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림님 오늘 영상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분위기로 스토리 풀어 주시면 좋을것같아요. 개인적으로 스토리 알고싶어서 서림님 스토리 영상 봤었는데 거기 있는 영상은 너무 나레이션으로 해서 귀에 잘 안들어오더라구요 ㅠㅠ 근대 지금 영상처럼 편안하게 풀어서 해주니까 너무너무 귀에 잘들어오고 재밌네용! 저만 그렇게 느꼇다면 어쩔수 없지만,,, 오늘같은 방식으로 스토리를 설명해주신다면 너무너무 재밋을것ㄱ타요!!
뭔가 다 하나씩 나사가 빠진 신들 ㅋㅋㅋ 왠지 바실리오는 루페온이 모종의 이유로필멸화 당했거나 한 존재이고 다시 루페온이 되기위해 황혼애들더러 다른 신들의 힘 탈취하라고 한거 같기도 ㅋㅋㅋ 생각해보니 이그하람의 힘의 상징인 카멘과 동급인 카단도 단순한 할족이 아닐거 같네요
로아의 신에 대한 정리를 듣고보니 뭔가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스토리에서 질서의 신인 루페온은 직간접적으로 이상하리만큼 부정적으로 묘사됩니다. 마치 플레이어가 루페온을 '적'으로 인식하게끔 작정하고 의도한 느낌이 강합니다. 하다못해 루테란도 입체적인 인물이라 표현했는데 루페온은 아직까진 메인 악역에 가깝게만 묘사되는게 좀 수상하네요
디앤디 에서 신들의 직접적인 개입은 막고 간접적인 개입은 허용한 최고신 AO가 있듯이 루페온 역시 직접적인 개입은 막은듯 하네요. 필멸자들 운명은 필멸자들이 정하는거다 하면서 말이죠. 여기서 직접적인것은 신들이 직접 강림하거나 신들의 화신을 보내는 것을 말합니다. 단순 신의 계시등은 강림하거나 화신을 보내는거랑은 비교도 할수없이 약한 권능을 내는것
프로키온이 눈물이 흘린거보고 되돌아 사슬전쟁때 린지스가 사용했다고 나와있는데 모험을 해서 결국 카제로스와 싸웠을때 혹은 아크를 사용했을때 신들의 눈물을 사용하지 않을까요? 오페르가 일반상인들이 린지스의 의지를 받아 교육중이라고 했었는데 사용할것같네요 (기억력으로 적은거라 완벽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이렇게 정리한 영상을 보니 이제야 이상함을 느낍니다. 물론 카마인 녀석의 말을 다 믿을 순 없지만 ㄹㅇ 저렇게 신들이 직간접적으로 개입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신 루페온이 가만히 있다는 것이 가장 이상합니다! 당장 강림해서 루프를 돌려도 시원찮을텐데도 말이죠ㄷㄷ 쿠르잔 트레일러에 나온 기에나 여신의 모습과 물에 빠진 플레이어블 데런 클래스....그리고 베아트리스의 의미 심장한 대사...! 도대체 안타레스의 땅 쿠르잔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려는지 원;; +지금은 삭제 됐지만 모코코 시절 첫 플레이어블 클래스로 버서커를 골라 지금까지 잘 키우는 제게 있어서 당시 프롤로그는 몰입감이 상당 했습니다. 신의 선택을 받아 화마군단을 무찌르는 빙결의 전사라니! 크으...! 그때 이후로 로아 스토리에 흠뻑 빠진게 그 영향이 컸던거 같군요. 트루아로 통합 된 건 몰입감+개연성 까지 챙기지만요.
로아에 신? 이힝힝힣 세상 아무것도 없을 때 우주 하나 대충 만들어두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 되도록 아크 가져다가 이것저것 바비인형 놀이 다 해놓다가 나도 개쩌는 아크 가지고 싶다고 옆집 애하고 싸우고 말 안들으니까 친구째로 가져다 버리고 이제는 하다하다 안되니까 바비인형 사이에 섞여서 꿍꿍이나 벌이는 그런 어중이 떠중이들 말인가? 아 그래, 신들 납셨구만
이제 카제로스 따고 나면 알고보니 루페온이고 그래서 루테란이 봉인 못한 것이었으며, 이후 스토리는 루페온의 죽음으로 질서와 혼동의 균형이 무너졌으므로 이그하람이 혼돈으로 세상을 물들이는 방향으로 흐름. 그 과정에서 쿠크세이튼이 아크라시아에 다시 협력하는 것 처럼 하다가 자기 원래 아이템(이라고 주장하는) 아크를 탈취하려고 함. 두놈을 무찌르고 아크라시아와 페트라니아에 평화를 가져오게됐다. 이게 가장 큰 줄거리가 되는게 현재까지 전개로는 그림이 맞는데 과연...
이렇게 디테일하게 탐구하는 유저가있어 로아 스토리팀은 일할 맛 날것같아요
잡았다 스토리팀!
야야 실리안 아빠 루테란 해봐
2:48 오호.. 초창기 서버 이름이 전부 신 이름이였는데 루페온만 남고 전부 통폐합 된게 뭔가 루페온이 권능쓰지말고 간섭하지 말라고 한게 실제로 서버도 그렇게 된게 신기하네용
어떤 게임이든 스토리 변태들은 있기 마련이라 항상 이렇게 연구해주는 분들이 고마울 따름 아니면
내가 일일히 다 뛰어다니면서 확인해야할 것들인데
오 저걸 저렇게도 볼 수 있구나 하며 여러가지 시점으로 볼 수 있으니 좋은듯
서림님 스토리 너무 잘봐
매번 스토리 미쳐 못본거, 생각 못한거까지
디테일하고 재밌게 잘 보고있는중~
역시 스토리는 박서림!! 고마워요!
와 ..미쳤다 진짜.. 서림님 스토리 맛집이에요. ...
재밌게 보고 있어요 너무너무 재밌네요 스토리 ㅋㅋㅋㅋ
열심히 연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림님 오늘 영상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분위기로 스토리 풀어 주시면 좋을것같아요.
개인적으로 스토리 알고싶어서 서림님 스토리 영상 봤었는데
거기 있는 영상은 너무 나레이션으로 해서 귀에 잘 안들어오더라구요 ㅠㅠ
근대 지금 영상처럼 편안하게 풀어서 해주니까 너무너무 귀에 잘들어오고 재밌네용!
저만 그렇게 느꼇다면 어쩔수 없지만,,,
오늘같은 방식으로 스토리를 설명해주신다면 너무너무 재밋을것ㄱ타요!!
역시 로스트아크의 메인 컨텐츠이자 아이덴티티는 스토리라고ㅠㅠ
2부 추측을 해봤는데 모종의 이유로 루페온이 일곱신을 붙잡고 있고 모험가가 일곱신을 구하는 대장정이 펼쳐질수도 있겠군요.
일급신들은 빛무리를 이용하여 도움을 요청하는 거라면...?
저도 비슷하게 생각하는게 카양겔에서 카마인이 말했던 이세계에서 루페온이 떠났다와 움벨라에서 크라테르가 말했던 우리를 구해다오에 대한 떡밥이 풀리는게 2부 스토리일듯 하네요
뭔가 다 하나씩 나사가 빠진 신들 ㅋㅋㅋ 왠지 바실리오는 루페온이 모종의 이유로필멸화 당했거나 한 존재이고 다시 루페온이 되기위해 황혼애들더러 다른 신들의 힘 탈취하라고 한거 같기도 ㅋㅋㅋ
생각해보니 이그하람의 힘의 상징인 카멘과 동급인 카단도 단순한 할족이 아닐거 같네요
사실 루페온이 정한 질서라는게 오히려 아크라시아에 악영향이 되고 나머지신들은 그걸 알기때문에 질서를 역행하는 모험가를 도와주는거아닐라나
이런것들 보면 로아의 스토리가 막을지려면 아직도 한참 남았다고 생각함. 카제로스를 물리치면 그다음에 신들을 구해주러 또다른 스토리가 전개될듯.
카제로스 다음이 이그하람의 부활을 막는다고.....아마두 카마인
로아의 신에 대한 정리를 듣고보니 뭔가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스토리에서 질서의 신인 루페온은 직간접적으로 이상하리만큼 부정적으로 묘사됩니다. 마치 플레이어가 루페온을 '적'으로 인식하게끔 작정하고 의도한 느낌이 강합니다. 하다못해 루테란도 입체적인 인물이라 표현했는데 루페온은 아직까진 메인 악역에 가깝게만 묘사되는게 좀 수상하네요
눈물 디테일은 진짜 미쳤네
역시... 스토리는 박서림..
이 영상 너무 재밌는데 묘하게 비틀어진 서림님의 안경이 .. 개신경쓰인다.
저는 루테란이 카제로스를 봉인할때 루페온을포함한 모든신을 봉인한거지 않을까 추측하고있습니다
라제니스들 마냥 형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우
뭔가 그리스로마신화의 신들 보는 기분이네요 ㅋㅋㅋㅋ
유일신 신앙에서의 전지전능하고 완벽한 신이 아닌
그냥 인간보다 더 강한 능력, 영생만을 지닌 완벽하지 않은 신들.
모든 것이 시작된 안타레스의 땅.. 분명 안타레스랑 할족 사이에 풀리지않은 뭔가가 시작인 것 같은데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뼛속까지 아크라시아인 서림님! 모코코는 오늘도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서림님 화마군단장이랑 안타레스는 관계가 없을까욘 서림님이 풀어주시는 스토리 너무잼써서 떡밥이 빨리풀렸으면좋겠네요😂
일곱신에 관한 부분은 디비니티오리지널신2를 참조한게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금강선디렉터 마지막 방송때도 해봤다고 언급하셨던 게임이에요
9:07 진짜 이 영상 아니였으면 죽어도 몰랐을듯
16:26 ㅎㄷㄷ
와 신떡밥이라니
그래서 프로키온의 가호, 관조의 빛무리구나
그러니까 레이드 할 때 맞아도 별로 안아프더라고요 ㅋㅋ
아브렐유입인데 시리우스 ㄹㅇ 첨본다 신기해
디앤디 에서 신들의 직접적인 개입은 막고 간접적인 개입은 허용한 최고신 AO가 있듯이 루페온 역시 직접적인 개입은 막은듯 하네요. 필멸자들 운명은 필멸자들이 정하는거다 하면서 말이죠. 여기서 직접적인것은 신들이 직접 강림하거나 신들의 화신을 보내는 것을 말합니다.
단순 신의 계시등은 강림하거나 화신을 보내는거랑은 비교도 할수없이 약한 권능을 내는것
교수님(금강선) 조교(박서림)가 진짜 TA하는 거 같음ㅋㄱㅋ 진짜 대단해영
신추피 있는 거 보면 결국 7신 도와주고 마지막에 신들의 힘? 받고 타락한 루페온이랑 싸우는 거 아닐까
루페온? 루테란은 이미...
ㄹㅇㅋㅋ 루페온
근데 로웬에서의 기에나와 볼다이크의 크라테르 성우가 같은분이라서 스토리 밀면서 햇갈렸었는데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토리 별관심없었는데 서림님이 설명해주는거 ㄹㅇ 꿀잼이네요.. 어디서부터 정독하면 되는거죠?
프로키온이 눈물이 흘린거보고
되돌아
사슬전쟁때 린지스가 사용했다고 나와있는데 모험을 해서 결국 카제로스와 싸웠을때 혹은 아크를 사용했을때 신들의 눈물을 사용하지 않을까요?
오페르가 일반상인들이 린지스의 의지를 받아 교육중이라고 했었는데 사용할것같네요
(기억력으로 적은거라 완벽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서림님 로웬에서 나오는 신의 목소리랑 볼다이크에서 나오는 신의 목소리랑 똑같은거 같은데 어떻게 기에나인걸 아셨나요? 전 둘다 크라테르인줄 알았는데..
카제로스가 안타레스인게 공식화되면서 화마군단장의 입지가 높아지네요 불의 신의 권능을 받은 군단장이라... 애키드나 이후 카제로스 전에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진짜 해석능력이 뛰어나..
'모든 것이 시작된' 안타레스의 땅이라는데.. 뭐가 시작된 걸까요
와 진짜 미친 쿠르잔 보고 이 영상 보니까 더 소름돋네
그래서 다음은 누가 누구의 아빠인가요?? 프로키온이 안타레스 아빠인가요?
이렇게 정리한 영상을 보니 이제야 이상함을 느낍니다.
물론 카마인 녀석의 말을 다 믿을 순 없지만
ㄹㅇ 저렇게 신들이 직간접적으로 개입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신 루페온이 가만히 있다는 것이 가장 이상합니다!
당장 강림해서 루프를 돌려도 시원찮을텐데도 말이죠ㄷㄷ
쿠르잔 트레일러에 나온 기에나 여신의 모습과 물에 빠진 플레이어블 데런 클래스....그리고 베아트리스의 의미 심장한 대사...!
도대체 안타레스의 땅 쿠르잔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려는지 원;;
+지금은 삭제 됐지만 모코코 시절 첫 플레이어블 클래스로 버서커를 골라 지금까지 잘 키우는 제게 있어서 당시 프롤로그는 몰입감이 상당 했습니다.
신의 선택을 받아 화마군단을 무찌르는 빙결의 전사라니! 크으...! 그때 이후로 로아 스토리에 흠뻑 빠진게 그 영향이 컸던거 같군요.
트루아로 통합 된 건 몰입감+개연성 까지 챙기지만요.
서림님 뒤에 포스터 어떻게 해놓으신건가요?액자인가요?
헉 이궈궈던!!!
형 11:20 에서 생명이 빚어낸 인연이여... 생명이 알데바란 아녀? 알데바란도 개입한 거 아닐까
크으으으 재미따재미써❤❤❤
이쯤되면 로아팀에서 서림님을 스토리 작가로 모셔야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리우스?하고 떠오른 나는 지금은 슈샤가 아니지만 뿌리는 슈샤구나....
진짜 서림님 아니였으면 로아 스토리팀 망했을듯 ㅋㅋㅋㅋ 저도 수직충이였는데 스토리에 관심을 가져봅니다~ 화이팅~
로아에 신?
이힝힝힣
세상 아무것도 없을 때 우주 하나 대충 만들어두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 되도록 아크 가져다가 이것저것 바비인형 놀이 다 해놓다가
나도 개쩌는 아크 가지고 싶다고 옆집 애하고 싸우고 말 안들으니까 친구째로 가져다 버리고
이제는 하다하다 안되니까 바비인형 사이에 섞여서 꿍꿍이나 벌이는 그런 어중이 떠중이들 말인가?
아 그래, 신들 납셨구만
저는 로아에나오는 신이나 현대종교에서 믿는신이나 같은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자기맘에들지않는다는이유로 홍수를 일으켜 인간을 죽인 여호아의 모습이 루페온의 모습에 투영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 프로키온 빛무리는 엘가시아 다시 보면 보입니다 진짜
이제 카제로스 따고 나면 알고보니 루페온이고 그래서 루테란이 봉인 못한 것이었으며, 이후 스토리는 루페온의 죽음으로 질서와 혼동의 균형이 무너졌으므로 이그하람이 혼돈으로 세상을 물들이는 방향으로 흐름. 그 과정에서 쿠크세이튼이 아크라시아에 다시 협력하는 것 처럼 하다가 자기 원래 아이템(이라고 주장하는) 아크를 탈취하려고 함. 두놈을 무찌르고 아크라시아와 페트라니아에 평화를 가져오게됐다.
이게 가장 큰 줄거리가 되는게 현재까지 전개로는 그림이 맞는데 과연...
그럼 나중에 이그하람 레이드하면 뭐 에스더스킬 연합군스킬 말고 일곱신 스킬 이런거 나오는건가..?
재밌따
그런데 모험가가 혼돈을 상징하는 인물이라면 모험가가 성장할수록 이그하람도 더 세지는 거 아님?
이그하람도 계속 세지고 있잖아요 성장형 빌런 카마인이 사실상 스펙 하드리셋 당한 이그하람 이니까
힘이 카멘으로 떨어져 나갔지만 발탄 먹튀, 쿠크 뒤통수, 벨크루제 등등 스펙업 착실하게 하고 있는 중
스토리 너무 재밌음
와 이러니 내부직원 설이돌지
솔직히 스토리 스킵하고 서림님 유툽보면서 레이드 돌면 개꿀임
스마게 : 아 맞다 저런게 있었지
이걸 어떻게 스킵안하고 볼수있을까요... 몰입되네요
오오옹… 그럼 카제로스 물리치고 시즌 3 시작되면 신들의 이야기가 나오는건강 ㅎㅎ
이집은 카던돌때 아껴놧다가 보는맛이있음..
그래서 로스트아크 시작하기 전에 보는 스토리요약 2편은 언제나오나요 그거보고 할라고 아직도 로아시작 못했는데.....
진짜 카제로스가 안타레스야...?!
사자의 심장 레온 하트 에서 모든것은 시작 된다.
루페온이 사라진 이유는…..모험가로 환생 했기 때문 아닐까?
직접 피조물이 되어 피조물의 모든것을 알고 싶었거나 아니면 피조물이 신이 만든 질서의 길보다 더 좋은 길을 개척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기독교의 예수 처럼 직접 아크라시아에 내려온 것일 수도….
떴다 실리안아빠!
안경....... 다시 끼워주고싶다
로아 7신볼때마다 왜 난 창세기전이 생각나는걸까...
떴다 내 야동
형 나두 생각을 해봤는대...이그하람도 카제로스한테 발려서 x됐잔어...무려 패트라시아의 창조주같은 존재인대....루페온도 어디서 발리고 있을 가능성은 없는걸까?
그래서 마지막 보스는 베아트리스인가요? 이거 너무 소름돋네요 베아가 아크 다 모아서 아크라시아 멸망시키려하네 ㄷㄷ
그러면 루페온이 악역으로 변한걸까요??
로웬 여신이 기에나인가요? 목소리는 볼다이크 크라테르랑 비슷한데
진짜 스토리를 제대로 본게 하나도 없었네 좀 충격이네
뭔가.... 개소리겠지만 안테레스가 흑화한게 카제로스같네 ㅋㅋㅋㅋ
어쩌면...아브렐슈드는...할족인건가..?
서림님 안경왜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수님 스토리 넘 재밌는데 뭔가 좀 어려워요
알레그로가 프로키온이라니ㄷㄷㄷ
ㄴㄴ 정확히 밝혀진건 없고 그저 프로키온의 예언을 전해 주는 예언자이자, 음유시인이시더라고요.
원래 엘가시아에서 살고 계셨는데 지상으로 스스로 내려온 라제니스들 중 하나라고 나와요 ㅇㅇ
@@정용홍-b3r 아하 알레그로 정확한건 없군요 나올때마다 너무 수상해요
@@user-br9mm4zp7v 예언이라고 잘못 적었는데 의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 근데... 모두가 왜곡으로 고통받고 있다면 루페온도 당했을 수 있지 않을까요? 오... 그렇다고 가정하면 루페온과 일곱 신의 소통을 카제로스나 제3의 세력이 왜곡으로 막아서 이간질을 했을 수도 있...나? ㅋㅋㅋ 스토리 영상 그리웠다구우!!
내가 로아 처음할땐 트루아 같은것도 없고 서버장님도 프로키온이였는데 지금은 아만으로 바꼈넹
애니츠도 원래 프롤로그면 루 먼저 먼나지 않나여?
루는 가디언입니다
안타레스가 카제로스?
로아 개발팀이 스타르가드 삭제했다했잖아요. 흠 스토리 전개상 뭔가 꼬여서 그랬으려나
스타르가드를 통해 공성전이 나올 예정이었는데 로웬이 반응이 좋지 않아서 출시를 포기했어요...
스토리는 나중에라도 풀어야 한다고 했구요
공성전하면 결국은 또 현질 싸움이라 그 당시 여론이 안 좋아져 삭제했음
프로키온 영구 채금 ㅈㄴ불쌍하네
진짜 변태다... 스토리 섬세한것봐
제발 로웬 후스토리 만들어줘 ㅠㅠ
묻어버리기에 스토리가 너무 아까움
왜 떡상 안하나요
5초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