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의 최종 국면, 아크라시아의 멸망을 원하는 인물들 [로스트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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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ก.พ.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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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71

  • @user-dz6dh9rf3f
    @user-dz6dh9rf3f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9

    지금 이 순간 사과몽에게 벽 느끼고 있는 박서림이라면 고정 좀

    • @user-fv6cf4cp8j
      @user-fv6cf4cp8j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과몽님 얘기 나오는 이유가 머임???
      루페온 얘기 나오면 사과몽님 얘기 나오던데;; 누가 좀 알려줘;;;

    • @user-jm7sb6cz9c
      @user-jm7sb6cz9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user-fv6cf4cp8j 전에 합방을 한적이 있는데 스토리머인 박서림과 합방하면서 스토리 좋아해요 라고 발언함(매라, 사과몽)
      바로 스토리가리 시작 교수님의 질문 "루페온은 왜 랜뽑을 했는가"
      사과몽 : 1. 질서의 신인 루페온이 세계에 존재하는것만으로 원치 않아도 질서의 개념이 세계에 바로서게 되는것이 아닐까?
      2. 변수(혼돈)가 사라지고 정해진 순리로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루페온이 의도한 혼돈에 기반한 어떠한 계획에 방해가 됐다.
      3. 일부러 질서와 함께 세계에서 자리를 비운것이다.
      답변에 놀란 교수님 머리 번뜩임

  • @teagreen6190
    @teagreen6190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4

    인간의 입장에서보는 선과악 세계의선에서 보는 선과악은 너무나도 다른의미군요

  • @user-su2et7oq4t
    @user-su2et7oq4t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생방때 나온 많은 이야기들 하나의 영상으로 잘 정리해주셨네요!

  • @jingain
    @jingai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매번 영상을 볼 때마다 감탄하며 로스트아크의 스토리가 매우 탄탄하다는 걸 다시금 느끼고 이걸 잘 풀어서 말해주는 서림님에겐 항상 감사합니다.

  • @wbm4547
    @wbm454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 이렇게 풀어주셔서 너무너뮤 감사합니다 너무 이해가 잘되고 스토리가 어마어마하네요 대박이에요!! 넘나 재밌습니다 !!

  • @user-mb6ft3lc4y
    @user-mb6ft3lc4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 서림님 진짜 이해가 안됐던게 영상하나로 이마를 탁 쳤습니다 잘봤어요 감사해요

  • @user-en1mh7ws1q
    @user-en1mh7ws1q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7

    최근까지 해당 복선, 즉 떡밥들이 나온 시점부터 이렇게 연결 지어서 깔끔하게 만드신걸 보니 늘 즐겁고 놀랍네요.
    이제야 이해가 가지 않았던 모든 상황들이 비로소 이해 되기 시작하는군요.
    특히 루페온의 부재의 이유와 테르메르 3세가 어째서 아크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포튼쿨 전쟁을 일으키게 되었는지에서 관해서 말이죠! 이 정도 빌드업이면 개연성이 맞아 떨어지니
    소름이 돋네요 ㅋㅋㅋ
    가까운 미래, 혹은 먼 미래 대충이라도 이 모든 것들이 오피셜로 맞다는게 드러나게 되면 저도 즐거울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8:32 다만 카마인이 페트라니아에서 차원 이동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악마라를 흡수 해서 아크라시아로 건너가 그곳에 정체를 숨긴채 활동 하기 시작했다는
    대목에서만 회의적인 의견이 드는군요.
    물론 해당 빌드업이라면 카마인이 어째서 차원 이동 능력을 가지고 있고, 트루아에서부터 저희에게 보여준 사제 모비우스의 모습으로 테르메르 3세에게 아크의 존재를 알려주고 부추긴 결과로 일어나게 될 포튼쿨 전쟁의 빌드업들이 개연성에 딱 맞게 이루어지게 되니 꽤나 그럴 듯하지만
    진짜로 기존처럼 흡수 능력을 통해 차원 이동 하는 악마를 흡수해 자신의 힘으로 만든 것인지, 아니면 이그하람으로써 반쪽짜리 신세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원래 가지고 있는 본연의 능력인지는 저는 아직까지 잘 확신이 안서서 그렇습니다.
    이거는 추후에 좀 더 알아 보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해당 영상 내에서 소개 된 이정도 개연성 있는 빌드업이라면 타당한 근거가 되니 어쩌면 저의 회의적인 생각이 틀린 생각일지도 모르겠네요.
    어찌 되었든간에 짧으면 카제로스의 불완전 부활 시기때, 길면 할 종족이 드디어 부활해서 아크라시아로 오게 되었을 때
    알게 될 것 같다는게 제 개인적 추측입니다.
    오늘도 영상 고마워요!

    • @niflheim9880
      @niflheim9880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개인적으로 카마인이 혼돈을 상징해서 존재만으로도 아크라시아에 혼돈이 생기기 때문에 열 수 있는듯

    • @user-en1mh7ws1q
      @user-en1mh7ws1q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niflheim9880 그러한 해석이 된다면 그것대로 일리 있긴 합니다.

  • @user-ilusian
    @user-ilusia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정리 진짜 깔끔하게 잘하셨네요 ㄷㄷ 적당히 대충 스토리에 관심 정도만 갖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만 들어도 "아 이게 이렇게 연결되는구나" 할 만 한 그런 느낌의 영상이네요

  • @homimic
    @homimi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진짜 밤새셨군요 재밌게 보겠슴다

  • @--__--554
    @--__--55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좋와요 선박후 시청

  • @user-pm7tx6rf7c
    @user-pm7tx6rf7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각자의 선택으로 스토리가 완성된다라...

  • @user-vv2ts5fi6w
    @user-vv2ts5fi6w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5

    사과몽의 루페온 부재론의 스노우볼이 여기까지 굴렀다 대 연 지

    • @user-barleytea
      @user-barleytea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과몽의 부재론은 어디서 볼수 있나요 ㅋㅋ

    • @user-tj3zz6yj5t
      @user-tj3zz6yj5t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barleytea박서림 사과몽 검색하면 나오네요

    • @진호계정
      @진호계정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user-barleytea박서림님 채널에서 3개월전 뜻밖의 멤버들과 스토리 머시기라는 제목의 사과몽님이 썸네일에 있는 영상입니다

    • @user-barleytea
      @user-barleytea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진호계정 ㄱㅅㄱㅅ 방금 보고 왔는데 오 했네요 ㅋ

    • @mococo0303
      @mococo0303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랑 똑같이 생각하셨나보네...

  • @user-lz2bq5mx7x
    @user-lz2bq5mx7x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깊이있고 입체적인 스토리 크.. 이게 게임이고 mmorpg!❤

  • @user-cr3tt4ei9f
    @user-cr3tt4ei9f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나중에 스토리3부까지 완성된다면 소설책으로 나오면 너무 좋을거같아요ㅎ

  • @TyrantFox
    @TyrantFox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선과 악의 이분법적인 관점이라기보단
    다들 자기가 원하는걸 이루고자 하는게 있고
    그 각자의 원하는게 이뤄지면 어딘가 하나씩 뒤틀려서 터지는 연결고리들이 있어서 골치아파지는 그야 말로 혼돈의 도가니 같네요.

  • @ProuD02
    @ProuD02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질서는 다르게 보면 통제라고 볼 수 있죠 개인의 의지를 통한 선택이 혼돈 그 자체인듯 합니다

  • @user-kk8bc3dz9t
    @user-kk8bc3dz9t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루페온 나쁜 흑막일거라 생각했는데.. 입체적이네요

    • @user-en9mx6wu5g
      @user-en9mx6wu5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루페온도 이그하람도 나쁘다기보다 자신들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질서라는것이 반드시 옳고 정답이 아니듯이 혼돈도 마찬가지라고 봄
      지금까지 질서는 선이고 혼돈은 악으로 비쳐졌는데 강선이 형말대로 모호해져버림

  • @user-td6wt7jh9m
    @user-td6wt7jh9m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목소리 예술이십니다

  • @user-it7rx7fb6q
    @user-it7rx7fb6q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역시 믿보박서림

  • @user-fh4xs4ti5w
    @user-fh4xs4ti5w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라우리엘... 당신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 @user-fg5ih3vw2o
    @user-fg5ih3vw2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역시 재밌어

  • @kes1005
    @kes1005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아브렐슈드가 할족 이라는 떡밥도 있다고 하고 카제로스 레이드때
    재등장할 가능성도 있을듯
    카제로스 책사 포지션이기도 하니

    • @Changsub_Kim
      @Changsub_Kim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재등장한다고 오피셜나왓을걸용

    • @user-wr6vl4oh9l
      @user-wr6vl4oh9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 아브렐슈드 레이드 ㄷㄷ

    • @kes1005
      @kes100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 예언 적중 했습니다 진짜 나옴 ㄷ

  • @user-lt7uw3wu4b
    @user-lt7uw3wu4b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최고!!!!

  • @minermusic3377
    @minermusic337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로아는 대칭을 참 좋아하는 것 같음 특히 질서와 혼돈간의 관계성은 신의 소멸이 가능하게끔 만들정도...
    여기서에서 하나의 새로운 가설을 제시 해볼게요.
    카제로스가 이그하람을 소멸시킬 때 페트라니아에 질서를 만들어 이그하람의 힘을 약화시켰다고 합니다. 즉 카제로스는 혼돈이 아니라 페트라니아에 존재하는 또다른 질서라는 생각을 해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크로 소멸이 불가능 했던 것이고 봉인했으며 루테란이 입을 다문 이유는 카제로스가 또 다른 질서라는 사실을 알렸다간 패닉이 일어날 것 같아서 아무 말도 안 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건 댓글을 쓰면서 문득 떠오른 가정인데 {모험가는 루테란이 환생한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된 이유
    1.샨디의 대사/ 모험가에게 낮이 익다고 말하는 대사가 있어서 모험가가 과거에 가서 에스더와 같이 싸우는거 아니냐는 가설이 있는데 만약 이 가설이 틀릴 경우 시간 여행이 아니라 환생이라는 것에 가능성이 있어보임
    2.로스트 아크의 시작 점
    캐릭터를 생성하고 시작하는 곳은 레온하트로 국가 루테란의 한 지역 입니다. 그리고 에스더 루테란과 관련이 있다고 할수 있는 지역이죠 로헨델 출신의 실린, 아르데타인의 헌터, 애니츠의 무도가, 슈샤이어의 전사, 림레이크의 요즈족까지 각자 관계된 대륙은 다르지만 스토리상 시작점 늘 레온하트이다.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쿠르잔까지의 스토리는 옛날 루테란과 에스더들의 여정을 우리들 시점으로 반복하는 것 이고 엘가시아에서 과거와 상관없는 새로운 변수가 생기고 최종적으로 카제로스를 대적함에 있어서 과거와 다른 결과가 보이며 1부 마무리 2부 부터는 달라진 현재로 인해서 새로운 가능성이 생긴 미래가 아닌가 싶습니다.
    3.루테란이 환생을 해야 했던 이유
    제가 로스트아크 스토리를 보면서 매번 의아하게 느낀 점이 있는데 그게 바로 대칭이 지나칠 정도로 잘 맞는다는겁니다.
    신의 숫자와 군단장의 숫자 에스더의 숫자들을 보면 누가 맞추어 놓은것 처럼 일치합니다. 가디언들도 두 세력으로 나뉘어졌고 카제로스가 페트라니아의 질서라면 아크라시아의 혼돈은 카마인이 불러오고 있습니다. 저는 이게 스토리에서 계속 언급된 반복된 운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오류 섬 가설이 해당된 게 아닌가 싶네요 여기에서 오류가 원래가 잘 돌아가야 할 프로그램이 갑자기 정해진 명령을 벗어나거나 멈추는 걸 말하는 단어인 만큼 모험가는 원래 반복된 운명에 소속되어 있었지만 어느 계기로 벗어나게 된 루테란이다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모험가는 질서와 혼돈의 힘 모두를 담을 수 있다 트리시온이 예전과 다르게 반응 한 이유도 이 때문이라고 생각함)
    4.굳이 왜 환생이라고 생각하는가?
    로아 스토리에서는 모티브로 제작된 것이 많다 보니 혹시나 하고 맞춰본 겁니다. 불교에서 환생에 걸리는 시간을 500년이라고 언급하고 있다고 들어서

    • @minermusic3377
      @minermusic337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로아 스토리를 좋아하고 하나의 소설이라고 생각하면서 유추하다 보니 장황하게 썼네요 슬슬 1부가 끝나면서 스토리 또한 공개 될거라고 생각하니 신이나서 쓴 글입니다. 너무 강한 비판은 하지 말아주세요. 아 그리고 "그럼 여캐는 루테란이 TS된거냐?"라고 하실 수도 있는데...
      몰라요 거기까지 생각 안 해봤습니다.

  • @takealook69
    @takealook69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패치기다리면서 보는 최고의 선택

  • @Craaackit
    @Craaackit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크으..익숙하지만 맛있는 스토리 요약 늘 맛있다

  • @user-hm9qz6iu7i
    @user-hm9qz6iu7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어쩐지 츤데레더라 카마인 이스토리 보기전까지 루페온의 꼬붕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그래서 이중 스파이형태로 도와주는게 아닐까 하고 ....

  • @stackmanj5650
    @stackmanj5650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박서림 교수님... 강의평가 A+ 드리겠읍니다

    • @geologist8998
      @geologist899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교수님 제 학점도 A+ 주세요 ㅠㅠ

  • @user-bu1tv2mc9l
    @user-bu1tv2mc9l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3분전은 못참지

  • @highpingxel4829
    @highpingxel4829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서림형 가둬놓고 스토리만 시키고싶다~~~~

  • @적웅
    @적웅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형님 이거 스토리 보다가 궁금해진게 있어서 그러는데 카단이랑 카멘은 미러링 된 존재잖습니까. 근데 지식같은건 카마인이랑 동급이고? 로아 스토리를 다 아는건 아니지만 신들이 현 시점 전원 부재중인거면 카단은 이그하람, 안타레스와 같은 어떤 신이지 않을까요? 혹은 부재중인 루페온의 헌신이라거나?

  • @김로암
    @김로암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초반은 뭔 이상한 설정이 추가됬네? 했는데 듣다보니 띠용!? ㄷㄷㄷ

  • @user-tj4dg2il5t
    @user-tj4dg2il5t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렇게 예상했는데 강선이형이 아직 아직아니라고 하면 성격도 스토리도 엄청 꼬인성격인거임!!! 흥치뽕

  • @MuMyLi
    @MuMyL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과연 루페온은 다시 1황 서버 루버지로 돌아올 수 있을것인가

  • @Kimmeka
    @Kimmeka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루페온 심연찾으러간거면 개꿀잼

  • @radagoma5934
    @radagoma593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카제로스의 전신이 할의 아버지인 안타레스라면
    카단의 진정한 목적은 정말 무엇일까요
    "일단은 아크라시아를 지킨다"며 함께 하고 있지만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가 되네요

    • @user-cy5my8lh5e
      @user-cy5my8lh5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안타레스의 복권?

    • @moonul1614
      @moonul161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아버지를 벨 검 뭐 이런 내용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제 추측이긴 한데 할족이 두개로 나뉜 것은 한쪽은 안타레스의 편을 들어 아크의 힘으로 전쟁을 해야 한다는 파. 다른 한쪽은 안타레스에게서 벗어나고, 안타레스에게 대항해야 한다는 파.
      그리고 전쟁을 일으킨 쪽은 그 벌로 루페온에게 소멸당하고, 반대쪽이 큐브를 통해 카단을 숨긴 거 아닐까요.
      카제로스가 된 안타레스를 죽이고 큐브를 통해 다른 차원으로 떠나 있던 할족을 다시 데려오려는 계획. 루페온이 자리비움이면 할족이 다시 돌아와도 문제 없을테니...

    • @user-en1mh7ws1q
      @user-en1mh7ws1q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moonul1614 일단은 해당 영상의 빌드업들과 개연성들이 정말 사실이라면 제발 카제로스든 카마인이든 루페온이 순순히 자리를 떠나 버린 이유를 절대 알지 못했으면 함.
      그래야 이놈들 계획도 어그러지고 아크라시아도 멸망 하지 않을테니까....
      특히 카마인 이쉑이가 은근 똑똑해서 괜히 불안하긴 함.

    • @YimJaeSub
      @YimJaeSub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울부짖는 자식들을 버리고 이세계의 모든것을 소유하기 위해 페트라니아로 떠난 루페온(=카제로스)을 베고 아크라시아에 평화를 되찾는 것이요

    • @user-ju6sr4dt8j
      @user-ju6sr4dt8j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YimJaeSub 왜 카제로스가 루페온임? 말이 안되는거같은데

  • @user-pr8rr4pl9g
    @user-pr8rr4pl9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최근 소설쪽에서 자주 쓰이는 방식은 신은 그냥 정해진대로 움직이는 인격이 없는 시스템이고 악신은 에러가나서 인격신이 됬다거나 하는 경우가 좀 보이던데 이런거 영향 받았을지도?

  • @user-fl7ii6rx9x
    @user-fl7ii6rx9x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혹시 루테란이 재의큐브를 이용해 모험가를 인식했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 @hamily1463
    @hamily1463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은아침입니다

  • @user-qb3mz4ou3o
    @user-qb3mz4ou3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친 소름ᆢ

  • @MiAmasVin7
    @MiAmasVin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과연 루페온은 참된 주신일까...아니면 책임 회피중인 루페스만이 될 것인가 ㅎ

  • @JoyRefresh
    @JoyRefresh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걸 이제 정리해주네
    다 밝히고도 정리를 안해주더니

  • @ilyong-L
    @ilyong-L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운명이니까요 모험가님

  • @user-xl9ho8rl3u
    @user-xl9ho8rl3u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점점 보면서 느끼는건 저는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이 생각납니다. 질서는 정해진 틀 안에서 새로운 것을 찾지 않고 보존하고 지켜지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고, 혼돈은 정해진 틀이 없이 새로운 것을 찾고 발전해 나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흥선대원군은 질서라는 보수적인 입장을 통해 외국의 신문물을 받아들이지 않고 조선의 안에서 현상을 유지하는것을 선택하였고 그 결과 신무기로 무장한 외국에게 나라를 빼앗기는 결과를 가져왔죠. 루테란은 카제로스를 죽이면 질서의 세계가 유지되고 그로인해 사람들은 현실에 안주하여 언젠가 다가올 위협에 대한 대비를 하지 않아 결국 아크라시아를 페트라니아에게 빼앗기는 결과를 가져올거라 생각해 소멸이 아닌 봉인을 통해 아크라시아의 대륙에 긴장감을 주어서 사람들이 끊임없이 악의 세력에 대할하려는 의지를 가지게 하려고 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혼돈이 있기에 질서가 태어날 수는 있지만 질서가 있으면 혼돈이 태어나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혼돈은 위에서 말했듯이 여러가지 변수들이 태어날 수 있는 굉장히 다변화적인 상태라면 질서는 어느 한 현상에 머물러 있는 고착화된 상태이기에 변화되기에는 힘들어 보입니다. 처음에 혼돈만 있었기에 우주가 여러가지 형태로 발전할 수 있었듯이 혼돈은 세상에 반드시 필요한 형태이지 않나 싶습니다. (반박시 님 말이 맞음)

    • @bdfjsopbjfdop
      @bdfjsopbjfdop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동감합네다 빛이 그림자를 만들어내긴 하지만 그림자가 빛을 만들수는 없잖아요??

  • @kaligula2235
    @kaligula2235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리비움님...

  • @mrcool4327
    @mrcool432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유명한 열역학 2법칙에 의해 엔트로파(혼돈)는 증가하는 방향으로 가게 돼있다 즉 질서고 어쩌고로 혼돈의 증가는 막으룻가 없는것이다 결국 카제로스는 소멸할것이고 혼돈의 증가로 부활한 이그하람과 싸워야 하는게 이 우주의 섭리이다

  • @ssp1629
    @ssp1629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문득 안타레스는 추방당한게 아니라 루페온에 의해 파견된 것은 아닐까...생각이 든다

  • @user-oh4sg5bl5y
    @user-oh4sg5bl5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럼 진행방향이 이제 카멘을 잡았으니 배히모스는 카제로스의 수하고 그다음 뭐를 거친다음에 카제로스를 잡은다음에 카제로스가 뒤진후 이그하람이 다시 재탄생을 하면서 이그하람잡기전에 뭐 잡고 이그하람이 최종보스가 될예정인데 그럼 그다음 스토리는 어떻게 될지

  • @user-tb6uy6vp1k
    @user-tb6uy6vp1k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쯤되면 궁금한게 생기는데
    저러한 수많은 사건과 전쟁들이 일어났는데 아직 아크라시아내의 세계에서 공개되지 않은 대륙의 세력이나 인물들은 왜 이야기가 없는걸까욘… 하다 못해 기록들이나.. 에스더들과의 연결점이나 접점들이..

  • @jbk478
    @jbk47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루페온이 흑막일 가능성도 있는건가

  • @user-wo6kg4xr8w
    @user-wo6kg4xr8w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43 부터 나오는 배경영상 이거 따로 시네마틱이 있는건가요?

    • @아리에타
      @아리에타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거는 중국서버 일거에요

    • @user-wo6kg4xr8w
      @user-wo6kg4xr8w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리에타 감사합니당

  • @user-jt7zy6nn3r
    @user-jt7zy6nn3r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7:44 경에 자막이 잘못 나온 것 같아요!

    • @user-en1mh7ws1q
      @user-en1mh7ws1q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러네요 자막이 잘못 되었네요. 너무 몰입 하면서 봐서 틀린지도 몰랐음 ㅋㅋㅋㅋ
      이런 스마트한 지적 아주 좋아요!

  • @user-be6nr3lu4g
    @user-be6nr3lu4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호에에에 짬처리 당했어

  • @user-yw1cn1bt4j
    @user-yw1cn1bt4j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루페온이 악신일거 같진 않죠
    카양겔에서 카마인이 말했죠, 질서와 혼돈 빛과 어둠, 모든것을 소유하기 위해 루페온이 이 세상에서 떠났다고
    다르게 표현하자면, 혼돈과 어둠까지 받아들이고 품어야 한다는 겁니다
    하지만, 질서 자체인 존재가 혼돈을 품으려면, 자신 존재의 본질이자 근본을 포기해야 하죠
    아크는 희생이다 - 그래서 전 루페온이 이세상에서 떠났다 라는 말이, 어디로 잠시 딴데갔다 온다 이게 아니라, 루페온이 존재 자체를 희생한거라고 봅니다
    루페온은 희생하여 아크의 힘을 사용해, 남은 피조물들을 위해 판을 깔아준거 같아요
    절대적인 질서와 절대적인 혼돈에 휘둘리지 않고 각 종족 스스로 정하고 나아갈 수 있는 미래를
    라우리엘이 마지막 대사 - '들린다.. 닿지 않았던 신의 목소리가..'
    저는 라우리엘이 현재를 비틀었기에 죽기직전 루페온의 답을 듣고 죽었다고 봐요. 오랬동안 응답없이 그토록 닿기만을 바라던 목소리가 바로 루페온이었기에

    • @user-vb2gh1ck8h
      @user-vb2gh1ck8h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맞을지는 모르겟지만 이렇게 진행이 되어도 매우 재밌고 신박할 것 같네요.
      몇년동안 살아 있을꺼라 믿엇는데 싸늘하게 죽어잇으면..

    • @user-pu7xe8bk2i
      @user-pu7xe8bk2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카마인의 대사를 페트라니아도 먹을라고 간것이다 루페온이 카제로스다 ! 하는 사람이 있는데 제일 신빙성 있어보여요!!

  • @user-kd2le4ro6n
    @user-kd2le4ro6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루테란이 카제로스를 봉인할때 루페온과 다른신들을 함께 봉인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에대해 서림님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 @user-pu7xe8bk2i
      @user-pu7xe8bk2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런 복선이 전혀 없고 그냥 루페온이 부재하고있다 하나 밖에 없는데 봉인 하는 그 순간에 에스더들도 있었고 가디언들도 지켜보고 있었을것이고 루페온이 봉인하는 그 순간에 그렇게 순순히 봉인 당해줄거라고는...

  • @seojinjee1738
    @seojinjee173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넷째 할때 무서워요…

  • @user-yl5ig4ff2q
    @user-yl5ig4ff2q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그하람의 힘은 혼돈의 권능 인데 지금 카멘이 쓰는 악마의 권능으로도 퍼클이 오래 걸리는데 3부 최종 은 퍼클 2주에서 3주는 걸리는거 아닌가?

    • @user-pu7xe8bk2i
      @user-pu7xe8bk2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둠의 권능은 이그하람의 힘 이었습니다. 이그하람의 힘을 탈취한 카제로스가 이그하람을 둘로 쪼갠후 날뛰던 이그하람의 힘쪽 부분, 카멘에게 어둠의 권능을 다시 준거라 그냥 카멘은 이그하람의 힘은 다 가진거랑 마찬가지

    • @user-yl5ig4ff2q
      @user-yl5ig4ff2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pu7xe8bk2i 혼돈의 권능도 이그하람 힘 아닌가요? 지금 카멘도 혼돈의 권능을 사용할 수 있는 건가요?

  • @user-hc7vc1xo5v
    @user-hc7vc1xo5v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그래서 루페온이 이그하람이라는거죠?

  • @user-mr6uk3ql5j
    @user-mr6uk3ql5j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루테란을 이그하람이 돌아오면 왜 안된다고 생각한건가요?? 이그하람은 아크를 탐하긴했지만 멸망을 바라지않아 전쟁을 멈춘 존재잖아요 돌아오면 다시 세계를 합치려고 할거라 생각한건가

    • @highpingxel4829
      @highpingxel4829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크라시아 생명체 대부분이 질서로 빚어진 존재들이라서 혼돈의 강림은 그냥 아크라시아의 멸망임...
      셰계관에서 봤듯이 질서와 혼돈이 합쳐지면 무로 돌아가서 그냥 아크라시아의 소멸이에요
      카제로스가 스스로 질서를 자칭하여 아크라시아 자체를 혼돈으로 기울게 하는 편법으로 아크라시아가 멸망하지 않은것뿐이지
      혼돈의 힘 그 자체가 강림하면 ...

    • @lachi_
      @lachi_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카제로스랑 싸우고 아크라시아 전력 반 박살난 상태에서 이그하람이 부활됐을 때 또다시 대전쟁이 발발하면 피해도 막심하니..

  • @yongseungjoo6152
    @yongseungjoo6152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루페온과 이그하람은 운동회한게 아닐까
    근데 과몰입한 애들때문에 개판된거지

  • @user-cy6we1cs1n
    @user-cy6we1cs1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개인적으론, 카마인 쿠크 대사컷씬에서
    본래 세상은 혼돈이였다가 루페온의 장난질로 어쩌고 됐다.. 어쩌면 안타레스가 옳았을지도..
    이러한 컷씬중 대사만 봐도 안타레스가 카제로스는 아닐거라는 생각이드네요
    안타레스=카제로스면 이그하람인 자길 죽인 대척점에 서있는 카제로스를 인정하는 꼴이니
    적이지만 인정한다? 라고 하기엔 이해하기 힘든 부분..

    • @user-pu7xe8bk2i
      @user-pu7xe8bk2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카제로스가 이그하람에게 세계를 통합하자라는 계획을 설명하면서 함께 하자는 말을 하였지만 이그하람은 아크에 힘을 탐하려고 거부하였다라는 내용이 영상에 나오는데, 그냥 안타레스가 맞았을지도.. 라는건 카제로스의 그 세계를 통합하자는 그 의견이 맞았을지도 모른다고 하는게 아닐까요..?

    • @user-pu7xe8bk2i
      @user-pu7xe8bk2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루페온의 장난질이라는건 세계를 분리하여 아크라시아를 창조한걸 말하는거고 카제로스의 통합하자는 걸 거부한 후 안타레스가 맞았을 지도 라는건 태초엔 혼돈이었지만 루페온으로 인해 질서가 생겼으니 루페온의 부재를 알아챈 이그하람이 카제로스의 세계 통합이라는 의견을 거부한걸 후회하면서 말하는 걸지도요

    • @user-cy6we1cs1n
      @user-cy6we1cs1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pu7xe8bk2i 그런시각도 있었군요ㅎㅎ 님 답글도 보니 더 흥미로워 지네요

  • @mayday430
    @mayday430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러니까 실리안 아빠는 루테란이라는 거죠??

  • @comorebi_
    @comorebi_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렇게보니 로스트아크 스토리 국밥이었네

  • @user-xl2pl5td9l
    @user-xl2pl5td9l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카제로스의 정체와 루페온의 의도 같은 것들이 공식적으로 밝혀진건가요?

  • @YimJaeSub
    @YimJaeSub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냥 루페온이 카제로스라고 설명하면 사과몽님이 말씀한게 심플하고 클린하게 설명이 되는 상황
    '루페온은 질서와 혼돈 모든것을 소유하기 위해 스스로 심연의 군주가 돼 페트라니아에 질서를 구축하고, 혼돈의 격랑으로 빠져든 아크라시아를 접수한다.'

    • @사하리엘
      @사하리엘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루페온의 행보만 봐도 말이 안되는 소리라는걸 알죠 아크라시아에 모든 상황(아크, 트리시온, 카양겔, 계승자, 로스트아크 등등) 을 다 구성해놓고 거기와서 패배한 뒤에 빤쓰런한다?? 애초에 카제로스가 아크 힘 가지러 온건 알죠?

    • @YimJaeSub
      @YimJaeSub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하리엘 님은 영상도 안봤죠? 박서림님도 님처럼 말하는거 설명 못해서 루페온이 자기가 없어야 아크라시아에 혼돈이 가득차서 일부러 없는거다 말듣고 지금 그렇게 설명하는데 뭘 여기서 아는척을 하심?
      카제로스는 질서와 혼돈을 모두갖기 위한게 궁극적인 목적이고 아크는 그걸 이뤄주기 위한 수단이에요 본인이야말로 스토리공부 다시하세요.

    • @사하리엘
      @사하리엘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YimJaeSub 인게임 스크립트도 안보시는거 같은데..
      굳이 말씀드리자면 카제로스가 가진 궁극적인 목적은 영상에서도 나오지만 두개로 나뉜 세계를 하나로 합치는 것이 주된 내용입니다.
      질서와 혼돈을 다가지려 한다는 말은 어디서 주워들으신거 같은데 카마인이 루페온에 대한 내용을 서술한 말이구요
      철저히 카마인의 입장에서 본 루페온은 위선자, 모든걸 다 가지려 함 인거죠
      1차원적인 생각으로 "아 그러면 카제로스가 루페온이네!" 라고 하시는거 맞잖아요?
      그러면 루페온이 아크 지키려고 카양겔, 트리시온, 아크라시아의 섭리, 질서 등을 세워놓고 아크라시아가 소멸되는것을 우려해 안전장치 로스트아크까지
      싹 만들어놓고 다시
      "나 아크 가질거야! 세계 합칠거야!" 라며 이름 바꿔 카제로스로 등장해서
      사슬 전쟁에서 패배한 이후 도망치는게 개연성이 성립한다고 보세요?
      사슬 전쟁당시 루테란은 루페온을 무려 직접 대면했습니다.
      루페온이 카제로스니까 이름 다시 바꿔서 루테란 만나러 간거군요?
      똑똑하신거 같은데 풀이 부탁드립니다.

    • @YimJaeSub
      @YimJaeSub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dmkki2999 카제로스=루페온이 소수설인건 인지하고 있는데 안타레스라고 오피셜로 말할 수 있는 결정적 근거가 뭔가요? 루페온으로 해석해도 설명이 '안 되는건 아니라서' 물어보는데 명쾌하게 이거 때문이다 말하는 사람은 별로 없더라고요

    • @dmkki2999
      @dmkki2999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소수설이 아니라 다수설입니다. 정확히는 다수설이었죠, 스토리가 조금밖에 진행이 안됐을 때 모두가 카제로스, 루페온을 동일인물이라 했죠 스토리에 정보가 생기고 나서는 그건 오류가 생긴겁니다. 안타레스는 확실한 팩트라 할수없죠 하지만 가설을 세울 가능성은 있는 상황인거고 루페온 카제로스는 가설조차 불가능하다고 위엣분이 증거 잘 적어주셨네요

  • @user-lp8bz5px2m
    @user-lp8bz5px2m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 재밌다 마지막에 소향님의 sweet dream, my dear이었나 로아 ost 깔렸으면 더 좋았을거같아요

    • @사하리엘
      @사하리엘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라제니스의 노래 아님?

  • @Jacob6895
    @Jacob6895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런페온

  • @sd68127
    @sd6812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까고보니 예상보다 더 빈약하네 그럴듯하게 뇌피셜로 떡밥 해석할때가 더 흥미롭고 재밌었음

  • @RunItsTheCat
    @RunItsTheCat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31 "심연의 누군가가 안타레스에게 하나가 되고자 속삭였다"고 하시는데 누군지 혹시 아시는분 있나요? 이건 처음듣는데...

    • @사하리엘
      @사하리엘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뒤틀린 속삭임 스크립트

    • @RunItsTheCat
      @RunItsTheCat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하리엘 오 ㄱㅅ

  • @user-hd3sk9cq1m
    @user-hd3sk9cq1m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거보면 점검끝나겠다

  • @moonul1614
    @moonul161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저렇게 보면 루페온이 자신의 권위를 포기한 선신으로 보이는데...
    루페온은 그냥 잡신이어야 한다고!

    • @user-en1mh7ws1q
      @user-en1mh7ws1q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밈을 위해 잡신으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moonul1614
      @moonul161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재밌잖아!!!@@user-en1mh7ws1q

  • @silentbeforestorm
    @silentbeforestorm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러면 루페온에 대한 평가도 재평가 되어야 하나요 흠 ㅋ

  • @user-cm1qi5zw8z
    @user-cm1qi5zw8z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1. 혼돈이 아크라시아에서 발생되는 것을 막을 수 없다고 생각한 루페온은 피조물들에게 안배하여 모든걸 맡겼다. 10:45
    2. 자신(루페온)이 아크라시아에 남아있게 되면 혼돈이 생길 수 없다고 생각한 루페온은 아크라시아를 떠났다? 11:00
    이 부분이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루페온이 아크라시아에 남아 있었으면 끝인거 같은데

    • @user-fz4xd7cg6j
      @user-fz4xd7cg6j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신이 계속 있으면 결국 이그하람 꼴이 나기 때문에 자의든 타의든 떠난 건 아닐까요?

    • @user-en1mh7ws1q
      @user-en1mh7ws1q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남아 있게 되더라도 막을 수 없는 부분이 있거나, 막더라도 자신이나 다른 신들이 싹다 죽으면 피조물들은 나약하게 다음 멸망을 그대로 맞이 하게 되어버리는 결과가 나오거나 해서 일듯?
      이건 좀더 지켜봐야 알거 같음.
      근데 해당 빌드업에서 이어지는 개연성이면 자리 비운 이유가 이제서야 이해가 되기 시작함.
      물론 오피셜이 떠봐야 알겠지만은 ㅇㅇ

    • @user-cm1qi5zw8z
      @user-cm1qi5zw8z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fz4xd7cg6j 이그하람 - 질서계에서 추방당한 안타레스+심연 으로 인해 카제로스가 생기고 그로 인해 "질서"가 생기며 힘이 약해졌다고 하는데, 질서계에서 혼돈이 생기면 루페온이 힘이 약해질텐데.. 본문에 2번 내용이라면 굳이 떠날 이유가 없지 않을까 해서요.

    • @user-cm1qi5zw8z
      @user-cm1qi5zw8z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en1mh7ws1q개연성 측면에서 생각해보면 하시는 말씀에 충분히 공감이 가네요.

    • @user-en1mh7ws1q
      @user-en1mh7ws1q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cm1qi5zw8z 그래서 저희가 이제 집중 하고 관심 있게 보며 맞춰야 할 포인트는
      현재로썬 해당 영상의 빌드업 지리는 개연성이 맞다는 가정 하에
      현 시점의 아크라시아에서 카마인이든 카제로스든 이 의중을, 이 계획을 절대 알아 차리면 안됨.
      이놈들의 계획이 어그러지고 아크라시아의 대멸망을 막기 위해서 라면요.
      다만 카마인에 대해선 걱정 되긴 합니다.
      이놈이 은근 똑똑해서...

  • @user-Gnosis
    @user-Gnosis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딸라! 땡큐!~

  • @user-xq1yp5zf5n
    @user-xq1yp5zf5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근데 영상에서는 카멘이 이그하람의 힘 그리고 성격과 기억이 카마인이라하는데 카제로스가 카멘한테 권능을 부여하면서 군단장이 되잖아요 무슨 권능을 부여한건지 좀 아리까리하네요 이그하람(카멘)의 힘인 혼돈(?)의 힘은 페트라니아의 질서가 새워지며 약화된것도 알겠는데 무슨 권능을 부여한건지 모르겠어요

    • @Paul-hf2be
      @Paul-hf2b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카제로스가 이그하람을 살해함 -> 이그하람의 권능 "어둠의 권능" 드롭 -> 카제로스가 소중히 보관 -> 이후 형체없이 날뛰던 존재 (카멘) 을 찾아가 보관하고있던 어둠의 권능 부여 후 군단장으로 삼음 -> 카멘은 군단장인 동시에 "어둠의 주인"이 됨

    • @user-xq1yp5zf5n
      @user-xq1yp5zf5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Paul-hf2be 영상에선 카멘이 이그하람의 힘이 카멘이라고 설명되는데 카제로스가 어둠의 권능을 가져갔으면 어둠의권능을 카제로스한케 받기전의 카멘은 뭔가요 그럼

    • @Paul-hf2be
      @Paul-hf2b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xq1yp5zf5n 말씀하신 그대로 카멘은 이그하람의 힘입니다.
      힘은 힘대로 조각이 되어 떨어졌고
      이그하람이 두 조각으로 나뉜 뒤 그 자리에 남아있던 "어둠의 권능"을 카제로스가 회수한다음 이그하람의 조각에게 부여해서 카멘이 된거죠
      박서림님 다른 영상중에 th-cam.com/video/Rg-1O4b196s/w-d-xo.htmlsi=tXGKyIuKT9CGQocu
      이 영상 초반부에도 나옵니당

    • @user-fh3iw5er1t
      @user-fh3iw5er1t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xq1yp5zf5n 제 기억상으로는 카제로스가 이그하람의 어둠의 힘을 빼앗은 후 이그하람은 둘로 분열되었고 본능만 남은 채로 떠돌던 카멘에게 카제로스가 다시 어둠의 힘을 준 것일거에요. 카제로스가 어둠의 힘을 주기 전에는 어둠의 힘을 빼앗긴 이그하람조차도 너무 강했기에 카멘이 페트라니아에서 이름을 떨쳤던거죠

  • @moonul1614
    @moonul161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개인적인 스토리 추측
    1. 루페온은 원래 신이 아니라 평범하게 이그하람 휘하의 태존자 중 하나였는데 우연히 아크를 손에 넣으면서 빛의 신이자 질서의 주인 자리를 손에 넣었음. 그 힘으로 세상을 창조하긴 했는데, 어디까지나 그 힘은 아크의 힘이고, 루페온 본인의 힘은 그 정도로 쎈건 아닐 지도 모름. 아니면 모종의 이유로 힘이 많이 약해졌거나.
    2. 안타레스가 반역을 준비중인 것을 알고, 할쪽의 온건파 에브니쪽과 사법거래 비슷하게 해서 큐브를 통해 안타레스를 쓰러뜨릴 칼을 준비하게 함. 그게 카단. 그리고 카단이 안타레스를 베고 난 뒤에 할족이 돌아올 수 있도록 안배해둠.
    3. 그리고 시나리오는 루페온의 계획대로 착착 진행중. 루페온은 들키면 큰일난다는 것을 아는 만큼 숨어 있음.
    뇌피셜일 뿐입니다. 루페온은 잡신이 어울려요.

    • @user-vb2gh1ck8h
      @user-vb2gh1ck8h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너무 좋은 추측같습니다..
      추추 드립니다.

    • @user-pu7xe8bk2i
      @user-pu7xe8bk2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ㅗㅜ 영상만큼이나 좋은 추리 같습니다!!

  • @user-broccoli.broccoli
    @user-broccoli.broccol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1 분전 일단개추박고 시청한다

  • @tearsrucifer8239
    @tearsrucifer8239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게 스토리학회에서 발행된 로아교본이군요. 정리가 아주 깔끔합니다.
    그런데 아만은 왜 "나와 당신이" 하면서 서로 짊어 질려는 모습일까요? 아만만 희생하면 왜 안되는지?
    다음 부록에 부탁드려 봅니다 ^^ ::

  • @user-bw8ic4cw2v
    @user-bw8ic4cw2v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거 너무 일리있네요..

  • @백구랑
    @백구랑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누가 선이고 누가 악인가?

  • @user-tp6yl2co1v
    @user-tp6yl2co1v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루페온이 루테란에게 카제로스 봉인을말했다는것도 개연성이 부족한거같습니다 루테란이 우리이름 부를 이유가1도없는거아닌가싶습니다
    루페온이 미래보여줬다고해도 루페온을 언급했어야 옳음

  • @user-wz2em7pn4e
    @user-wz2em7pn4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타레스섭이었다가 카제로스섭 됐는데..

  • @jwy290
    @jwy290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과연 사과몽이론이 정론이 될것인가 ㅋㅋ

  • @magic_staff_roman
    @magic_staff_roma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늘 업데이트 1.4GB. 뭔가 오는가요?

    • @user-bp7nu1dx2u
      @user-bp7nu1dx2u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니요 주인공을위한 깜☆짝 포토앨범을 준비했어요~!

    • @magic_staff_roman
      @magic_staff_roma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bp7nu1dx2u 없일담에 심통났다가 사진 삼매경에 빠진 박서림

  • @Kim_Mine__
    @Kim_Mine__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카제로스, 혼돈계에 질서를 만들었으면
    루테온한테 바칠것이지 ㅉㅉ

  • @VFORable
    @VFORabl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준내… 재미있네…

  • @user-gu8ue3vy8j
    @user-gu8ue3vy8j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말씀이 너무 문법적으로 명료하지 못한점이 아쉬워요 ㅠ 미사여구나 복잡한 문법빼고 담백하게설명해주시면 목소리랑 착맞게 떨어질것같아요

  • @chel_vv
    @chel_vv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넷 치지지지지지짘
    다시 돌려봤네ㅋㅋㅋ멍하니 보다가 ㅋㅋㅋ

  • @user-ih1vh7sq6l
    @user-ih1vh7sq6l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러면 루테란은 이그하람이 무서워서 빤스런 한건가요? 그리고 세계를 융합시키려하는 3명의 최종보스 이전에 베아트리스가 나오네용.?? 아 카단이 라제니스를 믿지말라던데 혹시 베아트리스가 혼돈의마녀와 친구일까요?

    • @user-pu7xe8bk2i
      @user-pu7xe8bk2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무서워서 빤스런 보다는 고착화된 질서로는 혼돈을 이기지 못하니 질서인 자신이 희생하거나 물러나면서 혼돈 즉 변수를 만들어 낼 것을 기대 했을거같아요. 라우리엘을 보면 의도대로 된거였기 때문에 라우리엘이 신의 목소리를 들으며 죽은것처럼요

  • @user-rf1pu3fb1u
    @user-rf1pu3fb1u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뇌피셜 아님?

  • @ot4812
    @ot4812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 세종대왕 아빠가 사도세자 엿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