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관객들이 뽑은 인생영화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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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พ.ย. 2024
- 개봉 당시에는 제작비도 회수하지 못한 비운의 영화였지만 20여년의 세월 동안 관객들이 뽑은 최고의 영화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명작. 1994년 쇼생크 탈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아봅니다.
★ 빨강도깨비 영화 비하인드 영상 몰아보기
• 영화 비하인드 스토리
★ 영상에 소개된 영화 (순서무관)
쇼생크 탈출 (1994)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1994)
포레스트 검프 (1994)
어퓨굿맨 (1992)
에반 올마이티 (2007)
가을의 전설 (1994)
★ 영상에 사용된 음악
0:01 Redemption 4 (by Peter Sandberg)
0:32 Art of a Pastry Chef 3 (by Peter Sandberg)
3:57 Deliverance 1 (by Peter Sandberg)
5:44 Closer 5 (by Jonatan J_pehag)
7:40 Garden Awakening (by Emily Rubye)
9:23 Ultimate Hollywood Ending 1 (by Jonatan J_pehag)
※ 영상에 사용된 모든 음악은 Epidemicsound.com 정식 라이센스 음원입니다.
★ 참고자료
영문 위키피디아 (en.wikipedia.org)
IMDB (www.imdb.com)
네이버 영화 (movie.naver.com)
이 영화가 특히 더 좋았던건 모건 프리먼의 나레이션이 정말 잘 어울렸음
정디웅 목소리 좋음
정디웅 오 맞아요 ㅠㅡㅠ
미성년자 강간왕임...저 흑인 개대가리 색기..
@@movingstonelee7323 욕하고 싶으면 욕하는데에 껴서 욕하면 되지 굳이 칭찬하는 댓글에 분위기 깨는 거는 뭐임? 찌라시 들고와서 눈치없이 행동하는거에 희열을 느끼나? 너무 궁금하네
@@internetadventurer2943 지 의붓손녀 건드린게 확실하지 않은거임? ㅋㅋㅋㅋㅋ 존나 더러운데
*개인적으로 쇼생크 탈출의 엔딩이 감독이 원래 의도 했던 열린결말이 아니라*
*레드가 앤디를 만나서 반가운 얼굴로 포옹하는 장면이 훨씬 좋다고 생각해요*
*만약 원래 감독의 의도대로 열린 결말 형식으로 끝났다면*
*쇼생크탈출이 마음속으로 크게 와닿으며 인상깊지 않고*
*용두사미로 느껴졌을것 같은데*
*결말을 바꾼게 정말 신의 한수였던것 같습니다*
공감이요
희망만 주고 현실의 암담함을 느끼는것보다 둘이 만나면서 희망을 주기에~^^
잡플레닛에가서 코어 소리 영어 리뷰 퍼 왔습니다.
복지가 많다고 한들 쓰는 직원은 많이 못 봄.
거의 모든 직원들이 9시에 출근해서 밤 10시 전후로 퇴근, 야근수당없음
기본정리 안되는 경영진덕에 다른 직원들만 고생 (했던 일 다시 하기, 남의 일 다 해주기)
회사에서 매일 자고 생활하는 인원도 꽤 있음- 결혼 여부 상관 없이
보여주기식 문서를 너무 많이 요구해서 시간허비가 많음
입사했다가 하루, 며칠만에 나가는 사람이 많음
교육 서비스 제공업인데 고객을 점점 우습게 봄
김새게 하는 것에 일가견이 있음- 제일 반짝반짝하던 직원들도 수동적으로 변해 감
서로 보여주기식의 보고가 엄청 많음.
이런 보고때문에 정작 주어진 일을 하질 못함.
경영진 제외 직원들의 의견을 아예 듣질 않음.
도저히 끝이 보이질 않는 회의. 회의. 회의.
야근은 기본. 야근 수당 아예 없음.
입사하는 순간 개인 저녁 삶은 포기하면 된다고 보면 됨.
제한된 일에 본인이 무제한을 창출해내야 됨(?)
며칠만에 기겁해서 도망간 직원들 수두룩 함.
경영진에 바라는 점
대외적으로는 좋은사람처럼 보이지만 막상 직원들의 상태에는 전혀 관심이 없어 보이셔서 항상 아쉬웠습니다. 갑자기 늦은 밤에 당장 끝내라는 식으로 일 주고 연락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직원들은 대표의 모든 기분을 맞추려고 존재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업무에 제일 방해가 되는 사람들이 귀에 달콤한 소리를 해 준다고 너무 기대지는 마시길.
이 기업
경영진에 바라는 점
적어도 공고에 제시했던 그대로라도 지켜야 하는거 아닙니까? 직원들은 생각없이 일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회사면 회사다운 모습이 있어야죠? 오죽하면 제가 봤던 능력자들이 기겁하고 도망쳤어야 했을까요. 기본적인 배려부터 배우셔야 할 듯. 바라지도 않지만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은 1년 후 비슷할 것이다.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들 리뷰가 비슷비슷해서 이정도면 신왕국이란 인간을 잘 평가할 수 있을것 입니다.
아버지가 암으로 투병하시며 아프실때 같이 보게된 영화입니다.
저는 이미 수십번 보았던 영화였지만 가만히 옆에 앉으신 아버지와 함께보기위해 틀었던 영화가 함께본 마지막 영화가 되어서 남다른의미가 더 생겨난 특별한 영화입니다.
네
꺼어어어엌
@@남궁민수-q3p 미칝ㅋㅋㅋㅋ왜이럿게웃기지ㅋㅋㅋ
더욱 더 의미 있는 영화시겠네요..힘내세요!
소설 on
쇼생크 구원은 인생영화이며 영화속 듀프레인은 롤모델 그 자체
주위의 어떠한 어려움이나 악이 있어도 굴하거나 물들지 않고
항상 나 자신을 잃지 않으려 되내이며
환경을 탓하기 전에 스스로의 변화와 발전을 행함
그것이 자유 우파 정신 아닐까요?
팀 로빈스와 모건프리먼의 환상적인 캐미가 나오는 명작 오브 명작!!
마지막 장면에 바닷가에서 두 사람이 조우하면서 끝날때 그들의 웃는 미소를 더 보고 싶은 아쉬움이 너무 강했던 최고의 영화
개인적으로 보고나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해피엔딩 중 하나였던 것 같아요. 만약 열린결말로 끝났으면 너무 아쉬웠을 듯. ㅠㅜ
어쩌면 우리가 사는 인생이
쇼생크가 아닐까요
진정한 자유를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주인공의
애절한 노력이 저희들의 모습과 비슷하기 때문이죠
@@Arangjoeul 응 너도 아닙니다
"두려움은 당신을 감옥에 묶어두지만,
희망은 당신을 자유롭게 만든다!!"
가끔가다가 티비에서 나올때마다 보면 결국 끝까지 보게되는 명작이죠. 저도 어려서부터 봐왔던 여러 영화들중에서 확실히 한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합니다.
TV영화채널에서 하면 어느 부분에서 우연히 보더라도 끝까지 보게 되는 마법의 영화중 한편
진심 공감합니다 ㅎㅎ
공감ㅋㅋㅋ 전 말죽거리잔혹사도 몇번봐도 끝까지 보더라구요 ㅋㅋㅋ
저는 아저씨요 😭
시작부터 봤는데 너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어서 끝까지 다본 기억이
정말 어릴적에 티비 채널 돌리다가 ocn 같은 영화채널에서 나오면 매번 꼭 끝가지 봤었어요 ㅋㅋㅋ
희한한건 이 영화의 대부분 배경은 감옥인데 그 어떤 휴양지 배경의 영화보다 마음의 평화를 주는.. 진짜 명작중의 명작...
쇼생크 탈출 25년전 영화인데 지금봐도 촌스럽지가 않아요!! ㄹㅇ명작
나중에 봐야징,,
지와타네호 아직도 생각남
개띵작
이래저래 한 열번은 봤던거 같은데 지금 다시 보라고해도 볼거같슴..
@@kubrageredeli7746 weak
지금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는 세계 최고의 인생영화라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한 10번정도 봤지만 볼때마다 새롭고 또 보고 싶은 영화 쇼생크탈출
개인적으로 최고의영화로 뽑는 영화인데 전세계 1위라니 역쉬 사람들의 생각이 같다는것에 놀랐고 그정도로 사람들 가슴에 파고들수 있는 영화라는것에 다시한번 존경을 표하고 싶네요
진짜 내 인생 최고의 영화!! 어떤 액션영화도 스릴러도 공포영화도 이 영화를 앞설순 없다 !!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본것만 50번이상 케이블에서 돌리다가 나와서 본거까지 하면 150번은 넘었을듯..
저두요~^^
몇번을봤지만 tv를틀다 우연히보게되면 끝까지보게되는 마성의 영화.처음부터못본사람은있어도 끝까지못본사람은없는영화
이거 진짜 완전 인정 ㅋㅋㅋ 봤던 영화지만 이상하게 티비 돌리다 나오면 다른 체널로 안돌리게 되는 영화 ~
케이블 티비 재방하면 마지막이든 중간이든 다시보게 되더군요
저의 인생 1위 영화!!!^^;
그사람 여기잇습니다 끝까지못본사람
끝까지못본사람있겠지...이제그만해...안들어본사람은있어도 한번만들은사람은없는음악...안먹어본사람은있어도 한번만먹어본사람은없는음식...이제 지겹다...이런문구
케이블 광고 나오면 바로 돌리는데?
모건 프리먼의 대사: '처음에는 저 벽을 원망하지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저벽에 의지하게 되고 그러다 삶의 일부가 돼버리는거야'
나레이션 하나하나 명언들 진짜많았던 영화같아요..ㅜㅜ 채널돌리다 할때마다멍하니 또보게되는 저또한 인생영화....
명작이란 말 외에는 달리 표현이 불가능한 영화
아직도 tv에서 해줄때마다 보고 또 보는 영화
레드가 석방되고 일자리 찾으러 갈때 어찌나 안타깝던지.. 감옥생활에 습관된 행동들이 나오고.. 눈물났어요..
나무 찾으러 걸어가는 모습들도 역시 설레이고 희망차게 보여서 깊은 감동의 여운이 잊을수가 없드라구요...
공감요....대들보 나오는 장면에서....어...어...어... 이건 아니지....아니지....ㅜㅜ 했던 기억이..
안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전설의 영화... 우리인생도 결국 모두 쇼생크... 그래서 더 깊이 다가오는것이 있었음..
Ocn에서 그리 하니 어찌 한번만 볼수 있으리오.
@@정짬뽕 안본사람여기요
ocn안봅니다..ㅋ
디비디타이틀도 가지고 있지만 티비방송때마다 넋놓고 또보고 있음 ㅠㅠ 원작엔 그 바닷가에서의 만남장면이 없었단걸 몰랐네요. 저도 그 장면 넣은게 더더 좋음.♡
너무 많이 봄
하지만 볼때마다 새로움....
댓이없어
쇼생크 탈출 진짜 명작이조
@Jenna Baymon 이딴건 왜 여기에다가 올려요
인생은 말이죠.. 급하다고 빠른 건 아닙니다^^ 천천히 즐기면서 살다 보면 언젠간 당신이 원하는 곳에 도착해 있을 겁니다~good luck♥
“동료들에게 맥주 3병씩만 주세요”
정작 자기는 마시는것만 쳐다보는....
맥주보단 소주파인데 맥주 마시게되는 ㅋㅋㅋㅋ
나도 이영화 그장면 보고 갑자기 병맥주가 급 땡겼다는 ....ㅋㅋ
사실 와인파였던 거임
시.원.한. 맥주
이게 포인트임.
(교도관들이 얼음통에 담아서 줌.)
자기 집 지붕 공사 끝내고 먹는 맥주, 그 기분을 내고 싶었던거임. 노예나 죄수는 꿈꾸지않는 사소한 즐거움.
하 xx 눈물나네.
죄수 한명이 맥주한병 집어다가 건내주는 장면은 매번 울컥함.
설명이 안되는데, 매번 울컥함.
담배 한개비때매 줘터지는 깜빵에서, 시원한 맥주 한병 쥐어다가 건내주는데 되게 울컥함.
죄수 미화가 아니라.. 환경이라는거에 대해 깊은 생각이 듬..
좋은영화는 정말 인간을 풍요롭게 하는듯...
수 많은 영화들이 개봉하는데 저런 작품은 정말 10년에 한작품 정도
이 영화보고 내 마음이 너무 풍요로워져 '영화가 이정도의 영향까지 끼칠 수 있다면..' 이라고 생각하면서 영화에 대한 생각자체를 뒤엎은 작품!
스티븐킹도 참 멋진사람이네요. 수표를 쓰지안고 있다가 나중에 감독에게 선물하다니.... 경매에 나오면 가격 상당할것 같습니다.
세계적인 대작가의 인성까지 완벽
그 누구에게라도 인생영화라고 소개한다면 납득하게 되는 그 영화..
진짜 쇼생크 탈출은 레전설이죠
아... 최고의 명장면... 마지막 그 씬은... 진짜.. 꼭 있어야 했어요... 그 영화 마지막은... 제가 쇼생크 탈출을 가장 사랑하는 장면이고 제 인생에 가장 사랑하는 장면이죠.. ㅠㅠ
지금도 티비 채널 돌리다 나오면 꼭 끝까지 보는 영화중 하나!
며칠전에도 eba 주말명화에서나왓죠 ㅋㅋ
90년대에 출시한 쟁쟁한 영화들..
1위 쇼생크 탈출 (1994)
6위 펄프 픽션 (1994)
7위 쉰들러 리스트 (1993)
9위 파이트 클럽 (1999)
11위 포레스트 검프 (1994)
14위 좋은 친구들 (1990)
19위 라이언 일병 구하기 (1998)
20위 그린마일 (1999)
21위 인생은 아름다워 (1997)
22위 세븐 (1995)
23위 양들의 침묵 (1991)
33위 아메리칸 히스토리 X (1998)
34위 레옹 (1994)
35위 라이온 킹 (1994)
라이언일병구하기 작품상 오스카못받은거 아직도 이해불가.
타이타닉이 빠졌구려
@@캐뻘줌 빠진게 아니라 타이타닉은 순위권에 없어요.
@@ktx3534 셰익스피어 인 러브가 받았죠 논란이 있다고 당시 국내잡지 스크린에서 읽음
굿윌헌팅이 제인생영화인데 없네ㅜㅜ
OCN등에서 할때마다 끝까지 보게되는
마성의 영화.
그래픽이 압도하지도 않고 오로지 연출과 스토리만으로도 명작영화가 만들어진 옛날시절의 영화가 더 재밌는거같음
나이가 들수록 더 가슴 설레이는 영화
스티븐 킹도 헐값에 팔아서 아쉬워할만도한데 ... 역시 큰 인물은 다르네요
동감합니다
맞습니다. 게다가 본인 작품을 원작으로 한 영화가 저만큼 훌륭하게 완성되었으니.
와 내 인생영화~~♥ 대한극장 앞까지 가서 간판보고 맘에 안들어서 훗날 비디오로 영화보고 스스로를 얼마나 욕했던지...ㅜ
이 영화를 스포일러 당하지 않고 처음 봤을때의 감동은 잊을수가 없다. 그 충격이란 대단했다.. 쇼생크탈출 안본 뇌 삽니다 ㅠㅠ.
저요99999999999999조만 주시면 팔게요
헐 저요...
근데 뭐 제목이랑 포스터부터 스포여서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재밌게 봤어요ㅎㅎ 중반부에 살짝 지루했는데 후반에 탈출하는부분이랑 마지막 주인공 둘이서 바다에서 포옹하는 장면은 진짜 여운이 오래남았습니다 명작 중에 명작이에요
저는 오히려 중반부가 참 좋았는데 말입니다. 앤디와 레드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중반부 이야기가 없었다면 후반부의 결말이 덜 감동스러웠겠죠.
거를 타선이 없었다.
진짜 몇번봐도 안질리는 개명작
몇번씩 보고 결말을 알아도 케이블에서 방송되면 홀린듯이 채널을 고정하고 끝까지 보게되는 마력을 가진 영화입니다..
“Remember, Hope is a good thing, maybe the best of things,
and no good thing ever dies.”
tei lee 기억하세요 희망은 좋은거에요 어쩌면 가장 좋은것들 중 하나일지도 모르죠
좋은건 절대 없어지지 않아요
tei lee 크...명대사
가장 감명있게 본 영화하면 쇼생크 탈출임. 이건 나의 인생영화라서 티비에서 쇼생크탈출할때마다 10번이면 10번 봄.
지금도 한다면 또 보게 되는 영화.
자유의 소중함을 잘 그렸던 영화이고 사이다 같은 영화.
처음에 우연히 보면서 인생영화가 되어버렸고 몇번이나 다시 본 작품인데
개봉당시 그렇게 참혹했다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네요..
누명으로 갇힌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좌절하거나 비극을 강조하지 않고 언제나 긍정적인 상황으로
바꿔가는 주인공의 모습은 정말 이상적인 인간이라고 보였습니다.
인생영화라고 재탕했으면서도 솔직히 저 감독분의이름은 처음 듣는데 앞으로 기억해야겠어요.
쇼생크 탈출 거짓말 안하고 100번넘게 본 듯..
어렸을 땐 학교갔다와서 라면 먹으면서 비디오 녹화한걸로 보고
dvd로도 보고 psp에 넣어서 자기전에도 보고 계속봐도 안질림..
우연히 채널돌리다가 중간에 보기시작하면 무조건 엔딩까지 볼 수밖에 없는 영화! 모든 장면장면이 그냥 몰입감 쩔
비하인드 잘 봤습니다. 원작을 쓴 스티븐 킹이 제일 좋아하는 영화인 만큼 수표를 돌려 주었다는 점에서 감동이네요 :) 더군다나 94년도 할리우드 영화는 황금기였다니.... 이런 골든 에이지가 또 언제 찾아 올지 궁금해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꾸준히 올리시길 기원하면서, 응원합니다!!
쇼생크 탈출 저번에 ebs에서 하길래 진짜 재밌게 봤음ㅠㅜㅜㅜ 역시 스티븐 킹인가ㅠ
원래는 쇼생크라는 영화로 나왔어야하는 영화였는데 우리나라에서 탈출이 붙어서 반전영화가 아닌 감동영화가 됨
탈옥을 복선으로 깔아놔서 그런지
큰 반전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았어요
저는 번역괜찮았어요
다른 영화인 죽은 시인의 사회도
죽은 시인 동아리보다 더 좋은 번역으로 보이고
맥보이 쇼생크라는 제목만 듣고 영화를 볼때랑 탈출을 알고 볼때랑 느낌이 다르다는걸 말한듯요.
스포일러 제목을 압도하는 영화의 완벽함과 메세지...
빨강도깨비님은 한국 영화 유투버들 중에서 최고의 퀄리티를 보여주시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4:26 후보들이 미친...
이미 10번도 넘게 봤지만, 아직도 여전히 인생영화입니다~~
직장생활 내내 그곳을 쇼생크라 여기며 언젠간 자유를 찾아 또다른 앤디 듀프레인이 될 것을 꿈꾸며 살았던 지난 시간들.. 직장을 탈출(?)한 후 한동안 느껴야 했던 자살한 브룩스의 그 마음..
내게 인생의 의미를 새롭게 정리할 수 있게 해준 최고의 영화
이탈리아어 제목 '자유의 날개' 좋네요ㅎㅎ
스타2 밖에 생각이 안남...ㅋㅋ
Wings of liberty ㅋㅋ 구글링해도 바로 스타나올듯
진격거도
이제 올것이 왔군.
영화평론가의 평가가 의미없는 이유.
결국 영화의 가치는 평론가가 아닌
관객들과 이 영화를 보는 대중들에 의해 결정된다는걸 보여준 영화
한줄평만 보자면 그럴수 있지만...
영화 평론ᆢ 잘난척좋아하는 신문 사설과 비슷한 느낌 영화관련 가장 읽기 싫은 부분
평론가도 대중의 한사람인게 함정
직업적으로 보는것과 좋아해서 보는건 다르죠 취미가 직업이 되면 스트레스 받을듯 하네요
그 스티븐킹 사계 중에 가을에 해당하는 작품이 시체, 영화로는 스탠 바이 미 라는 또 하나의 명작이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대단하네요 역시 스티븐킹!!
킹 티븐 킹
Ost도♡
땅주인이 신의한수네 토네이도 오기전에 돌다팔고 돈범 ㅋㅋㅋㅋㅋ
와씨...미래인인가...나무도 팔았으면 진심 레전드였을텐데
그니까요 황금알을 낳는 거위배를 가른새끼마냥 욕하고 있었는데 .. 선견지명 쩌는듯..
근데 더 대단한건 그돌을 산다는거....아마 사람들이 놀러와서 돌 가져가니깐 팔기 시작한듯 ㅋ
벽돌택배의 원조..
제 인생 최고의 영화이기도 합니다. 상영관에서 두 번 보고, TV로도 여러번 봤지만 또 볼 영화.
Redemption은 "댓가"란 뜻도 있지만 "구원"으로 해석하는 게 더 맞을 것 같습니다. 이 영화는 소망이 가지고 온 구원에 대한 이야기니까요.
제작사가 바다장면을 넣었구나ㅋㅋ
어쩐지.
멕시코 버스 타는데서 현실은 끝이고
재회장면은 상상같았다.
희망, 그 희망을 관객에게 넣어주기 위해 멕시코 버스에서 끝내려고 했던거 같다.
왠지, 영화를 본 모두의 가슴에 제각각의 희망을 떠올리게 만들었을 것 같다.
그것도 좋았을 것이다.
마지막 재회 장면을 너무 꿈같이, 정말.. 희망이라는 단어를 형상화 한 듯 아름다운 모습으로 만들어놔서.. 뺄수없는 장면이 되었지만 말이다.
얼마나 보든 영화 중간에서 봐도 집중해서 보게되는 그런영화 ㅎㅎ
나는 마지막에 레드가 계속 희망한다 희망한다 그러길래,
마지막에 실제로 만난 건지 아닌지는 확실하지 않고,
레드의 희망을 시각화 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만나는 해피 엔딩이었군요.
내 인생 최고의 작품... 지금까지 100번 넘게 본 작품!!
76분43초 명대사는?
100번은..
어벤져스1 도 스무번을 넘게 봤는데 이런 명작이야...
그만봐
구라 백번은 개오바...
군대에서 이 영화를 보면서 항상 전역을꿈꿧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벽 뚫고 탈출...아니 탈영을? ㅋㅋㅋㅋ
농담입니다 ㅋ
너무 공감돼서 웃다가 배꼽 두고 갑니다🤣
군대에서 이영화를 보여주다니ㅋㅋ
강제징용의아픔
ㄹㅇ 명작 아직안보신분은 세대를 막론하고 무조건 보셔야됨
봐도 봐도 지루하지 않은 영화
처음은 못 봐도 끝은 꼭 보는 영화
“소장 당신의 말이
맞았소. 이 책에. 길이 있더이다 “
이 책에 구원이 있더군요 가 더 어울렸음
와따따뚜겐 두가지 다 봤는데 마침 이게 생각나서요
이 장면 볼때 생각나던게 '아무리 조각망치 모양에 딱 맞게 책을 파 놓았어도 책을 들어보면 망치의 흔들림이 있을텐데 소장이 그걸 못느끼네' 였죠
성경책이라 구원이 있더군요가 더 어울리긴 하네요 ㅎㅎ
와따따뚜겐 "너 자신을 믿어라" : 결국 자유는 주인공 자신이 만들어낸 것이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구원받는것 보다는 직접 길을 찾는다는 번역이 영화의 해석에 더 가까운것 같네요. 자유의 수단이 결국엔 성경이 아니라 망치였으니까요.
진짜 이 영화는 여러번 봐도 안 질림
몇 년동안 몇 번을 봤지만 늘 엔딩 장면에서 어딘가 가슴이 뭉클해지게 만드는 영화
남편과 나의 인생영화 !
정말 몇번을 보았는지 모른다.
천둥까지 도와 탈옥에 성공하고 비를 맞는 장면,
여배우포스터로 가려진 동굴을 발견한 소장을 보며 느낀 통쾌함,
두사람이 완전한 자유인으로 재회한 마지막 장면과
중후하고 멋진 목소리의 나레이션까지.. 완벽한 영화다.
나 역시 가장 좋아하는 두글자가 "희망" 인지라,
앞으로도 계속 보게 될 것 같다.
내 인생 최고의 영화... 수십번을 봤지만 질리지 않는 최고의 영화
진짜 맥주 돌리는 부분 개 쩌는데
난 방송실 문닫아 걸고 오페라 틀던씬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중 편지의 이중창 "저녁바람은 부드럽게" 이죠
저도 늘 다시보고 싶은 영화 꼽으라면 쇼생크탈출, 포레스트검프, 다크나이트3부작 생각나요. 인생을 돌아보게하는 최고의 영화들~! 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이야기 부탁드려요~!👍
제가 꼽는 최고의 영화는 가타카, 입니다. 한번 안보셨다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브룩스 여기 있었다.. 레드도 있었다....
So was RED
저도 이 글귀가 젤 기억에 남아요.브룩스는 생을 마감했지만,,,레드는 희망을 찾았죠...너무 많은 감정이 나더라구요.
저 쇼생크탈출에서 성경에서 망치나올때,,,와,,,밖에 안나왔는데ㅋㅋ 띵작이죵
@@hasung6513 무슨 생각으로 이영상에서 이런 댓글을 다는거?
@@hasung6513 니는 그말 면전에서 할 수 있냐?ㅋㅋㅋㅋ
@@hasung6513 요즘 야동봇도 나오고... 이제는 정치봇도 나오네...유튜브 단속안하나
중국따까리문재앙 할수 있어 ㅂㅅ앙ㅋㅋㅋㅋ
@@hasung6513 너야말로 초면에 남의 댓글에 막말 싸지르고 다니면서 남보고 뭐라 그러네?
이런 놈이 지가 한말은 막말이라 생각 못하고 정치발언이라며 자유민주주의 운운하겠지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고 권리에는 의무가 따른다는거 모르냐
니가 댓글 싸지르는 자유에도 그 싸지름에 대한 책임이 따르고
멋대로 지껄일때는 보는 사람에 대해 존중할 의무가 잇다
이런 인간이 정치 운운 민주주의 운운하면 존나 웃기겠네
방종과 권리남용의 표본으로 딱이지
니가 남에게 예의 따지기전에 니가 한 짓이 남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머리가 있다면 생각을 해봐라
내 인생 영화ㅠㅠㅠ
마지막에 앤디랑 레드랑 지와타네오에서 재회하면서 웃으며 서로 포옹하는 장면이 제 최고장면입니다...
나뿐만 아닐거야
수십번 봐도 질리지 않는 그런 인생영화
나의 영화세계를 열어준 분이 계십니다.항상 밤에 퇴근하고 집에 오는 탓에..그녀가 어릴때부터 좋아했던 영화들을 비디오를빌려 그녀의 빈자리를 더 멋진시간으로 대신 채워지길 바 랬나봅니다....
#바로 나의 엄마입니다.그런 나의 뮤즈.나의 엄청난영화들의경험..
그런 나의 엄마가 가장 사랑하고 이영화를 보시고는 딸~~엄마는 이 영화가 너무좋아~하며 소녀처럼 행복해하시던 영화..
바로 #쇼생크탈출 이영화입니다.
고맙습니다..이영화를 만들어주셔서요..
우리엄마를 행복하고 감동을 주셔서요...
빠삐용 다음 범죄 죄수영화중 최고배우들에요 ㅡ정말 부모님과 다같이 잼나게밧능데..추억을쥰영화네요 ㅡ최고 영화 감동을주네요 ♡♡♡
아직까지도 저에겐 단연 1위 쇼생크 탈출~
이상하게 봐도봐도 질리지 않고 몇번을 봤는지 셀수조차 없어요 ㅎㅎ
타짜처럼 외우고있는 대사가 몇개인지.....
하지만 알고있던것도 있지만 몰랐던 것들도 새삼 알게되어 기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94년 완전 쟁쟁했네 ㅋㅋㅋㅋㅋ
마지막 장면을 정말 잘 찍었습니다.... 바다배경으로 재회씬은 진짜......
10번 넘게 봐도 한번 보기시작하면 끝까지 보게되는 영화... 영화의 전개 반전 마무리 모든게 완벽했음 ㅠㅠ
과거에 나온 명작들 특징이 세월이 지나도 촌스럽지가 않음
쇼생크는 진짜 명작이죠
빨도님 영상들의 마지막 1분 정리구간에서 진짜 너무 감동을 받고 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빨강도깨비님!!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어로서 크게 인정받게 되실 분임을 충분히 믿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리뷰를 올려주실 것으로 기대하겠습니다.
와 다른 영화 선택해도 굿 초이스였네 포레스트 검프에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라니.. ㄷㄷ 톰행크스의 영화 고르는 안목은 탁월한듯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알려주니 넘 좋네유~~^^
미국이 만든 가장 훌륭한 영화. . ㅎ
쇼생크탈출에 대한 뒷얘기와 감동적인 내용 감사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두 단어, "자유와 희망" 우리 모두의 몫이 되기를~~
몇번이나 본 영화지만 리뷰영상만 봐도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빨강도깨비님 목소리, 편집실력이 대단하신거같네요
영화 소개해주는 유투버들이 많은데 일단 나레이션 음질이 좋네요. 또한 대부분 그저 영화줄거리만 소개해줄뿐인데 영화를 만들게 된 배경과 에피소드까지 소개해주니 영화적 배경지식이 쌓이게 되네요~ 좋아서 구독하고 갑니다!
저 당시 왠만한 집 한채가 뉴욕시에서 한 2만달러 햇는데...그 2만달러 집이. 지금은 백만달러가 넘는 답니다.
그럼 37만달러는 지금 얼마 일까요.
이글보니 요영상 수정하는게 낫겠네요
아..그래요.ㅎㅎ
전 74년도에 미국에 와. 다시 돌아 간다 햇는데
아직도 잇읍니다. 그때 제가 3층연립 맨 위층에 렌트를 햇는데. 집주인 중국분이 1957년에 2만불을 주고 삿다 합니다. 그 집에서 16년을 살앗답니다.
그 집이 59가하고 키세나 블로바드에 잇지요.
그땐 한국 사람 정말 없어 답니다.
채널을 돌리다 나오면 그냥 틀어두는데 봤던거 또 보고 또 보고.. 몇 번을 다시 보는건지 모를 지경인데도 여전히 눈을 뗄 수 없는..
고흐같네ㅋㅋㅋ개봉당시에는 주목을 못 받아가 뒤에서야 세상에게 인정을 받다니ㅋㅋㅋㅋㅋㅋ
멋진표현!😁
내가 감독이었어도 열린결말로 찍었을것 같음.. 그렇게만 해도 충분히 해피엔딩을 짐작할 수 있는데다가 희망이라는게 원래 현재진행형이니까.. 그런데 바닷가에서 둘이 재회하는 그 판타지 같은 장면이 들어가면서 뭔가 영화의 톤을 마지막 장면으로 기억하게 만듦.. 그 선명한 자유의 이미지가 이 영화를 반복해서 찾아보게 만드는게 아닌가 싶긴 함.
1994년이 미친 한 해 였네요 명작들이 막 쏟아 졌었네ㄷㄷㄷㄷ
매번 볼 때마다 새롭게 다가오는 장면들이 있네요. 처음에는 지루한 영화라 생각했었는데 20여년이 지난 지금에서도 화자된 작품이라면 단연 쇼생크 탈출이 아닐까 싶네요.
1994년엔 정말 엄청난 영화들이 많았네 ㄷㄷ
93-94년 진짜 환상적인 해였습니다
알 수 없는 알고리즘이 저를 이 영상으로 인도했네요..
감명깊게 본 영화라서 여운이 잔잔하게 남았는데, 제작과정에 대해서도 소개를 해주셔서 도움이 됐네요.. 잘 보고 갑니다^^
헐 ㄷㄷ 나는 진짜 상을 휩슬엇는줄 알았는데 무관... 정말 최고로 꼽는 영화인데 진짜 아이러니 하네요...
박성준 시대를 앞서 나온 영화 라고 해야 되나요? 사람들이 알아차리지 못했으니까.... 나중에 뒤늦게 알아차림
다음에 미저리 비하인드있으면
해주세요 미저리 재밌있게 본
작품이라
자유가 가장비싼 이유: 자유니깐
깔끔한 나레이션, 듣기 좋은 목소리, 정리잘된 설명.. 베리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