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ylor1035 저는 진짜 조무사님들도 존경해요 얼마나 힘든일인데요 알콜냄새만 맡아도 멀미나던데 ㅠㅠ 다 사회에 꼭 필요한분들이신데 후려치기하는사람들보면 너무 화가나요 저는 돈 많이 줘도 남의 팔에 주사기도 못꽂을거같은데...진상손님이랑 말대꾸도 해줘야되고 ㅠㅠ 사회가 이상해요 진짜 사람들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어요 왜 자꾸 직업에 급을 나누는지 ...직업에 급나누고 비하하면서 헬조선타령
조무사를 간호사급으로 시키고 써먹는 한국 병원들 환경을 지적 안하고 ! 조무사라는 이 약자들만 온갖 비하 지적질 들이네요. 조무사 저들도 간단한 일만 하고 싶을듯(급여도 낮은데) 현실은 간호사가 할 수준급 일도 못하면 따시킴 차가움 나가라 함. 짤림. 혈관 주사? 조무사가 할 일이 아닙니다. 이러면 오히려 정상으로 보는 병원 사람들 없슴.
저도 조무사 준비하려는데, 조무사가 간호사 동급 원하는 건 좀 지나친것 같네요. 그 업무에 맞도록 직을 안들어 놓은겁니다. 간호사가 의사가 될수없고 조무사가 간호사 될수 없고 간병인이 조무사 될 수 없고, 그 이상을 원하면, 그에 맞는 자격을 취득해야죠. 서로에 대한 존중이 필요할 뿐입니다.
간호조무사는 사실 학원에서 1년만 배우면 취득할 수 있는 자격이라서... 대학 3~4년 나온 분들처럼 대우 받으려는 건 욕심이죠.. 저는 상담사지만 대학4년 수석으로 졸업하고 처음에 대안학교 상담사로 일했는데 세후 140이었습니다 그래도 불만 없었고요. 그때의 저보다 간호조무사는 더 받긴 하네요. 그리고 대학이나 전문대 간호학과는 언제나 조무사 분들에게 열려있습니다. 결과의 불평등은 자본사회에서 당연한 겁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기회의 불평등을 겪으시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지방에서 새내기 간호사들 급여랑 조무사님이 말한 세후180이랑 큰 차이가 나려나요?? 빅5병원 간호사랑 비교하시는 거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항상 보몀 조무사 분들은 왜 그렇게 자격지심이 심하시고 간호사를 질투하는지 모르겠어요. 간호학과 다녀보셨어요? 네 저는 대학 졸업 후 학편 해서 다녀봤는데요. 4년간 피말리게 공부하고 시험봅니다. 그냥 학원에서 1년 단기속성으러 배우는 것과 천지차이에요. 참 이런 거 보면 사람들이 날로 먹으려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본인들 노력과 고생은 중하고 타인의 노력과 고생은 무의미하게 보는 것인가 싶습니다. 😢 간호조무사 초임 월급이 세전 220만원대면, 왠만한 인문사회계열 대학졸업자보다 더 받으시는 건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그거야 말로 차별 아닌가 싶은데...
동감합니다😊 당연히 그 분야에서 더 교육받고 준비되어 있다면 당연히 더 대우받아야죠😊 간호사와 조무사간에 갈등이 있는 건 직역상을 넘어 조무사는 간호사에게 무시를 당하는 경우 때문에 간호사는 조무사에게 소위 직역침해 및 자리뺐김? 이런게 서로간에 느껴져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있어서이지 싶습니다.. 마지막에 그리 느끼신건 권리부터 주장하시는 분들 때문에 그 생각 드신듯 한데 저도 개인적으로 의무부터하고 권리 즉 본인의 요구를 해야 하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단기 속성이요...? 조무사 자격 소유자이며 자치단체장 발급이 아닌 보건복지부 장관 발급으로 바뀔때 취득한 자격증 보유자 입니다. 단기 속성이라고 할 것 도 없이 책 읽고 문제집만 풀어도 풀 수 있을 정도수준 입니다. 절대 간호 조무사가 간호사 영역을 같이 한다고 넘 볼 수준이 아닌걸 인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간호사 진짜 개빡세고 그 위로 간호과장,간호부장들 진짜 막상 일해본 사람들 진짜 죽을려고 한다......허구한 날 신입 간호사들 포함해서 나간다고 난리고 의사들 달래랴 파트별로 인원조율도 해야되고 근무도 신경 안쓸수 없고 파트별로 별의 별일 다 터지는데 퇴근 후에도 편히 못쉬는게 간호과장,부장들.....그리고 석사,박사과정 하면서 논문준비하시는 분들도 있고 병원 회의때마다 꼬박꼬박 참석해야되고 중요환자 케이스도 괸리해야됨......걍 뒤져야 하는 직업임.....
@@진리안의자유 케바케이고 간호사도 길이 많으니 잘 딸내미가 야무지고 자기 일은 잘하는 편이고 미래에 대한 확실한 목표가 있다면 가도 됩니다.......적당한 병원에서 경력만 쌓구 공무원으로 넘어가기도하고 해외간호사로 가기도 하고 제약회사나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에 보건관리자로 가기도 하고 학교 보건선생님으로 가기도 하고 간호사도 길은 많습니다.
그게 문제에요. 액팅조금한다고 간호사보다 일 잘한다고 생각하는거..그러면서 간호사 행세하는분들 많은거.. 근데, 그거 아세요?직종자체가 아예 다르고..공부량도 다른거.. 간호사기준..개판인거..기본적인것도 안지켜지고 있는거.. 행위?흉내는 내죠..일적인것은 배워서 하면 되니까.. 근데 이론에 근거해서 왜하는지, 왜하면 안되는지, 이럴땐 또 왜바뀌는지 알고 처치해야되는데..글쎄요..;; 내가 환자라면..받고싶지 않아요;;조무사한테..;; 그래서 한국은 문제가 많은거에요~불법행위가 행해지는데..신고해도 변화가없어요~그리고 본인처럼 우리가 간호사보다 잘하는데..이런게..무시당한다..라고만 생각하는게..맞다고 보세요? 의사든, 간호사든, 조무사든, 본인이 노력해서 그 직종대로 성실히 일하면 되는데..불법의료가 시행되고(차마 환자들한테는 말못하죠..)침범되서 엉망인데..
왜 간호조무사는 대우받으면 안돼요? 간호조무사는 사람도 아닌가요? 대우는 모두가 받아야할 평등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대우 표현이 아니라 업무적 차별이 필요하다고 말하는게 맞는 표현 같습니다. 의사가 있다면 간호사가 있어야하고 간호사가 있다면 간호조무사 역시 필요합니다. 간호조무사라고 손가락 질하지 마시고 간호사밑에서 고생하는 간호보조사람으로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간호사 업무강도...ㅎㄷㄷ 하는말 많이들었음... 간호조무사 입장에서 간호사보면 급여이해안갈때가 많긴함 분명 의료인인데 업무강도는 진짜.. 그냥 의사가 진료보고 수술하는거 제외하면 거의 간호사가 해야되는데 의사의연봉 5분의1도 안되는게 현실...간호조무사랑 급여차이가 많이 나는것도 아니고..솔직히 진짜 간호사 업무강도에 비헤 급여바닥인거 인정해줘야함 일반인들은 모르니깐 그냥 하는말이지 노가다는 배운거없이 일하는거지만 간호사는 4년제 나와서 학비낼거 다내고 돈은 그만큼 못버는데 이게 정상은 아니지.. 등록금생각하면 안깝다라는 소리들 많이하고 간호사업무 환자인원수 제한도 없어서 더 힘들다고..처우도 그냥 힘들고 싫으면 나가던지 너희들 나가면 그만 이라는 병원들때문에 더 고생한다고...힘내세요 ㅜㅜ
건설기계 중장비 쪽에 인맥있으면 굴착기나 기중기 같은 면허 취득 추천드립니다. 연 1~2억 버는건 개인하기 나름이고 일단 진입해 배우려면 인맥이 중요하지만 저도 월 3~400벌던 간호사면허보다는 훨씬 쓸만하네요. 굳이 엔클렉스로 캘리포니아까지 가서 1억 좀더 벌려고 하기보단 수지타산도 맞구요.
네, 그래서 대한민국에 간호사라는 전문직군은 필요하지 않아요. 간호조무사면 충분하고 가성비도 굿이죠. 의료법에 교묘한 허점이 있어서 병원에서 인건비를 줄일 수있는 가장 좋은 직군입니다. 간호조무사님들께서는 모두 모쪼록 간호사라는 전문직군을 대한민국에서 없애는데 힘써주세요.
간호사 간호조무사 차이를 두는건 맞다 그렇지만 그차이를 선넘으려고하는건 맞다 다 각각 직업에대한 역할이잇는데 그걸 무시한다는거지 간호조무사란 직업을 배경을 일단깔아두고 아예그냥 사람을 까버림 간호사나 간호조무사나 서로필요한존재인데 솔직히 간호사를 보조수행하고 도와주려면 간호조무사 인력이 필요하다고생각합니다. 근데 간호사 지시하에 간호조무사는 시키는대로 하는거일뿐인데 간호사를돕다보면 간호사도아닌 간호조무사에게 간호사의 일을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그걸 남이보일때는 간호사들 덕분에 배운 바탕으로 일을하다보면 간호사인척한다고 간호조무사인이유로 억지로 차별을 두는거같습니다
차별 좀 하지말자 예전부터 의사가 하는 업무들 간호사들이 대리수술부터 의료기기 사용 처방 다 해왔다 그리고 간호사들이 하던 업무 다 간호조무사들이 해왔다 알아야 할 건 학력으로 차별할게 아니라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역할의 차이가 조금 있는거지 서로 상호보완 관계라는거다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거라고 그래서 차별하지말고 부당한 처우가 있으면 개선하고 바꿔야 하는거다 외국은 간호조무사 이렇게 박대 안한다 그리고 급여 차이도 심하게 후려치지도 않는다 바꿔야 한다 의사는 간호사를 부려먹는 부하가 아니다 수평적 관계로 협력하는 관계다 수직문화 바꿔야 하고 간호사는 간호조무사들이 간호사들의 많은 역할을 도맡아 한다 차별하지 말고 존중해줘야 한다 간호사의 열악한 처우개선도 필요하지만 간호조무사의 낮은 임금과 불안한 고용상태도 개선해야 한다 한국은 의사가 많은걸 독점한다 피부미용시술 같은거 미국은 간호사도 하는거다 하다못해 레이저 시술도 한국은 의사만 할 수 있는데 미국은 레이저 시술사가 따로 있다 의료 독점도 바꿔야 한다 의대증원 마무리 짓고 의료패키지 시행하고 의사면허취소법 간호법 국회 제정하고 간호조무사 처우개선 해야 한다
간호사들이 간조땜에 스트레스 받을 일 거의 없음 간혹 고참 간조가 신참 간호사를 음... 그건 어디에도 있는 미친 인간중 하나고 내가 아는 간조 초보는 간호사가 갠 택배를 병원으로 시키고 그걸 가져다 달라해서 병원 비품인줄 알았는데 그게 바디워시라 터졌었니봄 스테이션으로 터졌다 하면서 줬는데 분위기가 싸아 해서 갠 심부름인줄 알았다는 얘기를 했었음
아니 그니까 대학이 뭐 카르텔이라도 되는거임? 대학을 가서 학비를 4년 바쳐야만 자격증이 나오는거임? 그냥 간호조무사이더라도 실습교육 몇시간이나 간호사 시험을 응시할 수 있게 해줘서 실력되면 간호사 자격증을 줘도 되는 게 아니냐? 꼭 대학교에 가서 공부를 해야하는거냐? 이해가 안가서 그런다
@@기쁨조최고아웃풋리설 자격증이 아니라 면허증이애요~ 그리고 간호대 갈라고 다들 공부 뼈빠지게 내신 받고 수능 치고 들어간 사람이랑 학원신청해서 몇년 일한 사람이랑 같나요? 카르텔이 아니라 형평성에서 어긋난다는거입다. 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지는 곳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그런 경우 없구요. 일정량의 고등교육과 실습이 되어야 자격응시가 됩니다. 아마도 교육과정을 전혀 모르고 업무가 자세히 어떤지 모르셔서 그러는거 같네요. 아 그리고 국시합격이 최종 단계 인건지 중간 중간 많은 clinical training 과 exams 에서 다 test 가 되고 grades 가 매겨 집니다. 단순 국시 pass 문제가 아니라는 말이죠. 간조 하시는 분이 이셔면 요즘 편입 시스템 있는거 같은데 편입하시거나 수능 하셔서 교과과정 마치고 국시 합격 바래요~
어느 점이 뉸점을 흐렀는대요? 제가 하는 말은 간호사 일을 간호조무사에게 시키지 말고 간호조무사가 하는 일이 정리등 만 하면 대우를 바라면 안되는게 맞는거죠 의료인이 아니니깐요 하지만 그게 현실이 아니니깐 그렇죠 간호조무사를 간호사급으로 이것저것 다 사키니 입장은 억울할수도
가정형편상 고등 실업계진학했고 졸업전 바로 취업~학교 끝나고 야간알바다녔고 그래도 다행히 내신성적 자격증 다 상위권이라 삼성전자에 취업할수 있었음~ 그래봤자 다 공순이지만!! 대기업이니까!! 아버지의 계획대로 되었으니 집에서도 기뻐했고 기숙사생활이기도 하고 일반직장보다 벌이도 더 괜찮으니 월급 받으면 집에 돈 보내고 내가 안쓰고 잘 아끼고 살면 돈은 모을수 있었음..그런데 계속 이렇게 살기가 싫었음. 밖으로 나가고 싶었던듯... 다른일 하면서 야간대학이라도 다니자라는 마음으로 집에는 알리지 않고 퇴사함~혼자살기 적당한 집 보증금은 되겠다 싶어서 퇴사하고 나와서 친구네집에 지내면서 일주일만에 살집 구하고 한달쯤 일자리 구하고~ 10여년전 일반 고졸 월급이라 해봤자 90~120 생활비하고나면 남는게 없더라구요ㅠ .야간대는 고사하고 먹고사는게 급급해졌고~ 미래를 위해 간조 학원등록하고 1년간 야간알바 하면서 생활했네요~ 낮에는 학원도 가야하고 실습도 해야하니까.. 하지만 현실은 더 막막했고.... 어찌됐든 간조 일하면서 결혼하고 아이낳고 개인병원 취업하려하니 29살인데 원장이 면접보면서 그동안 뭐했냐 놀았냐라는 소리나 들었음..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 내인생자체가 부정당하는 느낌이었음... 나도 개나소나 다가는 대학이라 해도 그래도 가고 싶었음.. 현실이 막을뿐... 어찌됐든 그날이후로 간조일은 안하기로 맘먹고 접었네요.. 현재 35살 여러가지 일이 있었고 다른일을 하고 있고 지금은 대학의 의미를 모르겠어요.. 아이들이 있다보니 내삶보다 가족의 삶에 더 만족하면서 지내는중이에요!! 간조들이든 보육교사든 대학 안나왔다고 무시하진 마세요.. 노력하기 싫어서 대학 안간거 아니고.. 다 각자의 인생이 있을뿐입니다~
앗 저도 삼전 다니다 퇴사했어요^^ 19살, 실업계 3학년때 가정형편 때문에 삼전입사 했어요~ 2년제이기는 했지만 사내대학 졸업도하고 신규라인 셋업 라인 프로젝트 참여도 해봤고, 과장 진급 앞두고 건강상 이유로 퇴사 후 실업급여 받는동안 일반으로 간조 자격증 취득하고, 사복 일 하다가 다른일도 하다가 간조 하고있는 중인데 반갑네요 ㅎㅎ
이건 처음부터 간호사/간호조무사 이름 짓는 것 부터가 잘못된 시발점이 아니었을까.. 간협이 조무사라는 직종까지 포용하려는 의미로 간호조무사라는 이름을 붙혔다고 들었는데 간호조무사 할바에 간호사 할걸 이라는 말.. 할 수 있죠! 간호사들도 아 간호사 할바에 의사할걸 이라는 푸념 할 수 있듯이 근데 이게 푸념이지 진짜 뭐 경력쌓는다고 의사가 되는 게 아니잖아요ㅋㅋㅋㅋ 와 나 진짜 왤케 간호조무사 진화가 간호사 약간 이런 느낌으로 받아들이는거지;
아 그러니까 . 간호사 조무사 붙여서 쌈싸먹지말고. 조무사를 간호사급으로 시켜먹고 돌려먹는 한국 병원 현실을 지적 하세요. 이게 다 윗대가리들이 시키니까 이런 현실인데ㅔㅔ 아무도 한국 의료 환경 현실 병원장 의사들 지적은 안하네ㅔㅔㅔ 조무사 지들도 (급여도 최저 낮은데) 간호사급 일하고 싶겠어여 시키니까 하지 안하면 못하면 답나오고!!
그래서 앞에서 설명했잖니… 학교의 전통성과 자대유무가 합격컷을 크게 좌우한다고. 실제로 을지대 같은 경우 일반학과는 4-5등급이 가는 똥커트라인이지만 간호학과는 2점대 초중반에서 마무리되는 공부 좀 한 애들이 가는 곳임. 2점 초중이면 건대낮공~ 국민대높공도 뚫음… 제발ㅋㅋ 작성자가 의사랑 간호사를 같은 선상에 두고 얘기한 건 그냥 병원에서 제일 많이 보이는, 사람 살리는 가장 대표적인 직종이기 때문임. 의사없이 병원 안 돌아가고 간호사 없이도 병원 안 돌아감. 수준차이 나는 걸 누가몰라 서울대 간호도 의대 못가는 거 다 아는데ㅋㅋ 사람 진짜 졸렬하다… 공부 좆빠지게해서 상위1프로로 의대 다니면 뭐합니까ㅋㅋ 이런 댓글이나 싸지르는 능지로 뭔 환자를 보겠다고… 사회성을 좀 더 기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세상은 입시판과 달라요
솔직히 간호조무사히다 간호사로 넘어와서 만족힌디는 사람 거의 못봄......일이나 책임은 몇배는 늘었는데 막상 월급은 그렇게 차이 안남......종병에서 15-25년 한다고 6천??이건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소리고 종병은 연차쌓기 생각보다 힘들고 대부분 연봉협상도 잘 안되서 연봉 올리기 싑지 않음.......연차찬다고 연봉 올려주는 그런데는 웬만큼 좋은데 아니고는 잘없음......진짜 어디서 듣고 이런 영상을 민드시는지......
난 의사든 간호사든 시켜줘도 안 한다. 워라벨도 거기서 거기, 업무환경도 환장할 수준, 간혹 하대하거나 무시 당하기 일쑤인 직업이라 별로다. 그렇다고 돈이나 많이 버냐면 그것도 아니고. 의사는 투자 대비 가성비 뽑으려면 40대까지 빡세게 돌다가 50대나 돼야 겨우 본전 같다. 간호사도 일반 대기업에 비해서 딱히 나아보이지도 않다. 의료직은 사명감으로 하는 게 맞다. 그래서 힘든 환경에서 환자를 위하는 의료진이 존경스럽다. 환자나 보호자에게 멱살 안 잡혀본 응급실 의사가 없을 정도고 환자에게 안 맞아본 간호사가 없을 정도라던데, 제발 병원가면 의료진 존중 좀 해줬으면 싶다. 가끔 대학병원 갈 일 있을 때 하얀 가운 입고 다니는 의사들 안 됐다는 생각 많이 한다. 저 좋은 머리로 훨씬 돈 많이 버는 일을 얼마든지 할수 있는데, 저 고생을 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상급에서도 합니다... 젊으신 분이라 모르실 수 있어요. 오줌줄 아 생각안나네 피딩 침상정리 욕창 이거 다 간호사일 이였습니다. 상급 간조들은 요보사 일도 하니 미치는거죠. 그 이하 간호사들이랑 간조들 거의 같은 일 하고 요보사 분들은 환자케어 목욕 간식 그리고 배설물 처리 같은 일을 하십니다. 간조 협회가 자꾸 헛소리 하는데 간조들이 원하는건 임금인상입니다. 지금 거의 최저거든요
댓글들보니 그냥 웃긴다ㅋㅋ 기가 막힐뿐 그냥 각자 맡은바 일하면되지. 다들 진짜 정의롭게 사는것처럼 이야기하시네요. 병원자체가 하나같이 불법투성인데 그리고 개인 의원에서 RN선생님들 채용해서 일함 지금 내는 본인부담금으로 충당된다고 생각하는건지? 요양병원 상황은? 의사들 1원이라도 자기가 더 가져가려고 조무사 기름짜듯이 일부려먹고 있는 와중에 그금액이 그대로 될지도 모르겠고 조무사중에서도 재대로 일하는 사람은 간호대 안 가고싶은 없고 건성으로 시간떼우기식으로 일 하는거 경멸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저희도 RN선생님들 넘보고 싶지도 않고 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정작 취직해보면 틀립니다. 그래서 자격증 괜히 땃다는 소리 나오는거고 현타가 오는겁니다.
솔직히 간호조무사로 오래 일하신 분들은 신입간호사보다 아는게 더 많고 베테랑이어서 일할때도 서로 존중하고 막 하녀 부리듯이 하지 않는데 문제는 정말 일부 간호조무사들이 간호사 무시하고 자기들이 간호사 업무까지 다 할수 있으니 간호사 대우해줘라 하면서 반발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렇죠....ㅠ 실제로 간호사 실습 나갔을때 일부러 기죽이려고 간호학생들 괴롭히는 조무사들 있어요... 제발 그렇게 살지 맙시다...;;;
간호사일때도 있고 간호조무사 일때도 있음......간호사가 읹아 있다고 놀고 있는게 이님......액팅도 빡센거 맞는데 차팅도 개빡세고 외래는 외래환자들 상대하는게 진짜 헬임......진짜 사람 상대하는게 제일 빡셈......특히나 아프다고 찾아오는 환자를 하루에 몇백명을 본다고 생각해보셈......
의원이나 작은 병원은 조무사이거나 간호사인데, 큰종병이나 대병일수록 간호사일 확률이 높아요. 페이 내려가는건 맞는데 대병쪽은 그래도 그나마 더 받아요. 그리고 그분들 컴터로 챠팅하는거 말고도 보통 다른 일도 같이 해요. ENT(이비인후과) 외래 실습하느라 외래 간호사쌤 계속 쫓아다닌적 있는데, 챠팅이랑 왔다갔다 하면서 진료실 처치 준비도 하고 다 해요. 내 눈에 안보인다고 일이 없는게 아님.. 챠팅만 눈으로 보이니까 그렇지, 진료실 옆 안보이는 처치실에서 의사쌤이 쓰는 검사약이랑 다 준비하심... 약장 정리까지 하시는것도 봄ㅠㅠ 책상에 앉아서 하는게 뭐냐고 많이 뭐라듣는데, 챠팅도 일 겁나 많아요...
그 전문지식을 꼭 대학가서 배워야 하냐? 그냥 학원 다니던 실습 교육을 받던 해서 간호사랑 똑같은 시험을 칠 수 있게 해주면 안되는거냐? 어차피 실력 좋은 사람을 뽑는거면 선발방법은 시험이 될거고 대학이 무슨 이권 카르텔도 아니고 4년간 대학에 와서 학비를 바쳐야 응시자격이 생기는거냐?
@@기쁨조최고아웃풋리설전문지식은 국가에서 인정하는 전문기관에서 정당하게 받으셔야죠.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니까 환자 안전을 위해서라도 공부해야 하는데, 잘못된 게 뭔지 전혀 모르신다는 게 더 문제 같습니다. 학교에서 보조강사로 일하면서 학교 돌아가는 일 어느정도 아는 것 같으면 교사 시켜줘도 되나요? 대기업에서 사무업무 보조하면서 회사업무에 적응하면 적당히 시험 보고 대기업 정직원으로 입사시켜 줘도 되나요? 옆에서 언뜻 보면서 나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는 게 위험한 발상입니다. 간호사 하고 싶으시면 정규 교육과정 밟고 간호사 하시면 됩니다. 간호사 국가고시는 4년동안 간호에 관한 체계적인 공부를 마치고 최소한의 것을 시험 보는 거예요. 몇년간 해온 이론공부와 실습은 임상에서 환자를 볼 때 반드시 필요합니다.
네~~징징대지말고 간호학사4년 학교 나오세요!똑같지 않고 힘들게 국가고시 면허증 받는겁니다.그러니 도전하긴 힘들고 귀찮으니 그냥 간호사랑 똑같이 대해 돌라 개소리 마시고...의사들이 본인들 싸게 쓰고 싶어하는게 의사입니다..간호사한테 쓰는돈 아까워서 같은일 시켜줄께~하면서 뭐든 간호법 포함 다 방해하는 겁니다..이용당하지마시고 그냥 간호과4년제대학 가세요!
간호사가 태음을 하는 사람은 그 사람의 됨됨이고요. 익은 벼이삭은 머리를 수그리고 여물지 못한 벼이삭은 머리를 쳐들기 마련입니다. 글 뒤주처럼 공부만 해선 무엇합니까? 인성이 되여먹여야죠. 남한테 상처주고 태음주는 사람은 꼭 다른 사람한테 당하더군요. 인과응보~ 내 주변에서 그런걸 제눈으로 봤어요.
간호조무사 예전에 4개월 공부하고 자격증 딴 사람도 봤다 ㅋㅋㅋㅋ 간호사 하고 싶으면 간호학과를 가라 제발… 그렇게 들어간 간호사들도 지금 힘들어서 다 때려치우는 판국에 고작 그거 공부하고 조무사 돼 놓곤 같은 대우를 바라면 누가 간호사를 하고 싶겠냐… 간호사부터가 대우를 못 받는데 보조하는 직업이 더 대우 받을 수 있겠음..? 근데 간호법 시위할때 의사랑 조무사 편먹고 열심히 막더만? 악으로 깡으로 버텨야지 뭐.
지금 당장 간호사가 되기 위해 상담을 받고 싶다면? ↓↓클릭↓↓
▶ pf.kakao.com/_JGaRG/chat
당신은 어디까지 공부 했나요? 더해서 스카이 가시죠? ㅎㅎ
간호사 되는 간단한 방법 --> 간호대진학
의사가 되는 간단한 방법--> 의대진학
굿! 정말 간단명료 하네요
@@whitekang7967 어설픈 좌파종북세력의 평등의 가치로 제발 그져 물라고
생각하지 마소 사람들의 노력을
저평가하지마라. 보수의 핵심가치는
노력한만큼 보상하자
@@이강식-q6u 니맘대로 정하냐? 너 보수가 뭔지도 모르지? 책한권이나 읽어보고 이야기해라 좌파도 너랑 똑같이 이야기한다 노력한만큼 보상하자고...자신이 뭔 말하는지도 모르는 국민 수준이란...ㅉㅉㅉ
근데 간단한방법보다는 유일한 방법이 더 정확할것같아요
@@whitekang7967 ㄴㄴ 전문대 5등급따리 간호학과 졸업해도 간호사될 수 있음 ㅋㅋ
대신 힘들다고 징징 ㄴㄴ 그 성적이면 어딜가든 힘들다고 징징거릴거임
40대 초인데 간무사 괜찮아요 젊거나 욕심있는 분들은 간호사하면되고 집 가까운 의원은 조무사가 하면되죠 종병보다 일이 빡세지 않아서 좋아요 칼퇴근이고..저는 대만족이고 무탈하게 오래 다니는게 목표예요 집에서 도보 10분인데 너무 좋아요
누가 뭐라해도 본인에게 맞음 최고이죠!
맞는말씀. 간호사만있으면 당신든끼리싸울걸
나이먹고 해고당하는거 보고 늦깍이 나이에 진학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 자신감 있네ㅋㅋ 정년까지 하기바람
@@Seraphic-x3l너도 방광염 걸리는 간호사 많이 해🤣🤣👅
조무사하다가 간호학과 온사람인데 배우는 수준, 깊이가 다릅니다
그래서 사람대접 못받죠.. 조무사는 하라고 권하는 자격증이 아니랍니다~
하기싫음 그만두시고 다른직업찾으세요
간호조무사도 무시하는직업은 아니죠
사람대접 안하는 사람이 또라이지@@꽃님이네-q7z
맞아요 4년 공부가 조무사랑 같을수없지요
간호사가 그정도면 의사는 어떻겠음? ㅇㅇ
징징대지마시고 공부하셔서 간호대 졸업하시고 간호사 하세요 ㅜ
간조하다 물리치료사 전향해서 만족합니다
간호대가 뭐임 대체
걍 전문대 간호학과 가면됨
@@로즈도슨-n6n대학은 어디로가갸하나요? 내신7등급에요
@@인생-e1e전문대도 내신 4등급 되어야함
수능치고 지원하셈
@@파랑머뤼 ㄴㄴ내 동기들 5,6등인데 잘만 가더만
모든 직업은 존중받아 마땅하다~
의사vs쿠팡새벽배달원
@@insightpark의사들 보다 배달원이 더 좋습니다 배달원이 배달해줄때 기분이 좋아요
@@insightpark 개인에게 맞는 직업은 따로있겠지만 의사가 더 대우받아야하는건 맞죠 더 중한일을 맡고있고 그에따른 책임도지기때문에 그 의무를 다 하고있다면 존중도 받아야합니다
@@user-yl6ei1yv3j 책임자가 책임지는 꼴을 못봤는데?? ㅋㅋㅋ 채상병사건만 봐도 장성들이 그렇게 대우받고 책임 지디??
@@산화그래핀 그럼 의사가 너 치료해줄때도 기모찌하겠지
공부해서 간호사 하시면 되죠.
여러분... 되기 위한 과정이 달라요...
조무산 자격증이고 몇달이면 따는 거고
간호사는 4년이고 공부량 다르고 면허증입니다...
간호사 시험이 합격률 90프로의 쉬운 시험
@@김세훈-x8c의사 시험이 합격률 97프로 이상인데 이것도 쉬운 시험?
@@Kor_Camtaro 의대는 애초에 공부잘하는애들이 오는곳이라서 합격률이높아 간호대는 아니자나
@@김세훈-x8c 니가 쓴 댓글보고 얘기해라 니 논리대로 답해줬는데? 그리고 간호학과도 4년동안 공부해서 힙격률 높은거다 간호학과는 학교에서 노는줄 아나
@@김세훈-x8c 해보고 말해 ㅋㅋㅋㅋ 4년간 배운 지식으로 공부하니까 가능한거지 막말로 현직 간호조무사님들 앉혀두고 올해꺼 풀라고 하면 합격률 얼마나 나올까? ㅎ
50대바라보는 나인데요 20대에 간호조무사자격증따고 급여가너무작아서 다른일하다가 40대쯤 자격증딴거써보자하고 알아보니 아직도 그시절 비슷한 급여가 물론경력이없으니 그렇다치고.. 너무합니다 대우가 ...포기했습니다 😂😂
저도 간호조무사 출신이고 지금은 미국전문간호사로 일하고 있어요. 간호조무사 정말 필요한 직종이고 조무사샘들 다들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다만 로컬의원에서 간호조무사샘들의 업무범위를 간호사들이 해야될거까지 커버하는게 문제지요 ㅠ
@@taylor1035 저는 진짜 조무사님들도 존경해요 얼마나 힘든일인데요 알콜냄새만 맡아도 멀미나던데 ㅠㅠ 다 사회에 꼭 필요한분들이신데 후려치기하는사람들보면 너무 화가나요 저는 돈 많이 줘도 남의 팔에 주사기도 못꽂을거같은데...진상손님이랑 말대꾸도 해줘야되고 ㅠㅠ 사회가 이상해요 진짜 사람들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어요 왜 자꾸 직업에 급을 나누는지 ...직업에 급나누고 비하하면서 헬조선타령
조무사를 간호사급으로 시키고 써먹는 한국 병원들 환경을 지적 안하고 ! 조무사라는 이 약자들만 온갖 비하 지적질 들이네요.
조무사 저들도 간단한 일만 하고 싶을듯(급여도 낮은데)
현실은 간호사가 할 수준급 일도 못하면 따시킴 차가움 나가라 함.
짤림.
혈관 주사? 조무사가 할 일이 아닙니다. 이러면 오히려 정상으로 보는 병원 사람들 없슴.
고졸도 할수있는 조무사랑 대학4년공부한 간호사랑 같지않지
그래 난 고졸이다 넌???
@@boramlee6816 4년제 부심이 아니고.. 조무사들이 자꾸 간호사 행세하니까 저런 말하는게 아닐까요 조무사 4년제라는게 다른 학과 나와서 간조 자격증 딴거잖아요 간호사 4년제랑은 다르죠
저도 조무사 준비하려는데, 조무사가 간호사 동급 원하는 건 좀 지나친것 같네요. 그 업무에 맞도록 직을 안들어 놓은겁니다. 간호사가 의사가 될수없고 조무사가 간호사 될수 없고 간병인이 조무사 될 수 없고, 그 이상을 원하면, 그에 맞는 자격을 취득해야죠. 서로에 대한 존중이 필요할 뿐입니다.
빡시다는 이야기는 아닌듯하네요.
그리고
간호사로 로컬일하면 조무사와임금이 10-20정도 차이나지않아요,
ㅈㅂ 간호사들이 의료인취급해주니까
의사인줄알고있어 ㅋㅋㅋ
간호조무사는 사실 학원에서 1년만 배우면 취득할 수 있는 자격이라서...
대학 3~4년 나온 분들처럼 대우 받으려는 건 욕심이죠..
저는 상담사지만 대학4년 수석으로 졸업하고 처음에 대안학교 상담사로 일했는데 세후 140이었습니다
그래도 불만 없었고요.
그때의 저보다 간호조무사는 더 받긴 하네요.
그리고 대학이나 전문대 간호학과는 언제나 조무사 분들에게 열려있습니다. 결과의 불평등은 자본사회에서 당연한 겁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기회의 불평등을 겪으시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지방에서 새내기 간호사들 급여랑 조무사님이 말한 세후180이랑 큰 차이가 나려나요??
빅5병원 간호사랑 비교하시는 거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항상 보몀 조무사 분들은 왜 그렇게 자격지심이 심하시고 간호사를 질투하는지 모르겠어요.
간호학과 다녀보셨어요? 네 저는 대학 졸업 후 학편 해서 다녀봤는데요. 4년간 피말리게 공부하고 시험봅니다. 그냥 학원에서 1년 단기속성으러 배우는 것과 천지차이에요.
참 이런 거 보면 사람들이 날로 먹으려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본인들 노력과 고생은 중하고 타인의 노력과 고생은 무의미하게 보는 것인가 싶습니다. 😢
간호조무사 초임 월급이 세전 220만원대면, 왠만한 인문사회계열 대학졸업자보다 더 받으시는 건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그거야 말로 차별 아닌가 싶은데...
👍
뭔소리 그냥 최저 임금이 많습니다. 경력이 쌓여도 거의가 다 최저 임금입니다.
동감합니다😊
당연히 그 분야에서 더
교육받고 준비되어 있다면
당연히 더 대우받아야죠😊
간호사와 조무사간에 갈등이
있는 건 직역상을 넘어
조무사는 간호사에게 무시를
당하는 경우 때문에 간호사는
조무사에게 소위 직역침해 및
자리뺐김? 이런게 서로간에
느껴져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있어서이지 싶습니다..
마지막에 그리 느끼신건 권리부터
주장하시는 분들 때문에 그 생각
드신듯 한데 저도 개인적으로
의무부터하고 권리 즉 본인의
요구를 해야 하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단기 속성이요...?
조무사 자격 소유자이며 자치단체장 발급이 아닌 보건복지부 장관 발급으로 바뀔때 취득한 자격증 보유자 입니다.
단기 속성이라고 할 것 도 없이 책 읽고 문제집만 풀어도 풀 수 있을 정도수준 입니다.
절대 간호 조무사가 간호사 영역을 같이 한다고 넘 볼 수준이 아닌걸 인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학원나온 간호 조무사잖아요ㅜㅜ
뭐가 차별이라는건지. .
의사들이 돈아끼려고 개인의원에서 주사,채혈 내시경어시스트까지 다 시키니니까. . 니일 내일 구분도 못하고. . 다하니 돈 더달라, 10년하면 간호사 면허달라. 무슨 말도안되는. 이건 선을 넘는거지요
개인병원 모든 처치 간호조무사들이라고 생각하시고 받으시면되요.
불법의료행위. .
다 간호사 하면 간호조무사 역활은 누가함??? 다 시내버스 운전기사 한다면, 마을버스는 누가함?? 세상에 국민과 제일 밀첩하게 일하시는분들이 우리 삶에 얼마나 고마우신분들인데....아는사람알고 모르는사람 모르지~
역활이 아니라 역할입니다
다 간호사를 하면 간호조무사가 필요없죠
간호사의 업무를 보조하기 위해 존재하는게 간호조무사인데
간호사인력자체가 부족하거나 간호보조압무를 간호사보다 싸게 할수 있는 인력으로 존재하는게 간호조무사이니
@@ffghhhgtfvnkjg
지체장애 아니면
초등학생 둘중하나일듯
@@ffghhhgtfvnkjg 사회는 각자 제자리에서 자기할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서로 필요할때 원활히 도움 주고 받으며 윤택하게 살아간다는 뜻이지.
@@닝기리-p4r사실 조무사가 존재하는건 개인병원에서 저임금 으로 채용하려는게 가장 큰 이유같아요
걱정하지마셔 소수에 불가함
직업의 귀천은 없듯이 의사든 간호사든 조무사든 각자 역할을 충실히 해줘서 감사합니다
난 병원에 환자보호로 가서 앉아만 있어도 멀미나고 피곤하던데 간호사든 간호조무사든 대단한분들이야 무시하지 말라고 맨날 알콜 냄새 맡으면서 병원에갇혀서 병원밖에 퇴근전까지 거의 나가지도 못하고 태움 문화도 있고 얼마나 힘들겠어 괴롭히지 마세요
그냥 앉아있는게 더 힘듬
다 고생하지 내 기준 전문의, 수간호사는 잘 모르겠고, 전공의, 인턴, 시니어, 간호사, 조무사, 여사님, 이송주임님, 의료기사분들 다 고생해서 병원 굴러가는거지.
수간호사 진짜 개빡세고 그 위로 간호과장,간호부장들 진짜 막상 일해본 사람들 진짜 죽을려고 한다......허구한 날 신입 간호사들 포함해서 나간다고 난리고 의사들 달래랴 파트별로 인원조율도 해야되고 근무도 신경 안쓸수 없고 파트별로 별의 별일 다 터지는데 퇴근 후에도 편히 못쉬는게 간호과장,부장들.....그리고 석사,박사과정 하면서 논문준비하시는 분들도 있고 병원 회의때마다 꼬박꼬박 참석해야되고 중요환자 케이스도 괸리해야됨......걍 뒤져야 하는 직업임.....
@@쯧쯧-p9o 울병원은 절대 아니던데...모르는게 투성이 본인이 일하는것보다 바로아래 간호사분들한테 일맡기시는걸 더 많이봤는데...ㅎㅎㅎ실제로 그래서 나간간호사들도 많고 매년 퇴직자발생...
@@jhaha02 대학병원급에서는 간호과장급이 그렇게 인하면 안돌아갑니다.......
딸래미 간호사하고 싶다는데 말려야 할까봐요
@@진리안의자유 케바케이고 간호사도 길이 많으니 잘 딸내미가 야무지고 자기 일은 잘하는 편이고 미래에 대한 확실한 목표가 있다면 가도 됩니다.......적당한 병원에서 경력만 쌓구 공무원으로 넘어가기도하고 해외간호사로 가기도 하고 제약회사나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에 보건관리자로 가기도 하고 학교 보건선생님으로 가기도 하고 간호사도 길은 많습니다.
간호조무사중에서 간호사만큼 일을 해내고 잘하는분도 계세요. 그렇지만 우선 자격을 갖추는 조건에서 큰차이가 나고 그리고 학업에 관심있는분들은 간호조무사하다가도 간호대로 전향하기도 해요
간호사든, 간호조무사든 자신이 만족하지 못하면 도전하는것같아요
그게 문제에요. 액팅조금한다고 간호사보다 일 잘한다고 생각하는거..그러면서 간호사 행세하는분들 많은거..
근데, 그거 아세요?직종자체가 아예 다르고..공부량도 다른거.. 간호사기준..개판인거..기본적인것도 안지켜지고 있는거..
행위?흉내는 내죠..일적인것은 배워서 하면 되니까..
근데 이론에 근거해서 왜하는지, 왜하면 안되는지, 이럴땐 또 왜바뀌는지 알고 처치해야되는데..글쎄요..;;
내가 환자라면..받고싶지 않아요;;조무사한테..;;
그래서 한국은 문제가 많은거에요~불법행위가 행해지는데..신고해도 변화가없어요~그리고 본인처럼 우리가 간호사보다 잘하는데..이런게..무시당한다..라고만 생각하는게..맞다고 보세요?
의사든, 간호사든, 조무사든, 본인이 노력해서 그 직종대로 성실히 일하면 되는데..불법의료가 시행되고(차마 환자들한테는 말못하죠..)침범되서 엉망인데..
제발 개소리는 하지마소
그래 따지면 의사하고 대등하다고
하시지요
다들 본인보다 더 공부한 사람들이랑 일하면, 자신도 그보다 못한 게 없다고 자만하더라. 공부를 안해본 사람들은 공부가 쉽고 별거 아닌 거고, 난 공부를 못한 게 아니라 안한 거라고 정신 승리하더라.
왜 간호조무사는 대우받으면 안돼요?
간호조무사는 사람도 아닌가요? 대우는 모두가 받아야할 평등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대우 표현이 아니라 업무적 차별이 필요하다고 말하는게 맞는 표현 같습니다.
의사가 있다면 간호사가 있어야하고 간호사가 있다면 간호조무사 역시 필요합니다. 간호조무사라고 손가락 질하지 마시고 간호사밑에서 고생하는 간호보조사람으로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간조들이 욕 먹는 이유는 협회 때문입니다. 협회에서 최우선으로 해야 할 일은 임금협상 이고 그담이 실습비??보장과 이론 실습 시간 줄이는 것부터 라고 생각해요 일이 힘들어도 들어온 월급보고 힐링하는데 편의점 알바( ㅜㅜ 지송요)랑 같은 최저 시급 입니다.
. 감사합니다 간호사님들. 어릴때는 이쁘고 멋있고 하지만 막상보면 진짜 고마운분들임 힘든일이지 의사분이나 간호사 분이나 센세임.
내동생은 간호과 다니다 자퇴하고 간호조무사함 ... 신기하게 반대로
간호학과가 버티기 힘드니까요 전 휴학하고 피부관리사 하고 있습니다ㅜ
간호과는 실습도 하지만 실습하면 컨퍼런스준비도 해야하고 대학낭만이 없습니다.실습하기전에 한번 테스트겸 시험도 보고 공부량이 장난아니게 많아요
간호학과 진짜… 몸 갈리는 느낌들게 공부함. 막학년엔 일주일에 실기시험 두번씩 보고 컨퍼런스에 실습에 학교 공부에 중간고사에 어휴… 소름끼침.
이걸 기간을 주고 차근차근 하는게 아니라 몰아붙이는 동시다발적으로 쳐내야됨. ㅈ같음…
@@유우유-p6y 저도 그러고 싶었는데요..걍 버티고 작은병원에서 간호사 하네요 급여는 조무사샘들과 20~30차이 납니다 3교대 큰병원 가서 잘버틸거 아니면 굳이 간호학과 수료할 필요가있나 싶어요. 배우고싶은거 전공하다 취업안되면 간호조무사 하는것도 나쁘지않아 보여요..
유우우ㅡ유영희가ㅡ김ㆍ미성자랑ㆍ부장ㆍ인사하던실장ᆢ그과장홍씨지인이였냐유영희ㅡㅋㆍ하필그간호사ㅡ뭐김ㆍ목사가추천해ㅢㅋ,내가말한거아니다ㅡ다ㅡ한씨유영희니😅그외홍ᆢ최
간호사 면허 딴지 16년됐는데 진심 말리고 싶다,, 업무강도에 비해 처우나 급여는 바닥임!!
그럼 노가다를 해라 간호사가힘들면 곰방은 죽고 없어지겠네
간호사 업무강도...ㅎㄷㄷ 하는말 많이들었음... 간호조무사 입장에서 간호사보면 급여이해안갈때가 많긴함 분명 의료인인데 업무강도는 진짜.. 그냥 의사가 진료보고 수술하는거 제외하면 거의 간호사가 해야되는데 의사의연봉 5분의1도 안되는게 현실...간호조무사랑 급여차이가 많이 나는것도 아니고..솔직히 진짜 간호사 업무강도에 비헤 급여바닥인거 인정해줘야함 일반인들은 모르니깐 그냥 하는말이지 노가다는 배운거없이 일하는거지만 간호사는 4년제 나와서 학비낼거 다내고 돈은 그만큼 못버는데 이게 정상은 아니지..
등록금생각하면 안깝다라는 소리들 많이하고 간호사업무 환자인원수 제한도 없어서 더 힘들다고..처우도 그냥 힘들고 싫으면 나가던지 너희들 나가면 그만 이라는 병원들때문에 더 고생한다고...힘내세요 ㅜㅜ
@@승현정-l5v 간호사 되기전에 알바로 곰방이나 다른 막노동 해본 사람입니다.육체노동은 곰방이 더 빡셀지 몰라도 정신적 스트레스는 간호사 따라올 직업 솔직히 없다고 보면 됩니다.
건설기계 중장비 쪽에 인맥있으면 굴착기나 기중기 같은 면허 취득 추천드립니다. 연 1~2억 버는건 개인하기 나름이고 일단 진입해 배우려면 인맥이 중요하지만 저도 월 3~400벌던 간호사면허보다는 훨씬 쓸만하네요. 굳이 엔클렉스로 캘리포니아까지 가서 1억 좀더 벌려고 하기보단 수지타산도 맞구요.
@@이준경-x9m 오우!!
요즘 간호사 대학원도 많이 가요 내딸들도 둘다 간호사 둘다 대학원갔고 분위기가 대학원 가야할 분위기죠 공부할 각오가 되었다면 간호사되길 추천 합니다 많은 기회의 길이 열립니다
간호대 통합해서 다 4년제로 바꼈어요..
요즘은 지방 간호대 간호조무사 출신들도 고등학교 성적이나 대학성적으로 ㅣ학년으로 입학만 잘 하던데요?
간호사가 되고 싶으면 입학을해서 공부하면 될것 같은데..
물론 3.4학년때 실습과 과제 국시를 통과 해야 겠지만..
다들 통과 하던데요 ^^
@@사계절-h1q
떨어지는 사람들은 말을 안하죠 ㅎㅎ
국시 100% 합격률도 아닐뿐더러 학생때 공부안하면 과락나옵니다.
@@사계절-h1q 일단 국시 친다는 것부터가..다 버텨낸 사람들이란거죠 실습 과제 못견뎌서 자퇴하거나 무기한 휴학하면서 4학년 막바지까지 못오는 사람 많아요
간호조무사 무시하지 마세요
간호조무사들이 없으면 의료비 상승을 불러옵니다
거액의 병원비 낼 의향이 있으면 간호조무사들 무시하세요
병원은 간호조무사들의 값싸고 가성비있는 노동으로 유지됩니다
네, 그래서 대한민국에 간호사라는 전문직군은 필요하지 않아요. 간호조무사면 충분하고 가성비도 굿이죠. 의료법에 교묘한 허점이 있어서 병원에서 인건비를 줄일 수있는 가장 좋은 직군입니다. 간호조무사님들께서는 모두 모쪼록 간호사라는 전문직군을 대한민국에서 없애는데 힘써주세요.
간호사가 아니라 간호조무사 쓴다고 의료비가 줄어드는게 아니라 의사들이 인건비 줄일랴고 간호사 아니라 조무사 쓰는거임......간호사를 쓰건 조무사를 쓰건 병원비랑 하등 상관없고 인건비 주는 병원입장에서 그냥 인건비 줄여보려는 거임......
넹 ㅎㅎ 값싸고 가성비 있는 조무사한테 처방 받고 수술 받고 설명 듣고 하세요 ㅎㅎㅎ
윤석열이가 그렇게 해준대용 ㅎㅎㅎ
가성비 목숨값👏👏
@@아-g6p3f 너는 수술받고 처방받고 간병도 의사한테 해달라고 해라 대신 병원비는 3배로 내야겠지 ㅎㅎㅎ
아니면 수술과 처방만 받고 바로 퇴원하던가 ㅎㅎㅎ 간호조무사가 해주는 어떤 간병도 받지마라
그럼 정맥주사 조무사한테 맞으세요~@@j-ordinarykim4546
간호사 간호조무사 차이를 두는건 맞다 그렇지만 그차이를 선넘으려고하는건 맞다 다 각각 직업에대한 역할이잇는데 그걸 무시한다는거지 간호조무사란 직업을 배경을 일단깔아두고 아예그냥 사람을 까버림 간호사나 간호조무사나 서로필요한존재인데 솔직히 간호사를 보조수행하고 도와주려면 간호조무사 인력이 필요하다고생각합니다. 근데 간호사 지시하에 간호조무사는 시키는대로 하는거일뿐인데 간호사를돕다보면 간호사도아닌 간호조무사에게 간호사의 일을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그걸 남이보일때는 간호사들 덕분에 배운 바탕으로 일을하다보면 간호사인척한다고 간호조무사인이유로 억지로 차별을 두는거같습니다
간조 다 좋다이거야 근데 너무 시간이길어 글고 조무사월급주면서 간호사처럼좀 써먹지마 제발
반대로 간호사월급주면서 의사처럼써먹지말아야할텐데말이죠
@@MrShr3221 그것도당연한거고 의사가 을매나 싹쓸이 해가는디
내리갈굼?인것같아요 간호사한테 의사업무맡기니 간호사업무 소화다못해서 조무사한테 떠넘기고 월급은 직업에 맞게 주면서 업무는 직업에 맞게 안주네요
@@MrShr3221 의사가적은게문제네요
멘트가 쥑이네예~~~
잘듣고 잘배우고갑니다
조무사면서 간호사 대우??
그럼 간호대 나오셔서...존중/대우 바라세요
간호사도 아니면서 왜 월급/대우 간호사랑 똑같이 아님 더 받으려고 합니까
그리고 대우가 안좋다...월급이 적다? 웃기지마셈
그래~그럼 간호사들도
의사가 아니니까 대우받길 바라지마렴🤭ㅋ
대우가 안좋다? 의사한텐 존댓말하지만 간호사한텐 반말한다? 웃기지마셈ㅋ
어이 간호사 이렇개 부르면 쪼르르옴
누가 똑같은 대우바란다고했나요
그런적없는데 왜 갈등을 고조시키고 갈라치기하는지 간호사라면 굳이 그런 날선 글 안올려도 될듯
@@공-y8h 긁? ㅋㅋ
@@공중부양-m1t 봇노자가 부르는건 의미를 갖고 부르는건아닌줄 너무 간호사라 기세우지 않아도별 지장없지않나요
간호조무사는 간호사 보조 인력이고
간호사는 의료인이니까
아무래도 전환하는게 맞는듯
공부하고싶은분하는게좋지ㅡ머리가좋으면더좋고노력형들많고자기꿈ᆢ?아님기도해서꿈?하나님?
@@jkjk8866 의료인이면 뭐가 다른겨? ㅋㅋ
간호사라서 다른게 아닌가
차별 좀 하지말자 예전부터 의사가 하는 업무들 간호사들이 대리수술부터 의료기기 사용 처방 다 해왔다 그리고 간호사들이 하던 업무 다 간호조무사들이 해왔다 알아야 할 건 학력으로 차별할게 아니라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역할의 차이가 조금 있는거지 서로 상호보완 관계라는거다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거라고 그래서 차별하지말고 부당한 처우가 있으면 개선하고 바꿔야 하는거다 외국은 간호조무사 이렇게 박대 안한다 그리고 급여 차이도 심하게 후려치지도 않는다 바꿔야 한다 의사는 간호사를 부려먹는 부하가 아니다 수평적 관계로 협력하는 관계다 수직문화 바꿔야 하고 간호사는 간호조무사들이 간호사들의 많은 역할을 도맡아 한다 차별하지 말고 존중해줘야 한다 간호사의 열악한 처우개선도 필요하지만 간호조무사의 낮은 임금과 불안한 고용상태도 개선해야 한다
한국은 의사가 많은걸 독점한다 피부미용시술 같은거 미국은 간호사도 하는거다 하다못해 레이저 시술도 한국은 의사만 할 수 있는데 미국은 레이저 시술사가 따로 있다 의료 독점도 바꿔야 한다
의대증원 마무리 짓고 의료패키지 시행하고 의사면허취소법 간호법 국회 제정하고 간호조무사 처우개선 해야 한다
간호학과 입결이 이렇게 높을지 진심 몰랐심.. 나 때는 간호학과 갈려는 사람을 아예 못본듯 한데.. 학력고사 세대긴 한데.. 올해부터 집 애들 대입때문에 좀 찾아보니.. 간호학과 2등급이라는거에 진심 놀랬심.. 흐미..
간호학과 30년전에도 컷점수 높았음
@@mrdrillfpv8716 ㄴㄴ 5,6등급 널림
아마 좋은 학교 보신듯
@@윤윤-q9r아니 ㅋㅋㅋㅋ 댓글 얼마나 단거야? 간호학과 광탈해서 분하니? ㅎㅎ 넌 죽어도 못감
@@lightWhite777 응 아니야 5,6등급이면 공부 안한거임
실습 2주했는데 알고보니 직원안뽑고 실습생으로 병원돌아가는 시스템이었음 온갖 잡일.. 말이 실습이지.,자격증 명목으로 노동력 착취.. 진짜 내시경실 실습생없인 안돌아간다.. 실습생없을때 원장님 휴진이었음.. 허리다리 넘 아픈데 대우도 못받고 현타가 오짐.. 온갖짜증.. 고마워해야할상황인거같은데 히스테리부리니 어이가없다요.. 을 입장이라 이시스템 넘 억울하네요.. 이렇게 강도높게시키는거면 조금이라도 받아야마땅..
50초에 간조 자격증 도전해 보려하는데 너무 무섭네요ㅠ
맞아요. 저도 실습 중인데 9시부터 점심 시간까지 앉을 시간이 거의 없어요. 요양 병원인데 간호사, 조무사에 가끔은 간병사까지 일시킵니다.
@@어린왕자의백성 대단하세요
시작을 했다는게 잘 하신거예요
나이가 있으니 참 고민되네요ㅠ
이러지말고 그냥 조무사자격증을 아예 없애고 개인 병원이라도 다 간호사만 쓰자.
조무사는 간호사인줄알고
간호사들도 조무사들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조무사는 무시받고
근데 개인병원이 간호사를 고용안하는이유가 애초에 대졸자가 해야만하는 업무가 아니라서 간호사보다는 조무사고용하는거임. 개인병원은 그만큼 단순업무임
간호사들이 간조땜에 스트레스 받을 일 거의 없음 간혹 고참 간조가 신참 간호사를 음... 그건 어디에도 있는 미친 인간중 하나고 내가 아는 간조 초보는 간호사가 갠 택배를 병원으로 시키고 그걸 가져다 달라해서 병원 비품인줄 알았는데 그게 바디워시라 터졌었니봄 스테이션으로 터졌다 하면서 줬는데 분위기가 싸아 해서 갠 심부름인줄 알았다는 얘기를 했었음
지금이라도 간호대 진학해서 4년 공부해서 간호사 면허증 시험보고 간호사일이 맘에 안들면 공부해서 의대진학해서 의사되면 될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
ㅎㅎㅎ
조무사 될라믄 고등학교 졸업하고 시험없이 간호학원 그냥 신청만 하고 돈 주면 들어가는거도 간호사는 빡세게 공부해서 대학가서 국시치고 당연히 대우가 틀리는게 맞지 않나
아니 그니까 대학이 뭐 카르텔이라도 되는거임? 대학을 가서 학비를 4년 바쳐야만 자격증이 나오는거임? 그냥 간호조무사이더라도 실습교육 몇시간이나 간호사 시험을 응시할 수 있게 해줘서 실력되면 간호사 자격증을 줘도 되는 게 아니냐? 꼭 대학교에 가서 공부를 해야하는거냐? 이해가 안가서 그런다
@@기쁨조최고아웃풋리설 자격증이 아니라 면허증이애요~ 그리고 간호대 갈라고 다들 공부 뼈빠지게 내신 받고 수능 치고 들어간 사람이랑 학원신청해서 몇년 일한 사람이랑 같나요? 카르텔이 아니라 형평성에서 어긋난다는거입다. 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지는 곳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그런 경우 없구요. 일정량의 고등교육과 실습이 되어야 자격응시가 됩니다. 아마도 교육과정을 전혀 모르고 업무가
자세히 어떤지 모르셔서 그러는거 같네요. 아 그리고 국시합격이 최종 단계 인건지 중간 중간 많은 clinical training 과 exams 에서 다 test 가 되고 grades 가 매겨 집니다. 단순 국시 pass 문제가 아니라는 말이죠. 간조 하시는
분이 이셔면 요즘 편입 시스템 있는거 같은데 편입하시거나 수능 하셔서 교과과정 마치고 국시 합격 바래요~
@@기쁨조최고아웃풋리설 그 논리면 판검사할라면 꼭 로스쿨 나와야되는거임? 사법고시 부활하고 시험으로만 능력 확인하고 판검사하면 안됨? 또 의사도 꼭 의대나와야하는거임? 의사시험 아무나 볼수있게 열어주고 시험 붙으면의사 면허증 주면 되는거 아님?
@@프로테크-n7i 이년은 진짜 말길을 못 알아듣네 형평성이 문제가 아니라 내 말은 왜 대학에 그런 이권을 주냐고 ㅋㅋㅋㅋ
그럼 의사를 하세요. 실무경력으로 시험칠수 있게 하면 될꺼 같네요@@기쁨조최고아웃풋리설
다들 학력 따져가며 당연히 급여 차이가 있어야 된다고 댓글
다시는데 참 현실적인 말씀
이나라는 아직 멀었어요
이래서 대학교 진학률이 80
프로를 넘어가죠.
배만 부르다고 선진국이 아님
간호조무사가 대우를 바라는게 비정상 아닐까?
당연히 간호사가 조무사 보다 대우 받아야지;;
그건 맞는 말이지만
간호사가 해야될 일을 시키면 안되죠
의사가 해야될 일을 간호사한테 시켜서 파업 한거처럼 동일하다고 봅니다
@@ZT21-s8h 논점 흐리지 마시고요.
어느 점이 뉸점을 흐렀는대요?
제가 하는 말은 간호사 일을 간호조무사에게 시키지 말고 간호조무사가 하는 일이 정리등 만 하면 대우를 바라면 안되는게 맞는거죠 의료인이 아니니깐요 하지만 그게 현실이 아니니깐 그렇죠
간호조무사를 간호사급으로 이것저것 다 사키니 입장은 억울할수도
@@ZT21-s8h저도 당신의견 동의 합니다. 그리고 태움은 정당화 되어선 안돼고요 그리고 괴롭힘 왕따도 정당화 되서는 안됩니다.
아무리 그래도 1덜에 210 만원은 너무 작다 어떻게 먹고살라고
물가는 비싸고 월급은 적고.
간호사나 간호 조무사 월급이 생각보다 적네요.
무엇이든 최선을 다했으면 후회가 없습니다.. 앎의 폭을 넓히는데 자격증, 대외활동이 큰 도움이 되니 든든하게 살아가길 바래요 ㅎㅎㅎ 돈도 돈이지만 생계유지가 된다면 배우고 느끼는 것을 우선으로 둬도 좋아요!
가정형편상 고등 실업계진학했고 졸업전 바로 취업~학교 끝나고 야간알바다녔고 그래도 다행히 내신성적 자격증 다 상위권이라 삼성전자에 취업할수 있었음~ 그래봤자 다 공순이지만!! 대기업이니까!! 아버지의 계획대로 되었으니 집에서도 기뻐했고 기숙사생활이기도 하고 일반직장보다 벌이도 더 괜찮으니 월급 받으면 집에 돈 보내고 내가 안쓰고 잘 아끼고 살면 돈은 모을수 있었음..그런데 계속 이렇게 살기가 싫었음. 밖으로 나가고 싶었던듯... 다른일 하면서 야간대학이라도 다니자라는 마음으로 집에는 알리지 않고 퇴사함~혼자살기 적당한 집 보증금은 되겠다 싶어서 퇴사하고 나와서 친구네집에 지내면서 일주일만에 살집 구하고 한달쯤 일자리 구하고~ 10여년전 일반 고졸 월급이라 해봤자 90~120 생활비하고나면 남는게 없더라구요ㅠ .야간대는 고사하고 먹고사는게 급급해졌고~ 미래를 위해 간조 학원등록하고 1년간 야간알바 하면서 생활했네요~ 낮에는 학원도 가야하고 실습도 해야하니까.. 하지만 현실은 더 막막했고.... 어찌됐든 간조 일하면서 결혼하고 아이낳고 개인병원 취업하려하니 29살인데 원장이 면접보면서 그동안 뭐했냐 놀았냐라는 소리나 들었음..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 내인생자체가 부정당하는 느낌이었음... 나도 개나소나 다가는 대학이라 해도 그래도 가고 싶었음.. 현실이 막을뿐... 어찌됐든 그날이후로 간조일은 안하기로 맘먹고 접었네요.. 현재 35살 여러가지 일이 있었고 다른일을 하고 있고 지금은 대학의 의미를 모르겠어요.. 아이들이 있다보니 내삶보다 가족의 삶에 더 만족하면서 지내는중이에요!! 간조들이든 보육교사든 대학 안나왔다고 무시하진 마세요.. 노력하기 싫어서 대학 안간거 아니고.. 다 각자의 인생이 있을뿐입니다~
무시하는게 이니라 업무가 다르고 권한이 다른걸 서로 인정하고 그에 맞게 행동하자는 거죠.......간호조무사만 무시당한다고 생각하신다면 한번 간호사가 되보면 간호사가 얼마나 무시당하는지 알수 있게 됩니다.
앗 저도 삼전 다니다 퇴사했어요^^ 19살, 실업계 3학년때 가정형편 때문에 삼전입사 했어요~ 2년제이기는 했지만 사내대학 졸업도하고 신규라인 셋업 라인 프로젝트 참여도 해봤고, 과장 진급 앞두고 건강상 이유로 퇴사 후 실업급여 받는동안 일반으로 간조 자격증 취득하고, 사복 일 하다가 다른일도 하다가 간조 하고있는 중인데 반갑네요 ㅎㅎ
요양보호사는 국가자격증이긴하지만 최저시급도 안되는금액을받고 일은 엄청빡세고..... 차라리 편의점알바가 시급이더많아요
요양보호사분들은
편의점알바 고용도
안해주지만 못해요.
최하 노동력이 요양보호사.
이건 처음부터 간호사/간호조무사 이름 짓는 것 부터가 잘못된 시발점이 아니었을까.. 간협이 조무사라는 직종까지 포용하려는 의미로 간호조무사라는 이름을 붙혔다고 들었는데 간호조무사 할바에 간호사 할걸 이라는 말.. 할 수 있죠! 간호사들도 아 간호사 할바에 의사할걸 이라는 푸념 할 수 있듯이 근데 이게 푸념이지 진짜 뭐 경력쌓는다고 의사가 되는 게 아니잖아요ㅋㅋㅋㅋ 와 나 진짜 왤케 간호조무사 진화가 간호사 약간 이런 느낌으로 받아들이는거지;
@@몽키-c2w 의사랑 비교하지말아주세요 기분나쁘네요 ㅋㅋ
아무나 가는 간호학과도 어니고
대학교입시부터 차원이 다른데
@@몽키-c2w 간호사들은 그냥 조무사들이랑 싸우세요 위로 넘보지도 말고
@@윤윤-q9rㅋㅋ ~
아 그러니까 .
간호사 조무사 붙여서 쌈싸먹지말고.
조무사를 간호사급으로 시켜먹고
돌려먹는 한국 병원 현실을 지적 하세요.
이게 다 윗대가리들이 시키니까
이런 현실인데ㅔㅔ
아무도 한국 의료 환경 현실
병원장 의사들 지적은 안하네ㅔㅔㅔ
조무사 지들도 (급여도 최저 낮은데) 간호사급 일하고 싶겠어여
시키니까 하지 안하면 못하면 답나오고!!
다 들 노예들을 뭐라하네......
시키는자 부려먹는 자들을 지적 안하고
의사와 간호사는 4년동안 대학교 의료공부를하고 국가고시에 응시해 합격해야
면허를받는 학사이상학위의 면허소지자이고
조무사분들은 학원다니고따는 자격증소지자입니다.
간호학과는 전문대건 종합대건 상관없습니다.
단,연관병원이 있는 대학교인지 전통이있는 간호대학인지가 중요합니다.
간호학과는 전문대에 있는 간호학과가 일반 지잡4년제보다 훨씬 브랜드가치가높은곳이 많습니다. 가톨릭계열도그렇고요.
전문대에서도 간혹학과는 고등학교때공부좀하던 학생이고 2년3년다니는 전문대생과는
또 틀린 학사수여를받는거죠.전문학사가아닌..
빅5건 대형병원이건 외래건응급이건뭐건 병원의 움직이는 의료인은 간호사입니다.
@@낭만어록맨 죄송한데 의대랑 그깟 간호랑 비교좀 하지마세요 ㅋㅋ
같은 의료인이긴 한데요 수준차이 겁나 나니깐 같은 선에 놓지마세요
@@낭만어록맨 면허증, 의료인이면 무슨 의사랑 같은 급인줄 아나 의료인 부심있으세요? 의료인 명칭 좋아하는 의료인중 간호사가 제일인듯 ㅋㅋㅋㅋㅋㅋ
5등급따리들도 가는데 뭔ㅋㅋㅋ
@@윤윤-q9r의사라도 되나보지? ㅋㅋ 이번 의료대란 맞춰서 외국나가 살렴. 참고로 외국은 간호사랑 같은 협업관계로 대우한다는거 알고 가길. 가서 갑질하고 꼰대질 했다가 해외토픽에 나오는 거 보면 곤란하자나?
@@emmaryu1332 의료대란 상관없이 전 파업 안 하고 일 하는데요?
님 논리라면 간호사도 해외나가세요 ㅋㅋ
그래서 앞에서 설명했잖니…
학교의 전통성과 자대유무가 합격컷을 크게 좌우한다고.
실제로 을지대 같은 경우 일반학과는 4-5등급이 가는 똥커트라인이지만 간호학과는 2점대 초중반에서 마무리되는 공부 좀 한 애들이 가는 곳임.
2점 초중이면 건대낮공~ 국민대높공도 뚫음…
제발ㅋㅋ
작성자가 의사랑 간호사를 같은 선상에 두고 얘기한 건 그냥 병원에서 제일 많이 보이는, 사람 살리는 가장 대표적인 직종이기 때문임.
의사없이 병원 안 돌아가고 간호사 없이도 병원 안 돌아감.
수준차이 나는 걸 누가몰라
서울대 간호도 의대 못가는 거 다 아는데ㅋㅋ
사람 진짜 졸렬하다…
공부 좆빠지게해서 상위1프로로 의대 다니면 뭐합니까ㅋㅋ
이런 댓글이나 싸지르는 능지로 뭔 환자를 보겠다고…
사회성을 좀 더 기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세상은 입시판과 달라요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지격증 차이는 일식과 한식 조리사 차이가 아닙니다
들인 돈과 시간 공이 얼마인가? 비교불가입니다 대우를 바랄거면 그 만큼 노력을 해야죠
간호조무사도 경력을 쌓으면 간호사 시험을 응시하게 해주면 안되냐? 실력이 되면 붙을거고 아니면 못 되는거고... 대학이라는 게 무슨 이권 카르텔도 아니고 대학에서 4년동안 학비를 바쳐야 응시자격이 주어지는거냐? 그러면 엄청난 권리아니냐?
솔직히 간호조무사히다 간호사로 넘어와서 만족힌디는 사람 거의 못봄......일이나 책임은 몇배는 늘었는데 막상 월급은 그렇게 차이 안남......종병에서 15-25년 한다고 6천??이건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소리고 종병은 연차쌓기 생각보다 힘들고 대부분 연봉협상도 잘 안되서 연봉 올리기 싑지 않음.......연차찬다고 연봉 올려주는 그런데는 웬만큼 좋은데 아니고는 잘없음......진짜 어디서 듣고 이런 영상을 민드시는지......
종병은 개빡세니까 만족못하겠죸ㅋㅋㅋ
우리나라 간호조무사 간호사 차이에 비해 대우차이는 적은편임. 오히려 간호조무사를부워하는 간호사도있음
@@dlrudwkdsla 부러워만 하지 간호조무사를 안함ㅋㅋㅋ 그럴바에 차라리 대병 경력쌓고 다른대병 계약직으로 취직하는게 훨ㄹㄹㄹ씬 편함
@@ddddddd9584 당연히 간호사가 간호조무사를 안하죠 그보다 더 상급의 면허이니.. 일과 책임이 낮다는면에서 부러워만하는거죠
icu간호조무사인데욥 저는 240-265정도 세후 처음 3교대 하면서 불면증 소화불량 변비 강박생겼어요 ㅠㅠ
솔직히 저는 일할때 뿌듯하긴 해요
지인이 서울 큰 병원에서 간호조무사였는데 대우와 연봉이 동네 병원보다 월등해 굉장히 만족하던데,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대형 병원은 아는 사람 통해 간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네 대학병원 간호조무사 대우가 참 좋은것 같아요. 근데 대학병원은 간호조무사 포지션이라기 보다는 '진료보조', '간호보조'로 직군이 분류되는것 같습니다. (서울대병원 기준)
@@hsr19933 대학병원에서 조무사를 써요?? 어디요?? 처음 듣는뎅
@@minzokielizabeth3830큰 병원들이 오히려 분류 잘 되어있습니다! 조무사님들이 베드 메이킹하거나 환자 이송하거나 물품 카운팅 하는 등 간호사 진료 보조를 위한 활동을 하십니다~!!
@@minzokielizabeth3830간호조무사는 종병이든 대병이든 필요합니다 간호사 열명 뽑고 한두명 간호사 월급 주면서 조무사 일 시킬거 아니자나요.. 엄연히 하는 일이 달라 필요합니다
@@minzokielizabeth3830외래 접수아닐까요?아니면 간호동합병동요
진짜 간호조무사는 맨탈 강해야되 간호학원 다니다 실습하는 도중 그만둠 대우가 겁나 이상해 이덕분에 오기가 생겨서 대학갈 준비중 아무리 하는일 다르다고 하지만 어떻해 사람으로서 말과 행동은 조심하라고 부모한테 배울텐데..
홍성ㆍ미는다니다ㅡ간호조무사학원그리고나서사회복지사상담ㆍ딴거한다고중간서보자매ㅡ유ㅡ한ㆍ노ㅡ고ᆢ조민희ㅡ김ㆍ은경ㆍ?홍씨말그전ㆍ금그외
제 여동생이 응급실 수간호사인데, 신규 간호조무사 중에 똘똘해 보이는 간호조무사는 따로 불러 꼭 대학 간호학과 다시 가라고 설득 합니다. 그 중에 고마워 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급여 차이도 있구요.
아니 ㅋㅋㅋㅋㅋㅋ 간호조무사랑 간호사랑 선택해서 가는거처럼 만드셨네 ㅋㅋㅋ 그러면 간호사하다 의사일 하다보니 현타오니까 의대가면되겠네요 ㅎㅎㅎㅎㅎㅎ 썸네일을 바꾸시면 더 좋은정보로 융통될듯요 ㅋㅋ 간호사되는법 이런식으로요 ~
난 의사든 간호사든 시켜줘도 안 한다.
워라벨도 거기서 거기, 업무환경도 환장할 수준, 간혹 하대하거나 무시 당하기 일쑤인 직업이라 별로다.
그렇다고 돈이나 많이 버냐면 그것도 아니고.
의사는 투자 대비 가성비 뽑으려면 40대까지 빡세게 돌다가 50대나 돼야 겨우 본전 같다.
간호사도 일반 대기업에 비해서 딱히 나아보이지도 않다.
의료직은 사명감으로 하는 게 맞다.
그래서 힘든 환경에서 환자를 위하는 의료진이 존경스럽다.
환자나 보호자에게 멱살 안 잡혀본 응급실 의사가 없을 정도고 환자에게 안 맞아본 간호사가 없을 정도라던데, 제발 병원가면 의료진 존중 좀 해줬으면 싶다.
가끔 대학병원 갈 일 있을 때 하얀 가운 입고 다니는 의사들 안 됐다는 생각 많이 한다.
저 좋은 머리로 훨씬 돈 많이 버는 일을 얼마든지 할수 있는데, 저 고생을 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든다.
간호사 하실려면 대학교가서 면허따세요.. 조무사랑 간호사랑 비슷하게 일하는 분들이 있다하는데.. 처음듣는말이고, 상급병원에서는 비슷하게 일 할수 없거니와 배운내용이 다릅니다.ㅜㅜㅜ 국시졸업해도 매번 공부해야하는 업인데 왤케 내려치기 하는지 억울해요 정말. 종합병원 대학병원에는 조무사분들이 간호일을 도와주는 역할로 계십니다.
상급에서도 합니다... 젊으신 분이라 모르실 수 있어요. 오줌줄 아 생각안나네 피딩 침상정리 욕창 이거 다 간호사일 이였습니다. 상급 간조들은 요보사 일도 하니 미치는거죠. 그 이하 간호사들이랑 간조들 거의 같은 일 하고 요보사 분들은 환자케어 목욕 간식 그리고 배설물 처리 같은 일을 하십니다. 간조 협회가 자꾸 헛소리 하는데 간조들이 원하는건 임금인상입니다. 지금 거의 최저거든요
간호조무사 -> 기능사
간호사 -> 기사, 의사-> 기능장
이렇게 생각해도 괜찮겠죠? 쉽게 생각해서 기능사 자격증 따고 기사랑 비교하는 영상인가요?
NO!!!
직무, 직종 자체가 달라요.
????
@@얄라리얄라리 급이라는게 없는데 그건 ㅋㅋㅋㅋㅋ
모든 근로자들 보수는 너무 차이가 많이 난다. 전부 재조정 해야한다.
조무사 와 간호사는 자격증을 따기위한 시간 자체가 상대가 안되게 다릅니다.. 그리고 배우는 깊이자체도 달라요...
그런데 왜 간호사일을 간조에게 시키느냐고요. 배움에 깊이도 다르고 급여도 차이나는데.
조무사란 말이 언제부터 무시의 대상이 되었는지 참
굳이 따지자면 능력없는 여경 때문 입니다... 치안조무사 라는 말이 생겨나면서요
댓글들보니 그냥 웃긴다ㅋㅋ 기가 막힐뿐 그냥 각자 맡은바 일하면되지. 다들 진짜 정의롭게 사는것처럼 이야기하시네요. 병원자체가 하나같이 불법투성인데 그리고 개인 의원에서 RN선생님들 채용해서 일함 지금 내는 본인부담금으로 충당된다고 생각하는건지? 요양병원 상황은? 의사들 1원이라도 자기가 더 가져가려고 조무사 기름짜듯이 일부려먹고 있는 와중에 그금액이 그대로 될지도 모르겠고 조무사중에서도 재대로 일하는 사람은 간호대 안 가고싶은 없고 건성으로 시간떼우기식으로 일 하는거 경멸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저희도 RN선생님들 넘보고 싶지도 않고 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정작 취직해보면 틀립니다. 그래서 자격증 괜히 땃다는 소리 나오는거고 현타가 오는겁니다.
솔직히 간호조무사로 오래 일하신 분들은 신입간호사보다 아는게 더 많고 베테랑이어서 일할때도 서로 존중하고 막 하녀 부리듯이 하지 않는데
문제는 정말 일부 간호조무사들이 간호사 무시하고 자기들이 간호사 업무까지 다 할수 있으니 간호사 대우해줘라 하면서 반발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렇죠....ㅠ 실제로 간호사 실습 나갔을때 일부러 기죽이려고 간호학생들 괴롭히는 조무사들 있어요... 제발 그렇게 살지 맙시다...;;;
혹시 전문대학교만 대졸자전형 가능하다고 하셧는데 전문대인지 아닌지 어떻게 구분할수잇을까욮ㅍ?ㅠ
간호조무사 월급에 불만없음 솔직히 최저임금보다 더 받고 일하는곳이 얼마나 많은데...사람인이나 잡코리아보면 세후로 보통 200만원 주는곳 많습니다. 피부과이런곳은...220~230만원 주고 한의원은 세후 무조건 200이상 주는곳이 더많고요
그럼에도 간호사전환할려는 이유는 딱한가지에요!!!!!!!!!
간호조무사협회가 그지같아서!!!!!!!!!!!!!!!!!!!!!!!!!!!!!!!!!!!!!!!!!!!!!!!!!!!! 협회때문에 조무레기 소리듣기 싫어서 그냥 열심히 묵묵히 일하고 있는사람니 많은데 협회가 간호조무사를 간호사급으로 개선해달라 개억지같은 발언때문에 그냥 간호쪽으로 일은하고싶고 경력은 안깝고 그래서 간호사로 진학하는거에요 (진심 이게팩트임!!!!!!!!!!!!!!!!!!!!!! 10명중7명은 간호조무사협회 극혐함)
20대초반부터 간호조무사 일해서 그런지 몰라도 실습할때도 그렇고 취업후 직상생활도 그렇고 간호사랑 간호조무사랑 편가르는것도 없이 서로존중하며 웃으면서 화기애애하게 일잘하고 있다말입니다. 간호사이길려는 간호조무사가 비정상이지 정상인들은 많아요...왜 욕먹으면서 일해야되냐고요 ㅜㅜ 일할때 환자한테도 진심이고 간호사,원장상관없이 다 서로존중해가며 일하고 있는데 협회가 뭐라고 ㅅㅂ 분위기 엉망으로 만들어놔
거의 동의함 근데 일의 강도에 비해 임금이 넘 작긴 함 동네 의원 말하는게 아니고 병원급을 말하는 거임
간조는 원장 맘이라 10년일하던 20년일하던 최저언저리 밖에 안주죠
개인병원이 간조 쓰는것도 인건비 아끼려고 쓰는거고 실업계 고졸자들이 예전에 취업으로 많이들하고 지금도 마참가지... 고졸 취급받는다고 생각하면 됨 요양병웜은 주5일로 돌리고 180주는곳도 많음 ㅜ 야간을 뛰는데도...아무니 딸수있는 자격증이 대우를 잘 받을리가...그래도 좋다고 하는 사람들 많으니 ㅋ학력낮고 할거없는 사람들이 할수없이 택하는길...
정보 업데이트 하세요. 2024년 막 합격한 간조의 세후 급여는 230정도이고, 경력 있으면 250 받는건 어렵지 않아요. 하지만 일머리가 너무 없으면 어느 업종이나 어려워요.
많이주는 곳 일거예요
230이면 많이주네요
아마도 간호간병통합병원일거에요
초년연봉 2400인곳 허다합니다
우리병원간조도 세후 230이상 개인병원임
병원왜래 에서 접수받고 안내하고 하시는 분들이 조무사분들 입니다.
병원잡일이에요.무시에서 하는얘기는아니고 그만큼 자존감도 급여도 낮습니다.
병원가시면 무시하지말고 웃는얼굴로 인사하시기 바랍니다.
식이라니ㅡㅋᆢ노은희신씨가ㅡ최?삼동ᆢ뭔데이영숙박씨니지인
그냥 진입 장벽 낮은 직업은 늘 편견이 따르는듯..
병원가면 각과 진료실 앞에 앉아서 환자 부르고 예약잡아주고 뭐 그런분들 간호사인가요? 병동 간호사는 존나 힘든데 거의 종일 테이블에 앉아서 있던데 그거는 진짜 쉬운 업무 강도 같음. 연봉은 상대적으로 많이 적겠죠???
간호조무사분들 입니다
대학병원엔 외래 간호사도 따로 계세요
간호사일때도 있고 간호조무사 일때도 있음......간호사가 읹아 있다고 놀고 있는게 이님......액팅도 빡센거 맞는데 차팅도 개빡세고 외래는 외래환자들 상대하는게 진짜 헬임......진짜 사람 상대하는게 제일 빡셈......특히나 아프다고 찾아오는 환자를 하루에 몇백명을 본다고 생각해보셈......
의원이나 작은 병원은 조무사이거나 간호사인데, 큰종병이나 대병일수록 간호사일 확률이 높아요. 페이 내려가는건 맞는데 대병쪽은 그래도 그나마 더 받아요. 그리고 그분들 컴터로 챠팅하는거 말고도 보통 다른 일도 같이 해요. ENT(이비인후과) 외래 실습하느라 외래 간호사쌤 계속 쫓아다닌적 있는데, 챠팅이랑 왔다갔다 하면서 진료실 처치 준비도 하고 다 해요. 내 눈에 안보인다고 일이 없는게 아님.. 챠팅만 눈으로 보이니까 그렇지, 진료실 옆 안보이는 처치실에서 의사쌤이 쓰는 검사약이랑 다 준비하심... 약장 정리까지 하시는것도 봄ㅠㅠ 책상에 앉아서 하는게 뭐냐고 많이 뭐라듣는데, 챠팅도 일 겁나 많아요...
저도 쉬운 업무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업무강도 헬이네요
머리나쁘거나 센스없으면
못해요
집에서 요리한지 오래됐다고 요리사 시켜주냐?ㅋㅋㅋㅋㅋ 뭔 말같지도않는ㅋㅋㅋ
간호조무사란 말을 바꿔야함 그냥 조무사나 조무원, 보조인력 등
괜히 앞에 간호라는 말 붙으니 같은 간호산줄아나보네
힘든일에 비해서
월급이 너무 낮네~~~
당장 임금개선이 시급하다!!
조무사 시험치는 자격부터 좀 점검해주세요. H/S ㅣL 를 가리키며 저 뒤에 니은은 뭐냐고 묻는데 진짜..
간호사해.들어가기 어려우면 지방대 가서라도해 해..간호 도 전문 지식이 필요하잖아...
그 전문지식을 꼭 대학가서 배워야 하냐? 그냥 학원 다니던 실습 교육을 받던 해서 간호사랑 똑같은 시험을 칠 수 있게 해주면 안되는거냐? 어차피 실력 좋은 사람을 뽑는거면 선발방법은 시험이 될거고 대학이 무슨 이권 카르텔도 아니고 4년간 대학에 와서 학비를 바쳐야 응시자격이 생기는거냐?
@@기쁨조최고아웃풋리설간호학과 가봐. 다르니까...
@@기쁨조최고아웃풋리설전문지식을 그럼 전문 교육시설에서 받아야죠??무슨 말씀이신지......전문지식이라는 말 안에 그 의미가 담겨있잖아요......
@@기쁨조최고아웃풋리설 미치겠다ㅋㅋ 뭔 이상한 말을 지꺼리노ㅋㅋ
@@기쁨조최고아웃풋리설전문지식은 국가에서 인정하는 전문기관에서 정당하게 받으셔야죠.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니까 환자 안전을 위해서라도 공부해야 하는데, 잘못된 게 뭔지 전혀 모르신다는 게 더 문제 같습니다.
학교에서 보조강사로 일하면서 학교 돌아가는 일 어느정도 아는 것 같으면 교사 시켜줘도 되나요? 대기업에서 사무업무 보조하면서 회사업무에 적응하면 적당히 시험 보고 대기업 정직원으로 입사시켜 줘도 되나요? 옆에서 언뜻 보면서 나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는 게 위험한 발상입니다.
간호사 하고 싶으시면 정규 교육과정 밟고 간호사 하시면 됩니다. 간호사 국가고시는 4년동안 간호에 관한 체계적인 공부를 마치고 최소한의 것을 시험 보는 거예요. 몇년간 해온 이론공부와 실습은 임상에서 환자를 볼 때 반드시 필요합니다.
간호사랑 간조사랑 환자 대우하는 마인드나 스킬은 엄청냐 차이가 있다는걸 최근 더 깨닫는 일이 있었습니다.
공부 열심히 하셔서 정식 간호사가 되시길.
학원에서 1년배워서 배우면 다 따는 자격증을 간호사랑 같은 대우받으려는게 말이안됨
간호사들 갑질심하더라 간혹 안그러는분도 계시겠지만 그쪽. 문화가그런거같아
저도 간호조무사시험보는데 벼락치기도가능해요 한달공부하고 80점가까이됩니다 훨씬간단하죠 병원도 간호사보다 훨씬 간단한일위주로 배웠어요 아닌분두 있겠지만
죽어라 간호대 가서 졸업해서 간호사 일해도 태움 못견뎌서 그만두더라
간호사되기 진짜 쉬움~간호대를 너무많이 만들어서 진짜 간호질은 떨어졌음~4년대충하고 국가고시만 따시고 상급종합은 지금은 의정갈등으로 채용거의 안함
네~~징징대지말고 간호학사4년 학교 나오세요!똑같지 않고 힘들게 국가고시 면허증 받는겁니다.그러니 도전하긴 힘들고 귀찮으니 그냥 간호사랑 똑같이 대해 돌라 개소리 마시고...의사들이 본인들 싸게 쓰고 싶어하는게 의사입니다..간호사한테 쓰는돈 아까워서 같은일 시켜줄께~하면서 뭐든 간호법 포함 다 방해하는 겁니다..이용당하지마시고 그냥 간호과4년제대학 가세요!
간호조무사랑 간호사랑 전문지식에서 차이가 엄청 나는데 그거를 비교하면 안되지.
요즘 간호대 편입도 가능하죠? 왜 그리 간호사는 태움을 못해서 난리고(아닌 분들이 더 많겠지만) 간호조무사 무시 못해서 안달이고.. 간호법은 또 뭐임. 간호사만 할게 아니라 다른 직역과 공존할수 있게 준비를 해야죠.
아주 그냥 못났다 못났어
간호사가 태음을 하는 사람은 그 사람의 됨됨이고요. 익은 벼이삭은 머리를 수그리고 여물지 못한 벼이삭은 머리를 쳐들기 마련입니다. 글 뒤주처럼 공부만 해선 무엇합니까? 인성이 되여먹여야죠. 남한테 상처주고 태음주는 사람은 꼭 다른 사람한테 당하더군요. 인과응보~ 내 주변에서 그런걸 제눈으로 봤어요.
조무사가 있어야 고졸도 취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야 하잖아요
불만이 생기면 꼭 간호대 가세요
4년 공부하세요
따도 아무런 필요없는~무시당하고~최저임금~실습은 노가다~같은거였지요~차라리 젊은이여 간호과를 가셔요~아마 돈이 없어서 선택했겠지만~ㅠㅠ😢😢😢😢
학점은행제도 1년에 딸수있는 학점이 한정이예요. 그래서 2년은 해야 학점 이수가 가능합니다
수업으로만 한정되어 있구요!
자격증이나 독학사라는 시험을 통해 학점을 추가로 채워 1년 만에 학점 이수 가능합니다 :)
의사들 때문에 간호사도 복지 쓰레기..간호법이 제정 되었어야함..
@@응냥냥-l8f 간호법 조항에 근무환경 개선이라는 문구가 없었음.
간호사가 급여가 많은것이 아니라 업무가 다릅니다 간호사는 면허소지에 따른 의무와 책임, 소명감이 엄청납니다, 조무사업무와 동 일시 될수 없는 중요한 차이가 분명하게 존재 합니다 이것부터 인정해애 합니다
간호 조무사를 통해서 임상 경험 쌓을 수 있어서 좋고
간호사 와는 달리 관련 학과를 다니지 않더라도 국가 고시 응시 가능 한데
우린 간호 학원 에서 1년 다니면서 자격증 취득 하는데
그런데
간호사와 동등 대우 받길 바라는 건 사치 아닌가?
간호조무사 하다
간호사를 못합니다
대학을 가야죠
학원 1년 으로 자격증을 따고 간호사보다 월급이 적다라니요???
4년대학졸업할때 돈이 얼마나 드는지 아나요?
비교자체가 안됩니다.
조무가 무슨뜻인지 아시죠
1년 공부하고
바라는 건 높네
간호사 진학이 쉽지 않은 이유가
뭐겠냐?
진학도 어렵지만 4년 다니기는
더 어렵고 면허시험 패스도 해야돼
징징거리지 말고
이럴 시간에 공부해서 간호사 해라
조무사는 조무사고
간호사는 간호사다
기회의 평등을 …모든 일에 대한 자격 평등으로 착각하지 마세요. 간호사와 간호 조무사는 같은 직급이 아닙니다
많이 받네요.대학병원시설 일하는분들은 주간시 세금뻬고 170도 못받는다.결혼할수 없는 시스탬 아닌가요?
누가 간호사 하지말라함?ㅋㅋㅋㅋ
ㄹㅇㅋㅋㅋ 누가 간호학과 못 가게 막아놓은것도 아닌데 조무사로 몇년 일하면 간호사시켜달라는 사람들이 왜케 많을까요ㅋㅋㅋ
간호사 하지마세요.
노력에 비해 수입이 너무 작음.
어느 직종이든 그렇다.
나도 경험했고
환경때문에 간호조무사하는 많다.
급여든 보너스든 일 잠깐해도
간호사와 조무사의 월급차이
다 안다.
간호 조무사보다는 간호사가 더 미래가 창창함.. 나라도 간호사 준비함
ㄹㅇ 할 수 있는게 더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상에서만 일할거면 걍 조무사하고 다른 것까지 고려하면 간호사하라고 하고 싶음......
ㅋㅋ창창.. 예.. 열심히 간호사 되세요ㅠ
곧 간호조무사 pa 한테 간호사가 노티하고 처방 받는 미래를 만들거랍니다 ㅋㅋㅋ
4년 공부해서 6개월 학원 출신 밑으로 들어가서 일하세요 ㅋㅋㅋ
환영합니다^^
@@아-g6p3f 요즘 얘기 많이 나오는 PA가 조무사가 되는거예요? 그럼 굳이 학원비 들여 공부시켜서 간호대 갈 필요 없겠네요.
지금 의료계 급변한 뒤에 간호사도 대우도 그렇고 상황이 안 좋음. 그냥 더 공부해서 의대나 약대 갈 거 아니면 의료계는 아님.
임금이 이렇게 작은 이유는 의사의 욕심아닐까
백퍼 맞는 말는말입니다.
간호조무사로 일하면서 적성에 맞다고 생각하면 다시 공부해야겠지요 ㅡ..ㅡ
간호조무사 예전에 4개월 공부하고 자격증 딴 사람도 봤다 ㅋㅋㅋㅋ 간호사 하고 싶으면 간호학과를 가라 제발… 그렇게 들어간 간호사들도 지금 힘들어서 다 때려치우는 판국에 고작 그거 공부하고 조무사 돼 놓곤 같은 대우를 바라면 누가 간호사를 하고 싶겠냐… 간호사부터가 대우를 못 받는데 보조하는 직업이 더 대우 받을 수 있겠음..? 근데 간호법 시위할때 의사랑 조무사 편먹고 열심히 막더만? 악으로 깡으로 버텨야지 뭐.
4개월이요? 간호학원 1년다니고 병원실습4개월 포함입니다 이론 740시간 의료기간이나 보건소에서 실습780시간 이수해야 국가시험 응시할 수 있습니다
@@사람-g2f4개월은 거의 20년전이야기임 ..
@@사람-g2f 5개월
@@사람-g2f실습만해도 5개월
금융 치료가 되면 좋겠다. 임금이 짠게 불만인데 협회에선 자꾸 엄한 소리만 한다.
ㅋㅌㅌㅌㅌ 조무사 간호사 대우는 pa 의사 대우하자는 소리 급인듯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시네요. ㅠㅠ 간호사 상근직 세후 250-260 후려치는 병원도 엄청 많습니다. 대학병원급 취업 안하면 이건 뭐 ;; 의료인이고 면허를 소지하고 있음에도 조무사와 20-30만 원밖에 차이 안나는 곳도 허다합니다. 본인들의 월급이 너무 적다 자꾸 주장하시는데 간호사도 별반 차이없어요. 3교대 하면서 몸 갈면서 나이트해야 그나마 250-260보다 조금 더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간호사가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은 아실까요? ㅠㅠ
그리고 이건 다른 얘기인데 오늘 길 걷던중 조무사가 외국에서는 의료인처럼 일한다고 그러시던데... 그러면서 우리나라만 기능직 취급한다고... 외국에서 우리나라 의원급처럼 간호술기하면 쇠고랑찹니다. 우리나라처럼 의원급에서 간호조무사 침습적 행위 허용하는 나라 없어요! 그래서 그런지 본인들이 간호사인냥 착각하고 속이고 하시는데 제발 그러지들 마셔요~
징징대지마라 진짜 병원에서 조무사가 간호사인척 보기싫더라 다 보이더라
경력인정되는과가면 돈많이주던데요? 4.5일제 여서 어지간한 중소회사보다 나은곳 많아요 ㅎㅎ
저도 그래서 일하면서 또 다시 수능 공부 하고있어요 ㅋㅋㅋㅋ 안그래도 인대 끊어질 정도록 팔 다쳐서 못 간 게 한이라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