는 경우 종종 봅니다.
김신희 나름 필드경험(?)이 있으신가 봅니다. 주변에서 직접 많이 보셨나 보네요. 안타까운 경우가 많죠... 아무튼 김신희님도 주안에서 강건해지시길 바래봅니다.
david my arms 많았죠^^
저는"방언을 하고싶다"정도만 생각하고 크게 사모하지는 않았었습니다~제가 준비가 자격이 안된다고 생각했었고 성경책 몇번을 읽어야하고 등등 제가 세운 기준?이 있었어요~그러던중 방언을 받었어요 하지만 받은날도 이게 맞아? 랄랄랄라 하는게 맞아?하며 의심했고 방언기도를 키워?나가지 못하다가 목사님께 기도받고 2번째로 방언 터진것맞다는 소리를 들었고 지금은 조금더 방언기도 하려고 노력하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랄랄랄라 하는소리 맘에 안들고 의심하고있고 남이 들을까봐 걱정도되고요~다른분들은 크게 오래하는데 저는 소리가 목구멍에 걸려서 기침나오고 목이 아프고 오래 못합니다 (평소에목소리도작습니다)배에서 소리를 끌어올리라고도 하시더군요~저는 ㅠ뭐가? 의심의 문제 일까요? 제가 어떻게 노력해야하나요?
남겨주신 내용만 가지고는 좀 어렵네요.
부디 주 안에서 더욱 성장해 나가시는 "전하라가서"님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가서전하라 목사님이 진짜 방언 맞다고 하시니 맞으실 겁니다~^^
방언 하실때 누구 누구 신경 쓰지말고, 잘해야 겠다는 생각말고, 오롯이 주님의 대화이니, '우리 아빠랑 대화한다' 라는 생각으로 틀리던가 말던가 기침하던가 말던가 그냥 하세요~^^ 방금 막 방언 받으신 분들 보면, 긴가 민가 하다가.. 점점 목소리가 작아지다가..그러다 또 원래 목소리로 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방언 기도도 연습입니다. 매일 일정시간 정도 할애하시어 기도하시고, 어느정도 무르 익으면, 중간에 운율을 넣어보시던가,노래 부를때 처럼 음을 넣어 보세요~ 아마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실 겁니다~ 응원합니다~^^
요즘 유튜브에 계속 올리시는 천안박권사님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hs K 이 주제에 대해서 곧 올리려 합니다. 주 안에서 강건하십쇼
말씀을 듣는 형제 자매님들이여! 귀가 영적 분별력을 가져야 하는데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귀가 할례를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하나님께서는 묵상 가운데 지혜를 주십니다. 내가 말씀을 알아야 이단들에게 속지 않습니다.
허화욱 내가 말씀을 알아야 한다는 부분... 공감합니다.
안녕하세요 데이비드님
말씀잘들었습니다
근데 카메라는 어느부분에 두는건가요??
+허니퉁퉁 머리 위쪽에 두고 찍습니다.
david my arms ㅎㅎㅎㅎㅎ
통성으로소리나는기도도좋아합니다..그런데툥성상황속에서짐승울음(한밤무덤옆에앉아있는듯함)같은공포감주는큰소리내는것과다른하나는유난히큰웃음소리 휘파람소리등등..(기도방해ㅜㅜ) 암튼이런유형으로큰소리기도하는사람들에대해서는어떻게생각하십니까?
일단 님의 생각이 우선적으로 궁금해집니다. 님께서는 그러한 기도를 하시는 분들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멜보냈습니다. 확인해 보시길요. 그리고 님의 멜주소는 삭제 부탁드립니다.
귀한메세지감사합니다~😄💒
저도 목사님처럼 하나님과 농담?도 받고싶은데요 제상식수준으론 있을 수 없지만요 어떻게 농담을 ..ㅜㅜ
우선 철저한 회개의 열매를 맺어나가면서 성령의 열매를 맺다 보면 그 분이 말을 걸어 오실겁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시길요
저는 28살이고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개혁 총회신해에서 신학을 하고 있는데 선생님의 수준정도만 되어도 좋겠습니다
천사얘기 경험담? 이져~~^^ㅎㅎㅎ
남자홍명철 영적 전쟁 시리즈 동영상에서 언급한 케이스들은 다른 분들의 경험과 저의 것이 섞여있습니다.
ㅋㅋ혹시 작은주님일까싶어 정중히 대하는데 ㅋㅋ
일부러 찾기도해요 ㅋㅋ
걍 자연스럽게 삶을 사는 가운데 찾아오시는 것이 맞는 그림이지 않을까요?
일부러 찾지는 마십쇼~~움하하하
주 안에서 더욱 회복되시고 강건해지시길요~~
+david my arms 네 주님의 빛이 널리널리퍼져가길 ^^바랍니다
답장 어떻게써야할지 정리하고있어요 ㅋㅋ
쉬운주제들도 아니고 앞으로더욱더 자세한 설명부탁드리고 얼굴도 나오고 좀더 대중으로 나와서 설교 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대중으로 나와서 설교를 하고픈 생각은 없네요.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시길
동감입니다 목사님 얼굴이 영상통해 은혜동산으로 바래봅니다 ⛪🐑
하나님 말씀을 더 자세히 읽어 보고 말하시요 물론 깨달음은 자유지요 (마 06장 05절-15절)까지 상고 하여 보시요. 하나님 말씀을 알며는 함부로 말 못합니다. 누가 큰 소리로 기도 하나요 .........
허화욱 님은 작은 소리로 기도하시면 됩니다. 강건하십쇼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목소리를 주셔서 소리높여 찬양을 하게하셨을까요? 님은 찬양도 속으로 하시나요? 축사도 속으로 하시나요?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가라!" 속으로 외쳐도 귀신은 나가지 않아요. 왜 그럴까요?
귀가 할레를 받아 분별하신다 하셨는데 성경을 잘 읽어보시면 소리의 중요성을 알수있지요.. 묵상으로 되는 부분이 있고 소리를 내야되는 부분이.있습니다
저 .. 기도할때 목소리가 정말큽니다 .. 기피할정도로요 ..
성대결절이 왔고요 ㅋㅋ
큰 소리가 용납이 되는 곳에서 기도하심이 어떠할지.....
헌데 소리를 크게 내어도 단지 "악"을 쓰는 것은 피하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david my arms
음 ... 악을 일부러 쓰는건 아니고 그냥 저도모르게 커졌어요 방언해석이 안되니 ...ㅋㅠ
지금은 개미소리만큼 작아지긴했습니다
영적인 전쟁을 하는 우리에게 육은 무익한줄 압니다.
소리에 대한 내용 동감할 수 없군요.
하나님에게서 오는 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육이 있어야 영도 있는 겁니다.
영만으로는 우리는 살지 못합니다.
물론 생각과 가치관은 영으로 살지만 육도 중요한것이지요.
+maranata 헐.. 성경에도 나와여 모세두 다윗두 부르짖는 기도를 했는데여 ........
목소리도 주님이 주신 겁니다. 목소리로 찬양도하고 귀신도 쫓습니다..육이 무익하다고 소리낼 필요없다고 생각하는건 잘못된 논리입니다.
중요한건 의식할게많아서 작아진다는 ...
극복하시길 바래봅니다.
+david my arms
고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