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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3일📸] 간호사 100명 중 6명이 남자!? 그들은 왜 간호사가 됐을까? 밤낮없이 고군분투, 대학병원 남자 간호사 72시간 | KBS 2016.06.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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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ค. 2024
- ■ 미스터 나이팅게일
한국의 간호사는 오래전부터 존재해왔다. 그러나 남자가 간호사를 한다는 건 상상조차 할 수 없던 시절. 1962년 최초의 남자 간호사가 등장하며, 성(性) 벽의 경계를 넘어 백의의 전사들이 하나둘 늘어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난 2016년 2월, 드디어 남자 간호사가 1만 명을 돌파했다. 전국 200여 개 간호대학에서는 10명에 1명꼴로 남학생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남자 간호사의 인식이 바뀐 2016년 현재. 아직은 여성이 다수인 세계. 그곳에서 뛰어든 남자 간호사들의 이야기를 담아보았다.
“고등학교 때 할머니가 병원에 오래 계셨어요. 그때 치료해주신 간호사 선생님이 있었는데 새벽에도 할머니가 힘들어하면 도와주셨어요. 항상 친절히 대해줬던 모습들이 인상 깊었죠. 저희 할머니를 보살펴주셔서 감사했어요. 그때 이 직업이 참 멋있는 직업 같다 해서 간호사가 되는 길을 생각하게 됐습니다.”
- 신경계 중환자실(NCU) 성현종 간호사 -
■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남자 간호사들은 응급실, 중환자실, 수술실과 같은 특수병동에 주로 배치된다! 그들의 강인함과 빠른 상황 판단력이 도움되는 이유기도 하지만, 아직은 생소한 남자 간호사에게 어려움을 느끼는 환자가 많은 탓에 보이지 않는 곳이 오히려 맘 편하다는 남자 간호사들...신촌세브란스병원 172병동의 서영주 씨는 일반 병동에 배치된 후 한동안 왜 우리 방은 간호사가 안 들어오냐는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의사도 아니고, 그렇다고 여자도 아닌 남자 간호사. 하지만 그는 나이팅게일 선서를 했던 초심으로 돌아가 먼저 환자에게 다가갔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건 온 힘을 다해 간호하는 것뿐! 그 노력의 결과일까? 그는 172병동 어머님들이 최고로 인정하는 남자 간호사다.
“맨 처음에는 제가 간호사인지 모르고 의사나 인턴인 줄 아셨는지 왜 우리 방은 간호사가 안 들어오고 남자만 왔다 갔다 하냐고 그런 게 많았어요. 남자 간호사 싫다고 거부하시는 분들도 많았고요. 그럴수록 말도 잘하고 친절하게 하려고 노력했어요. 지금은 환자분들이 잘 받아주시는 것 같아요.”
- 172병동 박우영 간호사 -
■ 살아남기 위한, 더 많은 노력
신촌 세브란스병원에는 여자 간호사들도 힘겨워하는 현장에서 학업까지 병행하는 남자 간호사가 있다. 심혈관 검사실에서 근무하는 유원우 씨. 그는 입사 동기 2백 명 중 남자 간호사가 본인 포함 두 명뿐이었다고 말한다. 어느 날 그만둔 남자 동기를 보며, 이 바닥에서 살아남으려면 실력을 키워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는 늘 “공부해야지.”란 말을 입에 달고 산다. 실제로 국내에 몇 안 되는 IBHRE(심혈관 국제 공인 자격증) 소지자다. 그는 간호사도 전문화되어야 한다며 틈틈이 대학원 공부를 하고 있다. “입사할 때 2백 명 중에 남자는 2명이었고, 그중에 한 명은 3개월 만에 퇴직했어요. 실질적으로 저 한 명이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을 했는데 사실 실력이 있어야지 살아남잖아요.
그래서 공부해야겠다, 공부해야겠다 입에 달고 살았어요.”
- 심혈관 검사실 EP 유원우 간호사 -
■ 성(性) 벽의 경계를 넘어
간호사 국가고시에 합격한 누적 남자 간호사 수를 보면, 2010년 이후부터 급격하게 인원이 증가했다. 간호 대학에 입학하는 남학생도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 이제 더 이상 남자 간호사는 병원에서 희귀한 존재가 아니다. 어떠한 이유로 그들은 남자 간호사가 됐을까? 100% 취업이 보장되고, 안정적인 전문직, 적성 등의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사명감이 없으면 살아남기 어려운 곳이 현장이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에는 3000여 명의 간호사가 일하고 있다. 그 중 남자 간호사는 96명. 밤낮없이 고군분투하는 남자 간호사들의 72시간. [다큐멘터리 3일]에서 밀착 취재했다!
다큐멘터리 3일 [미스터 나이팅게일 - 대학병원 남자 간호사 72시간] 20160619
#다큐3일 #간호사 #응급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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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입원해보니 간호사분들 대부분 헌신적으로 환자 대하는모습보고 존중 하게되었는데 힘써야 되는부분은 체력좋은 남자간호사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앞으로 남자간호사가 많아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명감 있는 자랑스런 남자간호사가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서울에 입원해있을때 남자 간호사분이 오셨는데 친절하시고 섬세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여자간호사들이 하기 어려운것도 도와주시고 믿음직스럽더라구요 남자간호사님들 많이 지원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애기 등 쓸어주는거 넘 스윗 ㅎㅎ
남자 간호사분들 너무 멋지다❤❤❤❤
사명감 없이는 할 수 없는 직업군 중 하나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미국 간호사 입니다. 처음으로 저의 메니저가 남자 간호사 였는데 최고 입니다. 인성으로나 리더쉽도 그렇고 뛰어난 업무면 등등 너무 존경합니다. 미국에서는 의사 간호사는 같이 존경 받는 전문직입니다. 우리나라도 남녀 떠나 모든 직종이 존경 받기를 바랍니다.
매니저면 한국의 프리셉터같은건가요??
남자간호사 너무 멋지네요~! 미국처럼 간호사들의 영향력이 더 세지길
환자는 의사가 고친다고 하는데... 솔직히 간호사가 환자를 살리는 겁니다. 간호사는 24시간 환자를 돌봅니다. 그렇다고 의사를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이번 의료사태를 보면 의사들도 반성 많이 해야 합니다. 간호사는 환자를 버리지 않습니다.
38:16 아가랑 노는 여자간호사 ㅋㅋ 귀엽다요
남자선생님들 있음 든든하구 좋아요 멋쟁이들 간호사선생님등 감사합니다
남자 간호사님들께서 아주 친절하시고 더 좋더군요
미국인대 울집 아들도 간호사입니다. 의사연봉만큼 법니다 ! 화이팅 한국도 더 나아가서 많은 남자 간호사들이 나오길!
미국서도 남자간호사들 많아요 이건 환영할일 입니다 또 같은 일이라도 남자들 체력으로 더 잘 간호함 많은 분들 관심가져 아중에 미국에도 이민 오길
남자 간호사 강츄❤❤❤
아기 낳아보니 신랑이 나보다 침착하게 잘다룸...
남자 간호사분들 더 친절 하시고 더 상냥하게 하셔요.
남자간호사분 있으면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그것만으로도 입원한 환자입장에서, 맡긴 보호자입장에서 치료의 반은 된거같아요.
간호사샘 존경합니다
참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여상 출신에 회사 생활 하다 간호전문대 나왓지만 33년 전 여군 단체같은 병원 현실에 미국행을 택해야 햇던 퇴직 간호사입니다. 나이에 대한 편견이 지금은 어떤지 모르겟네요. 직업 성별 편견을 깨고 있는 한국의 미스터 나이팅게일을 열렬히 응원하고 환영합니다. ❤
다큐3일 최애 프로 였는데.. 왜 없어진건가요?ㅠㅠ
코로나때문에요ㅠㅠ
모든남.녀간호사분들화이팅!!!!!🧑🔬👩🔬
남자 간호사분들 정말 좋네요😊
의사들아 당신들이 잘난게 아니라 간호사님들이 보조를 잘하기 때문인걸 알랑가 환자를 버리고 밥그릇 챙기는 당신들 인간이냐. 의사맞냐?
우리 아들도 간호대 갓 졸업해 취업 해서 열심히 다니고 있는데. .힘들지만 화이팅 하세요 들~~❤❤
저희아들도 올해 고3수험생이고 간호대 간다고하네요 그래서 더관심있게보고있어요💙
여러분아픈분들없으셔서건강한삶을사세요.
남성들은 여자 간호사 오면 그러려니 하는데 남자 간호사는 여성들 터치 자체를 이상하게 받아들여서 헬이라 여성 집단에 6명이 버틴 것도 대단한 거지 말 그대로 힘쓰는 노동 위주일 테니까
간호사는 세분의 성인이 있어요●나이팅게일은 살아내 37:46 는데 필요한 즉 환자들에게ㅡ 힘.의지,기술이 부족한 아픈 사람을 도와야한다 ●마가렛생어(임신에대한주체성을여성스스로에게전한,피임학자) ●전쟁이 끝난뒤.. 절박한 상황에서도, 부모가 필요하다는 이념을 창조한 홀터선생ㅡ이들은 세상에창던 가치를 처음으로 창조해낸 분들이다.
멋있네요.
간호사님.너무.힘들다.남자간호사가.지금.더.잘한다.남자.간호사.화이팅❤🎉❤🎉🎉🎉
좀 시간 된 영상이네요ㅎㅎㅎ 요센 ‘남자’간호사라기 보단 그냥 간호사죠!! 요센 정말 흔하고 간호사가 여자의 직업이란 인식도 많이 사라진거 같아요. 반대로 제 주변에 여자들중에 포크레인 기사님도 본적 있고 건설쪽 하는 분도 본적있구요. 직업에 남녀의 구분이 없어 지는게 참 좋네요.
우니아들도 국립대나와 국립병원에서 일하고있어요 제가봐도 꼼꼼하고상냥해서 잘맞는것같아요
미국은 남자간호사도 많고 업무는 여성 남성 가리지 않고 평등하게 나누어 집니다. 힘 쓰는 일이라고 여성이 뒤로 빠지거나 하는 일은 없어요
우리나라도 그래요
우리나라도 남자 간호사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그리고 대학병원 남자 간호사나 여자 간호사나 업무에 성별 가리지 않고 평등하게 나눠서 진행합니다.
여성비하좀 하지 마세요.
간호사가 언제 여자라고 뒤로 뺐냐ㅋㅋ 피해의식 진짜 개심하네
당장 다큐 내용에 남간은 응급실이나 중환자실처럼 힘든 곳에 많이 배치돼고 동료 여간도 남간이 있어서 힘 쓰는 일에 좋다라고 평가하는데 댓글들 뭔 소리노 ㅋㅋㅋㅋㅋㅋ
남자 간호사가 있어야 좋죠.
환자라고 무조건 오냐오냐 해주지 말고.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 깽판 부리면 병원에서 내쫒고 그래야함.
많은 남자분들이 간호사로 진출했으면 합니다. 힘들지만 멋진 직업 아닌가요?
저의 아들도 남자 간호사 6년차입니다. 코로나 파견도 갔다 오고 힘들었지만 잘 하고 있습니다. 9월에 여자 간호사랑 결혼합니다.
파업하는 의사들과 대비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자간호사들이
있나요?
본적이없는데
남자도 간호학과가서
면허증취득하나요?
아 ㅠㅠ 너무 이뻐 애기드ᄂᆞ
남자 간호사가 더 잘함 더 자상하고 ...❤❤😊
남자 간호사가 더 잘한다고 판단할순없지만 간호사는 여자여야된다는 편견속에도
열심히 일한다는게 대단하다고 봐야함
간호사분들 수고많읍니다
남자 간호사들 꼭 필요하죠. 여초집단이라 남자가 버티기 힘든건 있겠지만 잘 해냈으면 좋겠네요
저도 여자 의료종사자지만 여자만 있으면 진짜 진빠지고 예민해지더라구요. 남자가 있으면 분위기가 좀 무마가 되는것 같아서 좋아요. 간호사도 남자든 여자든 균형이 맞춰졌으면 좋겠습니다.
남자있으니까 꼬셔볼라고
훌륭합니다. 화이팅~~~
대학병원 몸쓰고 힘든일은 다 남자간호사가함. 신체조건때문일수도 있는데 어느새부터 그런 일들은 남자가 하는게 당연하게 느껴져서 신입 여자간호사들은 애초에 시도해볼 생각도 안함
어떤직업이든 다 그런것 같아요 ~~ ㅠㅠㅠㅠ
돈이라도 더줘라,,
남자간호사가 하는게 아니라 간호보조원이 함
보조원은 거의 다 남자
뭔소린지? 남자간호사가 본격 등장하기 시작한 2010년 이전 90년동안 여자간호사가 다 했는데?
@@JH-kc6dt
그럼 계속 여자들이 하면 되는데 왜 남자들만 무거운 거 들죠?
미혼일땐 할만한데 기혼에 애 낳으면 가장으로써 애들 키우기엔 타직종에 비해 수입이 적은편. 중소병원들은 병원사정이나 대표의 일방적 결정에 따라 하루만에 추풍낙엽처럼 정리되기 쉽고, 대기업 재단 병원조차 수간보다 나이 적은 40세 미만의 간호사들을 뽑길원함. 병동로테이션도 잦고 여왕벌도 많은 환경에서 나이 많은 남간이 버티긴 힘듬. 한 가정의 아내라면 소득 낮아도 눈 낮춰서 이직할수 있겠지만, 남간 같은 가장들이 소득이 갑자기 줄거나 이번 전공의들 후폭풍으로 병동 문닫고 무급휴가 강요받으면 생활자체가 불가능해짐. 때문에 남자들은 가급적 한살이라도 어릴때 빨리 다른 기술배워 나갈수 밖에 없음. 남녀간호사 차이라기 보다는 그냥 간호사 직종 자체가 힘이 없어 가장으로써 직업으로 삼기 어려운게 현실. 밖에 나가면 그나마 고소득 직종 중 남자를 뽑는 직종이 많은데 묵묵히 불리한 직종에 종사할 이유가 없지. 더욱이 자식키워야 할꺼면. 때문에 현장엔 나이 많은 남간이 거의 없고 있다해도 간호사들 서로의 호불호나 내부 정치질 때문에 병동보다는 로테,로테 돌다가 중앙공급실 같은 쪽으로 배치되기도 함.
고생하죠
남자환자가 있으니 남자간호사분도 있어야된다고 생각하고요
엄마때문에 입퇴원 마니 해봤는데요 80프로 남자간호사분이 친절하였음
우리엄마한테 막내아들처럼
잘 응대했쥬😊
다들 힘든건 알지만
후배들 들어오면 성별을 떠나
이유없는 갈굼이나 감정풀이는 좀 안했음
남자간호사괜찮은직업인데 한국에선아직... 그리고대부분해외로
근데 솔직히 뭐든 남자가 더 잘하긴 함. 여자가 하는 일을 남자가 못하는 상황은 전혀 없지.
국회 청문회를 보면 의료대란 100% 정부의 잘못, 전공의 선생님, 의사선생님 수고 많습니다. 잘못은 정부가하고 욕은 의사들에 , 한심한 언론 국민 무식한 판사까지 혹독한 댓가가 기다릴 뿐
결국엔 힘든 중환자실 간호쪽을 남자한테 시키는거구나
저 경력이 반드시 필요한 직업도 있어요. 그래서 일부러 지원하신 분들도 있을 거에요.
여러분 미국오세요 돈 더 마니 받고 더 인식도 좋아요 미국오세용 ㅎㅎ
50:34
우리집 막둥이 딸아이가 올해 3월부터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는 햇병아리 간호사라서 유심히(심각하게?~ㅋㅋ)시청하면서 누차~말씀 드리고 부탁 드렸던 다큐3일부활~!! 코로나도 끝났으니 예전처럼 주1회는 봅시다~쫌~!!!
where can i watch this with English subtitle? 🥹💖
03학번임^^;; 아진 현역~
남자는 여자 간호사가 편한데
여자는 남자간호사가 잘생기기까지 하면 더 편할수도 있겠다 생각됨 ㅋ
남자만 하던일 여자만 하는일은 없다. 근데 남자하는일은 있는것 같다 예를들어 경찰. 군인 😅
강릉 병원 응급실 주취난동 강릉경찰서 여경은 승진하던데...고생많으십니다.ㅎ
한심한 댓글이 달렸네요.이 동영상은 여경들이랑 아무 상관 없어요.젠더갈등 선동 좀 그만합시다.
요즘 시대에 간호사가 안정적인 직업이라니 보니까 2016년 영상이네...
신촌이네요
feeding 중인데 position change 하는게 맞나요? aspiration 되면 어쩌려고.... 7:26
feeding pump 스탑시켜 놨겠지요
단점은 몸쓰는일 죄다 짬맞을수있음
22:00. 22:50
여자많은 조직에서 남자로서 일하는거
진짜 힘든일인데 대단하시네.
여자들은 일을 하로 왔으면 일을 하지 정치를 함.
험담하고 파벌 나두고 뒷담화까고
힘이 필요한건 당연한듯 남자들이 하라고 유도함.
그렇다고 고마워 하지도 않음. 남자니까 당연하듯.
조금 나랑 안맞거나 맘에 안들면
군대보다 더 개같이 정신적으로 갈굼 이건 실화임.
나는 여자들이 대부분인 제빵일 3년해봐서 말하는거임
저 남자간호사들이 정말 대단한거임.
나는 정확히 24개월 육군으로 최전방에서
병장월급 6만원받고 휴가가면 집에 돈을 받는게 부모님에게
미안해서 휴가가는게 싫었음.
조국 수호한다는 애국심과
남자라면 당연하다고 군대 다녀왔음.
전역하니 내게 남는건 2년긴 복무했다는 전역증하나
아픈 허리와 무릎이 다임.
그렇게 당연하게 국방의의무를
성실하게 묵묵하게 해온게 대부분의 한국남자임.
고로 일부 여자들이 주장하는 남녀평등이 정말 이루어지려면
여자도 군대 가야함.
조직생활하고 개인보다 단체를 위하고 떄론 희생도 할수 있고
남자들도 고생하구나 같은인간이구나 생각할수있는
정신은 우리나라여자들한테는 군대가 제격임.
여자만 그런것 아니고
남초집단 군대만 봐도 갈구고 파벌나누고 대단하더구만
군대가서 맞아죽고 자살해서 죽고
그리고 정신병걸려서 제대하는 남자들 여럿봤다
남적남이다
미국엔 남자간호사가 유망직종입니다.
저기 있으면 남자들 여성화되더라 어쩔 수 없이.. 힘내셨으면
당신들은 로마교황청에게 피박받던 민중들의 희망과 빛이 되어준 그리스도와 같지요.
신촌세브란스병원! ㅎㅎㅎㅎ
남자 간호과장 국내에 있나?
아는 남자간호사들 많은데... 여자간호사들 진짜 인간이하인 인성인 여자들 개많다고. 여자랑 24시간 지내다보면 극여혐이 될수밖에없고 그래서 남간들이 얼마안가 그만둔다고ㅋㅋㅋ 상상이상으로 한국여자들 비정상인애들 많다고ㅋ
차라리 좀더 공부해서 하위권 의대라도 가서 의사하지
괜히의치한약수 란말이잇겟어용
..
여기 댓글 난리났네
현실적으로 나이가 않으면 요양병원 취업하는게. 맛다. 운조게. 종합병원이나 대학병원에 입사 하면. 다행 이지만. 처음 들서가면. 젊음간호사들 뒷일봐주는게. 다반사다.
그런일 할수있고 감당 할수. 있으면. 간호사 하세용
근데 남간호사들 일 너무 못하더라 ㅋ
댓글 수준 알만하다 버러지야 ㅋ
남자 간호사는 진짜 아니다 .
생명다루는 일에 남녀가 어디있나
간호사들 인상이랑 말하는것만봐도 좋구먼 멀
난 남자간호사 부담스러웡..
남자간호사가 대부분 혈관주사도 잘잡고 더 잘하던데요
서울 원자력병원에서 입원 많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