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저랑같은또래세대분들은 운이 참 좋은듯해요 그 어린시절 티비에서 봤으니...그당시는 그저 복싱만화로 내용도 그냥 난 만화생각하고만봤지만 나중에 성인이됀후에 다시봤더니 너무나도 큰 내용을 담았던만화....나도 내가하는일에서 하얗게한번 불태워보자!!!아 하고 맘가짐을 ㅎㅎㅎㅎㅎㅎㅎ
원작을 영혼없이 흉내 낼게 아니라 이 만화 배경의 일본 패망후 황량했던 시대 감성을 재현해냈어야했었고 원작 만화도 그 시대의 황량함과 처절함.. 단뻬이관장이라는 인물의 죠라는 빛으로 다시금 꿈과 희망을 갖는 절실함 등등 이때 일본 시대상의 분위기가 원작에서 잘묻어나 특별했던 만화였는데 전혀 핀트를 못잡고 실사화해버렸군요
60,70년대 초 일본 주간소년메가진(?맞을거야..) 연재 만화 '아시타노죠', 우리나라에선 소년중앙(70년대중반)에 연재 되던 만화'허리케인죠'. 이 만화 말고 고교야구만화도 인기가 있었지(巨人의星). 하여간 아시타노죠가 끝났을때 죠의 장례식까지 해다는 전래동화가 있었지.
소개해드린 영화 스포츠 만화 역사상 최고의 작품으로 손 꼽히는 내일의 죠&허리케인 죠 입니다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형님들 감기 조심하시고요~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이게 나왔을 때 본 기억이 나네
'그 훌륭한 원작을 뭐 이래 비틀어놨어 그냥 따라만 가도 될걸'하고 그땐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보니까 러닝 타임의 한계 속에서 최대한 할만큼 한거였구나...
오호~ 진짜 기대 안했는데.. 나름 연기 연출 좋네요🎉
스즈란 맴버랑 적 학교 맴버들이 나오네? 오라~ ???
크 ~ 저 크로스 카운터가 죠 의 최고의 장면 중 하나인데... 야 잘 살렸네 ㅎㅎ
어린 시절 봤던 애니메이션 그대로다.... ㅠㅠ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죠 역할 한다길래 욕 엄청 했는데 막상 영화 보니까 생각보다 잘 어울렸음..리키이시 역할 한 이세야 유스케는 뭐 말할것도 없고
이 칙칙한 화질이 너무 마음에 든다... 리키이시는 정말.. 멋진 사나이였지...
이건 원작이랑 애니판으로 봐야함
특히 애니판은 데자키 오사무 감독의 연출이 진짜 예술의 경지임 거기에 국내 더빙판이면 금상첨화입니다
죠 역을 맏은 이규화님의 연기는 진짜 환상적이죠.
내일은죠보단 저는 허리케인 조 라는 제목이 더기억에남네요 ㅎㅎ tv에서 시청해서 그런가보네요 ㅎㅎ;; 명작은 확실함~!!
김종서 가 불렀던 주제곡 ... 고향도 묻지마라 이름도 묻지마라 그 가사가 생각나네요
그러고보니 저랑같은또래세대분들은 운이 참 좋은듯해요 그 어린시절 티비에서 봤으니...그당시는 그저 복싱만화로 내용도 그냥 난 만화생각하고만봤지만 나중에 성인이됀후에 다시봤더니 너무나도 큰 내용을 담았던만화....나도 내가하는일에서 하얗게한번 불태워보자!!!아 하고 맘가짐을 ㅎㅎㅎㅎㅎㅎㅎ
어릴때는 몰랐는데,더파이팅이 죠 영향을 많이 받았구나!! 죠의 카운터나 한체급 내리는 감량. 둘의 라이벌의식은 완전 일랑 판박이에.죠늬 노가드나 저 와일드함은 브라이언호크. 감량하면서 오는 정신적인 고통의 표현은 마모루 보는 듯..
라기보다는 복싱 클리셰임 ㅋㅋ
만화를 보진 않았지만 이름은 저도 들어봤네요 ㅎㅎ 마지막이 매우 찡합니다 ㅠㅠ 재밌게 잘 봤어요! 날씨가 추웠다 더웠다 하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내일의 죠 만화는 못봤어요 ㅎ 허리케인 죠는 살짝 알겠는데 날씨가 너무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항상 감사합니다!!
이 원작을 안밧다고? 사람새끼인가요
정말 많은 생각을 해주게 하는 영화네요 그와중어 주인공 죠 역할이신분 한국 드라마 감격시대 주인공 김현중씨랑 닮으셨네요ㅎㅎ
원작 TV판, 극장판 다 봤음. 비교 불가의 명작이라고 생각함. 실사로 이 정도면 아주 훌륭함.
내일의 조, 에어리어88은 정말 명작.. 총몽, 아키라, 베르세르크...
만화로 방영할때 본방사수 했는데 그 즈음에 방영하던게 지옥의 외인부대 였음.. 그립구만..
종서형님 노래도 가슴에 꽂혔었지..
만화를 보고 눈물이 났던 내일의죠.
정말 잘 만든 애니.. 그리고 영화
이름도 묻지마라~고향도 묻지마라~싸움과 눈물로 얼룩진 내인생~흘~러~간
생각외로 완성도가 괜찮네요
역시 자국의 문화가 많이 반영된 작품이라 다른 슈레기 실사화 영화보단 상당히 괜찮네요
그러게여 ㅋㅋㅋㅋㅋ놀람
다른 실사를 비교할게아니라 이 만화대 영화를 평가해야지 워낙 명작이라 영화 구리다
리키이시! 2번 외치는 죠에서 빵 터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도 묻지마라~고향도 묻지마라~
싸움과 눈물로 얼룩진 내 인생~~
이름도 묻지마라
고향도 묻지마라
싸움과 눈물로
얼룩진 내 인생
흘러간 세월이
메말라버린 인정에
두주먹 불끈쥐면
내일이 샘솟고
험한 세상 가시밭길
고독한 정글은
빛나는 벨트속에
서광을 비추고
나는 바람타고 달린다
영광찾아 달린다
낭만과강렬한남자의세계를표현했던만화!!! 대 명 작
오래전이 만들어 진것 같네요.배경과 어울리지 않는 츄리닝 빼고는 😂😂과거에 만든걸 생각하면 상당히 잘 만든것 같은데요?
죠 머리스타일 때문인지 몰라도
전 여친 폭행사건 있었던 아이돌멤버
김현중이 떠오르네요.
묘하게 닮았어.
김현중 데뷔때 닮은 꼴로 유명했어요 ㅋㅋㅋㅋ
만화보시면 김현중이랑 닮았어요 ㅋ
명작이었지...마지막 경기 코너의 의자장면....ㅠㅜ 인정 근데 이영화 스토리 뭐여?작품을 갈아 엎었네?
이름도 묻지마라 고향도 묻지마라 싸움과 눈물로 얼룩진 내 인생
흘러간 세월이 메말라 버린 인정에 두주먹 불끈쥐면 내일이 샘솟고
하~괜히봤어 추억속에 기억만 간직할껄..
어렸을때 mbc에서 하던 만화를 봤던 기억이.. 정말 그립네요..
울나라에선 잘 방영되다가 6.25때 굶주림에 먹고살기위해 자기 아버지를 못알아 보고 죽인 복싱선수화를 마지막으로 tv판은 종료되었었지.... 그스토리가 진짜 처절하면서 스토리상 어거지로 죠가 이기는걸로 했었는데 당시 배경상 한국헝그리복서의 처절함과 강함을 보여줬던 ..
김용비였나? ㅎㅎ
@@레아우 예
와 만화에서 그런 스토리도 있었군요ㅜㅜ
이름도 묻지마라~~~
고향도~~묻지마라~~
싸움과 눈물로~얼룩진 내인생~~
리키이지 캐스팅 쩌네... 완전 비슷함
리키이시 연기한 배우 진짜 몸 저렇게 만들었다면 대단한 사람이네요
이름도~~묻지마라~~고향도~묻지마라~~~싸움과 눈물로~얼룩진 내인생~~~흘러간 ~세월이 이~메말라 버린 인정에~~~두주먹 불끈쥐면~내일이 샘쏟고~~험한인생 거친인생~고독한 정글은~~나는~~꿈을위해 달린다~~~
생각보단 괜찮은데
오랫만에 그럭저럭 만들었네
원작을 영혼없이 흉내 낼게 아니라 이 만화 배경의 일본 패망후 황량했던 시대 감성을 재현해냈어야했었고 원작 만화도 그 시대의 황량함과 처절함.. 단뻬이관장이라는 인물의 죠라는 빛으로 다시금 꿈과 희망을 갖는 절실함 등등 이때 일본 시대상의 분위기가 원작에서 잘묻어나 특별했던 만화였는데 전혀 핀트를 못잡고 실사화해버렸군요
단빼이 역할이 중요하지
뜻모를 죠뽕이 아니라 냉철하게 잘 설명하시네
가끔..죠가 그리울때..노래를 찾아듣곤햇지....죠가 죽다니 ㅠㅠ....
이름도 묻지마라 고향도 묻지마라~
이름도 묻지마라 고향도 묻지마라~김종서 형님의 노래가 그립네요
예전에 봤던건데 다시봐도 진짜 재밌네요
조폭마누라3 보다는 잼 없는듯
60,70년대 초 일본 주간소년메가진(?맞을거야..) 연재 만화 '아시타노죠', 우리나라에선 소년중앙(70년대중반)에 연재 되던 만화'허리케인죠'. 이 만화 말고 고교야구만화도 인기가 있었지(巨人의星). 하여간 아시타노죠가 끝났을때 죠의 장례식까지 해다는 전래동화가 있었지.
그 후엔 새하얀 재만 남는 거지. 타다가 마는 일은 없어. 오로지 재만 남는 거야.
내일의 죠 는 진짜 레전드 다 더파이팅보다 더!!
죠를 보고 그렷다는 구영탄.
고행석작가 말로는 죠가 기분이 좋을때는 눈을 반쯤 뜬다고.
낭만있네 존나 낭만있는데 ㅋㅋ
일본 축구 국가대표들이 보는 만화책이였음 나 역시 가장 좋아한 만화 이 만화땜에 나도 복싱했는대 결국 스크류펀치는 연마못함
영화도 재밌게 봤었네요
리키이시..소름..캐스팅 지리네ㅔ..
원작 만화책을 느끼며
에니메이션을 화상하고.
실사를 보면서 분노한다.
헤이 ~ 야부키 죠~
현재 진행형입니다.
무관심해지는 순간
국민을 바보로 압니다.
영화가 아니라 넷플릭스 시리즈로 만들었어야 했다...
재미있어요
눈물나네
이건 아무리 잘 만들어도 좋은소리 못듣는데 무리수를 계속 두는구나.
리키이시 멋있다...
내인생 처음으로 주인공이 죽음으로 끝난 만화
나한텐 내일의죠 보다 허리케인죠가 더 생각나네..이름도 묻지마라 고향도 묻지마라~~~싸우다 얼룩진..생각이 안난다
간만에 크~ 했다!😊
작가 : 죠 안죽었다니까
??? : 네 죠는 우리가슴 속에 살아있어요
원작을 얼마나 잘 살렸는지 모르겠지만
죽기 직전까지 처맞고 때린 카운터는 거의 위력이 없죠
이거 진짜 영화로 전부 보고싶은데 하...
꼬맹이들 귀여워 ㅎㅎ
아무래도 전후 일본사회 세태도 많이 반영된 작품이라 자동적으로 작품색이 진지해지는거같음 . 전후 일본이 아직 버블시대가 오기전 일본판 보릿고개라 할만한 그때가 배경이라서 전체적으로 모든 캐릭터가 마른흙이 덕지덕지 붙은거 같은 황폐한 색감이고
뭐야? 실사로도 나왔었네 -_- 허리케인죠~
애들이 귀엽네요ㅋㅋㅋ
어릴적 나의 영웅........조
내일의 조! 허리케인 조!
호세 멘도사까지 나와야해요
그리고 하얗게 태우고 가야해요
모엣다!
확실히 만화는 만화네ㅋ그리고 둘다 8회전 선수들ㅋㅋ
리키지 느낌 상당히 비슷하네....
관장은 만찢 cg같다.....
아니 만화작가가 이 영화의 관장보고 만화 그린거같다.
리키이시의 설정이 저런이유
만화에서 체급 맞춰서 그렸으면... 저렇게는 안됬는데
그리고 보니 체급이 달라서
체중감량을 너무해서 결국 경기후 죽는
내일의죠가 얼마나 영향력에서 컸냐면 엣날 북한그 무슨사건이죠?비행기납치던가? 기억이 그당시 그 북한군들이 외친애기가...우리는 내일의죠다~~~~~~~~하얀게 불태울거라고...
이건 애니가 진짜 명작이죠..
명작.입니다.👍
걱정했던만큼은 아니어서 댜행이다.
노리코가 등장하지 않아서 살짝 섭섭했던
이 후 이야기 후속편 기다렸지만..
내일의 죠,도전자 허리케인.어릴때 너무 감명깊게봐서 제 대화명이 케인 이랍니다
의외로 원작에 충실하면서 코스프레 오버플레이가 아니어서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애니랑 만화가 진짜 명작이었는데 영화도 나쁘진 않네요
내일의 죠 OTT에는 없 죠 ? ㅠ.ㅠ
허리케인 죠
아직도 집에 몇권이 책장에 있구나..하지만 나의 최애 권투
만화는 허영만의 무당거미
한국인이 참 잘 났다는 생각을 일깨워주는군...
이건 진짜 더빙판으로 봐야된다
이것또한 잼나니요
맨날 밈을 짤로만 보다가 영화판 처음 봤는데
낭만 그 자체네 와.....
죠가 너무 꽃미남이라 미스캐스팅임.. ㅋㅋ 잘생기더라도 뭔가 야성적으로 생긴사람을 캐스팅했어야함.. 그리고 복싱실력도 아쉽고.
안돼!!!!!!!!! 내일의 죠가..... 이따구로....
소년원 시절을 날려버려서 요코가 죠에게 집착하는 이유가 사라져버렸고 개발문제로 요코를 악인처럼 그려놨네.. 아가씨 요코가 소년원에서 죠의 야생마같은 모습에 빠져서 뒤에서 죠를 위해 계속 시합도 연결해주고 서민을 괴롭힌다거나 그런 설정도 없는데 너무 각색이 이상하네
진짜 일본 영화 실사판중에 그나마 완성도 높은게 나온건 맞는듯
고향도 묻지마라,이름도 묻지마라
꽃미남 야마삐~
잽 만으로 날아가는 파리 잡는 권투 만화도 있었는데
제목이 왜 입에 붙질 않나..계속 생각해보니...
옛날에 봤을 때는 '허리케인 죠'라는 이름으로...ㅎㅎ
암튼, 니키이시의 체중 감량하는 장면만은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 있다라는...^^;;;
이게 도대체 언제 나왔던 작품인지 기억조차 가물가물...
6:45 이게 아가씨냐? 사모님 아니고?
단페이 싱크로 100%
크~ 명작
어린날 소년중앙에서 "허리케인 죠" 라는 만화랑 비슷하네...
이거 실사화 중에서 바람의 검심 이전 제일 잘 만든거임 재밌었음 원작의 갬동도 잘 살렸고 그래도 만화를 먼저 본 사람으로서 하얗게 불태우는 것은 역시나 만화가 짱임 잠깐 이거 내가 봤던 내일의 죠가 아닌가? 내용이 왜 ㅈ같지?
죠는 좋겠당 좋은 스승이자 친구를 만나서
부럽구만
원래 범인들이 많아지면 기이한 평가를 내리게되지 누가봐도 이 영화는 본작의 반의반도 못따라간다 너네가 해석능력이 없던가 애초에 애니나 만화를 제대로 못봐서 판단하는거겠지
졸작이다 내가볼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