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으며 눈물을 흘려보긴 처음입니다 김창옥선생님의 여러 강의를 통해 '그렇구나 아~ 그래' 라고 고개가 끄덕여졌지만 이 강의는 내 가슴을 후려쳐내리며 눈물이 주루룩 흘러내렸다 나이 70을 바라보며 이제사 나를 보았네 고맙습니다 역시나 저도 건강하시고 오래 사시라는 인사를 드릴 수 밖에 더 이상의 찬사는 없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많은 이들에게 선생님의 교수님같이 좋은 영향력을 주십시오 저도 남은 인생이나마 강력한 자석에 계속 붙어 나에게도 최소한의 자성을 만들어 내어 볼랍니다 감사 또 감사♡
요즈음 갱년기증상과 빈둥지증후군, 우울감으로 정신적 심적으로 어려운 날을 보내고 있는데 교수님강연 듣는 낙으로 삽니다. 들으며 울고 웃으며 인생을 돌아봅니다. 최고의 강사입니다. 많지않은 나이에 삶에서 의미와 지혜를 찾아내는 김창옥선생님은 타고난 강연자이고 우리에게 보내신 선물입니다. 어려을 적 부모님의 관계가 자식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거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며 저를 통해 실감하며 지금은 극복해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기 자식한테 잘하고 자기한테 잘하는 게 최종단계라고 말씀하시는데 가슴이 쾅하고 공감했어요~저도 이걸 너무 오랫동안 모르고 살았어요. 난 제일 쉬운 것도 못한다고 자책하면서요. 김창옥 선생님 언제나 엄지척이세요^^갈수록 구수하고 솔직하고 깊이가 더해가시는 말씀들 잘 듣고 있어요^^건강하세요~
사랑하는사람이 내게 힘든일을 공유하지 못하고 혼자해결하려했던게 속상했고 그러다 결국 감당못하는상황이 와서 모든걸 내려놓으려는데 그동안 내가 꿈꾸던 삶과 행복하다고 믿었던 시간이 거짓이 되어버리는걸 받아들이는게 경제적 책임보다 더 힘들었는데 위로가 되는 강의였어요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스승님을 존경합니다~ 그분의말씀을 잘 터득하신 교수님도 대단하신분이예요.저도 오늘 결심했어요 이쁜말로 긍정적인 분위기의 밝은 사람이 될것을요. 창옥이 그때가 있어서 지금이 있는거야^^~ 저에게 하는 말씀 같았어요. 사람은 각자 위치에서 다른 방식으로 살더라도 삶의 무게을 심하게 누구나 느끼나봐요. 저도 지금 모든걸 내려놓고 쉬고있거든요. 내려놓으면 못살줄알았는데 지금 행복합니다~~~
교수님 너무나 와닿는 이야기들에 가미된 유머와 제스츄어가 강의를 더 돋보이게 합니다 그리고 솔직한 삶의 이야기들이 크게 위로 됩니다 정말 타고난 재능이세요 모든 사람들에게 맞출수는 없지요 교수님 강의로 더 많은 사람들이 위로 받고 행복할수 있다면 이미 훌륭한 강의이십니다 오래오래 멋진 강의 해주시길 바랍니다~^^
우연히 인연의 덫에 걸리어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어요~~이제 중독이 되어 통증으로 지새는밤에 전엔 음악을 들었는데 이제 선생님의 강의를 들면서 일기를 씁니다... 자연스럽고 넘 소박하고, 인간미가 넘쳐나는 강의!! 희망을 잃은이에게 용기를 줘서 감사합니다...위기의 중년에게 힘을 주시고 ~~새벽녁에 서너개씩 검색하여 듣고 있습니다. 선물로 서해 바다의 싱그런 갯내음, 대하,꽃게 보내 드려용 굿데이~~^^★♥♥♥주소를 몰라서 마음으로....교수님의 스승님이 제 대학원 스승님 같아요 ^^
저도 집에 가기 싫었어요. 많이 불편했거든요. 막연했던 그 이유를 강의를 들으며 부모님의 부정적이고 탓하시는 분위기의 대화법이 이유였다는 것을 알게됐어요. 거기에 높은 기대의 부담감도요. 자라며 귀에 익은 부모님의 대화법이 제 입에서 나오지 않게 노력을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긍정적으로 생각 하기로 했습니다. 며칠전 남편이 사고로 응급실에 가게 되었는데 다 젖은 신발이 있어 "에이, 기분나쁜 신발 버려야겠다" 하고 말하고, 가만히 생각하니까 신발신고 다시살아났으니 '그냥 버리지 말아야지~' '운이 좋은신발이네' 하면서 집에 놔두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집에 놔뒀습니다. 감사합니다.,
김 창옥 교수님 부모님 얘기 듣고 있으면 제 부모님과 거의 흡사합니다. 제 어머니도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분노가 너무 커서 어렸을때부터 아버지에 대한 안 좋은 얘기만 듣고 항상 부정적인 말을 들으면서 살았어요. 지금까지 아버지 뒷치닥 거리에 지겹다고 너무 싫다 하시는데도 현실은 벋어 날수 없으니 더 지치고 힘들다고 하시네요. 고마움을 표현 하시거나 감사함을 아시는 아버지 였다면 어머니의 삶이 조금 덜 힘들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네요. 나도 현재의 남편을 만나기 전까지 늘 세상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으로 꽉 차 있었는데 지금 조금씩 그런 생각이 없어지는게 느껴져요. 그게 다 나나 남편의 입에서 나오는 말 한마디에서 달라지는거 같아요.
교수님을 레슨해주셨던 그 교수님의 언어적 기술은 그 교수님의 인품에서 묻어나온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서 그 에너지를 받게 되어 지금의 교수님께서 강연을 하실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온라인상으로 강의를 듣고 있는 저희들은 너무 고맙습니다 !! 코로나로 인하여 강의가 없다고 하니 마음이 좋지는 않네요.. 어서 코로나가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김창옥 교수님의 강의를 들을 때마다 미처 알 지 못했던 것들을 깨닫게 됩니다. 삶이란 결국 내가 누군가인가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과 답의 연속이라고 생각됩니다. 결국 답은 내 자신에게 있는데 그것을 끊임없이 긍정하고 부정하는 연속의 과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물며 자신이 무엇을 잘 하는 지도 모른채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말대로 훈련을 통해서 자신의 능력을 안다는 말에 공감이 듭니다. 내가 숟가락을 들고 밥을 먹어야 밥이 맛있는지 없는 지 아는 이치라 생각이 됩니다. 사회에서 사람들은 남에게 맞추다 사는 것이 일상화 되어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보다 남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고 집에서도 결국 부모님이 원하는 삶을 살아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모든 것을 떠나서 결국 인생은 자신이 행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남의 비위를 맞추든 안맞추든 결국 내 자신이 그것이 행복이라면 행복한 것이 아닐까요? 결국 일체유심조라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자석 얘기하시니 바로 떠오르는 언니같은 동생 얼굴이 떠올랐어요~늘 마음이 힘들 때 텔레파시가 통한것마냥 그 동생한테 전화가 왔어요~혜빈아! 늘 힘이 되어주는 너 쉼없이 달려왔는데 그 열매가 있었으면 좋겠고 축복하고 싶고 늘 고맙다..같이 나이들어 가자꾸나~ 넌 너무 동안이야.사진마다 맨 앞에 위치한 너 담에는 내가 폰을 잡을게~달님이 나와도 좋아.맘들이 허락할지 모르겠지만...김창옥선생님 잔잔한 말씀이 더 마음에 깊숙이 와 닿아 따뜻합니다.고맙습니다~^^
동감합니다.순수한 태초에 지으신 하나님의 언어로 말하고 생각하고 표현하지못함은 쓴물이 들어와서 방치해버린 결과 산물 이라 생각 하며 빠른 회복을 위해 말씀 과 기도하며 자신ㄹ을 성찰하고 매일 사랑하는 우리의죄짐맡은 그분을 찬양하며 전진 감사합니다. 교수님 같은 한분 한사람 계시기에 한국사람 우리모두 소망 있습니다.
교수님~ 십몇년 전 오종철의 라디오에서 첨 알게 되었는데.. 바쁘고 지칠때 웃음꽃 팡팡 주시고~그때도 너무 재미있어서 그때부터 좋아했어요~ 오랜 세월이 흘렀네요^^; 저도 나이먹고~교수님도^^ 그래서 더 마음이 가나봐요. 교수님 강의는 넘 재미있어서 끝나고 나면 입가와 광대가 올라가 있어요^^ 마음속엔 울려퍼짐이 남고요~ 그래서 웃고 싶은 날, 마음을 달래고 싶은 날 봐요. 그런데 강의로 몸도 마음도 아프셨다고 하셔서 너무 짠~하고 마음이 아팠어요. 행복하지 않았던 가정환경 이야기 들으면 또 안타까웠고요.. 교수님~말씀은 재미지고 유쾌하게 하셔도 진솔하고 따뜻한 분인거 넘넘 느껴지는데.. 모르는 사람도 있을테지요..악성댓글은 신경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교수님의 교수님 말씀(창옥이니까 그렇게 한거야~)처럼.. 교수님이 그런 재능이 있으신 거예요^^ 댓글은 처음 달아도 마음으로 응원보내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오늘은 댓글로 남기고 싶은 날이네요.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이어도 잘 극복해 보아요~ 교수님 화이팅! 교수님 멋지세요!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그 때가 있었기에 지금의 나도 있다란 말씀 마음을 울립니다. 우리들의 선택은 항상 그때마다 최선이었음을 알아차립니다. 교수님의 유머와 익살스런 욕설은 나의 경직을 무장해제 시키곤 합니다. 교수님 스타일의 강의법 멋지십니다!! 더욱 깊어지셔서 향기가 전해집니다^^
건강상 안좋은 이슈가 있어서 며칠동안 멘탈 겨우 붙들면서 창옥님 강의 계속 듣고 있어요. 깊이있는 말씀을 밝은 에너지와 유머와 함께 전달해주셔서 너무나 마음이 좋아져요. 목소리 자체에서 위안이 됩니다. 긍정적인 언어 저도 배우고 싶어요. 지금 저 자신에게 긍정적인 말을 많이 들려주고 싶어요. 늘 감사합니다 진심을 다해서요❤
너무 남을 배려하고 맞춰주다보니 지치네요.. 너무 신경을 쓰다보니 진이 다 빠질때도 있고 사람들과의 만남을 피하고 숨게됩니다. 나자신과 타인을 함께 배려하고 그래서 서로 행복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제 노력해 보렵니다.. 교수님의 강의가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남에게 맞춘다는건 다른각도에서 볼때 내감정은 알아주지않고 무시한다고도 할수있어요. 나 자신과 친해지지않으면 남들과도 친해질수없어요. 내가 내편이 되지않는데 누가 내편이 되어주겠어요. 먼저 내 마음의 소리에 귀기울여 들어주고 남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먼저 공감해주세요. 저도 남의편이되어 살다가 이제야 유튜브 여러 동영상을 통해 깨닫고 내편이되어주려 노력중입니다.
어릴적 나는 아들을 기다리고 기다리는 가정에서 나위에도 딸 그리고 나도 딸.. 딸이라는 존재로 나는 축복받지 못하고 미움의 대상으로 자랐다 자라면서 부모가 심어준 자화상을 갖게 되고 스스로 이 가정에 도움이 안된다는 나의 여린 마음을 가진 기질로 미안함이 들었고 자아존중감은 낮은상태였다 그리고 이가정에서 살아내기 위해서는 내가 나스스로 존재를 부정하며 나는 없다 나는 괜찮아를 외치며 나의 감정과 느낌을 누르고 무시해서 내가 아닌 부모와 형제와 다른이들에게 맞추려는 관점으로 살게 되었다 이렇게 살아온 방식으로 결혼후 자녀를 양육하면서 오류를 발견하게된다 그오류는 내부모도 오류상태였고 내자녀에게도 흘러가고 있음을 감지하고 변화를 시도하며 나를 찾아나고 나를 사랑하며 내가 행복한것이 뭔지를 찾고 지금 이시간들을 누리기 시작한다 이제는 내감정과 느낌을 인정하고 내가 원하는 마음의 소리에 집중하다보니 행복해지기 시작했다 나를 먼저 배려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가정에서 배웠다면 이렇게 행복도 모른채 40여년을 보내지 않았을텐데 아쉬움이 든다 역기능의 가정에서 성장할경우 나를 돌보고 존중하지 못하고 남의 비위를 맞추고 살게 된다 나(감정과 느낌)를 배려하고 사랑하고 존중할때 남(감정과 느낌)도 배려하고 사랑하고 존중하게 된다
교수님의 삶이 저랑은 약간 다르지만 많은 부분이 닮아있어요. 50이 넘어서도 가장 듣기 힘든말은 '느그 아부지는 결혼하지 말았어야 했다'는 어머니 의 말이예요.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자식의 근간을 늘 흔드는 엄마의 말은 미치도록 힘이드네요. 이제 늙으셔서 날마다 내 전화를 기다리며 사시는데 늘 부정적이고 괴로운 말만 하니 저도 죽겠네요... 백번 이해하지만 저도 힘든건 어쩔수 없네요~ㅠㅠ
뭐든 경험에서 우러러 나오는 읊음에서 배움이 더 강하고 크게 와닿는것을 느낍니다. 20대 중반에 만났던 남자친구를 통해 배웠던 낙관 마인드를 헤어진 지금 깊이 깨닳아 항상 긍정적인 시선으로 살아가려합니다. 그렇게 배운것을 주위분들께 나누어 좋은 에너지로 기억될 수 있는 사람으로 남고싶어요. 교수님 강의들 정말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김창옥TV ] 너무 좋은 사람 될 필요는 없어요 #소그룹강연 11회](http://i.ytimg.com/vi/C-FMdWWg86s/mqdefault.jpg)
![[#김창옥TV ] 너무 좋은 사람 될 필요는 없어요 #소그룹강연 11회](/img/tr.png)
![[#김창옥TV] 힘든 날 혼자라면 #미니강의](http://i.ytimg.com/vi/vrZSMnX0YZk/mqdefault.jpg)
![[#김창옥쇼3] ※웃음 참기 불가능 주의※ 김창옥 빵 터지게 한 〈김창옥쇼3〉 속 웃긴 사연들 | #티전드](http://i.ytimg.com/vi/BozqF5FGGB4/mqdefault.jpg)
“그때가 있었기에 지금이 있는 거다. 그때를 너무 나무라지 마.” 과거의 삶을 이해하고 수용하라는 말 가슴에 와 닿습니다.
강연이넘좋기에 오래오래장수프로되시길바라는맘이기에모두장수하시고건간하시길바라는맘 교수님을사랑하는모든이의맘이예요 상담해주고 강연팃켓을나누는 큰맘이 많은사람들을 생명살리기에앞장서시는귀한맘을 넘 함께 공감하지요 진실하고 솔직함이더 감동돼요
@@김연화-q3u ㅂ
@@김연화-q3u ㅣ
@@김연화-q3u 동네 사람들 ㆍ
그때가 있었기에 지금이있는거다.그때를 너무 나무
라지마 ᆢ 과거의 삶을 이해하고
수용하라는 말 가슴에 닿네요.....♡♡♡
난 김창옥강사님을 제일 좋아해요. 어머니한테 물려받은
뛰어난 위트感과 사투리.
아버지한테 물려받은
잘 생긴 외모(이건 언제나 옳다)
교수님한테 배운 긍정의 언어.
삶에서 깨달은 것을 일상에서 비유해 내는 탁월한 통찰력.
교수님이 계셔서 너무 좋아요~^^
"그때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이 있는 것이니 그때를 너무 나무라지마"
강의를 들으며 눈물을 흘려보긴 처음입니다
김창옥선생님의 여러 강의를 통해 '그렇구나 아~ 그래' 라고 고개가 끄덕여졌지만
이 강의는 내 가슴을 후려쳐내리며 눈물이 주루룩 흘러내렸다
나이 70을 바라보며 이제사 나를 보았네 고맙습니다
역시나 저도 건강하시고
오래 사시라는 인사를 드릴 수 밖에 더 이상의 찬사는 없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많은 이들에게
선생님의 교수님같이 좋은 영향력을 주십시오
저도 남은 인생이나마 강력한 자석에 계속 붙어 나에게도 최소한의 자성을 만들어 내어 볼랍니다
감사 또 감사♡
유일하게 변질되지않으신 소통강사세요
욕도 욕같이 전혀 안들리구요
유화제가되니 유쾌하고 좋은 강의예요^^
그리고 나의 약한부분이 누군가에겐 살아갈 힘이되니 그부분에서 김창옥선생님은 성공하신것같아요♥
남편을보면누구에게나 잘하는사람인게 어떤때는 샘이나요 저에게만 잘했으면좋겠어요 그것을넘어 남에게 더 잘하고 민감할때 자존감이 무너져요 조금더 저에게 민감해지면좋겠어요 이기적인가요
@@김영희-e7o3z
김
정말 멋진 댓글 발견♡♡♡
난놈이 된놈이 안되면 꼴깝이 된다는 말 띵언인데요. 교수님
요즈음 갱년기증상과 빈둥지증후군,
우울감으로 정신적 심적으로 어려운 날을 보내고 있는데 교수님강연 듣는 낙으로 삽니다. 들으며 울고 웃으며 인생을 돌아봅니다. 최고의 강사입니다. 많지않은 나이에 삶에서 의미와 지혜를 찾아내는 김창옥선생님은 타고난 강연자이고 우리에게 보내신 선물입니다.
어려을 적 부모님의 관계가 자식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거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며 저를 통해 실감하며 지금은 극복해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기 자식한테 잘하고 자기한테 잘하는 게 최종단계라고 말씀하시는데 가슴이 쾅하고 공감했어요~저도 이걸 너무 오랫동안 모르고 살았어요. 난 제일 쉬운 것도 못한다고 자책하면서요.
김창옥 선생님 언제나 엄지척이세요^^갈수록 구수하고 솔직하고 깊이가 더해가시는 말씀들 잘 듣고 있어요^^건강하세요~
와 여기도 멋진 댓글~~
갱년기 우울증을 교수님 강의로 치유중입니다
감사합니다
피아팅!!!!
저두 너무 남을 배려하고 맞추다가 지쳐서 거리두기 중이네요. 강사님 강의 듣고 위로를 받고 갑니다. 계속해서 멋진 강의 기대할께요.
"그 때가 있었기에 지금이 있는거다"
과거의 어리석고 미련했던 기억을 수시로 떠올리며 자책하고 있는 나를 위로해 주는 문장을 만날 수 있어 고맙습니다~~^^
저두요 ㅠㅠ
그때가있었기때문에지금이있는거야!!
모든것인정하고받아들이며나를찾아
가얄듯요....
창옥쌤께"오래사세요?"란..아마오래
오래쌤과함께하고싶다는표현일듯요...
이또한소통과공감!!
창옥쌤의강의듣고나니맘이편안해
지면서행복해지네요.♡♡♡
"인생최고의여행은자기안으로의
여행을하는것.."늘~감사합니다!!
마음으로 열심히 보고있어요 항상잘보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욕도 적절하게 사용할줄아는 당신은 챔피온~!!!!
정말 건강하고 유쾌한 명강의!!!! 창옥교수님 화이팅!!!!!^^♡♡♡
교수님을 보면 너무 좋아요 ~예민하신 교수님도 깊은 사랑이 있는 교수님도 ~ 아픈 나날들 다 지나 보내고 다시 들어도 교수님의 강의는 역시 감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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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사세요 창옥님~
흔들리는 창옥님과 함께 여전히 흔들리며 살고싶어요
1
ㅣ
@@노래-j5m
무슨뜻인지????
대략 감 잡았다!!!!!
깊은 사랑이면 댓가를 지불했다고 말하지 않고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라고 말한다 ᆢ더 못해줘서 미안하다 라고도 ᆢ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내 안으로의 긴 여행을 시작합니다.
계절이 몇번 바뀌어야 나는 돌아올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아침부터 딸과 남편이
티격태격해서 참 심란했는데
마음을 만져주시는 강의
어떤 명설교보다 위로가됐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행복한하루되세요~~♡
사랑하는사람이 내게 힘든일을 공유하지 못하고
혼자해결하려했던게 속상했고 그러다 결국 감당못하는상황이 와서 모든걸 내려놓으려는데 그동안 내가 꿈꾸던 삶과 행복하다고 믿었던 시간이 거짓이 되어버리는걸 받아들이는게 경제적 책임보다 더 힘들었는데 위로가 되는 강의였어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교수님의 강의는 어떤 주제도 그에 맞는 철학과 개그와 이해의 쉬움이 적절히 조합된 명 강의 입니다.
저는 매번 감동입니다.
씨앗" 인생에서 나를 사랑할 수 있는
신이 주신 선물 맞는 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컬러있는 음성에는
진심과 진실을 담고 있어서
따뜻하고 아름답습니다
그 씨앗이 보기에 참~ 빛납니다
응원하는 맘으로 늘 애청할게요^^
교수님의 스승님을 존경합니다~
그분의말씀을 잘 터득하신 교수님도 대단하신분이예요.저도 오늘 결심했어요 이쁜말로 긍정적인 분위기의 밝은 사람이 될것을요.
창옥이 그때가 있어서 지금이 있는거야^^~
저에게 하는 말씀 같았어요.
사람은 각자 위치에서 다른 방식으로 살더라도 삶의 무게을 심하게 누구나 느끼나봐요. 저도 지금 모든걸 내려놓고 쉬고있거든요. 내려놓으면 못살줄알았는데 지금 행복합니다~~~
교수님 너무나 와닿는 이야기들에 가미된 유머와 제스츄어가 강의를 더 돋보이게 합니다 그리고 솔직한 삶의 이야기들이 크게 위로 됩니다
정말 타고난 재능이세요
모든 사람들에게 맞출수는 없지요
교수님 강의로 더 많은 사람들이 위로 받고 행복할수 있다면 이미 훌륭한 강의이십니다
오래오래 멋진 강의 해주시길 바랍니다~^^
노래 넘 듣기 좋아요🎉
김창옥교수님이 요즘 제가 살아가는대있어서 너무 큰힘이됩니다
죽지마. 그한마디... 나답게살자.. 어떻게 모든 강연이 이렇게 공감이되는건지..감사합니다^^
교수님의 강연에서 자꾸만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져서 너무 행복합니다~♡
늘 좋은 강연으로 많은 이들의 지친마음을 어루만져 주셔서 감사해요♡
축복합니다♡
백퍼 공감!
나도 내 스타일대로 살고시포요~
살아나오셨기땜에 교수님의슬픔도보이지만 살아나오신게더대단하신듯 저도부정적인언어와대화로 제아들들에게 상처를준것같아 항상미안함을갖고살았고 앞으로도쭉미안할것같습니다 교수님의강연이갈수록더 옹기에서잘숙성돼는 집됀장같은맛입니다 오늘도감사합니다 마음의병이란게 참낫기힘든병인데 그또한이겨내시길바랍니다 코로나사태가끝나면 꼭가까이서강연듣고싶습니다오늘도감사합니다
남한테말하기 챙피해서 큰아들한테 옆집아줌마한테말하듯이 했더니첨엔아줌마였다 이젠 내아버지이기도하지만 담부터니애비라고하지말고 엄마남편이라고하라고하더라고요 그게군대제대하고서 그러더라고요 프로이트의심리학을배우시더니 각자의개념이확고해지셨음 그뒤론그게상처구나싶어 입다물었어요 ㅎㅎㅎ
교수님!!
진짜 이런분이셨어요? 예전엔 몰랐는데 강의하시는것 마다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넘 멋지세요~^^
우연히 인연의 덫에 걸리어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어요~~이제 중독이 되어 통증으로 지새는밤에 전엔 음악을 들었는데 이제 선생님의 강의를 들면서 일기를 씁니다... 자연스럽고 넘 소박하고, 인간미가 넘쳐나는 강의!! 희망을 잃은이에게 용기를 줘서 감사합니다...위기의 중년에게 힘을 주시고 ~~새벽녁에 서너개씩 검색하여 듣고 있습니다. 선물로 서해 바다의 싱그런 갯내음, 대하,꽃게 보내 드려용 굿데이~~^^★♥♥♥주소를 몰라서 마음으로....교수님의 스승님이 제 대학원 스승님 같아요 ^^
교수님 몇번의강의를 듣고
많이좋아 합니다
교수님 아버님 어머님
다같이공감 하고 울다웃다
남의간장을 이렇게
교수님 말한마디에
움직이고 생각하고
근데 이말을꼭드리고 싶어
댓글을담니다
교수님은 복받은분 부모님한태
좋은 유전자를받은 축복받은 분이란걸
유년기시절 아픔이 교수님의 길이된것
같습니다
아주좋은 유전자를 주신 하나만으로
유년시절 힘듬은 다보상된듯 합니다
장난꾸러기 같은모습 눈에서 입가에서 개구진모습이 철철
창옥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울하고 힘들고 쓸쓸할때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웃고 울고
나이가 들면서 몸도 아프고 옆에 있던 사람들이 다 떠나가고 그럴 땐 혼자서 탄천에 가서 울어요
토닥토닥.....
저도 집에 가기 싫었어요.
많이 불편했거든요.
막연했던 그 이유를 강의를 들으며 부모님의 부정적이고 탓하시는 분위기의 대화법이 이유였다는 것을 알게됐어요. 거기에 높은 기대의 부담감도요.
자라며 귀에 익은 부모님의 대화법이 제 입에서 나오지 않게 노력을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창옥님이 오능이있기까지는 그교수님같으시네요.
말없이흐르는 눈물은 참감사한분어른이시네요.
너무따뜻한분을 알고싶으네요.
이시대에 참감사할분
창옥님은 복이많으세요♡♡♡
저도 긍정적으로 생각 하기로 했습니다.
며칠전 남편이 사고로 응급실에 가게 되었는데 다 젖은 신발이 있어
"에이, 기분나쁜 신발 버려야겠다"
하고 말하고, 가만히 생각하니까
신발신고 다시살아났으니 '그냥 버리지
말아야지~' '운이 좋은신발이네' 하면서 집에 놔두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집에 놔뒀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옥 선생님
오늘도
진심 담긴 강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프로리다 올랜도 에서
즐겨 봅니다
강의를 듣고나서도 여운을 남고 내 삶을 돌아보게 되는 강연이었네요. 뒤늦은 내안으로의 여행을 하는듯...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교수님 아버지의 외모를 물려받으것에 대해 깊이 감사해본적 있나요?
지금 이 싯점에서 유학 가셔서 지금의100로 업그레이드 하실수 있지얺을까요?
그 시기가 있었기에 내가 여기까지
온걸 꺼야
교수님 강의를 블랙아웃 전에 접해서
지금까지 잘 살고있네요~~
감사합니다~~
명언이십니다 꼴값떤다
는 말의 진정한 의미를
정확하게 짚으시네요
선물이니 그저 겸손함
으로 섬길 수있는 사람
으로 살수있길 감사합
니다
영상 후반부에 '사랑의 완성'에 대해서 김창옥 대표님께서 해 주신 말씀들이 저희 시어머님께서 자식들에게 하시는 말씀이예요..
이 영상을 보고 저희 시어머님을 더욱 더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부모인 제 모습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대표님 감사합니다.
어디가나 10프로 악플다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저는 욕하셔도 좋구요, 어떻게든 하셔든 좋아요^^ 그냥 김창옥샘 말씀주시는 자체가 좋아요♡
제가 삶에 지치고 힘들때
위로와 용기를 듬뿍듬뿍 담아 주신 김창옥샘 감사해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94학번이고요. 전라도 출신이라 사투리가 정감있고 정서감정이 잘 전달돼요.
같은 시대라 더 많은 공감이 됩니다.^^
부디 건강하게 오래 살아서 저희와 함께 해요❤
김 창옥 교수님 부모님 얘기 듣고 있으면 제 부모님과 거의 흡사합니다. 제 어머니도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분노가 너무 커서 어렸을때부터 아버지에 대한 안 좋은 얘기만 듣고 항상 부정적인 말을 들으면서 살았어요. 지금까지 아버지 뒷치닥 거리에 지겹다고 너무 싫다 하시는데도 현실은 벋어 날수 없으니 더 지치고 힘들다고 하시네요. 고마움을 표현 하시거나 감사함을 아시는 아버지 였다면 어머니의 삶이 조금 덜 힘들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네요. 나도 현재의 남편을 만나기 전까지 늘 세상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으로 꽉 차 있었는데 지금 조금씩 그런 생각이 없어지는게 느껴져요. 그게 다 나나 남편의 입에서 나오는 말 한마디에서 달라지는거 같아요.
교수님을 레슨해주셨던 그 교수님의 언어적 기술은 그 교수님의 인품에서 묻어나온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서 그 에너지를 받게 되어 지금의 교수님께서 강연을 하실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온라인상으로 강의를 듣고 있는 저희들은 너무 고맙습니다 !!
코로나로 인하여 강의가 없다고 하니 마음이 좋지는 않네요..
어서 코로나가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일상속에서 좋은영향력을 끼치고 계시는 김교수님 "그리스도의 편지"같으세요❤
김창욱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힐링을 합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강의 감동 입니다 변화 시켜 주시는 교수님 건강하십시요
잘영글어가는 인생의 열매 같으세요 부럽습니다
키ㅣㄲㄲ키ㅣ기ㅣ기ㅣㅣㅣ
김창옥 교수님의 강의를 들을 때마다 미처 알 지 못했던 것들을 깨닫게 됩니다. 삶이란 결국 내가 누군가인가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과 답의 연속이라고 생각됩니다. 결국 답은 내 자신에게 있는데 그것을 끊임없이 긍정하고 부정하는 연속의 과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물며 자신이 무엇을 잘 하는 지도 모른채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말대로 훈련을 통해서 자신의 능력을 안다는 말에 공감이 듭니다. 내가 숟가락을 들고 밥을 먹어야 밥이 맛있는지 없는 지 아는 이치라 생각이 됩니다. 사회에서 사람들은 남에게 맞추다 사는 것이 일상화 되어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보다 남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고 집에서도 결국 부모님이 원하는 삶을 살아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모든 것을 떠나서 결국 인생은 자신이 행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남의 비위를 맞추든 안맞추든 결국 내 자신이 그것이 행복이라면 행복한 것이 아닐까요? 결국 일체유심조라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길다
@@이쑥-p9p 댓글 길이 재는 분?
답은 내자신한테 있다고 하는데 그답을 내자신을 통해서 알수가 없는 경우도 많은것같아요 수많은 내생각 내맘에서 느껴지는것이 답이 아닌경우도 있잖아요? 어떻게 답을 알수 있나요?
술을 오래 묵힐 수록 깊은향이 나듯 쌤의 강연도 젊은 시절보다 근래의 것이 깊이 와닿고 감동이 절로 옵니다.
같은 세대라 더더욱 감사하다 생각합니다.
특히나 쎈스쟁이 어머니는 친근감있고 존경스러워요.ㅎ ㅎ
하나님의사랑을 아주풍성하게받으시는교수님 칭찬 많이 합니다 샬롬
참 살아있는 강의 입니다.
저는 칠십 중반 이지만
어떻게 일상에서 그런 깨달음이 나오는지 어떤 법문 보다 인생의 지름길로 가게 강의를 잘 하시는지 감동입니다.
그때가 있었기에 지금이 있는거야 너무 나무라지마 아침 부터 눈물이 펑펑 나네요
ㅡㅡ9ㅈㅅㄷ
@@배금옥-g6z 4
@@배금옥-g6z !
강사님 강의는 그냥 편하게 툭툭 던지시는데도 어딘가 모르게 깊으면 서도 가슴을 따뜻하게 하네요. ㅎㅎ그리고 진심이 느껴집니다. 늘 감사합니다.
그리고 "미원" 스토리가 된것 같네요.간만에 빵ㅋㅋ ㅋㅋ터졌어요.
김창옥씨 외모도 멋지고 강의는 물론이고 솔직하게 부담없이 시간의 흐름이 지루함없이 명강의랍니다 때때로 분위기 살리려고 욕도 하면서 리드하는 멋진 👍센스있는 김창옥씨 화이팅 입니다. 하와이 에서 응원합니다!
ㅆ
오늘은 더 공감되요~~~ 강의들 속에서의 김교수님 점점 여물어가시는 것 같으신.... 오늘은 어느 때보다 더 배우고 느낍니다... 항상 행복하십숑^^♡
김창옥교수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대중가요나 트롯트하시면 대박터지겠어요 모든게 바쳐주는거같아요 한번 시도 해보셔요❤❤❤❤❤❤❤❤❤❤
오늘 강연 정말 좋습니다
사랑의 정의, 긍정적인 것에 대한 표현방법들
생각을 돌아보게 만드는
시간들 이였습니다.
김창옥강사님 강의가
점점 더 인생의 심오함이
더해지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교수님께 긍정의 힘을 배우고 갑니다.
자석에 오래 붙어 있던 못이 끌어 당기는 힘이 생기듯,
가족이나 주변인들에게
긍정적이고 좋은 영양력을 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선생님 자석 얘기하시니 바로 떠오르는 언니같은 동생 얼굴이 떠올랐어요~늘 마음이 힘들 때 텔레파시가 통한것마냥 그 동생한테 전화가 왔어요~혜빈아! 늘 힘이 되어주는 너 쉼없이 달려왔는데 그 열매가 있었으면 좋겠고 축복하고 싶고 늘 고맙다..같이 나이들어 가자꾸나~ 넌 너무 동안이야.사진마다 맨 앞에 위치한 너 담에는 내가 폰을 잡을게~달님이 나와도 좋아.맘들이 허락할지 모르겠지만...김창옥선생님 잔잔한 말씀이 더 마음에 깊숙이 와 닿아 따뜻합니다.고맙습니다~^^
솔직하신 김창옥 교수님의 강의에
큰 힘이 됩니다 마음이 복잡할때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 집니다
교수님 항상 건강하세요~
교수님 강의는 재미있고 유익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강의를 듣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저는 과거에는 착하다는 평을 받다가 직장생활 오래 하면서 할말 똑부러지게 하는 사람이 되어 있었는데 최근에는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 있습니다. 제가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심리를 꽤뚫어보고 그에 맞는 자신의 깨달음을 진솔하게 말씀하시는 김창옥 선생님, 참 대단한 분이시네요. 저런 것도 타고난 능력인 것 같아요. 전국 수능 1등이라도 따라할 수 없는 특별한 능력. 전 훌륭한 학자보다 이 분으로부터 제 마음에 치유를 받고 있습니다.
+
교수님 항상 웃고 가슴뭉클하게 해주시는 명강의 감사드립니다^^욕해도 좋고 노래하셔도 좋아요~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김창옥교수님 강의를 매일매일 보지않으면 눈에 가시가 돋습니다ㅎㅎㅎㅎ
교수님 강의를 보고 들으면 눈과 귀가 정화됩니다
항상 여기에존재하는 참신께 깊은 고마움과
삶에 깊은 감사가 영원히
끊이지않도록 늘상 깨어있어야 하는
우리입니다.
김창옥교수님 강의 때문에 살 힘이납니다. 강의를 듣노라면 너무 기분이
좋고 행복해서 시간가는줄도 몰라요.
생각하고. 배울점이 많아요.
그리고 효자세요.
저도 남들에게 맞추는 삶을 살다.
이젠 내 마음이 아프다는걸 알고 저를 위해 시간을 투자할려구요. 항상 감사합니다 ^^
날마다 창옥 고수님 ㆍ교수님 힘이납니다 고맙습니다 ᆢ💜💜💜💜💜💜💜💜💯
교수님의 말씀을 듣노라면 감동스럽고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저절로 생겨납니다 여러모로 환경이 그럼에도불구하고
멋진교수님이되셨으니 앞으로도 더 건강하시고 기분좋은나날들만 이어지리라 믿고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동그라미 노래 너무 감동이예요~ 교수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긍정의 에너지를 느끼는 집안...
나의 언어를 되돌아봅니다.
나는 어떤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지...
무의식적으로 내가 사용하는 부정적인 언어로 가족의 기분을 상하게 했는지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문득 깨달음이...
감사합니다.
동감합니다.순수한 태초에 지으신 하나님의 언어로 말하고 생각하고 표현하지못함은 쓴물이 들어와서 방치해버린 결과 산물 이라 생각 하며 빠른 회복을 위해 말씀 과 기도하며 자신ㄹ을 성찰하고 매일 사랑하는 우리의죄짐맡은 그분을 찬양하며 전진 감사합니다. 교수님 같은 한분 한사람 계시기에 한국사람 우리모두 소망 있습니다.
멋져요 이래도 저래도 멋진 우아함은 남아잇어요 강연하시는 선생님들은 소식하고 말많이 하기에 장 운동 좋고 대사량좋고 건강하다라구요
교수님~ 십몇년 전 오종철의 라디오에서 첨 알게 되었는데.. 바쁘고 지칠때 웃음꽃 팡팡 주시고~그때도 너무 재미있어서 그때부터 좋아했어요~ 오랜 세월이 흘렀네요^^; 저도 나이먹고~교수님도^^ 그래서 더 마음이 가나봐요.
교수님 강의는 넘 재미있어서 끝나고 나면 입가와 광대가 올라가 있어요^^ 마음속엔 울려퍼짐이 남고요~ 그래서 웃고 싶은 날, 마음을 달래고 싶은 날 봐요.
그런데 강의로 몸도 마음도 아프셨다고 하셔서 너무 짠~하고 마음이 아팠어요. 행복하지 않았던 가정환경 이야기 들으면 또 안타까웠고요..
교수님~말씀은 재미지고 유쾌하게 하셔도 진솔하고 따뜻한 분인거 넘넘 느껴지는데.. 모르는 사람도 있을테지요..악성댓글은 신경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교수님의 교수님 말씀(창옥이니까 그렇게 한거야~)처럼.. 교수님이 그런 재능이 있으신 거예요^^
댓글은 처음 달아도 마음으로 응원보내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오늘은 댓글로 남기고 싶은 날이네요.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이어도 잘 극복해 보아요~ 교수님 화이팅! 교수님 멋지세요!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그 때가 있었기에 지금의 나도
있다란 말씀 마음을 울립니다.
우리들의 선택은 항상 그때마다
최선이었음을 알아차립니다.
교수님의 유머와 익살스런 욕설은 나의 경직을 무장해제
시키곤 합니다.
교수님 스타일의 강의법
멋지십니다!!
더욱 깊어지셔서 향기가 전해집니다^^
건강상 안좋은 이슈가 있어서 며칠동안 멘탈 겨우 붙들면서 창옥님 강의 계속 듣고 있어요. 깊이있는 말씀을 밝은 에너지와 유머와 함께 전달해주셔서 너무나 마음이 좋아져요. 목소리 자체에서 위안이 됩니다. 긍정적인 언어 저도 배우고 싶어요. 지금 저 자신에게 긍정적인 말을 많이 들려주고 싶어요. 늘 감사합니다 진심을 다해서요❤
찾아보면서 듣게되는 유일한 샘~의 명 강의 감사 감사욤 건강 하시길 ~^^
김창옥 교수님의 어머님 마음안에 깊은 사랑이 느껴 집니다
너무 남을 배려하고 맞춰주다보니 지치네요.. 너무 신경을 쓰다보니 진이 다 빠질때도 있고 사람들과의 만남을 피하고 숨게됩니다. 나자신과 타인을 함께 배려하고 그래서 서로 행복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제 노력해 보렵니다.. 교수님의 강의가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지칠때가 있네요~~좋은힐링거리 찾아 맘추스르고 좋은에너지에 접속해야겠죠!!!
@@keh9995 .!
남에게 맞춘다는건 다른각도에서 볼때 내감정은 알아주지않고 무시한다고도 할수있어요. 나 자신과 친해지지않으면 남들과도 친해질수없어요. 내가 내편이 되지않는데 누가 내편이 되어주겠어요. 먼저 내 마음의 소리에 귀기울여 들어주고 남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먼저 공감해주세요. 저도 남의편이되어 살다가 이제야 유튜브 여러 동영상을 통해 깨닫고 내편이되어주려 노력중입니다.
지치는거 맞아요
저도 참 배려많이 했는데
갱년기칭구가 찾아오니 배려도 귀찮고 이기적으로 변하는거같아요 ㅎㅎ
어릴적 나는 아들을 기다리고 기다리는 가정에서 나위에도 딸 그리고 나도 딸.. 딸이라는 존재로 나는 축복받지 못하고 미움의 대상으로 자랐다
자라면서 부모가 심어준 자화상을 갖게 되고 스스로 이 가정에 도움이 안된다는 나의 여린 마음을 가진 기질로 미안함이 들었고 자아존중감은 낮은상태였다 그리고 이가정에서 살아내기 위해서는 내가 나스스로 존재를 부정하며 나는 없다 나는 괜찮아를 외치며 나의 감정과 느낌을 누르고 무시해서 내가 아닌 부모와 형제와 다른이들에게 맞추려는 관점으로 살게 되었다 이렇게 살아온 방식으로 결혼후 자녀를 양육하면서 오류를 발견하게된다
그오류는 내부모도 오류상태였고 내자녀에게도 흘러가고 있음을 감지하고 변화를 시도하며 나를 찾아나고 나를 사랑하며 내가 행복한것이 뭔지를 찾고 지금 이시간들을 누리기 시작한다
이제는 내감정과 느낌을 인정하고 내가 원하는 마음의 소리에 집중하다보니 행복해지기 시작했다
나를 먼저 배려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가정에서 배웠다면 이렇게 행복도 모른채 40여년을 보내지 않았을텐데 아쉬움이 든다
역기능의 가정에서 성장할경우 나를 돌보고 존중하지 못하고 남의 비위를 맞추고 살게 된다
나(감정과 느낌)를 배려하고 사랑하고 존중할때 남(감정과 느낌)도 배려하고 사랑하고 존중하게 된다
요즘 너무 힘든 암흑터널을 지나고있는중에 김창옥교수님 강의를 만나 다시 조금씩 힘내고있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와..교수님의 교수님 말씀 참 감동적이세요. 창옥이여서 그렇게 된거야~
크게 한수 배우고 갑니다
교수님 강의들으면서 살고있습니다~~~ 솔직하신 교수님 너무감사 합니다 오래도록 좋은말씀 많이많이 들려주세요^^~~~ 나의엔돌핀 교수님 행복 바이러스 교수님^^~~~
긍정의 에너지가 있는 사람으로 나이 들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데 실제 환경에 너무 좌지우지되는것 같아 사실 흔들릴때가 많은데 교수님강의 듣고 다시 한번 다잡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김창옥 교수님 ᆢ ᆢ혼자 잘 지내만 갑짝이 고독할때 교수님 강의가 저의 굳은표정을 미소로 봐꿔줘서 감사해요 오래오래 건강히 좋은활동
원합니다 ♡
선생님은 웃으시는데 우는 것 같으세요...슬픔을 참는 웃음같애요..
선생님의 심연 깊은 고독과 지침을 위로받으면서 우리들을 위로해주심 더좋을거에요 🌿
교수님 강의 팬입니다ᆞ
공감 100배입니다
강연 잘들었습니다ᆞ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연을 매일 듣습니다.정말 힘이되고 마음에서 생각에서 자유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창옥쌤 강의를 들으면 항상 마음이 편해집니다 ~~ 힐링됩니다 ~~^^
교수님의 삶이 저랑은 약간 다르지만 많은 부분이 닮아있어요.
50이 넘어서도 가장 듣기 힘든말은
'느그 아부지는 결혼하지 말았어야 했다'는 어머니 의 말이예요.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자식의 근간을 늘 흔드는 엄마의 말은 미치도록 힘이드네요.
이제 늙으셔서 날마다 내 전화를 기다리며 사시는데 늘 부정적이고 괴로운 말만 하니 저도 죽겠네요...
백번 이해하지만 저도 힘든건 어쩔수 없네요~ㅠㅠ
너무나도 많은일들이 저주받은듯 생겨서 생을 내려놓고 싶은 심정인데 엄마 미원에서 웃음짓네요.강의 늘 감사합니다
소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김창옥님이 많은 사람들에게 그 훌륭한 교수님의 역할을 해주십니다~~^^
말씀하신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훌륭하신 교수님을 만나신것이 축복입니다
만나신후 그분의 가르침을 받아드려
승화하신 강사님도 축복입니다
교수님의 성함을 알고 싶네요
힘든 하루가 버거울때 교수님의
강연을 유투브로 듣습니다
힐링을 하고~^^교수님도 더욱 건강하세요
30년전에 돌아가신 아버지를 아직도 미워하고 자식들한테 안좋은소리하시는 엄마땜에 힘듭니다. 아버지는 자식들한테는 최고셨는데 말이지요. 너무 엄마삶만 생각하시는게 아닌가해서 속상해요
저는
이제
그만듣고싶다~~고말합니다.
아버지때문에
나도엄청힘들었다.고~~자꾸들으니
나도
머리가 아파오는 느낌.
이제는
안듣습니다
강의 듣고 있으면 참으로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요
위안도 되었구요^^
욕도 욕 같지 않구
솔직함 담백함이 함축된
웃음 같아서
통쾌하기 까지 합니다.
저도 노후에는 제주도에서
사는것이 로망 이기도 해요.
늘 건강하시구 쉬엄쉬엄
하세요^^
반전이 끊임없는 교수님 강의 너무 재밌어요.
카타르시스마저 느끼게 합니다~
욕이라는 생각 안들어요/격 떨어진단 생각도 안들어요/
모든지 좋게 봐주세요//
진심으로 남을 헤하려고 하는 욕이 아니란걸 당신들도 알고 있잖아요///
최창옥 만세!ㅋㅋ
존경 합니다 선생님
우울증 환자입니다
선생님 강연듣다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뭐든 경험에서 우러러 나오는 읊음에서 배움이 더 강하고 크게 와닿는것을 느낍니다. 20대 중반에 만났던 남자친구를 통해 배웠던 낙관 마인드를 헤어진 지금 깊이 깨닳아 항상 긍정적인 시선으로 살아가려합니다. 그렇게 배운것을 주위분들께 나누어 좋은 에너지로 기억될 수 있는 사람으로 남고싶어요. 교수님 강의들 정말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주옥같은 말씀만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
빛이 나는 강의...잘 듣고 희망과용기를 가슴에 듬쁙 담아갑니다~늘 건강하세요^^
교수님~~
좋은강의잘듣고갑니다
사랑이란단어오랜만에
느끼게되네요~~
참좋은말""사랑해""
악플을 재미로 누르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길거리 지나다가 들었어요.
교수님 강의~늘 심금을 울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