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 들킨줄.. 집 ->회사 집->회사.. 일단 밖에 나가면 모든게 돈이죠. 이 패턴이 몇년동안 지속되니 친구도 적고 1년에 한두번 만나고 술자리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제 습관을 후회한적이 없습니다. 고물가시대 고독사가 만연하는 지금 미래대비 철저히 아껴쓰고 해야죠.
최저임금도 오르고 뮬가도 많이 올랐는데 여전히 200만원이 청년들 평균 임금인게 이해가 안가네요 14년 전에 받은 연봉이 2600정도였고 상여 따로 받아서 평균 실수령 200초반 받았습니다. 규모가 큰 회사도 아니고요. 10년 전엔 실수령 230> 이직 후 270까지 받았네요. 그 뒤로는 임신 후 경력단절이 좀 있었고.. 육아라는 조건과 상황에 맞춰서 일하고 있습니다. 10년 전 작은 회사에서 받은 돈들이 200만원대인데 지금도 200만원을 받다뇨... 뭔가 잘못된거 같습니다.
그것이 정부가 안보이는 세금을 부과하는 것이죠. 인플레이션(보이지않는 돈) 자연스러워야 국민들이 일어나질 않으니 다 월급에서 자연스럽게 다 빠지도록 세팅해놓은 것. 그리고 국내 상장 기업지수만 봐도 10년 제자리니 님이 말한 월급이 그대로인게 맞아요. 대기업제외하구요 . 지수는 2600 그대로그든요.
어쩔 수 없는 현상임. 지금이 일 할수 있는 사람이 제일 많은 구조임. 특히 60대가 아직도 일하는 중이라 자리는 한정되있는데, 일하는 인구가 피크라 어쩔 수 없음. 나이별 인구수만 봐도 96 이후로 인구가 점점 빠지는데, 이 부분은 이제 사람 구하기 빡세고... 그래서 최저임금이 오르는거고. 한마디로 앞으로 인구공급이 줄어서 사람구하기 더더 빡세질꺼고 노동값도 오를 일 밖에 없음. 지금이 제일 저점임
그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거임. 사회초년생들 대부분 200을 못범. 그나마 부모님 그늘이면 다행이지 혼자살면 월세가 보통 60~70임. 교통비쓰고 밥사먹고 120~130은 고정지출이라고 봐야함. 옷이라도사고 술이라도먹고 하면 사실 그냥 돈이없음. 50만 저축해도 대단한거임 20초에는. 물론 30넘엇으면 100 할수 있지 돈도 쓸만큼 썻고 아껴야지. 근데 20대한테 100 저축은 그냥 부모님빨이거나 그냥 그애가 특별한거임 보통은 불가함.
@@Miso_travel_log 예... 이거는 대학졸업하고 전문직이지만 초봉은 200초에요 해도 음.,.. 싶을거같은데 최대한 적게잡아도 30 초중반이라는 건데 거의 공무원보다 못한 연봉아닌가 싶습니다. 행복의 기준이 무조건 돈에 있는건 아니지만 말씀대로 인생에 현타가 오시면 잠시 휴식기간을 가지시거나 이직 전직도 고려해보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사실 저보다 본인주변분들과 대충 얘기해보면 어떤지 더 와닿으실테니까요
본인이 과소비하는걸 현실을 모른다하고있네... 20대에 하는 소비는 수도권원룸 40이나 더 아끼려면 고시원에 살고 한달 용돈 50만원으로 밥먹고 놀고하면 100 저축 충분히 가능하다 설마 능력도 쥐뿔없는데 월세 60~70에 살고 일주일에 두세번씩 술먹고 한달에 한두벌씩 옷사는거 아니지???
@@KmG_winterer 여기 있는데요? 멍청이 맞는데요? 자 보이시죠? 등장!!! 4년간 연평균 수익율 18퍼센트 되네 그당시 5500만원정도 씨드가 있었고 그게지금 1억500만원 매달 100만원씩 투자를 했으니 4800만원 원금1억300만원 지금 1억 9천만원이 되었네요. 예적금은 쓰레기 맞아요!
@@하하00-b7v200에 100 모을라면 모음 교통비 : 기후동행카드 6만원 정도 휴대폰요금 : 알뜰폰 통신사 할인 요금제 사용 대략 1-2만원대 휴대폰 단말기값 : 2-3년에 한번 정도 보급형 모델로 교체 약 50만원대 식비 : 한달에 30만원정도(저녁은 집에서 해먹는 위주) 옷 : 매달 사는게 아닌 분기에 한번 혹은 가끔씩 필요할때마다 명품 아닌 옷으로(큰 지출 없음 달로 나눠봐야 한 5-10만원 선) 유흥비 : 10만원 월 정액 서비스 : 유튜브 프리미엄(+음악), 쿠팡 이 외 부가적인 것들 30만원 이내에서 사용(경조사비, 비상금, 병원비 등등) 그냥 핑계임 집 살라고 대출 한거면 모를까 할 사람들은 200벌어서 반 이상도 저축하고 씀씀이 해픈 사람은 300을 벌든 400을 벌든 100도 못 모음 결국 버는 것보다 중요한게 소비를 얼마나 할거냐 차이라서 본인이 편하게 배달해먹을 거 줄이고 필요없는 사치욕 안 부리면 100 무조건 모을 수 있음
난 고2때부터 알바해서 한달에 50만원 이상 적금 넣었음 그때 알바비로 80 받으면 그 즉시 50은 적금통장 직행이고 한달 생활 30만원 가지고 함 그렇게 스무살까지 2년하니 적금통장에 1000만원 가량 자산이 생김 시드도 어느 정도 모였고 곧바로 주식투자와 코인투자 병행함 부모님 도움 한푼 없이 24살 현재 자산 1억 찍음 투자로 10배 정도 번셈이지 저렇게 방송에서 사고 싶은거 다 하면서 돈 절때 못모음 내가 경제적 자유를 가지고 싶은 생각이라면 남들이 안할때 그 분야를 집요하게 공부후 파고 드는게 중요하다고 봄
@@rwxhe93 우리나라는 전세대출이라는 대출상품을 일시적이아닌 과하게 빌려줌과 자영업자들의 대출 이자 감당어려워 돌려막기 식으로 또 대출을 받는 가게는 숨만 쉬고있는 상태예요 뉴스기사만 보셔도 알다시피 우리나라는 지금 경제위기 아직 시작도 안했고 더 힘들어질것으로 예상됩니다. 저출산, 노령인구로 인한 세금수급 부족 등 더 급속도로 가속하는데 그럼 누구나도 부동산을 생각한다면 떨어진다고 볼수밖에 없죠 그러면 매매수요가 줄어 집값을 떨어지고 전세를 껴서 갭투자할수 있는 투자심리와 부자는 더 이용할수 있는 좋은 기반이 마련된거죠 그리고 이미 여유있는 사람들은 적정가에 부동산을 매도했겟죠?? 이건 중요한건 아니고 암튼 전세사기로 전세들어가서 돈을 돌려받지 못한다는 인식도 이미 박혔어요. 전세사기가 뭐 국민 100명중 1명꼴이다 이럼 신경도 안썻겠죠 근데 이번 사태는 심각했고 그럼 월세로 몰려 살수밖에 없고 이미 경제여건이 좋지 못한분들은 고정적으로 월세살이가 될수밖에 없는거죠 통계자료만 봐도 한방 노리려는 20대가 대출비율이 높다고 나왔구요. 그치만 집은 인간의 의식주이고 코인, 주식, 부동산 어느방향으로던 성공하면 사실 정답은 없는데 지금 우리나라는 앞이 안보여요... 연금구조도 젊은사람보다 노인인구가 월등히 많아져서 무너졌으며 점점 월급에서 세금을 더 뗴어가야만하는 상황으로 이어질겁니다. 그럼 돈이라도 빨리 저축해서 그걸로 나 어디살어 이런 비교삶이 아닌 적은것부터 모아야하는데 어떤가요?? 한국 망했다 댓글에 아무리 달려도 정부망하기 전에 국민이 먼저 힘들기때문에 도와달라 금리1%에도 예민한 상태입니다. 결론은 짧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결국 월세로 몰릴수밖에 없단거죠 집값이 떨어진다고 해도 이제 한국은 다민족으로 추진할겁니다. 그러면 외국 취업비자 시켜서 한국사람과 결혼하여 부동산 살리든 출산에 기여하도록 어떻게든 방향을 돌리겠죠 근데 저렇게 생각없이 아무것도 안된다라고 불평불만만하고 ㅋㅋㅋㅋㅋ돈은 안모으고 힘들어졌을때 없는거보다 있는게 났습니다. 절대 sns 사는 부유한척하는 삶 믿지마세여 연예인들이 입는것 유행시키는것 그사람들은 협찬받고 상품하나 제대로 겟되면 돈버는 구조지 일반 20~30대들은 그냥 소비만 하는삶이예요 ㅋㅋㅋㅋ
상식적으로 월 100을 저금하려면 월 200대는 부모랑 같이 살아야하고 작은 원룸에라도 자취하면 최소 월300은 넘어야함 평균이상 벌어야 한다는 뜻임 근데 웃긴건 똑같이 생활비로 200 쓴다고 했을 때 월 300 버는 사람은 100 저축하는데 월 500 버는 사람엔 300 저축할 수 있음 전자는 월급의 1/3밖에 저축 못하는데 후자는 월급이 60%를 저축한다고 떠들고다닐 수 있지 가난에 이어 "성실하게 저축"도 부자들이 다 뺏어가는 세상이다 ㅋㅋ
이런 방송 나오길 바랬는데 다행이다 정말 생각보다 적금 안드는사람이 많아요 주변 지인들 30대인데도 적금안하고 무조건 코인 주식... 전 한번도 코인 안하고 주식안했는데 적금 들어서 모아서 이번에 집 샀습니다. 다들 언제 집사 이러시는분들 일단 적금부터 시작하세요 적금 드는사람중에 비관적으로 사는사람 거의 없습니다 . 제 친구들도 정말 적금안들고 돈 월급나오는 족족 술먹고 그러면서 코인..으로 한방 자꾸 노리는데 친구들에게도 얘길하지만 제발 헛돈 말도안되는 희망 가지지마시고 기본 습관부터 바뀌시길 바랄게요 . 진짜 처음이 힘들지만 모으다 보면 집이든 사고싶은거든 뭐든 다 살수있다는 희망이 현실이되고 나중에 내가 가지고있는 현실적인 상황이 오게됩니다 . 어떤분들 댓글보니 짠돌이 처럼살면 친구없고 사회생활 엉망이라고하는데 반대로 돈을 그렇게 썼는데 옆에 친구가 좋은친구고 잘 살아온 사회생활이라고 단정짓는 사람이 있을까요 . 적당히 쓰는 소비습관이 제일좋습니다 . 그리고 저금하는습관은 무조건 좋다고 얘길드리고싶네요
그때 뭣모르는사람들이 임금만올리면 다되는줄ㅋㅋ 임금올려놧더니 그만큼 돈이 풀려서 물가도 같이오르는 현상발생.. 물가에 대가리깨지다보니 요즘엔 최저임금 외치던 정당들 아무 소용없다는걸 깨닫는 시민들이 많아져서 좀 힘을잃음. 차라리 국가 생산성을 올려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게 더 좋다는걸 깨달아야함. 어거지로 최저임금끌어올리는걸로는 생활수준 그대로이거나 물가때문에 뒤쳐질뿐일듯.
본인 현재 20대 후반. 운이좋게 24살에 공기업 취업해서 월200씩 저축,투자 하면서 현재 1억 3천 모았음. 물론 혼자 힘으로 모은건 아님. 부모님 집에 같이 거주하며 용돈 드리며 식주 지원받았음.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밖에 나가며 허튼 돈 쓰지않는 습관을 들이면 20대라 할지라도 큰 돈 모을 수 있음. 저들이 2030의 모든 사람들의 모습을 대변하는게 아님. (배달 툭하면 시켜먹고, 탕후루 먹고, 옷 충동구매 절대 안함)
적금으로 돈 번다기보단 저축습관 길들인다 개념으로 가야 함 이제. 20대는 적금해서 기본 돈을 모으고 돈이 모이면 주식같은 거 좀 해볼까? 해야지 뭐.. 20대에 돈도 없는데 투자나 주식했다 망하면 진짜 ㅈ된다. 공부해서 하면 안 망하는데? 이딴 소리히는 애들은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없음 조용하자.
핑계만 줄줄줄 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세후 250벌때 190 저금하고도 20부모님 용돈드리고 40으로 허리띠리 꽈악 메고서 살았음요 이렇게 해도 택시 한 번도 안타면 친구 만나서 술도 먹고 할거 다 합니다 ~ 본가에서 살았다는걸 감안해도 이렇게 생활하는 사람 주변에서 단 한명도 못봤습니다 제 친구는 대학교 다니면서서도 쓰리잡뛰면서 학자금 다 해결하고 생활할거 다 하면서 삽니다 물론 자취까지 하면서요 ㅋㅋ
웃기긴 하네 ㅋㅋ 송은이가 2층 주택 사는데 김숙이 버는거에 비해서 검소하게 산다고 했을 정도인데. 우리야 100만원 저축이냐 200만원 저축이냐. 미래를 내다봐야 하는데. 제들은 100만원 저축이 얼마나 하찮게 보일려나... 다 같은 수준이면 그럴수 있는데. 방송에 나오는 돈잘버는 놈들 앞에서 그러니까 민망함. 애기들 재롱잔치 하는 기분임.
그러면 망한다 내가 지금 20대 후반인데 세전 240 세후 220정도인데 자취하면서 한달 생활비 120정도 쓰고, 100가지고 50적금, 35주식, 15 코인투자한다 주식은 연평균 수익률 12퍼정도 나오고, 코인은 월평균 수익률 5~60퍼정도 되는데 코인은 워낙 들쑥날쑥하니까 제외한다치고 1년에 천만원정도 모으는거 같은데 은헹은 우리의 삶을 도와주는 공공기관이 아니다 너무 은행만 믿지 말아라
돈 못 모으는 사람특징 1. 불평 불만이 너무 많다(회사를 잘 옮겨다님) 돈 모을 틈이 없음 조금 모을만 하면 회사 그만두니 고정 수입이 없음 2.자기 사리사욕 다 채우면서 생활하고 남탓을 많이 한다( 사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여행 가고 싶은거 다 하고 살면서 월급이 작아서 돈을 못 모은다 집안 가정 형평이 안 좋다 이런저런 핑계를 됨)근데 자기는 정작 그 돈 다 어디로 쓰는지 생각도 안함 3.인생은 한방(단 기간안에 잘 될려고 함. 주식, 비트코인, 아파트 갭투자,토토등. 욕심이 너무 많아서 하루아침에 돈방석에 앉을 생각 밖에 안함) 4.쓸때 없는 곳에 돈을 너무 많이 쓴다(.보험을 너무 과하게 많이듬 연말정산때 소득 혜택 조금 볼려고 유지 하기도 힘든 저축성 보험 들어서 들었다 깻다를 반복함.언제 아플지 모르니깐 특약이 들어간 보험을 이것 저것 많이 넣음 그러면서 술 담배는 맨날 함)
97년생 세후 350~370인데 적금 한달에 230만원씩 들고있습니다. 자차 아파트 공과금 보험비 휴대폰 데이트 등등 포함해서 한달에 130만원 선에서 해결하려고 하고있습니다. 운동이 취미라 데이트 하는 날 제외 하고는 운동에만 돈 쓰고 음식도 다 해먹고 하면서 최대한 아껴쓰고 있습니다. 사실 차를 좋아해서 차를 바꾸고 싶은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지만 현실은...ㅠ
2030 혼자사는 사람 많아서 100씩 적금 절대못하지 되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관계 싹다포기하고 부모님 가족 형 누나 생일이니 돌잔치니 결혼식장 하나도 하지말아야 100씩 넣을까 말까일거다. 물론 옷도 버릴때까지 입어야할거고, 군것질도 1도 하면 안됨. 지금 실수령액 앞자리 2되는것도 힘들어서 ㄹㅇ 평범한 사람들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않을까 싶다.
이래서 조금 더 아껴쓰고 조금 더 열심히 살면 조금 더 높은 곳으로 가기가 쉬워졌다. 다들 공부를 안 하는 꼴통 학교가서 열심히도 안하고 그냥 수업만 들었는데 내신이 좋아서 최상위급 대학은 아니지만 약간 쓸만한 대학을 가던 시기가 생각이 나네. 남들보다 앞서가기 좋은 세상이네
부모님 집에서 살고있고 230받아서 170 적금 넣는 중입니다. 부모님 그늘아래 사는데 이정도 못넣으면 소비패턴 분석좀 해보세요 😅😅… 분가중이시면 모으는것만으로 대단하십니다. 한달에 60이여도 통신비,보험비,헬스장,보충제,닭가슴살 해도 충분히 씁니다.. 여기에 따로 전자기기나 사고싶은 물건 생길때를 대비해서 주1회정도 알바나가서 월 40버는거 입출금 통장에 모아두고 있습니다😅 총 270벌어서 210정도 예적금 하는거네요 주1회정도 친구만나서 술먹고 당구치고 평일에도 가끔 저녁 외식하고 해도 돈 남아요
적금 170 부럽습니다... 저 역시 부모님 그늘 아래지만 대출받아 구한 자가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동생 생활비도 챙겨주는 입장이라 적금은 커녕 관리비조차 20이 넘어가서 그냥 저축을 반쯤 포기했습니다. 가족 모두 지병이 있어 치료비도 어마무시하고.. 부모님 노후 자산도 만들어드려야하고.. 동생 독립 도와줘야하고.. 죽겠네요.
내 친구도 19살부터 취업일찍해서 제작년? 인가 그 돈 모은걸로 집을 샀지만 그래도 돈이 조금 모잘라서 부모님이 도와줬다고는 함 근데 내가 (너 만약 그때로 돌아가면 월100만원씩 적금 할수있냐) 라고 물어봤었는데 친구가 두번다시 못한다고 말함...아무리 돈을 아껴도 부족하다고 함
개인적으로 20대 초반은 적금한다고 아둥바둥하는 것보다 친구들, 애인과 어울리며 놀러다니는게 낫다고 생각함. 그 나이대만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이 있음. 그런 경험들은 시간이 지나면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것들이고. 다만 젊은 나이에 쓸데없는 사치와 허세로 돈 쓰는건 돈낭비라 생각함.
본가에 사는 00년생이고 월급 270 작년 3월부터 일해서 3500 모았습니다. 작년에 적금 200씩 넣다가 쪼달려서 현재는 170씩 넣고 있습니다. 연봉이 오르면 조금씩 올릴거에요. 차없어요. 고정지출은 교통비 7만원, 보험비 15만원 나머지는 데이트비용 및 제가 사고싶은거 사는 비용입니다. 주식에도 150정도 들어가있습니다 5년 안에 1억 모으기 목표입니다. 청년도약도 신청 해놔서 신청 되면 적금 120으로 줄이고 청년도약에 50 넣을거에요.
늦음. 자기가 고스펙이 아닌 이상 놀지말고 조금이라도 더 빨리 노력해야된다고봄 잠깐 고통받다가 평생 남보다 더 편하게 지낼래 잠깐 편하게 지내다가 평생 고통받으며 지낼래 둘 중 하나임 고로 님 발언은 ㅈㄴ 무책임한 발언임 님이 그 사람들 인생 대신 살아줄것도 아니면서 어찌 그런말을 내뱉는지?
어이 없는게 적금 100만원 이상 붓는 젊은사람들이 소비하러 돌아다닐꺼란 생각임ㅋㅋㅋㅋㅋㅋ
당연히 돈 모으느라 집->회사->집 하겠지ㅋㅋㅋㅋ
맞습니다 집 마련해도 똑같은 일상입니다
왜냐면 나가면 다 돈이다 라는 생각도 있지만 집이 제일 편하니까요
제 인생 들킨줄.. 집 ->회사 집->회사..
일단 밖에 나가면 모든게 돈이죠. 이 패턴이 몇년동안 지속되니 친구도 적고 1년에 한두번 만나고 술자리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제 습관을 후회한적이 없습니다. 고물가시대 고독사가 만연하는 지금 미래대비 철저히 아껴쓰고 해야죠.
@@LoadRunner82 쉽지 않은 선택 응원합니다😮
미안해 월 300씩 모으는데 돌다녀 ; ㅋ
@@김민성-k9y월 300원씩 모으면서 산책하는거는 돈 안들죠;;ㅋㅋ
마음이 삐딱해서 그런가 출연 한번에 출연료 수백씩 받는 사람끼리 모여서 월100 적금 넣는거 박수치는게 조롱같냐 ㅋㅋㅋ
ㅋㅋㅋㅋㅋ근데 저도 그런생각듬 ㄹㅇ 조롱같늠
삐딱이 추가요ㅋㅋㅋ 썸네일 보고 삐딱삐딱 거리면 댓글읽었어요ㅋㅋㅋ
그렇다고 "불쌍한 서민들 내 한달 생활비도 못 버는 군" 이럴 순 없잖아요ㅋㅋㅋ
맞는말이네요; 적어도 일반인보단 많이 버시는분들이...이래서 tv를 젊은층들이 안보는듯
저기 나가는 사람들 자체가 다들 잘버는데 어쩔 수 없죠
최저임금도 오르고 뮬가도 많이 올랐는데 여전히 200만원이 청년들 평균 임금인게 이해가 안가네요 14년 전에 받은 연봉이 2600정도였고 상여 따로 받아서 평균 실수령 200초반 받았습니다. 규모가 큰 회사도 아니고요. 10년 전엔 실수령 230> 이직 후 270까지 받았네요. 그 뒤로는 임신 후 경력단절이 좀 있었고.. 육아라는 조건과 상황에 맞춰서 일하고 있습니다. 10년 전 작은 회사에서 받은 돈들이 200만원대인데 지금도 200만원을 받다뇨... 뭔가 잘못된거 같습니다.
그것이 정부가 안보이는 세금을 부과하는 것이죠. 인플레이션(보이지않는 돈) 자연스러워야 국민들이 일어나질 않으니 다 월급에서 자연스럽게 다 빠지도록 세팅해놓은 것.
그리고 국내 상장 기업지수만 봐도 10년 제자리니
님이 말한 월급이 그대로인게 맞아요. 대기업제외하구요 . 지수는 2600 그대로그든요.
서울 편한 아르바이트성 일자리로 몰려서 그럼. 최저임금
어쩔 수 없는 현상임.
지금이 일 할수 있는 사람이 제일 많은 구조임. 특히 60대가 아직도 일하는 중이라 자리는 한정되있는데, 일하는 인구가 피크라 어쩔 수 없음.
나이별 인구수만 봐도 96 이후로 인구가 점점 빠지는데, 이 부분은 이제 사람 구하기 빡세고...
그래서 최저임금이 오르는거고.
한마디로 앞으로 인구공급이 줄어서 사람구하기 더더 빡세질꺼고 노동값도 오를 일 밖에 없음. 지금이 제일 저점임
왜 욜로 살고 결혼안하고 출산안하냐고 물어보는게 레전드임ㅋㅋㅋ
17년에 세후 230이였고 지금 분명세전 월급이 엄청 올랐는데 세금 떼면 250~260됨 ㅋㅋㅋㅋ
그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거임.
사회초년생들 대부분 200을 못범. 그나마 부모님 그늘이면 다행이지
혼자살면 월세가 보통 60~70임. 교통비쓰고 밥사먹고
120~130은 고정지출이라고 봐야함.
옷이라도사고 술이라도먹고 하면 사실 그냥 돈이없음.
50만 저축해도 대단한거임 20초에는.
물론 30넘엇으면 100 할수 있지 돈도 쓸만큼 썻고 아껴야지.
근데 20대한테 100 저축은 그냥 부모님빨이거나 그냥 그애가 특별한거임 보통은 불가함.
사회초년생뿐만아니라 대학 졸업하고 전문직에 지금 7년차인데 200초 입니다 .. 지방이여서 그런것도 있는데 현타와요 ㅠ
@@Miso_travel_log다른일을 알아보거나 투잡해야할듯
@@Miso_travel_log 예... 이거는 대학졸업하고 전문직이지만 초봉은 200초에요 해도 음.,.. 싶을거같은데
최대한 적게잡아도 30 초중반이라는 건데 거의 공무원보다 못한 연봉아닌가 싶습니다.
행복의 기준이 무조건 돈에 있는건 아니지만 말씀대로 인생에 현타가 오시면 잠시 휴식기간을 가지시거나
이직 전직도 고려해보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사실 저보다 본인주변분들과 대충 얘기해보면 어떤지 더 와닿으실테니까요
누가서울살래..? 공장 일자리차고넘침 ㅋㅋ 300은받음 세후
본인이 과소비하는걸 현실을 모른다하고있네... 20대에 하는 소비는 수도권원룸 40이나 더 아끼려면 고시원에 살고 한달 용돈 50만원으로 밥먹고 놀고하면 100 저축 충분히 가능하다 설마 능력도 쥐뿔없는데 월세 60~70에 살고 일주일에 두세번씩 술먹고 한달에 한두벌씩 옷사는거 아니지???
월에 억단위 버는 연옌들이 평범한 청년들 100만원 저금에 어쩌구 하는거 나만 불편한가?
그런 사람들이 내는 세금으로 복지받고있는 우리들인데 불편은 무슨, 감사하다 생각해야지
@@DubuDaeRi20~30 청년들이 무슨 복지를 받는데? 오히려 4대보험 더 올리고 각종 세금 떼가면서? 설마 소수가 쳐받는 실업급여나 국비지원 그런걸 전체가 다 복지받는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지?
공감안될텐데 노력한당
자격지심 아니고서야 뭐 불편까지 할이유가있나?
불편한사람 별로 없을것같은데
2~30대는 비슷하게 출발해서 모으는돈이 별로 차이를 못느끼는데 40대가 되면 확연히 벌어집니다~~
악착같이 대출갚고 열심히 살다보니 자산이 불어있더라구요. 젊을때 최대한 많이 저축해놓으면 나중에 큰도움이 됩니다!
하루 촬영해서 수백만원 출연료 받아가는 사람들이 100적금 기특하다고 박수 짝짝짝..ㅋㅋㅋ
222222
방송인들 입장에서 100 적금 넣었다고 자랑하는 2030보면 얼마나 우스울까 ㅋㅋㅋ본인들은 회당 200~600씩 벌어가는데 ㅋㅋㅋ
@@Thutmo ㅋㅋㅋㅋ 그러게
으휴.... 저 분들이 세금을 잘 내서 빈민층 복지를 만들어주는건데.... ㅉㅉㅉㅉ
정신차려라 인간아....
ㅉㅉ 너네도 방송해그러면 방송이돈이되
적금 드는 사람 찾는 게 방송거리가 되다니 허허..
ㅋㅋㅋ인스타충걸러~~~😊
적금말고 투자도 같이봐야되는거아닌가
적금은 이자 받으려 하는게 아니라
재산 액수 확실히 늘리고 종잣돈 목돈 모으려 하는거다
집산 애들 거의다 적금 해서 집사는거고
20 년도 금방 오고 확실히 온다
연예인들 받는돈이 있으니 월급 200에 100만원이 쉬운줄 알지 으휴 월급 200이면 월 50하기도 쉽지 않다
오피스텔 6채? 그런사람 1프로야 ㅋㅋㅋㅋ 너무 좋아 저런사람때매 계층이동 안돼!!! 좋앙
200에 50모이가 쉽지 않은 건 개 ㅈ2@ㄹ떠는 거임 평생 그리살아라
그놈의 남탓은....
난 250받는데 200저축함
물론 본가살아서 가능한것도 있지만 200에 100 충분히 적금 가능함
@@최최-k2z이게 정답임.. 요새 결혼 일찍 해봤자고 출가 일찍 해봤자고 돈 안모여요 저도 어쩌다 결혼해서 애 둘이랑 4인가족 꾸려생활하는데 맞벌이해도 힘듭니다 ㅋㅋ
20대 후반의 평균 월급에서 적금 100이나 넣으려면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야함...
먼 개소리냐 기숙사 회사 생활도 가능하고 월세40정도 내도 100은 디폴트값으로 넣을수있다. 얼마나 쳐 사치를 부리고 다니길래 100을 못넣냐
아닌데 ㅋㅋㅋㅋㅋㅋ 자취 6~7년차 150씩 적금하는데 ㅋㅋㅋㅋㅋ
@@또라망스어디 씹 지방에 사나 ㅋㅋㅋ 대학생도 최소 70인데 반지하 살음?
부모님 품 안+부모님 용돈안드림ㅇㅇ
위에 댓글들은 20대 평균 월급이 몇인지 아예 모르거나, 서울이 아니라 지방 기준으로 생각하나... 아니면 남은 돈 대부분을 적금에 붓는 미친짓 하면서 삶?
점심때 직장 근처에 가서 직딩들을 위주로 조사해야되는거 아니가 ㅋㅋ
이거 방송하던 2020년은 저금리라 예적금하는 사람 없던시긴데.. 이때 예적금 금리 1~2%이니까 누가하냐. 이걸 4일전에 올려놓고 최근 처럼 내보내는건 뭐냐
ㄹㅇ 그때는 적금말고 다른거해야 돈 벌던시대 ㅋㅋㅋ 현금보다 현물이 가치있었서
그걸 우리는 부동산 영끌 설거지 부대라고 부릅니다 대중과 다르게 해야 돈을 법니다
그때 예적금 금리가 1~2% 때라 솔직히
부동산 영끌러 열끌 주식개미들한테 멍청이 소리 들었습니다만 그말 많던 사람들 다 어디갔나요??? 안보이는데
아 다 꼬라박았나?ㅋㅋㅋㅋ
한강 간 인간들도 있겠네
@@KmG_winterer 여기 있는데요? 멍청이 맞는데요? 자 보이시죠? 등장!!! 4년간 연평균 수익율 18퍼센트 되네 그당시 5500만원정도 씨드가 있었고 그게지금 1억500만원 매달 100만원씩 투자를 했으니 4800만원 원금1억300만원 지금 1억 9천만원이 되었네요. 예적금은 쓰레기 맞아요!
적금은 이자 먹을 생각으로 하는게 아니라 목돈 만들라고 하는 거임. 그 목돈으로 다른 재테크 하는 거고.
영상 보면 나이 어린 친구들이 뭔 투자를 할 돈이 있겠음. 그러니까 적금으로 목돈을 먼저 만드는게 시작이지. 그러나 그게 많지 않다는거.
근데 20대초에 월급 받아서 용돈벌이 하는게 기특한거 아닌가?
당근이쥬~
200인데 어케 100을 모으냐..교통비.식비.휴대폰비만 해도 벌써 70이 넘어가고 친구만나고 옷사고 개인 이거저것 남는것도 없지..
프로그램 자체가 잘못됫다고 생각함.출연 연예인들중에 한달에 100만원으로 살수 잇는 연예인잇나?
@@하하00-b7v 그나이때부터 적금 10이라도 히는게 ㅈㄴ대단한거라고 봄
독립 안하고 본가에서 출퇴근하면 가능하죠.@@하하00-b7v
@@하하00-b7v200에 100 모을라면 모음
교통비 : 기후동행카드 6만원 정도
휴대폰요금 : 알뜰폰 통신사 할인 요금제 사용 대략 1-2만원대
휴대폰 단말기값 : 2-3년에 한번 정도 보급형 모델로 교체 약 50만원대
식비 : 한달에 30만원정도(저녁은 집에서 해먹는 위주)
옷 : 매달 사는게 아닌 분기에 한번 혹은 가끔씩 필요할때마다 명품 아닌 옷으로(큰 지출 없음 달로 나눠봐야 한 5-10만원 선)
유흥비 : 10만원
월 정액 서비스 : 유튜브 프리미엄(+음악), 쿠팡
이 외 부가적인 것들 30만원 이내에서 사용(경조사비, 비상금, 병원비 등등)
그냥 핑계임 집 살라고 대출 한거면 모를까 할 사람들은 200벌어서 반 이상도 저축하고 씀씀이 해픈 사람은 300을 벌든 400을 벌든 100도 못 모음
결국 버는 것보다 중요한게 소비를 얼마나 할거냐 차이라서 본인이 편하게 배달해먹을 거 줄이고 필요없는 사치욕 안 부리면 100 무조건 모을 수 있음
난 고2때부터 알바해서 한달에 50만원 이상 적금 넣었음 그때 알바비로 80 받으면 그 즉시 50은 적금통장 직행이고 한달 생활 30만원 가지고 함 그렇게 스무살까지 2년하니 적금통장에 1000만원 가량 자산이 생김 시드도 어느 정도 모였고 곧바로 주식투자와 코인투자 병행함 부모님 도움 한푼 없이 24살 현재 자산 1억 찍음 투자로 10배 정도 번셈이지 저렇게 방송에서 사고 싶은거 다 하면서 돈 절때 못모음 내가 경제적 자유를 가지고 싶은 생각이라면 남들이 안할때 그 분야를 집요하게 공부후 파고 드는게 중요하다고 봄
부모님집에서 밥먹고 잠자고 차있으면 보험비 부모님밑으로 들거나 차 물려받고 월세살면 반찬얻어먹고 다 부모님덕에 가능한거임 그리고 1억은 좀
@@HFIX-y2j 20살 이후로는 분가 했는데 미성년자 때는 부모님집에서 살았고
부모님덕 보고 살아도 돈 못모으는 사람이 더 많음 저 나이에 1억 모은거면 진짜 대단한거임@@HFIX-y2j
@@HFIX-y2j 넌 부모님 밑에서 모아도 저 댓글처럼 못함 ㅋㅋ 왜 남의 노력을 비하함?
난 25살 작업장 이랑 돈되는거 다해서 4~5 사이인데 투자에 여력쏳을 시간이없음....
적금 백만원 기준자체가 참 모호한것이
수입이 다다른데 누구에게 크고 누구에겐 작지.. 수입액에 몇퍼센트 적금을 드는지가 중요한것같아용 저는 독립했고 세후 220정도버는데저에게는 적금 100만원이 크네용ㅠㅠ 저는 적금 60!!더 벌면 더하고싶어요~
오..저랑 받는금액하고 적금금액이 완전 똑같아요 ㅋㅋㅋ
잘하고 계시네... 저는 늦게 모으기 시작해서...
독립했으면 집세도 들어갈테니 엄청 빠듯하겠네요. 대단합니다
저 실수령 230인데 한달 150 하고 있습니다
차있고 연애도 하고 있으며 올해 결혼 합니다.
꾸준히 모으면 모입니다
@@user-lo2wb4uz8q 굿굿
나눠서 적금 넣으신 여성분이 최고네
젊었을 때 일할 수 있을 때 돈 모아놓으세요.. 나중에 나이먹으면 몸도 하나둘씩 아파지고 일 하고싶어도 못합니다.
즐길건 즐기되 조금씩이라도 모아놓으세요. 한달에 100씩 모아도 1년에 1200 밖에 안됩니다.
최대한 많이~~ 모아놓으세요 ㅋ
늙기전에 죽으면요?ㅠ
@@DG_.Studio100살까지 살면요?
몸 아파서 병원에 들어가면 최소 10년은 있어야하고 10억이상이 들어감. 꾸준히 모으는것은 정답의 20%에 불과
결혼안하고 출산안하면 쓰면서 돈모입니다
@@호형-x4i지구온난화에 사회적으로도 인구감소하면서 국가전망자체도 어두운데 100살 이카고있네 식견이참비천하다;
회당 4-500받는 연예인들이 저렇게 반응하는게 더 비참하다…
4,500ㅇㅈㄹㅋㅋㅋㅋㅋ
28살 실수령 280정도에 한달 저금액 210만원정도..이른 은퇴를 위해 화이팅
10년이면 2억네요
@@random_park1230 연봉오르면 저금금액 늘리고 중간에 당연히 투자도 들어가고있죠...ㅋㅋㅋ
와 저랑 같은나이인데 많이하시네요…
@@Min-eg8dm 부모님과 같이 살고 대중교통 타고다니고 소비 최소한으로 하고 하면서 살아서 그렇습니다...ㅋㅋㅋ
최소 인간관계 안하고 차도 없겠네요
20대때 했던 것들이 30대때 돌아옴.
개뿔없음 .돈벌수있는 기회가 와도 집도못사고 좋은 주식도 못사고 땅도 못사고 아무것도 기회가날아가버림..
적금 드는 사람은 집에 있어요
고시윈 살면 싸비ㅏ능
헐 맞아요 한국 들어오자말자 전 독립 안 하고 본가로 들어가서 출퇴근해서 가능,,
그저~~~핑계ㅋㅋ나도 보증금 500에 월40내면서 사는데도 100씩은저축함ㅋㅋ하면 다함
하면 다 함 대신 포기해야지 노는 걸
사회생활 1년 6개월 차 세후 350 월세70 적금210하는 중
남는 돈과 적금 끝난 돈은 주식 중
한달에 100만원도 못모으는데 하루쇼핑에 60만원ㅋㅋ인생 오늘만 사는 분인가ㅋㅋ
근데 그건 한국만 적금많이 하는데 ㅋ
한달에 백만원이 많은것도 아닌데 그것조차 안하니까 문제지@@원Jerry
쇼핑에 60만원을 쓸수가 있나............
와 심각하네
미래 리어카족😂
마통론 한녀면 쌉가능
ㄹㅇ 적금을 왜듬 ㅋㅋ이자 쥐꼬리만큼 주는데 달러사거나 해외주식에 때려넣어야지 한국은 장기적으로 봤을때 저출산 여파로 부동산시장 ㅈ됨 경기침체로 인한 자산가격이 떨어질거임
ㅋㅋㅋㅋ자산가격 하락해봐야 허영심 한참 가득했던 영끌이나 빚쟁이들이 힘든거고요 빚없는 자산가는 타격도 없어요 님같은 서민같은 사람들이 먼저 무너질텐데 ㅋㅋㅋ집값떨어지고 월세가 폭등하겠죠 월세가 더부담되어서 집살라니 저축왜함? 기본시드없이 허덕이겠지
일단 대출 졸라 땡긴애들만 죽어나가고 빚어뵤거나 감당 가능한 사람은 ㅁ ㅓ..
@@고단백킬러몰라서 그러는데 집값이 떨어지는데 월세가 폭등하나요?
@@rwxhe93 우리나라는 전세대출이라는 대출상품을 일시적이아닌 과하게 빌려줌과 자영업자들의 대출 이자 감당어려워 돌려막기 식으로 또 대출을 받는 가게는 숨만 쉬고있는 상태예요 뉴스기사만 보셔도 알다시피 우리나라는 지금 경제위기 아직 시작도 안했고 더 힘들어질것으로 예상됩니다. 저출산, 노령인구로 인한 세금수급 부족 등 더 급속도로 가속하는데 그럼 누구나도 부동산을 생각한다면 떨어진다고 볼수밖에 없죠 그러면 매매수요가 줄어 집값을 떨어지고 전세를 껴서 갭투자할수 있는 투자심리와 부자는 더 이용할수 있는 좋은 기반이 마련된거죠 그리고 이미 여유있는 사람들은 적정가에 부동산을 매도했겟죠?? 이건 중요한건 아니고 암튼 전세사기로 전세들어가서 돈을 돌려받지 못한다는 인식도 이미 박혔어요. 전세사기가 뭐 국민 100명중 1명꼴이다 이럼 신경도 안썻겠죠 근데 이번 사태는 심각했고 그럼 월세로 몰려 살수밖에 없고 이미 경제여건이 좋지 못한분들은 고정적으로 월세살이가 될수밖에 없는거죠 통계자료만 봐도 한방 노리려는 20대가 대출비율이 높다고 나왔구요. 그치만 집은 인간의 의식주이고 코인, 주식, 부동산 어느방향으로던 성공하면 사실 정답은 없는데 지금 우리나라는 앞이 안보여요... 연금구조도 젊은사람보다 노인인구가 월등히 많아져서 무너졌으며 점점 월급에서 세금을 더 뗴어가야만하는 상황으로 이어질겁니다. 그럼 돈이라도 빨리 저축해서 그걸로 나 어디살어 이런 비교삶이 아닌 적은것부터 모아야하는데 어떤가요?? 한국 망했다 댓글에 아무리 달려도 정부망하기 전에 국민이 먼저 힘들기때문에 도와달라 금리1%에도 예민한 상태입니다. 결론은 짧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결국 월세로 몰릴수밖에 없단거죠 집값이 떨어진다고 해도 이제 한국은 다민족으로 추진할겁니다. 그러면 외국 취업비자 시켜서 한국사람과 결혼하여 부동산 살리든 출산에 기여하도록 어떻게든 방향을 돌리겠죠 근데 저렇게 생각없이 아무것도 안된다라고 불평불만만하고 ㅋㅋㅋㅋㅋ돈은 안모으고 힘들어졌을때 없는거보다 있는게 났습니다. 절대 sns 사는 부유한척하는 삶 믿지마세여 연예인들이 입는것 유행시키는것 그사람들은 협찬받고 상품하나 제대로 겟되면 돈버는 구조지 일반 20~30대들은 그냥 소비만 하는삶이예요 ㅋㅋㅋㅋ
1년씩 해서 어느정도 모으고 사면 되지
편집본이라 그런가? 인터뷰 내용이 조금 아쉬웠어요.
적금을 못 드는 이유가 있는지, 자취하는데 얼마정도 드는지, 아직 적금의 필요성을 못느끼는건지, 현실적으로 어려운건지 등등..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조금 더 얘기를 나눠봤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user-kv2yw1bb6t 예의 좀 지켜주시죠.
진짜 허덕이면서 100만원 넣고 있습니다 ㅠㅠㅠ
28살인데, 월급 + 부수입의 80퍼 이상은 저축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축을 하지 않는 분들도 개개인의 사연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우선 순위가 있고 삶이 있는거니까요.
오 저랑 동갑인데 저도 80퍼정도 저축하고 있습니다ㅋㅋㅋ 반갑네요 비슷한 부류를 만나서
짝짝짝
자취안해서 가능하신거같아여..
부럽습니다!!! 전 55프로정도 하는데
곧 60프로 만들어보려구요
80퍼는 안중요해 연봉이 중요
@@오상민-g4c 연봉도 진짜 초고연봉자 아닌이상 딱히...ㅋㅋ투자수익 못 따라감 결국 시드머니 모으는게 중요
돈을 이렇게 받는데 결혼.출산? 가능하냐 정부들아 너희가 아무리 출산정책해도 월급자체가 거지다 지금...
32살이고 집-일-집 반복중이고 술,담배 안함
적금 150 + 주택청약10 = 160씩 적금중
평균적으로 1달에 1번 정도 놀고 ( 적금후 남는금액으로 놀떄 쓰고 , 비상금 처럼 은행에 넣어둠 )
옷,신발,등등 거의 안쓰는편이고 스마트폰도 카톡만 되면 생활 하는편이라 요금제 큰것도 안쓰고
알뜰하게 모으고 있는중이긴 한듯
난 옷신발 악세사리 사고싶은거 다사고 돈다쓰고 350씩 적금중
둘다 솔로네 ㅋㅋㅋㅋ 그럼 못하는게 이상한거임 ㅋㅋㅋ
@@rinwa94 솔로가 편함 연애안하고 가끔 원나잇만 하는게 효율적
@@rinwa94 돈 모아서 집 마련하고 안정적인 시스템을 꾸리는게 제일 우선인데 여자 만나고 하면서 허송세월 보내는게 이상한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식적으로 월 100을 저금하려면 월 200대는 부모랑 같이 살아야하고 작은 원룸에라도 자취하면 최소 월300은 넘어야함 평균이상 벌어야 한다는 뜻임
근데 웃긴건 똑같이 생활비로 200 쓴다고 했을 때 월 300 버는 사람은 100 저축하는데 월 500 버는 사람엔 300 저축할 수 있음
전자는 월급의 1/3밖에 저축 못하는데 후자는 월급이 60%를 저축한다고 떠들고다닐 수 있지
가난에 이어 "성실하게 저축"도 부자들이 다 뺏어가는 세상이다 ㅋㅋ
ㅇㅈ 20대중반인데
세후400받는데 300저축합니다.
회사-)집-)강아지산책-)회사-)집
사회 초년생일땐 모으는게 불가능한게, 부모 도움받아서 대학졸업한거아니면 일단 학자금 대출부터가 미쳤음. 이자율이 8~9프로 됨. 거기에 자취하면 월세에 공과금에 이것저것 다 빠지면 절대 못모음 저렇게 가능하려면 부모의 힘이 무조건 있어야한다.
대학을 왜가셨어요.
학자금대출 1.7%입니다. 알고 떠듭시다.
@@hm6692 진짜 알고 떠듭시다 ㅋㅋㅋㅋㅋ 받아본적도없으면서 1.7이러네 학기중에만 1.7이에요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요 일반상환대출 고정 1.7이고 취업 후 상환 변동 1.7 , 한국장학재단 저금리 전환대출 고정 2.9인데 무슨 8-9% 얘기를 하고 있어요
@@뷰로드민간으루 하셨나보네 9퍼대나오시는거면
연예인들 ㅋㅋㅋㅋ몇천 몇억씩 버는애들이 100만원 적금 조사하는게 웃기네
부모님 빌붙어서
월 230버는데 205 적금 넣어서 저번달 끝났네요ㅋㅋ
제가 집안에 돈좀 보탠다고 하니까
쥐꼬리 월급으로 돈이나 잘 모으라고..
25만원 쓰면... 얼마나 거지 같이 산거임?? 옷안사고.... 친구 안만나고...
일만 하면서 사셧거나 아니면 진짜 짠돌이 마인드 진짜 대단한 삶을 사신듯 대단!!
@@기린-l3l 님 같은 마인드가 거지같이 사는거예요
왜 소비하지 않는걸 거지같다고 하지?
오히려 모아둔 돈이 부자인데?
짠돌이가 아니라 이래야 10년뒤에 평범하게 산다. 젊은사람들 뭘 착각하는것 같아서 안타깝다.
@@hja313 뭘~~~ 착각이야.. 한달 25만원이면 진짜~~ 집에만 있어야 하는구만, ,
방송이니까 그런거죠. 주변에 적금 100이상 넣으면서 쓸거 다 쓰는 사람들 널리고 널렸습니다.
아니에요 생각보다없어요 ... 저도 적금 무조건 드는스타일인데 주변에 친구들 보면 저만 적금드는것같아요.. 좋은 경제관념인 친구분들 두셨네요 주변에
속이는거 아닐까요?적금 들면서
홍대라서 그런거같아요 주변에 적금 100도 안드는 사람이 없는데 진짜 과거 영상보는거같네요
홍대말고 퇴근길에 수원역같은데서 인터뷰하면 ㅈㄴ많을듯 홍대라 어린애들도 많고 해서 없어보이는거임
적금 100넣고 쓸거 다 쓰는사람이 어딧음? ㅋㅋ 그 널리고 널린 사람들 실수령이 얼마고, 부모님 집에 얹혀 사는건 아니겠죠?ㅎㅎ
이런 방송 나오길 바랬는데 다행이다 정말 생각보다 적금 안드는사람이 많아요 주변 지인들 30대인데도 적금안하고 무조건 코인 주식... 전 한번도 코인 안하고 주식안했는데 적금 들어서 모아서 이번에 집 샀습니다. 다들 언제 집사 이러시는분들 일단 적금부터 시작하세요 적금 드는사람중에 비관적으로 사는사람 거의 없습니다 . 제 친구들도 정말 적금안들고 돈 월급나오는 족족 술먹고 그러면서 코인..으로 한방 자꾸 노리는데 친구들에게도 얘길하지만 제발 헛돈 말도안되는 희망 가지지마시고 기본 습관부터 바뀌시길 바랄게요 . 진짜 처음이 힘들지만 모으다 보면 집이든 사고싶은거든 뭐든 다 살수있다는 희망이 현실이되고 나중에 내가 가지고있는 현실적인 상황이 오게됩니다 . 어떤분들 댓글보니 짠돌이 처럼살면 친구없고 사회생활 엉망이라고하는데 반대로 돈을 그렇게 썼는데 옆에 친구가 좋은친구고 잘 살아온 사회생활이라고 단정짓는 사람이 있을까요 . 적당히 쓰는 소비습관이 제일좋습니다 . 그리고 저금하는습관은 무조건 좋다고 얘길드리고싶네요
경제적 자유 외치면서 코인 주식에 몰빵한 애들 다 마이너스 망함
코인주식 몰빵해서 돈모으기 시작한지 1달만에 3천만원수익 ㅅㅅㅅ
@@고구려의후손 ㅇㅇ 곧 마이너스 탕진 될거임
@@블랙아메리카노-h5k ㅋㅋㅋㅋㅋ77ㅓ억
자본주의살면서 주식 or코인은 망한다 도박이다하고 대출끼고 이자 내면서 집사는건 부동산 투자에요?
뭐든 현명하게 공부하고 경험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임금이 많이 오르긴 했네. 나 21살땐 시급이 3000원대여서 하루 열두시간씩 한달 꼬박 해야 150 만질까말까했는데..시급 만원이 크긴 크다잉..
임금 많이 올랐죠.. 문제는 물가와 집값이 임금보다 올랐다는거죠.
대신 그당시엔 국밥한그릇 3천원, 김밥한줄 천원하던 시절이잖아 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김밥 한줄 4000원입니다
지금 국밥 비싼곳은 1만2000원하고 평균 8000~9000원 합니다.
그때 뭣모르는사람들이 임금만올리면 다되는줄ㅋㅋ 임금올려놧더니 그만큼 돈이 풀려서 물가도 같이오르는 현상발생.. 물가에 대가리깨지다보니 요즘엔 최저임금 외치던 정당들 아무 소용없다는걸 깨닫는 시민들이 많아져서 좀 힘을잃음. 차라리 국가 생산성을 올려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게 더 좋다는걸 깨달아야함. 어거지로 최저임금끌어올리는걸로는 생활수준 그대로이거나 물가때문에 뒤쳐질뿐일듯.
저도 실수령 230인데
20살부터 취업해서 130만원 꾸준히
5년간 모으니까 6000만원 가까이 모았네요.
투자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목표가 1억이에요 !
화이팅.
월급 250기준 부모님이랑 같이 밥먹고 살면 최소 월 150이상은 해야 하고 따로 살아도 80이상은 해야지. 얼마나 사치부리면서 사는거야
오우 현실감각 딱맞네용 ㄷㄷ
생각해보니 20대 후반 사회초년생인데 세전 240 혼자사니깐 월 90~100정도 저축하네 ㅋㅋㅋㅋㅋㅋ
1년에 두 번 해외 여행가고 주말마다 먹고싶은 거 먹다 보면 월 250 금방 씀.
@@johnbillon77571년에 해외여행 2번 간다는 마인드가 글러먹었지ㅋㅋ
인먹을 수는 없겠지만 외식도 가급적이면 자제하는게 좋고
관광비가 저렴해지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임.
나 20대때 부모님집에 살때는 월급40%적금넣고 20% 우량주 넣엇는데도 월10~20정도 남더라 뭔짓을하길래 돈을못모으냐
문제는 저기 나오는 패널들 저기서 입담까고 천만원 넘게 한번에 받아가는 건물주임
빈부격차 너무 심함
월급 통장을 기준으로 같이 모으기 하고, 나머지 은행 통장들은 청약이랑 소비들 기준으로 관리한다. 그리고 장난치냐 ㅋㅋ 20대 초반들이 학생이거나 돈도 없을 시기에 저딴 조사가 의미가 있냐? 지금 시대는 최소 20대 후반부터 봐야지.
이게놀랍다는게 더 놀랍다
20대 후반 실수령액 280 적금은 아니고 isa계좌에 년마다2천 넣을려고 파킹통장(3.8%)에 월130 넣고 발행어음에 100넣고 캥거루족이라 나머지50으로 통신비등등 사용중 교통비는 직출이라 회사차 이용해서 없고
부모도움 어느정도 있어야 모으는거지 보험에.통신비 이것 저것 다 내고 돈까지 모을려면 여간 힘든게 아니다
그게 맞죠.. 부모 도움있으면 최저시급만 받아도 모을 수 있는게 돈이지만 도움 없으면 신입평균 3천초반 받고 시작하면 처음 2~3년은 돈 모으기가 많이 빡세죠ㅠ
댓글맛집이네요!
다른분들의 소득과 지출, 저축액도 알수 있어서 좋네요
적금말고 달러를사세요. 저도 적금 해지하고 달러삽니다. S&p etf도 사구요. 원화는 미래를 봤을때 리스크가 너무 큽니자..
ㅈ같은소리하네 ㅋㅋ 달러값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건데
달러를 사라는게 무슨소리져?!?! 알려주실수있을까요!!
@@JupJup2 앞으로 원화는 시간이 갈수록 가치가 떨어질거라 생각해요 환율도 점점 오를거구여. 달러를 사서 채권을 사던지 주식이나 ETF를 사던지 뭘 사던 적금보단 나을듯요
@@pers2167 원화를 달러로 환전해라는 거죠~?!
유튭으류 isa계좌에 담을주식(미장)들 몇개 선정해준거 사면 되는건가요
신견지명@@pers2167
본인 현재 20대 후반. 운이좋게 24살에 공기업 취업해서 월200씩 저축,투자 하면서 현재 1억 3천 모았음. 물론 혼자 힘으로 모은건 아님. 부모님 집에 같이 거주하며 용돈 드리며 식주 지원받았음.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밖에 나가며 허튼 돈 쓰지않는 습관을 들이면 20대라 할지라도 큰 돈 모을 수 있음. 저들이 2030의 모든 사람들의 모습을 대변하는게 아님. (배달 툭하면 시켜먹고, 탕후루 먹고, 옷 충동구매 절대 안함)
적금으로 돈 번다기보단 저축습관 길들인다 개념으로 가야 함 이제. 20대는 적금해서 기본 돈을 모으고 돈이 모이면 주식같은 거 좀 해볼까? 해야지 뭐.. 20대에 돈도 없는데 투자나 주식했다 망하면 진짜 ㅈ된다. 공부해서 하면 안 망하는데? 이딴 소리히는 애들은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없음 조용하자.
코인도 좋고 주식도 좋은데 올인하면 안됩니다. 26살에 입사해서 35살까지 평균 달에 250씩 저금해서 3억 모아서 그돈 시드로 신축아파트 분양받아서 잘살고 있습니다
주식했으면 10억인데...
코인했으면 30억인데..
코인했으면 -3억이겠지 ㅋㅋㅋ
@@Abel-w4h 이게맞다
27살에 뒤늦게 경제관념 제대로 깨닫고 조금씩 여유즐기면서 적금해보자해서 투잡해가면서 진짜 소비도 엄청 줄여가며 1년안되게 달마다 100만원씩 적금해가지고 1년도 안되서 1000만원 모았는데 더 열심히 적금해야겠네요 늦게나마라도 경제관념 깨닫는게 중요한거같아요..
제대로 깨달은게 아니신거같은데 투자를 하셔야지 예적금은 남 배불리는 행위
@@토토로-n6w이제 꼴랑 1000모은 사람한테 뭔 투자 타령이누 ㅉ
그리고 투자 괜히 알지도 못하면서 잘못했다가 그 얼마없는 시드머니까지 날리는 꼴이 투자로 버는거보다 훨씬 많다는거 모르냐?
@@토토로-n6w 틀린말은 아니지만 이제 막 기어다니는 애기한테 기어다니는거 비효율이라고 걸어다니라 하는 꼴 아니냐
20초때 학생생활을길게했고 후에는 사업으로 건강을 잃었다보니 30넘어선 지금은 20대에 못한것때문에 ㅠ ㅠ월 400~450씩 투자,및 적금을 하고있습니다. ... 이게 남자들이 훨씬더 빡세게 하는것같아요... 여자들보다 ㅠ 적금하고 악착같은 여자분은 꼭 놓치지마세여. 진짜 희귀함, 그런 생활력이 요즘은 리얼 섹시하다생각이듬
ㅋㅋㅋ 김밥 1000~2000원할때랑 지금이랑 초봉 차이가 별차이 안나는게 더 미친거 아니냐. 최저임금 오른다고 월급이 오를거라는 발상은 어떤놈이 한건지....
겁나암울한게 적금100만원으로 10년동안일해야 지방 아파트값 턱걸이다
풉 요즘 지방아파트도 3억씩함
@@아쓰걸 구축은 1억안쪽에도 많음
3억정도는 지금 지어지고있는 아파트나 5년내에 지은거지
구축…뭔30년된 아파트 들어가시려나..
@@이라-q4y 읍단위 아파트는 2억이면들어가요ㅋㅋ
@@Lofi카빙 읍단위가 2억도비싸요.
이제 하다하다 지방 깡시골도 아파트거품이 꼈네.
인구10만도안되는도시에 아파트3억이 말이되나ㅜㅜ
처음부터 월 200버는 20대한테 100 저축드냐고 물어보는게 ㄹㅇ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자취하면 월세 관리비 이것저것 빠져나갈테고 대학생 때 학자금대출 했으면 그것도 갚아야될거고 가능하겠냐고 좀
핑계만 줄줄줄 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세후 250벌때 190 저금하고도 20부모님 용돈드리고 40으로 허리띠리 꽈악 메고서 살았음요
이렇게 해도 택시 한 번도 안타면 친구 만나서 술도 먹고 할거 다 합니다 ~
본가에서 살았다는걸 감안해도 이렇게 생활하는 사람 주변에서 단 한명도 못봤습니다
제 친구는 대학교 다니면서서도 쓰리잡뛰면서 학자금 다 해결하고 생활할거 다 하면서 삽니다 물론 자취까지 하면서요 ㅋㅋ
@@Jincomon 본가에서 산다는게 ㅈㄴ큰건데 뭔 쌉소리를하시는지
근데 어이가 없는게 어지간하면 세후 200은 받을텐데..20대 초반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30대중에 100도 저축 못하는거면 돈을 얼마나 펑펑 쓰고 다니는거야?;;;
웃기긴 하네 ㅋㅋ
송은이가 2층 주택 사는데
김숙이 버는거에 비해서 검소하게 산다고 했을 정도인데.
우리야 100만원 저축이냐 200만원 저축이냐. 미래를 내다봐야 하는데.
제들은 100만원 저축이 얼마나 하찮게 보일려나...
다 같은 수준이면 그럴수 있는데.
방송에 나오는 돈잘버는 놈들 앞에서 그러니까 민망함.
애기들 재롱잔치 하는 기분임.
2024년 1월1일부터 매일 5만원씩 적금넣고 있는데 이게 사람이 할 짓이 아님!! 빼고싶은 욕망이 후덜덜함
한달 150? 대단한겁니다. 힘내세요.
겨우? 한달 150이 많은 건가...난 세후300에 주식배당금 매월 80만원. 380정도 수익인데 생활비+용돈50~80정도 써서 300씩모으는데
@@카모-u4l저마다 상황이다르니 300저축한다고 자만하실필요없습니다
@@카모-u4l 적금 매월 300만원씩 붓는건 본받을만 하네요 급여에 거의 80%를 저축하시는거니 근데 급여 많으신것도 아닌데 자만은 조금 지양했으면 합니다!!
@@카모-u4l적금 많이 넣으면 뭐하누 남의 노력을 하찮게 여기는 인성을 가졌는데
방송인들 입장에서 100 적금 넣었다고 자랑하는 2030보면 얼마나 우스울까 ㅋㅋㅋ본인들은 최소 회당 200, 천상계는 600이상 받을텐데 ㅋㅋ
예적금은 은행에 돈을 빌려주는 행위
은행도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죠 예적금이자는 대출이자로 충당하는거임 은행이 무슨자선사업가도 아니고
대단하시네요 잘하셨네요 파이팅입니다
멋지다 ㅋㅋㅋ내가 잘사는걸 느낌
20살초중반까진 100만원 넣다가 현재 120씩 넣고다님..
대신 남들이 하고싶은거 많은걸 포기해야함... 150~200씩 적금넣는 젊은친구들도 있긴한데 부럽습니다..
와 근데 20명중에 16명이 적금 100만원도 못넣는건 좀 그렇다.. 쇼핑에 60만원 쓰는것도 충격이고
이런 주제가 나와서 이야기 하다가 입을 다물게 되는 이유가
저 사람들은 내가 벌어서 내가 쓴다는데 뭐 ?? 이런 소리 들으면
입을 다물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대 친구들! 취업하고 돈나갈일 많겠지만 적금해서 목돈 모아놓는 습관 진짜 들여야해요 200만원 번다면 이중에 20만원은 무조건 사수한다는 생각으로 바로 저금하세요. 1년이면 240만원이 모이거든요? 그게 인생의 뒷배가 돼요. 30대의 뒷배는 또 다르지만 20대엔 그렇게 시작해도 괜찮아요. 주식투자 이런거에 흔들리지말고 10만원 20만원부터 모아봐요. 제발 부탁 언니부탁 ㅠㅠ
그러면 망한다
내가 지금 20대 후반인데 세전 240 세후 220정도인데
자취하면서 한달 생활비 120정도 쓰고, 100가지고 50적금, 35주식, 15 코인투자한다
주식은 연평균 수익률 12퍼정도 나오고, 코인은 월평균 수익률 5~60퍼정도 되는데 코인은 워낙 들쑥날쑥하니까 제외한다치고
1년에 천만원정도 모으는거 같은데
은헹은 우리의 삶을 도와주는 공공기관이 아니다
너무 은행만 믿지 말아라
걍 20대때는 주식이든 코인이든 공격적으로 투자해야함 20대때 공격적으로 투자안해서 큰돈 못벌면 평생을 가난하게 살 확률이큼 왜??30 40되면 더 투자를 방어적으로 하게되니
나 1억 모은거 싸그리 다 미국주식에 투자하는중
차피 망해도 기숙사있는 회사 몇년노가다 뛰면 그만이고 뭐
20대때 투자를 공격적으로 하고 30부터 방어적으로 해야함
요즘 물가랑 교통비랑해서 얼마나 비싼데 거리에서 찾는건 당연히 힘들지:; 막 대기업이나 돈많이주는 생산직다니는 사람이면 모를까
돈 못 모으는 사람특징 1. 불평 불만이 너무 많다(회사를 잘 옮겨다님) 돈 모을 틈이 없음 조금 모을만 하면 회사 그만두니 고정 수입이 없음 2.자기 사리사욕 다 채우면서 생활하고 남탓을 많이 한다( 사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여행 가고 싶은거 다 하고 살면서 월급이 작아서 돈을 못 모은다 집안 가정 형평이 안 좋다 이런저런 핑계를 됨)근데 자기는 정작 그 돈 다 어디로 쓰는지 생각도 안함 3.인생은 한방(단 기간안에 잘 될려고 함. 주식, 비트코인, 아파트 갭투자,토토등. 욕심이 너무 많아서 하루아침에 돈방석에 앉을 생각 밖에 안함) 4.쓸때 없는 곳에 돈을 너무 많이 쓴다(.보험을 너무 과하게 많이듬 연말정산때 소득 혜택 조금 볼려고 유지 하기도 힘든 저축성 보험 들어서 들었다 깻다를 반복함.언제 아플지 모르니깐 특약이 들어간 보험을 이것 저것 많이 넣음 그러면서 술 담배는 맨날 함)
어차피 20~30대 평균급여로 월 100이상 저축하려면 부모님하고 같이 사는게 거의 기본 전제임.
의식주비용 온전히 자기가 내면서 100이상 저축하려면 쉽지않지.
적금 많이 붓는 사람들은 집돌이일 확률이 매우 높다
최소 급여 절반은 시드로 모아야지
그렇게 모으려면 부모님집에 살면서 모든 비용 부모님한테 빌붙어야 가능
급여 300넘어가면 절반시드가능한데
급여 200초반인데 절반시드는 개소리임
부모님집얹혀살고 부모님한테 경제적지원받아 빚없이 사회에서 출발했을떄나 가능하지
@@보랏별200벌어도 부모와 같이 있으면 100만원 저축하고도 남음. 무슨 근거로 안된다고 하시는지? 반 저축하고 투자하면 인생이 달라짐
@@92365나 200받을때 노량진 고시원에 살아서 100씩 모았다 님 의지가 부족한거
월 250 치고
100은 충분히 모으지
알뜰통신사 2만
월세 40
전기세 3 . 월 40 생활비 사용하면
24살에 1억 넘게 모았고 현재는 월200만원 넘게 저축 합니다.
지수추종 너무 믿지마라... 코로나 횡보장 회복하는데 1년넘게 걸렸다
제일 문제는 횡보중일때 큰 돈 필요한일 생길때임 못해도 5대5비율 유지하는게 좋음
97년생 세후 350~370인데 적금 한달에 230만원씩 들고있습니다. 자차 아파트 공과금 보험비 휴대폰 데이트 등등 포함해서 한달에 130만원 선에서 해결하려고 하고있습니다. 운동이 취미라 데이트 하는 날 제외 하고는 운동에만 돈 쓰고 음식도 다 해먹고 하면서 최대한 아껴쓰고 있습니다. 사실 차를 좋아해서 차를 바꾸고 싶은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지만 현실은...ㅠ
저랑 비슷하군요 97년생 세후350 적금210 월세70
대신 저는 차량유지비는 부모님이 해주시고 저는 기름값만
고정비에서 식비 줄이는게 그나마 쉽더라고요 절약이
적금은 딱 그냥 돈 묶어서 강제 절약하는 용도로 쓰고 남는 돈과 적금 끝난 돈은 다 주식 투자
차 사는순간 😢
지금00년생25살인데 5천모았습니다..
월적금평균200정도하고있네요.. 살기힘들어요 ㅜㅜ
20대는 빚없고 청년적금 70씩들고있어도 성공했다고 볼수있음
2030 혼자사는 사람 많아서 100씩 적금 절대못하지 되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관계 싹다포기하고 부모님 가족 형 누나 생일이니 돌잔치니 결혼식장 하나도 하지말아야 100씩 넣을까 말까일거다. 물론 옷도 버릴때까지 입어야할거고, 군것질도 1도 하면 안됨. 지금 실수령액 앞자리 2되는것도 힘들어서 ㄹㅇ 평범한 사람들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않을까 싶다.
290버는데
본가에서 출퇴근 250적금넣고
남은돈 용돈받고 카드받아 생활함
술담배 안해서 남은 40도 굴릴라고 생각중
27살에 첫직장 얻어서 벌써 5000모았다 행복하다❤️❤️
나는 자격증 공부하는 비용에 전력투자라서 아직 저축은 못하는데 ㅎㅎ
타일, 치과 친구는 참 훌륭하다.
13년전에 첫 월급 140만원정도 받았는데..(수습 30%삭감해서) 세금떼고
130만원 좀 넘었던것 같은데.. 그래도
100만원씩 모은듯..
한달에 썻던돈이 식비 5만원 이하
(회사에서 점심,저녁 해결.. 아침은 거의 안먹음. 다이어트한다고 주말도 거의 안먹음..) 핸드폰요금 5-6만원이었던듯?
+교통비 5-6만원. +월세10만원(친구집에서 10만원내고 생활..) 끝.
이렇게하고 한달에 100만원 이상 모음..
빈대
외식 좀 해라
20초반에 보험과 적금통장 던져주시며 앞으로 책임지고 넣으라신 어머니께 감사하다 욜로하다 건강버리고 남는건 현타와 빚뿐..
이래서 조금 더 아껴쓰고 조금 더 열심히 살면 조금 더 높은 곳으로 가기가 쉬워졌다.
다들 공부를 안 하는 꼴통 학교가서 열심히도 안하고 그냥 수업만 들었는데 내신이 좋아서 최상위급 대학은 아니지만 약간 쓸만한 대학을 가던 시기가 생각이 나네.
남들보다 앞서가기 좋은 세상이네
한달 410 벌어 270 저금해도 노후걱정 하는데...
어찌보면 저렇게 생각 없이 살 수 있다는 무모한
용기가 부러우면서도 신기하다.
부모님 집에서 살고있고 230받아서 170 적금 넣는 중입니다. 부모님 그늘아래 사는데 이정도 못넣으면 소비패턴 분석좀 해보세요 😅😅… 분가중이시면 모으는것만으로 대단하십니다.
한달에 60이여도 통신비,보험비,헬스장,보충제,닭가슴살 해도 충분히 씁니다..
여기에 따로 전자기기나 사고싶은 물건 생길때를 대비해서 주1회정도 알바나가서 월 40버는거 입출금 통장에 모아두고 있습니다😅
총 270벌어서 210정도 예적금 하는거네요
주1회정도 친구만나서 술먹고 당구치고 평일에도 가끔 저녁 외식하고 해도 돈 남아요
적금 170 부럽습니다... 저 역시 부모님 그늘 아래지만 대출받아 구한 자가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동생 생활비도 챙겨주는 입장이라 적금은 커녕 관리비조차 20이 넘어가서 그냥 저축을 반쯤 포기했습니다. 가족 모두 지병이 있어 치료비도 어마무시하고.. 부모님 노후 자산도 만들어드려야하고.. 동생 독립 도와줘야하고.. 죽겠네요.
저는 청년희망적금50에서 올해 청년도약계좌 70으로 전환했음
돈 모으는사람은 밖에서 잘 돌아다니지않는다
통계청 조사결과 자산 10억 이상이면 상위 10% 입니다.
일년에 천만원씩 10년모아야 1억입니다.
한달에 100만원씩 모으면 30년 모으면
중위값(50%) 3억정도 모을 수 있습니다.
열심히 저축합시다
20초중반은 솔직히 돈모을 필요없음
20후반부터는 모아야함 30초에 옷산다고 60쓰고 적금 안드는건 집안잘사는거 같지도않은데 ㅋ 저럼 노답인생임
부모님 벌이에 시작은 다를 수 있으나 능력은 자기가 키우는 것
유현정님 완전 이상형… 이쁘고 경제관념도있고 ❤
내 친구도 19살부터 취업일찍해서
제작년? 인가 그 돈 모은걸로
집을 샀지만 그래도 돈이 조금 모잘라서
부모님이 도와줬다고는 함
근데 내가 (너 만약 그때로 돌아가면 월100만원씩 적금 할수있냐) 라고 물어봤었는데 친구가 두번다시 못한다고 말함...아무리 돈을 아껴도 부족하다고 함
난 20후반인데 경기도라 출퇴근 왕복 네시간인데 돈아까워서 자취 안하고 실수령 월 340
용돈+생활비(교통비 식비등) 100만원 나머지 240 적금+주식함
2달전에 원룸이사 해줬는데 본가가1.5키로 더좋은 아파트인데 혼자월세75.관리비등25. 실수령액280여잔데 나이20대중반인데 수중에 돈 수십만에밖에 없어 1톤가득포장이사17해줌.적선해줌. 본가로 다시 리턴. 화장품은 왜이리 많은지쥬😢
귀여워 ㅎ
31살에 옷에 60 적금도 100이하? 만나면 퐁퐁남 바로 인생 조진다
94년생인데 월 280만원씩 적금넣는데 애기들 정신들을 못차렸네 ㅋㅋㅋㅋ
현실을 못깨닳는구나
개인적으로 20대 초반은 적금한다고 아둥바둥하는 것보다 친구들, 애인과 어울리며 놀러다니는게 낫다고 생각함.
그 나이대만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이 있음. 그런 경험들은 시간이 지나면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것들이고.
다만 젊은 나이에 쓸데없는 사치와 허세로 돈 쓰는건 돈낭비라 생각함.
중반도 그럴법 하죠
본가에 사는 00년생이고 월급 270 작년 3월부터 일해서 3500 모았습니다. 작년에 적금 200씩 넣다가 쪼달려서 현재는 170씩 넣고 있습니다. 연봉이 오르면 조금씩 올릴거에요. 차없어요.
고정지출은 교통비 7만원, 보험비 15만원 나머지는 데이트비용 및 제가 사고싶은거 사는 비용입니다.
주식에도 150정도 들어가있습니다
5년 안에 1억 모으기 목표입니다.
청년도약도 신청 해놔서 신청 되면 적금 120으로 줄이고 청년도약에 50 넣을거에요.
그냥 개개인이 알아서 딱 적당히 적금들고 살면됩니다 꼭 남들처럼 똑같을 필요없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사는게 좋아요 비교하면 자존감만 낮아져요
문화생활 다 접고 사회적으로 뒤졋다 생각하면서 월급 80% 5년간 저축해보려합니다. 사회생활 꽤 한 과장급인데 필요한거, 갖고싶은거 다사고 연애하느라 모은 돈도 거의 없고 참.. 셀프 계엄령 선포해야겠습니다.
근데 물론 욜로도 있지만...
안죽고 계속 내나이가 계속 이어지면 돈없으면 지옥이다 빈곤해지면 얼마나 비참해지는지 난 빨리깨달아서 얼마나 다행이지 모른다
야 스무살은 솔직히 저축 안해도 된다 취업하고나서부터 저축해도 안늦음
늦음. 자기가 고스펙이 아닌 이상 놀지말고 조금이라도 더 빨리 노력해야된다고봄 잠깐 고통받다가 평생 남보다 더 편하게 지낼래 잠깐 편하게 지내다가 평생 고통받으며 지낼래 둘 중 하나임 고로 님 발언은 ㅈㄴ 무책임한 발언임 님이 그 사람들 인생 대신 살아줄것도 아니면서 어찌 그런말을 내뱉는지?
젊고 사지 멀쩡할 때 일하지 않고 저축하지 않고 노후대비 하지 않고 세금 낸 사람들 돈으로 정부지원금 쳐받으려는 무임승차 날강도 도둑심보 가진 인간들 많더라, 싹다 사형이 답이고 어쩌다 사회가 이지경이 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