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E-Book]모르면 평생 고생하는 남편 조종술 신청하기 cafe.naver.com/wlsgml3993 #1. 그냥 이대로 살면 나만 불행해지는 이유! cafe.naver.com/wlsgml3993/3098 * 저서 [품격있는 아내들의 남편 다루는 법] url.kr/t12sp5
제게 정말 맞는 말씀이네요. 20년의 결혼 생활후 처음으로 경제적 독립이 가능할수있게 계획하고있고 그 실현을 꿈꾸며 제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왜 이렇게 남편을 미워하고 아이를 온전히 감싸안을 힘이 없어졌는지 깨닫는 중입니다. 제가 느끼는 이 감정을 너무 정확히 말씀하시는군요 들으면서 제가 틀리지 않았구나 위로받고 용기를 얻었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안절부절 못해도 끌려다닐 사람은 아니죠. 바람이 길어지고 잦다보니 수준낮은 부류랑 밖에 못만나면서도 꼴에 눈은 높은 척은 뭘까요? 괜찮은 여자는 너랑은 바람을 안핀단다 그게 니 수준이다 라고 말해 주고 싶어요. 맞아요 불안을 남편한테 들키고 그러면 남편이 더 싫어하게 되죠ㅡ. 하지만 불안 해소를 싫어하든 말든 똥을 싸지르듯 막 대해 버리세요. 어차피 본심과 뭐 그런거는 안돌아와요. 두번이상 전화하지 않겠다? 그것조차 저는 눈치보는거 같은데요? 전화 미친듯이 하고 왜 안받냐고 하고 지랄도 떠세요. 그리고 성질 다 풀어서 해소 하시고 그다음 즐기러 가세요. 요즘 좋은데 많찮아요. 남편있으면 못가는 곳으로 가서 즐기세요. 뭐하러 그런 쓰레기 새끼 눈치를 봐요? 안그래요?
[무료 E-Book]모르면 평생 고생하는 남편 조종술 신청하기
cafe.naver.com/wlsgml3993
#1. 그냥 이대로 살면 나만 불행해지는 이유!
cafe.naver.com/wlsgml3993/3098
* 저서
[품격있는 아내들의 남편 다루는 법]
url.kr/t12sp5
제게 정말 맞는 말씀이네요. 20년의 결혼 생활후 처음으로 경제적 독립이 가능할수있게 계획하고있고 그 실현을 꿈꾸며 제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왜 이렇게 남편을 미워하고 아이를 온전히 감싸안을 힘이 없어졌는지 깨닫는 중입니다. 제가 느끼는 이 감정을 너무 정확히 말씀하시는군요 들으면서 제가 틀리지 않았구나 위로받고 용기를 얻었답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늘~불안해요.
그래서 마음은 행복하지 않아요
60대중반 40년 내주장 내생각은
무시하며 늘남편생각과
자기주장으로
한평생살다보
자존감없고 자신이안생겨
불안하고 초조하게살다
우울증으로 고생하고있어요
근데 그남자는 전혀
그런생각안하고
배려도없는 사람이지요
미움이 자꾸밑바닥에서
올라와요😢
정말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잘 듣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슨 말씀 인지.
4번 정도 듣고.
이해 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밖으로 안나가고 집안으로 들어오게래서 그짖을하고 가는듯해요 귀걸이 한짝 네일 떨어지고 잠든사이에 잠깐하고 가는듯해요 따지면 정신이상자로 몰고 애들까지도 저한테 공감을 안해주는데 환장하겠어요
불안은 사람을 성장시키기도 한다.
실현불가능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할 수 있는것 부터 스텝 바이 스텝
불안 초조 눈치 거리두기 불안 주눅 기고만장
전화미저리 집착 불안
2번이상 전화x
목표를 세우고 한 단계씩 나아가다 보면 결국 남편을 조정가능
제가 안절부절 못해도 끌려다닐 사람은 아니죠. 바람이 길어지고 잦다보니 수준낮은 부류랑 밖에 못만나면서도 꼴에 눈은 높은 척은 뭘까요? 괜찮은 여자는 너랑은 바람을 안핀단다 그게 니 수준이다 라고 말해 주고 싶어요. 맞아요 불안을 남편한테 들키고 그러면 남편이 더 싫어하게 되죠ㅡ.
하지만 불안 해소를 싫어하든 말든 똥을 싸지르듯 막 대해 버리세요. 어차피 본심과 뭐 그런거는 안돌아와요.
두번이상 전화하지 않겠다?
그것조차 저는 눈치보는거 같은데요?
전화 미친듯이 하고 왜 안받냐고 하고 지랄도 떠세요. 그리고 성질 다 풀어서 해소 하시고 그다음 즐기러 가세요.
요즘 좋은데 많찮아요.
남편있으면 못가는 곳으로 가서 즐기세요.
뭐하러 그런 쓰레기 새끼 눈치를 봐요? 안그래요?