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뚫고 하이킥 재방영 해도 시청률 개잘나올 듯.. 진심으로 10주년 기념으로 인기 없는 시간대라도 재방영 했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mbc에서 '하이킥' 시리즈로 4편 만들어주세요ㅠㅠ 하이킥은 제 인생 영화 드라마 예능 모든 걸 다 합쳐서 최고의 프로입니다. 그 중에서도 지붕킥이 압도적 최애작... 지붕킥 재방영 간절하게 원합니다...
@@sksskdi 네 몇 년 전에 했었던 거 저도 종종 보곤 했었는데 지상파에서 평일 하루 1회씩 본편처럼 똑같이 방영하면 그 때 느낌이 되살아나 더 설레고 재밌을 거 같아서요ㅎㅎ 많은 사람들과 그 시간대를 같이 기다리는 즐거움 역시 클테고요. 그래서 케이블에서 몰아서 재방영 하는 것과 지상파에서 본편처럼 똑같이 재방영 하는 건 느낌이 많이 다르죠ㅎㅎ 지붕킥을 재방영 한다면 분명 큰 화제가 될 거고, 그로인해 과거에 지붕킥을 보지 못했던 사람들과 당시에 어려서 못 봤던 어린 친구들(지금 초중고 학생들)도 새로운 시청자가 되면 또 많은 즐거움을 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요즘 시트콤이 거의 사라지다시피 했는데 다시 피어오를 계기가 될 수도 있을테고요. 뭐 사실 설명이 필요한가요 ㅎㅎ 지붕킥을 본 사람들은 알죠 재방영 해도 많은 사람들이 정말 좋아할 거라는 걸 물론 모두 제 주관적인 얘기들이긴 하지만... 지붕킥 재방영 하면 많은 사람들이 미니시리즈처럼 꼭 챙겨보진 않더라도 생각날 때마다 보고싶어지는, 재방영 한 거라곤 믿기 힘들정도로 큰 인기를 끌 거라고 확신합니다. 현실적으론... 지상파에서 10년 전 시트콤을 재방영 하는 건 거의 힘들다고 보긴 합니다. 그냥 지붕킥 열성팬으로서 주절거려 봤습니다ㅎㅎ 정말 10년이 지났지만 지붕킥에 대한 애정이 전혀 식지 않았다는 게 저에게도 놀라워요. ㅠㅠ 지붕킥 재방영이 안 된다면 하이킥 시리즈라도 제발 다시 부활했으면 좋겠어요.....ㅠㅠ
세경이 극중 나이가 21살 나랑 동갑이네... 그렇게 생각하니까 또래보다 훨씬 어른스러운 사람이라고 느껴진다 나였으면... 짝사랑도 그렇고 남의집에서 일하는거 동생 돌보는거 다 너무 감당하기 버거웠을거 같은데.. 언제 올지도 모르는 아빠만 원망하고 그냥 주저앉아서 울었을거 같음ㅠㅠ
아진짜 짝사랑이 얼마나 힘든지 아니까 세경이가 너무 불쌍해보임.. 짝남이 그래도 제일 친한 지인이랑 사귀고.. 거기다 그 지인이 짝남때믄에 힘들어하면서 온갖 티엠아이 다 뿜고.. 마지막으로 짝남 차 타고 가는 뒷모습 보면서 얼마나 비참하고 착잡할까 진짜 너무 불쌍함 ㅜㅠㅠ 맨날 힘든일 다하고 마무리는....ㅠㅠㅠㅠㅠㅠ
저번 76회에 이어서 또 지세의 가슴 아픈 에피소드군요 ㅠㅠ 정음이가 지훈이와 있었던 일을 세경에게 얘기하는데 듣고 있는 세경이의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상상가서 더 슬프게 느껴지고 그랬습니다. 그러고나서 준혁과 노래방에서 같이 스트레스를 푸는 장면에서는 준혁이가 세경에게 항상 힘이 되어주는 것 같아서 좋았구요. 다음 회는 현경과 자옥의 콩국수 편인 93회네요!!!
세경이는 자기가 원하는 걸 가져본 적이 없는 것 같음 동생 뒷바라지하랴 돈 모으랴 먹고 싶은 것도 참고 옷도 안 사입은 애를 그렇게 보내버리면 어떡해요 감독님.. 짠하고 속상해죽겠음 ㅠ 신세경님이 감독 원픽이었다던데 그럼 행복하게 해줘야지 왜 보내버려요ㅠㅠㅠ 준혁이한테 마음 여는 것같던데 둘이 행복하게 연애하면서 끝났으면 어땠을까 싶네
준혁이가 진짜배기 였는데 아쉽지 물론 어린 동생에 빚있는 아버지 때문에 힘들어서 안식할 사람이 필요해서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어른스러운 지훈에게 끌리는게 이해는 가는데 그래도 본인 때문에 점점 성숙해지고 발전 하는 준혁이가 더 세경이를 편하게 해줬을거 같은데 10년이 지나도 정말 아쉬운 러브라인이었음
난 이번화보고 세경이아빠 개싫었음 산에드가기 전엔 피아노도 배우고 또 이드라마에선 뭐든 다재다능하게 잘하는 사람으로 나오는데 저렇게 가능성 무궁무진한 애를 동생 뒷바라지하느라 자기 인생 살아보지도 못하게 만듬 무능하기 짝이없는 아빠때문에 고등학교도 못가고 산에 박혀서 원시인처럼 살게하다니 개노답
무능한 가장이라고 욕할 수도 있겠지만 세경신애 엄마가 병상에 누워있었고 그 병원비 충당하느라 빚을 과하게 진거라서 마냥 욕하긴 마음아프네요...ㅠㅠ피아노도 배웠던거 보면 어머니가 병상에 몸져 눕기 전까진 지금처럼 찢어지게 가난한건 아니었던거 같아요...세경이네 집의 가난은 그 누구의 탓도 아니고 그저 운이 안좋았다라고 생각하고싶네요...ㅠㅠㅠ
![[오분순삭] 지훈에 대한 세경이의 마음은 이때부터였을까?](http://i.ytimg.com/vi/bi98BVDyyVU/mqdefault.jpg)
![[오분순삭] 지훈에 대한 세경이의 마음은 이때부터였을까?](/img/tr.png)
![[오분순삭] 지정이냐 지세냐 .. 그것이 문제로다..](http://i.ytimg.com/vi/zruPxjC53jw/mqdefault.jpg)
![[5 mins gone] ★10 min special★ Sad relationships in Highkick (Highkick ENG/SPA subbed)](http://i.ytimg.com/vi/OPFpU5VhM1U/mqdefault.jpg)
난 준세 응원했음ㅠㅠㅠㅠ세경이 짝사랑도 마음 아팠지만 준혁이도 마음 아팠으니까...남한테는 무뚝뚝했지만 세경이한테는 늘 따뜻했고 잘 보이고 싶어서 안 하던 공부까지 해가면서 열심히 도와주고...딱 사춘기 학생의 마음 같아서 풋풋하고 예뻤음
마몰 저도 짝사랑하는 입장에서 준세 응원....
저도 준세 ,, 짝사랑을 많이 해봐서 그런지 준혁이의 마음을 잘 알기 때문에 뭔가 더 마음이 갔다는 ..,
? 근데 짝사랑하는 입장이라 준세 응원하는거라치면 세경이도 짝사랑하는데 앞뒤가 안맞지 않나 ㅋㅋㅋ
나도 준세파임
준세 파는 입장에서 최다니엘 싫기도...
하이킥은 진짜 요즘봐도 안촌시러운데 폰에서가끔 흠칫함
오우ㅎㅎ마쟈여
저때 폰은 세련되고 예쁘지 않나요? 듀퐁폰 러브액츄얼리 폰? 지금 다 비슷비슷한 휴대폰들 보다 훨씬 예쁜듯...
@@azure_mina 예쁜데 촌스러운 느낌.
그리고 세호의 패션...(+머리스타일)
폰 근데 이쁘지않음..? 저때는 디자인도 다양하고 이쁜데 요새는 뭐가 뭔지 모르겠고.. 아이폰만 뭔지 알꺼 같음
‘어느날 문득 그사람 가버리고 나면...’
복선중 하나
ㅇㅈㅇㅈㅇㅈ
3:38
와 미친
@@LikeMelon_ 엥…복선이라는 건 예언이라는 의미랑은 결이 달라요 드라마나 영화에서 결말을 암시하는 떡밥같은 게 많은데 이 드라마에도 많아요 저것도 그것중 하나인 것 같은데요?
지붕뚫고 하이킥 재방영 해도 시청률 개잘나올 듯.. 진심으로 10주년 기념으로 인기 없는 시간대라도 재방영 했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mbc에서 '하이킥' 시리즈로 4편 만들어주세요ㅠㅠ 하이킥은 제 인생 영화 드라마 예능 모든 걸 다 합쳐서 최고의 프로입니다. 그 중에서도 지붕킥이 압도적 최애작... 지붕킥 재방영 간절하게 원합니다...
arry Edward Kane H ㅇㅈ🤩🙏
의학드라마Uhd로 고정 재방했으니까 가능성 있음
하얀거탑 하고는 회차도 크게 차이나서 할 가능성 제로
하이킥 엠비시 케이블에서 아침 시간에 계속 방영했습니다 ㅋㅋㅋ
@@sksskdi 네 몇 년 전에 했었던 거 저도 종종 보곤 했었는데 지상파에서 평일 하루 1회씩 본편처럼 똑같이 방영하면 그 때 느낌이 되살아나 더 설레고 재밌을 거 같아서요ㅎㅎ 많은 사람들과 그 시간대를 같이 기다리는 즐거움 역시 클테고요. 그래서 케이블에서 몰아서 재방영 하는 것과 지상파에서 본편처럼 똑같이 재방영 하는 건 느낌이 많이 다르죠ㅎㅎ
지붕킥을 재방영 한다면 분명 큰 화제가 될 거고, 그로인해 과거에 지붕킥을 보지 못했던 사람들과 당시에 어려서 못 봤던 어린 친구들(지금 초중고 학생들)도 새로운 시청자가 되면 또 많은 즐거움을 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요즘 시트콤이 거의 사라지다시피 했는데 다시 피어오를 계기가 될 수도 있을테고요.
뭐 사실 설명이 필요한가요 ㅎㅎ
지붕킥을 본 사람들은 알죠
재방영 해도 많은 사람들이 정말 좋아할 거라는 걸
물론 모두 제 주관적인 얘기들이긴 하지만... 지붕킥 재방영 하면 많은 사람들이 미니시리즈처럼 꼭 챙겨보진 않더라도 생각날 때마다 보고싶어지는, 재방영 한 거라곤 믿기 힘들정도로 큰 인기를 끌 거라고 확신합니다.
현실적으론... 지상파에서 10년 전 시트콤을 재방영 하는 건 거의 힘들다고 보긴 합니다.
그냥 지붕킥 열성팬으로서 주절거려 봤습니다ㅎㅎ
정말 10년이 지났지만 지붕킥에 대한 애정이 전혀 식지 않았다는 게 저에게도 놀라워요. ㅠㅠ
지붕킥 재방영이 안 된다면 하이킥 시리즈라도 제발 다시 부활했으면 좋겠어요.....ㅠㅠ
짝사랑도 힘든데 짝사랑 상대의 고충까지 들어야 했을 세경이가 참 가엾다..정작 자기는 사랑 고백도 못하는 상황인데ㅠㅠ차라리 고백이라도 해버리면 맘이라도 시원하지..진짜 김스뎅 미워..
충고아닌가염? 시비충아녜용^^
고충맞는ㄷ
그런가염..?죄송해유
킷퐁ᄏ[13녀] 충고는 잘못된 걸 고쳐주는 거 고충은 힘든 점
@@킷퐁13녀 아 진짜 유튜브 나이제한좀 생기면 좋겠다;
와 진짜 세경이는 드라마캐릭터 중 최고로 아픈손가락이다...세경이는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좀 끝내주지ㅠㅠ 작가 미워!!!
You have been here to get my kids in and then go pick me a ride back up the house.
이거 감ㄷ독인가 작가인가 암튼 이거 제작한 사람 작품들이 행복하다가 마지막에 비극으로 끝나는 그렇대요
@@user-db1td2qo8b 왜 그렇게 받아들여영 결말이 슬퍼서 한소리죵 ,,
그러게요 이해가 돼네여..혼자 신애키우랴 일하느랴 사랑도못이루고 입고싶은 옷도 못입고 가장 불쌍한 캐릭터중 하나인데 해피엔딩으로 끝이나면 얼마나 좋을까요..왜..교통사고로 죽는게 너무.. 그냥 이거라도 행복하게 끝나면좋은데..
인정하는1인
세경이 극중 나이가 21살 나랑 동갑이네... 그렇게 생각하니까 또래보다 훨씬 어른스러운 사람이라고 느껴진다 나였으면... 짝사랑도 그렇고 남의집에서 일하는거 동생 돌보는거 다 너무 감당하기 버거웠을거 같은데.. 언제 올지도 모르는 아빠만 원망하고 그냥 주저앉아서 울었을거 같음ㅠㅠ
임정연 맞아여 나였으면 진짜 맨날 울고 일도 못 했을듯...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세경이랑 정음이랑 사귀는게 나을듯...
이거거든요
개좋다
이커플찬성
아놔ㅋㅋㅋㅋㅋ솔로몬이시네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정답이였노
예전에는 지세커플 지지하면서 세경이의 가슴 아픈 사랑을 응원했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 다시 보니 안그래도 힘든 세경이를 힘들게만 하는 이지훈보다 즐겁고 기쁘게 해주는 준혁이가 더 세경이한테 좋은사람인것같긴 하다...
ㅇㅈ 나를 울리는 사람보다는 웃게 해주는 사람❤
짝사랑은 몇번을 해도 아픈데 한번도 안 겪어봤던 세경이는 아마 이번이 처음이니 엄청 아프겠지 ... 진짜 드라마지만 볼수록 가슴 아프다 불쌍해 ㅠㅜㅜㅠㅠㅜㅜ
좋아요는 많은데 댓글이 1도 없어서...댓글답니다!!
댔글2
세경이 첫사랑이자 마지막사랑... ))주르륵
마지막에 준세 너무 예쁘다 ㅠㅠ 세경인 항상 준혁이랑 있을 때 많이 웃고 밝아서 더 예쁜듯
3:51 진짜 조온나 예쁘다 와 .. 어떻게 저렇게 청순하지?..
3:30 의 신세경옆모습 진짜 존예네..ㄷㄷ
3:32
신세경은 진심 고급지게 매력있게 생겼다 와..... 아우라 봐
5:02 아ㅠㅠ 펭귄처럼 목도리매고 뒤뚱뒤뚱 뛰어오는 것봐 귀여워 죽겠어ㅠㅠ
1:44 신세경 옆모습...진짜 대조녜다..와... 앞모습도 물론 겁나 이쁜데..ㅠㅠㅠ
3:20♥♥♥
J J 3:50 이것두 완전 ㅠㅠㅠ 조녜에요
@@lina4870 연기 오지게 못하는건맞아요 ㅋㅋㅋㅋ
Tot Spurs 뭘 못해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세경이 하이킥에서 얼마나 연기를 잘했는데 웃기고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t Spurs 뭔 개소맄ㅋㅋㅋㅋㅋㅋㅋㅌㅋ아무리 개인 받아들이는 차이가 있다지만ㅋㅋㅋㅋㅋ
이거 뒤에 준혁이 혼자 애잔한 노래 부르는 게 진짜 명장면인디,,, 준혁이 짝사랑 시점도 만들어 주세여 잉잉 ㅜㅜㅜㅜ
3:17 세경이 진짜예쁘네요^^
@셀슘 세경님보다 나이가 많으실수도 있잖아요
댓글볼려고 영상멈췃는데 딱 3:17초라 소름이엿다 ..
글썽글썽
@@user-kp4qs8cn7s 그래도 모르는사이에 반말은 예의가 아니죠 제가 님보다 어린데 나이많을수도 있으니까 반말써도돼요?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미키 대박!!!!!
지붕킥 끝난지 10년 지나도 세경이만 보면 가슴이 울컥하고 마음이 씁쓸해진다..
아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진짜 공감해요
세경이 관련된 지붕뚫고하이킥 슬픈 영상만봐도 하루종일 기분이 우울해요 ㅠㅠ
사랑 한번 안 해본 세경이 사랑은 하고 죽어야지ㅜㅜㅜㅜㅜ작가 왜그래ㅜㅜㅜㅜ 우리한테 불만있나
ㅇㅇ 불만있음 왜 꼭 해피앤딩 이어야됨?
세드앤딩이 더 여운이 남는데 아쉬움에 기억나고 그런건데 해피앤딩 진부해 재미없어
@@user-qb8ml7gs8y 해피엔딩 세드엔딩 문제가 아니라 결말자체가 지금까지의 연출이랑도 안맞고 이상했음;;
@@user-rd9hn7pg7v 그래서 더여운이 있고 생각나는 드라마가 된듯
맞아ㅜ그래서 우리가 계속 애타고
안타깝고 계속 오래 기억에 남는듯해여
오래 더 회자되고 ㅠㅠ
짝사랑 해본 사람이라면 세경이 눈물 흘릴때 같이 흘리고 있겠지..그게 얼마나 아프고 절실한지 아니까
세경양, 아무리 봐도 지훈이 보단 준혁이가 훨씬 낫구먼... 10년전 정말 열심히 봤었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의 여자친구의 남자친구에 대한 고민 착해서 그냥 들어주는 세경이ㅠㅠ
03:36 실화....?
왜요?
겁나이뻐서요....
ㅇㄷ
좋아요가 딱 300개라서 못누루겠어요
존나 예쁘다..
4:47 와 여기 차 옆에 지나가는사람 현경아줌만줄....식겁
엌ㅋㅋㅋ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
얽 저돜ㅋㅋㅋ
급전개
아진짜 짝사랑이 얼마나 힘든지 아니까 세경이가 너무 불쌍해보임.. 짝남이 그래도 제일 친한 지인이랑 사귀고.. 거기다 그 지인이 짝남때믄에 힘들어하면서 온갖 티엠아이 다 뿜고.. 마지막으로 짝남 차 타고 가는 뒷모습 보면서 얼마나 비참하고 착잡할까 진짜 너무 불쌍함 ㅜㅠㅠ 맨날 힘든일 다하고 마무리는....ㅠㅠㅠㅠㅠㅠ
온갖 티엠아이 다 뿜는다니.. ㅋㅋ 황정음이 뭐 알고 그럼? 신세경이 이지훈 좋아하는지 모르고 그냥 말마따나 친한 지인인데 고민 하나 털어놓을 수 있지 말하는 방식이 참;;
방송볼때마다 세경이의 사랑을 응원한 1인....ㅠㅠ
ㅠㅠㅠㅠ 저도요
신세경이랑 누구??
@@heisyororong7082 이지훈이용
@@user-hb2ex2jv1b 이미 세계관 파악 다하고 거침킥까지 봤습니다ㅋㅋ
@@heisyororong7082 아 ㅋㅋㅋ 1년전 댓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신세경 이지훈 이둘은 뭔가 설렘 두근두근 멜로 느낌 거기다 먹먹한 느낌까지
세경이는 정음이랑 있을 때 가장 밝고 세경이다운 거 같음 그래서 자기 짝사랑 상대가 정음이를 좋아해도 마음껏 미워하지도 못하고ㅜㅜ 진짜 너무 안타까운 캐릭터
와..근데 진짜 오분순삭 개재미써ㄷㄷ
마쟈욜!
귀빨피카츄ㅇㅈ
신세경 저 나이에도 분위기 쩐다
세경이는 너무 마음아픈 캐릭터...ㅠ 마지막까지..
Taetae💜
세경이랑 준혁이랑 ㄹㅇ 잘어울림
어릴때는 마냥 밝고 즐거운 정음이가 좋았는데 커서보니 세경이가 너무 마음 아프고...해리포터도 그래 어릴때는 마법학교 다니는 해리가 부러웠는데 지금은 뭐가 그리 마음이 아픈지
진짜 너무 눈물난다 짝사랑이 얼마나 힘든건데 세경인 고민털어놀 친구도 없는데 가장 행복해야할 사람인데 ..
신세경 진짜 너무 이쁘다...ㅜ
저번 76회에 이어서 또 지세의 가슴 아픈 에피소드군요 ㅠㅠ 정음이가 지훈이와 있었던 일을 세경에게 얘기하는데 듣고 있는 세경이의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상상가서 더 슬프게 느껴지고 그랬습니다. 그러고나서 준혁과 노래방에서 같이 스트레스를 푸는 장면에서는 준혁이가 세경에게 항상 힘이 되어주는 것 같아서 좋았구요. 다음 회는 현경과 자옥의 콩국수 편인 93회네요!!!
아 덧붙여서 이번 편은 오분순삭에서 저번에 다뤄주신 96회 97회 미술관 편을 보면 더 잘 와닿을듯 하네요!
@@deansein 드안스인님 프로필사진 ㅠㅠ 볼때마다 맴찢.. 준세❤❤
난 준혁세경이 넘 좋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준혁이가 세경이를 좋아하는 게 너무 눈에 잘 보여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피아노 저렇게 잘 치는데.. 제대로 서포트 받았다면 똑부러지게 잘 했겠지...? 너무 마음 아프다 세경이
5:16 저 시절 아무 걱정없이 노래방가서 노래부르던것이 그립다.... 지금은 코로나사태때문에 어디 마음편히 나가지도 못하는데....
세경이는 자기가 원하는 걸 가져본 적이 없는 것 같음 동생 뒷바라지하랴 돈 모으랴 먹고 싶은 것도 참고 옷도 안 사입은 애를 그렇게 보내버리면 어떡해요 감독님.. 짠하고 속상해죽겠음 ㅠ 신세경님이 감독 원픽이었다던데 그럼 행복하게 해줘야지 왜 보내버려요ㅠㅠㅠ 준혁이한테 마음 여는 것같던데 둘이 행복하게 연애하면서 끝났으면 어땠을까 싶네
친한 언니랑 좋아하는 사람이 사귀면 얼마나 슬프고 비참하겠어 ... 캐릭터 설정 진짜 마음이 찢어지도록 아프다 그래도 준혁이가 조금은 힘이 되주는거 같아서 다행이네
성수요? 나성수?
오 전국적으로 성수라는 이름은 일을 잘 안 하네
ㄹㅇ 썸네일 인간이세요?? 세경언니 존예라구ㅠㅠㅠㅠ
썸넬에 세경이 진짜 이쁘다
웃음과 로맨틱 그리고 스토리까지.. 지금봐도 정말 명작이네요!~ 단순히 시트콤이라 정의하기에는 너무 고퀄~
짝사랑힘들지.....특히 세경은 더더욱..
좋아하는사람이 자기랑 너무 비교되고.. 정말 만에하나 사귄다해도 그 뒤의상황은 해결할수없는 경우가 더 많지....
지붕뚫고 하이킥 진짜 요즘 드라마보다 훨 멋짐 퀄리티..하고는..진짜 사랑해♡
ㅇㅈ👌
요즘 하이킥 보는 재미 쏠쏠하네요 다시 봐도 넘 재밌어요 세경씨가 이리 이뻤구나~~♡♡♡
세경이 복 밭음 좋겠당~♥.♥
하늘빛달 받
진짜 ㅜㅜ 짝사랑하는 동안 몇번을 해도 아픈데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한 신세경은 아마 이번이 처음이니깐 ㅜㅜ 마음이 아프겠다
3:33 와세경이 이쁘다 분위기있다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염뽀작한 준혁학생의 등장이라니까 원래라면 그냥 보고 넘겻을건데 준혁이 나올때마다 귀엽게 느껴진다
다음편은 김자옥 할머니께서 옛날 생각을 하시며 그리고 오현경 아줌마께서 옛날 어머니께서 오늘이 생신이여서 콩국수를 드셨는데 딱 둘이서 장을 보러 왔는데 딱 만났고 딱 둘이 콩국수를 먹는 편인 것 같아요
진짜 그편 너무좋은데ㅠㅠㅠㅠ
드디어 콩국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드디어 ㅠㅠㅠㅠ
그계기로 이현경이 마음을 연 계기였지
지붕뚫고하이킥은 소설같은 느낌나게 연출로 감정을 잘 표현해서 놀라움...
세경이 진짜 너무이쁘다 ..
어릴땐 몰랐는데 신세경 너무 마음아픈 캐릭터 ㅠ 짝사랑 하는거 보면 진짜 ㅠ
세경 이쁜거 인정?!?!
이정하면 좋아요
ㅇㅈ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지만 너무나 당연한 말이라 공감 누르고 댓글쓰고 갑니다
인정은 하지만 좋아요는 안누를게여
어
ㅇㅈ
저 사실 지붕뚫고 하이킥 다봤는데 자막때문에 다시 봅니다 ㅋㅋㅋㅋㅋ
저도요ㅋㅋㅋ
엌ㅋㅋㅋㅋ저두....ㅋㅋㅋ
ㅋㅋㅋ ㅇㅈ요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자막하드캐리
저두요ㅋㅋㅋㅋ
차라리 준혁학생하고 사겼었으면 좋았을걸...
맞아요 준혁학생이 세경이 심적으로 힘들때마다 엄청 도움되줌
이 멤버들로 다시 하이킥 찍었으면 좋겠다ㅜㅜ
3:50 와 영상 틀자마자 나와서 깜짝 놀랐네 너무 이뻐ㅜㅜㅜㅜ
4:31 반말하는거 처음본다,,,(아련)
세경이마음 미치도록 힘들겠다...
준혁이가 진짜배기 였는데 아쉽지 물론 어린 동생에 빚있는 아버지 때문에 힘들어서 안식할 사람이 필요해서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어른스러운 지훈에게 끌리는게 이해는 가는데 그래도 본인 때문에 점점 성숙해지고 발전 하는 준혁이가 더 세경이를 편하게 해줬을거 같은데 10년이 지나도 정말 아쉬운 러브라인이었음
이건 진짜 전체적인 스토리도 잘이어지고
에피소드도 레전드급들 100년이 지나도 이
드라마는 안촌스럽겠다
신세경 눈물머금은거 너무 아름다워서 마이크로단위로 캡쳐중
개인적으로 하이킥 세계관 적용해서, 거침없이 지붕뚫고 짧은다리 주인공들 만나서 일어나는 이야기로 시트콤 다시 만들어도 존잼일듯ㅠ
이순재가 겹쳐서 안됨 ㅋㅋㅋㅋ
저때는 무슨 저런말을 저런사이에 하나 했는데
힘들때 털어놓을사람이 있는거 복이란거 알게됨
난 이번화보고 세경이아빠 개싫었음 산에드가기 전엔 피아노도 배우고 또 이드라마에선 뭐든 다재다능하게 잘하는 사람으로 나오는데 저렇게 가능성 무궁무진한 애를 동생 뒷바라지하느라 자기 인생 살아보지도 못하게 만듬 무능하기 짝이없는 아빠때문에 고등학교도 못가고 산에 박혀서 원시인처럼 살게하다니 개노답
니아빠걱정이나해
저도그생각했는데
엄마가 아파서 그랳을걸요....
무능한 가장이라고 욕할 수도 있겠지만 세경신애 엄마가 병상에 누워있었고 그 병원비 충당하느라 빚을 과하게 진거라서 마냥 욕하긴 마음아프네요...ㅠㅠ피아노도 배웠던거 보면 어머니가 병상에 몸져 눕기 전까진 지금처럼 찢어지게 가난한건 아니었던거 같아요...세경이네 집의 가난은 그 누구의 탓도 아니고 그저 운이 안좋았다라고 생각하고싶네요...ㅠㅠㅠ
아빠가 일부러 그런건 아니잖아요 ㅠㅠ 배까지 타고 온갖고생하면서 딸들을 만날려고 엄청 노력했잖아요
지붕킥 볼때마다 세경이 언니 응원하는!!
1인........!!
저요....!♡!
진짜 비참한건 세경이 같은데... 이미 둘이 사귀는거 다 아는 상태에서 좋아하는 남자랑 사귀는 여자가 푸념하는거 다 듣고있고 어떻게 사겼는지, 키스했는지까지 알게되고 존싫
3:15 신세경은 진짜 옆선이너모예쁨
이거 보고 울었어요..ㅠㅠ
정음이랑 세경이 같이 있는 에피소드 중에서 제일 좋다 ... 정음이 세경이 눈물을 볼때 정음이랑 세경이 은근 처지가 닮았다고 느낌 ㅠ
상대방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해서 까인 거랑
좋아하지만 말 할 자신의 초라함때문에 묵묵히 좋아하는 것 중 여러분들은 어떠한 스타일이신가요 전 후잡니다
전자
4:45 진짜 존예다 존예..
신세경 ㅈㄴ이쁨
결국은 지훈은 세경이랑 이어지지
죽음으로 지훈,세경 둘만의 세상에서 살게 됌
성은 개 이름은 자식...ㅋㅋㅋㅋㅋㅌ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
XXX이지훈 실화인가예?!
황정음 폰 저거 진짜 유행했는데ㅋㅋㅋㅋㅋ 저거 여닫는소리 총 장전하는 소리로 해두면 초딩때 반에서 인싸인싸였지ㅋㅋㅋㅋㅋ
헐 세경님 너무 이쁘다
저 와인바 조명이랑 분위기 신세경 너무 잘어울리네 눈에 눈물고였을때 반짝이는게 너무너무예쁨ㅠ
마지막에 세경 목소리가 예뻐용♡
하 내 최애드라마ㅠㅠㅠ 내가 그때 2009년도에 본방을 봣어야돼ㅠㅠ 2009년도에 4살이엇던 내가 너무 안타까워ㅠㅠㅠㅠ
세경 언니.... 행복하세요..♥
세경이 사랑니 나고 아파하는 에피소드 보고싶어요
세경이 마음을 알고 있어서 그런지 난 정음이가 저렇게 털어놓는 게 참... 그렇네 혼자 속상한 거 털어놓고 그거 공감하면서 같이 울어준 세경이 뒤로하고 자긴 지훈이 다시 만나러 가고...
세경이 개인적으로 이 편에서 젤 예쁘더라 다른편에서도 물론 이쁜데 와인가게 조명빨인지 유독 분위기있게 이뿜ㅠㅠ 이목구비가 유독 반짝임.. 특히 눈빛이 진짜 아련미 넘치면서 섹시해보여
신세경 분위기오진다....
신세경 너무 이뻐
10주년 지뚫킥 재방영하면 볼사람 손
소온
1:13 저 마니 마현는뎋...ㅎㅎㅎㅎㅎ
1:13 졸귀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2 해장하러 가셔야죠 5:11
4:32 2연타 해장ㅋㅋㅋ 5:11
아 맘아파.. 세경아..ㅠ
준세 볼때마다 맴찣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경이 진짜 아프겠다..ㅠㅠ
아진짜 세경이 너무불쌍해... 아진짜ㅠ
해장하러 가실래요ㅌ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ㄱㅋㄱㄱㅋ진지하게 보다가 개뿜ㅌㅋㄱㅋㅋㅋㅋㅋ
신세경 대존예ㅠㅠ
세경아 사랑해ㅜ 힘내자
윤시윤 신세경 케미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