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요~ 엄마나 아빠가 있는 곳이 바로 집이죠^^ 외국에 오래 있으면서 최근처럼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았던 안네에게 아빠는 크리스마스 선물같네요~친구들과 함께 이런 저런 농담도 하고 때론 진지하게 고민도 나누는 미키서^^ 영상을 보노라면 마치 저도 마치 사이에 끼어서 같이 대화하는 친구가 된 느낌이 들어요. 이상하지만 정말로요 ㅋㅋ그리고 영상이 끝나면 나를 되돌아보게 된답니다. 항상 고마워요!
오랜만에 보는 아부지- 반갑네요. ㅎㅎㅎ 역시 가족이란 왠지 모르게 마음 한 구석을 편안하게 해주죠. 안네의 아버지가 최근 힘들었던 안네의 일상 속 근심들을 날려버렸듯. 그러고 보면 어느 새 아트도 믹키의 가족이 된 거 같아요. 얼마나 편안한 존재인지- 믹키의 뱃살 경계심을 날려버렸잖아요. ^^
This video was cut short. I wanted to hear more of her daughter/ father complaints. Family foibles & squabbles are universal. Heart warming, heart reassuring 😧😩
@Mickey Seo I really like your videos. When Anne is talking, color of scene was going to be grey to original color. That was amazing effect to show Anne's emotion. Amazing. Appreciate.
마지막 연출 왜 아무도 말 안하지 ㅠ 안네가 아버지랑 계속 있으면서 점점 안정되고 색 차오르는 연출 개좋은데
가족의 힘이죠 정서적으로 긴장이 높아지거나 스트레스가 높거나 할때 부모를 찾는건 동서양을 막론하고 본능인거 같아요♡
아버지가 구두를 신고 방안에 들어 오셨는데도 아무도 막지 안았네 ㅋ
안네 지각관련해서 입열면서 말많아지기 시작할따 바로 씬넘겨버리는거 웰케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넣었으면 영상 길이가 꽤 길어지고, 다들 잘 볼텐데. ㅋㅋ 흠, 하긴, 다른 영상에서도 볼 수 있어서 그런걸 수도 있겠군요. ㅋ
랄프, 안네 두 분다 행복해하니까 너무 보기 좋아요
그럼요~ 엄마나 아빠가 있는 곳이 바로 집이죠^^ 외국에 오래 있으면서 최근처럼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았던 안네에게 아빠는 크리스마스 선물같네요~친구들과 함께 이런 저런 농담도 하고 때론 진지하게 고민도 나누는 미키서^^ 영상을 보노라면 마치 저도 마치 사이에 끼어서 같이 대화하는 친구가 된 느낌이 들어요. 이상하지만 정말로요 ㅋㅋ그리고 영상이 끝나면 나를 되돌아보게 된답니다. 항상 고마워요!
안네가 아빠랑 티격태격하면서도 옆에있다는것만으로도 편안해한다는게 참 인상적이네요.
정말 좋은 아빠와 행복한 가족으로 보여요ㅎㅎ
Am I so dangerous?
Mickey seemed to dress up like a SWAT team member ;-)
All We have ~ one^^
We support yo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rew Hong I have to find a sponsorship for him ...
I'm showing my respect to my GERMAN DAD!!!
Absolutely No~ haha
5:29 깨알같이 랄프 혼자 신발신고있는거 ㅋㅋㅋㅋㅋㅋㅋ
translation for Ralph: 'Ralph is still wearing shoes in the house like there is nothing wrong lmao'
아버지께서 딸 얼굴만봐도 흐뭇하신게 느껴지네요
안네 가족 최애ㅠㅠ 숨쉬듯 들어오기 된 채널이네요 이제... 아버님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져요~~!
알림 울리자마자 바로 추천 눌러버렸슈!
6:00 The way of a filming is like Anne’s instagram haha
Good point
보기 좋으네요, 우리는 이제 사라져가는 모습인데
유럽사람들은 부녀가 대화하는 시간은 아니 장면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독일은 더욱더.... 부녀간에 얘기거리 추억이 많네요
흑백에서 컬러로 안네의 점점 편안해짐을 표현한 모습에 참 따뜻해지네요
안네 편안해보여서 좋아요. 아버지랑 한국에서 좋은 시간 보내세요.
6:00 안네 인스타그램식 연출 좋네요 와우 ㅋㅋㅋ
마지막 아웃트로에서 다른시간대의 다른영상들이 그리드에 맞게 나오는거 너무 좋아요 타임스퀘어 전광판 같은느낌!! 오늘도 좋은영상 보고 갑니다
오랜만에 보는 아부지- 반갑네요. ㅎㅎㅎ 역시 가족이란 왠지 모르게 마음 한 구석을 편안하게 해주죠. 안네의 아버지가 최근 힘들었던 안네의 일상 속 근심들을 날려버렸듯. 그러고 보면 어느 새 아트도 믹키의 가족이 된 거 같아요. 얼마나 편안한 존재인지- 믹키의 뱃살 경계심을 날려버렸잖아요. ^^
이번 편 영상 분위기랑 연출이 넘 좋네요~
Oh Anne's daddy !! So good to see you again. Welcome😁😁 But does that mean it is the time for Anne to go back home? 😢
thanks, but yes that's bad news because Anne will leave Seoul on Sunday night.
But I'm pretty sure she will com back soon
Daddy’s love is amazing. Tip a hat to all dads in the world.
딸바보의 흐뭇한 미소 훈훈하네요 ㅋㅋ
편안하고 행복해보여요ㅎㅎ
안네언니 편해보여서 좋아염 ♡♡
안네 아부지 너무 좋아! 옆집형같아요~
안네 스웨터 눈동자색이랑 깔맞춤한 것 같아욬ㅋㅋㅋ귀엽다
0:53 아트 성대모사
1:18 안네 성대모사
6:30 중요한 얘기할 때 색깔 입혀지는 거
That colorizing effect while Anne speaks.. no words needed. Hope you have a great time with your dad Anne!
The thawing of Anne's mood as she gets comfortable with her father is very nicely visualized, I think. I really love that expression method.
안네와 그녀의 아빠 사이는 진짜 친구 같네요. 보기 좋습니다. 아마 안네 아빠도 안네가 한국에서 좋은 친구들 사이에서 잘 지내는 모습 보면서 대견스러워할 거 같나요. ㅋㅋ
아 미키님 안네랑 아빠랑 같이 떠들면서 컬러 페이드인 되는 효과 너무 좋아요... 볼때마다 영상이 더 좋아지는거 같아서 기분도 좋구요...
넘 힐링된당 ~
안네 아버지 참 좋습니다. 제가 팬입니다. ㅎㅎㅎ 아부지 재밌게 즐거운 시간 보내십쇼.
안네님 과 아버님 너무 보기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독일 아버님 넘모 좋아용♥
안네 아빠 반갑네요 ^^ 따님과 즐거운 시간을 ...^^
부모님이 안계시는 입장에서 정말 안네가 부럽네요...
Ralph! She spent money for Music CD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찐아트님방갑네요 항상홧팅~~~
안네 너무 커여어~
Dad is awesome!
연출이 정말...ㅠㅠ감동적
나도 안네 아버지처럼 나이먹어도 젊게 살아야겠다
랄프 한국에 와줘서 고마워요 안네도~ 미키서 와 친구가 되고 영상에 나와줘서 고마워요~!
영상으로 봤지만
다른 가족의 행복한 모습을 보는것도 참 행복한 일인것같아요 ^^
아빠가 한국에 오시니 정말 안네 떠날 날이 얼마 안남았구나 싶네요 ㅠㅠ
This video was cut short. I wanted to hear more of her daughter/ father complaints. Family foibles & squabbles are universal. Heart warming, heart reassuring 😧😩
Wellcome back!
보기 좋네요 ㅎㅎ
pa~~pa~~ Welcome....... 좋아요~~~
안네 최애 색감 입히셨네요 ㅋㅋㅋ :)
형님 연출이 나날히 느시네요 안네의 마음도 흑백에서 칼라풀해진듯 ㅆㅅㅌㅊ
영어로 저렇게 농담 할 수 있는거 너무 부럽습니다형
오늘 영상은 마지막까지 따숩네
3번 봤습니다. 엄마아빠 보고 싶네요. 딸래미와 아빠. 가족이란게 저런거죠 그죠?
종이지도로 길 찾기 자존심 ㅋㅋㅋㅋㅋㅋ 몇년전까진 저도 열심히 그걸 지키려 노력하다가 결국 구글지도에 굴복했습니당 ㅋㅋㅋㅋ 아기곰 불쌍해요 ㅠㅠㅠ 어쩌다 혼자 넘어갔니 에구
아버지가 길부심이 있으시네요 ㅋㅋㅋ
Dad's so cute wish my dad's like him
아빠의 힘이닷!!!
해외살고 있는데 세 달 전, 세 명 살기 좁은 집에 아빠랑 동생 와서 일주일 지냈던 게 갑자기 기억나서 눈물날 영상이 아닌데 눈물이 났네요ㅠㅠ 진짜 퇴근하고 오면 집에 가족이 있다는 안정감이 정말정말 컸어요.
안네 개커엽 ㅋㅋㅋ
Handsome dad
가족만큼 세상에 편한 사람이 또있을까?
진짜 집은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라는걸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Mickey Seo
I really like your videos.
When Anne is talking, color of scene was going to be grey to original color. That was amazing effect to show Anne's emotion.
Amazing. Appreciate.
다시 한국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랄프형님 킹왕짱 ^^
이젠 안네 아버지 뵈면 어이쿠아버님 안녕하세요 인사부터 박을거같다 ㅋㅋㅋㅋ 되게 친근하심
밝아지니 더 이쁜 안네
아버지들은 어느 나라나 비슷하네요... 특히 딸 있는 아버지들은 더더욱 유머스럽네요..
이채널은 극호!!
안네는 이쁘다
Anne's face seems better
😁💕 선플
아빠가 솔직하시네..
3:13 나레이션 좋다
ART! I've wanted to ask you this before. What's the name of the game you play? RoV? ML?
🤗
00:00 Me : Okay, the video starts......
07:23 Me : WUT? 7 MINUTES PASSED?????
1:18 엌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똑같은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딸이 있는 아빠들은 초능력이 생기죠 딸이 어디 있든 딸의 목소리가 들리고 딸이 보이죠
선좋아요 후감상
thank you, yes it's perfect for this trip!
감사합니다, 그래이 여행에 완벽합니다!
are those headphones usually small? they look tiny on art lol
👍
1:16
빙의 같은건가
헐.아버지 낯선 길을 한번에 포스가 느껴지네요.
진심 안네 너무예쁘다 저런사람이라 결혼은 못하겠지ㅠㅠ
장인어른
두사람 이제 완전 죽마고우 같네요
대화의 반이 험담이면 죽마고우인데..
1:17 안네 흉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ell yeah
장인어른...저에게 따님을.....
아버님 신발신고 들어오시네.ㅋ
역시 구두신고 방에 들어오는군😱
그래서 결론은 편해졌다는거군요.
welcomeback Mr.gruber
애플과 마소의 신경전...ㅋㅋ
어째 만나자 마자 건네는게... 애플과 마소..ㅋㅋ
안네보면 해리포터에 그분이 생각나네용 .. ㅋㅋㅋㅋㅋ
헐마이온니?
1:16 똑같 ㅋㅋㅋㅋㅋ
There should be no wolf in Germany ! Hmm. I didn't know that. :)
당연하죠. 야생동물들 보호하자는 사람들도 자기 뒷산에 호랑이 곰 사는 건 싫어할 듯. 등산하다가 죽으면 누가 책임질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