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강사와 김창옥강사의 차이를 요즘와서 느껴요. 김미경강사의 말에는 독기가 있어서 두세번은 속이 뚫리는 느낌을 받지만 그 이상은 내 마음이 불편해지는걸 느껴서 다시는 보게 되지 않더군요. 김창옥강사는 처음에는 가벼워보이는 듯 싶지만 들을수록 삶의 엑기스가 묻어나는 편안함을 느낍니다. 유머와 버무러진 진행이 자꾸 보게 되는것 같아요.
선생님은 제 삶의 은인이십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치유, 삶의 새로운 길로 인도하시는 귀한 달란트를 갖고 계십니다. 삶의 무게로 죽을만큼 힘들 었을 때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제 삶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50년 생에서 처음으로 저를 만나기 위해서 길을 나섰습니다. 그동안 타인만을 위해서 살다보니 "그래서 못해."라는 핑계로 저를 위해 한 일이 거의 없었어요. 이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를 하며 제 삶을 제 내면을 충만하게 채워가려고 합니다. 사실 아직도 제가 뭘 좋아하는지 찾고 있습니다. 그런 저도 괜찮습니다. 그동안 다른 사람을 사랑하며 살았던 증거라고 생각해요. 고맙습니다. 항상 몸과 마음 건강하시길 바라며, 돈도 많이 버시고(^^;), 책도 더 많이 판매 되길 바라며(^^;), 가정도 일도 행복하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없어진거 없어요. 남는 장사 다 가져갔다고 생각해요 ? ("껄껄껄껄" ㅡ 내할아버지 웃음소리). 그들이 가져갔다고 생각할 바로 그 때,상대적으로 아무것도 없어진게 없음을 보게 되었고 ,내입가에 회심의 미소가 있음을 느꼈어요(보았어요) 세상에는 안되는것이 있다는것도 알게 되었어요, 무엇이 안돼 ? ㅡ 악의 의도 .악의 꽃은 열매가 없다.이것을 알게된 내입가의 미소. 다음과같은 말들 하죠? 착하다고 ,참는다고 누가 알아줘 ? ㅡ알아 줍니다. 《열매가 있는것입니다.》열매ㅡ오감으로 보이고 먹을수 있는 열매. 이것이 악의 꽃에서 맺지 못하는, 세상 안되는 것이 있는. 그것입니다. 🎀꼭 기억하십시오. 착한 사람을 이기는 능력 없습니다🎀. 그래서 ! 지구인류가 오늘,(영원히 오늘) 존재하고 있습니다.
ㅎㅎ 옥교수님매니져 강매니져님~강사라는 직업이시라 누가 지켜보는 느낌이 든다고 하셨는데요~ 절대 아녀요 요즘은 cctv가 많아서 언제 어디서든ㅎ 누군가가 지켜본다는거에요 모든 직장인(어느직업을 떠나서)은 다들 똑같은 생각을 한다는거에요~ 강매니져님 힘내시고 꿈을 꼭 이루세요~^^
청년힘네세요 ㅡ아버지없이 자라난 울 아들이 생각나네요 ㅡ울 큰아들도 방황을 많이해서 엄마인저도 늘 든든한부모가 될려고 기도하면서 노력하거든요
울 큰아들같은 사람이 있길래 자세히 들었네요
아들 힘내요 엄마가 비록 홀로있지만 든든하고 현명한엄마가 되어 늘후원한다고~^^
지금 울아들들 2명다 군복무중이랍니다 ㅡ교수님강의듣고 책보고 기도하고 여려모로 배우는 엄마가되어 아들들에게 축복의문을 열어주는 복의 통로로 변화되기를 추구하면서~^^
법륜스님께서 부모님 이렇게 보내면 죽을때까지 후회한대서 폐암말기로 일년간 투병하신 아버님 손톱도 깎아드리고 기저귀도 갈아드리고"~♡
ㄴ
감사합니다
고통 얿 이는
못 가는 삶..
이제서야
알았어요...
나를 내려놓는 과정이
에요.
나를 잊고 싶 네요.
교만 속에서
나오고
자유 롭고
싶어요.
김미경강사와 김창옥강사의 차이를 요즘와서 느껴요.
김미경강사의 말에는 독기가 있어서 두세번은 속이 뚫리는 느낌을 받지만 그 이상은 내 마음이 불편해지는걸 느껴서 다시는 보게 되지 않더군요.
김창옥강사는 처음에는 가벼워보이는 듯 싶지만 들을수록 삶의 엑기스가 묻어나는 편안함을 느낍니다.
유머와 버무러진 진행이 자꾸 보게 되는것 같아요.
선생님은 제 삶의 은인이십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치유, 삶의 새로운 길로 인도하시는 귀한 달란트를 갖고 계십니다. 삶의 무게로 죽을만큼 힘들 었을 때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제 삶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50년 생에서 처음으로 저를 만나기 위해서 길을 나섰습니다. 그동안 타인만을 위해서 살다보니 "그래서 못해."라는 핑계로 저를 위해 한 일이 거의 없었어요. 이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를 하며 제 삶을 제 내면을 충만하게 채워가려고 합니다. 사실 아직도 제가 뭘 좋아하는지 찾고 있습니다. 그런 저도 괜찮습니다. 그동안 다른 사람을 사랑하며 살았던 증거라고 생각해요. 고맙습니다. 항상 몸과 마음 건강하시길 바라며, 돈도 많이 버시고(^^;), 책도 더 많이 판매 되길 바라며(^^;), 가정도 일도 행복하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김창옥 교수님
보석같은 교수님 하루 하루 행복하고 편안하고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과거가 절대 찌질하지 않아요. 왜냐면 슬프지만 진통을 잘 승화시켜셨기 때문에 누구보다 단단한 보석다이아같은 사람입니다
와......
넘 감사히 잘듣고 있어요~항상 행복하시구요.
교수님, 허락되실때,, 도니체티 좀 들려주세요~^^
잠깐 보여주신 부드러운 톤,,넘 잘어울려요~
좋은 강의는 많이 느끼고, 많이 경험하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고생한 가운데 나오는 거 같아요.
선생님검사해요제가반성하게되네요
김창옥 교수님 명강의 감사합니다. 이번 회차에서는
명언이 너무 많이 쏟아져 나와서 제 시화집 노트에 주워담느라 바빴어요. ^^;
자서전을 출판하시길 추천드립니다! ^___^ 💚💚💙💙💛💛🧡🧡💖💖💝💝
교수님강의는 항상
솔직함 속에 위트있어 재미 있고
또 감동이 있어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끝에 청년 지금쯤 꿋꿋이 잘 살고 있겠죠~~~
늘 항상 즐거운마음 아름다운마음 갖게합니다
울 딸하고 사이가 많이좋아졌어요^^~
웃음의 엔돌핀~~
이해가 잘가는 강의 짱^^
와~ 대단하시네요. 일반적인 방법으로 끌어내서 저희들에게 감동을 주시는 강연... 진실로 명강연입니다.
덕분에 넘나 신선한 웃음~깔깔거리고 행복 했습니다~감사해요~요즘 제 힐링의 대상이 교수님이세요~~
늘 편안함을 얻고 갑니다~~^^
하나듣고 딴거볼려햇는데
오늘 종일 듣고보고 웃었어요~ㅎ♥
그래도 노래 해 주세요~ 듣고 싶은네요. 이제 가을도 보이시고...
행복한 2016 02 07 월 구정시작이네용 건강하세요~~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참 멋있는분이다.. 라고 생각 드네요
잘때항상듣는포프리쇼.감사함당
감사합니다
가을얘기하는데 눈물 나네요.
지금 가을인데.
지금을 즐기고 살아가야겠어요.
목소리도 바뀌고 좀 편안한 에너지가 나오도록요
김창옥 교수님..진짜 감사합니다. 새벽에 눈물이줄줄.ㅠㅠ
남에 대해서 왜 저렇게 궁금해 할까..저 어머니가 남들을 질식하게 한다는 것을 조금이라도 느끼고 살까...
없어진거 없어요.
남는 장사
다 가져갔다고 생각해요 ?
("껄껄껄껄" ㅡ 내할아버지 웃음소리).
그들이 가져갔다고 생각할
바로 그 때,상대적으로
아무것도 없어진게 없음을 보게 되었고 ,내입가에 회심의 미소가 있음을 느꼈어요(보았어요)
세상에는 안되는것이 있다는것도 알게 되었어요, 무엇이 안돼 ? ㅡ 악의 의도 .악의 꽃은 열매가 없다.이것을 알게된 내입가의 미소. 다음과같은 말들 하죠?
착하다고 ,참는다고 누가 알아줘 ? ㅡ알아 줍니다. 《열매가 있는것입니다.》열매ㅡ오감으로 보이고 먹을수 있는 열매. 이것이 악의 꽃에서 맺지 못하는, 세상 안되는 것이 있는. 그것입니다. 🎀꼭 기억하십시오. 착한 사람을 이기는 능력 없습니다🎀. 그래서 ! 지구인류가 오늘,(영원히 오늘) 존재하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응 원해주세요~~
ㅎㅎ 옥교수님매니져 강매니져님~강사라는 직업이시라 누가 지켜보는 느낌이 든다고 하셨는데요~ 절대 아녀요 요즘은 cctv가 많아서 언제 어디서든ㅎ 누군가가 지켜본다는거에요 모든 직장인(어느직업을 떠나서)은 다들 똑같은 생각을 한다는거에요~ 강매니져님 힘내시고 꿈을 꼭 이루세요~^^
캐 좋아용
이제 김창옥은 종교 수준이네
11:35 nice to meet you
최고
위로가 되네요^^
청년들 홧팅
고은 시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은은 성추행범입니다. 기사 찾아보세요
괜찮아.
괜찮아.
우리 모두 괜찮아요.😊
..
괜찮타 위로하고
힘을 실어주는 하루되어요.🥰
❤
감사합니다~~♡♡♡♡♡♡♡♡
고은 시인의 강의?
E 편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