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spidama "아쎄이.. 내가 왜 불렀는지 알고 있나?" 황 해병님은 알몸에 번쩍이는 각개빤쓰만 입은 상태셨다. 마치 목도리 도마뱀이 자신의 목도리를 힘껏 펼친 것처럼 매우 용맹스러운 자태였다. "이병! 김해붕! 황 해병님께서 왜 부르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나는 평상시 동경하던 황 해병님의 부름에 최대한 악기있게 대답했다. "지금 당장 상의 탈의한다." "이병 김해붕. 상의 탈의 하겠습니다" 내가 상의를 탈의하자 황 해병님께서 말씀을 시작하셨다. "해병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뒤로 후퇴하지 않는다. 임전무퇴의 정신, 그게 바로 해병 정신이다. 그런데 니 젖꼭지는 적을 향해 돌격하지 않고 후진해 있지 않나. 이건 군기 저하에 해당되는 중죄다. 단순한 젖꼭지의 문제가 아니란 말이다." "이병 김 해붕.." 청천벽력같은 그의 말에 나는 말 없이 바닥을 향해 고개를 떨궜다. 후퇴해있는 내 젖꼭지가 너무 야속했다. 무엇보다도 내가 가장 동경하고 해병 중의 해병으로 여기는 황 해병님에게 그런 지적을 받았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치욕스러웠다. 그렇다면 이제 나는 기열인 것인가..? 말 없이 바닥을 쳐다보는 중에 갑자기 황 해병님이 나를 화장실 벽에 밀어넣고 짐승처럼 내 젖꼭지를 빨기 시작하셨다. "아흐....따흐흑..!" 나도 모르게 신음이 터져나왔지만 황 해병님은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내 유두 양쪽을 번갈아가며 빠셨다. 나는 니플 플레이만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을 그날 알게 되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함몰되어있던 내 유두가 씩씩하고 멋지게 세상을 향해 뻗어나오기 시작했다. 그제서야 황 해병님은 유두펠라를 멈추셨다. 그리고 내 이마에 자신의 이마를 맞추고 말씀하셨다. "해병은 젖꼭지를 천 번 꼬집혀야 전역을 할 수 있다. 이제 너도 당당하게 젖꼭지 꼬집힘을 당할 수 있게 됐구나. 축하한다." 나의 젖꼭지로부터 황 해병님의 입술까지 연결된 은빛의 실이 반짝였다. 나는 황 해병님의 환한 미소를 보며 말 없이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알고 보니 아쎄이 중에 함몰 유두인 녀석이 들어있다는 말을 들으셨고, 그걸 고쳐주기 위해 직접 밤 중에 나를 불러내셨던 거였다. 왜일까? 그의 환한 미소에 눈물이 나왔던 건.. 그의 따뜻한 배려심 때문에? 아니, 그보다 더 진하고 강력한 그 무언가가 호랑이처럼 내 가슴을 강타했기 때문이리라. 황 해병님은 당황하지 않고 내 볼에 흘러내리는 눈물을 햝아주시며 말씀하셨다. "해병이 흘릴 수 있는 건 피, 땀, 좆물 뿐이다. 오늘 찐빠는 그냥 넘어가겠지만 다음부터는 각오해야 할 거다, 아쎄이." "화.. 황 해병님.." 나는 그 때 황 해병님의 거대한 포신이 나의 배를 찌르는 것을 느꼈고, 나의 포신도 조용히 화답했다. 그날 밤 누군가는 화장실에서 파도 소리를 들었다고 했다. 철썩 철썩 그러나 그건 파도 소리가 아니라 나와 황 해병님의 끈끈한 전우애가 형성되는 소리였다.
5:36 편집자님 그...
‘똥 빨기’ 아니라 ‘똥 빨아들이기’ ....
결국 둘 다 똥 먹는다는 뜻이잖아...
@@jsj9286 저게 어떻게 같아...
저 청소기 이름이 똥 빨개라 ㅋㅋ
악! 목 이긴만큼길게빨수있어 해병님의 해병짜장!!
@@user-spidama
"아쎄이.. 내가 왜 불렀는지 알고 있나?"
황 해병님은 알몸에 번쩍이는 각개빤쓰만 입은 상태셨다. 마치 목도리 도마뱀이 자신의 목도리를 힘껏 펼친 것처럼 매우 용맹스러운 자태였다.
"이병! 김해붕! 황 해병님께서 왜 부르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나는 평상시 동경하던 황 해병님의 부름에 최대한 악기있게 대답했다.
"지금 당장 상의 탈의한다."
"이병 김해붕. 상의 탈의 하겠습니다"
내가 상의를 탈의하자 황 해병님께서 말씀을 시작하셨다.
"해병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뒤로 후퇴하지 않는다. 임전무퇴의 정신, 그게 바로 해병 정신이다. 그런데 니 젖꼭지는 적을 향해 돌격하지 않고 후진해 있지 않나. 이건 군기 저하에 해당되는 중죄다. 단순한 젖꼭지의 문제가 아니란 말이다."
"이병 김 해붕.."
청천벽력같은 그의 말에 나는 말 없이 바닥을 향해 고개를 떨궜다.
후퇴해있는 내 젖꼭지가 너무 야속했다.
무엇보다도 내가 가장 동경하고 해병 중의 해병으로 여기는 황 해병님에게 그런 지적을 받았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치욕스러웠다.
그렇다면 이제 나는 기열인 것인가..?
말 없이 바닥을 쳐다보는 중에 갑자기 황 해병님이 나를 화장실 벽에 밀어넣고 짐승처럼 내 젖꼭지를 빨기 시작하셨다.
"아흐....따흐흑..!"
나도 모르게 신음이 터져나왔지만 황 해병님은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내 유두 양쪽을 번갈아가며 빠셨다.
나는 니플 플레이만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을 그날 알게 되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함몰되어있던 내 유두가 씩씩하고 멋지게 세상을 향해 뻗어나오기 시작했다.
그제서야 황 해병님은 유두펠라를 멈추셨다. 그리고 내 이마에 자신의 이마를 맞추고 말씀하셨다.
"해병은 젖꼭지를 천 번 꼬집혀야 전역을 할 수 있다. 이제 너도 당당하게 젖꼭지 꼬집힘을 당할 수 있게 됐구나. 축하한다."
나의 젖꼭지로부터 황 해병님의 입술까지 연결된 은빛의 실이 반짝였다. 나는 황 해병님의 환한 미소를 보며 말 없이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알고 보니 아쎄이 중에 함몰 유두인 녀석이 들어있다는 말을 들으셨고, 그걸 고쳐주기 위해 직접 밤 중에 나를 불러내셨던 거였다.
왜일까? 그의 환한 미소에 눈물이 나왔던 건.. 그의 따뜻한 배려심 때문에?
아니, 그보다 더 진하고 강력한 그 무언가가 호랑이처럼 내 가슴을 강타했기 때문이리라.
황 해병님은 당황하지 않고 내 볼에 흘러내리는 눈물을 햝아주시며 말씀하셨다.
"해병이 흘릴 수 있는 건 피, 땀, 좆물 뿐이다. 오늘 찐빠는 그냥 넘어가겠지만 다음부터는 각오해야 할 거다, 아쎄이."
"화.. 황 해병님.."
나는 그 때 황 해병님의 거대한 포신이 나의 배를 찌르는 것을 느꼈고, 나의 포신도 조용히 화답했다.
그날 밤 누군가는 화장실에서 파도 소리를 들었다고 했다.
철썩 철썩
그러나 그건 파도 소리가 아니라 나와 황 해병님의 끈끈한 전우애가 형성되는 소리였다.
오른쪽 밑에도 동물원 괴물이있군요
보스
부타입니다
@@seeu7765불헨시므스 페찰루타
豚
생긴걸 보니 돼지인가봐요
진짜 트레일러 영상만 봤을땐 간만에 퀄리티있고 동물이 기괴하게 변이해서 흥미로웠는데 머독님 하는거 보니 너무 조잡하고 부실한듯 공포적 요소도 변이체 생김새 말고는 딱히
듣기로는 이 겜 각본가가 갑자기 사망해서 남은 팀원끼리 완성해서 낸 거라고 하던데 많이 아쉽긴 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렇게 된거구나... 좀 아쉬운 작품이라고 생각했는데 씁쓸하네요
아이고 그런 안타까운 일이 있었군요...
따끈따끈하네
근데 이겜 편집 벌써올라오네 ㄷㄷ
여자 나체 모자이크 풀고 혼자 보려다가 한글 풀린 거 고치려고 고군분투한거 웃겼는데 통으로 잘랐네ㅋㅋㅋㅋㄱ
ㄹㅇ 추하다아아
모자이크 편집자가 한게 아니라 게임 자체에서 모자이크 한 거 였음?
요즘 인디게임들은 너무 예전 같지 않음.... 뻔한 스토리+무조건 기괴하게 만들면 다 되는게 아닌데
머독쨩 1일 1영상 너무 좋아
아… 이 게임 기대했었는데 아쉽네요
아침부터 올라오는 31분 영상 뭐야? 머도기 센스보소 ❤
주말에 심심하지 말라고~
오후 1시가 아침..? 이친구 제대로 맑은정신이구만
@@레니아친구야 여기 아니야 신기루를 보는것이야?
@@0호떡0제대로 다른태생이구만
오후 1시면 아침 맞지맞지
일찍 일어났구만 자네??
소...솔직히 이 겜은 트레일러 사기로 고소해야한다 생각해요 ✊️(ㅍㅅㅍ)✊️
초반에 공겜인줄 알았는데 걍 동물시뮬레이션 겜이었네 ㅋㅋㅋㅋㅋㅋ
삼십분 짜리 드디어 나오네 요새 다 십분따리라 다 안봣는데
유튜브로 스토리 요약해주는걸로 볼땐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똥치우는 반복 단순 노가다나 분기엔딩 주제에 텍스트 결말 같은건 좀 아쉬운듯
거기다 쓸데없는곳에 고퀄임
약만드는데 피,소리,대변 이런걸 수집해야하는데 장비 움기려면 카트를 들고 왔다갔다 해야함
거기다 멀티엔딩인데 엔딩보려면 그냥 처음부터 다시 해야하고
딱히 괴물도 그렇게 나오는것도 아니고
머독님 얼굴이 더 무섭네요.
오!! 머독님이 하는 똥겜? 바로 재생시키기~
편집 개빠르넹
본채널에 30분 영상 귀하군요
이거 다른 게임 리뷰 유튜버 댓글본거기는 한데 게임 메인 제작자중 한분이 개발중에 돌아가셔서 완전한 완성을 못했다고 봄
디렉터가 사망후에 개발자들이 짜집기해서 그런거
30분이 녹아버렷다 ㄷㄷ
평범한 노가다 공포똥겜이었다……
아침부터 머야!
오른쪽밑이 무서웡~!!
오늘 영상도 정말 재밌네요~
똥겜 하는 동물원 괴물 머도기 기여웡
겜이 노가다 시뮬레이션 시키는게 공포긴하네..
헐 이게 벌써 편집됐네! 감사히 보겠습니다
오른쪽 밑에 돼지백반 괴물 ㄷㄷ
뭔 플레시 게임 보다 못한 게임을...........
아싸 점심부터 박머독 공겜 30분!!
알바하면서 봐야징😎
오랜만에 보는 스캇독
한글작.. 해야겠지?
5시 돼지 괴물은 어떻게 해야 볼수있나요?
공포게임을 가장한 타이쿤게임
나도 기대했던 게임이라 살까하다가 안샀다 휴...
공포겜에서 노동하는게 공포다
공포게임이라기 보다는 그냥 동물원 시뮬레이터에서 총쏠 수 있게 해준 느낌
분명 공포겜인데 사육사 시뮬레이터 게임..
긴 영상 우마이
ㅁㄷㄱㄷ
아쉽다
5시 방향 돼지는 왜 동물원이 아니라 여깄나요?
머돼독지는 동물원에서 탈출했다네요~~
점심시간에 보는 ㅁㄷㄱㄷ!
흠냐링 흠냐링했다~😂😂
아 기생충 암컷이 아니군요 ㅋㅋㅋ 다끌려가넼ㅋ
머하
다이어트로 기대를 받았던 머독이 요요였습니다
뭔내용임? 진짜 모르겠음
아이고 밥먹으면서 보는데...ㅁㄴㅇㄹ
오
개노답 삼형제
반반 유치원 & 츄츄찰스 & 주코시스
추추 찰스는 ㅆㅌㅊ고 반반은 욕 먹으면서도 돈은 꾸역꾸역 벌었는데 이건 진짜 변이 디자인 빼곤 건진 게 없음
결말 너무 짜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이게 편집되네
에 너에요?
30초 못참지
디자인보고 헉 했는데 똥이였다.
오 예스 1분전
복지 꼬라지가 ㅈ소네
게임이 좀 구리네
디렉터가 게임만드는 도중에 갑작스럽게 돌아가시는바람에
퀄이 구려진듯
좋아요🎉
ㄹㅇ 똥겜ㅋㅋㅋㅋ
우웅....
1 빠다 개추
생각보다 똥겜이네;;
돼지도 사육사 해도 되지 빼애앰
ㄷㄱㄷㄱㄷㄱㄷㄱ
12초 ㄷㄷ
38초
ㅁㄷㄱㄷ
ㅁㄷㄱ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