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실버타운 영상을 봐도 다들 학식도 높으시고 교양도 높으신 분들이 많더군요..진짜 중산층 이상 삶을 살아 오시고 학력도 거의 대학 이상 나오신 분들도 많고..자식이 어느 정도 지원 해준다고 한들 본인들 경제력 없으면 입주가 웬만 해서는 힘들듯 싶네요..노년을 위해 많이 벌어야 겠네요..
십여년전에 텍사스에 엄청난 허리케인이 몰려올때 피난을 간적이 있었는데 한평생 대단한거라고 생각하며 모았던 살람살이와 집이 아무 의미가 없더군요. 내가 세상을 떠날때도 이렇겠구나하는 생각에 잠시먹먹했읍니다. 돈과 앨범 몇개 챙겨서 나왔답니다. 다행히 아무 피해없이 지나갔지만 그 후로는 살림살이 줄이며 살고있읍니다. 그때 깨달었어요. 참 별 거지같은것도 버리지못하고 살았더라고요. 결국엔 아이들이 다 버릴텐데 내가 버려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있을땐 넓다고 못느꼈는데 집 역시 너무 넓고요. 80평 정도인데 부부가 실제로 쓰는건 40평정도? 그렇지만 집은 떠나기싫어요. 한 평생 추억이 있거든요.
네.. 그렇지요. Harvey 때는 괞찮으셨나요. 네. . 버리면서 살아야 하는데,, 주택이 있음, 쉽지 않네요. 사실 저는 책부터 한 400 권 기증 했고여.. 집안에 있는 옷, 가구, 집기 50% 는 없앴어요. 그러나 방이 많음, 방마다 최소한 들어가는 가구, 소파, 책상 , 의자, 등등.. 허나 오늘 이사해도, 아마 two - 18 Wheel Truck 은 있어야 하지 않을가 생각 되네요. 지금도 2 년이상 입지 않는 옷은 계속 주위 사람들 주고 있읍니다. 또 하는 거는 , 물건이 아직 괞찮을때 약간 가볍고 편한걸로 바꾸고, 쓰던거는 망가진게 아니니. 말만하면 곧 다 가져 가고 있읍니다. 계속 하다 보면, 한 트럭에 다 넣을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한국에 가서 혹 살게되면, 그땐 작은집으로 옮겨놓고 왔다 갔다 해야할듯 합니다. 아이들이 미국 여기 저기 살아, 한국에서 50%, 그리고 여기서 50% 살어야 할듯 합니다. 저는 태풍올때 Hard Hat 구입하고 집에서 마지막 까지 있었는데, 태풍이 방향을 틀어, 편하게 보냈읍니다. 그때 많은 사람들이 60 mile 빠져 나가는데 10 시간씩 걸린 얘기 들었읍니다. 우스게 소리인데, 어떤 사람이 Flea Market 에서 60 년 전에 받은 의과 대학 졸업장을 $1 에 파는거를 봤다고 하네요.. 젋었을땐, 크게 사는게 좋고 옳다고 생각 했었읍니다. 지금사는 집은 에어컨이 9 대 입니다. Garage 에도 Central AC 가 있어요. 30 대 나이 때는 지는게 싫었고, 미국 주류사회에서 앞만 보고 살었고, 남들이 못 타는 슈퍼카를 타고 다녔고, 미국에서 한국사람 한명없는 Country Club member 도 됐고.. 허나 나이가 먹다 보니.. 아 이젠 그런것이 필요없다 생각 됩니다.. 허나 모든것을 minimalist 쪽으로 바꾸는덴 시간도 걸리고, 식구들의 동의도 필요합니다. 저는 집을 팔려고 생각 했는데, 자녀들이 반대 했읍니다. 그 돈 세이브 하는것보다, 넓은 공간, 정원에서 살면, 저의 정신건강에 더 도움이 될거라면서요. 허나 꿈은 계속 가지고 살면서 , 계속 손에서 놓고 살길 희망합니다.
@@눈꽃나비-u2k ㅎㅎ,, 사모님 .. 저는 아직 60 대 초반 현역입니다. 은퇴하면 어떡할까 생각중입니다. 한국에선 두군데를 봐두고 있읍니다. Classic 500 & 삼성.. 아님 새로 지을 Lotte 들어가는 경비는 미국서 주택에서 살면서 내는 연 세금 안에서 해결이 됩니다. 저는 편한게 생각이 드는데, 아직 제 와이프는 단독 아파트에서 지내기를 원하는것 갔아요.. 저희는 미국에 두 자녀가 있고, 와이프는 3 개월 마다 한국에 방문하곤 합니다. 두분 보면서, 주위 친구분들 보는듯 했어요.. 저희보다 조금 나이드신 여기 친구분들하고 너무 갔으세요. 두분도 여행 많이 하셨겠지요.. 저도 요새 재미는 아이들이 어데서 만나자고 하면, 만사 제끼고 여행 다녀 옵니다. 12 월 에는 한국, 일본.. 지난달에는 아르헨티나, 브라질. 지난주에는 알라스카. 저는 젋었을때는 창피한 소리지만, 주위 도와주는 사람들에게 함부로 말을 할때가 많았읍니다.. 내가 돈 주고 하는데, 뭐가 문제냐고. . 이젠 추레이닝이 ( 와이프덕) 잘 되서 많이 좋아 졌습니다. 지난 십년간 와이프는 한국, 일본, 중국에서 줄기 세포 치료받고 있읍니다. 그래서 건강고 계속 유지 하는거 갔읍니다. 10대 초반때 이민와서 한글이 많이 서투릅니다.. 감사 합니다
저는 아직은 젊지만 노후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를 보는내내 포근함과 행복을 느낄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다른사이트에 가보면 광고성 화면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반감이 드는데 공빠티비는 정말로 필요한 부분을 알려주셔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인터뷰하시는 두분도 너무 말씀을 잘해주시고 또 행복한 모습에 노블카운티 라는곳이 더 가고 싶고 궁금해 지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시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대에서 하는 클래식500 이던가요? 그 곳은 딱 호텔 느낌이라 집 같은 느낌이 없었는데 이 곳은 사람 사는 정이 느껴지네요. 인터뷰 하신 어르신 정말 우아하시고 품위 있으세요. 짧은 분량의 방송이지만 대화의 기술을 많이 배웠습니다^^. 두 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공마,공빠님 매번 좋은 영상 감사 드립니다.
제 딸이 이곳에 근무하기에 몇 번 들어가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노후시설에 들어 갈 수 있는 사람들은 극히 일부분에 속하는 사람들일 뿐 입니다. 이렇게 금전적으로 부담되는 시설에 아무나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이 뻔한데..... 보증금을 몇 억씩 예치하고 매월 1인당 수백만원을 지불해야 하는 이런 시설은 매월 연금이 그에 맞게 나오는 사람들이거나 원래 가진 재산이 있는 사람에 한정되겠죠. 딸에게 들어보니 이곳 입주민 대부분이 과거 교수, 은행장, 장성 출신이 많다고 하면서 이곳에 들어와서도 현직에 있을 때 위세를 부리려고 해서 케어하는 분들이 힘들다고 하더군요. 우리 같은 서민들에게는 꿈도 꾸지 못 할 저 너머의 세계일 뿐입니다.
실버타운은 보증금만 일반적으로 최소 2억이상에서 수억대이면서 월 최소 250만원 이상에서 많게는 500만원 이상을 내야 함. 물가가 올라가면 더 내야 할 것임. 대한민국 노년기에 접어드신 분들중에 실버타운에 들어가실 수 있는 분들은 소수에 불과함. 어느 정도 재력이 있는 분들이나 상당한 연금을 받는 분들이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실버타운임.
어떤 실버타운에 사시는분은 이분은 회장님이시고,과거에 무엇을하셨고 등 사회의 권력,돈에 눈먼 약간은 치졸한 면만 드러내는 분들이 많던데 젊잖게 배우면서 늙어가겠다고 하는 면면이 배울점이 많은 좋은 분들이세요.저희도 70대를 눈앞에 두고있는데 부인이 몸도안좋은데 일욕심이 많아 걱정이면 실버타운을 검토하고있읍니다
노블카운티의 장점이... 아이들 삐약소리가 필요해서 단지내에 어린이집이 있다고 들었고요...수영장도 일반인들과 같이 사용해서 활기가 느껴진다더군요.. 삼성의 섬세한 배려가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보통 상식적으로 실버타운하면 무조건 조용하고 고즈넉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역시 삼성이라 세세한 부분까지 고려가 된 것 같습니다. 수원시내보면.. 노블카운티 셔틀버스가 다니는 걸 봤습니다..거기서 내리는 노인분들은 그냥 우아하게 보이더군요..
실버타운에서는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려면 이웃들이 몸에 좋은 거라는 주는 식품이나 보약을 받아 먹지 말아야 합니다. 주는 사람도 효과가 있는건지 없는 건지 모르기 때문에 몸에 좋다고 주는 것입니다. 그런것을 먹고 건강이 급격하게 나빠지는 경우가 많은게 아니라 무수히 많습니다.
그러시군요~ 그런데 뭔가 오해가 있으신듯 합니다. 실버타운은 노후의 주택 형태중 하나입니다. 그곳에 살면서 생산적인 일을 하지 못한다든가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할 수 없는 곳이 아니에요. 그곳에 사시면서 하시던 직장일을 계속하시고, 책도 쓰시고.... 본인의 취미생활은 물론 봉사활동 하시는 분도 계세요. 공부를 해보시면 더욱 지혜로와 지십니다~~~
참 보기좋은 부부시네요! 한국인의 특성을 대화중에서 배웠습니다. 약간은 다른 민족성을 지닌 한국인의 기질과 근성이 디아스포라의 삶을 사는 이들에게 정착에 빠른 적응을 하게 합니다, 인종 모자이크와 같은 이곳 각 나라의 장 단점이 있어 비교 분석해서 배울점도 많은 카나다의 삶이 흥미롭고 재미가 있습니다. 두분의 멋진 인생후반전 안정되고 평화롭게 지내는모습 응원합니다 .
세계를 많이 돌아다보면 아기들 성장 처럼 각나라도 성장한 순서가 보입니다. 소득이 높아지고 지식층이 많아지면 거기에 맞는 형태의 주거가 형태가 찾아옵니다. 한국은 다행히도 미국의 삶의 패턴을 점점 😅 같습니다. 편리한 시설 합리적 공동 배분 공동생활의 메뉴를 익히며 성장 해나가는것 같습니다. 우리사회도 보다 성숙된 공동 체를 많이 만들어 가사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튀며 생활 울 하면서 노후에 행복한 삶을 영휘 허도록 살버 타인들이 많이 설립되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밥을 주니까 그게 젤 좋다,,,, 여자들 늙어서도 밥하는거 당연하다 생각하는데 늙으면 진짜 밥하는거 넘 힘들지,,,,,
사모님 아름다우시네요.. 교수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말씀하시는 톤과 언어선택이 두 분다 너무 지적이세요~ 너무 행복해 보이세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인터뷰 영상은 참 도움이 많이 되요...
미니멀 라이프 저도 실천 중입니다
인터뷰 인상깊게 들어습니다.
어머님이 아름다우시기도 하고, 교양이 철철 넘치시네요.
말씀하시는 내용도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저도 어머님처럼 나이들고 싶네요.
삼성 노블카운티 제 로망인데 집의 대소사가 안끝나서~
정리되면 실행에 옮길 생각입니다.
인터뷰 감사합니다.
그리고 열일하시는 공빠마 항상
고맙습니다.
이런 체널이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요~~^^
다른 실버타운 영상을 봐도 다들 학식도 높으시고 교양도 높으신 분들이 많더군요..진짜 중산층 이상 삶을 살아 오시고 학력도 거의 대학 이상 나오신 분들도 많고..자식이 어느 정도 지원 해준다고 한들 본인들 경제력 없으면 입주가 웬만 해서는 힘들듯 싶네요..노년을 위해 많이 벌어야 겠네요..
두분 노부부님 참 보기좋습니다
인격.지위가 높으신 분이라는게 많이 느껴집니다
저도 더 나이먹으면 실버타운
가고싶은 1인입니다
여러 유튜브를 보면서 공부하고 있는편 입니다
두분 건강하시길 바래요
축복합니다 💜
두 분 모습이 온화하시고 진정 행복해 보이세요. 꾸준히 공부하시고 봉사하시고 이웃과 정도 나누시고 배려하고 멋지게 사시는 모습 젊으시고 아름답고 존경합니다. 저도 본받게 되네요 . 두 분 건강하시고 더 행복하세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
수원에 거주하는데 여기서 가까운 노블카운티에 직접 입주하신 두분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으니 많은 생각이 들어요. 지금부터라도 미니멀 라이프 하며 내노후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볼 유익한 정보가 담겨있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되시면 좋겠습니다~~
영상으로 처음뵙지만, 행복하고 만족하며 사셔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은 것을 공빠공마님 덕분에 배웁니다 인생이란 기껏해야 백년인데 부부 노년이 행복해지려면 서로 공감대가 일치되고 소통이잘되는게 최고십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평안하십시요
맞습니다. 부부가 서로 소통이 잘돼야 행복이 시작되지요~
십여년전에 텍사스에 엄청난 허리케인이 몰려올때 피난을 간적이 있었는데 한평생 대단한거라고 생각하며 모았던 살람살이와 집이 아무 의미가 없더군요. 내가 세상을 떠날때도 이렇겠구나하는 생각에 잠시먹먹했읍니다. 돈과 앨범 몇개 챙겨서 나왔답니다. 다행히 아무 피해없이 지나갔지만 그 후로는 살림살이 줄이며 살고있읍니다. 그때 깨달었어요. 참 별 거지같은것도 버리지못하고 살았더라고요. 결국엔 아이들이 다 버릴텐데 내가 버려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있을땐 넓다고 못느꼈는데 집 역시 너무 넓고요. 80평 정도인데 부부가 실제로 쓰는건 40평정도? 그렇지만 집은 떠나기싫어요. 한 평생 추억이 있거든요.
맞아요
전 욕심이 많습니다.
대기업 까지 가고 싶고
그 이후에 대기업 자제분이랑
결혼할거 입니다.
@@7success717
공무원이 최고
연금으로 실버타운 입주가능하고 죽을때까지
돈걱정할 필요가 없다
네.. 그렇지요. Harvey 때는 괞찮으셨나요. 네. . 버리면서 살아야 하는데,, 주택이 있음, 쉽지 않네요. 사실 저는 책부터 한 400 권 기증 했고여.. 집안에 있는 옷, 가구, 집기 50% 는 없앴어요. 그러나 방이 많음, 방마다 최소한 들어가는 가구, 소파, 책상 , 의자, 등등.. 허나 오늘 이사해도, 아마 two - 18 Wheel Truck 은 있어야 하지 않을가 생각 되네요. 지금도 2 년이상 입지 않는 옷은 계속 주위 사람들 주고 있읍니다. 또 하는 거는 , 물건이 아직 괞찮을때 약간 가볍고 편한걸로 바꾸고, 쓰던거는 망가진게 아니니. 말만하면 곧 다 가져 가고 있읍니다. 계속 하다 보면, 한 트럭에 다 넣을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한국에 가서 혹 살게되면, 그땐 작은집으로 옮겨놓고 왔다 갔다 해야할듯 합니다. 아이들이 미국 여기 저기 살아, 한국에서 50%, 그리고 여기서 50% 살어야 할듯 합니다. 저는 태풍올때 Hard Hat 구입하고 집에서 마지막 까지 있었는데, 태풍이 방향을 틀어, 편하게 보냈읍니다. 그때 많은 사람들이 60 mile 빠져 나가는데 10 시간씩 걸린 얘기 들었읍니다. 우스게 소리인데, 어떤 사람이 Flea Market 에서 60 년 전에 받은 의과 대학 졸업장을 $1 에 파는거를 봤다고 하네요.. 젋었을땐, 크게 사는게 좋고 옳다고 생각 했었읍니다. 지금사는 집은 에어컨이 9 대 입니다. Garage 에도 Central AC 가 있어요. 30 대 나이 때는 지는게 싫었고, 미국 주류사회에서 앞만 보고 살었고, 남들이 못 타는 슈퍼카를 타고 다녔고, 미국에서 한국사람 한명없는 Country Club member 도 됐고.. 허나 나이가 먹다 보니.. 아 이젠 그런것이 필요없다 생각 됩니다.. 허나 모든것을 minimalist 쪽으로 바꾸는덴 시간도 걸리고, 식구들의 동의도 필요합니다. 저는 집을 팔려고 생각 했는데, 자녀들이 반대 했읍니다. 그 돈 세이브 하는것보다, 넓은 공간, 정원에서 살면, 저의 정신건강에 더 도움이 될거라면서요. 허나 꿈은 계속 가지고 살면서 , 계속 손에서 놓고 살길 희망합니다.
넘나 미인이세요..말씀하시는데 교양이 철철 넘쳐요. ㅎㅎ
두분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역시 실버타운 선택 덕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공빠님 늘 성심을 다하시는 모습 또한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가족같이 긴세월지내온 친지분이 나오시니 너무나 반갑네요 너무나 존경하는오빠부부입니다 좋은일도 많이하시고 봉사헌신많이하시며 살아오신분입니다 존경합니다. 두분 오랜동안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아 그렇군요~ 친지분께서 댓글을 달아주시니 더욱 반갑습니다. 이야기 나누는 동안 저희도 마음 따뜻했습니다. 집이 정말 미니멀라이프 였어요.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촬영은 겸연쩍어하셔서..... 촬영은 평형별 보여드리는 집에서 하였습니다.
문애 여사님 고맙습니다 ~
잠시 눈가에 눈물
어머!!깜짝 놀랬어요 교수님 ~~ 성모병원 피부과에서 퇴직하신 교수님이세요 정말 좋은분이셨어요 사모님도 반갑습니다 여기서 보게되다니 너무 반가워서 댓글까지 쓰게됐네요 두분이 행복해보여서 저도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
네에 😄~ 😄~ 선생님 반가워요~고맙습니다 ~
어쩌다가^^^^건강하세요 ~
@@눈꽃나비-u2k ㅎㅎ,, 사모님 .. 저는 아직 60 대 초반 현역입니다. 은퇴하면 어떡할까 생각중입니다. 한국에선 두군데를 봐두고 있읍니다. Classic 500 & 삼성.. 아님 새로 지을 Lotte 들어가는 경비는 미국서 주택에서 살면서 내는 연 세금 안에서 해결이 됩니다. 저는 편한게 생각이 드는데, 아직 제 와이프는 단독 아파트에서 지내기를 원하는것 갔아요.. 저희는 미국에 두 자녀가 있고, 와이프는 3 개월 마다 한국에 방문하곤 합니다. 두분 보면서, 주위 친구분들 보는듯 했어요.. 저희보다 조금 나이드신 여기 친구분들하고 너무 갔으세요. 두분도 여행 많이 하셨겠지요.. 저도 요새 재미는 아이들이 어데서 만나자고 하면, 만사 제끼고 여행 다녀 옵니다. 12 월 에는 한국, 일본.. 지난달에는 아르헨티나, 브라질. 지난주에는 알라스카. 저는 젋었을때는 창피한 소리지만, 주위 도와주는 사람들에게 함부로 말을 할때가 많았읍니다.. 내가 돈 주고 하는데, 뭐가 문제냐고. . 이젠 추레이닝이 ( 와이프덕) 잘 되서 많이 좋아 졌습니다. 지난 십년간 와이프는 한국, 일본, 중국에서 줄기 세포 치료받고 있읍니다. 그래서 건강고 계속 유지 하는거 갔읍니다.
10대 초반때 이민와서 한글이 많이 서투릅니다.. 감사 합니다
저는 아직은 젊지만 노후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를 보는내내 포근함과 행복을 느낄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다른사이트에 가보면 광고성 화면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반감이 드는데 공빠티비는 정말로 필요한 부분을 알려주셔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인터뷰하시는 두분도 너무 말씀을 잘해주시고 또 행복한 모습에 노블카운티 라는곳이 더 가고 싶고 궁금해 지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시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살림은 미니멀라이프,
자금은 넉넉한 리치라이프
젊을 때 열심히해서 ~~
어머님이 옷을 잘 어울리게, 참 이쁘게 입으셨네요.
건대에서 하는 클래식500 이던가요? 그 곳은 딱 호텔 느낌이라 집 같은 느낌이 없었는데 이 곳은 사람 사는 정이 느껴지네요. 인터뷰 하신 어르신 정말 우아하시고 품위 있으세요. 짧은 분량의 방송이지만 대화의 기술을 많이 배웠습니다^^. 두 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공마,공빠님 매번 좋은 영상 감사 드립니다.
매일의 식사가 해결되는 점은 가장 좋고 다양한 사람들이 온종일 같이 생활하는 곳이라 그곳에서도 사람과의 관계가 가장 어려울듯요.
거기 갈 정도의 시니어분들은 관계에 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분들이라서 별 문제가 안 될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공동활동에 많이 참여하지는 않아요. 그냥 식사가 해결되는 편안한 아파트로 생각하고 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머니 너무 고우시네요.
현명하신 말씀과 미니멀라이프
저도 배우고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공빠님,공마님 덕분에
행복한 인터뷰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인터뷰내내 저희도 많이 배웠습니다~~
울 엄마아빠 노후에 어찌 해야될까 진짜 현실이 되어가니 걱정이 앞설때가 많다
어르신 부부처럼 살면 멋있겠네요
대기업이라서 미래를 예측하고 알맞은 서비스를 제공했고 출연자분들이 선택하셨고 둘이 박수를 함께 친거네요.
아직은 우리나라 대부분의 노인들의 꿈의공간 ~~~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이 노년에 누릴수있는 공간이라 생각합니다.
두분 성품이 온화해 보이고 인상도 너무 좋으세요 ^^ 여유롭고 가진자의 노후를 보니 마음이 편안하네요 😂😊
제 딸이 이곳에 근무하기에 몇 번 들어가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노후시설에 들어 갈 수 있는 사람들은 극히 일부분에 속하는 사람들일 뿐 입니다.
이렇게 금전적으로 부담되는 시설에 아무나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이 뻔한데.....
보증금을 몇 억씩 예치하고 매월 1인당 수백만원을 지불해야 하는 이런 시설은
매월 연금이 그에 맞게 나오는 사람들이거나 원래 가진 재산이 있는 사람에 한정되겠죠.
딸에게 들어보니 이곳 입주민 대부분이 과거 교수, 은행장, 장성 출신이 많다고 하면서
이곳에 들어와서도 현직에 있을 때 위세를 부리려고 해서 케어하는 분들이 힘들다고 하더군요.
우리 같은 서민들에게는 꿈도 꾸지 못 할 저 너머의 세계일 뿐입니다.
네~~~
공감입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그곳은 있는자들의 누릴행복
저 높은곳의 마음은 있어도
아무나 갈수없는 다른세계
사람사는곳 어디던 그런분들이 있겠지요 우리 아들며늘이 수원에
사니까 5년뒤엔 여기 들어가고싶네요~
그때를 희망하며 오늘도
재테크 열심히~~
그래요 저도 빨리 들어가고 싶어요.
남편만 협조하면 좋겠습니다.
살림과 옷 뭐든 줄이는게 행복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행복한 웃음 제가 행복한것 같네요.
비움이 좋더라고요
@@김성희-i1z
정답입니다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가이드책! 정말 굿아이디어네요. 너무 도움될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어르신들이 보기에 편안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부모님에게 선물해주시기 좋은책이 되도록요~ 감사합니다
부부 생활비가 약 400만원을 부담해야 하는데 우리 국민들 중 몇%가 입주할 능력이 될까요?
그죠.. 저분들 다들 부티들이 나시잖아요.
아무나들어가는곳은 아니죠..
공뭔부부는 가능하죠.
마니 드는군요 .
아무리 좋아도
좀 답답할듯 하기도 하구요
평민은.못간다..
사학연금 받는 교사 출신들도 가능합니다 .
실버타운은 보증금만 일반적으로 최소 2억이상에서 수억대이면서 월 최소 250만원 이상에서 많게는 500만원 이상을 내야 함.
물가가 올라가면 더 내야 할 것임. 대한민국 노년기에 접어드신 분들중에 실버타운에 들어가실 수 있는 분들은 소수에 불과함.
어느 정도 재력이 있는 분들이나 상당한 연금을 받는 분들이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실버타운임.
맞아요 출연자분 미니멀라이프 얘기하시는데 돈은 있어야 함.
노블카운티 정말 비싸더라구요. 가고 싶지만 도저히 못가겠던데요.ㅠ
의사들도 있어 자식들이 병원 안모시고 다녀 편하다는데 좀 더 저렴한 곳들도 그런지 동영상들을 봐도 정보가 없네요
어머님이 너무 우아하심
어머님 너무 좋은분같아요 사랑스러운분같아요 실버타운 가고싶어지는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약을 해도 일년을 기다린다네요.
어떤 실버타운에 사시는분은 이분은 회장님이시고,과거에 무엇을하셨고 등 사회의 권력,돈에 눈먼 약간은 치졸한 면만 드러내는 분들이 많던데 젊잖게 배우면서 늙어가겠다고 하는 면면이 배울점이 많은 좋은 분들이세요.저희도 70대를 눈앞에 두고있는데 부인이 몸도안좋은데 일욕심이 많아 걱정이면 실버타운을 검토하고있읍니다
노블카운티의 장점이... 아이들 삐약소리가 필요해서 단지내에 어린이집이 있다고 들었고요...수영장도 일반인들과 같이 사용해서 활기가 느껴진다더군요..
삼성의 섬세한 배려가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보통 상식적으로 실버타운하면 무조건 조용하고 고즈넉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역시 삼성이라 세세한 부분까지 고려가 된 것 같습니다.
수원시내보면.. 노블카운티 셔틀버스가 다니는 걸 봤습니다..거기서 내리는 노인분들은 그냥 우아하게 보이더군요..
좋은하루되세요 ~^
맞는말씀 입니다~^
우리도 오늘 노블카운티 상담받고 왔어요
공빠님 채널도움 많이 받았구요 입소할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행복한 노후를 응원합니다~^^
저도 곧. 가보려고요
대기가 얼마나 걸릴까요?
고맙습니다 😄 잘보았읍니다~감사합니다 ~
정확한비용 입주 ,한달비용을 답해주셔야죠
좋아보입니다만
구체적이 좋아요
이영상은 어르신인터뷰 영상이구요. 영상하단 더보기란을 보시면 해당 실버타운 정보를 적어놓았습니다. 확인하신후 실버타운 최신정보 영상을 검색해서 보시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올려두었습니다. 식사 영상, 다녀왔어요영상도 검색해보시면 참고가되실거에요🤗
와우~~두분 다 멋진 분들이시네요
60넘으면 실버타운 들어가서
살고 싶네요
미니멀 라이프로 살면 별로
할일이 없어져서 미니멀 추구하는 1인 입니다
보증금 월납금 낼 수 있으면 제일 좋지요 그게 어려우니까 그렇지
근데 나같이 혼자있는거좋아하는 사람은 좀 안맞을수도 있겠네요..어울리면서 사는거 좋아하시는분들은 비슷한연령대라 좋을것같아요.
1인당 600 정도 잡아야 하네요. ㅠㅠ. 30억 정도 아파트 월세와 국민연금을 합한금액 정도면 비용의 감당이 가능 할 듯하네요.
유라작가님 유튜브보고 왔어요
반갑습니다~^^
난 가능하믄 오래오래 일반아파트에서 살다가 실버타운 갈렵니다~
저두요 혼자 생활 가능하면 굳이 갈 필요 없을 듯~분위기가 넘 칙칙해요
저도 여기들어가고싶네요!!퇴직해도 힘드네요ㅠㅠ
이거 언제깨 정보인지요? 22년 겨울 지금은 1인입주시 작은거 28평기준 보증금 7억이상 월부담약은 420만원대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리 살고 싶네요.
저곳 주변에 살고 있고 가끔 식사하러 가면서 보면, 좋겠다 싶은데 유지비가 부담스러운곳이죠
Good
내집에서 미니멀라이프 한다 고급인테리어가구만 없애도 작은집에서 살수있어요 침대작은거로 식당에 쓸데없는 다용도가구 없애고 식탁작은거로 책상 없애니 24평에살아도 넓어요
제주도에도 실버타운 있는지 찾아봐 주세요.실버타운 영상 관심있게 보고 있어요
현재는 없습니다. 앞으로 2~3년후 만들어 질것으로 알고있어요🤗
제주도 사는 지인이 암에 걸리셨는데 제주대 병원에서 안되어 서울 세브란스까지 다니더군요. 노후에 제주도는 비추입니다
이게 과연 미니멀라이프?
500주고 사는데?
귀족생활이다
삼성노블레스가 좋은것 같은데
가고싶은 평형은 서민들에게는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인듯
해요.. 요즘 살고 있는 아파트
자산이 급격히 떨어지고 거래절
벽을 실감합니다.. 금리 인상으로
내년에는 더욱더 힘든한해가
예상되어 염려가됩니다..
작은평수를 추천합니다. 노년에는 미니멀라이프가 답입니다^^
생활비 400 만원외 각종 보험비, 용돈등등 합하면 약 600 만원 정도가 한달 지출이 되겠네요. 특수인들만 가능할듯.....
부럽네요~ 저비싼곳에 들어가실수 있는경제력!!!!
응원합니다~~~
돈 있어도
지적 수준 낮으면
다른 어르신들이랑 어울리지 못하고
무시 당할 듯
돈 + 지적 수준
조백기교수님 이신가요?..피부병으로 교수님 찾으려고 노력했는데요..환자좀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두분 연세가 너무 궁금합니다 너무 젊어보이십니다
부자들이나가는곳인것갔아요
나도 나이들면 저렇게 살고 싶다,,,, 우리 시부모 맨날 힘들다,, 아프다 전화해대는데 미칠거 같음,,,,김장도 아프면 안하면 되는데 벌써부터 난리.... 아혀.....제발 저런데 들어가시면 안되나,,,
나이들면 귀가 나빠요ㆍㆍ말소리가 깨큿하게 안틀립니다ㆍㆍ
자막을 좀 넣어주십시오
네 촬영과 편집에 더 신경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그렇네요
여기는L.A입니다
한국실정을 저녀 몰아서
부탁좀하고싶어요
여러가지로 알고싶어요
12월달에 한국방문을 할까하는데
어데가 좋을까 싶어요
저희남편이좀 아파요 건는것도 불편하구요 ㅡㅡㅡ
약 두서달정도 쉬면서 장기전을 볼까합니다 언제쯤 계약을해야하는지 뭘몰아서
부탁좀해도 됄까요 좨송합니다
저는47년생이고 남편은42년생이에요
수원 영통에 있는 삼성이 운영하는 노블카운티 괜찮다고 생각이 드네요~
돈 있으면 여행유투버 하고싶다던 사람이 생각나네.?
돈이 문제지, 돈들여서 안좋은건 없지..ㅎㅎ
노블카운티최고에요봄여름가을겨울다아름답답구요어르신들다교양있으시고요직원분들도다친절해요
분위기가참편안해요,저도살고싶은마음희망 이에요
실버타운에 들어가는데 짐 이 왜 필요하나요? 자가입는 옷 이랑 이불등만 필요하지않나요?
실버타운별로 다릅니다. 최소한의 이동가구는 필요합니다🤗
실버타운에서는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려면 이웃들이 몸에 좋은 거라는 주는 식품이나 보약을 받아 먹지 말아야 합니다. 주는 사람도 효과가 있는건지 없는 건지 모르기 때문에 몸에 좋다고 주는 것입니다. 그런것을 먹고 건강이 급격하게 나빠지는 경우가 많은게 아니라 무수히 많습니다.
?
그곳에 들어가실 마인드시면 "자기관리"가 대체적으로 철저하고 독립적이시군요!.......두분 온화해보이시고 행복해보이시네요!...늘~건강하셔요♡~
안녕하세요
공빠tv ? 오늘 처음봤음 나자신 유의해서 시청할 필요가 있는 프로임
좀 복음같은 느낌까지도
. .
실버타운은 저희같은 사람에겐 그림의 떡이네요
예전에 지인분 거주하셨었는데 비싸요. 일반인은 그림의 떡입니다.
신간도서 "실버타운 올가이드" 인터넷 구매방법입니다.
1. 교보문고 :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61898620
2. 예스24 : www.yes24.com/Product/Goods/114251609
3. 알라딘 : aladin.kr/p/kQDvE
4. 쿠팡 네이버 지마켓에서 “실버타운 올가이드” 로 검색하시고 구입할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퇴직하고 바로 들어가야지,,,10년 남았네,
이렇게 신체가 멀쩡한데 원래사시던 집에서 사는게 정서적으로 더 좋치않을가??
지금보다 5년후 10년후... 몸이 쇠약해질때도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50대후반.나도 들어갈려고합니다. 열심히 준비중입니다.
얼마가 있어야 그곳에 들어갈수 있는지요.
th-cam.com/video/5xLTw2M8w5Q/w-d-xo.html
이 영상에 자세하게 설명드렸습니다.
이런 실버타운은 부부의 경우 월 얼마나 charge되는가요?
노블 카운티 내부를 처음 볼 수있네요
별도 영상으로 이미올려놓았습니다.참고해보세요~
th-cam.com/video/jZw9bXg07N4/w-d-xo.html -> 삼성노블카운티 주택내부
th-cam.com/video/DlqRGHWkgII/w-d-xo.html -> 삼성노블카운티 시설
식사할 때 슬리퍼는 안 되는 건지 ?
여행 시에 매번 아침 먹을 때 슬리퍼 신고 갔었는데 ㅜㅜ
예의가 아니었구나 .....
호텔용 실내슬리퍼를 말하는듯합니다
@@멜리사-l4w
실버타운에 호텔용 1회용 실내 슬리퍼가 비치되 있다고요 ?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겠지만 난 저런 생활 싫습니다. 편하긴 편할 것 같은데 죽는날 기다리는 것 같아서. 살아 있는 동안은 나이가 많든 뭐하든 좀 생산적인 일을 했으면 합니다. 뭔가 이 사회에 도움이 되는.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그러시군요~ 그런데 뭔가 오해가 있으신듯 합니다. 실버타운은 노후의 주택 형태중 하나입니다. 그곳에 살면서 생산적인 일을 하지 못한다든가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할 수 없는 곳이 아니에요. 그곳에 사시면서 하시던 직장일을 계속하시고, 책도 쓰시고.... 본인의 취미생활은 물론 봉사활동 하시는 분도 계세요. 공부를 해보시면 더욱 지혜로와 지십니다~~~
여태 생산적인 일을 하다 노년에는 쉬고싶어 선택한건데 뭘 또 생산적인 일을 하라는건지...
돈이 많은 분들은 소비도 미덕이에요
저희들은 미국에서 오랫동안 살았고 이제 은퇴하고
한국과 미국을 오가면서 살려고 합니다
저곳에서 살면 참 답답할것 같은생각이 드네요
그냥 서울 외각에 살면서 골프낚시여행하면서 살면
좋을것 같습니다
꼭 간다면 80넘어서 갈 생각은 있습니다
두분의 연세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
롯데는 관리만해주는데요,부산 라우어는 너무좁고 .식사도 한끼.에 비싼편이라 아직은 좀 그러네요.
잘 하고 그에 따라 잘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갈 곳들이 많아지죠~~~
한달 생활비 대충이라도 말씀하시면 예산짜볼수 있을텐데... 아쉽긴하네요
편한해보이시는 두분 보기좋습니다.
th-cam.com/video/5xLTw2M8w5Q/w-d-xo.html
이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
얼마있어야되나요..?
th-cam.com/video/5xLTw2M8w5Q/w-d-xo.html
이 영상을 보세요~~~
참 보기좋은 부부시네요!
한국인의 특성을 대화중에서 배웠습니다.
약간은 다른 민족성을 지닌
한국인의 기질과 근성이
디아스포라의 삶을 사는 이들에게
정착에 빠른 적응을 하게 합니다,
인종 모자이크와 같은 이곳
각 나라의 장 단점이 있어
비교 분석해서 배울점도 많은 카나다의 삶이
흥미롭고 재미가 있습니다.
두분의 멋진 인생후반전
안정되고 평화롭게 지내는모습 응원합니다 .
이번에 친정엄마 알아봤는데 올6월달정도부터 80세 부터 연세는 대기안받는다고 해서 너무 실망스러웠어요 .속상하더라고요
방침이 그리됐다는데 너무가고싶던곳인데 기대했다가 막막한 기분까지 들었습니다^^;;
안타깝네요. 저희도 방문했을 때 몇 년 기다려야 한다고 들었는데... 이제는 고령으로 나이 제한이 다른 실버타운으로도 확산될 것 같네요.
몇세까지요?
이것도 이익 창출을 위한거라 손이 많이 가는 노인은 안받겠죠.
보통은 85세까지던데
80세 까지 입니다 그 이상은 안받는다고 하네요. 상담 받았는데 ㅡ
근데 넘 비싸서 웬마한 사람은 들어가기 힘들것,,,
보증금과 월세는 얼마인가요?
비용에 대한 영상이 따로 있습니다. "2022년 삼성노블카운티 최신가격정보"
@@gongbba 4
누구나 원하지만 돈이 문제겠죠~
자기 형편에 맞는 곳이 본인에게는 천국입니다. 돈이 얼마가 있든 공부해보면 좋은 곳이 많습니다.
세계를 많이 돌아다보면 아기들 성장 처럼 각나라도 성장한 순서가 보입니다. 소득이 높아지고 지식층이 많아지면 거기에 맞는 형태의 주거가 형태가 찾아옵니다. 한국은 다행히도 미국의 삶의 패턴을 점점 😅 같습니다. 편리한 시설 합리적 공동 배분 공동생활의 메뉴를 익히며 성장 해나가는것 같습니다. 우리사회도 보다 성숙된 공동 체를 많이 만들어 가사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튀며 생활 울 하면서 노후에 행복한 삶을 영휘 허도록 살버 타인들이 많이 설립되있으면 좋겠습니다.
난 따뜻한나라 산다.
나름 경제활동도 하고.
황제골프로 건강하게...
소형견인데 같이 갈수 있는곳이 없을까요?
th-cam.com/video/M8GWnFqXJfA/w-d-xo.html
저희도 같은 반려동물 가족이에요.
이곳에 가고싶은데 반려견과 같이가야돼서...
th-cam.com/video/M8GWnFqXJfA/w-d-xo.html
저희도 같은 반려동물 가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