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유투브 영상은 볼거리가 무궁무진하네요 ㄷㄷㄷ 내가 이래서 컴퓨터 앞에서 유투브만 봄 ㄷㄷ There really is so much to see on TH-cam videos. This is why I only watch TH-cam in front of the computer. 😊😊
중학생쯤??? 와레즈였나? ADSL 들어온지 얼마 안됐을 무렵이었는데 탑을 노려라 전편을 찾아 찾아 전편을 다 모아서 봤던 기억이 있었는데 아직도 그 장면이 잊혀지지가 않네? 액셀리온 밟고 겁나 시건방지게 팔짱끼고 우주괴수 빔 날라오는걸 이너셜캔슬러로 다 튕겨내는 그 장면... 진짜 엄청 멋졌는데..
여기서 TOP은 "그레이트 마징가"이죠. 이넘은 "건담"처럼 장비가 아니라 하나의 거인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울트라맨"의 애니버전? 말을 하지 않지만 사람처럼 행동하고, 고통스러워하고, 사람처럼 다치는 거인로봇! 그래서 어린시절 남자애, 여자애 할 것 없이 옹기종기 앉아 만화를 봄면서 "그레이트 마징가"가 다치면 모두 탄성을 질렀지요. 항상 싸움만하면 다쳐서 오는 로봇! 로봇이 내공을 입으면 "테츠야"가 고통스러워하는, 데츠야의 몸 자체가 된 로봇! "건담"은 그런게 없죠. 목이 날라가도, 조종석이 아닌 이상, 주인공은 무신경한 장비! "마징카이저"에선 입에서 피를 토하는 로봇! 지쳐서 쓰러져 기절하는 로봇!
단쿠가 볼만해요 보세요. 단쿠가는 슈퍼로봇물+리얼로봇 중간쯤 설정의 작품으로 약간 세기말적인 느낌의 외계인 침공 그로인해 모인 주인동 집단들의 심리묘사도 아주 볼만합니다. 각기 개성들이 너무 강해서 티격태격 하지만 갈수록 서로 의지하고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줌 음악도 좋고 케릭터성도 좋아서 아직도 매니아들 많음
OVA입니다. 조기종결로 TV판이 끝났지만 열성팬들의 호응은 있었고,[8] 그 덕에 TV판의 결말은 첫 OVA인 '잃어버린 자들을 위한 레퀴엠'에서 제대로 낼 수 있었다. 2번째 OVA인 '갓 블레스 단쿠가'에서는 이후 후일담격인 이야기를 다룬다. 3번째 OVA인 '백열의 종장'의 경우 기존의 무게제국과는 다른 새로운 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이다
![[LIVE] : ONE ลุมพินี 88 | คู่เอก "ป้อมเพชร vs อัสลามจอน"](http://i.ytimg.com/vi/1ZqTVVbMgbo/mqdefault.jpg)
So beautiful to see vintage footage enhanced with computer color and made in high definition.
So glad you could find high-quality clear videos for some of the older series.
미즈키 이치로님 그립읍니다
중학교때 mp3 안에는 알파 참전작 노래로 가득했었던 추억이 나네요 ㅎㅎ
지금 들어도 뜨거워집니다!!
화질도 좋네요 😊 감사히 보고 갑니다.
정말 유투브 영상은 볼거리가 무궁무진하네요 ㄷㄷㄷ 내가 이래서 컴퓨터 앞에서 유투브만 봄 ㄷㄷ
There really is so much to see on TH-cam videos. This is why I only watch TH-cam in front of the computer. 😊😊
중학생쯤??? 와레즈였나? ADSL 들어온지 얼마 안됐을 무렵이었는데 탑을 노려라 전편을 찾아
찾아 전편을 다 모아서 봤던 기억이 있었는데 아직도 그 장면이 잊혀지지가 않네? 액셀리온 밟고
겁나 시건방지게 팔짱끼고 우주괴수 빔 날라오는걸 이너셜캔슬러로 다 튕겨내는 그 장면...
진짜 엄청 멋졌는데..
얏떼야루제! 는 정말 간결하면서 잘 만든 킬포 대사인 거 같아요 ㅋㅋ 저 대사만 나오면 뭔가 짜릿함 ㅋㅋ
단쿠가 노래 제목 혹시 알수 있을까요 처음 들어보는데 너무 좋네요
우와 추억이 새록새록 너무 좋습니다. ^^
불타오르는 오랜만의 추억 ㅎㅎ 감사합니다
uff, aún me da escalofríos de felicidad el escuchar el opening de Mazinger Z, es totalmente genial
슈로대 최고의 작품 뽑으라고 하면 1위가 알파일듯
슈로대f 이후에 알파 할때는 혁명이었지 ㅋㅋㅋ
크..추억의 브금들 오지네;; 머리에서 소름만 몇번돋는지 ㄷㄷㄷ
사나이라면 눈물을 흘리고 가슴이 웅장해질거야 ㅠㅠ
웅장해지다 못해 한번 죽었다 살아났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열혈남아!!!! 울부짖어야 합니다!! 우어어어억!
웅장하다
역시 이런 모음 영상이좋아 ㅎ
피가 끓어오른다 마징가는 화질 왜케 좋아!
톱을노려라 중반부터 느낀 카타르시스는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와 너무 좋습니다.
알파 기체 중 최고는 자이언트로보지...... 펀치 날리고 펀치 돌리는 것도 존멋이고
국민학교때 비디오로 빌려봤었던 볼트파이브가 제일 기억에 남네..삼촌이 일본가서 저거 사왔을땐 정말이지 세상을 다 가진 기분...지금이야 인터넷으로 구할 수 있었지만, 동네 친구들 집에 와서 구경했었던...아...추억돋네..40대 중반 아재가....^^
진짜 다이탄3 라이딘 그레이트마징가 는 최애로봇주제가
언제 가는 자신의 꿈이 이루어져 나오기를 건담은 모형으로 나왔죠😅
콤바트라V 정말 들을수록 간지나네 ㅠㅠ
육신합체 갓마즈, 특장기병 돌바크, 성전사 단바인, 은하질풍 시리즈, 전투메카 쟈붕글, 기갑함대 다이라가, 아공대작전 스랭글,
닌자전사 토비카게, 황금전사 골든라이타, 머신로보 바이칸, 철인 28호, 마그네로보 가킨, 초인전대 바라타크
이런 곡들도 좋아요. 위 곡들은 오프닝 엔딩 다 좋아요.
4:45 mazinger z
Getter robo
Great mazinger
Getter robo g
Mazinkaiser
shin getter robo
아…단쿠가…ㅠㅠㅠㅠ
시노부의 “해치워주마!” 는 절대 잊을 수 없습니다.
야~떼~루~제
2000년 고1때 알파를 처음 했을때 감동..잊지못합니다
Giant Robo! 😮 Aaaw Man! That brings back memories.
크 슈로대 알파 추억 지린다 ㅠㅠ
자이언트 로보..작화가..어마무시하다..명작인데
쇼와시절이라 그런가 빠꾸없이 절단내네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진게타 heats 명곡이라 생각해서 당시에는 mp3 파일도 없던차에 음원추출해서 차에서 틀고 다녔었습니다. 당시 여친이 '오빠 이노래 좋다'라는 말에 신나서 만화주제가라고 말해줬더니 별 미친놈보듯 했었지요.
전 지금도 바이크라이딩 나갈때 블루투스로 듣고다닙니다 멜론에 heats
라이브버전이 있어요
스톰도너무좋음
화질이 맘에 들어요.🧤🧤🧤
삼촌이 일본보따리상 하셨는데 중1때인가!? 생일 선물로 패미콤을 사다주셨다. 그때 게임팩 두개가 있었는데 하나는 드래곤볼 카드 게임이고 하나는 잘모르겠다. ㅎㅎㅎ
참고로 그랜다이저 좋아하는데 다음 슈로대에선 그랜다이저를 볼수있었으면 좋겠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단쿠가에 사랑의 Far away 가 아니라 Burning love를 선곡한걸 보니 뭘 좀 아시네
멋진영상 감사합니다!!
20:11역쉬 나의 그레이트마징가!👍
화질 미쳣다 ㅋㅋㅋ
아니 저 시대 애니 하고 브금은 시대를 초월 했네 -_-
Yo tengo,54 años y Mazinger es de lo mejor que vi ,soy fan ,en España hay Mazinger de unos 7 metros todavía en un parque
Me gustaría ir allí una vez si puedo.
0:14 mazinger z
Mazinkaiser
great mazinger
mazin emperor g
Great mazinkaiser
Grendizer
King grendizer
빰빰 원투쓰리 빰빰 다이탄 3 갤주 등장
Very nice compilation.
God bless.
여기서 TOP은 "그레이트 마징가"이죠. 이넘은 "건담"처럼 장비가 아니라 하나의 거인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울트라맨"의 애니버전? 말을 하지 않지만 사람처럼 행동하고, 고통스러워하고, 사람처럼 다치는 거인로봇! 그래서 어린시절 남자애, 여자애 할 것 없이 옹기종기 앉아 만화를 봄면서 "그레이트 마징가"가 다치면 모두 탄성을 질렀지요. 항상 싸움만하면 다쳐서 오는 로봇! 로봇이 내공을 입으면 "테츠야"가 고통스러워하는, 데츠야의 몸 자체가 된 로봇! "건담"은 그런게 없죠. 목이 날라가도, 조종석이 아닌 이상, 주인공은 무신경한 장비! "마징카이저"에선 입에서 피를 토하는 로봇! 지쳐서 쓰러져 기절하는 로봇!
Great work!!!
아잇! 진겟타 영상이 세최날이 아니라 아크잖앗!!
진겟타는 옛날노래인데 왤캐 좋냐 ㅋㅋ
히츠는 진짜 명곡이네 ㅋㅋㅋ
아니키 이분도 참 화려하게 가셨네 과연 로봇대전 OST 운명은 다음 이시간에..
17:05 please stand up for the philippine dodong national anthem.
역시 진겟타
단쿠가 처음 보는데 음악 좋네요 슈퍼로봇대전30 해보고 들어왔습니다
단쿠가 볼만해요 보세요.
단쿠가는 슈퍼로봇물+리얼로봇 중간쯤 설정의 작품으로 약간 세기말적인 느낌의 외계인 침공
그로인해 모인 주인동 집단들의 심리묘사도 아주 볼만합니다.
각기 개성들이 너무 강해서 티격태격 하지만 갈수록 서로 의지하고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줌
음악도 좋고 케릭터성도 좋아서 아직도 매니아들 많음
참고로 위 영상은 오리지널은 아니고 갓블레스 단쿠가
등장인물은 같음
funny but it seems like Gerndizer was not very popular in Japan
체에에에인지!!! 겟타아아아!!!! 아아아크!!!!!!
콤바트라 영상 머죠 ㅎㅎㅎ
빠징코 오프닝 입니다
수전기대는 유명하죠
슈퍼로봇대전 Super Robot Wars
フィリピンだかだと、ほとんどの人がボルテスＶの歌を歌えるんだよね？前にテレビで、やっていたよね？
Yes! You have Raideen 12:48
こっちは、スーパーロボットばかりだね？
우와 추억..ㅠ
콤바트라 필리핀에서 만들었단 얘기들었는데 진짜인가
필리핀에서 유명했던거임
알파시절에는 진겟타 주제가도 없었는데 ㅋㅋㅋ 테마가 구겟타 오프닝ㅋㅋㅋ
단쿠가가 제일 멋지네
보통 주제가면 OP 아니었음? 단쿠가 OP는 사랑이여 faraway일텐데 ED인 버닝 러브를 넣으셨네
슈로대에선 단쿠가 브금이 버닝러브로 되어있어서요~
@@10story 그랬군요
아크 배경으로 진겟타로보 노래?
조금 적응 안되는데 그래도 노래는 좋네요
단쿠가 burning love 좋죠..
사실은 엔딩곡인게 함정
Nostalgia ❤
전투력 상승하는건 이해하는데 눈물은 왜 흘리는거야?
진겟타로보 영상은 아크네요
네~
단쿠가는 원래 내용이 아닌거같네요??
다른 번외편이 존재하나요??
OVA입니다.
조기종결로 TV판이 끝났지만 열성팬들의 호응은 있었고,[8] 그 덕에 TV판의 결말은 첫 OVA인 '잃어버린 자들을 위한 레퀴엠'에서 제대로 낼 수 있었다. 2번째 OVA인 '갓 블레스 단쿠가'에서는 이후 후일담격인 이야기를 다룬다. 3번째 OVA인 '백열의 종장'의 경우 기존의 무게제국과는 다른 새로운 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이다
@@10story 아아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슈퍼로봇대전 신작내지 말고 리마스터나 리메이크 해줬음 좋겠다. 어차피 하는 사람들 아재들 밖에 없을텐데.....
자이언트로보를 넣으시다니 .. 뭔가 아시는분!
for arc you put the wrong op XD
컴배틀러V저건 최신번전같은데 극장판이에요?
파칭코 리메이크입니다
초전자로보 컴배틀러V 파칭코 발매할 때 파칭코 내 삽입된 애니메이션 입니다.
번역이 군데군데 잘못된 거 같아요 ㅋㅋㅋ
콤파트라 V 는 어려서 봤던 그게 아니네요?
빠칭코버젼입니다
아 찾아보니 그렇게 나오네요 고맙습니다 원본만큼이나 퀄이 좋아서 깜놀했어요 @@10story
마징카이저...
Does anyone know the English name? 4:58
Ultra Electromagnetic Robo Combattler V
@@10story thank you so much
키야 화질이 미쳐부렸누
?오리지날 주제가가 아니구나
Heats 2021 👍👍👍👍👍👍👍👍
진겟타는 왜 2021 버전인가요
건버스터가 제일 좋군
근본만 모아 놨네
젓가슴 미사일
ดนตรีไหม่?
웅장하노 ㅋ
original 태권V
일본 로봇물의 본류는 바로 슈퍼계가 맞고 리얼계라고 하는건 아류라고 해야 맞는거
일부러 슈퍼계 리얼계로 나눈 작자들은 아류에 불과한 똥폼 개똥철학 마이너함의 리얼로봇을
적통의 슈퍼계와 동격으로 놓고 싶은 욕망에 프레임 잡고 가스라이팅 한거에 지나지 않음
The profanity was unnecessary
건담이... 마이너?
싼다 부레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