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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ต.ค. 2024
- This is the story of a newbie producer’s catastrophic series of events that happened while sailing from South Korea to Kota Kinabalu, and the three people she met and became a family with, on Tanoa. The fifth episode. Here we go!
![[The Catastrophic Yacht Diary of a Newbie Producer] Ep. 6 End of Quarantine](http://i.ytimg.com/vi/IU4KKZ7RG1o/mqdefault.jpg)
![[The Catastrophic Yacht Diary of a Newbie Producer] Ep. 6 End of Quarantine](/img/tr.png)
![[FULL영상] 지구 한 바퀴를 도는 모험가 김승진이 겪은 신기한 지구 이야기｜MBN 230504 방송](http://i.ytimg.com/vi/INh3itescvw/mqdefault.jpg)
![[초보 피디의 개고생 요트 여행기] 타노아패밀리 Ep.10 시속 80Km 강풍 속 낚시(with 2.47m 청새치)](http://i.ytimg.com/vi/zCS6FfkBvOM/mqdefault.jpg)
타노아는 고치고 또 고치고 일이 끝이 없네요 무사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그래도 다음 회차에서는 간만에 수리에서 해방된 크루들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너무나 재미있어요 역시 PD님이 가야 영상이 제대로되는거 같아요 아자아자 화이팅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그동안의 요트원정대 시리즈에서는 피디님의 관점이 크게 개입하지 않았는데, 이번 시리즈에선 새로운 시도를 해 봤습니다^^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비하기 좋은 설비가 제일 좋은 기계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쓰는 사람에게 실용적으로 편리한 장비가 최고죠^^ 배에 구멍을 뚫는다는게 쉽게 생각해내기 어려운 발상이지만, 곳곳에 고이는 물을 그때그때 퍼내기 위해선 오히려 더 효율적인 아이디어 같더라고요^^
47번 오케이를 외친 선장님은 긍정의 아이콘이세용
저런 여유가 너무 좋으신데용~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계속 구멍을 뚫다 보면 짜증도 나고 화도 날만 한데,
선장님은 항상 입버릇처럼 오케이를 외치고 차분하게 수리해 나가시더라고요^^ 그런 점들을 이번 에피소드에 부각해 봤습니다ㅎㅎ 인상적으로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쟐고치고 다시 순조로운 항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다음 에피소드에서는 간만에 여유를 즐기는 크루들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와.. 홀쏘우로 뚫기에는 너무 두꺼웠네요.. 저건 고작 많이해야.. 5MM정도 하는것인데.. 고생 많았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한 번 뚫는데도 오래걸리긴 했지만, 배 이곳저곳에 계속 뚫는것도 힘들어 보이시더라고요ㅠㅠ
대양 항해를 할때는 배가 기울어진 상태로 달리기 때문에 물이 고이는 위치가 달라져서 자동 빌지펌프로 퍼내는 것도 한계가 있더라고요
결국은 저렇게 곳곳에 구멍을 뚫어서 그때그때 퍼내는 수밖에 없는것같습니다ㅠㅠ
이정도면 출발전에 물새는 것을 발견했을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덕분에 벌어진 상황이 어떤지 잘 볼 수 있었네요ㅎㅎ. PD님 나래이션 설명 다 좋네요. 다음편 또 기대해 봅니다.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항 준비를 워낙 급하게 하는 바람에
배 뒤쪽 구멍의 마개가 안으로 빠진 것을 확인하지 못하셨더라고요 ㅠㅠ 이때 고생을 많이 하셔서인지, 선장님이 나중에 코타키나발루에 도착하시자마자 작정하고 대대적인 수리를 하셨습니다 ㅎㅎㅎ 말씀해주신대로 출항 전에 체크하고 다니는 게 스트레스도 덜 받고 안전한 것 같더라고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헉 첫댓글이네여. 항상건강하세요!!
빠른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다음 편에서는 고생을 덜어내고 여유를 즐기는 크루들의 모습을 보실 수 있으니, 다음 에피소드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배에 어디건 구멍을 내는 일은 힘들어요 ㅠㅠ ok선장님 화이팅 ! 즐거운 항해 되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 주신대로 힘든 일이었지만, 선장님이 긍정적인 마인드로 침착하게 결국 다 뚫으시더라고요^^ 요트를 오래 타보고 많이 수리해본 내공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다음 편은 오키나와 투어가 될 예정이니 다음편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그래도 이번엔 개고생 정도는 아니라서 다행이에요,, 평화로운 담 편 기다릴게요,, 감사합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행히 다음편은 평화로울 예정입니다ㅎㅎㅎ 간만에 힐링을 즐기는 시간이었어요ㅎㅎㅎ많이 기대해주세요~!
한번 꼭 타보고 싶습니다.~~
언젠가 꼭 대양 항해에 나서는 날이 오길...! 앞으로도 요트영상 많이 올려드리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데, 나레이터가 좀… 잘 봤고 재밌습니다. 저도 도전하고 싶습니다. 선장님이 정말 침착하고, 담대하신 분입니다. 오, 나의 Captain입니다.
작은오빠님
얼마나 미안하셨을지 그 마음 알것 같네요...
그래도 모두 격리해지되니 다행입니다^^
한두푼도 아닌 수억짜리 요트가 밀폐식으로 만들어진건가요?
조선소에서 일하는데 대형선박도 밀폐된 공간은 없고 좁은 공간이어도 사람이 들어갈수있게 설계되있는데
물도 못빼게 설계한건 이해가 안가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 밑바닥에도 자동 빌지펌프 구멍이 벽면에 설치되어 있는데, 항해를 하다보면 배가 한쪽으로 기울어서 달리기 때문에 그 구멍의 위치가 평상시보다 더 높아져서 제때제때 물을 퍼내는 데에는 별로 효율적이지 못한 것 같더라고요
결국은 수동으로 그때그때 퍼내는 게 상책인 것 같습니다 ㅠㅠ 선장님 말씀으로는, 이렇게 다른곳으로 통하는 물구멍이 없는게 배의 부력을 유지하는 데에는 나름 도움이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한쪽이 뚫리더라도 (그곳과 연결되지 않는 별도의) 다른쪽에서 부력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요트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설계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요트를 사면 행복해 집니다.
요트를 팔면 더 행복해 집니다.
ㅋㅋㅋㅋ맞는 말씀입니다^^
요트는, 유튜브 영상으로 볼때, 다른사람의 요트를 탔을때, 요트를 구매하기 직전까지가 가장 행복한 것 같습니다^^
막상 본인이 구매하고 관리하기 시작하면 온갖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히죠ㅠㅠ 그래도 이런 과정이 요트의 매력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세상에 완벽한 요트는 없으니까요ㅎㅎㅎ 자기 손으로 고쳐 나가는 즐거움이 있는 것 같네요
만사 Ok!!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진짜 어드벤처네 ㅎㅎ
영화도 이렇게는 못만들겠죠? ㅋ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
으하하하하
전화위복!!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오키나와에 피항까지 하게 된 게 예상치못한 일이지만, 그덕분에 물 새는 구멍도 발견하고, 화장실과 배수 문제를 고칠 수 있는 시간 여유를 얻게 됐습니다^^ 말씀해주신대로 전화위복이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