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실제 삼국지게임에서의 신야의 위치는 번성에 가까움. 신야는 좀더 완에 가까운 북쪽임. 다만 연의에서 유비가 한동안 신야현을 거점으로삼아서 그런지 번성을 게임에서 그냥 신야로 표기해버림. 실제로 당시 번성은 유표가 지배중인 성이었고 유비는 유표의 객장이었으니 게임에서 유비세력을 존재하게 하기위해 억지로 번성을 신야로 바꾸고 유비를 군주로 넣어둔것.
삼국지 13을 해 보면, 왜 인류 역사상 최고의 공성전이 양양에서 (남송-몽고) 있었는지 이해하게 됨 신야-양양-강릉 이 라인 털리면 화북 물량에 GG 쳐야 됨 양양까지 뚫리면 사실상 어려움. 어떻게든 양양은 지켜야 함. 아직도 신야-양양 라인에서 전쟁만 하던거 생각나네 ㅎㅎ
사실 실제 삼국지게임에서의 신야의 위치는 번성에 가까움.
신야는 좀더 완에 가까운 북쪽임.
다만 연의에서 유비가 한동안 신야현을 거점으로삼아서 그런지 번성을 게임에서 그냥 신야로 표기해버림.
실제로 당시 번성은 유표가 지배중인 성이었고
유비는 유표의 객장이었으니 게임에서 유비세력을 존재하게 하기위해 억지로 번성을 신야로 바꾸고 유비를 군주로 넣어둔것.
공명전 시작의 땅!!!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공명전에선 융중 아니면 신야에서 시작하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등지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삼국지 13, 14든 유비 신야로 플레이 하면 미칠듯한 조조의 남하 러쉬로 이게 전략시뮬레이션인지, 디펜스 게임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짜릿하게 재밌음.
삼국지10에서 신야 소도시로 시작해서 특대도시까지 가면.... 정란 병력거때문에 콩만한 성으로 우주방어가 가능하니까...쏠쏠함 ㅋㅋ
진짜 매니아시네요
감사합니다😍
촉의 성지를 다루는군요. 절대 빠질 수 없는 도시
제갈량이 하후돈의 부대를 불질러버린곳이 궁금해서 신야주변을 구글어스로 찾아본적이잇는데 생각보다 그냥 뻥뚫린 평지같은 허허벌판이더라고요... 게임상에선 산과 숲으로 복잡한곳 같이 묘사되는데 그냥 게임적 요소인건지....
연의 영향이 큰 거 같아요.
역사적으로 없었던 사건일수도 있음. 하후돈 포지션이 행정관이라서 병력을 이끌고 앞장섰을거 같지는 않음
삼국지 2의 어디를 신야로 했을지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아예 빼버렸... 물론 삼국지 2에서 형주는 특정 도시와 매칭시키기 어려운 게 사실. 특히 가장 애매한 곳이 19, 20국.
어렵더군요.🤔
삼국지 13을 해 보면, 왜 인류 역사상 최고의 공성전이 양양에서 (남송-몽고) 있었는지 이해하게 됨
신야-양양-강릉 이 라인 털리면 화북 물량에 GG 쳐야 됨
양양까지 뚫리면 사실상 어려움. 어떻게든 양양은 지켜야 함.
아직도 신야-양양 라인에서 전쟁만 하던거 생각나네 ㅎㅎ
강하도 해줘요. 거기가 지금의 우한이라고 들어서요.
요청 들어온 거 끝내고 나면 올리겠습니다.
오우!!
😆
평원과 함깨 유비의 근본과 같은 곳
신야 ㅋㅋㅋㅋ
내가 먹고 있으면
조건달이 툭하면 놀러와서 초토화시키는곳
이전 ai 목소리 좋았는데 누가 댓으로 바꾸라고 해서 바꿨나보네요 병맛스러운거 좋아해서 예전이 재밌었는데 영상이 너무 진지해졌음
저도 이전에 목소리가 좋았는데 목소리 뭘 해도 항상 불만이 생기네요.
삼9에선 진짜 개똥땅인데...방어도 힘들고 그렇다고 인구가많은것도 아니고
너무 심하게 너프시킨 것 같아요. 원래 저정도는 아닌데.
진양 해주세요..
진양요? 요청받은 거 끝내고 나면 올리겠습니다.
@@코삼매니아 핫..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전통적인 쓰레기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