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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ส.ค. 2024
- 내용 출처 : pubs.aip.org/aip/adv/article/13/10/105308/2915332/The-second-law-of-infodynamics-and-its
* 이 영상은 이전 채널에 2023년 11월 5일 업로드 되었던 영상의 재 업로드입니다.
[추가 설명]
영상의 내용이 어려울 수 있어서 추가 설명을 남깁니다.
1. 원자 내의 전자들은 낮은 에너지 상태에 위치하려고 합니다. 즉, 전자는 낮은 에너지 수준부터 차례로 채워진다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이러한 특성은 '훈트의 법칙'으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
원자 내의 전자가 어떤 에너지 수준에 있느냐에 따라 그 행동을 결정하는 중요한 특성 중 하나인데, 이번 연구를 진행한 과학자들은 이러한 특성이 정보를 압축하는 메커니즘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2. 우주의 팽창은 엔트로피를 증가시켜 물리에너지를 증가시킵니다. 하지만 열역학 1법칙에 따르면 한 계의 에너지 총 량은 일정하다고 되어있죠. 그래서 모순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를 "엔트로피의 역설"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연구에 참여한 과학자들은 우주에 이러한 역설을 해결하는 메커니즘이 존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설계된흔적 #시뮬레이션우주 #정보역학2법칙
#시뮬레이션증거 #흔적발견 #가상현실 #시뮬레이션이론 #우주설계 #빅뱅 #우주창조 #우주시뮬레이션 #설계의흔적 #지적설계 #책밖과학 #신비과학
![[실제 실험] 반물질을 땅에 떨어뜨리면 어떻게 될까? 과학자들이 해봤습니다.](http://i.ytimg.com/vi/8C3mLS1j-Cs/mqdefault.jpg)
![[실제 실험] 반물질을 땅에 떨어뜨리면 어떻게 될까? 과학자들이 해봤습니다.](/img/tr.png)
![อยู่คนเดียวกับเขา - ส้ม มารี (Zom Marie) [Official MV]](http://i.ytimg.com/vi/gq1cWAIQDLg/mqdefault.jpg)
본 채널은 최신 과학 소식을 빠르게 소개드리는 채널입니다. 제 개인적인 주장을 담은 영상을 올리는 채널이 아닙니다.
그래서 당연히 영상에 대한 논문 출처는 영상 안에 그리고 설명 란에 표시를 해놓고 있습니다.
오류나 잘못된 내용에 대한 지적은 겸허히 수용하겠습니다. 워낙 다양한 주제를 다루다 보니 있을 수 있다는 점 인정합니다.(줄일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뜬근없이 유사과학 채널이니 뭐 주작이니 기타 욕설 등의 댓글은 본인의 이해력이 딸린다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성향에 안맞으시면 그냥 댓글 달지 마시고 조용히 차단박고 나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차피 스팸으로 걸려서 헛수고들하시니까 ㅠㅠ)
아니면 출처 논문 사이트 들어가시면 과학자들의 메일 주소가 있을 거에요. 그쪽에다가 항의를 한번 해보시는 것도 화를 푸시는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본 채널은 최신 과학 소식을 전해드리는 채널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장르의 과학 그리고 가끔 급진적인 가설들이 나올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다 보고 1.08%만 기억난다. 고로 이 세상은 시뮬레이션이다. 내 머리가 나쁜게 아니었어. 자연스러웠어.
오... 정보량 최소화를 위한 메커니즘이 내 뇌에서만 특히 활발하게 일어나는 거군요...
전 5번째 보는중😂
잘 모르겠지만, 수면 유도 영상으로 최고입니다.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짐
갑자기 뒤를 돌아보면 시뮬레이션인걸 못알아차리게 하려고 넘어지곤합니다
😂
컴퓨터가 0과 1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으로 돌아가듯이 이 우주도 원자라는 작은 단위들로 이루어진 프로그램과 같다고 봅니다. 형태의 차이만 있을 뿐 근본 메커니즘은 같은거죠
확률로써 존재하는 수많은 경우의 수가 관측이 됨과 동시에 상태가 확정된다는 양자역학도 왠지!! 우주가 설계된 것으로서 용량을 최적화하기 위해 만들어낸 개념인거 같다고 느껴집니당. 제 주관적인 생각이었습니당. 오늘도 재밌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신비과학~~~
그건 말이 안 됩니다. 결정된 3차원 좌표가 파동함수보다 훨씬 간단한데 뭐하러 굳이 파동으로 시뮬레이션 하겠어요?
@@dev_named_slickback 확률공간만 존재한다면, 객체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계산할 필요가 없습니다. 반면에 좌표는 지속적으로 계산하고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이는 컴퓨터 과학에서 사용되는 '지연 로딩' 개념과 유사합니다. 지연 로딩에서는 필요한 순간까지 데이터를 불러오지 않아 자원을 절약합니다. 따라서 파동함수를 사용하는 것이 자원 효율성 측면에서 더 나을 수 있습니다.
@@dev_named_slickback 파동이 더 쉽죠 함수니까. 함수의 데이터를 모두 갖고 있는 것보다 관계식하나만 갖고있는게 훨씬 편하듯이
그래서 내 통장의 잔고가 계속 주는 거구나..
시뮬레이션 밖:시뮬레이션 인류가 자신이 가상 세계에 있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우리가 아는 그 시뮬레이션 법칙들이 그냥 현재 우주 법칙을 따서 시뮬레이션을 만들기 때문에 비슷한 것이라고는 생각 안 해본건지, A라는 물건을 파쿠리한 짭퉁B가 A를 보면서 어디어디가 비슷한 게 근거로 우리 둘은 결국 같다 즉, A=B다' 이 말 하고 다른게 없어보이는데 원인과 결과를 뒤집어서 주장하는 걸로 보임. 왜냐면 우리가 만들 수 있는 시뮬레이션은 결국 우주 내에서 허용되는 법칙을 근거로 하기 때문
우려했던것이 결국엔 현실로 다가오는것인가
그래 무조건 시뮬레이션이 맞지. 이게 현실일일리가 없잖아. 또르르..
현실을 죠지고있다는것 ㅋㅋㅋ
내가 힘줘가며 겨우 똥싸는것도 시뮬레이션 된걸까?!
혹시 악의 축에 대해서도 다뤄주실 수 있으신가요?
우리는 정말 필요한것 이외에는 뇌에서 기억을 지우거나 압축시켜서 저장해버리죠.
그럼 왜 내 얼굴은 대칭이 아니라 찌그러진건가요?
확실한건 어쨌든 나는 순수의식이 존재한다는것이다~!
제발 시뮬레이션이길 바랍니다.
그래서 시뮬레이션 밖의 제 본체가
지금 제 인생보단 나은 삶을 살길 바랍니다...
비록 시뮬레이션이라도 현재 내가 느끼는 모든것은 진짜인거 같습니다.
고개를 돌려 오른쪽을 보자마자 다시 왼쪽을 보니 없었던 차가 나타남
누가 길을 물어서 알려주고 고개를 돌렸다 바로 다시 보니 길 물어본 사람이 없어짐
평소와 깉이 운전하고 있는데 갑자기 어뚱한 길로 가고 있음
노트북 모니터를 보는데 이상하게 글자들이 밀착하며 정렬되고 있음 ? 그러면 방금전 글자가 흐트러져 있었나?
걷고 있는데 앞에서 누가 철 앵글을 커터기로 자르고 있는중 자른 조각이 나에게로 날아옴 이상하게 너무 천 천히 날아옴 이런걸 슬로우 모션이라 하나
시뮬설을 믿는 입장이지만 이번 내용은 억측인듯
그럼 에러같은건 안 일어나나??
버그라든가 ㅋㅋ
로또1등 버그 좀 일어나라~~~
다음주 말이야~~ ㅋㅋ
세상이 시뮬레이션인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방법"은 간단하다고 봅니다..
어마어마한 양의 정보폭발을 일으키는거죠..
쉽게 생각해보자면 게임에서 처리가 불가능한 수준의 아이템들을 생성하는 경우..
플레이어 입장에서 볼때 렉과 프레임저하, 물리오류 같은 현상들이 발생하죠..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면.. 이와 마찮가지로 어마어마한 수준의 정보를 한순간에 생성한다면.. (정보폭발 이라읭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관측하는 사람에게 여러가지 현상이 발생할수 있다고 봅니다.
물리적인 시간이 차이가 난다던지, 물리법칙에 미묘하게 오류가 발생한다거나, 위치정보에 오류가 생긴다던지 하는..
그런 관측오류가 발생할수 있다고 봅니다.
이런 현상을 관측할수 있다면,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는 결정적인 증거가 될수도 있겠죠..
단지..
우주를 존재하게 만드는 어마어마하게 강력한 시뮬레이션엔진이..
사람이 만들어내는 수준의 정보폭발 정도로 "오류를 일으킬만큼" 성능저하를 일으킬 것이냐.. 가 문제이니..
초신성 등을 관측해서, 그쪽의 데이터가 어떻게 관측되는지..
그 실제 관측 데이터와 계산한 데이터가 일치하는지 여부를 판단해보는게 방법이라면 방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쓰다보니..
허블텐션도 혹시 시뮬레이션이라는 증거가 아닐까 하는???
전인류가 달을 홀수초에 봤다가
짝수초에 안봤다가 하면됩니다
양자역학에서 상태를 확인하기 전에는 상태가 확정이 안되니 시뮬레이션의 증거 후보 중 하나죠 ㅊ
요한복음 11:25-26 KRV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관찰을 한다는건 빛 또는 어떤 전자기파를 이용하니까 빛이 관찰하려는 입자에 영향을 줌
우리가 할일은 게임을 이기는거지 이게 게임인지를 밝히는게 아니야.
당신이 뮐하는건지 알고나서 이기든지 지든지 할것 아닌가요 ?
게임시뮬레이션 자체가 현재 물리법칙을 적용시켜 만든건데 거기서 일어나는일을 다시 현실에 빗대면서 현실이 시뮬레이션이라니.. 음...어렵네요 내가 나비가 된꿈을 꾼건지 나비가 내가 된 꿈을 꾼건지 ㅋㅋㅋ
주변 세계를 인지하고 어느 정도의 지능을 가지고 "사고" 할 수 있는 인공지능 에이전트와 임의의 물리 법칙을 가진 시뮬레이션 세계를 진행합니다. 이 때, 이 세계 안의 에이전트가 세계 안에서 관측된 현상만으로 세운 법칙들로 그 바깥 세계의 작동 방식을 유추할 수 있을까요? "바깥 세계"는 아마도 그 복잡성과 규모에 있어서 "안쪽 세계" 보다 훨씬 광대하고 복잡하게 이루어져 있을 겁니다.
우주법칙은 누가 만든것이냐 그러니깐 모든것은 가짜지 5천년전 부처님이 알려주고 간것이다
난 불교인 아님 욕심을 버리고 살생을 하지 말고 선행을 배풀다 조용히 가면됨
아... 세이브를 안해서 내가 이모양이지
우리가 잠을 잘 때 모든건 멈춘다
지금 이걸 보는 당신도 시뮬레이션이야
이 글을 쓰는 나도 시뮬레이션이야
시뮬레이션이던 머던 세상이 요상한건 맞음!
업데이트 주기를 찾아야지 멍청하긴
극단적인 온도와 통각은 이 세계가 시물레이션이 아니라는 증거
즐감
이사야 45:5-7 KRV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이가 없는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이가 없느니라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요한복음 5:28 KRV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요한계시록 20:12-15 KRV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운명이 정해진 대로 살아가니 어쩌면 시뮬레이션이 맞지
요한복음 11:25-26 KRV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신박과학하고 비슷한컨셉이고.. 이것과 비슷한게 몆년전에 나왔는데...
최소한의 정보량이라..... 흐음.
버그를 하나라도 찾기만 하면 대박
시험볼 때 제 머리에서 렉이걸려요 버그 수정좀요
유한한공간에 무한을 찾는 것 . 점이라는 곳에 생과 멸이 순환하며 무한이 반복되는 것 이다 오늘의 내가 내일 죽더라도 또다시 수억 수백억이 지나면 지금순간에 나를 만날것입니다 현재의 나는 죽지만 사라지고 태어남의 반복속에 또다른나가 존재 할것임
또다른나란 존재 하지 않을 수도 있고 무튼 내생각에는 무한 순환임 열역학에 모순이 이를 뒷받침하겠지
생멸 섕멸하다보면 또다시 지구가 생김ㅋ 무한반복
0:14 오타발견!
3:30 그럼 시뮬레이션 밖에 세상은 ㅈㄴ기괴하겠네ㅋㅋ 믿을게 못됨 애초에 우주의 0.1퍼도 이해를 못했으면서 뭔 시뮬레이션론 옛날엔 무조건 빅뱅론이 맞다고 전세계인들이 인정했는데 지금은 틀렸다네? ㅋㅋ 우주관련 과학이론은 믿을게 못된다
브금이 커서그런지 그 비트소리때문인지 목소리가 잘 안들리네요
다음 영상부터는 브금을 좀 줄여볼게요~
브금 줄여요
스테이터스 오픈!!!
현실 갓모드 써죠
시뮬레이션 안니 곳은 블랙홀 속?
포맷 좀 바꾸세요 항상 끝이 똥 안딲은 느낌이네
진화론 따위 운운하는 미개한것들이..돌아다니는 현실이니..눈으로 시뮬레이션을 보아도..생각이 없지.. 그런자들은 진짜 유물론적 봇과 같은 존재들일뿐..
그럼show me the money 라고 공책에 적으면 될까요?
스미스요원이 찾아 올거임.
프랙탈의 원리 즉. 반복되는 논리구조를 발견하면 돈을 벌게됨
ㅋ. 한계자관이 무한자관계에 대해서 계속 이런식으로 일관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음... 상태창! 로그아웃! ㅎㅎ
양자학에 관찰자에 의해
렌더랑된다는 논리는
그냥 쉽게 풀어 얘기할려는거라
전문 과학 유툽에서 다 나옵니다
이런게 유사과학이에요
상태창!?
최종정리: 언젠가 인간이 이렇게 시뮬레이션인가 하는 사람도 시물레이션 으로 작업 해놓았다 정리끝.
썸네일 어그로는 성공했는데...
왠지 뭔가 속시원한 결론은 안나고 고구마 먹은 기분이다ㅠㅠ
전문 정보 채널은 아님
걍 다 아는거 다시보는 채널
ㅎㅎ 없는거 찿느라고 애들쓴다 ^^
참 쉬운 얘기를 어렵게도 한다..........
난 이해하기 쉬었는데 어려웠구나 ㅋㅋㅋㅋㅋㅋㅋ
@@user-hr1ni5qe2y 쉬운얘기를 어렵게 한다라는 말을 이해를 못한건가요?
말장난...
아녀 모든물질이 불완전해 인간도 불완전하고 사물도 불완전하고 돌멩이조차 모든게 불완전하지 지워지고 사라지고 부셔지고 조각조각나는 세상을 볼때 가짜가 아닐까 생각이들어 현실도 이해안되잖아 왜 이렇게 돌아가는지 그들욕심이였을까?
외계인이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