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 소리 동아시아 국가들은 조선이 들어가 하상주.수당등 하조.상조.수조.당조.대명조선 이렇게 조선는 천자국 나머지들은 황제국 일본이 한국어 갱남 사투리로 쓰는건 산스크리티어라서 그래 천자국은 문자.언어 3개가지를 썼어 그게 한글,한자.산스크리티어(법어) 니들에 세뇌 된 역사 왜곡으로 개소리좀 쳐 하지마 가야사는 지금 대륙에서 역사로 가르쳐 그게 수당 역사가 가야사야 가라=당수다 기본도 모르는것들이 개씨브리노
일본 연구한 유명 서양과 한국 학자는 (이름 기억 안남) 일왕이 가야 김씨라고 하였고, 일본 왕족 유전자가 한국을 대표하는 김씨 O2ba 인 것, 제사 시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점, 일왕 찬양 노래하는 기미가요 (김의 가요), 일본 왕족 시조에 여왕이 나오고 이는 김수로 왕의 딸과 그녀의 동생이 건너가 일본을 지배하였다는 일본, 가야, 대마도 전설 등이 일왕을 가야 왕족으로 표현 하고 있고, 일왕이 백제 공주와 결혼 사실이 있다 밝힌 것이 사실 일 수도 있다는 점, 임라 일본부를 주장하며, 가야 고분을 파 해쳐 왕관을 가져가 국보로 삼은 점등, 전 가야 후손이라 믿고 있습니다.
아닙니다. 한반도에서 일본에 건너간 세력은 초기에는 마한과 가야 그리고 신라에서 주로 건너 갔고, 그 중 가야계가 일본에서 실권을 잡았습니다. 이후 흥성한 백제가 마한과 가야를 지배하며, 이후 백제계가 일본에 활발하게 진출해 일본의 권력과 문화, 종교를 다 장악하게 됩니다.
@@LapTower 신라는 통일후에도 오히려 신라인들이 불리한 탕평책을 씀으로써 자신들은 허리를 졸라매야 했든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238년동안 백제 신라만이 아닌 수많은 외래언어 까지 신라어로 통일 되었지만 어린애들이 어리광 부릴때 쓰는 와이닝 액센트가 신라를 재외한 전국에 퍼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연유로 인류역사상 전무후무한 한반도의 통일된 고대어가 경상도 지역에 남게 된것 입니다. 저의 추측에 불과하지만 세종때 한글이 보급되며 이두의 풀이가 불가능한 방향으로 흘렀고 불이익을 감수하는 경상도인들의 기질은 고유의 언어에서 마지막 보루가 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최초 일본 지배집단 왕은 가야계.. 이후 남부여(백제,십제)계..이후 고구려 광개토태왕의 일본 정벌후 고구려계가 이어오다 백제계로 넘어오다...다시 신라계가 텐지왕까지 이어지다 텐무계가 이후 권력을 잡고 8세기중반 칸무왕때부터 후지와라집안과 손잡고 ~지금까지 백제계 왕통이 이어지고 있슴.
일본이 신라를 특히, 그리고 전라도가 특히 신라(경상도)를 싫어하는 것은 그 뿌리가 같고 "일본"이라는 명칭은 본래 한반도 서남부지역(전라도, 마한)에 기생하고 있었던 반도왜를 일컬었던 것에서 시작이 됩니다. 당시(반도왜 시기) 열도는 "부상"이라고 불리고 있었죠. 즉, 일본인들이 "일본"이라는 국호는 8~9세기경 자신들이 직접 지었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인 거죠. 일본이 신라를 증오하는 것은 그 원인이 신라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에게 있습니다. 반도왜(일본)은 백제를 등에 업고 신라를 끊임없이 괴롭혔죠. 백제의 비호 아래 가야까지 끌어들여서 신라를 노략질하길 반복했고 심지어는 신라왕(내물마립간)이 서라벌을 버리고 피신까지 해야 할 정도로 서라벌까지 틀어먹었고 멸망직전까지 갔습니다. 신라는 그때의 원한을 잊지 않고 와신상담하였고 가야는 그래도 같은 고조선의 후예였기에 정벌해서 복속하는 것에서 그쳤지만 반도왜(일본)은 어린왜까지 학살할 정도로 아예 씨를 말려버리려 했던 겁니다. 법흥왕이 가야를 복속하고 그 바로 다음 정복군주 진흥왕이 가야를 완전히 정리하고는 반도왜(일본)를 뿌리까지 뽑아버렸습니다. 그때 겨우 살아남은 몇몇의 반도왜가 백제 도움으로 열도로 도망 갈 수 있었고 이것이 열도왜의 시작이 된 겁니다. 그 전까지의 열도는 그냥 고구려 신라 백제의 도래인들의 각축장이었지만 한반도에서 축출된 왜와 백제의 후견으로 열도에서 고구려와 신라의 세를 꺾고 과점을 하게 된 것이죠. 엄밀히 말하자면 신라 이후의 전라도인들은 자신을 백제의 후예라고 착각하면 안 되는 겁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신라가 전라도지역을 점령한 뒤 무엇부터 했겠습니까? 바로 지방관 파견이죠. 그 지방관은 신라 6두품 중에서만 파견 됩니다. 지방관이 가면 지방관 혼자만 가지 않습니다. 신라인들의 이주도 함께 이루어지죠. 점령지를 통치하려면 이건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죠. 즉, 이후의 전라도는 백제인들의 후예들보다는 신라인들의 후예가 훨씬 많아질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러므로 현 전라도인들이 신라를 경멸하고 백제를 추존하는 것은 패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장에 후백제의 견훤조차도 신라인이었다는 것만으로도 자신들의 조상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신라를 비난하고 있는 것이죠. 그런데 더 웃기는 건 전라도인들이 반일선동질이 가장 심하죠. 자신의 조상일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신라도 저주해, 자신과 같은 핏줄일 수도 있는(신라계 후손이 아닌 백제계) 열도왜를 저주한다는 게 참.. 하는 짓이나 성향은 오히려 더 열도왜와 흡사한 전라도 아닙니까. 이걸 보면 사람의 성품이나 기질, 인격은 조상보다 지역과 풍토의 영향을 훨씬 더 많이 받는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유독 전라도만 하는 짓이나 천성이 일본인들과 흡사하니까요. 마지막으로 다시 말하자면, 일본이 신라를 증오하는 이유는 신라에 의해 백제가 멸망했기 때문인 것보다, 자신들이 신라를 괴롭힌 원죄는 잊고서 신라에 의해 학살 당하고 열도로 쫓겨간 것에서 비롯됩니다. 현재 전라도가 하는 행실과 똑같죠. 자신들이 저지른 원죄는 입 싹 닫고 그 반작용으로 일어난 것은 침소봉대하며 저주를 퍼부어대는 짓 말입니다. 열도왜가 백제 구원하러 왔다가 백천강에서 몰살 당하고 열도로 도망가며 눈물로 뇌까렸던 소리가 있죠. "이제 다시는 조상묘를 돌볼 수 없게 되었구나(오늘로서 백제의 이름은 끝났다. 고향땅 곰나루(웅진)에 있는 조상의 묘를 언제 다시 찾을까)" 이것이 한반도를 다시 집어삼키려 만들어낸 정한론의 궤변으로 발전했죠.
야요이 이후 일본의 근저를 이룬 사람들은 한반도 경상도 쪽 가락국과 사로국에서 건너간 사람들이고 가락국은 규슈, 사로국은 이즈모 지방이 최초 상륙지로 두 세력이 기내 지방에서 충돌 후 가야계가 야마토 왜의 정권을 잡았다가 다시 가야계 왕실의 외척인 백제계가 정권을 탈취했슴.
@@user-xv6js8df2n 1908년생이고 하와이에 마지막 사진결혼 신부인 저희 이모할머니는 경상도에서 쓰는 아지매란 말이 타지인에겐 비하어 기에 쓰면 안된다 하드군요. 경상도의 친숙한 아지매가 왜 타지역에서는 비하어 일까요? 할머니가 수차례 반복해서 그이야기를 했기에 아지매가 갖는 의미는 신라삼국통일 이후 갖는 의미가 큰것 같습니다.
@@user-ug2rw2hy3n 고종은 조선 근생산의반이상이였든 운산금광을 서구회사에 공짜로 넘겨줬지만 일본은35%의 조선금을 매입하면서 금광은 소유하지 않았다. 한일 쌀대풍에도 일본농민의 번대를 무릅쓰고 조선수확쌀을 고가에 수매해 주었다. 자주독립 자주국방엔 적극찬성하지만 맹목적인 반일은 반대한다. 일본과 싸워봤자 좋을일 없다.
@@wowpluses 일본을 패쇄주의적 패배주의적으로 보시는군요. 일본은 대륙지향적이고 메이지유신의 전통이 척추 깊숙이 박혀 있는 한국보다 더 진취적 국가 입니다. 한국은 잠시 박정희의 산업화와 개혁정신으로 반짝 시대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지만 국민정신은 퇴보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물론 이를 주창하는 세력을 몰아내면 찬란한 미래가 열려있습니다. 보수는 학습이 더디지만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눈이 있기에 쇄뇌당한 피해자들이 눈을 뜨면 사태는 뒤바뀝니다. 언론이 좌파에 치우쳤지만 빛은 어둠을 이길거라 믿습니다.
🇰🇷🇯🇵 한반도에서 일본에 건너간 세력은, 초기에는 마한과 가야 그리고 신라에서 주로 건너 갔고, 그 중 가야계가 일본에서 실권을 잡았습니다. 이후 한반도에서 크게 흥성한 백제가 마한과 가야를 지배하며, 이후 백제계가 일본에 활발하게 진출해 일본의 권력과 문화, 종교를 다 장악하게 되고, 지금의 천황계로도 이어지게 됩니다.
@@bleee1 이양반아.. 2000년전 신라시조 토르가 세계를 일통해서 실크로드를 완성했어요. 김해김씨는 토르의 친척이라서 우리쪽으로 왔어요.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다 중국이 본토였으며 감수로의 구지봉 구지가는 한반도와 관련없고 중국에 있어요 구지봉 구지가 거북이 바위 거북이 등껍질 바위 일본은 백제 왕인박사가 뮨자혁명을 일으켜서 비로소 문명국가의 토대를 닦았어요.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다 일본과 관련일고.. 백제가 천재지변으로 멸망후 . 일본에 세운 백제가 일본입니다. 당연히 이때부터 백제계가 천황입니다. 무령왕과 관련깊고... 오늘날 일본인 90프로가 우리민족이에여.
@@user-hv3ew4bd5t 238년 동안 신라통일기간 신라어가 3개 이상으로 나뉜 한반도 언어를 통일했을 거라는 상상은 컴먼센스 아니겠소? 경상도가 통일된 한반도 고대언어를 가장 많이 유지한 것 같습니다. 5-60 년대 저의 어린시절 쓰든 언어가 통일신라시대 언어였다는걸 상상해 보니 맞는 것 같습니다.
일본과 한국은 동족인데, 동생인 일본이 힘이 형보다 더 쎄지자, 자기가 못나보이는 형의 동생이라는 사실이 싫어서, 그 흠적을 다 지우고, 자신이 다른 가문 장남이라고 우겨대기 시작했지... 시간이 흘러 형도 정신차리고 그럭저럭 자신만큼은 성공해보이니 형이 또 그렇게 부끄럽지만은 않아 이제 알고보니 형이랑 나는 같는 형제가 맞더라.... 하고 인정하는 분위기가 무르익어가고 있다 강점기시절부터 80-90년대까지만 해도 자신들이 한반도 도래인의 후손이라는 사실은 미치도록 말도안되고, 그럴리가 없다는 부정할수밖에 없는 절규에 가까운 몸부림이었는데,,, 이제는 일본젊은애들은 일본이 알고보니 한국인과 같은 민족이더라 하면서, 내심 뿌듯해하는 분위기가 많아졌다는것이다. 그와중에 야요이인 유전자형이면 좋아하고 , 조몬인 유전형이라하면 은근 깔보는 경향성이 있다....
나라 잃은 민족은 민족 정신을 잃지 않고 후세에라도 이어질 수 있는 국가 재건을 위해 과장된 역사서와 신화적 내용을 글로 남기려 하는 것이 본능이다. 바빌론 유수 시절 유대인들의 구약성서, 백제 멸망후 일본열도에서 기록된 일본서기, 일제시대 환단고기가 같은 맥락. 도올의 통찰력.
일본 동경에서 몇년 있었는데, 직업이 미용이라, 사람을 많이 관찰합니다. 대학원 전공은 방송분장''이라 일본사람을 분류해보니,,, 제일 많이 보이는 모양세가, 경남 사람의 얼굴입니다.. 그 다음은 전남 옛 마한사람의 얼굴 같아 보입니다...광대뼈가 얼굴 바깥쪽으로 돌출되는 특징이 있죠.. 경남 가야계는 눈동자 아래 광대뼈가 돌출 됩니다. 일본 백제계 하는데 , 백제계 얼굴은 공주시에 자주 갔는데...백제 얼굴은 마애석불 웃는 모습이 특징인 것 같아요.. 얼굴이 동그랗고, 체구는 아담해 보여요... 일본에서는 백제얼굴이 그렇케 보이지 않아요...가야계 같은 유물이 많아요...박물관 가도 에도 이전에 것은 가야유물과 같아요.. 일본인 얼굴에 많이 보이는 특징은 경남 사람과, 전남 마한계통 사람 얼굴 특징 이 많아요.. 그리고 일본 토착인 세력도 인구가 되어야지 백제 처럼 소수사람이 피난가서는 왕이 되기 힘들죠...지방 다이묘 정도는 몰라도...
경상도 방언이라 함이 사투리 라고 표현하기에는 통일신라 238년 동안 신라어에 의해 언어도 통합되었을 것을 감안하면 너무 겸손함이 아닐지요? 한반도 언어가 신라 고구려 백제 만이 아니라 더 많은 언어가 있었을텐데 신라통일238년으로하여 언어의 통일을 이룬듯 합니다. 경상도 언어만이 어린애들이 쓰는 와이닝 액센트가 없고 표현이 직선적인 것도 가히 일본과 한국을 통틀어 언어의 고대원형상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합니다. 인정할건 인정해야겠지요?
그렇다면 한반도 남부 스키타이/흉노계 철기 기마 적석 목곽분 무덤 양식을 가진 자들이 일본 고분 시대를 열고 일본의 왕족이 되었다고 한다면 (무덤 양식은 왜 다르지?) 일본은 신라에서 나온 나라겠군요 (신라든/고조선이든/흉노이든 어차피 경상도인들) 그런데 나라/헤이안 시대에는 백제의 영향력이 더 강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죠?
실제사료를 보여드리면 뭐라고 불평하실지요? 펙트를 조작했다해도 제가 검증을 못하면 누군가의 반론을 통해 진위를 알수 있겠지요? 상당히 신선한 지식이고 확실한 사료를 연구한 자료로 믿어집니다. 일본의 황실고대무덤을 언젠가 조사하면 더많은 진실을 대할수 있겠지요? 일본과의 외교가 잘풀려 신뢰관계가 정착되면 우리가 살아서 제대로 된 역사를 배우고 눈을 감을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두가지 면에서. 님의 주장은 믿기지않는데요. 첫째로는 지금 경상도 사투리와 대비되는 신라시대 말의 원형이 어디 존재합니까 ? 한문기록도 부족하고. 당시 신라말의 기록은 더욱 부실한데 뭘보고. 현재의 사투리가 그때 신라말을 유지한단 건가요 ? 둘째로. 당시 일본 왕가는 신라가 아닌 백제와 교류했는데. 말은 신라말 ? 웃기지 좀 마세요 @@RP-qm5hm
@@risekim 238년간 지속된 한반도 신라통일어는 먼저통일된 가야국과 외래어들 고구려 백제언어들과 또 작은 부족들의 언어가 흡수되며 다듬어진 언어겠지요? 신라의 언어는 단순 간결 직선적인 언어로 고유의 표현이 원형대로 현대까지 전해졌고 어린애들의 와이닝 엑센트가 전혀 섞이지 않았습니다. 고려 조선 초기 까지 쓰였을 이두가 사라진게 한글 때문일 수도 있지만 통일신라의 역사가 훼손 된건 조선시대 임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PrettyT-rex 굳이 비교가 필요 없는 한반도유물의 독단적 특징 건축 역시 한중일 특징이 다루게 느껴지는군요. 반일과 중화콤플렉스에 대한 떠도는 소문도 크게 동요되는바 없습니다. 다만 반일을 정권유지에 이용하는 것들이 가증스러울 뿐이옵니다. 당신의 댓글은 무슨 말인지 확실한 이해가 닿지 않았지만 애매한 자기문화 비관이 드러난 것 같습니다. 죄송 헤헤헤
@@jaybshim 경상도 말이 신라통일에 의한 당대와 고려조선초기 중기 말기 까지 한반도 통일언어였고 고대원형을 유지한건 세계적 특수예 이지만 섬나라 특성의 고립된 일본의 고대원형은 300년만 지나면 완전 사라지는 걸 감안해야지요. 그리고 재사는 특수예식이고 의식에 약간의 동일성이 있어도 고려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유전자를 보면 그 민족이 보인다! 한민족은 사실 여기서 온거죠 [지혜의 다락방 222화]#배기동](http://i.ytimg.com/vi/GsX75EY76FQ/mqdefault.jpg)
![미스터리 추적 일본 천황은 백제인인가? [역사스페셜] - 1부 / KBS 20020216방송](/img/n.gif)
열도의 첫 지배자는 가야계 세력이었지만, 가야가 멸망한 후 백제계로 바뀌었습니다. 제사의식 때 경상도어로 하는 것은 초기 가야의 영항으로 보입니다.
맞음
아예 왕족은 가야
뒤에 모계가 백제
몬 소리
동아시아 국가들은 조선이 들어가 하상주.수당등
하조.상조.수조.당조.대명조선 이렇게 조선는 천자국 나머지들은 황제국
일본이 한국어 갱남 사투리로 쓰는건 산스크리티어라서 그래
천자국은 문자.언어 3개가지를 썼어
그게 한글,한자.산스크리티어(법어)
니들에 세뇌 된 역사 왜곡으로 개소리좀 쳐 하지마
가야사는 지금 대륙에서 역사로 가르쳐 그게 수당 역사가 가야사야
가라=당수다
기본도 모르는것들이 개씨브리노
모르는건 가야 가라국이 고조선임 고조선이 라는 국명은 유대인들의 번역오류로 탄생한 국명 그리고 대마도조선에 가장 먼저 점령당한 나라가 백제... 이게 근대사 일본과 중국 건국과정
말도 안되는 소리. 제사를 지내며 남의 언어로 지내?
아지매는 고대어에서 고귀한 여성의 호칭. 단군신앙. 가르친 것 보다는 이민하여 정착했다는 것이 더 합리적일 듯합니다. 일본은 조선의 분국 ...한민족의 대부분 민속은 지금 일본에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다. 우리 먼 조상의 모습을 보려면 일본을 관찰해보면 된다.
전라도 지역에서는 아짐..이라고 부릅니다. 이북지역의 애미나이도 그렇고... 일제사학에서 백제 왕도였던 충청도는 뭐라고 부를까요?
조선의 분국은 아닌 것 같습니다. 고려의 계승국이라면 개인적으로는 수긍하지만, 조선은 오히려 고대부터 고려시대까지의 전통문화를 말살한 명나라의 식민국가로 보여집니다.
홍윤기교수님은 웅녀를 가르킨다고 함
그래서 최인호는 일본을 가보고 잃어버린 왕국이란 소설을 썻다.. 삼국의 유물 유적이 그대로 보존..
쿠릴타이선생님 수고 많으십니다.
일본 연구한 유명 서양과 한국 학자는 (이름 기억 안남) 일왕이 가야 김씨라고 하였고, 일본 왕족 유전자가 한국을 대표하는 김씨 O2ba 인 것, 제사 시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점, 일왕 찬양 노래하는 기미가요 (김의 가요), 일본 왕족 시조에 여왕이 나오고 이는 김수로 왕의 딸과 그녀의 동생이 건너가 일본을 지배하였다는 일본, 가야, 대마도 전설 등이 일왕을 가야 왕족으로 표현 하고 있고, 일왕이 백제 공주와 결혼 사실이 있다 밝힌 것이 사실 일 수도 있다는 점, 임라 일본부를 주장하며, 가야 고분을 파 해쳐 왕관을 가져가 국보로 삼은 점등, 전 가야 후손이라 믿고 있습니다.
존카터코벨박사님 미국 하와이.컬럼비아 일본미술사
백제는 존재하지 않았어
존 카터 코벨 박사님, 아메리카 합중국, 컬럼비아 대학, 하와이 대학
일왕 본인이 백제의 후손이라 하지 않았나요?
아닙니다. 한반도에서 일본에 건너간 세력은 초기에는 마한과 가야 그리고 신라에서 주로 건너 갔고, 그 중 가야계가 일본에서 실권을 잡았습니다. 이후 흥성한 백제가 마한과 가야를 지배하며, 이후 백제계가 일본에 활발하게 진출해 일본의 권력과 문화, 종교를 다 장악하게 됩니다.
단군의자손이 일본으로 가서 문명을 일으켰을 것이라 항상 생각해 왔는데, 이제서야 실제 역사로 밝히시니 참으로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언제가는 대대손손 이 첨단과학 DNA 로 밝히거라 믿고 있읍니다. 그때쯤 우리는 서로 이해하고 홍익사회을 이루겠지요.
경상도에서 반세기 전에 자란 사람으로 쏙쏙 이해가 됩니다. 설명이 전혀 옛날 얘기 같지 않아요. 아직도 그런 단어나 비슷한 억양을 일상에 즐겨 씁니다.
@@LapTower 신라는 통일후에도 오히려 신라인들이 불리한 탕평책을 씀으로써 자신들은 허리를 졸라매야 했든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238년동안 백제 신라만이 아닌 수많은 외래언어 까지 신라어로 통일 되었지만 어린애들이 어리광 부릴때 쓰는 와이닝 액센트가 신라를 재외한 전국에 퍼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연유로 인류역사상 전무후무한 한반도의 통일된 고대어가 경상도 지역에 남게 된것 입니다. 저의 추측에 불과하지만 세종때 한글이 보급되며 이두의 풀이가 불가능한 방향으로 흘렀고 불이익을 감수하는 경상도인들의 기질은 고유의 언어에서 마지막 보루가 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최초 일본 지배집단 왕은 가야계..
이후 남부여(백제,십제)계..이후 고구려 광개토태왕의 일본 정벌후 고구려계가 이어오다 백제계로 넘어오다...다시 신라계가 텐지왕까지 이어지다 텐무계가 이후 권력을 잡고 8세기중반 칸무왕때부터 후지와라집안과 손잡고 ~지금까지 백제계 왕통이 이어지고 있슴.
정확한 판단 동감입니다.
일본천황은 아직도 가야계 입니다
백제계 대신들이 정권을 잠시 잡았을때 외척에 백제계가 섞였을뿐이죠
그리고 백제계는 다시 축출 당합니다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나라에 필수적인 정보 영상 진심으로 많이 감사합니다 ㅎㅎ
일본은 원래 한국의 식민지인대 조선왕조가 당파 쌈만하다가 주객ㅇ 바꿧다
한국의 식민지?한국은 1948년에 나온 국호,본영상에서 밝혔듯이 일본은 고조선의 분국 혹은 번국이라 해야 맞을듯.
일본이 신라(한반도)를. 증오한 이유를 나당연합군에 의한 백제본국의 멸망 때문인 줄로만 알았는데 신도와 불교의 종교전쟁. 때문이라는 사실도 있었네요새로운 사실. 알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비판의식을 갖고 보세요. 받아들이는 건 냉정한 비판을 거친 뒤에.
일본이 신라를 특히, 그리고 전라도가 특히 신라(경상도)를 싫어하는 것은 그 뿌리가 같고 "일본"이라는 명칭은 본래 한반도 서남부지역(전라도, 마한)에 기생하고 있었던 반도왜를 일컬었던 것에서 시작이 됩니다. 당시(반도왜 시기) 열도는 "부상"이라고 불리고 있었죠. 즉, 일본인들이 "일본"이라는 국호는 8~9세기경 자신들이 직접 지었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인 거죠.
일본이 신라를 증오하는 것은 그 원인이 신라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에게 있습니다. 반도왜(일본)은 백제를 등에 업고 신라를 끊임없이 괴롭혔죠. 백제의 비호 아래 가야까지 끌어들여서 신라를 노략질하길 반복했고 심지어는 신라왕(내물마립간)이 서라벌을 버리고 피신까지 해야 할 정도로 서라벌까지 틀어먹었고 멸망직전까지 갔습니다. 신라는 그때의 원한을 잊지 않고 와신상담하였고 가야는 그래도 같은 고조선의 후예였기에 정벌해서 복속하는 것에서 그쳤지만 반도왜(일본)은 어린왜까지 학살할 정도로 아예 씨를 말려버리려 했던 겁니다. 법흥왕이 가야를 복속하고 그 바로 다음 정복군주 진흥왕이 가야를 완전히 정리하고는 반도왜(일본)를 뿌리까지 뽑아버렸습니다. 그때 겨우 살아남은 몇몇의 반도왜가 백제 도움으로 열도로 도망 갈 수 있었고 이것이 열도왜의 시작이 된 겁니다. 그 전까지의 열도는 그냥 고구려 신라 백제의 도래인들의 각축장이었지만 한반도에서 축출된 왜와 백제의 후견으로 열도에서 고구려와 신라의 세를 꺾고 과점을 하게 된 것이죠.
엄밀히 말하자면 신라 이후의 전라도인들은 자신을 백제의 후예라고 착각하면 안 되는 겁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신라가 전라도지역을 점령한 뒤 무엇부터 했겠습니까? 바로 지방관 파견이죠. 그 지방관은 신라 6두품 중에서만 파견 됩니다. 지방관이 가면 지방관 혼자만 가지 않습니다. 신라인들의 이주도 함께 이루어지죠. 점령지를 통치하려면 이건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죠. 즉, 이후의 전라도는 백제인들의 후예들보다는 신라인들의 후예가 훨씬 많아질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러므로 현 전라도인들이 신라를 경멸하고 백제를 추존하는 것은 패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장에 후백제의 견훤조차도 신라인이었다는 것만으로도 자신들의 조상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신라를 비난하고 있는 것이죠.
그런데 더 웃기는 건 전라도인들이 반일선동질이 가장 심하죠. 자신의 조상일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신라도 저주해, 자신과 같은 핏줄일 수도 있는(신라계 후손이 아닌 백제계) 열도왜를 저주한다는 게 참.. 하는 짓이나 성향은 오히려 더 열도왜와 흡사한 전라도 아닙니까. 이걸 보면 사람의 성품이나 기질, 인격은 조상보다 지역과 풍토의 영향을 훨씬 더 많이 받는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유독 전라도만 하는 짓이나 천성이 일본인들과 흡사하니까요.
마지막으로 다시 말하자면, 일본이 신라를 증오하는 이유는 신라에 의해 백제가 멸망했기 때문인 것보다, 자신들이 신라를 괴롭힌 원죄는 잊고서 신라에 의해 학살 당하고 열도로 쫓겨간 것에서 비롯됩니다. 현재 전라도가 하는 행실과 똑같죠. 자신들이 저지른 원죄는 입 싹 닫고 그 반작용으로 일어난 것은 침소봉대하며 저주를 퍼부어대는 짓 말입니다.
열도왜가 백제 구원하러 왔다가 백천강에서 몰살 당하고 열도로 도망가며 눈물로 뇌까렸던 소리가 있죠.
"이제 다시는 조상묘를 돌볼 수 없게 되었구나(오늘로서 백제의 이름은 끝났다. 고향땅 곰나루(웅진)에 있는 조상의 묘를 언제 다시 찾을까)"
이것이 한반도를 다시 집어삼키려 만들어낸 정한론의 궤변으로 발전했죠.
신라 라기보단 가야겠지요
예전에 일본천황이 말하기를
'백제의 피'가 흐른다
오매어매.경상남도 시골에서는지금도사용 아즈메아지매도
전라도 방언에도 아짐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외숙모를 아짐이라고 부릅니다.
경상북도 북부지역에도 형수 숙모들에는 아지매 어머니를 어매 아버지를 아부지 등 얼마전까지도 많은 나이 드신분은 사용했습니다
고구려는 군사계급. 백제는 상업계급 신라는 제사장 계급세력이 강하다는 뜻인데 모두 일본에 들어가 있잖아
한나라가 무슨 직업인 연합인지 그만좀하세요.
야요이 이후 일본의 근저를 이룬 사람들은 한반도 경상도 쪽 가락국과 사로국에서 건너간 사람들이고 가락국은 규슈, 사로국은 이즈모 지방이 최초 상륙지로 두 세력이 기내 지방에서 충돌 후 가야계가 야마토 왜의 정권을 잡았다가 다시 가야계 왕실의 외척인 백제계가 정권을 탈취했슴.
강원도 동해안에서도 아지매라고합니다.
@@user-xv6js8df2n 1908년생이고 하와이에 마지막 사진결혼 신부인 저희 이모할머니는 경상도에서 쓰는 아지매란 말이 타지인에겐 비하어 기에 쓰면 안된다 하드군요. 경상도의 친숙한 아지매가 왜 타지역에서는 비하어 일까요? 할머니가 수차례 반복해서 그이야기를 했기에 아지매가 갖는 의미는 신라삼국통일 이후 갖는 의미가 큰것 같습니다.
1388년 이전의 현재의 만주와 한반도는
그저 조용하고 평화롭고 안전한 고려의 안전지대.
그 이전에도 안전지대, 그 이전에도 안전지대.
일본이 한 민족 국가의 분국이라는 사실을 당당하게 밝히고, 대한민국과의 관계 개선에 진심을 다 하면, 두 나라는 엄청난 발전이 있을겁니다
저열한 일본인 국민성은 바뀌지 않습니다. 앞에선 웃으면서 뒤에선 칼을 숨기죠. 헌일역사를 보면 알텐데 너무 낙관적이네요. 제2의 일제강점기가 올 빌미를 줄 낙관론
dk-ehoTekzkdl.
@@user-ug2rw2hy3n 국민성은 대한민국이 더 대단하지. 일본의 도움으로 경제발전 이뤘는데 감사하단 말은 커녕 반일이나 해제끼니
@@ViktorLi0621 한국의 반일은 추한 권력투쟁 프로파간다 입니다.
@@user-ug2rw2hy3n 고종은 조선 근생산의반이상이였든 운산금광을 서구회사에 공짜로 넘겨줬지만 일본은35%의 조선금을 매입하면서 금광은 소유하지 않았다. 한일 쌀대풍에도 일본농민의 번대를 무릅쓰고 조선수확쌀을 고가에 수매해 주었다. 자주독립 자주국방엔 적극찬성하지만 맹목적인 반일은 반대한다. 일본과 싸워봤자 좋을일 없다.
그 당시 대마도를 지배한 나라가 일본지배층 시조일 것임. 옛날엔 대마도로 일본 가는 방법, 대만,오기나와로 가는 방법 딱 두가지임. 대만루트는 원시인일 가능성이 높음 피지배층이 되었을 것임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신사는 마한의 소도가 전파되어 정착한 것이다.
쓰(두) 시마(섬) 쓰시마는 두섬이란 말입니다
러일전쟁 직전에 운하를 파서 두 개의 섬이 됐다. 원래는 하나다.
니, 얼, 산, 쓰
쓰 = 넷, 시마 = 섬
네 섬 =
당신들의 섬 = 한국의 섬
(온나)의 일본고어 사전에는
(에미나ㅡ오미나ㅡ옴나ㅡ온나)의 변천이 고어에 나옵니다
공안과 강릉이 호광성에 도착
대명여지도 중중초본, 말기초본
일황실이 백제계라면 칸무천황의 모, 타카노니이카사(=고야신립)의 묘를 거의 방치하고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좋은 방송 고맙습니다
가야계의 후손
신라가 한반도에 있었다는 생각을 못 버린 역사학자들은 생각은 없고 책 내용만 달달 외우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다. 이들을 어찌 학자라 하겠는가? 해상왕이라 일컬었던 장보고 근거지가 완도가 가당키나 한가?
일본황실무덤이 공개되면 다 밝혀질텐데 너무 비관적 이네요. 한일친선외교가 답입니다.
장보고 청해진은 인도양에 있었음
청해 ==에머랄드빛 바다
청해진함 ==인도양에서 활동
@@amirhanabatamurmahkto9373심각한 역사 문제를 장난이나 유머로 대하는 건 온당치 않습니다. 역사학자들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요
@@RP-qm5hm 일본이 망하기 전엔 공개 안할겁니다. 차라리 일본왕실 도서관에 숨겨둔 역사책들이나 공개했으면 좋겠네요
@@wowpluses 일본을 패쇄주의적 패배주의적으로 보시는군요. 일본은 대륙지향적이고 메이지유신의 전통이 척추 깊숙이 박혀 있는 한국보다 더 진취적 국가 입니다. 한국은 잠시 박정희의 산업화와 개혁정신으로 반짝 시대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지만 국민정신은 퇴보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물론 이를 주창하는 세력을 몰아내면 찬란한 미래가 열려있습니다. 보수는 학습이 더디지만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눈이 있기에 쇄뇌당한 피해자들이 눈을 뜨면 사태는 뒤바뀝니다. 언론이 좌파에 치우쳤지만 빛은 어둠을 이길거라 믿습니다.
일본왕가는 가야 후손.
+백제계
대화개신을 기점으로 가야계에서 백제계로 넘어옴
그래서 천황이 백제의 후손이라고 한거임
아지매는 웅녀를 뜻한다고 홍윤기교수님이 그랬음
연오랑과 세오녀의 설화가 신라의 설화로 알고 있지요. 신라가 가야를 정복하고 자기껄로 흡수 했다면, 그리고 일본이 설화까진 못 없앴다면
왕은 백제계인데 이전부터 신라의 신도를 모셨다 ? 뭔가 좀 생략된거 같네요. 첨에는 왕실이 신라계였다가 그 후에 백제계로 바뀐거죠. 그런데 신도는 계속 유지되다가 백제불교가 들어오면서 백제불교가 주류가 되는...
기원후 700년까지 "왜"라는 국호를 쓰다가 갑자기 백제가 멸해지면서 "일본" 이라는 국호를 쓰기 시작한다는점. 일본이라는 국호의 기원을 따라가면 고구려, 백제와 자연스럽게 이어지죠.
아지매 오개 유명하죠
일제시절 부여에 신궁을 지으려다 그만두었지,
백제와 관련이 있다고 봐야지😊😊😊
등주와 래주가
산동에 도착 (대명여지도 초중본).
일본이 옛고대부터 우리민족이 살고있던땅이고 백제왕조가 망하면서 더굳혀진듯..
진령의 도착과
천문령의 삭제 (초중본, 중중기본)
신라어를 경상도 말이라 하지말자.
@@a-bomal-in-water 통일신라어는 경상도 지역에서 원형에 가깝게 전수된 인류역사상 전무후무한 사건 같습니다. 북방만주까지 통일하지 못했지만 언어는 통일했습니다. 238년간 탕평책을 쓰서 어린애식 와이닝 엑센트를 쓰는 지역이 많이 생긴건 인정합니다.
축문이 한국말일 줄은... ㅎㄷㄷㄷ
~ 공민왕 중반기 까지의 대동강
大河가 흘러서 同에서 모였다가 다시 흐름. (6600리 ). ~ 대명여지도 초중본까지는 大河, 이후부터 황하로 표기.
~ 공민왕 후반기 '우왕대의 大同江
大江이 흘러서 洞에서 모였다가 다시 흐름. (5500리 ). ~ 대명여지도 중중초본까지는 大江, 이후부터 양자강,장강으로 표기.
1번 가야, 2번 백제, 3번 사로국.
백제 좌 , 사로 우, 가라 흡수.
ㅋㅋㅋ
아지매 오개.....ㅋㅋㅋㅋ 일본인은 절대 모르지~~~ㅋ
아주머니 오셔요~~~
내고향이 경북영준데 어릴때 아지매 얼른오개 라는말을 평상말로썼음..
통일신라는 한빈도 전부와 요동도 차지했지~~😅😮
몬소려?
한반도 대부분~~?😅😮
전남나주 지역에서도 아짐 또는 아지매 어매등 단어들이 나이드신 분들 께서는 지금도 사용되고있답니다
🇰🇷🇯🇵 한반도에서 일본에 건너간 세력은, 초기에는 마한과 가야 그리고 신라에서 주로 건너 갔고, 그 중 가야계가 일본에서 실권을 잡았습니다. 이후 한반도에서 크게 흥성한 백제가 마한과 가야를 지배하며, 이후 백제계가 일본에 활발하게 진출해 일본의 권력과 문화, 종교를 다 장악하게 되고, 지금의 천황계로도 이어지게 됩니다.
대륙부여기마족이 바다건너와 백제를 건국하고 일부가
거쳐 바다를 건넜다
일본은 고구려 백제계통의 나라이고 한국은 신라계통의 나라죠. 그래서 고토수복을 위해서 한반도를 끊임없이 노리는거구요
그거아닙니다
@@j3459맞아요
@@j3459 답을하세요. 일본은 신라에 밀려서 백제의 귀족들과 왕족들이 이주해간 백제2기 국가에요. 그래서 일본 수뇌부들이 한반도에 적대감을 갖는 사람들이 많은거구요. 참고로 천황가는 중간에 신라의 공작으로 김해김씨계로 바뀌었어요.
@@bleee1 이양반아..
2000년전 신라시조 토르가 세계를 일통해서
실크로드를 완성했어요.
김해김씨는 토르의 친척이라서 우리쪽으로 왔어요.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다 중국이 본토였으며
감수로의 구지봉 구지가는 한반도와 관련없고
중국에 있어요 구지봉 구지가 거북이 바위
거북이 등껍질 바위
일본은 백제 왕인박사가
뮨자혁명을 일으켜서 비로소 문명국가의 토대를 닦았어요.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다 일본과 관련일고..
백제가 천재지변으로 멸망후
.
일본에 세운 백제가 일본입니다.
당연히 이때부터 백제계가 천황입니다.
무령왕과 관련깊고...
오늘날 일본인 90프로가 우리민족이에여.
가야와 신라는 다릅니다. 일본을 초창기 가야세력이 지배했다는 설은 가능성이 높은 편입니다. 다만 당시의 일본이라 함은 왜에 국한되고 그 지역은 큐슈지역입니다.
가야와 신라가 왜 달라요?
김수로가 신라 시조 토르와 친척이라서 우리쪽으로 온건데
여보쇼 충청도 전라도에서도 아지매 오매 등을 사용하고 있는데 백제와의 연관은 없는것인지?
@@user-hv3ew4bd5t 238년 동안 신라통일기간 신라어가 3개 이상으로 나뉜 한반도 언어를 통일했을 거라는 상상은 컴먼센스 아니겠소? 경상도가 통일된 한반도 고대언어를 가장 많이 유지한 것 같습니다. 5-60 년대 저의 어린시절 쓰든 언어가 통일신라시대 언어였다는걸 상상해 보니 맞는 것 같습니다.
아줌씨 아닌가.
최초여신이 가야 김수로 두째딸이라 는데 가야언어 인것 같네요
연오랑세오녀....,
요서와 요주가
산서에 도착 (대명여지도 초중본)
천왕이 백제인이든 신라인이든 일본은 철천지 원수라는거지
중국은? 천년동안 속국으로 살았는데 어떻게 생각해? 조선이라는 국호도 명나라 황제가 하사했다지?
⚠️ 팩트: 일본의 신들은 고천원(가야)을 떠나, 신라를 거쳐 일본에 왔다고 일본의 여러 역사서에 명확히 써 있다.
일본과 한국은 동족인데, 동생인 일본이 힘이 형보다 더 쎄지자, 자기가 못나보이는 형의 동생이라는 사실이 싫어서, 그 흠적을 다 지우고, 자신이 다른 가문 장남이라고 우겨대기 시작했지...
시간이 흘러 형도 정신차리고 그럭저럭 자신만큼은 성공해보이니 형이 또 그렇게 부끄럽지만은 않아 이제 알고보니 형이랑 나는 같는 형제가 맞더라.... 하고 인정하는 분위기가 무르익어가고 있다
강점기시절부터 80-90년대까지만 해도 자신들이 한반도 도래인의 후손이라는 사실은 미치도록 말도안되고, 그럴리가 없다는 부정할수밖에 없는 절규에 가까운 몸부림이었는데,,,
이제는 일본젊은애들은 일본이 알고보니 한국인과 같은 민족이더라 하면서, 내심 뿌듯해하는 분위기가 많아졌다는것이다.
그와중에 야요이인 유전자형이면 좋아하고 , 조몬인 유전형이라하면 은근 깔보는 경향성이 있다....
반도국으로 축소쪼그라든 [[부화뇌동_폐습병폐]]성에서 나너 너나 우리들 함께같이 개개인 스스로 깨어나야ᆢ iiiiiiii
🤲🫶🙌👏💞💗🤗🥰✊️💪🙏
❤❤❤❤❤❤❤❤❤❤❤❤❤👍❤
중원대륙이 살다가 .
바로 일본땅으로건너간.이야기는.없네 ㅋ 배타고 말이다.
백강전투 작살나서요
아주마이
오래전부터 경상도말과 일본어의 어감이 매우 유사하다고 느꼈다
실제로 경상도에 살면서 그들의 언어를 알아듣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경상도는 일본과 정신적 물리적으로 뗄래야 뗄수없는 관계이고
보수와 경상도 친일은 당연한 귀결이다
에미나가 여자라는 뜻이면 애밀레종의 애밀레도 여자라는 뜻일 수도 있겠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애가 애밀레 애밀레 하고 운다는게 납득이 안갑니다.
아미 ==존귀한
아미+이 ==존귀한 사람
아미이 =>아미리 =>아미르
==>>에미르 =>에밀레
에밀레종 =존귀한 사람의 종
====부처님 종
나라 잃은 민족은 민족 정신을 잃지 않고 후세에라도 이어질 수 있는 국가 재건을 위해 과장된 역사서와 신화적 내용을 글로 남기려 하는 것이 본능이다. 바빌론 유수 시절 유대인들의 구약성서, 백제 멸망후 일본열도에서 기록된 일본서기, 일제시대 환단고기가 같은 맥락. 도올의 통찰력.
한국인의 조상이 남방계라는 건 뻥인가요?
남방계라고 베트남 동남아가 아녀요 물론 배로 물길로 흘러든 남방계도 있지만 항하 이남의 중국남쪽의 남방계가. 흘러와 피지배층// 부여씨 동이 (몽골계) 흉노. 스키타이 + 진유민(진시황제후손) (신라계) 이렇죠 이쪽 이. 북방계 주로 지배층
가야의 영토가 영산강 유역까지라면
이거 신빙성이 있는건가요?
당시 사투리가 지금 경상도 사투리와 같나요???
이사람도 고대한국을 한반도로 갇아놓고 말하네 ...
@@a-bomal-in-water 영토 콤플렉스가 문제군요
통일신라라는 말이 맞나요?
잘 모르나 우리 삼국은 뿌리가 같은 사람들이라 싸울 이유는 정권밖에 없고 지정학적으로 신라와 왜는 가까워서 당연히 많이 건너갔고 솔까 우리 민족도 남,북방민족이고 혼합민족인데 단일민족으로 하는것도 정치적인일이고 왜는 백제쪽에서 권력을 잡은걸로 보이는데 선생님의 의견은?
벌거벗고 지내던 그들에게 우리선조님들은 신과같았고 말과글은 넘사벽이었지 특히 자주오갔던 뱃사람들의 거친말과 욕은 그들이 모방하던 요즘 유행어 였고 그래서 일본은 욕이 없고 일상적인 말이 우리가듣기에 요처럼들리는것이다
한국에서ㅜ건너 갔으니까 이 땅에서 일본인들이라고 하는 사람들 섬나라 일본에서 온 사람들 아니다
신라가 가장 먼저 개국했다고 함... 그러니 한반도의 기준은 신라입니다
역사책좀 보세욧
신라가 가장 나중에
일본은 백제와 신라의 식민지였음
무섭고 또 불쾌하네...휴대폰에서 네이버로 원신제를 검색했더니 일본 왕가의 제사로 가야계 원신, 백제계 한신제로 뜨던데... 바로 유튜브에 이런 관련영상이 뜨니... 이건 ai의 위험성인가. 굉장히 불쾌함. Ai가 이래서 문제지.
일본 동경에서 몇년 있었는데, 직업이 미용이라, 사람을 많이 관찰합니다. 대학원 전공은 방송분장''이라
일본사람을 분류해보니,,, 제일 많이 보이는 모양세가, 경남 사람의 얼굴입니다..
그 다음은 전남 옛 마한사람의 얼굴 같아 보입니다...광대뼈가 얼굴 바깥쪽으로 돌출되는 특징이 있죠..
경남 가야계는 눈동자 아래 광대뼈가 돌출 됩니다.
일본 백제계 하는데 , 백제계 얼굴은 공주시에 자주 갔는데...백제 얼굴은 마애석불 웃는 모습이 특징인 것 같아요..
얼굴이 동그랗고, 체구는 아담해 보여요...
일본에서는 백제얼굴이 그렇케 보이지 않아요...가야계 같은 유물이 많아요...박물관 가도 에도 이전에 것은 가야유물과 같아요..
일본인 얼굴에 많이 보이는 특징은 경남 사람과, 전남 마한계통 사람 얼굴 특징 이 많아요..
그리고 일본 토착인
세력도 인구가 되어야지 백제 처럼 소수사람이 피난가서는 왕이 되기 힘들죠...지방 다이묘 정도는 몰라도...
경상도 방언이라 함이 사투리 라고 표현하기에는 통일신라 238년 동안 신라어에 의해 언어도 통합되었을 것을 감안하면 너무 겸손함이 아닐지요? 한반도 언어가 신라 고구려 백제 만이 아니라 더 많은 언어가 있었을텐데 신라통일238년으로하여 언어의 통일을 이룬듯 합니다. 경상도 언어만이 어린애들이 쓰는 와이닝 액센트가 없고 표현이 직선적인 것도 가히 일본과 한국을 통틀어 언어의 고대원형상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합니다. 인정할건 인정해야겠지요?
한놈들은 지금 지네 땅이라고 다 지꺼라그러고 한놈들은 옛날 우리 조상이 거기살았으니까 거기내꺼
ㅈㄹ이 풍년이네
한국의 일본에 대한 내선일체론이군요. 일본의 내선일체론도 결국 인정해야되는 거죠?
설명ㅎᆢ는분이
외국인 같네요
ㄱᆞㅇ상도 방언인가요
일본어인가요
중국어이니ㅏ요
한국말은 아닌듯
중꿔애 가라 가서 한글이나 배워 중국으로 돌아갓
그렇다면
한반도 남부 스키타이/흉노계 철기 기마 적석 목곽분 무덤 양식을 가진 자들이
일본 고분 시대를 열고 일본의 왕족이 되었다고 한다면 (무덤 양식은 왜 다르지?)
일본은 신라에서 나온 나라겠군요 (신라든/고조선이든/흉노이든 어차피 경상도인들)
그런데 나라/헤이안 시대에는 백제의 영향력이 더 강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죠?
실제 영상도 없이 주장하는건 좀 어폐가 있네요
실제사료를 보여드리면 뭐라고 불평하실지요? 펙트를 조작했다해도 제가 검증을 못하면 누군가의 반론을 통해 진위를 알수 있겠지요? 상당히 신선한 지식이고 확실한 사료를 연구한 자료로 믿어집니다. 일본의 황실고대무덤을 언젠가 조사하면 더많은 진실을 대할수 있겠지요? 일본과의 외교가 잘풀려 신뢰관계가 정착되면 우리가 살아서 제대로 된 역사를 배우고 눈을 감을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현실하고 않맞는이야기 하시네요. 일본한테 지배안당하면 천만다행.
유언비어를 퍼뜨리지 마세요.
무슨 한국어 제사 입니까 ?
고대 가야 신라 백제의 말은 현대 한국어쓰는 분이 알아듣지도 못할겁니다.
이것 동영상 제작자의 단순 왜곡 주장 입니다.
맞습니다. 괜히 국민평균오등급 이란 말이 나온게 아니죠
스스로 언어학에 대한 독학을 하고 있습니다. 경상도 말은 우리가 사투리 라고 폄하하지만 고대신라의 언어를 거의 원형에 가깝게 지켜오고 있습니다. 이유는 불가능했든 통일을 이루었고 238년 간 이를 유지하기 위한 희생적 노력을 기울였기에 삼국의 언어가 통일되었습니다.
두가지 면에서. 님의 주장은 믿기지않는데요.
첫째로는 지금 경상도 사투리와 대비되는 신라시대 말의 원형이 어디 존재합니까 ? 한문기록도 부족하고. 당시 신라말의 기록은 더욱 부실한데 뭘보고. 현재의 사투리가 그때 신라말을 유지한단 건가요 ?
둘째로.
당시 일본 왕가는 신라가 아닌 백제와 교류했는데. 말은 신라말 ? 웃기지 좀 마세요
@@RP-qm5hm
@@risekim 238년간 지속된 한반도 신라통일어는 먼저통일된 가야국과 외래어들 고구려 백제언어들과 또 작은 부족들의 언어가 흡수되며 다듬어진 언어겠지요? 신라의 언어는 단순 간결 직선적인 언어로 고유의 표현이 원형대로 현대까지 전해졌고 어린애들의 와이닝 엑센트가 전혀 섞이지 않았습니다. 고려 조선 초기 까지 쓰였을 이두가 사라진게 한글 때문일 수도 있지만 통일신라의 역사가 훼손 된건 조선시대 임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RP-qm5hm 아. 그러니까. 신라시대 언어를 님이 어떻게 아냐구요 ? 상상으로 ? 아님 타임머신 ?
웃기지 마세요.
천황기 백제계? 웃고갑니다ㅋㅋㅋ그럼 백제, 조선은 중국계네요
한반도 출토유물들의 철학이 깃든 독자성을 보고도 망발 이십니까?
@@RP-qm5hm 철학이 깃든 독자성 =>그게 뭔데요?? 그리고 혈토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데 뭔 유물 타령?
@@PrettyT-rex 굳이 비교가 필요 없는 한반도유물의 독단적 특징 건축 역시 한중일 특징이 다루게 느껴지는군요. 반일과 중화콤플렉스에 대한 떠도는 소문도 크게 동요되는바 없습니다. 다만 반일을 정권유지에 이용하는 것들이 가증스러울 뿐이옵니다. 당신의 댓글은 무슨 말인지 확실한 이해가 닿지 않았지만 애매한 자기문화 비관이 드러난 것 같습니다. 죄송 헤헤헤
가야세력이라서 싫어하는거지 신도? 가야도백제도 신도가 있음
■그런데 지금은
■신라지역이었던 TK와 PK가 ■친일분자 2찍들의 천국이 되었다.
■백제의 후예가 일본 왕조라 신라에 적대감...
일본 투구도 가야 유물이랑 같더만. 유물을 보고 해석 좀하시오..일본은 가야 신라 고구리 백제 4분국 중에서 신라가 통일 한겨?? 억양이 경상도 말이랑 같자네..
그래서 뭐 어쨌다는거임? 아무 쓰잘데기 없는 소리..
일본과 우리나라는 언어상 아주 먼 관계입니다 비슷한 어휘도 아주 적은편이고요 무슨 일본 제사가 경상도말로??? 추임새가 비슷하게 들릴지는 몰라도 전혀 내용은 다릅니다
@@jaybshim 경상도 말이 신라통일에 의한 당대와 고려조선초기 중기 말기 까지 한반도 통일언어였고 고대원형을 유지한건 세계적 특수예 이지만 섬나라 특성의 고립된 일본의 고대원형은 300년만 지나면 완전 사라지는 걸 감안해야지요. 그리고 재사는 특수예식이고 의식에 약간의 동일성이 있어도 고려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