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4회] 내 마음의 그림 / 김창옥 포프리쇼 / 인생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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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lkim552]

이시대에 귀중한분 오늘도 멋찐 강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heetop.]

내안에 있는 걸 남을 통해 보고 있었다는 말에 큰공감이 드네요~~^^♥ 설명 들으니 그림이 사슴같네요~

[@godislove263]

자기애가 강하고 맑고 청아한 길들여지지 않은 사슴... 🦌👍🙏💯🌹🌷🌴🌻🌺

[@parksunghwan468]

심연의 어두움을 발견하고, 그것을 소재로 창조해내는 예술가들 멋져요.

[@user-uc6vk7qh1w]

내인생의 전부라 생각했던 가정이 무너지고 정말 힘들때 내문제가 뭔가 찾다가 이 강의를 듣기 시작하고 힘을 내고 매일 매일 저를 다시 세워갑니다.
감사한 마음입니다.

[@happya4609]

영상대부분 댓글달수없던데.. 이영상은 달수있네요.
감사하다는 말 전합니다. 멋져요 ㅎ

[@user-wr1ms7ey5h]

감사합니다.

[@irisyjhong]

강의가 언제나 최고이십니다 행복하세요^^

[@syc9286]

집중되는게있는게잼나는거❤

[@user-eu8ju5xv6z]

김교수님 넘 멋져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멀리서 응원하면서
기도 드릴께요
영상팀께도 고맙구요

[@user-ns3po5lm2p]

집중되는게 있을 때, 즐거운 것이다.

[@user-ot6jj3rv9j]

교수님의 삶을 보여주는것같아요~
좋고싫음 없이~~

[@user-si1bq7nj7w]

강의가 좋 았 어요.

[@crystallee2903]

교수님을 통한 작가님의 내면 초상화 같아요,,,

[@user-cr1wo7rs7y]

그림을 보고는 맘에안들었는데 설명을 들어보니 이해가 됩니다~^^ 오늘도 좋은강연회 감사합니다~^^

[@user-ix5qr2vg9d]

위 그림은 지금보다 조금은 연륜과 여유와 깊은 편안함이 보여지는 너무나 멋진그림으로 보여 지는데..
그림은 보는 사람의 모습이 반영되는듯..
한 생각이 들었어요..
그사람이 보여지는것..
그게 자신에게 주는 메세지가 아닐까요?

[@user-nu8vg6up3m]

명강의 였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debby_home]

작가님 너무머찌시당

[@hyeonsong3600]

진솔한 강의 드문데.
맘에와닿는 강의시네요.

[@user-wn1xk1go3f]

저는 첫번째 그림이 너무 맘에 들어요 고난과 역경 힘듦 괴로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기위해 사람을 살리기 위해 웃고 또 따뜻한 김창옥 교수님의 입이 치아가 너무 사랑스러워보입니다. 그 입으로 말로 사람들을 살리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1533TV]

내공이 느껴지는 화가이시긴한데요,,
노동쟁의의,무채색의 색감을 쓰시는 화가이신거 같아요.
김창옥 선생님에게서 문제를 찾는게 아닌,
작가를,,화가를 바꿔 표현하시면 될거 같아요~
이쁘게가 아닌,,
현재보이는,피곤함을,, 밝은색감으로(고호의초상화들),미래의 비젼으로 바꿔 표현하는 화가로~^^

[@user-ot6jj3rv9j]

건들면 눈물이 툭 터질것같아요

[@user-ix5qr2vg9d]

첫번째 그림..

[@user-xz7kd5lq9p]

상처가 없어도 재밌어서 그리고 유익하고 감동있어 보는데.... ㅎㅎ
근데 기억은 안나네요. ㅋ

[@happya4609]

저도 그런적있어요.. 재밌는데 기억이안나는..ㅋ

[@youngsookkang926]

혹시,극단적인 정신의 공백.치명적인 우울과 거의 같은 것.앉지도 서지도 눕지도 잠들지도 않는 ,텅빈 우주공간의 캄캄함 그보다 심각한 공간이 마음을 점령했다.ㅡ이게 뭔지 아는 사람 있을까요. 매우 심하게 고통스러워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릅니다. 공황 우울 공허 이세가지가 복합된듯한 최악의 고통. 우울증환자가 고통을 못견디다 자살하는 이유 나는 알아요. 고통,설명안되는 나쁜것. 20대초에 이걸 겪었는데
이고통은 겪지 말아야 겠다는걸 절절히 깨달았죠. 나는 일을 합니다.일하는 장소에서 가스라이팅도 있어요.심해요. 그고통보다 낫듸라고요.가스라이팅이 뭡니까.막 자살하잖아요.그런데그 고통보다 나아요.마음의 텅빈 상황,무섭습니다.고통 못견딥니다. 일은 시간을 채워갑니다. 가스라이팅이 있을지라도,얼마나 놀랐으면, "그래도 일이 나아 " 하겠습니까.온갖 손가락질을 당해도 "그래도 일이 나아" 한편 불쌍하지요. 내이름을 부르며 사랑한다고 늘 말합니다.

[@crystallee2903]

작가님의 얘기를 들어보니 객관적이고 냉정하네요 이정도는 아닌것 같은데...너무 과하게 표현한 것 같은데...

[@user-kr2um9sh2h]

발언 뉘앙스가 독립운동가 모욕이네...학교에 건물에 걸린 노동운동가 걸개그림을 싫어했댜고?
몸은 바닥 서민이면서 마음은 최상 지배계층 ... 결국 종교인이군!

[@user-wr1ms7ey5h]

감사합니다.

[@user-wr1ms7ey5h]

감사합니다.

[@fourfreeshow]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