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E-Book]모르면 평생 고생하는 남편 조종술 신청하기 cafe.naver.com/wlsgml3993 #1. 그냥 이대로 살면 나만 불행해지는 이유! cafe.naver.com/wlsgml3993/3098 * 저서 [품격있는 아내들의 남편 다루는 법] url.kr/t12sp5
저는 선생님께서 하신 말들 안하고 살았는데 반대로 남편에게서 들었네요. 남의집 아내랑 비교해서 돈 안벌어오니 쓸모없고 맨날 집에서 쳐논다 하네요 17년동안 집안일에 애들 집에서 공부시키면서 공부도 잘하는 편입니다. 못한다는 소리 안들을려고 최선을 다해서 살았습니다. 심심하면 너희 친정은 왜 그모양이냐 친자식인데도 돈벌어서 먹여살려주는것도 아깝다. 애들은 충분히 공부잘하는데도 니 닮아서 멍청하다느니 남편은 그냥 너희들끼리 살아라면서 늘 나가고 싶어합니다 제가 잔소리를 하거나 그러지도 남편을 무시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제가 불만이야기 좀 했다가는 불같이 화내다가 기분상하면 가족들 때립니다. 대화를해서 그러지말라고 했지만 그또한 본인 무시한다생각하고 대화는 전혀안하고 자기자신 감정에만 충실하게 표현하면서 저와 애들만 힘듭니다. 남편보고 상담소나 정신건강과에 좀 가달라고 부탁했더니 딸래미가 본인한데 반항한다고 데리고 가선 우울증약 처방해오더니 저도 또 같이 데리고 가더니 우울증약 처방받아라 하더군요 상담하는동안 밖에 남편이 듣고 있으니 남편 성격을 솔직히 말했다가는 집에 가서 가만히 안둘듯해서 말도 못하고 그냥 우울하다고 둘러대다가 나왔습니다. 딸과 저는 우울증 환자를 만들었지만 남편은 내가미쳤나 상담받게라는 말만하고 아무런 노력은 없더군요 남들이 들으면 이혼하라는 말만 하겠지만 여러군데 병이 있는저혼자 몸으로 아이둘을 데리고 살아가는게 쉬운일은 아니다보니 이런 미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고1,중2 되는 우리아이들을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할지 많은 고민들을 했었습니다. 이혼도 수천번도 생각했어요. 제가 몸이라도 건강했으면 좋았을껄. (참고로 제 병으로 인한 의료비는 실비보험으로 충당되어서 병원비로는 시비는 안걸고 아파도 병원은 안데려가고 애들 출산했을때 수술3번 했을때도 간병해준적없는 사람이네요) 누가봐도 미친짓인데도 남편에게 애들 20살까지는 부모책임해달라 약속받았네요
무시가 답이예요. 대놓고 무시가 아니라 인정하면서 무시. 내가 상처받지 않을만큼 흘겨듣고 대답에는 와우 정말 대단하네. 하고 감정없는 칭찬이 제일 답이예요. 날 무시할경우엔 어이쿠 니가 그렇게 생각했구나 오버액션으로 반응해주고 흘려듣기. 흘려듣는게 다들 눈치로는 알거든요ㅋㅋ낭😊😊😊😊
[무료 E-Book]모르면 평생 고생하는 남편 조종술 신청하기
cafe.naver.com/wlsgml3993
#1. 그냥 이대로 살면 나만 불행해지는 이유!
cafe.naver.com/wlsgml3993/3098
* 저서
[품격있는 아내들의 남편 다루는 법]
url.kr/t12sp5
상담신청했습니다. 도와주세요
소장님 맞아요~~제가 이런 말들을 해서 지금 반성하게 되네요..😢
첨에는 맞는 말이구나 싶어 계속 봤는데...
결론은...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에요~ㅜ.ㅠ
봐주고 참는 것도, 노력하는 것도...결국 여자의 몫이다라는 말로만 들리네요~
맞아요 ㅋㅋㅋㅋ저런 성격을 가진 남자가 문제지 어케 우쭈쭈 하면서 살아요ㅠㅠ
이제서야 평강공주님을 만나다니, 지금이라도 만나니 천만 다행입니다
외도했는데자존심지켜줘야하나자존심문제된다면외도말고상대에게아품을줘지말아야지
난 다 세가지를 다 하고있었네요
한 번쯤은 돌아봐야겠네요
신랑이 집안일도 자기가 하고픈것만 하고 신랑한테 3차까지 자기 지인까지 불러 뜯어먹는 지인들만 만나서 그랬던건데 ㅎ 돌아볼께요ㅎ
말을 아껴봅니다♡
선생님 잘들었습니다^^~
선생님 어쩌면 이렇게 남자 여자의 본성, 성품을 잘 아세요?
들으면서도 놀라요.
연구와 공부덕분이겠죠?
저는 선생님께서 하신 말들 안하고 살았는데 반대로 남편에게서 들었네요. 남의집 아내랑 비교해서 돈 안벌어오니 쓸모없고 맨날 집에서 쳐논다 하네요 17년동안 집안일에 애들 집에서 공부시키면서 공부도 잘하는 편입니다. 못한다는 소리 안들을려고 최선을 다해서 살았습니다.
심심하면 너희 친정은 왜 그모양이냐 친자식인데도 돈벌어서 먹여살려주는것도 아깝다. 애들은 충분히 공부잘하는데도 니 닮아서 멍청하다느니 남편은 그냥 너희들끼리 살아라면서 늘 나가고 싶어합니다 제가 잔소리를 하거나 그러지도 남편을 무시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제가 불만이야기 좀 했다가는 불같이 화내다가 기분상하면 가족들 때립니다.
대화를해서 그러지말라고 했지만 그또한 본인 무시한다생각하고 대화는 전혀안하고 자기자신 감정에만 충실하게 표현하면서 저와 애들만 힘듭니다. 남편보고 상담소나 정신건강과에 좀 가달라고 부탁했더니 딸래미가 본인한데 반항한다고 데리고 가선 우울증약 처방해오더니 저도 또 같이 데리고 가더니 우울증약 처방받아라 하더군요 상담하는동안 밖에 남편이 듣고 있으니 남편
성격을 솔직히 말했다가는 집에 가서 가만히 안둘듯해서 말도 못하고 그냥 우울하다고 둘러대다가 나왔습니다. 딸과 저는 우울증 환자를 만들었지만 남편은 내가미쳤나 상담받게라는 말만하고 아무런 노력은 없더군요
남들이 들으면 이혼하라는 말만 하겠지만 여러군데 병이 있는저혼자 몸으로 아이둘을 데리고 살아가는게 쉬운일은 아니다보니 이런 미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고1,중2 되는 우리아이들을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할지 많은 고민들을 했었습니다. 이혼도 수천번도 생각했어요. 제가 몸이라도 건강했으면 좋았을껄. (참고로 제 병으로 인한 의료비는 실비보험으로 충당되어서 병원비로는 시비는 안걸고 아파도 병원은 안데려가고 애들 출산했을때 수술3번 했을때도 간병해준적없는 사람이네요)
누가봐도 미친짓인데도 남편에게 애들 20살까지는 부모책임해달라 약속받았네요
너무나 안타깝네요.
그래도 용기 잃지마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ㅠ 아.. 글읽는데 속상하네요
인성문제네요 말을 고르게할줄도모르시고..상대방한태 상처주고면서 정작본인이 피하자인것처럼., 그런 분류의인간이네요ㅜ
어떤말로 위로가 될까요 몸 건강을 어서 되찾으시고 앞으로 나아가시길 바랄게요
진짜 그런 모욕적인 말 들었을때 대처법은 금쪽이 대하듯이 아… 니 생각이 그렇게 느꼈구나? …는 그렇게 생각했구나? 하고 입밖에 꺼내주세요!!
친정욕하면 아이구! 민수씨는 그렇게 느꼈구나 그럴수 있어 아이구 그랬구나? 하면 바로 뇌절함
무시가 답이예요. 대놓고 무시가 아니라 인정하면서 무시. 내가 상처받지 않을만큼 흘겨듣고 대답에는 와우 정말 대단하네. 하고 감정없는 칭찬이 제일 답이예요. 날 무시할경우엔 어이쿠 니가 그렇게 생각했구나 오버액션으로 반응해주고 흘려듣기. 흘려듣는게 다들 눈치로는 알거든요ㅋㅋ낭😊😊😊😊
여자가 먼저 노력해야 남자도 노력하고 그렇지않으면 안하겠다니 참 불공평해요
이혼 안하고 싶은 사람이 더 노력하려는 거고 이혼 하고 싶은 사람이 굳이 이런 맘
감사합니다^^~
1년전 요양보호사하고 시어머니때문에 최악으로 부부싸움했고 3개월쯤 지나니 원래모습으로 정리돼어 요양보호사 나이든 분으로 바뀌고 그상처가 잊을무렴 시아부지께서 돌아가셨는데 그때 이유가 어찌됀던 아버지가 돌아가셨으니 어떠한 핑겨를대서라도 위로받고 싶었으면 차라리 모든걸감싸안고 지내려했는데 남편은 점점나뿐쪽으로 이세상에서 혼자잃은슬픔이랄까 해두해두 매일 나가며 술먹고 늦겢귀가 그래그래하면서 중간중간 싸움도 당현이 있었고
어제는 마누라 생일 전날 어쩔수없이 아들하고 먹었지만 당일날까지 생까더라구요 좀챙피하지만 문자를보냈어요 당신생일날 현금으로준것 현금으로달라고 혹시나 다른것사올까봐 근데 헥
줄생각도 없고 당일날 혹시나 해서 시간을 비워놨는데 시아버지 돌ㅈ아가시고 큰싸움을 제공했던 식당에서 종종가나본데 요즘 감정조절잘하고 보내는데
이거 뭐지 하는생각에 간큰남자에 싫은 톡을보냈네요~~좀더참았어야하는건지 진짜로 바보 인가도 싶고 기분이 아침부터 묘하네요
1년내내 폭풍이 왔다갔다한것 같아요
요즘 왠만하면 말도안섞고 함께 일하면서 꼭필요핝말만하고 지냅니다 그이후각방을쓰니 좋은것도 있습니다
그려타하여 마누라생일날 생까면서까지 하며
그리 싫어하는 식당에서 수라상이라~~~
참으라참으라해서 침묵으로만 지내는데 이게 맟는건지 일을안시킨다더니ㅠ
오늘바쁠것같다고 문자만 왔네요 자존심이 뭔지
너무오래돼서 지난일을 따지고 싸우고 싶은맘은 없구 그래도 이쯤됐으면
그동안 미안했어
밥먹어~커피먹을겨 했으면 풀렸을듯 한데
남들한테만 잘합니다
동네방네 30년 살면서 내편들어준적 없어요
이런남자랑 살아야하나요
이혼 서류 던지길래 내가정리해서 내가통보할때까지 기다리라고 너잘났다
당신 엿이나먹으라 손들었습니다
그게 남자자존심건드린건가요
난 그날 가슴속에 쌓여있던 무언가가 싹없어졌어요
조금씩 내려놓고 나만 생각하려합니다
내가 아무리 자존심 안건들이고 노력해도 남편이 막말하고 폭력적이면 내가 하는 노력은 그저 허공의 메아리 일 뿐이다
남편이 아니라 아들이다...결혼하는거 자체가 미친짓
남편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말은 하지 않기
1.남편의 경제적인 능력에 대해 비꼬지 않기
2.남편의 소심한 부분을 언급하지 않기.
3.남편의 지인을 비난하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