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걷는 이 길은'_231231 ['24년 동계수련회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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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ธ.ค. 2024
  • '24년 동계수련회 3일차, 마지막 연합찬양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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