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잘들었어요. 한동네 살던 여자 친구가 사연자와 비슷했어요. 친구 아버님께서 땅문서 가지고 오라고 하시고, 그 자리에 회사 변호사를 참석을 하게하시고, 5년후 부터는 그동안 내지 않았던 월세를 30% 씩 포함해서 내야하며, 불이행시 땅 소유권을 넘기겠다고, 서류를 모두 작성했었는데, 월세가 안나가고 돈이 좀 들어오는것 같으니, 설마 사돈이 그러지는 않겠지하며 계획없이 쓰다가,사단이 난겁니다. 시부와 시모가 같이 서명을 했다는데,사는 집까지 싹넘어간거죠.
시모야 본인은 손주 보기 싫고 일하는 사돈 보고 외손주 봐달라니 놀고 먹는 친할머니가 손주 봐 주어야지 며느리는 돈도 벌고 살림도 해야 하고 애들도 잘키워야 하고 할일이 넘 많잖아요? 세상에 시모 마음에 드는 며느리가 몆이나 있을까요? 며느리 정직 하고 인성 바르면 더바랄것이 없지요? 그땅 많이도 울겨 먹네요 사골도 아닌데 계속 울겨 먹네요 며느리는 종이 아닙니다 시모가 할일은 시모가 하세요 옛말에 사돈댁과 화장실은 멀어야 한다는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시모께서는 본인이 애도 봐주지 않으면서 회사를 계속 다니라니 며느리가 어찌 여러 가지 일을 다 해달라고 요구 하는지요? 내돈이 중요 하지 그까짓 사람 노릇도 못하는 시동생이 뭐가 중요 할까요? 시모 시동생 장님 개천 나무라고 있네요 며느리를 종으로 아는 시모네요 왜 사돈네 건물에 관심을 가지나요? 뭘 뜯어 먹으려고 주접을 떨고 있는지요? 갑자기 며느리가 이쁘다고 하는지요? 며느리 친정 부모가 왠가족 이라니 정신 병자네요 사돈은 사돈일 뿐이지요? 시모가 물귀신 입니다 남편이 많이 챙피 했겠네요 싫다는데 억지로 보네 놓고 아까워 하다니 사연자 똑똑합니다 남편도 잘하고 있네요 시모께서 예의도 염치도 없지만 자식 그리 키우고 싶어서 키운것은 아니랍니다
나는 친정엄마네요 울딸들 큰딸은 고등교사 둘째는 다아는 서울의 명문대에서 박사 했는데 내가힘들게 장사했지요 그래도 딸들이 잘되니 좋았네요, 그래서 큰애는 다섯살부터 초등입학 할때까지 봐주고 둘째는 병원에서 바로데레와서 다섯살까지 그랬는데 지금은 큰손자 미국 유학 다녀와서 바로취업. 해서 용돈 까지 보내주네요 ㅋㅋ
행복은 원하는 것을 얻는 게 아니라 이미 가진 것을 즐기는 것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ㅎ 좋은 글 감사해요
왜?요즘 사람 들은 놀부 심보가 많은지?내돈도 남의돈도 다 내돈이라는지?ㅉㅉㅉ 남편이 정신 차려서 다행이네요 그래도 백 프로 다 믿진 마시길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래저래 잘되었네요 매사를 긍정적인사고로 살다보면 눈앞에펼쳐진 매사가 더아름다울 것입니다 방님과 자식들챙기며 알콩달콩 즐겁게살아가요 한번뿐인 인생이잖아요 행복하십시요
남편은 돌아서면 남
친정건물 나중에
사연자 물려받을거 알텐데
복을 걷어 찰까요
웃기는발상 사둔네 재산을 왜 탐을네고 ? 사둔일 따름이지
가족이안이다 ㅎㅎㅎ
사연잘들었어요.
한동네 살던 여자 친구가 사연자와 비슷했어요. 친구 아버님께서 땅문서 가지고 오라고 하시고, 그 자리에 회사 변호사를 참석을 하게하시고, 5년후 부터는 그동안 내지 않았던 월세를 30% 씩 포함해서 내야하며, 불이행시 땅 소유권을 넘기겠다고, 서류를 모두 작성했었는데, 월세가 안나가고 돈이 좀 들어오는것 같으니, 설마 사돈이 그러지는 않겠지하며 계획없이 쓰다가,사단이 난겁니다. 시부와 시모가 같이 서명을 했다는데,사는 집까지 싹넘어간거죠.
시모야 본인은 손주 보기 싫고 일하는 사돈 보고 외손주 봐달라니 놀고 먹는 친할머니가 손주 봐 주어야지
며느리는 돈도 벌고 살림도 해야 하고 애들도 잘키워야 하고 할일이 넘 많잖아요? 세상에 시모 마음에 드는 며느리가 몆이나 있을까요? 며느리 정직 하고 인성 바르면 더바랄것이 없지요? 그땅 많이도 울겨 먹네요 사골도 아닌데 계속 울겨 먹네요 며느리는 종이 아닙니다 시모가 할일은 시모가 하세요 옛말에 사돈댁과 화장실은 멀어야 한다는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시모께서는 본인이 애도 봐주지 않으면서 회사를 계속 다니라니 며느리가 어찌 여러 가지 일을 다 해달라고 요구 하는지요? 내돈이 중요 하지 그까짓 사람 노릇도 못하는 시동생이 뭐가 중요 할까요? 시모 시동생 장님 개천 나무라고 있네요 며느리를 종으로 아는 시모네요 왜 사돈네 건물에 관심을 가지나요? 뭘 뜯어 먹으려고 주접을 떨고 있는지요? 갑자기 며느리가 이쁘다고 하는지요? 며느리 친정 부모가 왠가족 이라니 정신 병자네요 사돈은 사돈일 뿐이지요? 시모가 물귀신 입니다 남편이 많이 챙피 했겠네요 싫다는데 억지로 보네 놓고 아까워 하다니 사연자 똑똑합니다 남편도 잘하고 있네요 시모께서 예의도 염치도 없지만 자식 그리 키우고 싶어서 키운것은 아니랍니다
친정에 5층 건물 있다니 남편이 알아서 기는 군요 ㆍ
그놈의 땅 대박난다고 해도 거기서 나온돈 며느리줄꺼 아니면서 왜 며느리 친정 재산에 지들이 뭔데 상가 자리를 달래 그것도 공짜로 양심이 없네..
정말 이런 시댁이 있는건지?
나라면 시어미 한테;;; "댁이 돈이 그것 밖에 없어서 못해줬다면~!!!!!!!!!!!
없는 처지면 아가리나 좀 여물고 염치나 있어!!! "라고 소리지르고 싶을 거 같음.
감히오네요. 아주잘했 서요 욕심을 과회면 잡빠짐 꼬시게잘했 습니다. 이해갔읍니다
사연자님행복 만땅되세요 싸롱님도행복 만땅❤
시모가 시동생을 잘 못 키워서 고생하네요 .
나는 친정엄마네요 울딸들 큰딸은 고등교사 둘째는
다아는 서울의 명문대에서 박사 했는데 내가힘들게 장사했지요
그래도 딸들이 잘되니 좋았네요, 그래서 큰애는 다섯살부터 초등입학 할때까지 봐주고
둘째는 병원에서
바로데레와서
다섯살까지
그랬는데 지금은
큰손자 미국 유학 다녀와서 바로취업. 해서 용돈 까지 보내주네요 ㅋㅋ
무개념시모 자기가잘못키운 막내아들 ㆍ시모가책임저야지 ㆍ사돈한테 빨대꼽으려는 시모 ㅡ얌통머리 시모. 와 연끈고사는게 다행
응원합니다
잘사는 큰아들 이혼 못시켜 안달났네요 후일에 땅을치고 후회합니다
쌀롱님
하늘사연라디오라는 닉으로도 활동하시는건가요? 바탕배경과 자막바탕만 바꿔서 올리던데.....
사돈이 가족이었냐? 언제부터?
난안받고 남편도 반납해야지
요즈음엔 시댁 사람들이 며느리 친정돈을 탐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내가 번돈은 내돈 사돈이 번돈은 사돈네돈 항상 돈은 정확 하게 계산 해야 합니다
사돈과 사위넘 가족을 외치면 소름끼쳐요
시누이남편은 매제아니고 서방님 시모가 어른노릇못하네
돈이없으면 죽어야 되네요 허허 참 눈물이나네요
너는친정에 돈 많아서 좋겠네
순미씨가 혹시 글쓰니 시어멈니가요 ...시애미가 정상으로 보이나요 어디 남의 재산을 지맘대로 똘아이....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